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복지 및 구호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논란
- 2020년 8월,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이 없는 어린이 교육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도한 사업인 '나다움 어린이책'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된 교육용 도서들이 "동성애를 미화한다" 라는 이유로 반발을 샀다. 이 사업의 한 축이었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도서 내용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며 논란 직후 사업에서 빠진다고 통보하였다.[1]
| date = 2021-05-24 | id = morinn_n_n | author = }}</ref> 5월 24일, 재단 후원금 회계감사를 요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다.[2] 3일만에 2만 5천여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트리비아
딸기잼으로 유명한 복음자리의 후원을 받고 있다.
출처
- ↑ 정성조 (2020년 8월 26일). “동성애 문제 삼은 의원 발언에 여가부 어린이도서 보급사업 흔들”. 《연합뉴스》. 2021년 5월 21일에 확인함.
- ↑ 청와대 (CHEONGWADAE). “**** 어린이 재단의 회계감사와 ** 이용 직원에 대한 조사를 청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2021년 5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