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7

최근 편집: 2017년 5월 14일 (일) 18:51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5월 14일 (일) 18:51 판 ('성추문 의혹' 오라일리의 '뻔뻔한' 방송 복귀 외 16개 뉴스 추가)

2017년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엄태웅, 눈물 쏟게 한 누나 엄정화의 일침”. 《한국경제TV》. 2017년 4월 28일. 
  2. "반성 없다"..엄태웅 성폭행 무고녀, 징역 2년 6월 실형”. 《스포츠조선》. 2017년 4월 28일. 
  3. “엄태웅 무고녀 징역형 선고.."성관계 촬영 협박, 죄질 불량". 《뉴시스》. 2017년 4월 28일. 
  4. "性폭행 숨기려.. 호날두, 합의금 4억원 건네". 《문화일보》. 2017년 4월 28일. 
  5.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징역형 확정”. 《뉴시스》. 2017년 4월 28일. 
  6. '전통시장서 2시간에 몰카 수백장'..40대男 구속”. 《뉴시스》. 2017년 4월 26일. 
  7. “[단독] 이런 남자가 친오빠라니..청각장애인 여동생 위치추적에 성관계까지”. 《경향신문》. 2017년 4월 26일. 
  8.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3명 전원 대법원 상고(종합2보)”. 《연합뉴스》. 2017년 4월 25일. 
  9. “출퇴근길 여성 몰카 120장 찍은 40대 동장, 벌금 700만원”. 《세계일보》. 2017년 4월 25일. 
  10. “주민센터서 10대 여아에게 입 맞춘 20대 입건”. 《연합뉴스》. 2017년 4월 25일. 
  11.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2명 대법원 상고..'공모' 부인”. 《뉴스1》. 2017년 4월 25일. 
  12. “유승민 "강간미수공범이 대통령 후보라니..성폭력 형량 높일 것". 《뉴시스》. 2017년 4월 25일. 
  13. “유승민, 洪 '돼지흥분제' 강력 비판..단일화 불가 재확인(종합)”. 《아시아경제》. 2017년 4월 25일. 
  14. “[단독] "둘 중 누구를 성폭행?"..경찰대 '섬뜩한 수업'. 《JTBC》. 2017년 4월 24일. 
  15. “文 "소통 대통령" 洪 "安, 대통령 안돼" 安 "제2의 DJ"(종합)”. 《뉴스1》. 2017년 4월 24일. 
  16. '성추문 의혹' 오라일리의 '뻔뻔한' 방송 복귀”. 《뉴스1》. 2017년 4월 24일. 
  17. “安·劉·沈 "성범죄 공모 洪 사퇴해야" VS 洪 "내가 한 것 아니지만 죄송". 《서울경제》. 2017년 4월 23일. 
  18. “日 지하철 성추행 의심범들 선로 뛰어내려 목숨 건 탈주극”. 《한국일보》. 2017년 4월 23일. 
  19. '성희롱 교사' 묵인한 S여중 교감 중징계 요구”. 《머니투데이》. 2017년 4월 23일. 
  20. '강간 모의' 논란에 홍준표 "검증할 것이 없는 모양". 《한겨레》. 2017년 4월 22일. 
  21. “10대 의붓딸에게 수차례 몹쓸 짓..40대 계부 징역 7년”. 《연합뉴스》. 2017년 4월 22일. 
  22.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 여성 2심도 징역 4년”. 《연합뉴스》. 2017년 4월 21일. 
  23. “염산테러 당한 伊 미녀모델, TV에서 얼굴 공개”. 《서울신문》. 2017년 4월 21일. 
  24. “연예계 여성들은 왜 성폭력에 침묵해야만 했나”. 《노컷뉴스》. 2017년 4월 21일. 
  25. “[신율의출발새아침]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감형이 피해자 선처 때문이라고?”. 《YTN》. 2017년 4월 21일. 
  26. “[2017 시민의 선택]홍준표, 과거 돼지흥분제로 성폭력 조력 논란”. 《경향신문》. 2017년 4월 20일. 
  27. '섬 여교사 성폭행' 항소심서 감형..비판 여론”. 《KBS》. 2017년 4월 20일. 
  28.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3명 5~8년 감형..왜?”. 《뉴스1》. 2017년 4월 20일. 
  29. “[단독]'성추행' 손길승 명예회장 벌금 500만원 확정..성폭력 치료 40시간 명령도”. 《경향신문》. 2017년 4월 20일. 
  30. “호날두, 여성 성폭행 후 합의금 4억 지출 논란..진실공방 예고”. 《스포츠서울》. 2017년 4월 20일. 
