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95년에 수용소였던 <경기여자기술학원> 에서 있었던 화재 사건이다.
경기여자기술학원은 성매매여성들 및 가출 소녀, 고아 등을 수용하여, 직업 훈련이라는 명목 하에, 인권유린이 일어나던 곳이었다.
2022년에 <새벽 두시에 불을 붙여>라는 단편영화로 연출된 바 있다. 해당 작품에서는 '화원여자기술학원'이라는 이름으로 각색되었다.
- ↑ “경기여자기술학원 두차례 수용생활 체험기”. 1996년 3월 16일. 2023년 5월 6일에 확인함.
- ↑ “CJ문화재단,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 지원작 3편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서 수상”. 2022년 5월 10일. 2023년 5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