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6월 28일 - 고영욱 성폭행 혐의부인 "피해자A양 거짓말" 증인 요청(종합)[1]
- 6월 28일 - 13년전 강간강도범..처벌규정 없어 '무죄'[2]
- 6월 28일 - 헬스장서 여성 뒷모습 '몰카' 변호사 입건[3]
- 6월 27일 - "강간무고, 피해자에 큰 고통" 허위고소한 30대 여성 중형[4]
- 6월 27일 - 지하철 성추행 목사에 '몰카' 신학대 대학원생[5]
- 6월 26일 - 동거녀·사촌동생 음란사진 판매한 20대 실형[6]
- 6월 26일 - 여고생 성추행 피소 민주당 강원도의원 탈당[7]
- 6월 26일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사건 흐지부지 끝날 듯[8]
- 6월 24일 - 술 취한 여대생 잘못 탄 통근버스서 낭패당할 뻔[9]
- 6월 23일 - '기 치료한다' 여신도 딸 성폭행 승려에 징역 6년[10]
- 6월 22일 - 박 대통령 중국 방문 앞두고 다시 '열공' 모드로[11]
- 6월 22일 - 중학생 딸이 남친과 포옹..혼내면 큰일납니다[12]
- 6월 22일 - 30년 전 성폭행 피살 소녀 무덤 발굴, "범인 밝혀질까?"[13]
- 6월 21일 - 연예지망생 상습 성폭행한 기획사 대표 징역 6년 확정[14]
- 6월 21일 - [미주통신] 시상식 간다고 학부모 속이고 10살 제자 성폭행한 교사[15]
- 6월 20일 - 서울 소재 대학 미대서 성폭력 사건 잇따라[16]
- 6월 20일 - "교수가 시험 지각 여대생 성추행"..진상조사[17]
- 6월 19일 - 檢 성폭력범죄에 '무관용'.. 구속수사·구형강화[18]
- 6월 19일 - 중국, 아동 성폭행 공직자 사형 집행[19]
- 6월 19일 - 40대가 출근길 지하철서 7개월간 여중생 상습성추행[20]
- 6월 19일 - [단독]김학의 '특수강간' 혐의..금명간 체포영장 신청[21]
- 6월 19일 - 정신 지체 주부 유인해 성폭행한 조선족 검거[22]
- 6월 19일 - 검찰, '성접대 의혹' 김학의 前차관 체포영장 기각(2보)[23]
- 6월 18일 - 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무기징역 확정[24]
- 6월 17일 -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나요" 봐주지 않는다[25]
- 6월 17일 - 지하철역서 여성 치마 속 촬영한 30대男 덜미[26]
- 6월 17일 - '성폭력 많은 이유' 경찰 생각은? "노출탓"[27]
- 6월 15일 - 아동 성폭행 상하이 美교사 '사형 위기' [28]
- 6월 14일 - 중학생 집단 성폭행한 고등학생 '성당 오빠' 실형[29]
- 6월 14일 - 여성 11명 성폭행한 40대에 징역 30년 선고[30]
- 6월 13일 - '윤창중, 여성네티즌 모욕죄로 고소' 보도에 네티즌들 분노[31]
- 6월 13일 - 성폭행 후 가짜우황 팔아먹은 중국동포 일당 구속[32]
- 6월 13일 - 檢 '윤창중 성추행 의혹' 국내서도 본격 수사 착수[33]
- 6월 13일 - 유명 혼수이불 회장, 처제 성추행 혐의 피소[34]
- 6월 13일 - [단독]檢 "윤창중 국내수사 현 상태론 불가능"[35]
- 6월 13일 - "윤창중, 여성 네티즌 모욕죄로 고소" 보도는 '오보'[36]
- 6월 13일 - '짐승' 경찰아빠, 女고생 친딸 수년간 성폭행[37]
- 6월 13일 - 현직 경찰마저..친딸 '노리개'처럼 성폭행[38]
- 6월 12일 - 아들 친구 성폭행 의혹 육군 소령 형사처벌 면해[39]
- 6월 12일 - 발소리에도 '식은땀'..여성들 '골목길 트라우마'[40]
- 6월 12일 - 여중생 성폭행 1년..초임 검사의 열정[41]
- 6월 12일 - 변희재 "진중권, 정미홍 대표에게 성희롱한 셈"[42]
- 6월 12일 - 입양딸 성폭행 의혹 목사 모텔서 숨진 채 발견[43]
- 6월 11일 - 변희재 "진중권, 정미홍 성희롱죄로 고발"[44]
- 6월 11일 - "바람 쐬자" 제자 모텔로 유인한 교사 영장[45]
- 6월 10일 - 대구 여대생 살해범 검찰 송치..또 다른 '강간미수' 드러나[46]
- 6월 10일 - 암투병 어머니 위해 일하던 10대 성폭행 업주 검거[47]
- 6월 9일 - 기숙사 침입해 여대생 성추행한 30대 구속[48]
- 6월 9일 - 의붓딸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징역 12년[49]
- 6월 9일 - '칩거 한 달' 윤창중 언제 모습 드러낼까[50]
- 6월 7일 -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 김윤남 여사 빈소 조문[51]
- 6월 6일 - 명문 대학원 출신 박물관 강사 성폭행 시도[52]
- 6월 6일 - 택시기사 증언으로 재구성한 '대구 여대생 살인 사건'[53]
- 6월 5일 - 무자격 조교가 체벌·성희롱.. 공포의 수련회[54]
- 6월 5일 - 홍콩서 인도 남성이 중국 여대생 성폭행..인종차별 논란도[55]
- 6월 5일 - MBC, 성추행 가해자를 런던특파원으로 내정[56]
- 6월 5일 - 대구 여대생 살인범 휴대폰·PC에 음란물 100여개[57]
- 6월 5일 - '얄궂은 인연'..조윤선, 윤창중 사건에 입 열다[58]
- 6월 5일 - '윤창중 검찰 고발' 천여 명 "유야무야 우려 크다"[59]
- 6월 5일 - 조윤선 "윤창중, 상식 밖 부적절 행동..깊이 유감"[60]
- 6월 4일 - '성추문' 고영욱, "잘못했다" 반성문 제출[61]
- 6월 4일 - "새정부 출범후 사회 체감 안전도 높아졌다"[62]
- 6월 4일 - 인도서 또 외국인 여성 성폭행..이번엔 미국인[63]
- 6월 4일 - 인도 경찰, "미국 여성 트럭 편승하다 집단 강간 당해"[64]
- 6월 4일 - "집에 데려다줄게"..강남클럽서 만난 여성 집단 성폭행[65]
- 6월 4일 - '24일 칩거' 윤창중, 첫 고발당해[66]
- 6월 3일 - "통역할래" 中유학생 꾀어 성폭행..성매매 넘겨[67]
- 6월 3일 - 靑 이정현 홍보수석 수평이동에 '인재풀' 논란[68]
- 6월 3일 - 현직 소방관 집주인, 여성 거주 원룸에 몰카 설치[69]
- 6월 3일 - 육군, '육사 성폭행 사건' 관련 11명 대규모 문책[70]
- 6월 3일 - 미성년 조카 성폭행한 파렴치 삼촌 징역 7년[71]
- 6월 3일 - 클럽서 만난 여성 집에 바래다준다며 '몹쓸 짓'[72]
- 6월 3일 - "나랑 '똥꼬' 검사 하자" 20대男, 초등생 성폭행[73]
- 6월 2일 - 출소 1년만에 귀가여성 성추행 40대 징역 7년 선고[74]
- 6월 2일 - 의붓딸 성추행한 계부에 징역 3년6월 선고[75]
- 6월 2일 -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 경찰은 헛발질만 했다[76]
- 6월 2일 - [박근혜정부 100일] 靑, 삶의 질 좋아졌다지만.. 잇단 인사 참사에 번번이 발목[77]
- 6월 2일 - [박근혜 정부 100일] '수첩'에 갇힌 인사.. 잇단 참사에 국정 번번이 발목[78]
- 6월 2일 - 칩거 3주..윤창중 전 대변인 행방 오리무중[79]
- 6월 2일 - 대구 귀가 여대생 살해한 20대 구속영장[80]
- 6월 2일 - 제자에게 유사성행위 시킨 변태 교사 구속기소[81]
- 6월 2일 - "朴대통령 취임 100일 즈음 지지율 52∼59%"[82]
- 6월 1일 -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가 탄 렌터카[83]
- 6월 1일 - [2보]대구 여대생 살해 사건 용의자 택시기사 아니다[84]
- 6월 1일 -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범행 뒤에도 술집 드나들어[85]
- 5월 31일 -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검거..혐의 부인(2보)[86]
- 5월 31일 - [단독] 자살카페서 성폭행..피해 여중생 실종[87]
- 5월 31일 - 여학생 7명 성추행한 육군 일병 중학생에게 붙잡혀[88]
- 5월 31일 - 육군23사단 일병이 '여중생·초등여학생 7명' 성추행[89]
- 5월 31일 - [단독]'성추행혐의' 김상혁 고소女, 전격 고소취하 "오해였다"[90]
- 5월 31일 - 윤창중 근황 트위터에.."어제 소녀시대 치킨 배달시키더니.."[91]
- 5월 31일 - [단독] 국회 5급 행정사무관, 여자 화장실 '몰카' 촬영하다 덜미[92]
- 5월 31일 - 중국, 어린이 성폭행 교사에 '사형 선고'[93]
- 5월 30일 - 경찰 "'성추행혐의' 김상혁, 만취상태 모르쇠 일관"[94]
- 5월 30일 - 대학내 성범죄 해마다 느는데… 마녀사냥 당할까 쉬쉬[95]
- 5월 30일 - 일산 엘리베이터 성폭행 미수男 검거 "군생활 힘들어서"[96]
- 5월 30일 - 김상혁 측 "성추행혐의 오해..샴페인 마시고 취했다"[97]
- 5월 30일 - 박남수 육사 교장, '성폭행 사건' 책임 전역의사 표명(종합)[98]
- 5월 30일 - 성범죄자 살인자만큼 검거 강화..4대악 감축목표관리[99]
- 5월 30일 - 철부지들 장난에 아동성추행범 될 뻔한 놀이터 주인 아저씨[100]
- 5월 30일 - [단독] 클릭비 김상혁, 성추행 혐의로 체포[101]
- 5월 30일 - 엘리베이터 성폭행 시도 잡고 보니 전투경찰[102]
- 5월 30일 - 경찰 "김상혁 피해 20대 여성, 성적수치심 느껴 신고"[103]
- 5월 30일 - [단독] 대담한 성범죄...도심 아파트 공포의 1분[104]
- 5월 30일 - 만취한 버스 여승객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105]
- 5월 29일 - 일베 초등교사, 어린이 성희롱 사과 "너무 힘들다"[106]
- 5월 29일 - 육군 "육사 성폭행 사과, 재발방지 약속…관련자 엄중 문책"[107]
- 5월 29일 - ‘육사 性폭행 사건’ 폭탄주 돌린 교수 엄정 조사[108]
- 5월 29일 - 한밤중 10대女 빌라 옥상에 끌려가 성폭행…경찰수사나서[109]
- 5월 28일 - 육사 교내서 대낮에 생도 간 성폭행… 군, 특별감찰[110]
- 5월 28일 - 여대생 살해 용의자 20~30대 택시기사…'행방 오리무중'[111]
- 5월 28일 - [단독] 대낮 육사 교내에서 생도 간 성폭행 '발칵'[112]
- 5월 28일 - 육사 '발칵'…축제 기간 초유의 '성폭행 사건' 발생[113]
- 5월 27일 - <시민이 잡은 절도범, 경찰 검거실적으로 둔갑>[114]
- 5월 27일 - '성폭행 낙태' 합법이라지만..[115]
- 5월 27일 - '여대생 꽃뱀'에 걸려 성폭행범 몰린 회사원[116]
- 5월 27일 - "100명과 성관계" 상습 성폭행男, CCTV 때문에…[117]
- 5월 27일 - 독한 입, 어디로 튈지 모른다[118]
- 5월 27일 - 교회 전도사가 10대 여성 2명 성추행[119]
- 5월 27일 - 대구 실종 여대생 사인은 '장기손상'…성폭행 가능성 수사[120]
- 5월 27일 - 대구 실종 여대생, 숨진 채 발견…성폭행 흔적[121]
- 5월 26일 - '막장 QPR'에 구단주도 손 들었다, "완전 망했어"[122]
- 5월 26일 - '허리 툭' 윤창중, 자택 칩거 '장기화 될 듯'[123]
- 5월 26일 - <여고생이 여중생과 성관계한 것도 강간?>[124]
- 5월 26일 - 성희롱·범죄 노출… 검침원은 괴로워[125]
- 5월 26일 - <'기자회견 후 칩거 15일째' 윤창중 자택서 뭐하나>[126]
