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분류 체계/이전 토론

최근 편집: 2016년 8월 1일 (월) 08:23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8월 1일 (월) 08:23 판 (탕수육님이 토론:TempWiki 분류 체계 문서를 TempWiki토론:분류 체계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일관성 있는 이름으로 수정)

분류체계가 꼭 필요한가싶네요. 음 분류는 해야되긴한데 세세하게 나눌필욘없을거같아요. 해시태그처럼 관련단어 태그하는게 편할듯...? --윤ㅅㅇ

우와! 저도 완전 같은 생각입니다. 분류 없이 시작하거나 분류를 아주 간소화해서 시작하면 좋겠어요. 이후에 글이 늘어나면 그에 맞춰 천천히 늘려나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초안을 저렇게 잡은 이유는 우리가 다같이 모여서 낸 의견(초기 컨텐츠 및 필진)을 최대한 존중하는 의미였어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거에 비해 훨씬 작게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사용자:탕수육

저도 정보작성하면서 정리해가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열심

해시태그 방식을 uncontrolled vocabulary라고 불러요. 어떤 단어를 쓸지 미리 정해놓고 강제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초기에 문서 수가 적을때는 그 방식이 좋아요. 나중에 문서가 많아지면 동음이의어, 이음동의어, 모호한 단어 등의 문제가 생기는데 그건 사실 그 때 고민해도 된다고 봐요. --사용자:탕수육

해시태그 방식을 먼저 사용하고, 큰 가닥들이 잡히면 정리해도 되지 않을까 해요. 근데 위키 특성상 비슷한 문서를 보고싶어하는 심리가 많은데, 해시태그가 얼마나 그 역할을 해줄지 조금 걱정은 되네요.. 해시태그 방식 관련해서 어떤 단어들이 예시가 될 수 있을지 여쭤봐도 될까용 --ㅎㅈ

"#여혐 #일베 #기사 #강남역 #범죄" 등 뭐든 가능해요. --사용자:탕수육

해시태그 짱편하드라구용 --썬더

좀더 여러 각도로 접근이 가능할 수 있겠네요ㅎㅎ 해시태그로 된 위키를 아직 본적이 없어서ㅠㅠ 블로그들은 많이 봤지만요. 확실히 위에 말씀하셨던 비슷한 단어/동음이의어 같은 부분 정리만 잘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ㅈ

오리지널 위키에는 카테고리 기능이 없었어요. 그래서 카테고리라는 말을 쓰기는 했지만 사실상 해시태그 방식에 더 가까웠어요. --사용자:탕수육

해시태그는 동의해욤 --imagine

정보가 적을때는 세세하게 분류체계를 나눠서 시작하는것보다 해시태그가 나은 것 같아요! --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