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성매매/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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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매매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땅콩회항' 조현아 구속영장 발부(1보)”. 《연합뉴스》. 2014년 12월 30일. 
  2. '성매매 혐의' 성현아, 항소심서도 유죄 선고 "항소 기각". 《스타뉴스》. 2014년 12월 30일. 
  3. '만기전역' 세븐, 박한별 결별언급無..고개 숙여 사죄만(종합)”. 《TV리포트》. 2014년 12월 28일. 
  4. “세븐 전역 '붉어진 눈시울'[포토]”. 《엑스포츠뉴스》. 2014년 12월 28일. 
  5. '지하경제 힘 빌린' 英 경제, 세계 5위로 순위 상승”. 《연합뉴스》. 2014년 12월 27일. 
  6. “성매매 유혹.. 남자만 골라 턴 '6인조 여자강도단' 검거”. 《서울신문》. 2014년 12월 17일. 
  7. "오빠 믿지?" 주식재력가라며 애인 돈 뜯은 30대”. 《연합뉴스》. 2014년 12월 16일. 
  8. "공연 대신 성매매 강요" 외국인 여성들의 눈물”. 《SBS》. 2014년 12월 16일. 
  9. '성매매 혐의' 성현아 "진실로 받아들이고 살 수 없다". 《스타뉴스》. 2014년 12월 16일. 
  10. “[단독] 유흥업소 단속 경찰 성접대·돈 받다 덜미”. 《세계일보》. 2014년 12월 15일. 
  11. “성매매업주로부터 성접대 의혹 경찰관 2명 체포”. 《연합뉴스》. 2014년 12월 12일. 
  12. “성매매 불응한다며 또래 감금·성폭행한 10대들”. 《연합뉴스》. 2014년 12월 9일. 
  13. “임신한 지적장애 아내 성매매시킨 남편 '충격'. 《노컷뉴스》. 2014년 12월 8일. 
  14. “또 성매매와의 전쟁..광주 대인동 집창촌 사라지나”. 《뉴시스》. 2014년 12월 7일. 
  15. "언론은 왜 성매매 업주는 정조준하지 않나요". 《노컷뉴스》. 2014년 12월 3일. 
  16.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는 사실이었다.. 조직위 자체조사 결과”. 《국민일보》. 2014년 12월 3일. 
  17. “여야, '담뱃세 인상폭 2천원' 잠정합의 (속보)”. 《연합뉴스》. 2014년 11월 28일. 
  18. “성매매 위장단속 "함정수사 아냐"vs"여성 인권 무시". 《노컷뉴스》. 2014년 11월 28일. 
  19. “성현아, 항소심 2차 공판 "성매매 했다" 증언 나와 '새국면'. 《이데일리》. 2014년 11월 28일. 
  20. "7살 딸은 몰라요"..추락 성매매 女 뒷이야기”. 《YTN》. 2014년 11월 28일. 
  21. “숨진 성매매 여성..죽음 부른 함정수사, 기준은?”. 《SBS》. 2014년 11월 28일. 
  22. “미혼모 티켓다방女의 어처구니없는 죽음”. 《조선일보》. 2014년 11월 28일. 
  23. '성매매혐의' 성현아 항소심..고성 오갔던 현장 '팽팽'(종합)”. 《스타뉴스》. 2014년 11월 27일. 
  24. “현역 병사가 위조한 5만원권 지폐”. 《연합뉴스》. 2014년 11월 26일. 
  25. “경찰 성매매 함정단속에 20대 여성 투신 사망 논란”. 《국민일보》. 2014년 11월 26일. 
  26. '필리핀 원정 성매매'..공무원 등 27명 입건”. 《연합뉴스》. 2014년 11월 24일. 
  27. '나 떨고 있니'..전국 성매매업소 인터넷 회원 21만명”. 《연합뉴스》. 2014년 11월 19일. 
  28. “일일 소방관 된 박원순 시장”. 《연합뉴스》. 2014년 11월 17일. 
  29. “춘천서 성매매에 이용된 '농촌 민박' 부동산 몰수”. 《연합뉴스》. 2014년 11월 16일. 
  30. “여성 2명 살해 英사이코패스의 섬뜩한 미소”. 《서울신문》. 2014년 11월 11일. 