- 5월 25일 - 한국에서 터졌다면[127]
- 5월 25일 - "선배 술 사러 간 틈타" 선배여친 성폭행 40대 구속[128]
- 5월 24일 - 여성 감금·성폭행 후 강제 혼인신고한 30대 구속[129]
- 5월 24일 - "드라이브 어때요" 소개팅女 성폭행 30대 입건[130]
- 5월 24일 - [위크엔드] 老 · 少 · 美·醜 안가리는 성범죄…대한민국은 지금 ‘性과의 전쟁’[131]
- 5월 23일 - <새누리 "靑 후임 인사 수첩의존 비판 피해야">[132]
- 5월 23일 - 성형수술 도중..강남 유명 성형클리닉, 환자 성추행 혐의[133]
- 5월 23일 - 태국女 감금·유사성행위 강요 마사지 업주 적발[134]
- 5월 23일 - [단독] "수술 중 성추행 당했다"...경찰 고소[135]
- 5월 23일 - 지인 술 먹여 성폭행한 30대 배우 구속[136]
- 5월 23일 - 초등학교 여제자와 성관계 교사 실형…"사랑 아니다"[137]
- 5월 22일 - 법원 "여직원에 쓸데없이 카톡 보내면 성희롱"[138]
- 5월 22일 - [단독] "술자리 성희롱"…남학생이 여강사 고소[139]
- 5월 22일 - “박시후 올해 활동 생각없다..조용히 자숙할것”[140]
- 5월 21일 - [단독]"박 준, 14년전 비서 면접 때도 성폭행"…소송 제기[141]
- 5월 21일 - 술 취해 성추행하고 아이 때리려 한 승려 실형 확정[142]
- 5월 21일 - 美 경찰, 윤창중 체포영장 예정‥"미국에 빨리 가서 조사받아라"[143]
- 5월 21일 - [취재파일] "윤창중은 없었다" 방미 동행 취재기![144]
- 5월 21일 - 靑참모진 ‘윤창중 트라우마’? 입 닫고 약속 깨고… ‘불통’[145]
- 5월 21일 - [단독] "혐의내용 경·중범죄 상관없이 윤창중 체포영장 발부할 것"[146]
- 5월 20일 - 꽁꽁 숨은 윤창중에 사태 소강..이대로 '흐지부지'?[147]
- 5월 20일 - 靑 ‘윤창중 파문’ 수습 미적…참모도 갈피 못잡아[148]
- 5월 20일 - 성관계 후 "성폭행 당했다"…꽃뱀 공갈단 검거[149]
- 5월 19일 - 윤창중 '늪' 빠져 나온 박 대통령…민생 소통행보 강화할 듯[150]
- 5월 19일 - 朴대통령 금주부터 국정운영 '정상화' 진력할듯[151]
- 5월 19일 - <'잠적 8일' 윤창중-언론 지루한 줄다리기>[152]
- 5월 18일 - 윤창중 성추행 처음 알린 교포 사이트 ‘미시 USA’ 대해부[153]
- 5월 18일 - [단독] 美 경찰 “윤창중 수사 1∼3개월 소요”[154]
- 5월 18일 - "육군 소령이 여대생 성폭행" 신고…경찰 조사[155]
- 5월 18일 - 여성부, 윤창중 사건·위안부 망언 침묵…"문닫아라"[156]
- 5월 17일 - 공도 과도 윤창중에 묻혔다[157]
- 5월 17일 - 피해 여성 부친 "윤 전 대변인 2차 성추행" 주장[158]
- 5월 17일 - 박 대통령, '이남기 사의' 왜 수용 안 할까[159]
- 5월 17일 - 하드코어 토크 ‘썰전’, ‘독한 혀’가 시청자들을 홀린다[160]
- 5월 17일 - 피해자를 정신 나간 여자로 몰지 말라[161]
- 5월 17일 - 아내 이전에 여성 … 자기결정권 중시[162]
- 5월 17일 - "속옷 보일라"…경기필 지휘자, 단원 성희롱 '물의'[163]
- 5월 17일 - 美 한인교회 목사, 14세 소녀와 성매매하려고 호텔방에…[164]
- 5월 17일 - [단독]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나"[165]
- 5월 16일 - 며느리 친언니를 친구가 성폭행하게 도운 시아버지[166]
- 5월 16일 -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상보)[167]
- 5월 16일 - 여성계 "윤창중 사건,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168]
- 5월 16일 -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169]
- 5월 16일 - <세상 만사-나라 안>'몹쓸 시아버지' 베트남 며느리 언니를 강제로…[170]
- 5월 16일 - `윤창중 사태' 장기화..미국 경찰 "수사중" 답변만[171]
- 5월 16일 - 대법 "부부 사이라도 강제 성관계는 강간죄 해당"(종합)[172]
- 5월 16일 - 朴대통령, 지지율 51%, '윤창중 스캔들'로 5%p ↓[173]
- 5월 16일 - 與중진들, '靑전면쇄신·금주선언' 특단대책 주문[174]
- 5월 16일 - 친딸 6년간 성추행 '인면수심' 父에 집행유예[175]
- 5월 16일 - <윤창중 잠적 5일째…애꿎은 주민들 '불편'>[176]
- 5월 16일 - 윤창중 사진에 막걸리 투척[177]
- 5월 16일 - KBS,박시후 출연규제無..출연여부는 불확실[178]
- 5월 16일 - 윤창중 사건, '기강해이'로 끝내려는 청와대[179]
- 5월 15일 - 靑, 윤창중 '직권면직'…인사상 불이익은[180]
- 5월 15일 - 황우여, 靑수석 경질 묻자…“사람 한번 바꾸면 후유증”[181]
- 5월 15일 - 미국 경찰 "윤창중 사건 수사방향 알수 없어"[182]
- 5월 15일 - <"인턴들 보기 민망"…주미대사관 침통·분노>[183]
- 5월 15일 -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발빠르게 후속조치하겠다"[184]
- 5월 15일 - 靑 '성희롱 의혹' 윤창중 20일 이후 직권면직할듯[185]
- 5월 15일 - [사진]불 켜졌다 꺼진 윤창중 자택[186]
- 5월 15일 -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고 있는 윤창중 성추행의 화살[187]
- 5월 15일 - 검찰, '4대강 의혹' 건설업체 수십곳 압수수색(1보)[188]
- 5월 15일 - LA行 기내서 대책회의… 대통령에 일찍 보고한듯[189]
- 5월 15일 - 성접대 여성 “특정 유력인사와 윤씨가 성폭행”[190]
- 5월 15일 - 구미서 고교생 3명 10대 女장애인 상습 성폭행[191]
- 5월 15일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한·미, 尹 처리문제 조율중"… 외교문제 비화 차단 공감대[192]
- 5월 15일 - 윤창중 미국 가면 6개월, 안 가면 5년 징역 산다[193]
- 5월 15일 - ‘나는 변태’ ‘자고 싶다’… 윤창중 “나는 안했다”[194]
- 5월 15일 - 尹사건 당일 美관계자 ‘전용기’까지 와 경고[195]
- 5월 15일 - 호텔 로비서 단둘이 술… “너와 나는 잘 어울린다” 상상초월 언행[196]
- 5월 15일 - 朴대통령 "'그런 인물 이었나' 저 자신도 굉장히 실망"[197]
- 5월 14일 - 박기춘 "성추행파문 불구 방미성과 있었다"[198]
- 5월 14일 - 호텔 방서 무슨 일이?…윤창중 혐의 무게 달라진다[199]
- 5월 14일 - 강원랜드 직원 '알바생'에 채용 암시하며 키스 요구[200]
- 5월 14일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대응 4대 의문점 ① 문화원, 性추행 내부신고 묵살했나[201]
- 5월 14일 - [종합]'윤창중사태' 野, 朴대통령·청와대 연일 공세[202]
- 5월 14일 - "윤창중 자살 안하면 청와대서 분신" 소동[203]
- 5월 14일 - 청 ‘尹 파면’ 방침… 윤 전 대변인에 징계사유서 작성 통보[204]
- 5월 14일 - <靑 '윤창중 사태' 장기화 부담…국면전환 시도하나>[205]
- 5월 14일 - 잠적 윤창중, 김포 자택에 있다?[206]
- 5월 14일 - 성추행 의혹 윤창중 '오리무중'…지금 어디에?[207]
- 5월 14일 - 윤창중 상담 변호사 "윤씨 측에 자진출국 권고"[208]
- 5월 14일 - <대변인서 경질된 윤창중씨 공무원 신분 어떻게>[209]
- 5월 14일 - <윤창중 귀국에 정부당국 '지원' 의혹 확산>[210]
- 5월 14일 - '윤창중 性추문' 美연방법 5단계 중 4단계만되도 중형[211]
- 5월 14일 - 윤창중 동석 운전기사 "자정 넘도록 술자리" 증언[212]
- 5월 14일 - 朴대통령 "공직자 처신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 계기"[213]
- 5월 14일 - 국정지지도 10%P↓…與, 홍보·인사시스템 개편 주문[214]
- 5월 14일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호텔방 性추행'땐… 강간미수 적용→강제송환 될수도[215]
- 5월 14일 - [단독]“청 사람들, 숨기기에 급급” 문화원 다른 인턴 밝혀… “윤씨 도피시키려는 듯 보여”[216]
- 5월 14일 - <외신들 "윤창중 파문 배경에 성차별 문화" 거론>[217]
- 5월 14일 - [윤창중 파문]“방안서 알몸으로 엉덩이 만진건 강간미수로 처벌될 수도”[218]
- 5월 14일 - 靑 안이한 태도...축소·은폐 시도 의혹까지 불거져[219]
- 5월 14일 - ‘3일 내내 술판 윤창중’...제재 한 번 없었다[220]
- 5월 14일 - 윤창중 비위맞추려 이례적으로 전속 女인턴 배정[221]
- 5월 14일 - "피해 인턴, 신고 당일 호텔방에서 울며 저항"(종합)[222]
- 5월 14일 - 격앙된 동포사회.. "최고 인재를 가이드라니?"[223]
- 5월 14일 - "尹, 호텔방에서 엉덩이 움켜쥐었다”... 외교적 파장 일파만파[224]
- 5월 14일 - "차 바꿔, 호텔 바꿔"... 골때리는 윤창중 ’미국 기행’[225]
- 5월 14일 - “신고말라” 거절당하자…청와대, 윤창중과 함께 피해자 또 찾아가[226]
- 5월 14일 - “尹, 호텔방서도 엉덩이 만졌다”[227]
- 5월 13일 - 새누리 "진솔한 사과" vs 민주 "인사실패 사과해야"(종합)[228]
- 5월 13일 - "관련 수석들 책임져야"..'이남기 경질' 선에서 매듭 분위기[229]
- 5월 13일 - '여비서 추행' 서종렬 前 KISA 원장 징역 5월[230]
- 5월 13일 - “행사마다 브리핑·일정 보고… 긴장의 연속, 1분도 대통령 곁 떠날 수 없는데… 음주라니”[231]
- 5월 13일 -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종합)[232]
- 5월 13일 - 군청 공무원이 여중생 치마 속 촬영[233]
- 5월 13일 - 용변 보는 여성 수십명 몰래 찍은 회사원 입건[234]
- 5월 13일 -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235]
- 5월 13일 - 윤창중, 청와대 조사 때 진술 사실일까… ‘그 이상’일 가능성도[236]
- 5월 13일 - <윤창중 파문>'尹 경질·李 사퇴'로는 부족 판단… 靑 경질 폭 커질 듯[237]
- 5월 13일 - ‘乙중의 乙’ 계약직·인턴 女의 눈물 “성희롱 당해도 해고될까봐 말 못해”[238]
- 5월 13일 - [윤창중 성추행 파문] 청와대 참모들 "대통령 심기 건드릴라"… 28시간 지나 늑장 보고[239]
- 5월 13일 - ‘사과 형식’ 논란… 담화·기자회견 아닌 수석회의 모두 발언[240]
- 5월 13일 - '고소 취하' 박시후, 방송 활동 가능할까[241]
- 5월 13일 - 취임 77일만의 대국민사과…문책 폭 커질까[242]
- 5월 13일 - 수석·비서실장·대통령 ‘3단계 사과’… 위기관리 능력이 ‘위기 상황’[243]
- 5월 13일 - 새누리, 朴대통령 띄우고 '윤창중'엔 집중포화[244]
