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최근 편집: 2024년 1월 23일 (화) 22:27
신 남성연대 김정한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월 23일 (화) 22:27 판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8인조 보이그룹이다. 멤버는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前 우진이다. 2017년 12월 Hellevator, 2018년 3월 I AM NOT으로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논란

  • 네이트판 현진 공격 사건

21년 2월 23일 커뮤니티 사이트 네이트판에 "스트레이키즈 황현진 학교폭력 폭로" 라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었다. 폭로자는 "저는 황현진에게 학교 폭력을 당한 사람이며, 아이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여 마땅한 증거로 모아두지 못하였으며, 텔레비전을 보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중학교 동창이며, 중학교 2학년때 같은 학우였습니다.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학교폭력을 당하였고, 당시에 대체 어떤 악감정이 있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일찍 그만 두었지만 저는 작은 회사 소속에 연기를 배우며 조연 촬영을 다녔던 이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에게 일을 한다고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이로 학교를 빠지게 되는 경우에 선생님에게만 알고 계셨습니다. 황현진은 저에게 "어느 회사냐" "무슨 촬영이냐" "너보다 내가 먼저 데뷔할거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후로 저는 언어폭력을 당하여야 하였습니다. 황현진이 저를 왕따 시키려고 하였던 이유 첫번째는, "맨 뒷자리였던 제가 뒷문을 닫으라고 시키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고 합니다. 제가 "직접 닫지 왜 아이들을 시키냐" 는 말에 황현진은 "내가 네 시다바리냐" 답만 받았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급식 배급 문제가 종종 있었는데, 급식 양이 부족하여 급식 당번이었던 제 친구가 정량을 받지 못하여 비교적 많은 받은 저와 함께 점심을 나누어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네가 급식을 많이 받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너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급식을 못 먹는다" 라는 이유로 저를 비난하고 조롱하였습니다. 황현진과 남자학생들이 폭언, 성희롱, 패드립을 하였습니다. 저는 감당하기 힘들었고 곧 패닉상태에 빠졌습니다. 이에 제 언니와 오빠가 저인척 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단톡방에 나왔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점차 잊고 다시 평온한 학교생활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러나 텔레비전에 나올때마다 힘들었고, 결국 기억을 지우지 못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타 피해자들보다는 심한편이 아니라고 생각하였지만, 저는 치가 떨릴 정도로 선명하게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폭력이 정당화 되지 않기 바라며 직접적인 사과를 바랍니다." 라고 밝혔다. 글이 게시된 당일에는 현진이 허위 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했다. 네이트판 이용자를 포함한 여초 커뮤니티들의 반응은 사진이나 영상, 녹음 등 신뢰할 만한 증거도 없는 주제에 현진을 '학폭 가해자,' '일진,' '한남유충,' '잠재적 범죄자,' '냄져' 등 반인륜적이고 남성 혐오적인 발언을 함으로써 가해자로 몰아갔다. 이후 논란은 현진의 친구들과 타 동창생들에 의한 명백한 허위 사실로 밝혀졌고, 현진은 욕설 사용에 대한 자필 사과문을 게시했다. "먼저 학창시절 잘못된 언행으로 인하여서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지금보다 더 부족하였던 시절 제가 하였던 행동을 돌아보니 부끄럽고, 변명 여지가 없습니다. 제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상처주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상처를 드렸던 것은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아주었다고 하여서 과거 제가 님긴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지는 못하였지만 혹여 학창시절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하여 상처 받으신 다른 분들께도 글로나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를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자필문을 게재하였다. [1] [2]

하지만, 페미니즘 성향의 일부 기자들은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로 현진의 사과문이 학폭에 대한 것인지, 단지 언행에 대한 것인지 진위여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무작정 '학폭 자필사과문'이라고 기사를 올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진이 학폭 가해자가 아니라고 하지만, 페미 기자들 때문에 일부 여초성향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현진을 아직도 학폭 가해자로 몰아가며 비난하고 있다. 나 김정한은 슼팬이자 남성연대를 지지하는 여성으로써 일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현진을 공격한 사건을 잊지 않으며, 이후 한 번이라도 현진에게 2차 공격이 일어나면 그때는 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 루리웹, 스트레이 키즈 팬덤 스테이, 남성연대 정회원과 지지자들을 동원해 그들 앞에서 전기톱을 이용한 시위를 벌일 것이다. 학교에선 개찐따인 것들이 열등감때문에 현진을 공격함으로써 우월감을 느끼는것 자체가 조두순 고유정보다도 더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겸 남성 대상 모욕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