  31. “남의 신분증으로 수사기관 속인 10대 '성매매녀' 집유”. 《연합뉴스》. 2014년 11월 9일. 
  32. “檢, '별장 성접대 사건' 수사 검사 바꿔 재수사”. 《머니투데이》. 2014년 11월 2일. 
  33. '김해 여고생 살해' 피고인 여중생 3명 "남성들이 협박". 《오마이뉴스》. 2014년 11월 1일. 
  34. '성매매 혐의' 성현아, 항소심 "무죄 확신"(종합)”. 《스타뉴스》. 2014년 10월 23일. 
  35. “대로변 체형관리센터 벽 열리자 성매매 '비밀의 방'으로”. 《한국일보》. 2014년 10월 17일. 
  36. “미성년 '스마트' 성매매, 무방비 상태서 독버섯처럼 자란다”.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4일. 
  37. “<아시안게임> 강력한 손연재의 라이벌”. 《연합뉴스》. 2014년 10월 1일. 
  38. “성매매집결지 전국 44곳..男 56.7% "성구매 경험있다". 《아시아경제》. 2014년 9월 30일. 
  39. “北, 朴 대통령 유엔 연설 사흘째 원색 비난”. 《연합뉴스》. 2014년 9월 28일. 
  40. “[뉴스플러스] 성매매특별법 10년, 집창촌 '건재'..주택가까지 파고든 '성매매'. 《MBC》. 2014년 9월 27일. 
  41. “성매수 경험담에 '로린이' 언급.. 변태 일베 교사 지역 옮겨 재임용 논란”. 《쿠키뉴스》. 2014년 9월 27일. 
  42. “미스 미얀마와 어머니 상대 형사고발·거액 손배소 추진”. 《국민일보》. 2014년 9월 27일. 
  43.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성범죄로 연 400명 '쇠고랑'. 《아시아경제》. 2014년 9월 25일. 
  44. "동남아 아동성매매, 한국인 많아..당신들 딸일수도". 《한겨레》. 2014년 9월 25일. 
  45. “풀살롱에 변태 업소까지..교묘해지는 성매매”. 《YTN》. 2014년 9월 24일. 
  46. “벗방·인형방 '변종' 만 늘어 .. "성매매로 번 돈 몰수해야". 《중앙일보》. 2014년 9월 23일. 
  47. “[성매매특별법 10년]성과 있었지만 피해 여성 보호 한계도”. 《경향신문》. 2014년 9월 23일. 
  48. "코피노의 비극,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요". 《한국일보》. 2014년 9월 22일. 
  49. “[성매매특별법 10년, 그후] 서울 주요 집창촌, 절반 이하로 줄었지만 여전히 성업중”.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22일. 
  50.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18>성매매 무엇이 문제인가”. 《서울신문》. 2014년 9월 22일. 
  51. “키스방 등 신변종 성매매업소 우후죽순”. 《한겨레》. 2014년 9월 21일. 
  52. “[제 구실 못하는 성매매방지특별법 시행 10년] "단속이요?" 집창촌은 지금 불야성”. 《세계일보》. 2014년 9월 21일. 
  53. “채팅 어플로 만난 12세女 성매수..벌금 2000만원”. 《뉴시스》. 2014년 9월 18일. 
  54.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 소말리아 여성 상대로 성폭력-성매매". 《경향신문》. 2014년 9월 9일. 
  55. “미모의 20대 여성은 왜 구글 임원을 살해했을까..섹스 산업 허브된 실리콘밸리”. 《경향신문》. 2014년 9월 7일. 
  56. “[기획-성매매특별법 10년] ④ 집창촌 여성들의 '성매매 인식'. 《뉴시스》. 2014년 9월 5일. 
  57. "성폭력 많은 곳에 성매매도 많다"<국감자료>”. 《연합뉴스》. 2014년 9월 2일. 
  58. “[기획-성매매특별법 10년] ① 커피숍보다 많은 대구 성매매업소”. 《뉴시스》. 2014년 9월 2일. 
  59. “北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 파견 안해"(1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28일. 
  60. "살해 암매장된 여고생, 조건만남·상습폭행 내몰려". 《연합뉴스》. 2014년 8월 28일. 
  61. “낯뜨거운 검찰, 누가 믿겠나”. 《한국일보》. 2014년 8월 23일. 