- 5월 13일 -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종합2보)[245]
- 5월 13일 -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사과 전문>[246]
- 5월 13일 - 박근혜 대통령, 13일 유감 표명할 듯[247]
- 5월 13일 -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248]
- 5월 13일 - <朴대통령 대국민사과…'윤창중 파문' 향방은>[249]
- 5월 13일 - 朴대통령 "국민께 큰 실망 드린 점 송구"(2보)[250]
- 5월 13일 - 정미홍 "윤창중,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언론·종북 세력 처벌해야"[251]
- 5월 12일 - '윤창중 스캔들' 엇갈린 입장…결과따라 파장 클 듯[252]
- 5월 12일 - <野 "참모끼리 진실공방이라니…靑 전면개편해야">[253]
- 5월 12일 - 與 "윤창중 떳떳하게 조사받아야…진상규명 철저해야"[254]
- 5월 12일 - 윤창중 성추행 사건, 美 수사 쟁점은?[255]
- 5월 12일 - 민주 "靑 비서실장 등 수석들 총사퇴해야"(종합)[256]
- 5월 12일 -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2보)[257]
- 5월 12일 -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258]
- 5월 12일 - < MB '소고기 때문에', 朴대통령 '윤창중 때문에'>[259]
- 5월 12일 - 尹 "귀국 종용" vs 靑 "관여 안 해"… 해명·역공 '진흙탕 싸움'[260]
- 5월 12일 - 청와대 "미국이 범죄인 인도 요청하면 윤창중 보낸다"[261]
- 5월 12일 - '밤새 술판' 의혹도…7일 밤 행적 미스터리[262]
- 5월 12일 - "운전기사도 술자리 동석…모든 상황 알진 못해"(종합)[263]
- 5월 12일 - <朴대통령 내일 유감 표명할 듯>[264]
- 5월 12일 - '윤창중 스캔들' 靑 줄사퇴로 이어지나[265]
- 5월 12일 - 사흘째 '윤창중 침묵' 朴 대통령, 첫 대국민 사과 수순?[266]
- 5월 12일 - 윤병세 "윤창중 문제, 외교파장 전혀 걱정안해도 돼"[267]
- 5월 12일 - 20대 女 감금 50차례 성폭행 후 혼인신고 한 30대 영장[268]
- 5월 12일 - 7일 밤 10시 호텔방서 잠들었다던 윤창중, 8일 새벽 2시·4시 두 차례 만취 상태 목격[269]
- 5월 12일 - "여중생 꼬드겨 성관계, 강간은 아니나 민사상 불법"[270]
- 5월 12일 - 위기의 朴, 어떻게 풀까[271]
- 5월 12일 -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종합)[272]
- 5월 12일 - <靑 '윤창중사태 확산' 벼랑끝 위기감속 대국민사과>[273]
- 5월 12일 - <윤창중 '인턴'을 '가이드'로 부른 까닭은>[274]
- 5월 12일 - 朴 방미 기간동안 일부 수행원도 '진상짓'...또다른 논란 일듯[275]
- 5월 12일 -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276]
- 5월 11일 - <윤창중, 오바마 '성범죄 경고' 당일에 추태>[277]
- 5월 11일 - “윤창중이 대통령 성추행했습니까? 왜 대통령께 사과?” 이번엔 청와대 사과 논란[278]
- 5월 11일 - 윤창중, 기자회견 열어 성추행 의혹 부인[279]
- 5월 11일 - "밤 술자리서 첫 성추행"…아침 속옷차림 다시 불러[280]
- 5월 11일 - [사진]윤창중 "허리를 툭 쳤을뿐"[281]
- 5월 11일 - 윤창중 "문화적 차이로 상처 받았다면 거듭 사과"[282]
- 5월 11일 - 윤창중, 10시30분 하림각서 기자회견[283]
- 5월 11일 - 윤창중 성추행의혹 부인…"이남기 수석이 귀국 종용"(종합)[284]
- 5월 11일 - <윤창중 "허리만 툭쳐" vs 여성인턴 "엉덩이 잡았다">[285]
- 5월 11일 - [속보] 이남기 수석 "귀국 종용 한 적 없다" (1보)[286]
- 5월 11일 - 윤창중-이남기, 둘 중 한명은 왜 거짓말을 하나[287]
- 5월 11일 - [윤창중 해명][종합2보]윤창중 "성추행 없었다…이남기 수석이 귀국 지시"[288]
- 5월 10일 - '불기소 처분' 박시후, 이제 어떻게 되나? 전망과 의문점[289]
- 5월 10일 - 수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중학생 2명 구속[290]
- 5월 10일 - <주미대사관, '성추행설' 확산에 당혹·함구>[291]
- 5월 10일 - 고개 숙인 이남기 홍보수석[292]
- 5월 10일 - 대통령 회담할 때 대변인은 성추행 술판..‘기강해이’ 극치[293]
- 5월 10일 - "청와대 브리핑룸·태극기 화면 쓰지말라" KBS, 윤창중 성추행 '보도지침' 논란[294]
- 5월 10일 - 전례없는 성범죄, 윤창중 미국에 끌려갈까… 국내서 버티기땐 처벌 못해[295]
- 5월 10일 - 윤창중 패러디 봇물[296]
- 5월 10일 - 與, 윤창중 경질에 '당혹'…"철저히 수사해야"[297]
- 5월 10일 - 윤창중 경질에 與 "방미 성과에 찬물" vs 野 "예고된 참사"[298]
- 5월 10일 - 檢, 성폭행혐의 박시후 불기소…피해女 고소 취소[299]
- 5월 10일 - “밀봉됐던 인격 드러났다” ‘윤창중 사건’ 비난 봇물[300]
- 5월 10일 - 윤 “엉덩이 툭툭 쳤을 뿐…” 청와대에 소명한 후 잠적[301]
- 5월 10일 - 초유의 성추문 '나라망신'..박대통령 '오기 인사' 논란 재점화[302]
- 5월 10일 - [윤창중 파문] “朴대통령에 타격”… 전세계 언론 앞다퉈 보도[303]
- 5월 10일 - <윤창중 성범죄 의혹에 시민들 "나라 망신" 분통>[304]
- 5월 10일 - `윤창중 사건' 피해여성 "엉덩이 움켜쥐었다"(종합)[305]
- 5월 10일 - 윤창중 대변인 '나홀로 귀국' 전말…어디로 갔나[306]
- 5월 10일 - 주진우 기자 “취재 당시 살해 협박도 받았다”[307]
- 5월 10일 - 靑, 윤창중 성추행 숨기다 발칵 뒤집힌 40시간[308]
- 5월 10일 - 朴대통령 '1호인사' 낙마…'불통인사' 논란 재연[309]
- 5월 10일 -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2보)[310]
- 5월 10일 - 朴 방미 성과 다루던 외신들, '윤창중 사태' 집중 보도[311]
- 5월 10일 - '윤창중 성범죄' 피해여성 "허락 없이 엉덩이 만져"[312]
- 5월 10일 - "윤창중이 불러서 호텔방 갔더니, 팬티만..."[313]
- 5월 10일 - 윤창중, 귀국 후 청와대 조사에서 "억울하다" 항변(종합)[314]
- 5월 10일 - '운좋은' 윤창중..한국내 수사 현실적으로 어려울 듯[315]
- 5월 10일 -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종합)[316]
- 5월 10일 - 靑, 윤창중 대변인 전격 경질…'성추행설' 확산(종합2보)[317]
- 5월 10일 - "윤창중, 靑에 신체접촉 인정…성추행은 부인"[318]
- 5월 10일 - "인턴과 술 마셨지, 성추행 안 했다" 윤창중 혐의 부인[319]
- 5월 10일 - 정재학 “겨우 엉덩인데” 변희재 “의병”… 보수논객 윤창중 옹호글 논란[320]
- 5월 10일 - <윤창중 '부적절' 행위로 전격 경질, 訪美 오점>[321]
- 5월 9일 - 성폭행한 여성에 사기 행각 20대 검거[322]
- 5월 9일 - DNA로 잡았다더니… 무고한 시민 잡은 경찰[323]
- 5월 8일 - 단골 여성 대리기사 수면제 탄 커피 먹여 성폭행 시도[324]
- 5월 8일 - [미주통신] 세 여성 10년간 감금 성폭행 당해 美사회 충격[325]
- 5월 8일 - 버스승강장서 여고생 치마 속 촬영한 회사원 입건[326]
- 5월 7일 - <외국인 성추행범 풀어준 백화점 처벌 가능할까>[327]
- 5월 7일 - [단독] '항소' 고영욱, 국선변호인 선정 '변호인도 포기한듯'[328]
- 5월 7일 - "건강식품 사러갔다 성폭행 당하고 돈까지 뜯겨"[329]
- 5월 7일 - "잘 곳 없지?" 가출 여중생 집으로 유인 성폭행[330]
- 5월 7일 - 가출 소녀의 강간 무고에 인생 꼬인 30대 교직원[331]
- 5월 6일 - [단독] ‘각서 쓰고 또 성추행’ 충남대 로스쿨 교수 해임[332]
- 5월 6일 - "강제성 없어보였다" 성폭행 1시간동안 구경만 한 경찰[333]
- 5월 5일 - 성폭행 현장 신고 받고도 1시간 동안 기다린 경찰[334]
- 5월 5일 - '백화점이 풀어준 성추행범' 논란…경찰 수사[335]
- 5월 5일 - <수원 지동 성폭행사건, 경찰 '초동대처 소홀' 논란>[336]
- 5월 5일 - ‘오원춘 동네’ 경찰, 성폭행 40분간 지켜만 봐[337]
- 5월 4일 - [단독] 오원춘 집과 500m, 또 성폭행…전자발찌 찬 채로?[338]
- 5월 4일 - 지적장애 여성 성추행한 할아버지 집행유예[339]
- 5월 4일 - 고객이 격투 끝에 붙든 성추행범 백화점 측이 풀어줘[340]
- 5월 3일 - 여중생 성추행한 50대 운동부 코치 항소심도 집행유예[341]
- 5월 3일 - 학교 후배의 약혼녀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342]
- 5월 2일 - 마늘 먹이고 말 안들으면 독방…'무서운 보육원'[343]
- 5월 2일 - 노량진수산시장 찾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344]
- 5월 2일 - 부킹만난 여성 성폭행한 MBC 계약직PD 구속[345]
- 5월 2일 - 박시후측 "고발, 대응가치無"..경찰 "절차대로 조사"[346]
- 5월 2일 - 박시후, 시민단체에 고발 당해...이유는?[347]
- 5월 2일 -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검거[348]
- 5월 1일 - 초교생 9명 성추행 교감에 징역 6년 선고[349]
- 5월 1일 - "아동성폭행에 '남자의 로망' 댓글…수사까지 반년"[350]
- 5월 1일 - 15년 전, 6개월 갓난애를 강간하다 죽인 미국 사형수, 오늘 사형집행[351]
- 5월 1일 - 고교생들이 '벌칙 폭탄주' 먹여 여중생 집단 성폭행[352]
- 4월 30일 - 법원 솜방망이 처벌이 재범 부추겨[353]
- 4월 30일 -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가해자 옹호한 기자, 3000만원 배상"[354]
- 4월 30일 - 우즈베키스탄 국적 13살 처제 성추행 30대 집유[355]
- 4월 30일 - 무려 4명의 어린 자매 성폭행한 90대 노인[356]
- 4월 30일 - 아동 성폭행 기사에 "어린 나이에 좋은 경험 했네"… 악마같은 댓글 네티즌 26명, 신원 확인해 소환 조사 착수[357]
- 4월 29일 - 가출 여고생 모텔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5명 영장[358]
- 4월 29일 - "승무원 무릎꿇기 서비스 없애야"<항공업계 노조>[359]
- 4월 29일 - [窓]“형부가 성폭행-성추행” 네 자매의 폭로, 공소시효 지나…[360]
- 4월 29일 - [단독] 등굣길 여고생에 '몹쓸 짓'…무서운 고교생[361]
- 4월 28일 - 성폭행범이 신고한 여고생에 보복범죄 '실형'[362]
