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월 29일 [[모듈:Calendar 17번째 줄에서 Lua 오류: attempt to perform arithmetic on field 'year' (a string value).]]과 여한의사회에서 <남녀성비불균형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이란 주제로 공동 주최한 토론회가 끝난 뒤 이효재 한국여성사회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9명이 먼저 발기인으로 참여해 취지문을 발표했다.[1]
함께 보기
- 글 : 권김현영(여성학자), 일러스트레이션 : 다나(일러스트레이션) (2019년 5월 22일). “부모 성을 함께 쓰는 이유”. 《씨네21》.
출처
- ↑ 조준상 기자 (1997년 2월 28일). “여성계 부모성 같이쓰기 선언”.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