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엘지유플러스(LGU+) 하청 콜센터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마이스터고 재학생 홍수연(당시 18살)양이 '욕받이 부서'인 해지방어팀에 배치되어, 폭언과 실적 압박, 부당한 저임금등에 시달리다 실습 5개월 만에 전주의 한 저수지에 몸을 던진 사건이다. 영화 <다음 소희>의 배경이 되는 사건이다.
2017년 1월 엘지유플러스(LGU+) 하청 콜센터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마이스터고 재학생 홍수연(당시 18살)양이 '욕받이 부서'인 해지방어팀에 배치되어, 폭언과 실적 압박, 부당한 저임금등에 시달리다 실습 5개월 만에 전주의 한 저수지에 몸을 던진 사건이다. 영화 <다음 소희>의 배경이 되는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