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카 연합’으로 불리는 사이버 렉카들이 과거를 빌미로 한 유튜버를 협박하고 돈을 갈취하였다고 가로세로연구소가 주장하였다.[1]
수원지검으로 송치됐다.[2]
출처
- ↑ 김세원 기자 (2024년 7월 11일). “쯔양, 교제폭력 피해 고백...변호인 “당사자에 대한 억측 자제 부탁””. 《여성신문》. 2024년 7월 11일에 확인함.
- ↑ “'쯔양 협박' 사이버렉카 사건 수원지검行…이원석 총장 "엄정 수사"”. 2024년 7월 15일. 2024년 7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