- 4월 27일 - 콘서트로 ‘4대 사회악’ 근절하겠다는 경찰[363]
- 4월 27일 - "학교에 소문낸다" 협박해 또 성폭행한 '나쁜 친구들'[364]
- 4월 26일 - <성폭행 자작극 불륜녀 혐의 40대 주부 2심서 '무죄'>[365]
- 4월 26일 - '인면수심' 친딸·조카 성폭행 3형제 징역 3년6개월[366]
- 4월 25일 - 대법, 통영 초등생 납치·살해사건 파기 환송[367]
- 4월 25일 - [종합]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무기징역 사실상 확정[368]
- 4월 24일 - "솔직히 말해… 옷차림이 야하진 않았니?"[369]
- 4월 23일 - 귀엽다고 뽀뽀했다 벌금 500만원[370]
- 4월 23일 - 용변보는 20女 강제추행한 현역 육군 대위 입건[371]
- 4월 23일 - 돈 못 갚자 "성폭행 당했다"… 거짓 고소 늘어[372]
- 4월 22일 - '원나잇' 여성 알몸사진 찍어 유포 5명 입건[373]
- 4월 22일 - [종합]살인·성범죄 양형기준↑…청소년 강간살해 무기징역[374]
- 4월 22일 - <세상 만사-나라 안>나이트 부킹녀와 하룻밤 '인증샷' 자랑하다…[375]
- 4월 22일 - 동성에게 성폭행하고 금품 빼앗은 20대 구속[376]
- 4월 22일 - <귀엽다고 남의 초등생 볼에 뽀뽀하면 '강제추행'>(종합)[377]
- 4월 22일 - “여자들 옷 못 벗어 환장” 성희롱 목사 징계 적법[378]
- 4월 22일 - <12년 만에 만난 친딸 성폭행하려 한 50대 실형>[379]
- 4월 22일 - "고객이 왕" 눈물 삼킨 미소 뒤에는…인권 '피멍'[380]
- 4월 21일 -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미수 항소심도 징역 12년 선고[381]
- 4월 21일 - "치마와 설교는 짧을수록 좋다"던 목사 징계조치 정당[382]
- 4월 20일 - 블랙박스로 잡은 파렴치범… 딸 친구 성추행 목소리 복원[383]
- 4월 20일 - 40여시간 감금돼 성폭행당한 5세 인도 여아 '상태 위독'[384]
- 4월 20일 - 경찰 '목포 나체녀' 사진 최초유포자 추적[385]
- 4월 20일 - 인도 5세 여아 성폭행범 체포돼[386]
- 4월 20일 - 알몸여성 찍어 유포 ‘벌거벗은 시민의식’ 철퇴[387]
- 4월 20일 - "부부강간죄 있다 vs 가정폭력으로 처벌해야"[388]
- 4월 19일 - 검찰, '여직원 성폭행 혐의' 박준 불기소 처분[389]
- 4월 19일 - 골프장서 캐디 성추행한 골퍼 입건[390]
- 4월 19일 - “폭력동반 성관계 의무 없다” vs “아내는 강간죄 대상 아니다”[391]
- 4월 19일 - 인도 5세女, 48시간 감금돼 성폭행…위독[392]
- 4월 18일 - 여고생 성폭행범 9년간 도피생활중 덜미[393]
- 4월 18일 - "네 이웃을 조심하라"…성폭력 예방 1계명[394]
- 4월 18일 - '부부 강간죄' 인정되나?…대법원 공개 변론[395]
- 4월 18일 - "아내도 강간죄 대상" vs "침실까지 법 따지나"[396]
- 4월 18일 - 부부강간...아내는 부녀자인가 아닌가?[397]
- 4월 18일 - '수원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 항소심서 감형[398]
- 4월 17일 - 여중생 알몸사진 유포한 인터넷 카페 운영자 구속[399]
- 4월 17일 - 장애아·소년소녀가장… 노인 성노리개로 전락[400]
- 4월 17일 - "가슴 사이즈 몇이야?"…성희롱 일삼던 초등교장 직위해제[401]
- 4월 17일 - 강제 성매매, 집단 성폭행…가출소녀 유린한 10대들[402]
- 4월 17일 - < Why >남편, 흉기 위협 강제 性관계… 유죄 땐 夫婦관계 유지될까[403]
- 4월 16일 - 여성에 최면제 먹여 집단성폭행 3명 중형[404]
- 4월 15일 - 평택서 중학생 5명이 가출 여중생 감금후 성추행[405]
- 4월 14일 - 찜질방서 女초등생 몸 만진 30대 징역 2년6월[406]
- 4월 14일 - 친삼촌이 조카 3명 10년 동안 성폭행[407]
- 4월 13일 - 北사이트 해킹한 어나니머스 "이번엔 성폭행범"[408]
- 4월 13일 - 전자충격기 사용해 10대女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409]
- 4월 13일 - 학생 8시 등교, 교사는 9시 출근… 성범죄 死角 '1시간'[410]
- 4월 13일 - ‘부녀관계로 지내자’던 50代 야수 돌변 [411]
- 4월 12일 - '자기야' 김예분 "성희롱 때문에 월 천만 원 고깃집 알바 그만둬"[412]
- 4월 12일 - 김예분 “월급 천만원 알바, 성희롱 때문에 관뒀다”[413]
- 4월 12일 - [단독] ‘성추행 혐의’ 고영욱, 항소…법원 판결 불복[414]
- 4월 12일 - 아내에게 부엌칼 위협, 강제 성관계 했다면[415]
- 4월 11일 - 중학생이 장애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살해 암매장[416]
- 4월 11일 - <'부부 강간죄' 성립할까…대법원 공개변론>[417]
- 4월 11일 - 중학생이 장애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살해 암매장(종합2보)[418]
- 4월 10일 - 법원, 고영욱 징역 5년·전자발찌 10년 선고[419]
- 4월 10일 - <40대 불륜녀의 자작극 Vs 억울한 성폭행 피해자>[420]
- 4월 10일 - 法, 고영욱 징역5년·전자발찌10년.."재범 우려"(종합)[421]
- 4월 9일 - 위탁아동 성폭행한 父子, 참여재판서 징역 7~8년[422]
- 4월 9일 - “팔뚝 안쪽 주무르는 것도 성추행”[423]
- 4월 9일 - <걸그룹 멤버 '팔 더듬은' 매니저도 형사처벌>[424]
- 4월 9일 - "연예인 되려면 말들어"…친딸 성폭행 40대 징역 15년[425]
- 4월 8일 - <성추행범의 '비참한 말로'?…도주하다 하반신 마비>[426]
- 4월 8일 - 음란물 본 뒤 여중생 성폭행 10대 '소년부 송치'[427]
- 4월 8일 - 찜질방 성추행범 도주하다 추락…하반신 마비[428]
- 4월 8일 - 친딸 2명 강간·다방종업원 살해 막장 50대 징역 27년[429]
- 4월 6일 - 아버지를 용서하지 않아도 괜찮아[430]
- 4월 6일 - 용감한 시민, 성추행범 추격전 끝에 붙잡아[431]
- 4월 5일 - 지역별 범죄지도 제작…해당주민 강하게 반발할 듯[432]
- 4월 5일 - 대구 女공무원, 公務전화로 1500만원 '음란 통화'[433]
- 4월 5일 - 백상, 결국 박시후 명단제외 “사회적물의 후보자 제외 합당”[434]
- 4월 5일 - 8세 조카에 "성교육 하자"…이모부가 5년간 성추행[435]
- 4월 5일 - '인면수심' 친딸 성폭행·방조 30대 부부 항소심도 중형[436]
- 4월 5일 - '인기투표 1위' 박시후 이름이 사라졌다[437]
- 4월 4일 - 헤어디자이너 박준 교과서에서 퇴출될 듯[438]
- 4월 4일 -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성 10여명 감금·성폭행[439]
- 4월 4일 - [단독] 중곡동서 또 '대낮 주부 성폭행' 벌어져[440]
- 4월 3일 - “인권변호사는 무슨… 내 꿈은 이제 편의점 알바”[441]
- 4월 3일 - 도넘은 일본 반한 시위 "한국인 강간하고 대학살"[442]
- 4월 3일 - 법조계, "박시후 사건 수사한 서부경찰서, 형사 고소감" 강력 비난 왜?[443]
- 4월 2일 - "성폭행 피해 아동 돕고 싶다" 사형수가 보내 온 우표[444]
- 4월 2일 - 박시후 측 "경찰, 무죄추정 기본권 짓밟아..감사의뢰"[445]
- 4월 2일 - [단독] “조선인 여자 강간하라” 日 혐한시위 동영상 충격[446]
- 4월 1일 - 인도 집단 성폭행 사건 후 여성 관광객 35% 감소[447]
- 4월 1일 - 여자화장실 몰카찍다 또 붙잡힌 전직경찰관[448]
- 4월 1일 - 성폭행당한 소녀에 태형… “몰디브 관광 가지 말자”[449]
- 4월 1일 - 대학생이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성폭행[450]
참조
- ↑ “고영욱 성폭행 혐의부인 "피해자A양 거짓말" 증인 요청(종합)”. 《뉴스엔》. 2013년 6월 28일.
- ↑ “13년전 강간강도범..처벌규정 없어 '무죄'”. 《연합뉴스》. 2013년 6월 28일.
- ↑ “헬스장서 여성 뒷모습 '몰카' 변호사 입건”. 《연합뉴스》. 2013년 6월 28일.
- ↑ “"강간무고, 피해자에 큰 고통" 허위고소한 30대 여성 중형”. 《경향신문》. 2013년 6월 27일.
- ↑ “지하철 성추행 목사에 '몰카' 신학대 대학원생”. 《연합뉴스》. 2013년 6월 27일.
- ↑ “동거녀·사촌동생 음란사진 판매한 20대 실형”. 《연합뉴스》. 2013년 6월 26일.
- ↑ “여고생 성추행 피소 민주당 강원도의원 탈당”. 《뉴시스》. 2013년 6월 26일.
-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사건 흐지부지 끝날 듯”. 《조선일보》. 2013년 6월 26일.
- ↑ “술 취한 여대생 잘못 탄 통근버스서 낭패당할 뻔”. 《연합뉴스》. 2013년 6월 24일.
- ↑ “'기 치료한다' 여신도 딸 성폭행 승려에 징역 6년”. 《연합뉴스》. 2013년 6월 23일.
- ↑ “박 대통령 중국 방문 앞두고 다시 '열공' 모드로”. 《노컷뉴스》. 2013년 6월 22일.
- ↑ “중학생 딸이 남친과 포옹..혼내면 큰일납니다”. 《오마이뉴스》. 2013년 6월 22일.
- ↑ “30년 전 성폭행 피살 소녀 무덤 발굴, "범인 밝혀질까?"”. 《서울신문》. 2013년 6월 22일.
- ↑ “연예지망생 상습 성폭행한 기획사 대표 징역 6년 확정”. 《연합뉴스》. 2013년 6월 21일.
- ↑ “[미주통신] 시상식 간다고 학부모 속이고 10살 제자 성폭행한 교사”. 《서울신문》. 2013년 6월 21일.
- ↑ “서울 소재 대학 미대서 성폭력 사건 잇따라”. 《연합뉴스》. 2013년 6월 20일.
- ↑ “"교수가 시험 지각 여대생 성추행"..진상조사”. 《연합뉴스》. 2013년 6월 20일.
- ↑ “檢 성폭력범죄에 '무관용'.. 구속수사·구형강화”. 《연합뉴스》. 2013년 6월 19일.
- ↑ “중국, 아동 성폭행 공직자 사형 집행”. 《연합뉴스》. 2013년 6월 19일.
- ↑ “40대가 출근길 지하철서 7개월간 여중생 상습성추행”. 《뉴시스》. 2013년 6월 19일.
- ↑ “[단독]김학의 '특수강간' 혐의..금명간 체포영장 신청”. 《노컷뉴스》. 2013년 6월 19일.
- ↑ “정신 지체 주부 유인해 성폭행한 조선족 검거”. 《연합뉴스》. 2013년 6월 19일.
- ↑ “검찰, '성접대 의혹' 김학의 前차관 체포영장 기각(2보)”. 《연합뉴스》. 2013년 6월 19일.
- ↑ “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무기징역 확정”. 《연합뉴스》. 2013년 6월 18일.
- ↑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나요" 봐주지 않는다”. 《SBS》. 2013년 6월 17일.
- ↑ “지하철역서 여성 치마 속 촬영한 30대男 덜미”. 《연합뉴스》. 2013년 6월 17일.
- ↑ “'성폭력 많은 이유' 경찰 생각은? "노출탓"”. 《문화일보》. 2013년 6월 17일.
- ↑ “아동 성폭행 상하이 美교사 '사형 위기'”. 《문화일보》. 2013년 6월 15일.