  31.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성폭행 前 고대 교수 父, 피해자 집까지 찾아가서..'. 《SBS》. 2017년 4월 19일. 
  32. “[단독] 명문대 교수가 제자 성폭행..검찰은 수사 중지”. 《SBS》. 2017년 4월 17일. 
  33. “[단독]지상파 유명 예능 PD 성추행 혐의로 입건”. 《동아일보》. 2017년 4월 17일. 
  34. “여고생 성폭행 20대 유부남 1심 무죄→항소심 법정구속(종합)”. 《연합뉴스》. 2017년 4월 15일. 
  35. “채팅앱서 만난 여고생 성폭행 20대 유부남 항소심서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7년 4월 15일. 
  36. “아이유 성희롱 BJ 죄송하다. 잘못된 팬심이 부른 참사". 《국민일보》. 2017년 4월 15일. 
  37. “美유명 기숙학교에서 교사가 학생 성폭력..50년간 이어졌다”. 《연합뉴스》. 2017년 4월 15일. 
  38. “군인이 동성애자면 감옥가야 할까, 육군의 대답은?”. 《노컷뉴스》. 2017년 4월 14일. 
  39. “UN평화유지군의 끔찍한 성범죄 실체 공개돼 '파문'. 《YTN》. 2017년 4월 13일. 
  40. “[현장IS] 박유천, 파란만장 결혼발표에 5초만에 퇴근 [종합]”. 《일간스포츠》. 2017년 4월 13일. 
  41. "성폭력 피해신고자를 무고로 의심해 모욕하면 인권침해". 《연합뉴스》. 2017년 4월 13일. 
  42. “알몸 장기자랑·소주 한병 원샷..한예종 '신입생 상견례' 논란”. 《연합뉴스》. 2017년 4월 13일. 
  43. “대학 복학생 환영식서 후배 성추행한 선배들 중징계”. 《연합뉴스》. 2017년 4월 13일. 
  44. “[Oh!쎈 초점] "아이유 좋아해 성희롱?"..BJ A씨의 근본 없는 해명”. 《OSEN》. 2017년 4월 12일. 
  45. “아이유 측 "'성희롱 발언' BJ 사과? 그럼에도 선처 없다" [공식입장]”. 《스포츠동아》. 2017년 4월 12일. 
  46. “[단독] "아이유 화났다"..성희롱 네티즌 법적대응 초강수”. 《TV리포트》. 2017년 4월 12일. 
  47. “20대 여성단체 "대선 후보자들 '낙태죄 폐지' 약속해야". 《뉴시스》. 2017년 4월 10일. 
  48. “[단독”. 《JTBC》. 2017년 4월 8일.  다음 글자 무시됨: ‘취재수첩] ① '윤창중 워싱턴 스캔들' 여성 인턴 인터뷰’ (도움말)
  49. “유상무 대장암 3기..내주 초 수술”. 《MK스포츠》. 2017년 4월 7일. 
  50. “화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 성폭행에 촬영까지”. 《뉴스1》. 2017년 4월 7일. 
  51. “[단독] 20대女 따라다니며 만진 1호선 성추행범, 시민들 도움으로 경찰에 붙잡혀”. 《조선일보》. 2017년 4월 5일. 
  52. “[단독]아르바이트생 성추행 한 점주 "격려 차원에서 그랬다". 《국민일보》. 2017년 4월 5일. 
  53. “[어제TV]김기수, 7년전 동성 작곡가 성추행 사건 입열었다”. 《뉴스엔》. 2017년 4월 5일. 
  54. “40년전 성폭행 죄값 못 털어낸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종합)”. 《이데일리》. 2017년 4월 4일. 
  55. “[단독] 강남클럽서 일본인 관광객 성폭행 30대 회사원 입건”. 《MBN》. 2017년 4월 4일. 
  56. “강도강간 피의자 검찰 조사 중 도주..서울 진입한듯(종합2보)”. 《연합뉴스》. 2017년 4월 3일. 
  57. “만취 아르바이트생 추행하고 촬영한 '몹쓸 직원'. 《연합뉴스》. 2017년 4월 3일. 
  58. “여성계 "연예인 박모씨 성폭행 사건 수사·판결 제대로 해야". 《파이낸셜뉴스》. 2017년 4월 3일. 
  59. "숙박 날짜·장소까지 유출되나니"..여기어때 앱 해킹 '충격'. 《연합뉴스》. 2017년 3월 25일. 
  60. '美10대 성폭행 SNS 생중계' 모두 구경만 했다.. 신고의무 논란”. 《연합뉴스》. 2017년 3월 24일. 
