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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 - 세월호 단식일기 "정말 우리는 유가족충인가요"[1]
- 7월 31일 - 유병언 도피에 사용된 벤틀리 아르나지[2]
- 7월 31일 - 국정원 "세월호 '국정원 지적사항' 작성 추정 직원 사망"[3]
- 7월 31일 - 동작을·수원을 민심 두달만에 野→與로[4]
- 7월 31일 - 檢, '유병언 도피' 벤틀리·현금 7000만원 압수[5]
- 7월 31일 - [7·30재보선]野 참패..'세월호특별법' 동력 잃나[6]
- 7월 31일 - 與 "호남 승리 정치혁명"vs 野 "고개도 못들 지경"[7]
- 7월 31일 - 野 '꼼수 공천'·세월호 책임론에 피로감.. 민심 등돌렸다[8]
- 7월 31일 - 지방선거 '평형수 민심'..두달만에 與쏠림 왜[9]
- 7월 31일 - 유리한 선거 완패한 野..전략도 대안도 없었다[10]
- 7월 30일 - 세월호 유가족 비난하는 어버이연합[11]
- 7월 30일 - 어버이연합, 세월호 유가족 비난[12]
- 7월 30일 - 최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소방 영웅[13]
- 7월 30일 - "세월호 책임, 정부 탓 아냐" vs "변화 위해 노회찬"[14]
- 7월 30일 - 세월호 청문회 "朴 사생활 폭로?"vs"평일낮에 사생활?"[15]
- 7월 30일 - 검찰 "목포해경 123정 세월호 탈출 안내방송 안했다"[16]
- 7월 30일 - 세월호 집회 관리 잘했다고.. 경찰 특진자에 포함[17]
- 7월 30일 - 해경, 구조부실 들통날까봐 일지 찢어버려[18]
- 7월 30일 - "머리 감다가 물이 쏟아질 때, 숨이 턱 막혔다"[19]
- 7월 30일 - '4층의 영웅' 남학생의 일갈 "선원들 1600년형도 부족하다"[20]
- 7월 29일 - 나경원 '굳히기'-노회찬 '뒤집기'..여야 지도부 총력 지원유세[21]
- 7월 29일 - 검찰 세월호 수사 100일..깃털만 다 뽑았다[22]
- 7월 29일 - [종합]여야, 재보선 격전지 수도권 불꽃유세..'민생·경제' vs '무능정부'[23]
- 7월 29일 - 野 "대통령 휴가글, 7·30 재보선 앞두고 우회적 선거개입"[24]
- 7월 29일 - '미니총선' 재보선 D-1, 5대 관전포인트[25]
- 7월 29일 - 세월호 생존학생 "해경, 갑판서 헬기 탑승만 도와"[26]
- 7월 29일 - 세월호 부실구조 목포해경 123정 정장 긴급체포(종합)[27]
- 7월 29일 - 검찰, 세월호 부실구조 목포해경 123정 정장 긴급체포[28]
- 7월 29일 - [Why뉴스] "세월호 국정원 개입설, 왜 점점 커지나?" [29]
- 7월 29일 -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검찰에 자수(종합)[30]
- 7월 28일 - 유대균·박수경 구속수감..법원 "혐의소명, 도주우려"(종합)[31]
- 7월 28일 - [세월호 참사][종합]"단원고 학생들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 했다"[32]
- 7월 28일 - 대통령 휴가, 언제 어디로 가나? 작년과 비교해보니..[33]
- 7월 28일 - 여야, 대통령 휴가에 "시기 부적절" vs "괜한 트집"[34]
- 7월 28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에 유병언 갤러리 언급 다수"[35]
- 7월 28일 - 세월호 생존학생 "줄서 구조 기다리다 파도에 휩쓸려"[36]
- 7월 28일 - 박 대통령, 오늘부터 청와대 '방콕 휴가'[37]
- 7월 28일 - 윤상현 "새정치연합, 세월호특별법 재보선에 이용"[38]
- 7월 28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표창원 "복제 아바타 아닌 이상 유병언이 확실"[39]
- 7월 28일 - [7·30 재·보선 D-2] "나경원 우세 굳어져" "노회찬 역전 가능".. 여야 지도부 총출동[40]
- 7월 27일 - 여야 세월호증인 협상결렬..김기춘 놓고 절충실패(종합2보)[41]
- 7월 27일 - 세월호 단식 유족들 건강 악화로 줄줄이 병원行[42]
- 7월 27일 - 보상·배상 뺀 '진상규명 특별법'도 7월 '난망'(종합)[43]
- 7월 27일 - "100일 지났어도 대한민국 변한게 하나도 없어"[44]
- 7월 27일 - 윤상현 "野연대 추악한 뒷거래..유권자 심판할 것"[45]
- 7월 27일 - [단독] 세월호 일부 선원들 탈출 직전 술마신 사실 드러나[46]
- 7월 27일 - "세월호 유족이 준 목걸이 걸고 그들 생각하며 연주했죠"[47]
- 7월 27일 - "이정현·손석희 내놔라" 세월호청문회 증인채택 공방전[48]
- 7월 27일 - 세월호 증인 기싸움..與 "문재인" vs 野 "김기춘"[49]
