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3/2사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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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사분기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고영욱 성폭행 혐의부인 "피해자A양 거짓말" 증인 요청(종합)”. 《뉴스엔》. 2013년 6월 28일. 
  2. “13년전 강간강도범..처벌규정 없어 '무죄'. 《연합뉴스》. 2013년 6월 28일. 
  3. “헬스장서 여성 뒷모습 '몰카' 변호사 입건”. 《연합뉴스》. 2013년 6월 28일. 
  4. "강간무고, 피해자에 큰 고통" 허위고소한 30대 여성 중형”. 《경향신문》. 2013년 6월 27일. 
  5. “지하철 성추행 목사에 '몰카' 신학대 대학원생”. 《연합뉴스》. 2013년 6월 27일. 
  6. “동거녀·사촌동생 음란사진 판매한 20대 실형”. 《연합뉴스》. 2013년 6월 26일. 
  7. “여고생 성추행 피소 민주당 강원도의원 탈당”. 《뉴시스》. 2013년 6월 26일. 
  8.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사건 흐지부지 끝날 듯”. 《조선일보》. 2013년 6월 26일. 
  9. “술 취한 여대생 잘못 탄 통근버스서 낭패당할 뻔”. 《연합뉴스》. 2013년 6월 24일. 
  10. '기 치료한다' 여신도 딸 성폭행 승려에 징역 6년”. 《연합뉴스》. 2013년 6월 23일. 
  11. “박 대통령 중국 방문 앞두고 다시 '열공' 모드로”. 《노컷뉴스》. 2013년 6월 22일. 
  12. “중학생 딸이 남친과 포옹..혼내면 큰일납니다”. 《오마이뉴스》. 2013년 6월 22일. 
  13. “30년 전 성폭행 피살 소녀 무덤 발굴, "범인 밝혀질까?". 《서울신문》. 2013년 6월 22일. 
  14. “연예지망생 상습 성폭행한 기획사 대표 징역 6년 확정”. 《연합뉴스》. 2013년 6월 21일. 
  15. “[미주통신] 시상식 간다고 학부모 속이고 10살 제자 성폭행한 교사”. 《서울신문》. 2013년 6월 21일. 
  16. “서울 소재 대학 미대서 성폭력 사건 잇따라”. 《연합뉴스》. 2013년 6월 20일. 
  17. "교수가 시험 지각 여대생 성추행"..진상조사”. 《연합뉴스》. 2013년 6월 20일. 
  18. “檢 성폭력범죄에 '무관용'.. 구속수사·구형강화”. 《연합뉴스》. 2013년 6월 19일. 
  19. “중국, 아동 성폭행 공직자 사형 집행”. 《연합뉴스》. 2013년 6월 19일. 
  20. “40대가 출근길 지하철서 7개월간 여중생 상습성추행”. 《뉴시스》. 2013년 6월 19일. 
  21. “[단독]김학의 '특수강간' 혐의..금명간 체포영장 신청”. 《노컷뉴스》. 2013년 6월 19일. 
  22. “정신 지체 주부 유인해 성폭행한 조선족 검거”. 《연합뉴스》. 2013년 6월 19일. 
  23. “검찰, '성접대 의혹' 김학의 前차관 체포영장 기각(2보)”. 《연합뉴스》. 2013년 6월 19일. 
  24. “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무기징역 확정”. 《연합뉴스》. 2013년 6월 18일. 
  25.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나요" 봐주지 않는다”. 《SBS》. 2013년 6월 17일. 
  26. “지하철역서 여성 치마 속 촬영한 30대男 덜미”. 《연합뉴스》. 2013년 6월 17일. 
  27. '성폭력 많은 이유' 경찰 생각은? "노출탓". 《문화일보》. 2013년 6월 17일. 
  28. “아동 성폭행 상하이 美교사 '사형 위기'. 《문화일보》. 2013년 6월 15일. 
  29. “중학생 집단 성폭행한 고등학생 '성당 오빠' 실형”. 《머니투데이》. 2013년 6월 14일. 
  30. “여성 11명 성폭행한 40대에 징역 30년 선고”. 《연합뉴스》. 2013년 6월 14일. 
  31. '윤창중, 여성네티즌 모욕죄로 고소' 보도에 네티즌들 분노”. 《헤럴드경제》. 2013년 6월 13일. 
  32. “성폭행 후 가짜우황 팔아먹은 중국동포 일당 구속”. 《연합뉴스》. 2013년 6월 13일. 
  33. “檢 '윤창중 성추행 의혹' 국내서도 본격 수사 착수”. 《연합뉴스》. 2013년 6월 13일. 
  34. “유명 혼수이불 회장, 처제 성추행 혐의 피소”. 《노컷뉴스》. 2013년 6월 13일. 
  35. “[단독]檢 "윤창중 국내수사 현 상태론 불가능". 《서울신문》. 2013년 6월 13일. 
  36. "윤창중, 여성 네티즌 모욕죄로 고소" 보도는 '오보'. 《국민일보》. 2013년 6월 13일. 
  37. '짐승' 경찰아빠, 女고생 친딸 수년간 성폭행”. 《문화일보》. 2013년 6월 13일. 
  38. “현직 경찰마저..친딸 '노리개'처럼 성폭행”. 《노컷뉴스》. 2013년 6월 13일. 
  39. “아들 친구 성폭행 의혹 육군 소령 형사처벌 면해”. 《연합뉴스》. 2013년 6월 12일. 
  40. “발소리에도 '식은땀'..여성들 '골목길 트라우마'. 《머니투데이》. 2013년 6월 12일. 
  41. “여중생 성폭행 1년..초임 검사의 열정”. 《YTN》. 2013년 6월 12일. 
  42. “변희재 "진중권, 정미홍 대표에게 성희롱한 셈". 《국민일보》. 2013년 6월 12일. 
  43. “입양딸 성폭행 의혹 목사 모텔서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2013년 6월 12일. 
  44. “변희재 "진중권, 정미홍 성희롱죄로 고발". 《지디넷코리아》. 2013년 6월 11일. 
  45. "바람 쐬자" 제자 모텔로 유인한 교사 영장”. 《연합뉴스》. 2013년 6월 11일. 
  46. “대구 여대생 살해범 검찰 송치..또 다른 '강간미수' 드러나”. 《뉴시스》. 2013년 6월 10일. 
  47. “암투병 어머니 위해 일하던 10대 성폭행 업주 검거”. 《연합뉴스》. 2013년 6월 10일. 
  48. “기숙사 침입해 여대생 성추행한 30대 구속”. 《연합뉴스》. 2013년 6월 9일. 
  49. “의붓딸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징역 12년”. 《뉴시스》. 2013년 6월 9일. 
  50. '칩거 한 달' 윤창중 언제 모습 드러낼까”. 《연합뉴스》. 2013년 6월 9일. 