  62. '공연음란 혐의'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표 수리..면직(1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18일. 
  63. “오피스텔이 '성매매 장소' 둔갑한 사연”. 《머니위크》. 2014년 8월 16일. 
  64. '성매매 판결' 성현아·알선男-검찰, 쌍방항소..새국면?(종합)”. 《스타뉴스》. 2014년 8월 15일. 
  65.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혐의 입증한다더니..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9일. 
  66. “김연아 남친 김원중 "김연아 합숙 훈련 때 여성과 밤샘 파티? 선수자격 박탈에 이어 또 한번 '시끌'"”.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9일. 
  67. '공판 불참' 성현아, 성매매 혐의 유죄 확정.. 알선자 구속 (종합)”. 《스포츠한국》. 2014년 8월 8일. 
  68.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 논란에 연아 훈련 기간 중 여성과 밤샘파티?"..'충격적'.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8일. 
  69. “성현아, 성매매 혐의 유죄 판결..법원 "두차례 대가성 성관계 인정". 《SBS funE》. 2014년 8월 8일. 
  70. “가해자들 윤일병 속옷 찢고 체크카드도 받아(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71. “가해자들 윤일병 속옷 찢고 신용카드도 받아”.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72. “유하사 "때려서라도 군기 잡아라" 폭행 지시”. 《노컷뉴스》. 2014년 8월 6일. 
  73. “표창원 "김해 여고생 사건, 731부대 생체실험 재현". 《노컷뉴스》. 2014년 8월 5일. 
  74. “[단독] "김해 여학생 사건, 20대 남성들이 가출 여중생 꼬드겨 저지른 것". 《한국일보》. 2014년 8월 5일. 
  75. “성매매 강요-폭행-암매장.. 잔혹 소녀들”. 《동아일보》. 2014년 8월 5일. 
  76. “[한수진의 SBS 전망대] 김해여고생 피해자 父 "가해자는 전과 25범의 악랄한 놈들". 《SBS》. 2014년 8월 5일. 
  77. “김해 여고생 살인, 성매매 강요 후 시신에 불 붙이기까지..'끔찍'. 《한국경제》. 2014년 8월 4일. 
  78. “김해 여학생 죽음 뒤엔 괴물들이 있었다”. 《한국일보》. 2014년 8월 4일. 
  79. “천안 도심서 1시간여만에 '성매매 오피스텔' 3곳 적발”. 《연합뉴스》. 2014년 8월 1일. 
  80. “성매매업소 의심 전단제작업자도 성범죄자로 처벌”. 《노컷뉴스》. 2014년 7월 26일. 
  81. “여성 수십 명 고용해 성매매 알선 40대 검거”. 《YTN》. 2014년 7월 24일. 
  82. "주사 놔주며 손님 16명..성매매 집결지 40개 이상". 《노컷뉴스》. 2014년 7월 21일. 
  83. “탈북여성 동원해 日원정 성매매..업주 '집행유예'. 《뉴시스》. 2014년 7월 19일. 
  84. “조폭형 성매매로 100억 챙긴 '부부 포주'. 《뉴시스》. 2014년 7월 16일. 
  85. “초등학교 인근서 성매매 업소 운영 50대 검거”. 《뉴시스》. 2014년 7월 13일. 
  86. “마사지 쿠폰, 소셜커머스서 사라진 불편한 진실”. 《지디넷코리아》. 2014년 7월 10일. 
  87. “유병언 찾다 性매수남 수백명이..지방도시 술렁”. 《문화일보》. 2014년 7월 10일. 
  88. "위안부 할머니는 XX" 망언 女학생, 알고보니 국가장학금 수령자?”. 《이데일리》. 2014년 7월 10일. 
  89.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 재판 중에도 성매매 영업”.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9일. 
  90. “[종합2보]성매매피의자 경찰과 밤샘 대치..11시간만에 체포”. 《뉴시스》. 2014년 7월 9일. 
  91. '성접대 의혹' 무혐의 받았던 김학의 다시 피소”.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92. “[단독]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2라운드 전개되나”. 《경향신문》. 2014년 7월 8일. 
  93. “성매매 피의자, 강남 호텔서 분신 위협 소동”. 《노컷뉴스》. 2014년 7월 8일. 