- 7월 27일 - 재보선 D-3, 사전투표율 서프라이즈속 여야 총력전[50]
- 7월 26일 - 국정원 지적사항 어떤 내용? "국정원, 세월호에 깊숙이 개입" 세월호 가족대책위 주장[51]
- 7월 26일 - 유대균 체포, 박수경과 오피스텔서 은둔 "무슨 사이길래?"[52]
- 7월 26일 -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53]
- 7월 26일 - '세월호 특별법 촉구' 전국 곳곳서 촛불집회·캠페인[54]
- 7월 26일 - '유병언 후계자' 차남 체포가 관건..美서 잠적[55]
- 7월 26일 - 유대균 도피 도운 게 죽을죄? 박씨 인권 짓밟은 언론[56]
- 7월 26일 - 兪씨 장남 잡았지만..'계륵' 되나[57]
- 7월 26일 - "MBC 폭파하겠다" 허위 전화에 군·경 출동 소동[58]
- 7월 26일 - "특별법 제정 위해 끝까지 싸울 겁니다.. 엄마니까"[59]
- 7월 26일 - 유대균 검거, 막막했던 재산환수 숨통 트인다 [60]
- 7월 25일 - 경찰에 붙잡힌 유대균 "부모 잃은 자식 심정 어떻겠나"(종합)[61]
- 7월 25일 - 국정원 "세월호 불법 증·개축 개입, 아니다"[62]
- 7월 25일 - 유대균, 문 잠그고 저항..1시간 넘게 대치[63]
- 7월 25일 - 가족 대책위 "세월호 운항에 국정원 개입 정황"[64]
- 7월 25일 - 朴대통령 "위안부 보편적 여성인권문제, 잘 풀어야"[65]
- 7월 25일 - 세월호 국조특위, 청문회 증인으로 '손석희' 채택 계획[66]
- 7월 25일 - 세월호 100일에도 침묵한 '망각 대통령'[67]
- 7월 25일 - 세월호참사 100일..'특별법 촉구' 빗속 51km 행진(종합3보)[68]
- 7월 25일 - 동작을 나경원 vs 노회찬 .. 하루 3곳 야권 단일화[69]
- 7월 25일 - 이승환, 세월호 100일 돌직구 "우리는 불쌍한 국민"[70]
- 7월 24일 - [세월호100일][종합]"대통령 책임져라" 피해가족 장대비 뚫고 50여km 도보 행진[71]
- 7월 24일 - "주민들, 변사체 발견이 세월호 참사 전이라 증언"[72]
- 7월 24일 - [세월호100일]정홍원 총리 "희생자들이 세상 바꿨다고 생각해달라"[73]
- 7월 24일 - 與 "사법체계 근간 흔들면 안돼..원칙 지켜야"[74]
- 7월 24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세월호 유족, 차라리 산을 옮기는 것이라면.."[75]
- 7월 24일 - 주호영 "세월호 참사는 교통사고" 발언 파문[76]
- 7월 24일 - 주호영 "세월호, 천안함 피해자보다 과잉보상 안돼"[77]
- 7월 24일 - "자식 죽여놓고 얼마나 많은 돈을 원하냐구요?"[78]
- 7월 24일 - 대책만 발표하는 정부..실천력 부재 '산넘어 산'[79]
- 7월 24일 - [세월호 참사 100일] '국가개조'까지 공언했지만 달라진 것 거의 없다[80]
- 7월 23일 - "유족충 등 비방 글·헛소문이 비수처럼.. 눈물도 말랐어요"[81]
- 7월 23일 - 유병언이 벽안에 숨어있던 별장[82]
- 7월 23일 - 검찰 "별장 수색 당시 유병언 벽안에 숨어있었다"(1보)[83]
- 7월 23일 - '의료민영화 반대 집회'[84]
- 7월 23일 - 검찰 유병언 수사 총체적 실패.. 책임은 누가 지나?[85]
- 7월 23일 - 곡기 끊은 유가족 "단지 내 자식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 싶을 뿐"[86]
- 7월 23일 - [세월호 100일]세월호 유가족, '조속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87]
- 7월 23일 - 별장 탈출한 유병언 홀로 산속 헤매다 숨졌나[88]
- 7월 23일 - [유병언 사망 확인] 검경 불신이 낳은 희대의 기형아, '유병언 음모론'[89]
- 7월 23일 - 세월호 참사 100일 대통령의 눈물[90]
- 7월 22일 - '가짜 시신·언론 물타기' 유병언 사망 음모론 고개[91]
- 7월 22일 - 온 국민 슬픔에 빠뜨리고.. 결국 비참한 종말 맞아[92]
- 7월 22일 - [커지는 유병언 미스터리] '목·몸 분리' 타살? 포위망 압박에 자살? 지병으로 자연사?[93]
- 7월 22일 - 세월호 가족대책위 눈물의 기자회견[94]
- 7월 22일 - 유병언 사망원인은..자살·타살·자연사 의견 분분[95]
- 7월 22일 - 변사체, 유병언 확인에 왜 40일이나 걸렸나[96]
- 7월 22일 - 순천서 발견된 사체 유병언 유력 판단 이유는[97]
- 7월 22일 - 유병언 의심 변사체 발견..남는 의문점과 미스테리[98]
- 7월 22일 - 전남 순천서 '유병언 사체' 40일전 발견(종합2보)[99]
- 7월 22일 - "유병언 의심 사체 발견"..DNA 분석 중(종합)[100]
- 7월 21일 - '엄마부대' 할머니,'조문할머니' 아니다..엄마부대는 '막말' 어버이연합은 '난동'[101]