  51.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 김윤남 여사 빈소 조문”. 《노컷뉴스》. 2013년 6월 7일. 
  52. “명문 대학원 출신 박물관 강사 성폭행 시도”. 《연합뉴스》. 2013년 6월 6일. 
  53. “택시기사 증언으로 재구성한 '대구 여대생 살인 사건'. 《한겨레》. 2013년 6월 6일. 
  54. “무자격 조교가 체벌·성희롱.. 공포의 수련회”. 《서울신문》. 2013년 6월 5일. 
  55. “홍콩서 인도 남성이 중국 여대생 성폭행..인종차별 논란도”. 《머니투데이》. 2013년 6월 5일. 
  56. “MBC, 성추행 가해자를 런던특파원으로 내정”. 《미디어오늘》. 2013년 6월 5일. 
  57. “대구 여대생 살인범 휴대폰·PC에 음란물 100여개”. 《조선일보》. 2013년 6월 5일. 
  58. '얄궂은 인연'..조윤선, 윤창중 사건에 입 열다”. 《노컷뉴스》. 2013년 6월 5일. 
  59. '윤창중 검찰 고발' 천여 명 "유야무야 우려 크다". 《노컷뉴스》. 2013년 6월 5일. 
  60. “조윤선 "윤창중, 상식 밖 부적절 행동..깊이 유감". 《뉴시스》. 2013년 6월 5일. 
  61. '성추문' 고영욱, "잘못했다" 반성문 제출”. 《노컷뉴스》. 2013년 6월 4일. 
  62. "새정부 출범후 사회 체감 안전도 높아졌다". 《파이낸셜뉴스》. 2013년 6월 4일. 
  63. “인도서 또 외국인 여성 성폭행..이번엔 미국인”. 《연합뉴스》. 2013년 6월 4일. 
  64. “인도 경찰, "미국 여성 트럭 편승하다 집단 강간 당해". 《뉴시스》. 2013년 6월 4일. 
  65. "집에 데려다줄게"..강남클럽서 만난 여성 집단 성폭행”. 《뉴시스》. 2013년 6월 4일. 
  66. '24일 칩거' 윤창중, 첫 고발당해”. 《오마이뉴스》. 2013년 6월 4일. 
  67. "통역할래" 中유학생 꾀어 성폭행..성매매 넘겨”. 《노컷뉴스》. 2013년 6월 3일. 
  68. “靑 이정현 홍보수석 수평이동에 '인재풀' 논란”. 《연합뉴스》. 2013년 6월 3일. 
  69. “현직 소방관 집주인, 여성 거주 원룸에 몰카 설치”. 《연합뉴스》. 2013년 6월 3일. 
  70. “육군, '육사 성폭행 사건' 관련 11명 대규모 문책”. 《뉴시스》. 2013년 6월 3일. 
  71. “미성년 조카 성폭행한 파렴치 삼촌 징역 7년”. 《연합뉴스》. 2013년 6월 3일. 
  72. “클럽서 만난 여성 집에 바래다준다며 '몹쓸 짓'. 《SBS》. 2013년 6월 3일. 
  73. "나랑 '똥꼬' 검사 하자" 20대男, 초등생 성폭행”. 《문화일보》. 2013년 6월 3일. 
  74. “출소 1년만에 귀가여성 성추행 40대 징역 7년 선고”.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75. “의붓딸 성추행한 계부에 징역 3년6월 선고”.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76.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 경찰은 헛발질만 했다”. 《세계일보》. 2013년 6월 2일. 
  77. “[박근혜정부 100일] 靑, 삶의 질 좋아졌다지만.. 잇단 인사 참사에 번번이 발목”. 《국민일보》. 2013년 6월 2일. 
  78. “[박근혜 정부 100일] '수첩'에 갇힌 인사.. 잇단 참사에 국정 번번이 발목”. 《국민일보》. 2013년 6월 2일. 
  79. “칩거 3주..윤창중 전 대변인 행방 오리무중”.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80. “대구 귀가 여대생 살해한 20대 구속영장”.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81. “제자에게 유사성행위 시킨 변태 교사 구속기소”.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82. "朴대통령 취임 100일 즈음 지지율 52∼59%". 《연합뉴스》. 2013년 6월 2일. 
  83.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가 탄 렌터카”. 《뉴시스》. 2013년 6월 1일. 
  84. “[2보]대구 여대생 살해 사건 용의자 택시기사 아니다”. 《뉴시스》. 2013년 6월 1일. 
  85.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범행 뒤에도 술집 드나들어”. 《한겨레》. 2013년 6월 1일. 
  86.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검거..혐의 부인(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31일. 
  87. “[단독] 자살카페서 성폭행..피해 여중생 실종”. 《YTN》. 2013년 5월 31일. 
  88. “여학생 7명 성추행한 육군 일병 중학생에게 붙잡혀”. 《연합뉴스》. 2013년 5월 31일. 
  89. “육군23사단 일병이 '여중생·초등여학생 7명' 성추행”. 《뉴시스》. 2013년 5월 31일. 
  90. “[단독]'성추행혐의' 김상혁 고소女, 전격 고소취하 "오해였다". 《스타뉴스》. 2013년 5월 31일. 
  91. “윤창중 근황 트위터에.."어제 소녀시대 치킨 배달시키더니..". 《경향신문》. 2013년 5월 31일. 
  92. “[단독] 국회 5급 행정사무관, 여자 화장실 '몰카' 촬영하다 덜미”. 《국민일보》. 2013년 5월 31일. 
  93. “중국, 어린이 성폭행 교사에 '사형 선고'. 《노컷뉴스》. 2013년 5월 31일. 
  94. “경찰 "'성추행혐의' 김상혁, 만취상태 모르쇠 일관". 《스타뉴스》. 2013년 5월 30일. 
  95. “대학내 성범죄 해마다 느는데… 마녀사냥 당할까 쉬쉬”. 《한국일보》. 2013년 5월 30일. 
  96. “일산 엘리베이터 성폭행 미수男 검거 "군생활 힘들어서". 《뉴시스》. 2013년 5월 30일. 
  97. “김상혁 측 "성추행혐의 오해..샴페인 마시고 취했다". 《뉴스엔》. 2013년 5월 30일. 
  98. “박남수 육사 교장, '성폭행 사건' 책임 전역의사 표명(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99. “성범죄자 살인자만큼 검거 강화..4대악 감축목표관리”.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100. “철부지들 장난에 아동성추행범 될 뻔한 놀이터 주인 아저씨”. 《경향신문》. 2013년 5월 30일. 
  101. “[단독] 클릭비 김상혁, 성추행 혐의로 체포”. 《YTN》. 2013년 5월 30일. 
  102. “엘리베이터 성폭행 시도 잡고 보니 전투경찰”. 《SBS》. 2013년 5월 30일. 
  103. “경찰 "김상혁 피해 20대 여성, 성적수치심 느껴 신고". 《스타뉴스》. 2013년 5월 30일. 
