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불안정한 정치ㆍ경제ㆍ사회 상황으로 인하여 여성들이 아이 낳기를 기피하거나 거부하는 일을 말한다.[1]
한국의 사례
한국의 저출생 문제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BBC는 한국의 한 여성이 ‘우리는 출산 파업 중’이라고 말한 것을 전하며 “한국 여성은 여전히 직업을 갖는 것과 가족을 갖는 것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고 전했다.[2]
해외 사례
1989년 이후 동독의 유례없는 출생률 저하를 서독 언론은 "출산 파업"이라고 보도했다.[3]
- ↑ https://ko.dict.naver.com/#/entry/koko/a57f282bc7994937b661a6bceaf82d15. 2023년 10월 1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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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 ↑ 조선일보 (2022년 8월 26일). ““한국 여성들은 출산 파업중”…BBC가 본 韓 출산율 낮은 이유는”. 2023년 10월 10일에 확인함.
- ↑ 크리스틴 R. 고드시 (2021년 7월 10일). 〈착취가 예상될 때 기대할 수 있는 것:모성에 대하〉. 《왜 여성은 사회주의 사회에서 더 나은 섹스를 하는가-그리고 경제적 독립에 대한 논의들》. 이학사. 111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