- 7월 21일 - 세월호 참사 100일.. 달라지겠다던 약속, 바뀐 건 0.5%뿐[102]
- 7월 21일 - 엄마부대는 또 막말 어버이연합은 난동[103]
- 7월 21일 - [포토]아수라장 된 단식농성장[104]
- 7월 21일 - 세월호 유가족, 참사 관련 89개 의혹 제기[105]
- 7월 21일 - 일베 회원, '세월호 노란리본' 가위로 잘라..인증샷까지[106]
- 7월 21일 - 김제동, "천만 개의 바람이 되어주세요"[107]
- 7월 21일 - 여야, '수사권 부여' 이견 평행선..'세월호법' 처리 난망[108]
- 7월 21일 - "자식 둔 부모로서.. 마음에 걸려 찾아왔어요"[109]
- 7월 21일 - "세월호 특별법 제정, 이치에 어긋나".. 심재철 카톡 내용 논란[110]
- 7월 20일 - D-10, 與 '권은희 발목잡기' 野 '세월호 밭다리'[111]
- 7월 20일 - 세월호가족 "심재철 의원, '특별법 반대' 카톡 보내"(종합2보)[112]
- 7월 20일 - 7월 국회 내일 시작..세월호법 난항 '개점휴업' 우려[113]
- 7월 20일 - 안철수 "재보선서 새누리 승리하면 '4·16' 이전으로 퇴행"[114]
- 7월 20일 - "세월호 사망자 보험금 4억5천만원" 심재철, '특별법 마타도어' 유포 논란[115]
- 7월 20일 - 유병언 영장 만료 D-2..변죽만 울린 '검거작전'[116]
- 7월 20일 - "총리님, 도와주세요" 무릎 꿇은 순직 소방관 동료들[117]
- 7월 20일 - "총리님, 도와주세요.." 소방관 유족·동료 눈물 호소[118]
- 7월 20일 - 나흘앞 다가온 세월호참사 100일..특별법 처리될까[119]
- 7월 20일 - 7·30 재보선 승부 가를 4대 관전 포인트는[120]
- 7월 19일 - 눈물의 집회, 특별법 제정 촉구[121]
- 7월 19일 - "세월호 수사권 보장돼야 죽은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다"[122]
- 7월 19일 -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관 5명에 훈장 추서[123]
- 7월 19일 -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1인시위 가로막는 경찰[124]
- 7월 19일 - '유병언 추적 수사'에 등 터지는 사람들[125]
- 7월 19일 - [인터뷰]유경근 대책위 대변인 "세월호 진실 드러나면.."[126]
- 7월 19일 - "딸애가 쓴 일기를 우연찮게 봤다.."[127]
- 7월 19일 - "살아남은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128]
- 7월 19일 - "세월호를 그저 비극으로만 남길 순 없다"[129]
- 7월 19일 - [취재X파일] "유가족이 벼슬이냐고요?".. 세월호 유가족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130]
- 7월 18일 -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더 뜨거운 논쟁[131]
- 7월 18일 - "노래도 세번이면 지겨운데.. 우리가 죽으라고 그랬어?" 보수단체, 세월호 단식농성장 앞에서 막말[132]
- 7월 18일 - 소금과 물로만 버티는 하루하루.."우리 딸 위해 아빠가 꼭 밝혀줄게"[133]
- 7월 18일 - 새누리, 재보선 초반 '훈풍'.. 불안요소 없나[134]
- 7월 18일 - 세월호 유족 비하 엄마부대 "유족들이 국민에게 미안해야"[135]
- 7월 18일 - 단식 중인 세월호 유족 앞에서 보수단체 "나라 위해 목숨 바쳤나?"[136]
- 7월 18일 - [종합]'세월호' 대구대책위, 조원진 의원 사무실 점거[137]
- 7월 18일 - "손자 돌잔치 보러 오셨는지.." 세월호 유족의 탄식[138]
- 7월 18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현직 기장이 꼽은 소방헬기 추락 사고 세 가지 의문점[139]
- 7월 18일 - [소방헬기 광주 도심 추락] 이은교 소방사, "소방관 사기 올려줘야" 이륙 직전 SNS에 글[140]
- 7월 17일 - "나 살고싶어요" 세월호 침몰 당시 영상 공개[141]
- 7월 17일 - 세월호 유족 "희망 무너졌다"..또 무너진 가슴[142]
- 7월 17일 - 세월호특별법 처리..국민과의 약속 또 어긴 정치권[143]
- 7월 17일 - 순직 119대원, SNS에 "세월호 지원..오늘도 최고가 되겠습니다"[144]
- 7월 17일 - 세월호가족들, 특별법 통과·대통령 면담 요구[145]
- 7월 17일 - "불 붙은 채 꼬꾸라졌다"..헬기 기체 이상 가능성[146]
- 7월 17일 - 세월호 지원 마친 소방헬기 광주 도심 추락..5명 사망(종합)[147]
- 7월 17일 - 세월호 지원 헬기 복귀 중 광주 도심 추락..3명 사망(3보)[148]