  104. “[단독] 대담한 성범죄...도심 아파트 공포의 1분”. 《YTN》. 2013년 5월 30일. 
  105. “만취한 버스 여승객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뉴시스》. 2013년 5월 30일. 
  106. “일베 초등교사, 어린이 성희롱 사과 "너무 힘들다". 《SBS CNBC》. 2013년 5월 29일. 
  107. “육군 "육사 성폭행 사과, 재발방지 약속…관련자 엄중 문책". 《뉴시스》. 2013년 5월 29일. 
  108. “‘육사 性폭행 사건’ 폭탄주 돌린 교수 엄정 조사”. 《문화일보》. 2013년 5월 29일. 
  109. “한밤중 10대女 빌라 옥상에 끌려가 성폭행…경찰수사나서”. 《뉴시스》. 2013년 5월 29일. 
  110. “육사 교내서 대낮에 생도 간 성폭행… 군, 특별감찰”. 《한국일보》. 2013년 5월 28일. 
  111. “여대생 살해 용의자 20~30대 택시기사…'행방 오리무중'. 《MBN》. 2013년 5월 28일. 
  112. “[단독] 대낮 육사 교내에서 생도 간 성폭행 '발칵'. 《SBS》. 2013년 5월 28일. 
  113. “육사 '발칵'…축제 기간 초유의 '성폭행 사건' 발생”. 《MBC》. 2013년 5월 28일. 
  114. “<시민이 잡은 절도범, 경찰 검거실적으로 둔갑>”.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115. '성폭행 낙태' 합법이라지만..”. 《서울신문》. 2013년 5월 27일. 
  116. '여대생 꽃뱀'에 걸려 성폭행범 몰린 회사원”. 《노컷뉴스》. 2013년 5월 27일. 
  117. "100명과 성관계" 상습 성폭행男, CCTV 때문에…”. 《세계일보》. 2013년 5월 27일. 
  118. “독한 입, 어디로 튈지 모른다”. 《시사저널》. 2013년 5월 27일. 
  119. “교회 전도사가 10대 여성 2명 성추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120. “대구 실종 여대생 사인은 '장기손상'…성폭행 가능성 수사”. 《뉴시스》. 2013년 5월 27일. 
  121. “대구 실종 여대생, 숨진 채 발견…성폭행 흔적”. 《SBS》. 2013년 5월 27일. 
  122. '막장 QPR'에 구단주도 손 들었다, "완전 망했어". 《풋볼리스트》. 2013년 5월 26일. 
  123. '허리 툭' 윤창중, 자택 칩거 '장기화 될 듯'. 《데일리안》. 2013년 5월 26일. 
  124. “<여고생이 여중생과 성관계한 것도 강간?>”. 《연합뉴스》. 2013년 5월 26일. 
  125. “성희롱·범죄 노출… 검침원은 괴로워”. 《국민일보》. 2013년 5월 26일. 
  126. “<'기자회견 후 칩거 15일째' 윤창중 자택서 뭐하나>”. 《연합뉴스》. 2013년 5월 26일. 
  127. “한국에서 터졌다면”. 《한겨레21》. 2013년 5월 25일. 
  128. "선배 술 사러 간 틈타" 선배여친 성폭행 40대 구속”. 《연합뉴스》. 2013년 5월 25일. 
  129. “여성 감금·성폭행 후 강제 혼인신고한 30대 구속”. 《연합뉴스》. 2013년 5월 24일. 
  130. "드라이브 어때요" 소개팅女 성폭행 30대 입건”. 《뉴시스》. 2013년 5월 24일. 
  131. “[위크엔드] 老 · 少 · 美·醜 안가리는 성범죄…대한민국은 지금 ‘性과의 전쟁’”.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24일. 
  132. “<새누리 "靑 후임 인사 수첩의존 비판 피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133. “성형수술 도중..강남 유명 성형클리닉, 환자 성추행 혐의”.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23일. 
  134. “태국女 감금·유사성행위 강요 마사지 업주 적발”.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135. “[단독] "수술 중 성추행 당했다"...경찰 고소”. 《YTN》. 2013년 5월 23일. 
  136. “지인 술 먹여 성폭행한 30대 배우 구속”. 《뉴시스》. 2013년 5월 23일. 
  137. “초등학교 여제자와 성관계 교사 실형…"사랑 아니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138. “법원 "여직원에 쓸데없이 카톡 보내면 성희롱". 《연합뉴스》. 2013년 5월 22일. 
  139. “[단독] "술자리 성희롱"…남학생이 여강사 고소”. 《SBS》. 2013년 5월 22일. 
  140. ““박시후 올해 활동 생각없다..조용히 자숙할것””. 《뉴스엔》. 2013년 5월 22일. 
  141. “[단독]"박 준, 14년전 비서 면접 때도 성폭행"…소송 제기”. 《MBN》. 2013년 5월 21일. 
  142. “술 취해 성추행하고 아이 때리려 한 승려 실형 확정”. 《연합뉴스》. 2013년 5월 21일. 
  143. “美 경찰, 윤창중 체포영장 예정‥"미국에 빨리 가서 조사받아라". 《한국경제TV》. 2013년 5월 21일. 
  144. “[취재파일] "윤창중은 없었다" 방미 동행 취재기!”. 《SBS》. 2013년 5월 21일. 
  145. “靑참모진 ‘윤창중 트라우마’? 입 닫고 약속 깨고… ‘불통’”. 《문화일보》. 2013년 5월 21일. 
  146. “[단독] "혐의내용 경·중범죄 상관없이 윤창중 체포영장 발부할 것". 《세계일보》. 2013년 5월 21일. 
  147. “꽁꽁 숨은 윤창중에 사태 소강..이대로 '흐지부지'?”.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20일. 
  148. “靑 ‘윤창중 파문’ 수습 미적…참모도 갈피 못잡아”. 《문화일보》. 2013년 5월 20일. 
  149. “성관계 후 "성폭행 당했다"…꽃뱀 공갈단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20일. 
  150. “윤창중 '늪' 빠져 나온 박 대통령…민생 소통행보 강화할 듯”. 《노컷뉴스》. 2013년 5월 19일. 
  151. “朴대통령 금주부터 국정운영 '정상화' 진력할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9일. 
  152. “<'잠적 8일' 윤창중-언론 지루한 줄다리기>”. 《연합뉴스》. 2013년 5월 19일. 
  153. “윤창중 성추행 처음 알린 교포 사이트 ‘미시 USA’ 대해부”. 《서울신문》. 2013년 5월 18일. 
  154. “[단독] 美 경찰 “윤창중 수사 1∼3개월 소요””. 《세계일보》. 2013년 5월 18일. 
  155. "육군 소령이 여대생 성폭행" 신고…경찰 조사”. 《연합뉴스》. 2013년 5월 18일. 
  156. “여성부, 윤창중 사건·위안부 망언 침묵…"문닫아라".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8일. 
