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은 진보당 인권위원회 위원장이다. 2015년 4월에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학생운동가로 활동하였으며 민중당의 전신인 민중연합당의 대표였다.[1]
국정원 댓글 규탄 집회, 세월호 침몰 사고 항의 집회에 참여했으며[2]황교안 미래한국당 대표의 난쟁이 비하발언, N번방 망언에 관한 규탄성명을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