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1월 30일 - 여성 치맛속 촬영 징역형..다리 촬영은 벌금형 선고[1]
- 11월 30일 - [탐사+] 남녀 예외 없다..군대 성폭력 '불편한 진실'[2]
- 11월 29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직속상관 성추행으로 자살한 여군 대위 가족 인터뷰[3]
- 11월 29일 - "감옥서 저주하겠다"..수감 성폭력범 잇단 협박편지[4]
- 11월 26일 - 학생간 성폭력 3년새 6배 급증..중학생이 압도적[5]
- 11월 26일 - 수학여행 인솔 강사가 중학생들 때리고 성추행[6]
- 11월 25일 - 신의진 의원, "게임 중독뿐 아니라 성중독도 심각"[7]
- 11월 25일 - [단독]'수면' 女환자 성추행 논란..경찰은 '무혐의'[8]
- 11월 25일 - "귀신 쫓아줄게"..여신도 살해·성폭행 승려 징역 6년[9]
- 11월 24일 - 같은 학교 초등생女 강간살해·암매장한 중학생 결국..[10]
- 11월 24일 - 반년이나 넘겼는데..미, 윤창중 수사 발표시기 저울질[11]
- 11월 24일 - 지적장애 초등생女 강간살해·암매장한 중학생 결국..[12]
- 11월 23일 - 현직 판사가 로스쿨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 물의[13]
- 11월 23일 - 현직 부장판사 "여자 변호사 예뻐야" 성희롱 발언[14]
- 11월 22일 - 반년 넘긴 윤창중 수사..美당국 "체포영장 아직.."[15]
- 11월 22일 - '도가니' 성폭행 피해자에 위자료 2천만원 지급 판결[16]
- 11월 22일 - '대구여대생 살해범' 조명훈 무기징역 선고[17]
- 11월 22일 - 女화장실서 몰카 찍은 '고시 3관왕' 집유.."할 말 없다"[18]
- 11월 21일 - 마스크 쓴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19]
- 11월 21일 - 10년 넘게 경찰단속 비웃은 소라넷(회원 100만 음란사이트)[20]
- 11월 21일 - 공무원 공직기강 바닥까지 추락..잇단 비리 적발[21]
- 11월 19일 - 여직원에게 음란 문자 보내고 성추행한 공무원들[22]
- 11월 19일 - [단독]대구 구청 간부 2명이 여직원 상습 성추행[23]
- 11월 19일 - 노래방서 여대생 제자들 성추행 대학교수 입건[24]
- 11월 17일 - '제자 성추행범' 누명쓴 중학교 교사 무죄[25]
- 11월 16일 - 미성년자 차 태워 유사성행위 40대 징역형[26]
- 11월 16일 - '인간의조건' 김준호 "요새 애들 만지면 성희롱이라고.." 불만[27]
- 11월 16일 - 여덟살 연상 내연녀 협박 2억 뜯은 파렴치男 결국..[28]
- 11월 14일 - 14살 소년이 발명한 성추행 방지 신발[29]
- 11월 13일 - 병무청, 강도·강간범 사실상 兵役면제 추진.. 논란일 듯[30]
- 11월 13일 - 흔들리는 버스서 자연스런 접촉, 성추행 무죄[31]
- 11월 12일 - 공무원 성폭력 범죄 징계수위 '해임→파면' 강화[32]
- 11월 12일 - 50대 유명시인 겸 교사, 학교서 여제자 성추행 '충격'[33]
- 11월 12일 - 50대 유명시인 겸 교사, 학교서 여제자 성추행 '충격'(종합)[34]
- 11월 12일 - 중학교 수학여행서 성폭행 의혹..경찰 수사[35]
- 11월 10일 - '성추행 학원교사' 1심 무죄 깨고 법정구속[36]
- 11월 9일 - "얼굴에 기스나고 싶냐?" 성폭행 일삼던 '면목동 발바리' 징역 25년[37]
- 11월 9일 - 육사 생도 또 물의.. 이번엔 공사 생도 폭행[38]
- 11월 9일 - 성폭행 미수 전 공무원노조 간부 실형[39]
