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심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02:54
LarodiBot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2월 25일 (일) 02:54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분류\|([^}]+)\}\}" 문자열을 "{{풀기:#invoke:category|categorize|$1}}" 문자열로)


박해심은 세계 최초로 환삼덩굴 화분증이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것을 규명하는 등 연구 성과를 냈다.[1] 국제학술지에 400여편 이상의 주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1]

약력

  • 1983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1]
  • 영국 사우스 핸튼대학 연구원[1]
  • 1995년 아주대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교수[1]
  • 아주대의료원 임상시험센터장[1]
  • 아주대의료원 연구지원실장[1]
  •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1]
  •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면역질환 연구단장[1]
  • 아주대학교 의료원 최초의 여성 의료원장[1]
  • 세계알레르기학회 집행이사, 학술위원장[1]
  • 세계알레르기학회 학술위원장[1]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1]
  • 대한직업성천식학회 회장[1]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1]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1]
  • AAIR 편집창[1]

출처

  1.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박지은 기자 (2020년 2월 27일). “아주대 첫 여성 의료원장에 박해심 교수”.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