- ↑ “중학생 집단 성폭행한 고등학생 '성당 오빠' 실형”. 《머니투데이》. 2013년 6월 14일.
- ↑ “여성 11명 성폭행한 40대에 징역 30년 선고”. 《연합뉴스》. 2013년 6월 14일.
- ↑ “'윤창중, 여성네티즌 모욕죄로 고소' 보도에 네티즌들 분노”. 《헤럴드경제》. 2013년 6월 13일.
- ↑ “성폭행 후 가짜우황 팔아먹은 중국동포 일당 구속”. 《연합뉴스》. 2013년 6월 13일.
- ↑ “檢 '윤창중 성추행 의혹' 국내서도 본격 수사 착수”. 《연합뉴스》. 2013년 6월 13일.
- ↑ “유명 혼수이불 회장, 처제 성추행 혐의 피소”. 《노컷뉴스》. 2013년 6월 13일.
- ↑ “[단독]檢 "윤창중 국내수사 현 상태론 불가능"”. 《서울신문》. 2013년 6월 13일.
- ↑ “"윤창중, 여성 네티즌 모욕죄로 고소" 보도는 '오보'”. 《국민일보》. 2013년 6월 13일.
- ↑ “'짐승' 경찰아빠, 女고생 친딸 수년간 성폭행”. 《문화일보》. 2013년 6월 13일.
- ↑ “현직 경찰마저..친딸 '노리개'처럼 성폭행”. 《노컷뉴스》. 2013년 6월 13일.
- ↑ “아들 친구 성폭행 의혹 육군 소령 형사처벌 면해”. 《연합뉴스》. 2013년 6월 12일.
- ↑ “발소리에도 '식은땀'..여성들 '골목길 트라우마'”. 《머니투데이》. 2013년 6월 12일.
- ↑ “여중생 성폭행 1년..초임 검사의 열정”. 《YTN》. 2013년 6월 12일.
- ↑ “변희재 "진중권, 정미홍 대표에게 성희롱한 셈"”. 《국민일보》. 2013년 6월 12일.
- ↑ “입양딸 성폭행 의혹 목사 모텔서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2013년 6월 12일.
- ↑ “변희재 "진중권, 정미홍 성희롱죄로 고발"”. 《지디넷코리아》. 2013년 6월 11일.
- ↑ “"바람 쐬자" 제자 모텔로 유인한 교사 영장”. 《연합뉴스》. 2013년 6월 11일.
- ↑ “대구 여대생 살해범 검찰 송치..또 다른 '강간미수' 드러나”. 《뉴시스》. 2013년 6월 10일.
- ↑ “암투병 어머니 위해 일하던 10대 성폭행 업주 검거”. 《연합뉴스》. 2013년 6월 10일.
- ↑ “기숙사 침입해 여대생 성추행한 30대 구속”. 《연합뉴스》. 2013년 6월 9일.
- ↑ “의붓딸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징역 12년”. 《뉴시스》. 2013년 6월 9일.
- ↑ “'칩거 한 달' 윤창중 언제 모습 드러낼까”. 《연합뉴스》. 2013년 6월 9일.
- ↑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 김윤남 여사 빈소 조문”. 《노컷뉴스》. 201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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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기사 증언으로 재구성한 '대구 여대생 살인 사건'”. 《한겨레》. 2013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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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서 인도 남성이 중국 여대생 성폭행..인종차별 논란도”. 《머니투데이》. 2013년 6월 5일.
- ↑ “MBC, 성추행 가해자를 런던특파원으로 내정”. 《미디어오늘》. 2013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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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얄궂은 인연'..조윤선, 윤창중 사건에 입 열다”. 《노컷뉴스》. 2013년 6월 5일.
- ↑ “'윤창중 검찰 고발' 천여 명 "유야무야 우려 크다"”. 《노컷뉴스》. 2013년 6월 5일.
- ↑ “조윤선 "윤창중, 상식 밖 부적절 행동..깊이 유감"”. 《뉴시스》. 2013년 6월 5일.
- ↑ “'성추문' 고영욱, "잘못했다" 반성문 제출”. 《노컷뉴스》. 2013년 6월 4일.
- ↑ “"새정부 출범후 사회 체감 안전도 높아졌다"”. 《파이낸셜뉴스》. 2013년 6월 4일.
- ↑ “인도서 또 외국인 여성 성폭행..이번엔 미국인”. 《연합뉴스》. 2013년 6월 4일.
- ↑ “인도 경찰, "미국 여성 트럭 편승하다 집단 강간 당해"”. 《뉴시스》. 2013년 6월 4일.
- ↑ “"집에 데려다줄게"..강남클럽서 만난 여성 집단 성폭행”. 《뉴시스》. 2013년 6월 4일.
- ↑ “'24일 칩거' 윤창중, 첫 고발당해”. 《오마이뉴스》. 2013년 6월 4일.
- ↑ “"통역할래" 中유학생 꾀어 성폭행..성매매 넘겨”. 《노컷뉴스》. 2013년 6월 3일.
- ↑ “靑 이정현 홍보수석 수평이동에 '인재풀' 논란”. 《연합뉴스》. 2013년 6월 3일.
- ↑ “현직 소방관 집주인, 여성 거주 원룸에 몰카 설치”. 《연합뉴스》. 2013년 6월 3일.
- ↑ “육군, '육사 성폭행 사건' 관련 11명 대규모 문책”. 《뉴시스》. 2013년 6월 3일.
- ↑ “미성년 조카 성폭행한 파렴치 삼촌 징역 7년”. 《연합뉴스》. 2013년 6월 3일.
- ↑ “클럽서 만난 여성 집에 바래다준다며 '몹쓸 짓'”. 《SBS》. 2013년 6월 3일.
- ↑ “"나랑 '똥꼬' 검사 하자" 20대男, 초등생 성폭행”. 《문화일보》. 2013년 6월 3일.
- ↑ “출소 1년만에 귀가여성 성추행 40대 징역 7년 선고”.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 ↑ “의붓딸 성추행한 계부에 징역 3년6월 선고”.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 ↑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 경찰은 헛발질만 했다”. 《세계일보》. 2013년 6월 2일.
- ↑ “[박근혜정부 100일] 靑, 삶의 질 좋아졌다지만.. 잇단 인사 참사에 번번이 발목”. 《국민일보》. 2013년 6월 2일.
- ↑ “[박근혜 정부 100일] '수첩'에 갇힌 인사.. 잇단 참사에 국정 번번이 발목”. 《국민일보》. 2013년 6월 2일.
- ↑ “칩거 3주..윤창중 전 대변인 행방 오리무중”.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 ↑ “대구 귀가 여대생 살해한 20대 구속영장”.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 ↑ “제자에게 유사성행위 시킨 변태 교사 구속기소”.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 ↑ “"朴대통령 취임 100일 즈음 지지율 52∼59%"”.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 ↑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가 탄 렌터카”. 《뉴시스》. 2013년 6월 1일.
- ↑ “[2보]대구 여대생 살해 사건 용의자 택시기사 아니다”. 《뉴시스》. 2013년 6월 1일.
- ↑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범행 뒤에도 술집 드나들어”. 《한겨레》. 2013년 6월 1일.
- ↑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검거..혐의 부인(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31일.
- ↑ “[단독] 자살카페서 성폭행..피해 여중생 실종”. 《YTN》. 2013년 5월 31일.
- ↑ “여학생 7명 성추행한 육군 일병 중학생에게 붙잡혀”. 《연합뉴스》. 2013년 5월 31일.
- ↑ “육군23사단 일병이 '여중생·초등여학생 7명' 성추행”. 《뉴시스》. 2013년 5월 31일.
- ↑ “[단독]'성추행혐의' 김상혁 고소女, 전격 고소취하 "오해였다"”. 《스타뉴스》. 2013년 5월 31일.
- ↑ “윤창중 근황 트위터에.."어제 소녀시대 치킨 배달시키더니.."”. 《경향신문》. 2013년 5월 31일.
- ↑ “[단독] 국회 5급 행정사무관, 여자 화장실 '몰카' 촬영하다 덜미”. 《국민일보》. 2013년 5월 31일.
- ↑ “중국, 어린이 성폭행 교사에 '사형 선고'”. 《노컷뉴스》. 2013년 5월 31일.
- ↑ “경찰 "'성추행혐의' 김상혁, 만취상태 모르쇠 일관"”. 《스타뉴스》. 2013년 5월 30일.
- ↑ “대학내 성범죄 해마다 느는데… 마녀사냥 당할까 쉬쉬”. 《한국일보》. 2013년 5월 30일.
- ↑ “일산 엘리베이터 성폭행 미수男 검거 "군생활 힘들어서"”. 《뉴시스》. 2013년 5월 30일.
- ↑ “김상혁 측 "성추행혐의 오해..샴페인 마시고 취했다"”. 《뉴스엔》. 2013년 5월 30일.
- ↑ “박남수 육사 교장, '성폭행 사건' 책임 전역의사 표명(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 ↑ “성범죄자 살인자만큼 검거 강화..4대악 감축목표관리”.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 ↑ “철부지들 장난에 아동성추행범 될 뻔한 놀이터 주인 아저씨”. 《경향신문》. 2013년 5월 30일.
- ↑ “[단독] 클릭비 김상혁, 성추행 혐의로 체포”. 《YTN》. 2013년 5월 30일.
- ↑ “엘리베이터 성폭행 시도 잡고 보니 전투경찰”. 《SBS》. 2013년 5월 30일.
- ↑ “경찰 "김상혁 피해 20대 여성, 성적수치심 느껴 신고"”. 《스타뉴스》. 2013년 5월 30일.
- ↑ “[단독] 대담한 성범죄...도심 아파트 공포의 1분”. 《YTN》. 2013년 5월 30일.
- ↑ “만취한 버스 여승객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뉴시스》. 2013년 5월 30일.
- ↑ “일베 초등교사, 어린이 성희롱 사과 "너무 힘들다"”. 《SBS CNBC》. 2013년 5월 29일.
- ↑ “육군 "육사 성폭행 사과, 재발방지 약속…관련자 엄중 문책"”. 《뉴시스》. 2013년 5월 29일.
- ↑ “‘육사 性폭행 사건’ 폭탄주 돌린 교수 엄정 조사”. 《문화일보》. 2013년 5월 29일.
- ↑ “한밤중 10대女 빌라 옥상에 끌려가 성폭행…경찰수사나서”. 《뉴시스》. 2013년 5월 29일.
- ↑ “육사 교내서 대낮에 생도 간 성폭행… 군, 특별감찰”. 《한국일보》. 2013년 5월 28일.
- ↑ “여대생 살해 용의자 20~30대 택시기사…'행방 오리무중'”. 《MBN》. 2013년 5월 28일.
- ↑ “[단독] 대낮 육사 교내에서 생도 간 성폭행 '발칵'”. 《SBS》. 2013년 5월 28일.
- ↑ “육사 '발칵'…축제 기간 초유의 '성폭행 사건' 발생”. 《MBC》. 2013년 5월 28일.
- ↑ “<시민이 잡은 절도범, 경찰 검거실적으로 둔갑>”.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 ↑ “'성폭행 낙태' 합법이라지만..”. 《서울신문》. 2013년 5월 27일.
- ↑ “'여대생 꽃뱀'에 걸려 성폭행범 몰린 회사원”. 《노컷뉴스》. 2013년 5월 27일.
- ↑ “"100명과 성관계" 상습 성폭행男, CCTV 때문에…”. 《세계일보》. 2013년 5월 27일.
- ↑ “독한 입, 어디로 튈지 모른다”. 《시사저널》. 2013년 5월 27일.
- ↑ “교회 전도사가 10대 여성 2명 성추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 ↑ “대구 실종 여대생 사인은 '장기손상'…성폭행 가능성 수사”. 《뉴시스》. 2013년 5월 27일.
- ↑ “대구 실종 여대생, 숨진 채 발견…성폭행 흔적”. 《SBS》. 2013년 5월 27일.
- ↑ “'막장 QPR'에 구단주도 손 들었다, "완전 망했어"”. 《풋볼리스트》. 2013년 5월 26일.
- ↑ “'허리 툭' 윤창중, 자택 칩거 '장기화 될 듯'”. 《데일리안》. 2013년 5월 26일.
- ↑ “<여고생이 여중생과 성관계한 것도 강간?>”. 《연합뉴스》. 2013년 5월 26일.
- ↑ “성희롱·범죄 노출… 검침원은 괴로워”. 《국민일보》. 2013년 5월 26일.
