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심은 세계 최초로 환삼덩굴 화분증이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것을 규명하는 등 연구 성과를 냈다.[1] 국제학술지에 400여편 이상의 주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1]
약력
- 1983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1]
- 영국 사우스 핸튼대학 연구원[1]
- 1995년 아주대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교수[1]
- 아주대의료원 임상시험센터장[1]
- 아주대의료원 연구지원실장[1]
-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1]
-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면역질환 연구단장[1]
- 아주대학교 의료원 최초의 여성 의료원장[1]
- 세계알레르기학회 집행이사, 학술위원장[1]
- 세계알레르기학회 학술위원장[1]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1]
- 대한직업성천식학회 회장[1]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1]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1]
- AAIR 편집창[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