  61. '연세대 단톡방 성추행' 가해자 남성 자살시도”. 《서울경제》. 2017년 3월 24일. 
  62. '막장 보디빌딩' 협회 이권 놓고 성희롱에 공갈·협박까지”. 《노컷뉴스》. 2017년 3월 20일. 
  63. “[친절한 쿡기자] 온시우의 댓글이 불러온 '이국주 성희롱' 나비효과”. 《쿠키뉴스》. 2017년 3월 20일. 
  64. “이국주에 대한 뜬금없는 성희롱 지적, 과연 온당한가”. 《엔터미디어》. 2017년 3월 20일. 
  65. “교감이 여교사에 "집에서 커피 한 잔"..법원 "성희롱". 《파이낸셜뉴스》. 2017년 3월 20일. 
  66. “온시우, 왜 나섰나? 커지는 의심과 비난”. 《한국경제TV》. 2017년 3월 19일. 
  67. “배우 온시우, 이국주 저격.."부끄러운 줄 알길". 《데일리안》. 2017년 3월 19일. 
  68. “온시우, 이국주 악플러 경고에 "기분 나쁜가요?" 일침”. 《마이데일리》. 2017년 3월 19일. 
  69. “교수 죽음 내몬 '성추행 누명 대자보'. 《동아일보》. 2017년 3월 18일. 
  70. “억울한 누명에..교수 죽음 내몬 '가짜 성추행 대자보'. 《JTBC》. 2017년 3월 17일. 
  71. “[단독] 쉬는 시간 같은 반 친구에게..집단으로 '몹쓸 짓'. 《MBC》. 2017년 3월 17일. 
  72. “성추행 누명으로 죽음 내몰린 젊은 교수..진상 밝혀져”. 《노컷뉴스》. 2017년 3월 17일. 
  73. “[단독] B씨 측 변호인 "박유천 성폭행 불기소처분 부당..항고한다". 《SBS funE》. 2017년 3월 17일. 
  74. “박유천, 무혐의 처분에도 불구하고 남는 불편한 잔상”. 《엔터미디어》. 2017년 3월 17일. 
  75. "나한테 잘 보여라" 제자 성폭행·추행 배용제 시인 기소”. 《연합뉴스》. 2017년 3월 17일. 
  76. '미성년 제자' 수차례 성폭행한 배용제 시인 구속기소”. 《뉴스1》. 2017년 3월 17일. 
  77. “[손남원 연예산책] 박유천은 반드시 재기해야 한다”. 《OSEN》. 2017년 3월 17일. 
  78. “[XP이슈] 은퇴 면한 박유천, 앞으로 활동재개 가능할까”. 《엑스포츠뉴스》. 2017년 3월 17일. 
  79. “[리폿@이슈] 박유천 무혐의, 은퇴 초강수 이유 있었다”. 《TV리포트》. 2017년 3월 16일. 
  80. '은퇴'까지 내걸었던 박유천, 앞으로의 길은?”. 《OSEN》. 2017년 3월 16일. 
  81. “대한항공, 기내 성폭력 엄정 대처 나서”. 《뉴시스》. 2017년 3월 16일. 
  82. “[리폿@이슈] '무혐의' 박유천, 고난의 10개월 진실싸움 종지부”. 《TV리포트》. 2017년 3월 16일. 
  83. “박유천 측 "檢, 강간 등 모두 무혐의처분..물의 죄송" [공식입장 전문]”. 《스포츠동아》. 2017년 3월 16일. 
  84. “딸 친구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중형”. 《연합뉴스》. 2017년 3월 15일. 
  85. “[단독] 산산조각 난 코리안드림..노래방도우미 전락한 몽골 재원”. 《노컷뉴스》. 2017년 3월 15일. 
  86. "떠나라, 너는 이 나라 국민이 아니다". 《오마이뉴스》. 2017년 3월 13일. 
  87. “성추행 안 잡히려 공사장 꼭대기 도주..대치 중”. 《YTN》. 2017년 3월 11일. 
  88. “[Why] "같이 죽자"며 접근.. 사기 치고 성폭행하는 '자살 브로커'. 《조선일보》. 2017년 3월 11일. 
  89. “스리랑카軍의 '재활센터'는 '강간 캠프'였다”. 《한국일보》. 2017년 3월 10일. 
  90. “[XP현장] '사기 성추행 혐의' 이주노, 사면초가 벗어날까”. 《엑스포츠뉴스》. 2017년 3월 10일. 
  91. “몰카·동영상 유출..'디지털 성폭력' 급증”. 《KBS》. 2017년 3월 8일. 
