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러시아어: Мари́на Ива́новна Цвета́ева, 이하 '츠베타예바')는 러시아의 시인이다.
출생 | 1892년 10월 8일 러시아, 모스크바. |
---|---|
사망 | 1941년 8월 31일 러시아, 모스크바. |
사인 | 자살 |
정보 수정 |
작품 활동
- 『저녁의 앨범』 (1910년) 여섯 살 때부터 쓴 시를 모아 열여덟 살에 시집을 자비 출판했다.
- 『베르스타』 (1922년)
- 『수공업』 (1923년)
- 『러시아를 떠나』 (1928년)
국내 출간 시집
- 『끝의 시』(2020년, 이종현 번역, 읻다 출판사)[1]
츠베타예바에 대한 한글 텍스트
- 이종현,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끝의 시』 (1)」, 웹진 《인-무브》
- 이종현,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끝의 시』 (2)」, 웹진 《인-무브》
- ↑ 마리나 츠베타예바 지음, 이종현 번역. (2020년 4월 29일). “읻다 출판사의 웹페이지에 소개된 『끝의 시』”. 《끝의 시 - 읻다》. 읻다. 2022년 10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