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58년 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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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제21대 국회의원 |
소속 |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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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제주 4.3 사건 폭동 발언
정경희는 2015년에 국사편찬위원을 지낼 당시 "제주 4·3 사건은 남로당이 주도한 좌익세력의 활동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이었다.”, “도민들이 궐기한 게 아니라 제주도의 공산주의 세력이 대한민국의 건국에 저항해 일으킨 무장반란.”이라고 말했다.[1]
“동성애 교육은 김일성을 위대한 수령이라 세뇌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정경희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포괄적 성교육을 하면 결혼이 성인 남녀 1:1의 결합이라는 내용이 깨지게 된다. 그러면 소아성애, 동성애, 다자성애가 나온다”는 주장을 폈다. 포괄적 성교육은 유네스코가 전세계에 제안한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권과 젠더 평등에 기반해 성의 인지적·정서적·신체적·사회적 측면을 포함한 성교육이다.[2]
- ↑ 배지현 기자 (2020년 4월 1일). “[2020총선] 미래한국 비례후보 정경희 “4·3은 좌익 폭동” 비하 발언”. 《한겨레》. 2023년 5월 17에 확인함.
- ↑ 이주빈 기자 (2022년 10월 26일). “정경희 ‘성소수자 혐오’ 발언, 동조자는 김현숙 장관뿐이었다”. 《한겨레》. 2023년 5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