- ↑ “<'기자회견 후 칩거 15일째' 윤창중 자택서 뭐하나>”. 《연합뉴스》. 2013년 5월 26일.
- ↑ “한국에서 터졌다면”. 《한겨레21》. 2013년 5월 25일.
- ↑ “"선배 술 사러 간 틈타" 선배여친 성폭행 40대 구속”. 《연합뉴스》. 2013년 5월 25일.
- ↑ “여성 감금·성폭행 후 강제 혼인신고한 30대 구속”. 《연합뉴스》. 2013년 5월 24일.
- ↑ “"드라이브 어때요" 소개팅女 성폭행 30대 입건”. 《뉴시스》. 2013년 5월 24일.
- ↑ “[위크엔드] 老 · 少 · 美·醜 안가리는 성범죄…대한민국은 지금 ‘性과의 전쟁’”.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24일.
- ↑ “<새누리 "靑 후임 인사 수첩의존 비판 피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 ↑ “성형수술 도중..강남 유명 성형클리닉, 환자 성추행 혐의”.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23일.
- ↑ “태국女 감금·유사성행위 강요 마사지 업주 적발”.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 ↑ “[단독] "수술 중 성추행 당했다"...경찰 고소”. 《YTN》. 2013년 5월 23일.
- ↑ “지인 술 먹여 성폭행한 30대 배우 구속”. 《뉴시스》. 2013년 5월 23일.
- ↑ “초등학교 여제자와 성관계 교사 실형…"사랑 아니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 ↑ “법원 "여직원에 쓸데없이 카톡 보내면 성희롱"”. 《연합뉴스》. 2013년 5월 22일.
- ↑ “[단독] "술자리 성희롱"…남학생이 여강사 고소”. 《SBS》. 2013년 5월 22일.
- ↑ ““박시후 올해 활동 생각없다..조용히 자숙할것””. 《뉴스엔》. 2013년 5월 22일.
- ↑ “[단독]"박 준, 14년전 비서 면접 때도 성폭행"…소송 제기”. 《MBN》. 2013년 5월 21일.
- ↑ “술 취해 성추행하고 아이 때리려 한 승려 실형 확정”. 《연합뉴스》. 2013년 5월 21일.
- ↑ “美 경찰, 윤창중 체포영장 예정‥"미국에 빨리 가서 조사받아라"”. 《한국경제TV》. 2013년 5월 21일.
- ↑ “[취재파일] "윤창중은 없었다" 방미 동행 취재기!”. 《SBS》. 2013년 5월 21일.
- ↑ “靑참모진 ‘윤창중 트라우마’? 입 닫고 약속 깨고… ‘불통’”. 《문화일보》. 2013년 5월 21일.
- ↑ “[단독] "혐의내용 경·중범죄 상관없이 윤창중 체포영장 발부할 것"”. 《세계일보》. 2013년 5월 21일.
- ↑ “꽁꽁 숨은 윤창중에 사태 소강..이대로 '흐지부지'?”.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20일.
- ↑ “靑 ‘윤창중 파문’ 수습 미적…참모도 갈피 못잡아”. 《문화일보》. 2013년 5월 20일.
- ↑ “성관계 후 "성폭행 당했다"…꽃뱀 공갈단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20일.
- ↑ “윤창중 '늪' 빠져 나온 박 대통령…민생 소통행보 강화할 듯”. 《노컷뉴스》. 2013년 5월 19일.
- ↑ “朴대통령 금주부터 국정운영 '정상화' 진력할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9일.
- ↑ “<'잠적 8일' 윤창중-언론 지루한 줄다리기>”. 《연합뉴스》. 2013년 5월 19일.
- ↑ “윤창중 성추행 처음 알린 교포 사이트 ‘미시 USA’ 대해부”. 《서울신문》. 2013년 5월 18일.
- ↑ “[단독] 美 경찰 “윤창중 수사 1∼3개월 소요””. 《세계일보》. 2013년 5월 18일.
- ↑ “"육군 소령이 여대생 성폭행" 신고…경찰 조사”. 《연합뉴스》. 2013년 5월 18일.
- ↑ “여성부, 윤창중 사건·위안부 망언 침묵…"문닫아라"”.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8일.
- ↑ “공도 과도 윤창중에 묻혔다”. 《한겨레21》. 2013년 5월 17일.
- ↑ “피해 여성 부친 "윤 전 대변인 2차 성추행" 주장”. 《SBS》. 2013년 5월 17일.
- ↑ “박 대통령, '이남기 사의' 왜 수용 안 할까”. 《MBN》. 2013년 5월 17일.
- ↑ “하드코어 토크 ‘썰전’, ‘독한 혀’가 시청자들을 홀린다”. 《서울경제》. 2013년 5월 17일.
- ↑ “피해자를 정신 나간 여자로 몰지 말라”. 《한겨레》. 2013년 5월 17일.
- ↑ “아내 이전에 여성 … 자기결정권 중시”. 《중앙일보》. 2013년 5월 17일.
- ↑ “"속옷 보일라"…경기필 지휘자, 단원 성희롱 '물의'”. 《뉴시스》. 2013년 5월 17일.
- ↑ “美 한인교회 목사, 14세 소녀와 성매매하려고 호텔방에…”. 《세계일보》. 2013년 5월 17일.
- ↑ “[단독]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나"”. 《세계일보》. 2013년 5월 17일.
- ↑ “며느리 친언니를 친구가 성폭행하게 도운 시아버지”. 《한겨레》. 2013년 5월 16일.
- ↑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상보)”. 《노컷뉴스》. 2013년 5월 16일.
- ↑ “여성계 "윤창중 사건,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세상 만사-나라 안>'몹쓸 시아버지' 베트남 며느리 언니를 강제로…”. 《문화일보》. 2013년 5월 16일.
- ↑ “`윤창중 사태' 장기화..미국 경찰 "수사중" 답변만”.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대법 "부부 사이라도 강제 성관계는 강간죄 해당"(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朴대통령, 지지율 51%, '윤창중 스캔들'로 5%p ↓”.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6일.
- ↑ “與중진들, '靑전면쇄신·금주선언' 특단대책 주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친딸 6년간 성추행 '인면수심' 父에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윤창중 잠적 5일째…애꿎은 주민들 '불편'>”.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윤창중 사진에 막걸리 투척”. 《노컷뉴스》. 2013년 5월 16일.
- ↑ “KBS,박시후 출연규제無..출연여부는 불확실”. 《스타뉴스》. 2013년 5월 16일.
- ↑ “윤창중 사건, '기강해이'로 끝내려는 청와대”.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6일.
- ↑ “靑, 윤창중 '직권면직'…인사상 불이익은”. 《뉴시스》. 2013년 5월 15일.
- ↑ “황우여, 靑수석 경질 묻자…“사람 한번 바꾸면 후유증””. 《경향신문》. 2013년 5월 15일.
- ↑ “미국 경찰 "윤창중 사건 수사방향 알수 없어"”.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 ↑ “<"인턴들 보기 민망"…주미대사관 침통·분노>”.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 ↑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발빠르게 후속조치하겠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 ↑ “靑 '성희롱 의혹' 윤창중 20일 이후 직권면직할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 ↑ “[사진]불 켜졌다 꺼진 윤창중 자택”.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5일.
- ↑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고 있는 윤창중 성추행의 화살”. 《미디어오늘》. 2013년 5월 15일.
- ↑ “검찰, '4대강 의혹' 건설업체 수십곳 압수수색(1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 ↑ “LA行 기내서 대책회의… 대통령에 일찍 보고한듯”. 《조선일보》. 2013년 5월 15일.
- ↑ “성접대 여성 “특정 유력인사와 윤씨가 성폭행””. 《서울신문》. 2013년 5월 15일.
- ↑ “구미서 고교생 3명 10대 女장애인 상습 성폭행”. 《뉴시스》. 2013년 5월 15일.
-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한·미, 尹 처리문제 조율중"… 외교문제 비화 차단 공감대”.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 ↑ “윤창중 미국 가면 6개월, 안 가면 5년 징역 산다”. 《한국일보》. 2013년 5월 15일.
- ↑ “‘나는 변태’ ‘자고 싶다’… 윤창중 “나는 안했다””.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 ↑ “尹사건 당일 美관계자 ‘전용기’까지 와 경고”.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 ↑ “호텔 로비서 단둘이 술… “너와 나는 잘 어울린다” 상상초월 언행”. 《경향신문》. 2013년 5월 15일.
- ↑ “朴대통령 "'그런 인물 이었나' 저 자신도 굉장히 실망"”.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5일.
- ↑ “박기춘 "성추행파문 불구 방미성과 있었다"”.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 ↑ “호텔 방서 무슨 일이?…윤창중 혐의 무게 달라진다”. 《SBS》. 2013년 5월 14일.
- ↑ “강원랜드 직원 '알바생'에 채용 암시하며 키스 요구”.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대응 4대 의문점 ① 문화원, 性추행 내부신고 묵살했나”. 《문화일보》. 2013년 5월 14일.
- ↑ “[종합]'윤창중사태' 野, 朴대통령·청와대 연일 공세”.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자살 안하면 청와대서 분신" 소동”.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청 ‘尹 파면’ 방침… 윤 전 대변인에 징계사유서 작성 통보”. 《국민일보》. 2013년 5월 14일.
- ↑ “<靑 '윤창중 사태' 장기화 부담…국면전환 시도하나>”.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잠적 윤창중, 김포 자택에 있다?”. 《한겨레》. 2013년 5월 14일.
- ↑ “성추행 의혹 윤창중 '오리무중'…지금 어디에?”.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상담 변호사 "윤씨 측에 자진출국 권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대변인서 경질된 윤창중씨 공무원 신분 어떻게>”.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귀국에 정부당국 '지원' 의혹 확산>”.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性추문' 美연방법 5단계 중 4단계만되도 중형”.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동석 운전기사 "자정 넘도록 술자리" 증언”. 《SBS》. 2013년 5월 14일.
- ↑ “朴대통령 "공직자 처신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 계기"”.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국정지지도 10%P↓…與, 홍보·인사시스템 개편 주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호텔방 性추행'땐… 강간미수 적용→강제송환 될수도”. 《문화일보》. 2013년 5월 14일.
- ↑ “[단독]“청 사람들, 숨기기에 급급” 문화원 다른 인턴 밝혀… “윤씨 도피시키려는 듯 보여””. 《경향신문》. 2013년 5월 14일.
- ↑ “<외신들 "윤창중 파문 배경에 성차별 문화" 거론>”.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파문]“방안서 알몸으로 엉덩이 만진건 강간미수로 처벌될 수도””. 《동아일보》. 2013년 5월 14일.
- ↑ “靑 안이한 태도...축소·은폐 시도 의혹까지 불거져”.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 ↑ “‘3일 내내 술판 윤창중’...제재 한 번 없었다”.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비위맞추려 이례적으로 전속 女인턴 배정”. 《서울신문》. 2013년 5월 14일.
- ↑ “"피해 인턴, 신고 당일 호텔방에서 울며 저항"(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격앙된 동포사회.. "최고 인재를 가이드라니?"”.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 ↑ “"尹, 호텔방에서 엉덩이 움켜쥐었다”... 외교적 파장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 ↑ “"차 바꿔, 호텔 바꿔"... 골때리는 윤창중 ’미국 기행’”.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 ↑ ““신고말라” 거절당하자…청와대, 윤창중과 함께 피해자 또 찾아가”. 《한겨레》. 2013년 5월 14일.
- ↑ ““尹, 호텔방서도 엉덩이 만졌다””. 《동아일보》. 2013년 5월 14일.
- ↑ “새누리 "진솔한 사과" vs 민주 "인사실패 사과해야"(종합)”. 《조선비즈》. 2013년 5월 13일.
- ↑ “"관련 수석들 책임져야"..'이남기 경질' 선에서 매듭 분위기”. 《한겨레》. 2013년 5월 13일.
- ↑ “'여비서 추행' 서종렬 前 KISA 원장 징역 5월”.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행사마다 브리핑·일정 보고… 긴장의 연속, 1분도 대통령 곁 떠날 수 없는데… 음주라니””. 《서울신문》. 2013년 5월 13일.
- ↑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군청 공무원이 여중생 치마 속 촬영”.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용변 보는 여성 수십명 몰래 찍은 회사원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윤창중, 청와대 조사 때 진술 사실일까… ‘그 이상’일 가능성도”. 《경향신문》. 2013년 5월 13일.
- ↑ “<윤창중 파문>'尹 경질·李 사퇴'로는 부족 판단… 靑 경질 폭 커질 듯”. 《문화일보》. 2013년 5월 13일.