  94. “26세 이상 여성, 일본 워킹홀리데이 길 막혔다”. 《연합뉴스》. 2014년 6월 15일. 
  95. “BBC, '성매매 박카스 아줌마' 실태 보도”. 《노컷뉴스》. 2014년 6월 10일. 
  96. “美 남부서 한인 여성 3명 매춘혐의로 경찰에 체포”. 《연합뉴스》. 2014년 6월 2일. 
  97. “상추 "불법성매매는 오해..반성하지만 억울하다" 공식입장”. 《TV리포트》. 2014년 5월 31일. 
  98. “성매매 교사.. 살인 미수.. 우리동네 의원님은 전과자?”. 《한겨레》. 2014년 5월 30일. 
  99. “스무살 여대생이 성매매알선 포주.."학비 마련하려고". 《연합뉴스》. 2014년 5월 22일. 
  100. “朴대통령 남재준, 김장수 사표 수리(속보)”. 《연합뉴스》. 2014년 5월 22일. 
  101. “조폭·성매매 등 중대범죄 제보시 최고 1억원 포상”. 《연합뉴스》. 2014년 5월 20일. 
  102. '성매매 혐의' 성현아, 220여분간 4차 공판 진행”. 《일간스포츠》. 2014년 5월 19일. 
  103. “성현아, '4차 공판 참석' [MBN포토]”. 《MBN》. 2014년 5월 19일. 
  104. “[TD포토] 성현아 '수척해진 얼굴'. 《티브이데일리》. 2014년 5월 19일. 
  105. “朴대통령, '세월호' 유족대표와 오늘 면담(속보)”. 《연합뉴스》. 2014년 5월 16일. 
  106. “경찰, 성매매·도박장 단속에 '실시간 몰카' 활용”. 《연합뉴스》. 2014년 5월 15일. 
  107. “성매매 알선 아버지·딸·사위 등 19명 적발”. 《연합뉴스》. 2014년 5월 15일. 
  108.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몽준(속보)”. 《연합뉴스》. 2014년 5월 12일. 
  109. “일본에 고급술집 차리고 한국 여성들 성매매 시켜”. 《한겨레》. 2014년 5월 8일. 
  110. “지적장애여성, 남성 66명에 성매매 강요 당해”.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 
  111. "왕궁터에 호텔 짓는 몰상식한 나라 어디 있나". 《머니위크》. 2014년 4월 12일. 
  112. “미성년자 '조건만남'하려던 40대 교수 강간치상 입건”. 《연합뉴스》. 2014년 4월 9일. 
  113. “[포토엔]'7시간의 긴 공판 마친'성현아, 겁먹은 듯한 모습”. 《뉴스엔》. 2014년 4월 8일. 
  114. '연예인 지망생 고용' 강남 유명 호텔서 성매매”. 《연합뉴스》. 2014년 4월 7일. 
  115. “[포토엔]3차 공판 후 황급히 법원 떠나는 성현아”. 《뉴스엔》. 2014년 4월 7일. 
  116. “성매매혐의 성현아, 7시간 넘은 3차공판..억울함 호소(종합)”. 《스타뉴스》. 2014년 4월 7일. 
  117. “꼼꼼히 기록된 성매매 장부”. 《뉴시스》. 2014년 4월 7일. 
  118. “男기자 '호빠' 위장취업 "시급 2만원, 2차 나가면..".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7일. 
  119. “검찰 주장하는 성현아 성매매 시기, 더 논란인 이유”. 《뉴스엔》. 2014년 4월 2일. 
  120. “성현아, 성매매 혐의 2차 공판 참석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TV리포트》. 2014년 3월 31일. 
  121. "일부 아시아 여성들, 호주서 성노예 생활". 《연합뉴스》. 2014년 3월 31일. 
  122. “[TD포토] '성매매 혐의' 기소된 성현아 '초췌한 얼굴'. 《티브이데일리》. 2014년 3월 31일. 
  123. "모델 시켜줄게.." 성매매 시킨 기획사”. 《서울신문》. 2014년 3월 28일. 
  124. “데뷔 빌미로 성상납·성매매 강요 '악덕' 기획사 적발”. 《연합뉴스》. 2014년 3월 27일. 
  125. “임신한 몸으로 동성친구에게 몹쓸 짓 '무서운 10대들'. 《뉴시스》. 2014년 3월 14일. 