- 7월 17일 - 청와대, "다른 거 하지 말고 영상부터"[149]
- 7월 17일 - 버스기사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으로 더 위험"[150]
- 7월 16일 - 여야, '세월호특별법' 합의불발..수사권 부여 쟁점(종합)[151]
- 7월 16일 - [종합]정홍원 "인사문제 '제청'한 내 책임"..野 대국민사과 요구[152]
- 7월 16일 - 세월호 가족,국회 정문 출입 막는 경찰과 몸싸움(종합)[153]
- 7월 16일 - 세월호 유가족 국회 진입 막는 경찰들[154]
- 7월 16일 - 세월호 희생자 발생 지자체들, 합동 분향소 철거 논란[155]
- 7월 16일 - 단원고 생존 학생들 43명, 이틀간 47km 걸어 국회 도착[156]
- 7월 16일 - 국회 도착한 단원고 세월호 생존 학생들[157]
- 7월 16일 - "서럽고 미안해"..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158]
- 7월 16일 - "단원고 특별전형, 무조건 대학간다? 오해일뿐"[159]
- 7월 16일 - "구명조끼 입으라는 조치? X소리" "무조건.. 선장 책임으로"[160]
- 7월 15일 - 세월호 수색 방식 바꾼다..'나이트 록스' 방식 도입[161]
- 7월 15일 - '김엄마' 등 유병언 도피 조력자 3명 공개수배(종합)[162]
- 7월 15일 - "세월호 진실 밝혀달라" 단원고 학생들 도보행진(종합)[163]
- 7월 15일 - 공개된 임병장의 메모[164]
- 7월 15일 - 이완구 "단원고 학생 특례입학 정원의 1%로 합의"[165]
- 7월 15일 - 朴대통령, 김명수 지명철회..교육부장관에 황우여 의원 내정[166]
- 7월 15일 - 일부 대학,'세월호' 단원고 2학년에 사회적배려 혜택[167]
- 7월 15일 - '공무원 휴가 하루 더 가기'..국내관광 활성화 차원[168]
- 7월 15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세월호 유족 "특례입학이나 의사자 지정 요구한 적 없다"[169]
- 7월 15일 - "세월호 유족 나서도 눈썹하나 꿈쩍 안해"[170]
- 7월 14일 - 세월호 참사 후 90일.."이젠 눈물도 말라갑니다"[171]
- 7월 14일 - 설익은 '세월호 의사자·특례입학', 유가족 진심 발목잡나[172]
- 7월 14일 - "말없이 죽어간 아이들처럼, 부모들도 입을 닫습니다"[173]
- 7월 14일 - 세월호특별법 심사 진통..유가족 단식돌입[174]
- 7월 14일 - 국민에게 감사인사는 세월호 가족대책위[175]
- 7월 14일 - 세월호 대입특례, 속 빈 강정될 듯[176]
- 7월 14일 - '세월호 슬픔' 우롱하는 조원진 의원[177]
- 7월 14일 - "유병언 잡아라" 檢 총력에 미제사건 폭증[178]
- 7월 14일 - 세월호 피해학생 대입특례 가시화[179]
- 7월 14일 - [세월호 참사]유가족들, 국회·광화문서 단식농성 돌입[180]
- 7월 13일 - 세월호 수색 민간 잠수사 13명 입원 치료 중[181]
- 7월 13일 - [단독] 사복 경찰 또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들통'[182]
- 7월 13일 - 세월호 가족의 국회 노숙 이유, 진실 알면 놀란다[183]
- 7월 13일 - 검찰, 유병언 구속영장 만료시 재청구 방침[184]
- 7월 13일 - 새누리 조원진 "노무현, 유병언과 식사"..아니면 말고?[185]
- 7월 13일 - [세월호 참사]유가족들 "특별법 제정·3자 협의체 구성" 호소..이틀째 농성[186]
- 7월 13일 - 세월호 수중 수색 재개..성과 없어[187]
- 7월 13일 - 오리무중 세월호 진실찾기..진상조사위 어떻게 구성될까[188]
- 7월 12일 - "우리 아들 왜 죽었는지 알려달라 서명 받으러 다녀"[189]
- 7월 12일 - 세월호 피해 가족 "특별법 제정 참여" vs 여야 "참관조차 안돼"[190]
- 7월 12일 - "어머니, 1인 피켓 시위 제가 해볼게요"[191]
- 7월 12일 - 교사들이 세월호 희생 제자들 위해 만든 '노란 리본'[192]
- 7월 12일 - 세월호 수색에 수중재호흡기 잠수팀 투입 무산[193]
- 7월 12일 - 세월호 국조특위, 기관보고 파행 속 책임공방[194]
- 7월 12일 - '보상금 목적이냐'는 말에 상처받는 유족들[195]
- 7월 12일 - "세월호 AI에 비유, 희생자가 닭인가?"[196]
- 7월 12일 - 세월호를 AI에 비유, 유족엔 퇴장 명령.. 국조 특위 파행[197]
- 7월 12일 - 세월호 1200억 성금 어떻게.. 유족들 사용처·관리 등 구체적 논의에 신중[198]
- 7월 11일 - 세월호 수색 재개 "잠수사 잠수시간 6시간까지 늘린다"[199]
- 7월 11일 - 세월호국조, 'AI 발언' '유족 퇴장명령'논란 파행[200]
