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제일고에 재학중인 가해 남학생은 독서실 여자 화장실에 휴대전화 카메라를 설치했다.[1] 상세 사항은 보도 안 됨.
2019년 8월 말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이던 신고자가 화장실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발견했고 신고자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다.[1]
이후 사건 처리 과정에서 학교는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했고 담당 경찰은 제때 살피지 못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