- 11월 8일 - 흠모하던 여성 성폭행 시도한 조선족 구속영장[40]
- 11월 7일 - '이주여성 처녀검사'는 무죄, '성추행'은 유죄..법원 판결나와[41]
- 11월 7일 - 함께 출장간 부하女직원 성폭행·협박 40대 구속[42]
- 11월 6일 - '성폭행 조사 중 또 성폭행' 징역 7년·전자발찌 부착[43]
- 11월 6일 - 초등생·중학생과 모텔서 성관계 초등교사 구속[44]
- 11월 5일 - "사장에게 성폭행당했다" 거짓신고 10대 여성 입건[45]
- 11월 5일 - [단독] 평범한 男의 감춰졌던 얼굴..3년간 女 '연쇄성폭행'[46]
- 11월 4일 - 검찰, 친동생 성폭행 의혹 의사 불구속 기소[47]
- 11월 2일 - 콘서트장 女관람객과 신체접촉 벌금 1천만원 선고[48]
- 11월 2일 - 여성 속옷 벗긴 강제추행범 '집유 3년·보호관찰'[49]
- 11월 1일 - 여자 수련의 "동료의사에게 성폭행당했다"[50]
- 11월 1일 - 윤창중, 사이버사에서 '친북 좌파 실상' 강연[51]
참조
- ↑ “여성 치맛속 촬영 징역형..다리 촬영은 벌금형 선고”. 《연합뉴스》. 2013년 11월 30일.
- ↑ “[탐사+] 남녀 예외 없다..군대 성폭력 '불편한 진실'”. 《JTBC》. 2013년 11월 30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직속상관 성추행으로 자살한 여군 대위 가족 인터뷰”. 《SBS》. 2013년 11월 29일.
- ↑ “"감옥서 저주하겠다"..수감 성폭력범 잇단 협박편지”. 《연합뉴스》. 2013년 11월 29일.
- ↑ “학생간 성폭력 3년새 6배 급증..중학생이 압도적”. 《뉴시스》. 2013년 11월 26일.
- ↑ “수학여행 인솔 강사가 중학생들 때리고 성추행”. 《연합뉴스》. 2013년 11월 26일.
- ↑ “신의진 의원, "게임 중독뿐 아니라 성중독도 심각"”. 《뉴시스》. 2013년 11월 25일.
- ↑ “[단독]'수면' 女환자 성추행 논란..경찰은 '무혐의'”. 《노컷뉴스》. 2013년 11월 25일.
- ↑ “"귀신 쫓아줄게"..여신도 살해·성폭행 승려 징역 6년”. 《연합뉴스》. 2013년 11월 25일.
- ↑ “같은 학교 초등생女 강간살해·암매장한 중학생 결국..”. 《MBN》. 2013년 11월 24일.
- ↑ “반년이나 넘겼는데..미, 윤창중 수사 발표시기 저울질”. 《JTBC》. 2013년 11월 24일.
- ↑ “지적장애 초등생女 강간살해·암매장한 중학생 결국..”. 《머니투데이》. 2013년 11월 24일.
- ↑ “현직 판사가 로스쿨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 물의”. 《한겨레》. 2013년 11월 23일.
- ↑ “현직 부장판사 "여자 변호사 예뻐야" 성희롱 발언”. 《노컷뉴스》. 2013년 11월 23일.
- ↑ “반년 넘긴 윤창중 수사..美당국 "체포영장 아직.."”. 《연합뉴스》. 2013년 11월 22일.
- ↑ “'도가니' 성폭행 피해자에 위자료 2천만원 지급 판결”. 《연합뉴스》. 2013년 11월 22일.
- ↑ “'대구여대생 살해범' 조명훈 무기징역 선고”. 《연합뉴스》. 2013년 11월 22일.
- ↑ “女화장실서 몰카 찍은 '고시 3관왕' 집유.."할 말 없다"”. 《뉴시스》. 2013년 11월 22일.
- ↑ “마스크 쓴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노컷뉴스》. 2013년 11월 21일.
- ↑ “10년 넘게 경찰단속 비웃은 소라넷(회원 100만 음란사이트)”. 《헤럴드경제》. 2013년 11월 21일.
- ↑ “공무원 공직기강 바닥까지 추락..잇단 비리 적발”. 《연합뉴스》. 2013년 11월 21일.
