출생 | 1948년 9월 28일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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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70년 11월 1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재봉사, 노동운동가 |
종교 | 개신교 (감리회) |
부모 | 전상수, 이소선 |
친척 | 여동생 전순옥, 여동생 전순덕, 동생 전태삼 |
웹사이트 | (재) 전태일재단 |
정보 수정 |
전태일(全泰壹, 1948년 9월 28일 (음력 8월 26일)[1] ~ 1970년 11월 13일)은 대한민국의 봉제 노동자이자 노동운동가, 인권 운동가이다. 1960년대 평화시장 봉제공장의 재봉사, 재단사로 일하며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였다.
전태일 (194년 9월 28일 ~ 1970년 11월 13일)은 남한의 봉제 노동자, 노동운동가, 인권운동가이다. 1969년 6월 청계천 공장단지 노동자들의 노동운동 조직 바보회를 결성했다. 근로조건 개선과 노동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자살했다.
조영래가 《전태일 평전》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