- 7월 11일 - '유가족 강제 퇴장' 세월호 국조 특위 파행[201]
- 7월 11일 - 전반전 마친 세월호국조 진상규명 헛발..與野 "네탓"[202]
- 7월 11일 - 해경청장 "세월호 사고날 현장 조류데이터 없었다"[203]
- 7월 11일 - 세월호특위 "정부 총체적 무능" 종합평점[204]
- 7월 11일 - 조원진 의원은 왜 220호를 제안했을까[205]
- 7월 11일 - "감사원도 '靑 재난컨트롤타워' 아니라고 결론"[206]
- 7월 11일 - 세월호 義死者(의사자) 가족, 공무원 시험 때 가산점[207]
- 7월 11일 - 김기춘 "유병언 국내에 있는 것으로 안다"[208]
- 7월 10일 - 김기춘 "靑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책임 떠넘기기 일관[209]
- 7월 10일 - 박 대통령, 김기춘 사퇴 언급하자 침묵만..[210]
- 7월 10일 - '세월호' 침몰시각 NSC회의, 국정원 1차장 '실수'로 보고 안돼[211]
- 7월 10일 - 김기춘 "靑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지휘한 적 없다"[212]
- 7월 10일 - 수색 세달째 유착의혹 받으며 쓸쓸히 퇴장하는 언딘[213]
- 7월 10일 - "유가족..입니다 서명 받고 있습니다"[214]
- 7월 10일 - [단독]공무원·공기관, 여름휴가 해외여행 자제령[215]
- 7월 10일 - [인사청문회]1. 인사청문회 무엇이 문제인가[216]
- 7월 9일 - '유병언 검거지연'..황교안 "휴대폰 감청 필요"[217]
- 7월 9일 - 황교안 "영장기간내 유병언 검거..아직 밀항못한듯"(종합)[218]
- 7월 9일 - 세월호 여파 진도 '아사직전'.."수산물 좀 사주세요"[219]
- 7월 9일 - '세월호' 노란리본 잊었나요? 거리로 나선 스타들[220]
- 7월 9일 - "2학년 1반 전원구조됐대요"→"학생 전원구조 됐대요"[221]
- 7월 9일 - 증거로 사용된 세월호 모형[222]
- 7월 9일 - '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 진원지는 경찰 무전[223]
- 7월 9일 - 안철수"공천, 하느님인들 비판안받을 방법 없을것"[224]
- 7월 9일 - 세월호 가족들 "인터뷰 물의 홍가혜씨 처벌 안 원해" 탄원서[225]
- 7월 9일 - [감사원 세월호 참사 감사결과] "죽일 놈들" "밥도 먹여서는 안 된다"[226]
- 7월 8일 - 해경 9시48분 선내 연락 무전기 확보하고도 '퇴선 방송' 못했다[227]
- 7월 8일 - <그래픽> 태풍 '너구리' 예상 진로(오후3시)[228]
- 7월 8일 - 정총리 "민간참여 국가대개조 범국민위원회 구성"[229]
- 7월 8일 - '뺑소니도 모자라 시민 폭행까지'..나사 풀린 경찰[230]
- 7월 8일 - "내 새끼 살려내"..세월호 유가족 법정서 울분 폭발[231]
- 7월 8일 - "해경본부 선내 승객 확인하고도 퇴선 지시안했다"[232]
- 7월 8일 - 김기춘,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어디 계셨는지 알지 못한다"[233]
- 7월 8일 - 박영선 "권은희, 광주시민 선호도 1위" [234]
- 7월 8일 - 비틀거리는 이준석 선장[235]
- 7월 8일 - 김기춘 "인사 책임 제게 있다..기춘대원군, 제 부덕의 소치"[236]
- 7월 7일 - [단독] 해경, '언딘' 의혹 자체 감찰.."문제없다" 결론[237]
- 7월 7일 - [단독] 공기통도 안 가져간 해경..통화 내용 입수[238]
- 7월 7일 - 세월호 현장근무 경찰관 '소리없는 절규'[239]
- 7월 7일 - 김제동 "시민들이 세월호 잊지 않았으면.." 서명운동 나섰다 [240]
- 7월 7일 - 세월호 가족대책위 '靑 수사 가능 특별법' 발표[241]
- 7월 7일 - 세월호 국정조사는 그냥 '쇼'일 뿐?[242]
- 7월 7일 - <고침>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엄마들..뉴욕타임스 앞 시위 예고[243]
- 7월 6일 - MBC "세월호 국조 기관보고 불출석"..KBS는 참석[244]
- 7월 6일 - 세월호 이후 김영란법 탄력.. 국회는 뜸들이기만[245]
- 7월 6일 - "세월호 국회 보니 한숨 쌓이고 아들 생각 간절"[246]
- 7월 6일 - 朴대통령-여야 원내지도부 첫 회동, 무슨 얘기하나[247]
- 7월 6일 - "내 자식 코 앞에 있는데, 태풍 온다고 피할수야.."[248]
- 7월 6일 - 안철수 김광진 겨냥 "말 꼬투리 잡히지 않도록 주의하라" 논란 왜?[249]
- 7월 6일 - 세월호 국정조사 또 멈추나..與野, '김광진' 놓고 대치심화[250]
- 7월 6일 - 세월호 참사 82일째..태풍 북상에 수색 중단(종합)[251]
- 7월 6일 - '태풍 북상' 세월호 수색 중단..최소 5일간 중단 불가피[252]
