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종파중 하나
성차별
초대 교회에서는 직제로서의 사제직이 없었으며, 여성이 남성과 같은 위치에서 사역을 담당했다는 역사가들의 지적에도 바티칸은 남성에게만 사제 서품을 허용하고 있다.[1] 여성 사제 서품을 옹호하는 여성 사제 서품을 위한 세계운동은 2019년 11월 22일 교황청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1]
그 외에도 인공피임 금지 등 여성 차별적인 교리가 현재까지 다수 남아 있다.
출처
- ↑ 1.0 1.1 최현지 기자 (2021년 1월 12일). “프란치스코 교황 “여성은 사제 될 수 없어””.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