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러시아어: Мари́на Ива́новна Цвета́ева, 이하 '츠베타예바')는 러시아의 시인이다.
출생 | 1892년 10월 8일 러시아, 모스크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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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41년 8월 31일 러시아, 모스크바. |
사인 | 자살 |
정보 수정 |
작품 활동
- 『저녁의 앨범』 (1910년) 여섯 살 때부터 쓴 시를 모아 열여덟 살에 시집을 자비 출판했다.
- 『베르스타』 (1922년)
- 『수공업』 (1923년)
- 『러시아를 떠나』 (1928년)
국내 출간 시집
- 『끝의 시』(2020년, 이종현 번역, 읻다 출판사)
- 목차
- “어려서 쓴 나의 시들아…” 9
- 나쁜 변명 11
- 진실 15
- “이러한 부드러움은 어디서 오는지?…” 19
- “마음에 들어요, 당신이 나 때문에…” 23
- “두 개의 태양이 식는다…” 27
- “집시와도 같은 이별의 정열!…” 29
- “나는 진실을 안다!…” 31
- 블록에 부치는 시 1 33
- “주님이 말했다…” 37
- “나는 참칭자가 아니다…” 39
- “나는-당신의 펜을 위한 페이지…” 41
- “나의 날은 길이 없고 어쭙잖다…” 43
- 불면증 4 45
- “죽으며 말하지 않겠다…” 47
- “필요 없는 모든 것-내게로 가져오라…” 49
- “나의 자태에 깃든-장교의 강직함…” 53
- 슬퍼해주세요… 57
- 학생 7 61
- 이별 1 63
- “한계를 모르는 영혼…” 67
- 나무들 2 69
- 오펠리아-왕비를 옹호하며 73
- 전선(電線) 77
- 시간의 찬미 85
- 에우리디케가 - 오르페우스에게: 89
- 시인들 1 93
- 햄릿이 양심과 나눈 대화 97
- 막 101
- 사하라 105
- 영혼의 시각 1 109
- “너, 진실의 허위…” 113
- 산의 시 115
- 끝의 시 143
- “거-리: 베르스타, 마일…” 233
- 질투의 시도 237
- “내 안의 악마가…” 243
- “쉿, 찬미하라!…” 249
- “고독: 떠나라…” 255
- “핏줄을 열었다: 멈출 수 없이,…” 259
- 책상 1 261
- 고아에게 부치는 시 〈7〉 267
- 체코에 부치는 시. 3월. 8 269
- “첫 줄을 되풀이한다…” 273
- “호박 목걸이를 벗을 때가 되었다…” 279
- 역자 후기 280
- 주석 309
- 목차
츠베타예바에 대한 한글 텍스트
- 이종현,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끝의 시』 (1)」, 웹진 《인-무브》
- 이종현,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끝의 시』 (2)」, 웹진 《인-무브》
- 출판사에서 작성한 『끝의 시』에 대한 책 소개, 읻다 출판사 웹페이지
- 목차
- 불운한 러시아의 천재 시인 마리나 츠베타예바의 대표 시집 / 추방당한 이들을 위한 시인 /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시집
- 더욱더 많이 쓰라, 모든 순간을
- “모든 시인은 유대인이다”
-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