- 7월 6일 - 이번주 '청문정국' 진입..재보선 앞둔 격전장 예고[253]
- 7월 5일 - 佛 정부 유병언 사진전 취소.."세월호 희생자 존중"[254]
- 7월 5일 - 안철수 세월호 관련 "말 조심 하라"..같은 당 김광진 이례적 비판 이유는?[255]
- 7월 5일 - 세월호 국정조사, '사퇴공방' 파행 예고..·특별법도 험로[256]
- 7월 5일 - 티셔츠에 '강아지 똥'.. 금지만이 정답일까[257]
- 7월 5일 - 진도대교서 투신한 세월호 현장근무 경찰관 특진 추서(종합)[258]
- 7월 5일 - 세월호 가족, 막말 조원진에 "우릴 바보 취급 마라"[259]
- 7월 5일 - 진도대교서 투신한 세월호 현장근무 경찰관 시신 발견[260]
- 7월 5일 - 새누리 '세월호 국정조사' 발목잡나..靑 기관보고 파행 예고[261]
- 7월 5일 - 속도 내는 '세월호 특별법'[262]
- 7월 5일 - 與, 내주 靑 업무보고 '보이콧' 강수[263]
- 7월 4일 - 국정원 "세월호 암초라던데" 해경 "암초..얘긴하면 안돼요"[264]
- 7월 4일 - 프랑스 외무장관, 유병언 사진 전시 막았다[265]
- 7월 4일 - 유병언 재산 등 가압류 결정..4천31억 회수 가능(종합)[266]
- 7월 4일 - "수영아 네 행동은 옳았어..내 딸, 존경한다"[267]
- 7월 4일 - 세월호 원래 선장은 누구?..재판서 서로 떠넘기기[268]
- 7월 4일 - 새누리당 "김광진 사퇴 안 하면 국조는.."[269]
- 7월 4일 - 김장훈 "슈주·f(x)·엑소·비스트 '힐링콘서트' 동참 해주길"[270]
- 7월 4일 - 안철수, 세월호 국정조사 자당 의원 비판[271]
- 7월 4일 - 김장훈 "세월호 참사 이후 아무것도 못해..폐인처럼 지냈다"[272]
- 7월 4일 - 혼자 남은 '세월호 어린이' 보상금은 어떻게..[273]
- 7월 3일 - 김현미 "해경, 에어포켓 소멸 뒤 수색 계획 세워"[274]
- 7월 3일 - <취재수첩>유가족에 막말.. '볼장 다 본' 세월호 특위[275]
- 7월 3일 - 황교안 "유병언 해외로 나가지 못한 것으로 봐"[276]
- 7월 3일 - 조원진 의원,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고성 지르며 막말.."당신 누구냐"[277]
- 7월 3일 - 박영선 "국민의 靑아니라 아첨꾼의 靑 보여줘"[278]
- 7월 3일 - 세월호 국정조사 조원진 의원 발언 파문 "유가족이면.."[279]
- 7월 3일 - 세월호 유족 "해경, 용서할 수 없는 조직"[280]
- 7월 3일 - [취재파일] 국회에 온 세월호 유가족 "동네 양아치도 이렇게 안 한다"[281]
- 7월 3일 - 진도VTS 근무자 아무도 모니터 안봤다[282]
- 7월 3일 - 교사 1만2000명 "박 대통령 퇴진" 재차 요구[283]
- 7월 2일 - 청와대, 5시간 지나도록 세월호 상황 몰랐다[284]
- 7월 2일 - 조원진 막말, "(세월호)유가족이면 좀 가만히 있어라"..세월호 특위 파행 끝 가까스로 재개[285]
- 7월 2일 - 상황 파악 못한 청와대, 해경과 통화 중 '헛웃음'까지[286]
- 7월 2일 - 청와대, 구조 골든타임에 대통령 보고 몰두 "현지 영상 달라" 해경에 수차례 독촉[287]
- 7월 2일 - 세월호 특위 파행.."이럴 거면 왜 했나" 유족들 눈물[288]
- 7월 2일 - 與 "김광진 사퇴까지 국조 보이콧"..세월호 기관보고 사흘만에 파행(종합)[289]
- 7월 2일 - 세월호국조 파행..與 "김광진 녹취록 왜곡" 불참[290]
- 7월 2일 - 언쟁 벌이는 세월호 국조특위 여야 간사[291]
- 7월 2일 - 이완영 의원, 세월호 특위서 졸더니..유가족에 '호통'[292]
- 7월 2일 - 청와대 "생존자 166명? 큰일났네 대통령 보고 끝났는데"[293]
- 7월 1일 - 새누리 의원, 분통 터뜨리는 유족 향해 "경비는 뭐 하나"[294]
- 7월 1일 - 해경 "세월호 구조시 바다 뛰어들라 한적 없다" 생존자 고소[295]
- 7월 1일 - 이완영, 세월호 유가족 항의에 "경비는 뭐하냐" 조롱..이완영 국회의원 보좌관 "졸 수도 있는 것 아니냐"[296]
- 7월 1일 - 실종자 가족 "여당, 기관보고 약속 파기..사과해야"[297]
- 7월 1일 - 수학여행 재개?..준비안된 학교 현장은 '우왕좌왕'[298]
- 7월 1일 - 졸고, 자리 비우고, 유가족에 고성.. 한심한 세월호 국조위원[299]
- 7월 1일 - [경향포토]쪽지에 적힌 내용은?'해수부장관님 김위원님 질의는 쟁점이 없습니다'[300]
- 7월 1일 - 텁수룩 이주영, 국회보고서 "세월호 사죄" 울먹[301]
- 7월 1일 - 선서하는 이주영 장관[302]
- 7월 1일 - 朴대통령 "국민 눈높이 맞는 분 없었다".. 인사시스템 개선 의지[303]
참조
- ↑ “세월호 단식일기 "정말 우리는 유가족충인가요"”.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31일.