  92. “[단독] '이건희 동영상' 촬영 지시자 구속..피의자는 CJ 직원(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7일. 
  93. “[단독] '이건희 동영상' 촬영 지시자 구속..검찰 "피의자 CJ직원". 《연합뉴스》. 2017년 3월 7일. 
  94. “[D-TOX] 이영애 고소영 엄정화..왕년의★로 남나”. 《데일리안》. 2017년 3월 7일. 
  95. “[夜TV]'초인가족' 명장면 탄생..박혁권, 김지민에 월경축하노래 불렀다”. 《마이데일리》. 2017년 3월 7일. 
  96. “7호선에 바바리맨과 성추행범 동시 출몰..직원이 잡아”. 《연합뉴스》. 2017년 3월 6일. 
  97. “연세대 남학생 카톡방서 성희롱 대화..대자보 폭로”. 《연합뉴스》. 2017년 3월 6일. 
  98. “캐나다서 만취여성 성폭행 택시기사 무죄 판결 놓고 논란”. 《연합뉴스》. 2017년 3월 4일. 
  99. “[할리웃통신] 제인 폰다 "어린 시절 성폭행 당해" 충격 고백”. 《TV리포트》. 2017년 3월 3일. 
  100. “빈에서 獨여성 집단 성폭행한 이라크 난민들 징역형”. 《연합뉴스》. 2017년 3월 3일. 
  101. “[돌아온 탕아③ 박유천·김현중]얼렁뚱땅형.. "2~3년 후 예능으로 복귀하겠죠". 《스포츠경향》. 2017년 3월 2일. 
  102. “케이시 애플렉·김민희, 예술과 사생활의 상관관계”. 《이데일리》. 2017년 3월 1일. 
  103. "교수들 왜 이러나"..대전 모 대학서 또 학생 성추행”. 《연합뉴스》. 2017년 3월 1일. 
  104. “끝나지 않은 문단 내 성폭력, 가해자들의 해결 방식은 '사과'였다”. 《시사저널》. 2017년 2월 28일. 
  105. “서종대 감정원장 "성희롱 발언 사과..자진사퇴하겠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27일. 
  106. “MT 가서 여학생 성폭행한 포항공대 학생”. 《연합뉴스》. 2017년 2월 27일. 
  107. "노래방서 성추행" 딸 얘기 듣고 상담교사 살해한 母 구속기소”. 《연합뉴스》. 2017년 2월 27일. 
  108. “남성 55% "여자들이 조심하면 성폭력 줄어든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27일. 
  109. “[단독] 이진욱, 논란 후 첫 근황 포착 '영화 촬영중..여전한 꽃미소'. 《일간스포츠》. 2017년 2월 25일. 
  110. “천안의 한 대학 졸업식서 성희롱 현수막 내 걸어 물의”. 《뉴스1》. 2017년 2월 24일. 
  111. “소라넷 폐쇄 8개월..세상은 바뀐 게 없다”. 《경향신문》. 2017년 2월 24일. 
  112. “[단독]'미성년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 《한국일보》. 2017년 2월 23일. 
  113. “[TV공감] 새 시즌 앞둔 'SNL 코리아', 양심 있으십니까”. 《티브이데일리》. 2017년 2월 22일. 
  114. "나도 성직자에 의한 성폭행 피해자" 호주 가톨릭 주교의 고백”. 《서울경제》. 2017년 2월 22일. 
  115. “[이슈플러스] "저는 '커피 담당'입니다" 속앓는 직장여성들”. 《세계일보》. 2017년 2월 20일. 
  116. “[김기자의 톡戰] "교실에 스마트폰 반입 금지해야 한다고?". 《세계일보》. 2017년 2월 19일. 
  117. “LG "억울한 누명 벗은 정찬헌, 맞고소 안한다". 《스포츠조선》. 2017년 2월 18일. 
  118. “LG 정찬헌, 성추행 무혐의..오늘 2군 캠프 합류”. 《연합뉴스》. 2017년 2월 18일. 
  119. "성폭력 겪고 나니 문학이 구원 아닌 지옥으로". 《연합뉴스》. 2017년 2월 17일. 
  120. “또 '카톡방' 성희롱..이번엔 가톨릭관동대 의대생들”. 《연합뉴스》. 2017년 2월 17일. 
  121. "아버지가 매주 2∼4회 강간,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16일. 
  122. “어린 친딸 6년간 수백번 강간..'짐승같은 아빠' 징역 17년”. 《뉴스1》. 2017년 2월 15일. 