  157. “공도 과도 윤창중에 묻혔다”. 《한겨레21》. 2013년 5월 17일. 
  158. “피해 여성 부친 "윤 전 대변인 2차 성추행" 주장”. 《SBS》. 2013년 5월 17일. 
  159. “박 대통령, '이남기 사의' 왜 수용 안 할까”. 《MBN》. 2013년 5월 17일. 
  160. “하드코어 토크 ‘썰전’, ‘독한 혀’가 시청자들을 홀린다”. 《서울경제》. 2013년 5월 17일. 
  161. “피해자를 정신 나간 여자로 몰지 말라”. 《한겨레》. 2013년 5월 17일. 
  162. “아내 이전에 여성 … 자기결정권 중시”. 《중앙일보》. 2013년 5월 17일. 
  163. "속옷 보일라"…경기필 지휘자, 단원 성희롱 '물의'. 《뉴시스》. 2013년 5월 17일. 
  164. “美 한인교회 목사, 14세 소녀와 성매매하려고 호텔방에…”. 《세계일보》. 2013년 5월 17일. 
  165. “[단독]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나". 《세계일보》. 2013년 5월 17일. 
  166. “며느리 친언니를 친구가 성폭행하게 도운 시아버지”. 《한겨레》. 2013년 5월 16일. 
  167.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상보)”. 《노컷뉴스》. 2013년 5월 16일. 
  168. “여성계 "윤창중 사건,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169.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170. “<세상 만사-나라 안>'몹쓸 시아버지' 베트남 며느리 언니를 강제로…”. 《문화일보》. 2013년 5월 16일. 
  171. “`윤창중 사태' 장기화..미국 경찰 "수사중" 답변만”.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172. “대법 "부부 사이라도 강제 성관계는 강간죄 해당"(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173. “朴대통령, 지지율 51%, '윤창중 스캔들'로 5%p ↓”.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6일. 
  174. “與중진들, '靑전면쇄신·금주선언' 특단대책 주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175. “친딸 6년간 성추행 '인면수심' 父에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176. “<윤창중 잠적 5일째…애꿎은 주민들 '불편'>”.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177. “윤창중 사진에 막걸리 투척”. 《노컷뉴스》. 2013년 5월 16일. 
  178. “KBS,박시후 출연규제無..출연여부는 불확실”. 《스타뉴스》. 2013년 5월 16일. 
  179. “윤창중 사건, '기강해이'로 끝내려는 청와대”.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6일. 
  180. “靑, 윤창중 '직권면직'…인사상 불이익은”. 《뉴시스》. 2013년 5월 15일. 
  181. “황우여, 靑수석 경질 묻자…“사람 한번 바꾸면 후유증””. 《경향신문》. 2013년 5월 15일. 
  182. “미국 경찰 "윤창중 사건 수사방향 알수 없어".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183. “<"인턴들 보기 민망"…주미대사관 침통·분노>”.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184.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발빠르게 후속조치하겠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185. “靑 '성희롱 의혹' 윤창중 20일 이후 직권면직할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186. “[사진]불 켜졌다 꺼진 윤창중 자택”.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5일. 
  187.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고 있는 윤창중 성추행의 화살”. 《미디어오늘》. 2013년 5월 15일. 
  188. “검찰, '4대강 의혹' 건설업체 수십곳 압수수색(1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189. “LA行 기내서 대책회의… 대통령에 일찍 보고한듯”. 《조선일보》. 2013년 5월 15일. 
  190. “성접대 여성 “특정 유력인사와 윤씨가 성폭행””. 《서울신문》. 2013년 5월 15일. 
  191. “구미서 고교생 3명 10대 女장애인 상습 성폭행”. 《뉴시스》. 2013년 5월 15일. 
  192.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한·미, 尹 처리문제 조율중"… 외교문제 비화 차단 공감대”.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193. “윤창중 미국 가면 6개월, 안 가면 5년 징역 산다”. 《한국일보》. 2013년 5월 15일. 
  194. “‘나는 변태’ ‘자고 싶다’… 윤창중 “나는 안했다””.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195. “尹사건 당일 美관계자 ‘전용기’까지 와 경고”.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196. “호텔 로비서 단둘이 술… “너와 나는 잘 어울린다” 상상초월 언행”. 《경향신문》. 2013년 5월 15일. 
  197. “朴대통령 "'그런 인물 이었나' 저 자신도 굉장히 실망".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5일. 
  198. “박기춘 "성추행파문 불구 방미성과 있었다".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199. “호텔 방서 무슨 일이?…윤창중 혐의 무게 달라진다”. 《SBS》. 2013년 5월 14일. 
  200. “강원랜드 직원 '알바생'에 채용 암시하며 키스 요구”.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201.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대응 4대 의문점 ① 문화원, 性추행 내부신고 묵살했나”. 《문화일보》. 2013년 5월 14일. 
  202. “[종합]'윤창중사태' 野, 朴대통령·청와대 연일 공세”.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203. "윤창중 자살 안하면 청와대서 분신" 소동”.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204. “청 ‘尹 파면’ 방침… 윤 전 대변인에 징계사유서 작성 통보”. 《국민일보》. 2013년 5월 14일. 
  205. “<靑 '윤창중 사태' 장기화 부담…국면전환 시도하나>”.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206. “잠적 윤창중, 김포 자택에 있다?”. 《한겨레》. 2013년 5월 14일. 
  207. “성추행 의혹 윤창중 '오리무중'…지금 어디에?”.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4일. 
  208. “윤창중 상담 변호사 "윤씨 측에 자진출국 권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209. “<대변인서 경질된 윤창중씨 공무원 신분 어떻게>”.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210. “<윤창중 귀국에 정부당국 '지원' 의혹 확산>”.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211. '윤창중 性추문' 美연방법 5단계 중 4단계만되도 중형”.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212. “윤창중 동석 운전기사 "자정 넘도록 술자리" 증언”. 《SBS》. 2013년 5월 14일. 
  213. “朴대통령 "공직자 처신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 계기".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214. “국정지지도 10%P↓…與, 홍보·인사시스템 개편 주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215.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호텔방 性추행'땐… 강간미수 적용→강제송환 될수도”. 《문화일보》. 2013년 5월 14일. 
  216. “[단독]“청 사람들, 숨기기에 급급” 문화원 다른 인턴 밝혀… “윤씨 도피시키려는 듯 보여””. 《경향신문》. 2013년 5월 14일. 
  217. “<외신들 "윤창중 파문 배경에 성차별 문화" 거론>”.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218. “[윤창중 파문]“방안서 알몸으로 엉덩이 만진건 강간미수로 처벌될 수도””. 《동아일보》. 2013년 5월 14일. 
