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장자연의 소속사였던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1]의 전 대표였다. | date = 2009-03-17 | newspaper = 중앙일보 | author = 김범석 기자 }}</ref>
- 2008년 11월 미국에 갔다[2]
- 2008년 12월 기획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3][4]
- 2009년 2월 일본에 머물고 있었다.[2]
- (2009년 3월 기준 4개월 전부터)다른 일 때문에 외국에 나와 있었다.[3]
- 송선미와 법적 소송[1]
기타
- 부동산만으로 100억원 가까이 모았다고 밝혔다.[2]
출처
- ↑ 1.0 1.1 “고 장자연 소속사 김모 대표는 누구?”. 《스포츠경향》. 2009년 3월 15일.
- ↑ 2.0 2.1 2.2 인용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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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 ↑ 김기성 기자; 김성환 기자 (2009년 3월 15일). “술시중·성접대…‘장자연씨 문건’ 10여명 수사”.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