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반인권적 발언
2017년 2월 16일, 문재인의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 포럼 현장에서 한 성소수자가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입장을 묻자,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를 드릴게요"라고 답했다. [1]
그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선언을 했다.
부사 '나중'
-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비슷한 말] 이다음.
- 다른 일을 먼저 한 뒤의 차례. [비슷한 말] 내종(乃終).
- 순서상이나 시간상의 맨 끝 [2]
출처
- ↑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는 문재인, 성소수자 인권은 “나중에”?”. 《여성신문》.
- ↑ “나중”. 《네이버 국어사전》.
'나중에'는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