  123. "탄핵은 다 음모다".. '가짜뉴스'를 믿는 이유”. 《오마이뉴스》. 2017년 2월 15일. 
  124. "20여년간 여직원 성추행" 대학교 명예총장 檢송치”. 《연합뉴스》. 2017년 2월 15일. 
  125. '서울시향 사태' 아직 안 끝났다”. 《아시아경제》. 2017년 2월 15일. 
  126. “[단독] '반전에 반전' 서울시향 사태에 등장한 시장 부인”. 《노컷뉴스》. 2017년 2월 15일. 
  127. “한국 여성관광객 성폭행 대만 택시기사에 징역 15년 구형”. 《연합뉴스》. 2017년 2월 14일. 
  128. "강간 살인마를 벌하여다오" 목숨 끊은 두딸 위해 시위한 母 무죄”. 《중앙일보》. 2017년 2월 14일. 
  129. “50대 교수 "남친과 자 봤냐"..방학 낀 3개월 정직 반발(종합)”. 《뉴스1》. 2017년 2월 14일. 
  130. “[단독] '로션 고문'까지..끊이지 않는 軍 성범죄”. 《KBS》. 2017년 2월 13일. 
  131. "진실은 일베에 있어" 30년 구독 <조선> 끊고.. 매일 일베 보는 노인들”. 《오마이뉴스》. 2017년 2월 13일. 
  132. “[채널A단독]박현정, 조사 도중 "검사 바꿔달라". 《채널A》. 2017년 2월 13일. 
  133. "술 마시고 모텔가자".. 직장 내 성희롱 왜 근절 안되나”. 《국민일보》. 2017년 2월 13일. 
  134. “동거녀 감금·성폭행한 40대 '징역 2년'. 《연합뉴스》. 2017년 2월 13일. 
  135. '어울리자'며 여직원 옷 당겨 어깨 노출..법원 "성희롱". 《연합뉴스》. 2017년 2월 13일. 
  136. “한국 관광버스에 들이닥쳐 강도질..파리 여행 주의보”. 《SBS》. 2017년 2월 12일. 
  137. “송가연 "정문홍, 서두원과 성관계 여부 질문..시합 못 뛸까봐 겁났다". 《스포츠투데이》. 2017년 2월 11일. 
  138. “아내 친구 등 세 명 성폭행하고도 "17년은 너무 무겁다". 《노컷뉴스》. 2017년 2월 10일. 
  139. “고교생 처제 욕보인 '못된 형부' 항소심서 징역 7년→10년”. 《연합뉴스》. 2017년 2월 10일. 
  140. “과 동기 '복종' 강요한 '금수저' 대학생, 징역 4년 선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10일. 
  141. '#문화계_성폭력' 폭로했다가.."명예훼손" 무더기 고소 당한 피해자들”. 《한겨레》. 2017년 2월 9일. 
  142. “또.. 이번엔 홍익大 남학생들이 '단톡방 성희롱'. 《문화일보》. 2017년 2월 9일. 
  143. “佛경찰 흑인청년 성폭행 파문에 파리 교외 '폭동 아수라장'. 《연합뉴스》. 2017년 2월 9일. 
  144. '여성 변장' 50대, 찜질방 수면실서 남성 강제추행”. 《연합뉴스》. 2017년 2월 9일. 
  145. "출판계 10명 중 7명, 성폭력·성추행 경험 있다". 《노컷뉴스》. 2017년 2월 9일. 
  146. “늘어나는 성범죄로 몸살앓는 인도, 성범죄 무고도 골칫거리”. 《연합뉴스》. 2017년 2월 8일. 
  147. “박영수 특검이 성추행?..'가짜뉴스', 탄핵·대선 정국에 기승”. 《뉴시스》. 2017년 2월 8일. 
  148. "성폭력 피해 알려지자 돌아온건 해고와 고소장". 《한국일보》. 2017년 2월 7일. 
  149. "삶을 망가뜨린 직장 내 성추행"..'공개증언'. 《노컷뉴스》. 2017년 2월 7일. 
  150. “[단독]"넌, 中부자가 좋아할 타입"..서종대 한국감정원장, 여직원 성희롱”. 《동아일보》. 2017년 2월 7일. 
  151. “집단 성폭행, 8개월 유아 살해..참혹한 로힝야족”. 《한겨레》. 2017년 2월 5일. 
  152. "우리 딸 왜 성추행했어?" 따지다 상담교사 살해한 母 구속”.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153. “싱가포르 호텔서 성추행 사우디 외교관, 옥살이에 매도 맞는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154. “유엔 "미얀마軍 로힝야족 학살·성폭행..전쟁범죄 수준". 《연합뉴스》. 2017년 2월 3일. 