  219. “靑 안이한 태도...축소·은폐 시도 의혹까지 불거져”.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220. “‘3일 내내 술판 윤창중’...제재 한 번 없었다”.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221. “윤창중 비위맞추려 이례적으로 전속 女인턴 배정”. 《서울신문》. 2013년 5월 14일. 
  222. "피해 인턴, 신고 당일 호텔방에서 울며 저항"(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223. “격앙된 동포사회.. "최고 인재를 가이드라니?".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224. "尹, 호텔방에서 엉덩이 움켜쥐었다”... 외교적 파장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225. "차 바꿔, 호텔 바꿔"... 골때리는 윤창중 ’미국 기행’”.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226. ““신고말라” 거절당하자…청와대, 윤창중과 함께 피해자 또 찾아가”. 《한겨레》. 2013년 5월 14일. 
  227. ““尹, 호텔방서도 엉덩이 만졌다””. 《동아일보》. 2013년 5월 14일. 
  228. “새누리 "진솔한 사과" vs 민주 "인사실패 사과해야"(종합)”. 《조선비즈》. 2013년 5월 13일. 
  229. "관련 수석들 책임져야"..'이남기 경질' 선에서 매듭 분위기”. 《한겨레》. 2013년 5월 13일. 
  230. '여비서 추행' 서종렬 前 KISA 원장 징역 5월”.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231. ““행사마다 브리핑·일정 보고… 긴장의 연속, 1분도 대통령 곁 떠날 수 없는데… 음주라니””. 《서울신문》. 2013년 5월 13일. 
  232.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233. “군청 공무원이 여중생 치마 속 촬영”.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234. “용변 보는 여성 수십명 몰래 찍은 회사원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235.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236. “윤창중, 청와대 조사 때 진술 사실일까… ‘그 이상’일 가능성도”. 《경향신문》. 2013년 5월 13일. 
  237. “<윤창중 파문>'尹 경질·李 사퇴'로는 부족 판단… 靑 경질 폭 커질 듯”. 《문화일보》. 2013년 5월 13일. 
  238. “‘乙중의 乙’ 계약직·인턴 女의 눈물 “성희롱 당해도 해고될까봐 말 못해””. 《서울신문》. 2013년 5월 13일. 
  239. “[윤창중 성추행 파문] 청와대 참모들 "대통령 심기 건드릴라"… 28시간 지나 늑장 보고”. 《한국일보》. 2013년 5월 13일. 
  240. “‘사과 형식’ 논란… 담화·기자회견 아닌 수석회의 모두 발언”. 《국민일보》. 2013년 5월 13일. 
  241. '고소 취하' 박시후, 방송 활동 가능할까”. 《노컷뉴스》. 2013년 5월 13일. 
  242. “취임 77일만의 대국민사과…문책 폭 커질까”.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3일. 
  243. “수석·비서실장·대통령 ‘3단계 사과’… 위기관리 능력이 ‘위기 상황’”. 《경향신문》. 2013년 5월 13일. 
  244. “새누리, 朴대통령 띄우고 '윤창중'엔 집중포화”. 《뉴시스》. 2013년 5월 13일. 
  245.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246.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사과 전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247. “박근혜 대통령, 13일 유감 표명할 듯”. 《한국일보》. 2013년 5월 13일. 
  248.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 《국민일보》. 2013년 5월 13일. 
  249. “<朴대통령 대국민사과…'윤창중 파문' 향방은>”.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250. “朴대통령 "국민께 큰 실망 드린 점 송구"(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251. “정미홍 "윤창중,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언론·종북 세력 처벌해야". 《파이낸셜뉴스》. 2013년 5월 13일. 
  252. '윤창중 스캔들' 엇갈린 입장…결과따라 파장 클 듯”.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253. “<野 "참모끼리 진실공방이라니…靑 전면개편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54. “與 "윤창중 떳떳하게 조사받아야…진상규명 철저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55. “윤창중 성추행 사건, 美 수사 쟁점은?”. 《세계일보》. 2013년 5월 12일. 
  256. “민주 "靑 비서실장 등 수석들 총사퇴해야"(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57.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58.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59. “< MB '소고기 때문에', 朴대통령 '윤창중 때문에'>”.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60. “尹 "귀국 종용" vs 靑 "관여 안 해"… 해명·역공 '진흙탕 싸움'. 《세계일보》. 2013년 5월 12일. 
  261. “청와대 "미국이 범죄인 인도 요청하면 윤창중 보낸다". 《한겨레》. 2013년 5월 12일. 
  262. '밤새 술판' 의혹도…7일 밤 행적 미스터리”. 《SBS》. 2013년 5월 12일. 
  263. "운전기사도 술자리 동석…모든 상황 알진 못해"(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64. “<朴대통령 내일 유감 표명할 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65. '윤창중 스캔들' 靑 줄사퇴로 이어지나”.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266. “사흘째 '윤창중 침묵' 朴 대통령, 첫 대국민 사과 수순?”. 《국민일보》. 2013년 5월 12일. 
  267. “윤병세 "윤창중 문제, 외교파장 전혀 걱정안해도 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68. “20대 女 감금 50차례 성폭행 후 혼인신고 한 30대 영장”.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269. “7일 밤 10시 호텔방서 잠들었다던 윤창중, 8일 새벽 2시·4시 두 차례 만취 상태 목격”. 《경향신문》. 2013년 5월 12일. 
  270. "여중생 꼬드겨 성관계, 강간은 아니나 민사상 불법".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71. “위기의 朴, 어떻게 풀까”. 《국민일보》. 2013년 5월 12일. 
  272.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73. “<靑 '윤창중사태 확산' 벼랑끝 위기감속 대국민사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74. “<윤창중 '인턴'을 '가이드'로 부른 까닭은>”.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75. “朴 방미 기간동안 일부 수행원도 '진상짓'...또다른 논란 일듯”. 《노컷뉴스》. 2013년 5월 12일. 
  276.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277. “<윤창중, 오바마 '성범죄 경고' 당일에 추태>”.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278. ““윤창중이 대통령 성추행했습니까? 왜 대통령께 사과?” 이번엔 청와대 사과 논란”. 《국민일보》. 2013년 5월 11일. 
  279. “윤창중, 기자회견 열어 성추행 의혹 부인”.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280. "밤 술자리서 첫 성추행"…아침 속옷차림 다시 불러”. 《중앙일보》. 2013년 5월 11일. 
  281. “[사진]윤창중 "허리를 툭 쳤을뿐".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1일. 
  282. “윤창중 "문화적 차이로 상처 받았다면 거듭 사과".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283. “윤창중, 10시30분 하림각서 기자회견”.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284. “윤창중 성추행의혹 부인…"이남기 수석이 귀국 종용"(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285. “<윤창중 "허리만 툭쳐" vs 여성인턴 "엉덩이 잡았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286. “[속보] 이남기 수석 "귀국 종용 한 적 없다" (1보)”. 《MBN》. 2013년 5월 11일. 
