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성 폐기물 동해 투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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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1972년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45톤 분량의 방사성 폐기물동해에 투기했다. 과학기술처와 한국원자력연구소에 따르면 이 폐기물은 1962년 서울 공릉동에 건설된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마크Ⅱ에서 발생한 각종 고체상태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이라고 한다. 과학기술처는 해당 투기해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조사 결과를 '러시아의 핵투기 영향 조사결과' 1997년 9월 5일 왜곡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