  155. "성추행당했다" 딸 이야기에..엄마가 교사 살해”. 《SBS》. 2017년 2월 3일. 
  156. '박봉에 성폭력 위협까지' 고단한 가스 검침원들”. 《MBC》. 2017년 2월 3일. 
  157. '이진욱 성폭행' 고소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강제 성관계 有". 《스포츠서울》. 2017년 2월 3일. 
  158. “선화예고 학생 납치 성폭행 예고한 남성, 경찰 검거”. 《중앙일보》. 2017년 2월 3일. 
  159. “일베 회원 "선화예고생 납치·성폭행할것"..교내 폐쇄·수사 착수”.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3일. 
  160. “교사 살해 女학부모 "상담한다며 딸 노래방 데려가 성추행"(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3일. 
  161. “경찰, 딸 고교 교사 흉기살해 40대母 구속영장 신청”. 《연합뉴스》. 2017년 2월 3일. 
  162. "중학생 남동생에게 성폭행당해" 20대 여성 글 파문”. 《연합뉴스》. 2017년 2월 2일. 
  163. '말하는대로' 홍석천 "중학생 때 일진들에게 성폭행 당해..악몽 벗어나려 용서". 《enews24》. 2017년 2월 2일. 
  164. “손목시계 몰카로 '성행위' 촬영한 30대男 징역형”.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2일. 
  165. “[단독]60대 아프리카 선교사, 女봉사자 상습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2일. 
  166. "성희롱 참으며 밤·주말까지 일한 대가가 120만원". 《경향신문》. 2017년 2월 1일. 
  167. “與, '표창원 의원직 사퇴' 공식요구.."여성모독·노인폄하"(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1일. 
  168. “與, '표창원 의원직 사퇴' 공식요구.."여성모독·노인폄하". 《연합뉴스》. 2017년 2월 1일. 
  169. “[XP인터뷰③] 김기수 "무죄 선고에도 쏟아진 악플,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죠". 《엑스포츠뉴스》. 2017년 2월 1일. 
  170. “로드FC 박대성 "약체 태권도·야쿠자 아마로 가라". 《MK스포츠》. 2017년 2월 1일. 
  171. "한국인이 일본 소녀 성폭행" 악질적인 日 가짜뉴스”. 《노컷뉴스》. 2017년 1월 31일. 
  172. “[심층기획] 악의적인 '가짜뉴스'..도 넘은 일본 혐한 사이트”. 《세계일보》. 2017년 1월 30일. 
  173. “[인터뷰] 박대성 "권아솔 로드FC 수치..끝판왕 어불성설". 《MK스포츠》. 2017년 1월 30일. 
  174. “리벤지 포르노 때문에 누군가 죽는다”. 《시사IN》. 2017년 1월 26일. 
  175. “대만 검찰, 韓에 "택시 성폭행 추가 피해사례 넘겨달라". 《연합뉴스》. 2017년 1월 26일. 
  176. “관광객 수난시대..中리장서 여성관광객 무차별 폭행 당해”. 《연합뉴스》. 2017년 1월 26일. 
  177. '강간죄' 첫 여성 2심도 무죄.."피해자 진술 신빙성 없다". 《뉴스1》. 2017년 1월 26일. 
  178. “피해여성 신고 속출..대만 택시관광 성폭행 파문 확산”. 《연합뉴스》. 2017년 1월 25일. 
  179. '대만택시 성범죄' 피해의심 韓여성 8명 더..같은 회사 이용(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25일. 
  180. “외교부 "대만서 택시 관광객 성폭행 유사사례 7건 접수". 《연합뉴스》. 2017년 1월 25일. 
  181. “[Talk쏘는 정치] "하..새벽 3시다" 한국 외교관의 '짜증'. 《JTBC》. 2017년 1월 24일. 
  182. "나 경찰이야"..중국인 여성 3일간 납치 강간”. 《뉴스1》. 2017년 1월 24일. 
  183. “朴대통령 풍자누드화 '표현의 자유 VS 명예훼손'.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24일. 
  184. '더러운 잠' 대통령 풍자 논란, 표창원 주최 '곧바이전'.. 새누리 "인격살인, 성희롱". 《머니S》. 2017년 1월 24일. 
  185. “외교부, 대만 택시 성폭행 관련 대만대표부 초치”. 《노컷뉴스》. 2017년 1월 23일. 
  186. “[단독] 이세영, 검찰서 무혐의 최종 통보 '성추행 논란 종결'. 《스포츠조선》. 2017년 1월 23일. 