- ↑ “유병언 도피에 사용된 벤틀리 아르나지”. 《연합뉴스》. 2014년 7월 31일.
- ↑ “국정원 "세월호 '국정원 지적사항' 작성 추정 직원 사망"”. 《이데일리》. 2014년 7월 31일.
- ↑ “동작을·수원을 민심 두달만에 野→與로”. 《연합뉴스》. 2014년 7월 31일.
- ↑ “檢, '유병언 도피' 벤틀리·현금 7000만원 압수”. 《뉴시스》. 2014년 7월 31일.
- ↑ “[7·30재보선]野 참패..'세월호특별법' 동력 잃나”.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31일.
- ↑ “與 "호남 승리 정치혁명"vs 野 "고개도 못들 지경"”. 《노컷뉴스》. 2014년 7월 31일.
- ↑ “野 '꼼수 공천'·세월호 책임론에 피로감.. 민심 등돌렸다”. 《서울신문》. 2014년 7월 31일.
- ↑ “지방선거 '평형수 민심'..두달만에 與쏠림 왜”. 《연합뉴스》. 2014년 7월 31일.
- ↑ “유리한 선거 완패한 野..전략도 대안도 없었다”. 《노컷뉴스》. 2014년 7월 31일.
- ↑ “세월호 유가족 비난하는 어버이연합”. 《뉴시스》. 2014년 7월 30일.
- ↑ “어버이연합, 세월호 유가족 비난”. 《뉴시스》. 2014년 7월 30일.
- ↑ “최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소방 영웅”. 《YTN》. 2014년 7월 30일.
- ↑ “"세월호 책임, 정부 탓 아냐" vs "변화 위해 노회찬"”.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30일.
- ↑ “세월호 청문회 "朴 사생활 폭로?"vs"평일낮에 사생활?"”. 《노컷뉴스》. 2014년 7월 30일.
- ↑ “검찰 "목포해경 123정 세월호 탈출 안내방송 안했다"”. 《연합뉴스》. 2014년 7월 30일.
- ↑ “세월호 집회 관리 잘했다고.. 경찰 특진자에 포함”. 《한국일보》. 2014년 7월 30일.
- ↑ “해경, 구조부실 들통날까봐 일지 찢어버려”. 《동아일보》. 2014년 7월 30일.
- ↑ “"머리 감다가 물이 쏟아질 때, 숨이 턱 막혔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30일.
- ↑ “'4층의 영웅' 남학생의 일갈 "선원들 1600년형도 부족하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30일.
- ↑ “나경원 '굳히기'-노회찬 '뒤집기'..여야 지도부 총력 지원유세”. 《한겨레》. 2014년 7월 29일.
- ↑ “검찰 세월호 수사 100일..깃털만 다 뽑았다”. 《한국일보》. 2014년 7월 29일.
- ↑ “[종합]여야, 재보선 격전지 수도권 불꽃유세..'민생·경제' vs '무능정부'”. 《뉴시스》. 2014년 7월 29일.
- ↑ “野 "대통령 휴가글, 7·30 재보선 앞두고 우회적 선거개입"”.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9일.
- ↑ “'미니총선' 재보선 D-1, 5대 관전포인트”.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9일.
- ↑ “세월호 생존학생 "해경, 갑판서 헬기 탑승만 도와"”.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 ↑ “세월호 부실구조 목포해경 123정 정장 긴급체포(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 ↑ “검찰, 세월호 부실구조 목포해경 123정 정장 긴급체포”.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 ↑ “[Why뉴스] "세월호 국정원 개입설, 왜 점점 커지나?"”. 《노컷뉴스》. 2014년 7월 29일.
- ↑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검찰에 자수(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 ↑ “유대균·박수경 구속수감..법원 "혐의소명, 도주우려"(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8일.