- ↑ “여직원에게 음란 문자 보내고 성추행한 공무원들”. 《MBN》. 2013년 11월 19일.
- ↑ “[단독]대구 구청 간부 2명이 여직원 상습 성추행”. 《뉴시스》. 2013년 11월 19일.
- ↑ “노래방서 여대생 제자들 성추행 대학교수 입건”. 《연합뉴스》. 2013년 11월 19일.
- ↑ “'제자 성추행범' 누명쓴 중학교 교사 무죄”. 《뉴시스》. 2013년 11월 17일.
- ↑ “미성년자 차 태워 유사성행위 40대 징역형”. 《연합뉴스》. 2013년 11월 16일.
- ↑ “'인간의조건' 김준호 "요새 애들 만지면 성희롱이라고.." 불만”. 《OSEN》. 2013년 11월 16일.
- ↑ “여덟살 연상 내연녀 협박 2억 뜯은 파렴치男 결국..”. 《뉴시스》. 2013년 11월 16일.
- ↑ “14살 소년이 발명한 성추행 방지 신발”. 《SBS》. 2013년 11월 14일.
- ↑ “병무청, 강도·강간범 사실상 兵役면제 추진.. 논란일 듯”. 《조선일보》. 2013년 11월 13일.
- ↑ “흔들리는 버스서 자연스런 접촉, 성추행 무죄”. 《뉴시스》. 2013년 11월 13일.
- ↑ “공무원 성폭력 범죄 징계수위 '해임→파면' 강화”. 《연합뉴스》. 2013년 11월 12일.
- ↑ “50대 유명시인 겸 교사, 학교서 여제자 성추행 '충격'”. 《연합뉴스》. 2013년 11월 12일.
- ↑ “50대 유명시인 겸 교사, 학교서 여제자 성추행 '충격'(종합)”. 《연합뉴스》. 2013년 11월 12일.
- ↑ “중학교 수학여행서 성폭행 의혹..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3년 11월 12일.
- ↑ “'성추행 학원교사' 1심 무죄 깨고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3년 11월 10일.
- ↑ “"얼굴에 기스나고 싶냐?" 성폭행 일삼던 '면목동 발바리' 징역 25년”. 《중앙일보》. 2013년 11월 9일.
- ↑ “육사 생도 또 물의.. 이번엔 공사 생도 폭행”. 《동아일보》. 2013년 11월 9일.
- ↑ “성폭행 미수 전 공무원노조 간부 실형”. 《머니투데이》. 2013년 11월 9일.
- ↑ “흠모하던 여성 성폭행 시도한 조선족 구속영장”. 《연합뉴스》. 2013년 11월 8일.
- ↑ “'이주여성 처녀검사'는 무죄, '성추행'은 유죄..법원 판결나와”. 《세계일보》. 2013년 11월 7일.
- ↑ “함께 출장간 부하女직원 성폭행·협박 40대 구속”. 《뉴시스》. 2013년 11월 7일.
- ↑ “'성폭행 조사 중 또 성폭행' 징역 7년·전자발찌 부착”. 《연합뉴스》. 2013년 11월 6일.
- ↑ “초등생·중학생과 모텔서 성관계 초등교사 구속”. 《연합뉴스》. 2013년 11월 6일.
- ↑ “"사장에게 성폭행당했다" 거짓신고 10대 여성 입건”. 《연합뉴스》. 2013년 11월 5일.
- ↑ “[단독] 평범한 男의 감춰졌던 얼굴..3년간 女 '연쇄성폭행'”. 《YTN》. 2013년 11월 5일.
- ↑ “검찰, 친동생 성폭행 의혹 의사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3년 11월 4일.
- ↑ “콘서트장 女관람객과 신체접촉 벌금 1천만원 선고”. 《연합뉴스》. 2013년 11월 2일.
- ↑ “여성 속옷 벗긴 강제추행범 '집유 3년·보호관찰'”. 《연합뉴스》. 2013년 11월 2일.
- ↑ “여자 수련의 "동료의사에게 성폭행당했다"”. 《연합뉴스》. 2013년 11월 1일.
- ↑ “윤창중, 사이버사에서 '친북 좌파 실상' 강연”. 《경향신문》. 2013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