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피임
뉴스
- 11월 1일 - '무자식이 생존법'..정관수술 받은 30대 초반의 신랑[1]
- 10월 1일 - "여성 피임약, 우울증 위험 높인다"(연구)[2]
- 9월 23일 - 사후피임약 오남용..청소년이 위험하다[3]
- 9월 25일 - [26일 세계 피임의 날] '피임 까막눈' 청소년들 "인터넷에 물어요"[4]
- 7월 14일 - 생리 중 성관계하면 임신 안된다? 'NO'[5]
- 7월 13일 - [단독]바이엘 사전피임약 '야스민' 복용후 사망자 또 발생[6]
- 5월 20일 - 사후피임약, 앞으로도 의사 처방없이 구매 못한다[7]
- 3월 9일 - [월드리포트] "왜 콘돔만 면세? 생리대도 면세하라" 요구 확산[8]
- 2월 17일 - [현장영상] 질본 "국내 임신부 지카바이러스 신경 쓸 필요 없다"[9]
- 1월 4일 - "오카모토의 '위안부 콘돔', 매우 씁쓸하다"[10]
참조
- ↑ “'무자식이 생존법'..정관수술 받은 30대 초반의 신랑”. 《한겨레》. 2016년 11월 1일.
- ↑ “"여성 피임약, 우울증 위험 높인다"(연구)”. 《코메디닷컴》. 2016년 10월 1일.
- ↑ “사후피임약 오남용..청소년이 위험하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23일.
- ↑ “[26일 세계 피임의 날] '피임 까막눈' 청소년들 "인터넷에 물어요"”. 《세계일보》. 2016년 9월 25일.
- ↑ “생리 중 성관계하면 임신 안된다? 'NO'”. 《헬스조선》. 2016년 7월 14일.
- ↑ “[단독]바이엘 사전피임약 '야스민' 복용후 사망자 또 발생”. 《뉴스1》. 2016년 7월 13일.
- ↑ “사후피임약, 앞으로도 의사 처방없이 구매 못한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0일.
- ↑ “[월드리포트] "왜 콘돔만 면세? 생리대도 면세하라" 요구 확산”. 《SBS》. 2016년 3월 9일.
- ↑ “[현장영상] 질본 "국내 임신부 지카바이러스 신경 쓸 필요 없다"”. 《연합뉴스》. 2016년 2월 17일.
- ↑ “"오카모토의 '위안부 콘돔', 매우 씁쓸하다"”. 《오마이뉴스》. 2016년 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