  287. “윤창중-이남기, 둘 중 한명은 왜 거짓말을 하나”.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288. “[윤창중 해명][종합2보]윤창중 "성추행 없었다…이남기 수석이 귀국 지시". 《뉴시스》. 2013년 5월 11일. 
  289. '불기소 처분' 박시후, 이제 어떻게 되나? 전망과 의문점”. 《한국일보》. 2013년 5월 10일. 
  290. “수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중학생 2명 구속”.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291. “<주미대사관, '성추행설' 확산에 당혹·함구>”.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92. “고개 숙인 이남기 홍보수석”.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293. “대통령 회담할 때 대변인은 성추행 술판..‘기강해이’ 극치”.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294. "청와대 브리핑룸·태극기 화면 쓰지말라" KBS, 윤창중 성추행 '보도지침' 논란”. 《한겨레》. 2013년 5월 10일. 
  295. “전례없는 성범죄, 윤창중 미국에 끌려갈까… 국내서 버티기땐 처벌 못해”. 《국민일보》. 2013년 5월 10일. 
  296. “윤창중 패러디 봇물”. 《지디넷코리아》. 2013년 5월 10일. 
  297. “與, 윤창중 경질에 '당혹'…"철저히 수사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98. “윤창중 경질에 與 "방미 성과에 찬물" vs 野 "예고된 참사". 《조선비즈》. 2013년 5월 10일. 
  299. “檢, 성폭행혐의 박시후 불기소…피해女 고소 취소”.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300. ““밀봉됐던 인격 드러났다” ‘윤창중 사건’ 비난 봇물”. 《이데일리》. 2013년 5월 10일. 
  301. “윤 “엉덩이 툭툭 쳤을 뿐…” 청와대에 소명한 후 잠적”. 《경향신문》. 2013년 5월 10일. 
  302. “초유의 성추문 '나라망신'..박대통령 '오기 인사' 논란 재점화”. 《한겨레》. 2013년 5월 10일. 
  303. “[윤창중 파문] “朴대통령에 타격”… 전세계 언론 앞다퉈 보도”. 《국민일보》. 2013년 5월 10일. 
  304. “<윤창중 성범죄 의혹에 시민들 "나라 망신" 분통>”.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305. “`윤창중 사건' 피해여성 "엉덩이 움켜쥐었다"(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306. “윤창중 대변인 '나홀로 귀국' 전말…어디로 갔나”. 《세계일보》. 2013년 5월 10일. 
  307. “주진우 기자 “취재 당시 살해 협박도 받았다””. 《미디어오늘》. 2013년 5월 10일. 
  308. “靑, 윤창중 성추행 숨기다 발칵 뒤집힌 40시간”. 《노컷뉴스》. 2013년 5월 10일. 
  309. “朴대통령 '1호인사' 낙마…'불통인사' 논란 재연”.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310.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311. “朴 방미 성과 다루던 외신들, '윤창중 사태' 집중 보도”.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312. '윤창중 성범죄' 피해여성 "허락 없이 엉덩이 만져".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313. "윤창중이 불러서 호텔방 갔더니, 팬티만...". 《오마이뉴스》. 2013년 5월 10일. 
  314. “윤창중, 귀국 후 청와대 조사에서 "억울하다" 항변(종합)”.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315. '운좋은' 윤창중..한국내 수사 현실적으로 어려울 듯”.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316.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317. “靑, 윤창중 대변인 전격 경질…'성추행설' 확산(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318. "윤창중, 靑에 신체접촉 인정…성추행은 부인".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319. "인턴과 술 마셨지, 성추행 안 했다" 윤창중 혐의 부인”. 《노컷뉴스》. 2013년 5월 10일. 
  320. “정재학 “겨우 엉덩인데” 변희재 “의병”… 보수논객 윤창중 옹호글 논란”. 《서울신문》. 2013년 5월 10일. 
  321. “<윤창중 '부적절' 행위로 전격 경질, 訪美 오점>”.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322. “성폭행한 여성에 사기 행각 20대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9일. 
  323. “DNA로 잡았다더니… 무고한 시민 잡은 경찰”. 《한국일보》. 2013년 5월 9일. 
  324. “단골 여성 대리기사 수면제 탄 커피 먹여 성폭행 시도”. 《연합뉴스》. 2013년 5월 8일. 
  325. “[미주통신] 세 여성 10년간 감금 성폭행 당해 美사회 충격”. 《서울신문》. 2013년 5월 8일. 
  326. “버스승강장서 여고생 치마 속 촬영한 회사원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8일. 
  327. “<외국인 성추행범 풀어준 백화점 처벌 가능할까>”. 《연합뉴스》. 2013년 5월 7일. 
  328. “[단독] '항소' 고영욱, 국선변호인 선정 '변호인도 포기한듯'.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7일. 
  329. "건강식품 사러갔다 성폭행 당하고 돈까지 뜯겨".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7일. 
  330. "잘 곳 없지?" 가출 여중생 집으로 유인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7일. 
  331. “가출 소녀의 강간 무고에 인생 꼬인 30대 교직원”. 《한국일보》. 2013년 5월 7일. 
  332. “[단독] ‘각서 쓰고 또 성추행’ 충남대 로스쿨 교수 해임”. 《한겨레》. 2013년 5월 6일. 
  333. "강제성 없어보였다" 성폭행 1시간동안 구경만 한 경찰”. 《노컷뉴스》. 2013년 5월 6일. 
  334. “성폭행 현장 신고 받고도 1시간 동안 기다린 경찰”. 《국민일보》. 2013년 5월 5일. 
  335. '백화점이 풀어준 성추행범' 논란…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3년 5월 5일. 
  336. “<수원 지동 성폭행사건, 경찰 '초동대처 소홀' 논란>”. 《연합뉴스》. 2013년 5월 5일. 
  337. “‘오원춘 동네’ 경찰, 성폭행 40분간 지켜만 봐”. 《한겨레》. 2013년 5월 5일. 
  338. “[단독] 오원춘 집과 500m, 또 성폭행…전자발찌 찬 채로?”. 《MBC》. 2013년 5월 4일. 
  339. “지적장애 여성 성추행한 할아버지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4일. 
  340. “고객이 격투 끝에 붙든 성추행범 백화점 측이 풀어줘”. 《연합뉴스》. 2013년 5월 4일. 
  341. “여중생 성추행한 50대 운동부 코치 항소심도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3일. 
  342. “학교 후배의 약혼녀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3년 5월 3일. 
  343. “마늘 먹이고 말 안들으면 독방…'무서운 보육원'. 《세계일보》. 2013년 5월 2일. 
  344. “노량진수산시장 찾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서울신문》. 2013년 5월 2일. 
  345. “부킹만난 여성 성폭행한 MBC 계약직PD 구속”.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2일. 
  346. “박시후측 "고발, 대응가치無"..경찰 "절차대로 조사". 《스타뉴스》. 2013년 5월 2일. 
