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 기획사 전 대표 김 씨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5:30

김 씨는 장자연의 소속사였던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1]의 전 대표였다.

약력

  • 미국 명문대학에서 광고 전공[1]
  • "홈페이지 학력란에 UC 버클리, 비즈니스 전공으로 나와있지만 부풀려진 것"이라는 증언이 있다.[1]
  • 1996년 심은하의 매니지먼트를 맡음.[1]
  • 최정윤과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적 소송[1]
  • 이미숙·김남주·최진실·장서희 등의 매니지먼트 담당[1]
  • 매니저 생활을 18년간 했다.[2]
  • 2002년 PD 폭행 사건[1]
  • 2004년 김민선과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적 소송[1]
  • 회의를 느껴 2008년 가을부터 사업을 정리했다.[3]
  • 2008년 11월 미국에 갔다[3]
  • 2008년 12월 기획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2][4]
  • 2009년 2월 일본에 머물고 있었다.[3]
  • (2009년 3월 기준 4개월 전부터)다른 일 때문에 외국에 나와 있었다.[2]
  • 송선미와 법적 소송[1]

기타

  • 부동산만으로 100억원 가까이 모았다고 밝혔다.[3]

출처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고 장자연 소속사 김모 대표는 누구?”. 《스포츠경향》. 2009년 3월 15일. 
  2. 2.0 2.1 2.2 “장씨 기획사 前대표 "모두 사실 아니다". 《디지털타임스》. 2009년 3월 14일. 
  3. 3.0 3.1 3.2 3.3 김범석 기자 (2009년 3월 17일). “장자연 소속사 대표 "성접대 강요? 직원들이 증인". 《중앙일보》. 
  4. 김기성 기자; 김성환 기자 (2009년 3월 15일). “술시중·성접대…‘장자연씨 문건’ 10여명 수사”.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