  126. “[내러티브 리포트] "아프리카 예술혼 담은 이 손, 한국에선 14시간 접시만 닦았다". 《서울신문》. 2014년 3월 13일. 
  127. “학교 주변서 변태영업 '귀청소방' 적발”. 《뉴시스》. 2014년 3월 8일. 
  128. '조건만남' 여대생 유인 필로폰 먹여 알몸 촬영”. 《연합뉴스》. 2014년 3월 5일. 
  129. “경찰관이 미성년자에 '성매매' 제안..대기발령”. 《연합뉴스》. 2014년 3월 3일. 
  130. "가출여고생인데 재워주실 분?" "여자인증 돼?".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27일. 
  131. “성매매법 10년..여전히 성업 중인 전주 '선미촌'. 《연합뉴스》. 2014년 2월 24일. 
  132. “[단독]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오늘(19일) 첫 재판..일부 변호인 사임계 제출”. 《스포츠한국》. 2014년 2월 19일. 
  133. “성현아, '3차례 5천만원' 성매매 혐의 첫 재판 "무혐의 입증할 것". 《스포츠조선》. 2014년 2월 19일. 
  134. “[단독]法 '성매매 혐의' 성현아 재판에 증인 2명 채택”. 《스타뉴스》. 2014년 2월 19일. 
  135. “성현아, 성매매혐의 첫 재판 10분만에 끝”. 《뉴스엔》. 2014년 2월 19일. 
  136. “[성범죄자 처분, 이렇게 다를수가]미국서 패가망신 위기 한국인 유부남”. 《동아일보》. 2014년 2월 14일. 
  137. “20대 몸짱男, 외국인 관광객 상대로 동성 성매매”. 《노컷뉴스》. 2014년 2월 13일. 
  138. "한국은 동성애자 마사지 천국?" 관광객 대상 성매매 덜미”.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13일. 
  139. “성매매·마약 '파티 팩' 팔아..뉴욕 한인 기업형 매춘조직”. 《세계일보》. 2014년 2월 1일. 
  140. “뉴욕서 한인 기업형 매춘조직 적발..18명 체포(종합)”. 《연합뉴스》. 2014년 2월 1일. 
  141. “日 참의원, 위안부-성매매 동일시 망언 논란”. 《서울신문》. 2014년 1월 30일. 
  142. “1인3역에 女목소리 흉내까지..'조건만남' 수억 꿀꺽男”. 《뉴시스》. 2014년 1월 28일. 
  143. “인기 개그맨 안마시술소서 잠자다 경찰에 적발”. 《연합뉴스》. 2014년 1월 27일. 
  144. “서늘한 조교 눈빛”. 《연합뉴스》. 2014년 1월 27일. 
  145. “동성로 화재현장”. 《연합뉴스》. 2014년 1월 27일. 
  146. “솔비 "'성매매 연예인' 찌라시..소모품 취급에 슬펐다". 《오마이뉴스》. 2014년 1월 25일. 
  147. “가출 여중생과 원조교제한 교사도 정직 3개월 그쳐”. 《중앙일보》. 2014년 1월 21일. 
  148. '심장이뛴다' 전혜빈 "강남 성매매업소 출동..충격받았다". 《TV리포트》. 2014년 1월 21일. 
  149. “가출 여중생 月 150회 성매매 강요 20대男 검거”. 《뉴시스》. 2014년 1월 18일. 
  150. “588 홍등 이번엔 끌 수 있을까”. 《중앙일보》. 2014년 1월 15일. 
  151. “대한민국 '아동 성매매 관광보고서'..동남아 전역 휩쓸고 이젠 네팔까지”. 《MBC》. 2014년 1월 13일. 
  152. '한달 매출 2억3천만원' 성매매 유흥업소 적발”. 《연합뉴스》. 2014년 1월 10일. 
  153. “모텔 객실 빌려 '성매매 알선' 덜미”. 《연합뉴스》. 2014년 1월 5일. 
  154. '6살 조카 성폭행 예고' 경찰 수사 착수.. 공개 게시판 소아성애 글에 경악”. 《국민일보》. 2014년 1월 3일. 
  155. “[현장르포]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집창촌 '청량리588'. 《파이낸셜뉴스》. 2014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