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장자연의 소속사였던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1]의 전 대표였다.
약력
- 미국 명문대학에서 광고 전공[1]
- "홈페이지 학력란에 UC 버클리, 비즈니스 전공으로 나와있지만 부풀려진 것"이라는 증언이 있다.[1]
- 1996년 심은하의 매니지먼트를 맡음.[1]
- 최정윤과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적 소송[1]
- 이미숙·김남주·최진실·장서희 등의 매니지먼트 담당[1]
- 매니저 생활을 18년간 했다.[2]
- 2002년 PD 폭행 사건[1]
- 2004년 김민선과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적 소송[1]
- 회의를 느껴 2008년 가을부터 사업을 정리했다.[3]
- 2008년 11월 미국에 갔다[3]
- 2008년 12월 기획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2][4]
- 2009년 2월 일본에 머물고 있었다.[3]
- (2009년 3월 기준 4개월 전부터)다른 일 때문에 외국에 나와 있었다.[2]
- 송선미와 법적 소송[1]
기타
- 부동산만으로 100억원 가까이 모았다고 밝혔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