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릉내

최근 편집: 2024년 1월 22일 (월) 10:07
신 남성연대 김정한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월 22일 (월) 10:07 판 (추가)

보릉내는 여성의 성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이다. 음부를 나타내는 속어 보지+꾸릉내(꼬랑내)의 합성어이다. 유의어로 보징어(보지+오징어), 반의어로 자릉내, 부랄쉰내가 있다.

대부분의 여성은 외모와 위생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 보릉내가 나지 않지만, 일부 탈코르셋을 한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에게서는(여성이 매일 깨끗해보일 필요가 없다라는 신념으로) 자주 씼지 않으므로 이러한 냄새가 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