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 광고 논란
2015년 3월 초쯤 로타가 촬영한 운동화 화보로 2017년 7월 논란이 되자 휠라코리아측은 10일 블로그와 트위터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했다는데[1] 지금 확인하니 사과문까지 다 지워버려서 뭘 사과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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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출처
- ↑ 정은혜 기자 (2017년 4월 10일). “'롤리타 화보' 논란 일어난 휠라의 2년 전 운동화 광고”. 《중앙일보》.
- ↑ 조혜승 기자 (2020년 3월 26일). “휠라 상의 입은 조주빈에 휠라 당혹… “로고 모자이크 해달라””.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