  347. “박시후, 시민단체에 고발 당해...이유는?”. 《스포츠조선》. 2013년 5월 2일. 
  348.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2일. 
  349. “초교생 9명 성추행 교감에 징역 6년 선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일. 
  350. "아동성폭행에 '남자의 로망' 댓글…수사까지 반년". 《노컷뉴스》. 2013년 5월 1일. 
  351. “15년 전, 6개월 갓난애를 강간하다 죽인 미국 사형수, 오늘 사형집행”. 《뉴시스》. 2013년 5월 1일. 
  352. “고교생들이 '벌칙 폭탄주' 먹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1일. 
  353. “법원 솜방망이 처벌이 재범 부추겨”. 《문화일보》. 2013년 4월 30일. 
  354.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가해자 옹호한 기자, 3000만원 배상". 《한국일보》. 2013년 4월 30일. 
  355. “우즈베키스탄 국적 13살 처제 성추행 30대 집유”. 《연합뉴스》. 2013년 4월 30일. 
  356. “무려 4명의 어린 자매 성폭행한 90대 노인”. 《서울신문》. 2013년 4월 30일. 
  357. “아동 성폭행 기사에 "어린 나이에 좋은 경험 했네"… 악마같은 댓글 네티즌 26명, 신원 확인해 소환 조사 착수”. 《조선일보》. 2013년 4월 30일. 
  358. “가출 여고생 모텔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5명 영장”. 《연합뉴스》. 2013년 4월 29일. 
  359. "승무원 무릎꿇기 서비스 없애야"<항공업계 노조>”. 《연합뉴스》. 2013년 4월 29일. 
  360. “[窓]“형부가 성폭행-성추행” 네 자매의 폭로, 공소시효 지나…”. 《동아일보》. 2013년 4월 29일. 
  361. “[단독] 등굣길 여고생에 '몹쓸 짓'…무서운 고교생”. 《SBS》. 2013년 4월 29일. 
  362. “성폭행범이 신고한 여고생에 보복범죄 '실형'. 《연합뉴스》. 2013년 4월 28일. 
  363. “콘서트로 ‘4대 사회악’ 근절하겠다는 경찰”. 《경향신문》. 2013년 4월 27일. 
  364. "학교에 소문낸다" 협박해 또 성폭행한 '나쁜 친구들'. 《연합뉴스》. 2013년 4월 27일. 
  365. “<성폭행 자작극 불륜녀 혐의 40대 주부 2심서 '무죄'>”. 《연합뉴스》. 2013년 4월 26일. 
  366. '인면수심' 친딸·조카 성폭행 3형제 징역 3년6개월”. 《연합뉴스》. 2013년 4월 26일. 
  367. “대법, 통영 초등생 납치·살해사건 파기 환송”.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25일. 
  368. “[종합]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무기징역 사실상 확정”. 《뉴시스》. 2013년 4월 25일. 
  369. "솔직히 말해… 옷차림이 야하진 않았니?". 《노컷뉴스》. 2013년 4월 24일. 
  370. “귀엽다고 뽀뽀했다 벌금 500만원”. 《서울신문》. 2013년 4월 23일. 
  371. “용변보는 20女 강제추행한 현역 육군 대위 입건”. 《뉴시스》. 2013년 4월 23일. 
  372. “돈 못 갚자 "성폭행 당했다"… 거짓 고소 늘어”. 《조선일보》. 2013년 4월 23일. 
  373. '원나잇' 여성 알몸사진 찍어 유포 5명 입건”. 《뉴시스》. 2013년 4월 22일. 
  374. “[종합]살인·성범죄 양형기준↑…청소년 강간살해 무기징역”. 《뉴시스》. 2013년 4월 22일. 
  375. “<세상 만사-나라 안>나이트 부킹녀와 하룻밤 '인증샷' 자랑하다…”. 《문화일보》. 2013년 4월 22일. 
  376. “동성에게 성폭행하고 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22일. 
  377. “<귀엽다고 남의 초등생 볼에 뽀뽀하면 '강제추행'>(종합)”. 《연합뉴스》. 2013년 4월 22일. 
  378. ““여자들 옷 못 벗어 환장” 성희롱 목사 징계 적법”. 《서울신문》. 2013년 4월 22일. 
  379. “<12년 만에 만난 친딸 성폭행하려 한 50대 실형>”. 《연합뉴스》. 2013년 4월 22일. 
  380. "고객이 왕" 눈물 삼킨 미소 뒤에는…인권 '피멍'. 《세계일보》. 2013년 4월 22일. 
  381.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미수 항소심도 징역 12년 선고”. 《연합뉴스》. 2013년 4월 21일. 
  382. "치마와 설교는 짧을수록 좋다"던 목사 징계조치 정당”.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21일. 
  383. “블랙박스로 잡은 파렴치범… 딸 친구 성추행 목소리 복원”. 《경향신문》. 2013년 4월 20일. 
  384. “40여시간 감금돼 성폭행당한 5세 인도 여아 '상태 위독'. 《뉴시스》. 2013년 4월 20일. 
  385. “경찰 '목포 나체녀' 사진 최초유포자 추적”. 《연합뉴스》. 2013년 4월 20일. 
  386. “인도 5세 여아 성폭행범 체포돼”. 《연합뉴스》. 2013년 4월 20일. 
  387. “알몸여성 찍어 유포 ‘벌거벗은 시민의식’ 철퇴”. 《동아일보》. 2013년 4월 20일. 
  388. "부부강간죄 있다 vs 가정폭력으로 처벌해야". 《노컷뉴스》. 2013년 4월 20일. 
  389. “검찰, '여직원 성폭행 혐의' 박준 불기소 처분”. 《머니투데이》. 2013년 4월 19일. 
  390. “골프장서 캐디 성추행한 골퍼 입건”. 《연합뉴스》. 2013년 4월 19일. 
  391. ““폭력동반 성관계 의무 없다” vs “아내는 강간죄 대상 아니다””. 《서울신문》. 2013년 4월 19일. 
  392. “인도 5세女, 48시간 감금돼 성폭행…위독”. 《연합뉴스》. 2013년 4월 19일. 
  393. “여고생 성폭행범 9년간 도피생활중 덜미”. 《연합뉴스》. 2013년 4월 18일. 
  394. "네 이웃을 조심하라"…성폭력 예방 1계명”. 《노컷뉴스》. 2013년 4월 18일. 
  395. '부부 강간죄' 인정되나?…대법원 공개 변론”. 《SBS》. 2013년 4월 18일. 
  396. "아내도 강간죄 대상" vs "침실까지 법 따지나". 《세계일보》. 2013년 4월 18일. 
  397. “부부강간...아내는 부녀자인가 아닌가?”. 《노컷뉴스》. 2013년 4월 18일. 
  398. '수원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 항소심서 감형”. 《머니투데이》. 2013년 4월 18일. 
