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 방송의 간판 앵커 돈 레몬(56)이 공화당 후보 경선에 출마한 니키 헤일리(51) 전 유엔주재 대사를 비판하려다 성차별적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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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니키 헤일리도 전성기가 아니다”라며 “미안하지만 여성들은 20~30대, 또는 40대까지만 전성기로 여겨진다”고 했다.[1]
- ↑ 조선일보 (2023년 2월 17일). ““여성 전성기는 40대까지” 성차별 실언한 CNN 간판앵커”. 2023년 3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