  187. '대만 성폭행' 영사조력 진실공방..외교부, 피해자 접촉 검토”. 《뉴시스》. 2017년 1월 23일. 
  188. “[인터뷰] 대만택시 성폭행 피해자 "긴급전화 당직자, 한숨을 쉬더니..". 《노컷뉴스》. 2017년 1월 23일. 
  189. “[단독]'실형' 박유천 고소女이어 협박男도 항소..진흙탕 싸움?”. 《스타뉴스》. 2017년 1월 23일. 
  190. “외교부 "성폭행 택시업체 정상영업..대만대표부 관계자 초치". 《세계일보》. 2017년 1월 22일. 
  191. '로드걸 허리에 나쁜손' 로드FC 박대성, 성추행 무혐의”. 《연합뉴스》. 2017년 1월 21일. 
  192. “대만 한국여성 관광객 성폭행 사건 '후폭풍'..택시업체 해산”. 《연합뉴스》. 2017년 1월 20일. 
  193.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범들 중형.."청소년 일탈행위 아냐". 《뉴시스》. 2017년 1월 20일. 
  194. “6년전 여중생 집단성폭행 주범들 징역 5~7년형..피해자 가족 '실망'. 《뉴스1》. 2017년 1월 20일. 
  195. “[단독] 검찰 고위 간부, 여검사 여러 명 대놓고 성추행 의혹”. 《SBS》. 2017년 1월 18일. 
  196. "소라넷처럼 100억 벌자"..전교 1등 출신의 일그러진 욕망”. 《중앙일보》. 2017년 1월 18일. 
  197. “영화계 성폭력, 예술 행위로 포장한 범죄다”. 《미디어오늘》. 2017년 1월 17일. 
  198. “대만 한국대표부는 딴나라공관.. 성폭행 신고에 '나 몰라라'. 《국민일보》. 2017년 1월 17일. 
  199. “대만 검찰, 韓여성 성폭행 택시기사 추가 범죄로 수사확대”.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200. “法, '무고' 박유천 고소인 징역 2년 선고.."허위사실로 무고" [종합]”. 《OSEN》. 2017년 1월 17일. 
  201. "여긴 추운데 다른 방서.." 성폭행 위기 기지로 모면”. 《연합뉴스》. 2017년 1월 17일. 
  202. '끔찍한 일' 도움 청했더니..보도 뒤 나타난 한국 영사”. 《JTBC》. 2017년 1월 16일. 
  203. “[단독]검찰, '듀스' 이현도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 《경향신문》. 2017년 1월 16일. 
  204. “대만 검찰 "韓여성 성폭행 택시기사,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 《연합뉴스》. 2017년 1월 16일. 
  205. “대만 택시기사, 한국 관광객 1명 성폭행 시인..최대 징역 17년”. 《뉴스1》. 2017년 1월 16일. 
  206. “[A/S인터뷰] '1박2일' PD "지리산 등반, 정준영을 위한 시간 주고 싶었다". 《스포츠동아》. 2017년 1월 16일. 
  207. “대만 택시투어 중 기사에게 성폭행..외교부 대응 논란”. 《JTBC》. 2017년 1월 16일. 
  208. “택시투어 한국인 여성 성폭행당했는데.. 대만 한국대표부 "신고 여부 알아서 하라". 《동아일보》. 2017년 1월 16일. 
  209. “외교부, 대만 성폭행 사건 행정직원 불친절 응대 부인”. 《뉴시스》. 2017년 1월 15일. 
  210. “韓여성 2명, 대만서 택시기사에 성폭행..대표부 불친절 대응 논란”. 《머니투데이》. 2017년 1월 15일. 
  211. “韓여성 여행객 2명, 대만 관광중 택시기사에 성폭행당해(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15일. 
  212. “대만서 성폭행당한 한국인 3명..대표부에 전화했더니”. 《뉴스1》. 2017년 1월 15일. 
  213. “[XP이슈] '1박 2일' 정준영 복귀, 다시 만난 '이 멤버들' 케미 어떨까”. 《엑스포츠뉴스》. 2017년 1월 15일. 
  214. “대만서 한국인 여성 성폭행설.."요구르트 먹고 정신 잃었다". 《중앙일보》. 2017년 1월 15일. 
  215. “[단독] 한국 여성 3명 "대만서 택시기사가 성폭행" 신고”. 《JTBC》. 2017년 1월 15일. 
  216. “[MD리뷰] '보이스' 안방 상륙, 소름 끼치는 소리추격 스릴러”. 《마이데일리》. 2017년 1월 14일. 