- ↑ “‘乙중의 乙’ 계약직·인턴 女의 눈물 “성희롱 당해도 해고될까봐 말 못해””. 《서울신문》. 2013년 5월 13일.
- ↑ “[윤창중 성추행 파문] 청와대 참모들 "대통령 심기 건드릴라"… 28시간 지나 늑장 보고”. 《한국일보》. 2013년 5월 13일.
- ↑ “‘사과 형식’ 논란… 담화·기자회견 아닌 수석회의 모두 발언”. 《국민일보》. 2013년 5월 13일.
- ↑ “'고소 취하' 박시후, 방송 활동 가능할까”. 《노컷뉴스》. 2013년 5월 13일.
- ↑ “취임 77일만의 대국민사과…문책 폭 커질까”.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3일.
- ↑ “수석·비서실장·대통령 ‘3단계 사과’… 위기관리 능력이 ‘위기 상황’”. 《경향신문》. 2013년 5월 13일.
- ↑ “새누리, 朴대통령 띄우고 '윤창중'엔 집중포화”. 《뉴시스》. 2013년 5월 13일.
- ↑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사과 전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박근혜 대통령, 13일 유감 표명할 듯”. 《한국일보》. 2013년 5월 13일.
- ↑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 《국민일보》. 2013년 5월 13일.
- ↑ “<朴대통령 대국민사과…'윤창중 파문' 향방은>”.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朴대통령 "국민께 큰 실망 드린 점 송구"(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정미홍 "윤창중,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언론·종북 세력 처벌해야"”. 《파이낸셜뉴스》. 2013년 5월 13일.
- ↑ “'윤창중 스캔들' 엇갈린 입장…결과따라 파장 클 듯”.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 ↑ “<野 "참모끼리 진실공방이라니…靑 전면개편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與 "윤창중 떳떳하게 조사받아야…진상규명 철저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윤창중 성추행 사건, 美 수사 쟁점은?”. 《세계일보》. 2013년 5월 12일.
- ↑ “민주 "靑 비서실장 등 수석들 총사퇴해야"(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 MB '소고기 때문에', 朴대통령 '윤창중 때문에'>”.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尹 "귀국 종용" vs 靑 "관여 안 해"… 해명·역공 '진흙탕 싸움'”. 《세계일보》. 2013년 5월 12일.
- ↑ “청와대 "미국이 범죄인 인도 요청하면 윤창중 보낸다"”. 《한겨레》. 2013년 5월 12일.
- ↑ “'밤새 술판' 의혹도…7일 밤 행적 미스터리”. 《SBS》. 2013년 5월 12일.
- ↑ “"운전기사도 술자리 동석…모든 상황 알진 못해"(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朴대통령 내일 유감 표명할 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윤창중 스캔들' 靑 줄사퇴로 이어지나”.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 ↑ “사흘째 '윤창중 침묵' 朴 대통령, 첫 대국민 사과 수순?”. 《국민일보》. 2013년 5월 12일.
- ↑ “윤병세 "윤창중 문제, 외교파장 전혀 걱정안해도 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20대 女 감금 50차례 성폭행 후 혼인신고 한 30대 영장”.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 ↑ “7일 밤 10시 호텔방서 잠들었다던 윤창중, 8일 새벽 2시·4시 두 차례 만취 상태 목격”. 《경향신문》. 2013년 5월 12일.
- ↑ “"여중생 꼬드겨 성관계, 강간은 아니나 민사상 불법"”.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위기의 朴, 어떻게 풀까”. 《국민일보》. 2013년 5월 12일.
- ↑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靑 '윤창중사태 확산' 벼랑끝 위기감속 대국민사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윤창중 '인턴'을 '가이드'로 부른 까닭은>”.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朴 방미 기간동안 일부 수행원도 '진상짓'...또다른 논란 일듯”. 《노컷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윤창중, 오바마 '성범죄 경고' 당일에 추태>”.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이 대통령 성추행했습니까? 왜 대통령께 사과?” 이번엔 청와대 사과 논란”. 《국민일보》.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기자회견 열어 성추행 의혹 부인”.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 ↑ “"밤 술자리서 첫 성추행"…아침 속옷차림 다시 불러”. 《중앙일보》. 2013년 5월 11일.
- ↑ “[사진]윤창중 "허리를 툭 쳤을뿐"”.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문화적 차이로 상처 받았다면 거듭 사과"”.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10시30분 하림각서 기자회견”.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성추행의혹 부인…"이남기 수석이 귀국 종용"(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허리만 툭쳐" vs 여성인턴 "엉덩이 잡았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 ↑ “[속보] 이남기 수석 "귀국 종용 한 적 없다" (1보)”. 《MBN》.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이남기, 둘 중 한명은 왜 거짓말을 하나”.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해명][종합2보]윤창중 "성추행 없었다…이남기 수석이 귀국 지시"”. 《뉴시스》. 2013년 5월 11일.
- ↑ “'불기소 처분' 박시후, 이제 어떻게 되나? 전망과 의문점”. 《한국일보》. 2013년 5월 10일.
- ↑ “수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중학생 2명 구속”.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 ↑ “<주미대사관, '성추행설' 확산에 당혹·함구>”.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고개 숙인 이남기 홍보수석”.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 ↑ “대통령 회담할 때 대변인은 성추행 술판..‘기강해이’ 극치”.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 ↑ “"청와대 브리핑룸·태극기 화면 쓰지말라" KBS, 윤창중 성추행 '보도지침' 논란”. 《한겨레》. 2013년 5월 10일.
- ↑ “전례없는 성범죄, 윤창중 미국에 끌려갈까… 국내서 버티기땐 처벌 못해”. 《국민일보》.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패러디 봇물”. 《지디넷코리아》. 2013년 5월 10일.
- ↑ “與, 윤창중 경질에 '당혹'…"철저히 수사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경질에 與 "방미 성과에 찬물" vs 野 "예고된 참사"”. 《조선비즈》. 2013년 5월 10일.
- ↑ “檢, 성폭행혐의 박시후 불기소…피해女 고소 취소”.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밀봉됐던 인격 드러났다” ‘윤창중 사건’ 비난 봇물”. 《이데일리》. 2013년 5월 10일.
- ↑ “윤 “엉덩이 툭툭 쳤을 뿐…” 청와대에 소명한 후 잠적”. 《경향신문》. 2013년 5월 10일.
- ↑ “초유의 성추문 '나라망신'..박대통령 '오기 인사' 논란 재점화”. 《한겨레》.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파문] “朴대통령에 타격”… 전세계 언론 앞다퉈 보도”. 《국민일보》.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성범죄 의혹에 시민들 "나라 망신" 분통>”.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사건' 피해여성 "엉덩이 움켜쥐었다"(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대변인 '나홀로 귀국' 전말…어디로 갔나”. 《세계일보》. 2013년 5월 10일.
- ↑ “주진우 기자 “취재 당시 살해 협박도 받았다””. 《미디어오늘》. 2013년 5월 10일.
- ↑ “靑, 윤창중 성추행 숨기다 발칵 뒤집힌 40시간”. 《노컷뉴스》. 2013년 5월 10일.
- ↑ “朴대통령 '1호인사' 낙마…'불통인사' 논란 재연”.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朴 방미 성과 다루던 외신들, '윤창중 사태' 집중 보도”.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성범죄' 피해여성 "허락 없이 엉덩이 만져"”.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이 불러서 호텔방 갔더니, 팬티만..."”. 《오마이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귀국 후 청와대 조사에서 "억울하다" 항변(종합)”.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 ↑ “'운좋은' 윤창중..한국내 수사 현실적으로 어려울 듯”.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 ↑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靑, 윤창중 대변인 전격 경질…'성추행설' 확산(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靑에 신체접촉 인정…성추행은 부인"”.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인턴과 술 마셨지, 성추행 안 했다" 윤창중 혐의 부인”. 《노컷뉴스》. 2013년 5월 10일.
- ↑ “정재학 “겨우 엉덩인데” 변희재 “의병”… 보수논객 윤창중 옹호글 논란”. 《서울신문》.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부적절' 행위로 전격 경질, 訪美 오점>”.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성폭행한 여성에 사기 행각 20대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9일.
- ↑ “DNA로 잡았다더니… 무고한 시민 잡은 경찰”. 《한국일보》. 2013년 5월 9일.
- ↑ “단골 여성 대리기사 수면제 탄 커피 먹여 성폭행 시도”. 《연합뉴스》. 2013년 5월 8일.
- ↑ “[미주통신] 세 여성 10년간 감금 성폭행 당해 美사회 충격”. 《서울신문》. 2013년 5월 8일.
- ↑ “버스승강장서 여고생 치마 속 촬영한 회사원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8일.
- ↑ “<외국인 성추행범 풀어준 백화점 처벌 가능할까>”. 《연합뉴스》. 2013년 5월 7일.
- ↑ “[단독] '항소' 고영욱, 국선변호인 선정 '변호인도 포기한듯'”.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7일.
- ↑ “"건강식품 사러갔다 성폭행 당하고 돈까지 뜯겨"”.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7일.
- ↑ “"잘 곳 없지?" 가출 여중생 집으로 유인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7일.
- ↑ “가출 소녀의 강간 무고에 인생 꼬인 30대 교직원”. 《한국일보》. 2013년 5월 7일.
- ↑ “[단독] ‘각서 쓰고 또 성추행’ 충남대 로스쿨 교수 해임”. 《한겨레》. 2013년 5월 6일.
- ↑ “"강제성 없어보였다" 성폭행 1시간동안 구경만 한 경찰”. 《노컷뉴스》. 2013년 5월 6일.
- ↑ “성폭행 현장 신고 받고도 1시간 동안 기다린 경찰”. 《국민일보》. 2013년 5월 5일.
- ↑ “'백화점이 풀어준 성추행범' 논란…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3년 5월 5일.
- ↑ “<수원 지동 성폭행사건, 경찰 '초동대처 소홀' 논란>”. 《연합뉴스》. 2013년 5월 5일.
- ↑ “‘오원춘 동네’ 경찰, 성폭행 40분간 지켜만 봐”. 《한겨레》. 2013년 5월 5일.
- ↑ “[단독] 오원춘 집과 500m, 또 성폭행…전자발찌 찬 채로?”. 《MBC》. 2013년 5월 4일.
- ↑ “지적장애 여성 성추행한 할아버지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4일.
- ↑ “고객이 격투 끝에 붙든 성추행범 백화점 측이 풀어줘”. 《연합뉴스》. 2013년 5월 4일.
- ↑ “여중생 성추행한 50대 운동부 코치 항소심도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3일.
- ↑ “학교 후배의 약혼녀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3년 5월 3일.
- ↑ “마늘 먹이고 말 안들으면 독방…'무서운 보육원'”. 《세계일보》. 2013년 5월 2일.
- ↑ “노량진수산시장 찾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서울신문》. 2013년 5월 2일.
- ↑ “부킹만난 여성 성폭행한 MBC 계약직PD 구속”.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2일.
- ↑ “박시후측 "고발, 대응가치無"..경찰 "절차대로 조사"”. 《스타뉴스》. 2013년 5월 2일.
- ↑ “박시후, 시민단체에 고발 당해...이유는?”. 《스포츠조선》. 2013년 5월 2일.
- ↑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2일.
- ↑ “초교생 9명 성추행 교감에 징역 6년 선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일.
- ↑ “"아동성폭행에 '남자의 로망' 댓글…수사까지 반년"”. 《노컷뉴스》. 2013년 5월 1일.
- ↑ “15년 전, 6개월 갓난애를 강간하다 죽인 미국 사형수, 오늘 사형집행”. 《뉴시스》. 2013년 5월 1일.
- ↑ “고교생들이 '벌칙 폭탄주' 먹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1일.
- ↑ “법원 솜방망이 처벌이 재범 부추겨”. 《문화일보》. 2013년 4월 30일.
- ↑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가해자 옹호한 기자, 3000만원 배상"”. 《한국일보》. 2013년 4월 30일.
- ↑ “우즈베키스탄 국적 13살 처제 성추행 30대 집유”. 《연합뉴스》. 2013년 4월 30일.
- ↑ “무려 4명의 어린 자매 성폭행한 90대 노인”. 《서울신문》. 2013년 4월 30일.
- ↑ “아동 성폭행 기사에 "어린 나이에 좋은 경험 했네"… 악마같은 댓글 네티즌 26명, 신원 확인해 소환 조사 착수”. 《조선일보》. 2013년 4월 30일.
