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최근 편집: 2022년 2월 1일 (화) 22:56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2월 1일 (화) 22:56 판

논란

정주영

울산 조선소 직원들이 정주영 회장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울산 인근에 아방궁을 차려놓고 남정치인들이랑 손님들 매일 순판이 벌어지고 남정치인이 오면 연예인이랑 여성들 불러들이고 접대하는 장소가 있었어요. 정주영이 왕인 작은 궁궐이다. 하지만 거제소 직원들은 식사할 형편도 안 됐다. 이후 거제소 직원들이 아방궁을 부수었다. 그런 정주영이 노조를 좋아할 이유는 당연히 없었다. [1]

이후 직원들은 노조를 만들기 시작하고, 언론도 주목하였다. 그런데 직원이 5일동안 사라졌다 다시 돌아왔는데 현대가 노조를 와해시키려고 예비위원장을 납치하여 살인미수를 하였다. 바닷속에 젊은이를 던져버려서 시신을 없애는 방법 의논을 예비위원장 앞에서 하였다. 조직폭력배는 "이리 큰 회사에서 노조를 막으려고 젊은이를 죽이려고 하나? 나는 조폭이지만,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았다." 라고 양심선언을 할 정도였다. [2]

의혹 및 사건사고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