  399. “여중생 알몸사진 유포한 인터넷 카페 운영자 구속”. 《연합뉴스》. 2013년 4월 17일. 
  400. “장애아·소년소녀가장… 노인 성노리개로 전락”. 《세계일보》. 2013년 4월 17일. 
  401. "가슴 사이즈 몇이야?"…성희롱 일삼던 초등교장 직위해제”. 《노컷뉴스》. 2013년 4월 17일. 
  402. “강제 성매매, 집단 성폭행…가출소녀 유린한 10대들”. 《노컷뉴스》. 2013년 4월 17일. 
  403. “< Why >남편, 흉기 위협 강제 性관계… 유죄 땐 夫婦관계 유지될까”. 《문화일보》. 2013년 4월 17일. 
  404. “여성에 최면제 먹여 집단성폭행 3명 중형”. 《연합뉴스》. 2013년 4월 16일. 
  405. “평택서 중학생 5명이 가출 여중생 감금후 성추행”. 《연합뉴스》. 2013년 4월 15일. 
  406. “찜질방서 女초등생 몸 만진 30대 징역 2년6월”. 《뉴시스》. 2013년 4월 14일. 
  407. “친삼촌이 조카 3명 10년 동안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4월 14일. 
  408. “北사이트 해킹한 어나니머스 "이번엔 성폭행범".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13일. 
  409. “전자충격기 사용해 10대女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3년 4월 13일. 
  410. “학생 8시 등교, 교사는 9시 출근… 성범죄 死角 '1시간'. 《조선일보》. 2013년 4월 13일. 
  411. “‘부녀관계로 지내자’던 50代 야수 돌변”. 《문화일보》. 2013년 4월 13일. 
  412. '자기야' 김예분 "성희롱 때문에 월 천만 원 고깃집 알바 그만둬". 《티브이데일리》. 2013년 4월 12일. 
  413. “김예분 “월급 천만원 알바, 성희롱 때문에 관뒀다””. 《뉴스엔》. 2013년 4월 12일. 
  414. “[단독] ‘성추행 혐의’ 고영욱, 항소…법원 판결 불복”. 《스포츠동아》. 2013년 4월 12일. 
  415. “아내에게 부엌칼 위협, 강제 성관계 했다면”. 《서울신문》. 2013년 4월 12일. 
  416. “중학생이 장애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살해 암매장”. 《연합뉴스》. 2013년 4월 11일. 
  417. “<'부부 강간죄' 성립할까…대법원 공개변론>”. 《연합뉴스》. 2013년 4월 11일. 
  418. “중학생이 장애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살해 암매장(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4월 11일. 
  419. “법원, 고영욱 징역 5년·전자발찌 10년 선고”. 《스타뉴스》. 2013년 4월 10일. 
  420. “<40대 불륜녀의 자작극 Vs 억울한 성폭행 피해자>”. 《연합뉴스》. 2013년 4월 10일. 
  421. “法, 고영욱 징역5년·전자발찌10년.."재범 우려"(종합)”. 《스타뉴스》. 2013년 4월 10일. 
  422. “위탁아동 성폭행한 父子, 참여재판서 징역 7~8년”. 《연합뉴스》. 2013년 4월 9일. 
  423. ““팔뚝 안쪽 주무르는 것도 성추행””. 《경향신문》. 2013년 4월 9일. 
  424. “<걸그룹 멤버 '팔 더듬은' 매니저도 형사처벌>”. 《연합뉴스》. 2013년 4월 9일. 
  425. "연예인 되려면 말들어"…친딸 성폭행 40대 징역 15년”. 《연합뉴스》. 2013년 4월 9일. 
  426. “<성추행범의 '비참한 말로'?…도주하다 하반신 마비>”. 《연합뉴스》. 2013년 4월 8일. 
  427. “음란물 본 뒤 여중생 성폭행 10대 '소년부 송치'. 《뉴시스》. 2013년 4월 8일. 
  428. “찜질방 성추행범 도주하다 추락…하반신 마비”. 《뉴시스》. 2013년 4월 8일. 
  429. “친딸 2명 강간·다방종업원 살해 막장 50대 징역 27년”. 《연합뉴스》. 2013년 4월 8일. 
  430. “아버지를 용서하지 않아도 괜찮아”. 《한겨레》. 2013년 4월 6일. 
  431. “용감한 시민, 성추행범 추격전 끝에 붙잡아”. 《뉴시스》. 2013년 4월 6일. 
  432. “지역별 범죄지도 제작…해당주민 강하게 반발할 듯”. 《노컷뉴스》. 2013년 4월 5일. 
  433. “대구 女공무원, 公務전화로 1500만원 '음란 통화'. 《조선일보》. 2013년 4월 5일. 
  434. “백상, 결국 박시후 명단제외 “사회적물의 후보자 제외 합당””. 《뉴스엔》. 2013년 4월 5일. 
  435. “8세 조카에 "성교육 하자"…이모부가 5년간 성추행”. 《연합뉴스》. 2013년 4월 5일. 
  436. '인면수심' 친딸 성폭행·방조 30대 부부 항소심도 중형”. 《뉴스토마토》. 2013년 4월 5일. 
  437. '인기투표 1위' 박시후 이름이 사라졌다”. 《한국일보》. 2013년 4월 5일. 
  438. “헤어디자이너 박준 교과서에서 퇴출될 듯”. 《연합뉴스》. 2013년 4월 4일. 
  439.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성 10여명 감금·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4월 4일. 
  440. “[단독] 중곡동서 또 '대낮 주부 성폭행' 벌어져”. 《SBS》. 2013년 4월 4일. 
  441. ““인권변호사는 무슨… 내 꿈은 이제 편의점 알바””. 《시사저널》. 2013년 4월 3일. 
  442. “도넘은 일본 반한 시위 "한국인 강간하고 대학살". 《아시아경제》. 2013년 4월 3일. 
  443. “법조계, "박시후 사건 수사한 서부경찰서, 형사 고소감" 강력 비난 왜?”. 《enews24》. 2013년 4월 3일. 
  444. "성폭행 피해 아동 돕고 싶다" 사형수가 보내 온 우표”. 《뉴시스》. 2013년 4월 2일. 
  445. “박시후 측 "경찰, 무죄추정 기본권 짓밟아..감사의뢰". 《스타뉴스》. 2013년 4월 2일. 
  446. “[단독] “조선인 여자 강간하라” 日 혐한시위 동영상 충격”. 《국민일보》. 2013년 4월 2일. 
  447. “인도 집단 성폭행 사건 후 여성 관광객 35% 감소”. 《연합뉴스》. 2013년 4월 1일. 
  448. “여자화장실 몰카찍다 또 붙잡힌 전직경찰관”. 《뉴시스》. 2013년 4월 1일. 
  449. “성폭행당한 소녀에 태형… “몰디브 관광 가지 말자””. 《서울신문》. 2013년 4월 1일. 
  450. “대학생이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