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나사

최근 편집: 2017년 4월 9일 (일) 15:53
나사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4월 9일 (일) 15:53 판

모든 사람은 의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이러한 권리는 간섭없이 의견을 가질 자유와 국경에 관계없이 어떠한 매체를 통해서도 정보와 사상을 추구하고, 얻으며, 전달하는 자유를 포함한다.

/ 세계 인권 선언 제19조

소개

기본 사항

대한민국에 사는 청소년. 트위터라는 거주지가 있는 오타쿠. 잘 모르는 게 많기에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업에 적응하지 못해, 가끔만 들어옵니다.

관심사
  • 일제 강점기한국의 역사나 정치에 관련한 영화를 보길 좋아합니다.
  • 뉴스는 잘 보지 않았으나 조금씩 늘고 있어요.
  • 생각 중인 직업은 많지만 확신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 레 미제라블 영화를 보고서 O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을 유난히 좋아합니다.

관점

종교
  •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주 1]는 생각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 제가 속한 종교의 입장과 제 입장에 차이가 있어서 늘 고민해요. 아직 해답을 얻진 못했습니다. 신에 대해 어느 정도 의지하는 면이 있기에 무신론자는 되지 못할 것 같지만 종교 유무는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폭력
  • 데이트 폭력이 나오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를 보지 않습니다. 강제적 행위를 로맨틱하게 표현하고 결국 주인공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내용을 매우 싫어합니다.
  • 참고 영상

일상

사담

개봉 중인 영화 중 문라이트와 재심, 눈길 중 눈길을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심한데, 이 상태로 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돌아오자마자 쓰러지진 않을까 (아니다) 보고 올테니 다들 추위 조심하세요. --봄님 (토론) 2017년 3월 4일 (토) 13:41 (KST)

여러분 제발 눈길을 보세요... 왜곡 없는 완전한 내용... --봄님 (토론) 2017년 3월 4일 (토) 17:42 (KST)

한국의 역사 항목이 채워지길 바랍니다... --봄님 (토론) 2017년 3월 5일 (일) 18:46 (KST)

((같은 말을 외치고 있다)) --봄님 (토론) 2017년 3월 18일 (토) 14:23 (KST)
한국의 역사 항목을 열심히 채워보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분은 설명을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봄님 (토론) 2017년 3월 18일 (토) 16:25 (KST)

신학기라 공부 때문에 열흘 못 들어왔는데 활동적인 사용자가 되다니 << 주말에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D --봄님 (토론) 2017년 3월 18일 (토) 13:05 (KST)

여러분 저희 학교에 페미니스트 동아리 생겼어요 :D~~! 사회 문제 이야기하려고 토론 동아리 신청서 쓰는 중이었던지라 고민되네요 마음 같아서는 둘 다 들어가고 싶고... 하여튼 신나서 쓰러 왔어요 --봄님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8:05 (KST)

부러워요! --탕수육 2017년 3월 20일 (월) 18:09 (KST)
우와 정말 부러워요. 학교에서 페미니즘 동아리는 허가를 못받는 경우도 많은데 잘 되었습니다 :) --Pleasesica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7:35 (KST)
  1. 세계 인권 선언 제18조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