- ↑ “가출 여고생 모텔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5명 영장”. 《연합뉴스》. 2013년 4월 29일.
- ↑ “"승무원 무릎꿇기 서비스 없애야"<항공업계 노조>”. 《연합뉴스》. 2013년 4월 29일.
- ↑ “[窓]“형부가 성폭행-성추행” 네 자매의 폭로, 공소시효 지나…”. 《동아일보》. 2013년 4월 29일.
- ↑ “[단독] 등굣길 여고생에 '몹쓸 짓'…무서운 고교생”. 《SBS》. 2013년 4월 29일.
- ↑ “성폭행범이 신고한 여고생에 보복범죄 '실형'”. 《연합뉴스》. 2013년 4월 28일.
- ↑ “콘서트로 ‘4대 사회악’ 근절하겠다는 경찰”. 《경향신문》. 2013년 4월 27일.
- ↑ “"학교에 소문낸다" 협박해 또 성폭행한 '나쁜 친구들'”. 《연합뉴스》. 2013년 4월 27일.
- ↑ “<성폭행 자작극 불륜녀 혐의 40대 주부 2심서 '무죄'>”. 《연합뉴스》. 2013년 4월 26일.
- ↑ “'인면수심' 친딸·조카 성폭행 3형제 징역 3년6개월”. 《연합뉴스》. 2013년 4월 26일.
- ↑ “대법, 통영 초등생 납치·살해사건 파기 환송”.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25일.
- ↑ “[종합]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무기징역 사실상 확정”. 《뉴시스》. 2013년 4월 25일.
- ↑ “"솔직히 말해… 옷차림이 야하진 않았니?"”. 《노컷뉴스》. 2013년 4월 24일.
- ↑ “귀엽다고 뽀뽀했다 벌금 500만원”. 《서울신문》. 2013년 4월 23일.
- ↑ “용변보는 20女 강제추행한 현역 육군 대위 입건”. 《뉴시스》. 2013년 4월 23일.
- ↑ “돈 못 갚자 "성폭행 당했다"… 거짓 고소 늘어”. 《조선일보》. 2013년 4월 23일.
- ↑ “'원나잇' 여성 알몸사진 찍어 유포 5명 입건”. 《뉴시스》. 2013년 4월 22일.
- ↑ “[종합]살인·성범죄 양형기준↑…청소년 강간살해 무기징역”. 《뉴시스》. 2013년 4월 22일.
- ↑ “<세상 만사-나라 안>나이트 부킹녀와 하룻밤 '인증샷' 자랑하다…”. 《문화일보》. 2013년 4월 22일.
- ↑ “동성에게 성폭행하고 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22일.
- ↑ “<귀엽다고 남의 초등생 볼에 뽀뽀하면 '강제추행'>(종합)”. 《연합뉴스》. 2013년 4월 22일.
- ↑ ““여자들 옷 못 벗어 환장” 성희롱 목사 징계 적법”. 《서울신문》. 2013년 4월 22일.
- ↑ “<12년 만에 만난 친딸 성폭행하려 한 50대 실형>”. 《연합뉴스》. 2013년 4월 22일.
- ↑ “"고객이 왕" 눈물 삼킨 미소 뒤에는…인권 '피멍'”. 《세계일보》. 2013년 4월 22일.
- ↑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미수 항소심도 징역 12년 선고”. 《연합뉴스》. 2013년 4월 21일.
- ↑ “"치마와 설교는 짧을수록 좋다"던 목사 징계조치 정당”.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21일.
- ↑ “블랙박스로 잡은 파렴치범… 딸 친구 성추행 목소리 복원”. 《경향신문》. 2013년 4월 20일.
- ↑ “40여시간 감금돼 성폭행당한 5세 인도 여아 '상태 위독'”. 《뉴시스》. 2013년 4월 20일.
- ↑ “경찰 '목포 나체녀' 사진 최초유포자 추적”. 《연합뉴스》. 2013년 4월 20일.
- ↑ “인도 5세 여아 성폭행범 체포돼”. 《연합뉴스》. 2013년 4월 20일.
- ↑ “알몸여성 찍어 유포 ‘벌거벗은 시민의식’ 철퇴”. 《동아일보》. 2013년 4월 20일.
- ↑ “"부부강간죄 있다 vs 가정폭력으로 처벌해야"”. 《노컷뉴스》. 2013년 4월 20일.
- ↑ “검찰, '여직원 성폭행 혐의' 박준 불기소 처분”. 《머니투데이》. 2013년 4월 19일.
- ↑ “골프장서 캐디 성추행한 골퍼 입건”. 《연합뉴스》. 2013년 4월 19일.
- ↑ ““폭력동반 성관계 의무 없다” vs “아내는 강간죄 대상 아니다””. 《서울신문》. 2013년 4월 19일.
- ↑ “인도 5세女, 48시간 감금돼 성폭행…위독”. 《연합뉴스》. 2013년 4월 19일.
- ↑ “여고생 성폭행범 9년간 도피생활중 덜미”. 《연합뉴스》. 2013년 4월 18일.
- ↑ “"네 이웃을 조심하라"…성폭력 예방 1계명”. 《노컷뉴스》. 2013년 4월 18일.
- ↑ “'부부 강간죄' 인정되나?…대법원 공개 변론”. 《SBS》. 2013년 4월 18일.
- ↑ “"아내도 강간죄 대상" vs "침실까지 법 따지나"”. 《세계일보》. 2013년 4월 18일.
- ↑ “부부강간...아내는 부녀자인가 아닌가?”. 《노컷뉴스》. 2013년 4월 18일.
- ↑ “'수원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 항소심서 감형”. 《머니투데이》. 2013년 4월 18일.
- ↑ “여중생 알몸사진 유포한 인터넷 카페 운영자 구속”. 《연합뉴스》. 2013년 4월 17일.
- ↑ “장애아·소년소녀가장… 노인 성노리개로 전락”. 《세계일보》. 2013년 4월 17일.
- ↑ “"가슴 사이즈 몇이야?"…성희롱 일삼던 초등교장 직위해제”. 《노컷뉴스》. 2013년 4월 17일.
- ↑ “강제 성매매, 집단 성폭행…가출소녀 유린한 10대들”. 《노컷뉴스》. 2013년 4월 17일.
- ↑ “< Why >남편, 흉기 위협 강제 性관계… 유죄 땐 夫婦관계 유지될까”. 《문화일보》. 2013년 4월 17일.
- ↑ “여성에 최면제 먹여 집단성폭행 3명 중형”. 《연합뉴스》. 2013년 4월 16일.
- ↑ “평택서 중학생 5명이 가출 여중생 감금후 성추행”. 《연합뉴스》. 2013년 4월 15일.
- ↑ “찜질방서 女초등생 몸 만진 30대 징역 2년6월”. 《뉴시스》. 2013년 4월 14일.
- ↑ “친삼촌이 조카 3명 10년 동안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4월 14일.
- ↑ “北사이트 해킹한 어나니머스 "이번엔 성폭행범"”.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13일.
- ↑ “전자충격기 사용해 10대女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3년 4월 13일.
- ↑ “학생 8시 등교, 교사는 9시 출근… 성범죄 死角 '1시간'”. 《조선일보》. 2013년 4월 13일.
- ↑ “‘부녀관계로 지내자’던 50代 야수 돌변”. 《문화일보》. 2013년 4월 13일.
- ↑ “'자기야' 김예분 "성희롱 때문에 월 천만 원 고깃집 알바 그만둬"”. 《티브이데일리》. 2013년 4월 12일.
- ↑ “김예분 “월급 천만원 알바, 성희롱 때문에 관뒀다””. 《뉴스엔》. 2013년 4월 12일.
- ↑ “[단독] ‘성추행 혐의’ 고영욱, 항소…법원 판결 불복”. 《스포츠동아》. 2013년 4월 12일.
- ↑ “아내에게 부엌칼 위협, 강제 성관계 했다면”. 《서울신문》. 2013년 4월 12일.
- ↑ “중학생이 장애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살해 암매장”. 《연합뉴스》. 2013년 4월 11일.
- ↑ “<'부부 강간죄' 성립할까…대법원 공개변론>”. 《연합뉴스》. 2013년 4월 11일.
- ↑ “중학생이 장애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살해 암매장(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4월 11일.
- ↑ “법원, 고영욱 징역 5년·전자발찌 10년 선고”. 《스타뉴스》. 2013년 4월 10일.
- ↑ “<40대 불륜녀의 자작극 Vs 억울한 성폭행 피해자>”. 《연합뉴스》. 2013년 4월 10일.
- ↑ “法, 고영욱 징역5년·전자발찌10년.."재범 우려"(종합)”. 《스타뉴스》. 2013년 4월 10일.
- ↑ “위탁아동 성폭행한 父子, 참여재판서 징역 7~8년”. 《연합뉴스》. 2013년 4월 9일.
- ↑ ““팔뚝 안쪽 주무르는 것도 성추행””. 《경향신문》. 2013년 4월 9일.
- ↑ “<걸그룹 멤버 '팔 더듬은' 매니저도 형사처벌>”. 《연합뉴스》. 2013년 4월 9일.
- ↑ “"연예인 되려면 말들어"…친딸 성폭행 40대 징역 15년”. 《연합뉴스》. 2013년 4월 9일.
- ↑ “<성추행범의 '비참한 말로'?…도주하다 하반신 마비>”. 《연합뉴스》. 2013년 4월 8일.
- ↑ “음란물 본 뒤 여중생 성폭행 10대 '소년부 송치'”. 《뉴시스》. 2013년 4월 8일.
- ↑ “찜질방 성추행범 도주하다 추락…하반신 마비”. 《뉴시스》. 2013년 4월 8일.
- ↑ “친딸 2명 강간·다방종업원 살해 막장 50대 징역 27년”. 《연합뉴스》. 2013년 4월 8일.
- ↑ “아버지를 용서하지 않아도 괜찮아”. 《한겨레》. 2013년 4월 6일.
- ↑ “용감한 시민, 성추행범 추격전 끝에 붙잡아”. 《뉴시스》. 2013년 4월 6일.
- ↑ “지역별 범죄지도 제작…해당주민 강하게 반발할 듯”. 《노컷뉴스》. 2013년 4월 5일.
- ↑ “대구 女공무원, 公務전화로 1500만원 '음란 통화'”. 《조선일보》. 2013년 4월 5일.
- ↑ “백상, 결국 박시후 명단제외 “사회적물의 후보자 제외 합당””. 《뉴스엔》. 2013년 4월 5일.
- ↑ “8세 조카에 "성교육 하자"…이모부가 5년간 성추행”. 《연합뉴스》. 2013년 4월 5일.
- ↑ “'인면수심' 친딸 성폭행·방조 30대 부부 항소심도 중형”. 《뉴스토마토》. 2013년 4월 5일.
- ↑ “'인기투표 1위' 박시후 이름이 사라졌다”. 《한국일보》. 2013년 4월 5일.
- ↑ “헤어디자이너 박준 교과서에서 퇴출될 듯”. 《연합뉴스》. 2013년 4월 4일.
- ↑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성 10여명 감금·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4월 4일.
- ↑ “[단독] 중곡동서 또 '대낮 주부 성폭행' 벌어져”. 《SBS》. 2013년 4월 4일.
- ↑ ““인권변호사는 무슨… 내 꿈은 이제 편의점 알바””. 《시사저널》. 2013년 4월 3일.
- ↑ “도넘은 일본 반한 시위 "한국인 강간하고 대학살"”.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3일.
- ↑ “법조계, "박시후 사건 수사한 서부경찰서, 형사 고소감" 강력 비난 왜?”. 《enews24》. 2013년 4월 3일.
- ↑ “"성폭행 피해 아동 돕고 싶다" 사형수가 보내 온 우표”. 《뉴시스》. 2013년 4월 2일.
- ↑ “박시후 측 "경찰, 무죄추정 기본권 짓밟아..감사의뢰"”. 《스타뉴스》. 2013년 4월 2일.
- ↑ “[단독] “조선인 여자 강간하라” 日 혐한시위 동영상 충격”. 《국민일보》. 2013년 4월 2일.
- ↑ “인도 집단 성폭행 사건 후 여성 관광객 35% 감소”. 《연합뉴스》. 2013년 4월 1일.
- ↑ “여자화장실 몰카찍다 또 붙잡힌 전직경찰관”. 《뉴시스》. 2013년 4월 1일.
- ↑ “성폭행당한 소녀에 태형… “몰디브 관광 가지 말자””. 《서울신문》. 2013년 4월 1일.
- ↑ “대학생이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