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는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8월 18일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열었던 집회로 8월 14일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력에 대한 무죄 판결을 비롯하여 사법적이고 행정적인 성차별에 항의하는 집회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