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돌란은 캐나다의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이다.
미성년자를 강간한 로만 폴란스키의 선처 운동에 참여하고, 인종차별적인 모습을 보여 많은 한국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논란
13세 미성년자 를 강간한 로만 폴란스키 선처 운동에 참여
인종차별논란
한 TV쇼에서 '칭키아이(Chinky Eye, 동양인의 눈이 양옆으로 찢어져있음을 놀리는 제스쳐)'를 보이며, 'It's Racist Show(이 쇼는 인종차별주의자의 쇼다.)'라고 말했다.
자비에 돌란은 캐나다의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이다.
미성년자를 강간한 로만 폴란스키의 선처 운동에 참여하고, 인종차별적인 모습을 보여 많은 한국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한 TV쇼에서 '칭키아이(Chinky Eye, 동양인의 눈이 양옆으로 찢어져있음을 놀리는 제스쳐)'를 보이며, 'It's Racist Show(이 쇼는 인종차별주의자의 쇼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