  217. '짝사랑녀' 감금, 나체사진 찍은 30대 항소심도 실형”. 《뉴스1》. 2017년 1월 14일. 
  218. "자살 동영상 내려라" SNS 상에서 뜨거운 논란”. 《뉴시스》. 2017년 1월 14일. 
  219. “성폭행과 폭행으로 얼룩진 보육원..은폐 '급급'. 《SBS》. 2017년 1월 13일. 
  220. “[단독] 프로야구 선수, 승부조작 이어 전 여친 성폭행 연루”. 《노컷뉴스》. 2017년 1월 13일. 
  221.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항소심 첫 재판.."공모하지 않았다" 주장”. 《연합뉴스》. 2017년 1월 12일. 
  222. “자기 피를 뽑아 DNA 실험..드들강 여고생 한 풀어준 법의학자 이정빈”. 《중앙일보》. 2017년 1월 12일. 
  223. “일급비밀 측 "경하 성추행 논란 사실 무근, 법적 대응할 것"[공식입장]”. 《스포츠동아》. 2017년 1월 12일. 
  224. "대구 태완이 덕에 나주 드들강 여고생 한이 풀렸다". 《노컷뉴스》. 2017년 1월 11일. 
  225.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항소심 2차 피해 우려 비공개로”. 《뉴스1》. 2017년 1월 11일. 
  226. “16년만에 풀린 '여고생 살인'.."DNA 확보하고도 범인 치밀함에". 《연합뉴스》. 2017년 1월 11일. 
  227. “런던서 韓관광객 성폭행한 수단 난민..징역형 처할 듯”. 《뉴스1》. 2017년 1월 11일. 
  228. "꿈도 펴지 못하고 죽었다"..여고생 살인범 16년만에 유죄(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11일. 
  229. “전임 이어 또..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장 잇단 성추문”. 《한국일보》. 2017년 1월 10일. 
  230. “[단독] 술 취해 제자 성추행한 서울대 교수 '집행유예'. 《매일경제》. 2017년 1월 10일. 
  231. "진료에 필요한 행위라면 환자 수치심 느껴도 추행 아냐". 《연합뉴스》. 2017년 1월 8일. 
  232. “[단독] '학생 성추행' 강남 S여중 교사 무더기 직위해제..감사 확대”. 《연합뉴스》. 2017년 1월 8일. 
  233. “[Why] 폭행·욕설·성추행까지.. 하늘이 '지옥' 된 여자 승무원들”. 《조선일보》. 2017년 1월 7일. 
  234. “15년 악몽 드라마 '드들강 살인 사건' 끝나지 않았다”. 《시사저널》. 2017년 1월 6일. 
  235. “성매매 주홍글씨 씻어낸 지적장애 '하은이'..또 승소”. 《노컷뉴스》. 2017년 1월 6일. 
  236. “인도 경찰, 방갈로르 대규모 성폭력 사건 수사 시작”. 《뉴시스》. 2017년 1월 5일. 
  237. “이세영 측 "각하 결정 통보 받아..계속 자숙" [공식입장]”. 《OSEN》. 2017년 1월 4일. 
  238. “경찰 "이세영, 성추행 혐의 없어"..B1A4 "불쾌감 없었다". 《뉴시스》. 2017년 1월 4일. 
  239. “[심층기획] 취객에 맞고 성희롱에 눈물.. 시들어가는 '올빼미 청춘'. 《세계일보》. 2017년 1월 3일. 
  240. “악마 같은 아버지, 지적장애 친딸 성폭행해 출산까지”. 《연합뉴스》. 2017년 1월 3일. 
  241. '우리 술이나 한잔하자' 성폭행 위기에 기지 발휘한 여성(종합)”. 《연합뉴스》. 2017년 1월 3일. 
  242. “인도, 방갈로르 신년맞이 축제서 대규모 성폭력 발생 논란”. 《뉴시스》. 2017년 1월 3일. 
  243. “[진단IS] 연말 3사 시상식 성적표..'흥행' KBS vs '쏘쏘' MBC vs '잡음' SBS”. 《일간스포츠》. 2017년 1월 2일. 
  244. '이완영 성폭력 주장' 여성 "사퇴 촉구 기자회견 열겠다". 《노컷뉴스》. 2017년 1월 2일. 
  245. “성폭행하려다 고소당하자 '무고'..70대 항소심 집유”. 《뉴스1》. 2017년 1월 1일. 
  246. “트럼프 성추행의혹 보도 WP기자 살해협박 받아”. 《연합뉴스》. 2017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