- ↑ “[세월호 참사][종합]"단원고 학생들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 했다"”. 《뉴시스》. 2014년 7월 28일.
- ↑ “대통령 휴가, 언제 어디로 가나? 작년과 비교해보니..”. 《한국경제》. 2014년 7월 28일.
- ↑ “여야, 대통령 휴가에 "시기 부적절" vs "괜한 트집"”. 《연합뉴스》. 2014년 7월 28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에 유병언 갤러리 언급 다수"”. 《SBS》. 2014년 7월 28일.
- ↑ “세월호 생존학생 "줄서 구조 기다리다 파도에 휩쓸려"”. 《연합뉴스》. 2014년 7월 28일.
- ↑ “박 대통령, 오늘부터 청와대 '방콕 휴가'”. 《뉴스Y》. 2014년 7월 28일.
- ↑ “윤상현 "새정치연합, 세월호특별법 재보선에 이용"”. 《연합뉴스》. 2014년 7월 28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표창원 "복제 아바타 아닌 이상 유병언이 확실"”. 《SBS》. 2014년 7월 28일.
- ↑ “[7·30 재·보선 D-2] "나경원 우세 굳어져" "노회찬 역전 가능".. 여야 지도부 총출동”. 《서울신문》. 2014년 7월 28일.
- ↑ “여야 세월호증인 협상결렬..김기춘 놓고 절충실패(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27일.
- ↑ “세월호 단식 유족들 건강 악화로 줄줄이 병원行”. 《한국일보》. 2014년 7월 27일.
- ↑ “보상·배상 뺀 '진상규명 특별법'도 7월 '난망'(종합)”.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7일.
- ↑ “"100일 지났어도 대한민국 변한게 하나도 없어"”. 《노컷뉴스》. 2014년 7월 27일.
- ↑ “윤상현 "野연대 추악한 뒷거래..유권자 심판할 것"”. 《연합뉴스》. 2014년 7월 27일.
- ↑ “[단독] 세월호 일부 선원들 탈출 직전 술마신 사실 드러나”. 《동아일보》. 2014년 7월 27일.
- ↑ “"세월호 유족이 준 목걸이 걸고 그들 생각하며 연주했죠"”. 《연합뉴스》. 2014년 7월 27일.
- ↑ “"이정현·손석희 내놔라" 세월호청문회 증인채택 공방전”. 《뉴시스》. 2014년 7월 27일.
- ↑ “세월호 증인 기싸움..與 "문재인" vs 野 "김기춘"”. 《연합뉴스》. 2014년 7월 27일.
- ↑ “재보선 D-3, 사전투표율 서프라이즈속 여야 총력전”. 《연합뉴스》. 2014년 7월 27일.
- ↑ “국정원 지적사항 어떤 내용? "국정원, 세월호에 깊숙이 개입" 세월호 가족대책위 주장”. 《서울신문》. 2014년 7월 26일.
- ↑ “유대균 체포, 박수경과 오피스텔서 은둔 "무슨 사이길래?"”. 《SBSCNBC》. 2014년 7월 26일.
- ↑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뉴시스》. 2014년 7월 26일.
- ↑ “'세월호 특별법 촉구' 전국 곳곳서 촛불집회·캠페인”. 《연합뉴스》. 2014년 7월 26일.
- ↑ “'유병언 후계자' 차남 체포가 관건..美서 잠적”. 《SBS》. 2014년 7월 26일.
- ↑ “유대균 도피 도운 게 죽을죄? 박씨 인권 짓밟은 언론”. 《한겨레》. 2014년 7월 26일.
- ↑ “兪씨 장남 잡았지만..'계륵' 되나”. 《뉴시스》. 2014년 7월 26일.
- ↑ “"MBC 폭파하겠다" 허위 전화에 군·경 출동 소동”. 《연합뉴스》. 2014년 7월 26일.
- ↑ “"특별법 제정 위해 끝까지 싸울 겁니다.. 엄마니까"”.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26일.
- ↑ “유대균 검거, 막막했던 재산환수 숨통 트인다”. 《노컷뉴스》. 2014년 7월 26일.
- ↑ “경찰에 붙잡힌 유대균 "부모 잃은 자식 심정 어떻겠나"(종합)”. 《노컷뉴스》. 2014년 7월 25일.
- ↑ “국정원 "세월호 불법 증·개축 개입, 아니다"”.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25일.
- ↑ “유대균, 문 잠그고 저항..1시간 넘게 대치”. 《SBS》. 2014년 7월 25일.
- ↑ “가족 대책위 "세월호 운항에 국정원 개입 정황"”.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 ↑ “朴대통령 "위안부 보편적 여성인권문제, 잘 풀어야"”.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 ↑ “세월호 국조특위, 청문회 증인으로 '손석희' 채택 계획”. 《뉴시스》. 2014년 7월 25일.
- ↑ “세월호 100일에도 침묵한 '망각 대통령'”. 《경향신문》. 2014년 7월 25일.
- ↑ “세월호참사 100일..'특별법 촉구' 빗속 51km 행진(종합3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 ↑ “동작을 나경원 vs 노회찬 .. 하루 3곳 야권 단일화”. 《중앙일보》. 2014년 7월 25일.
- ↑ “이승환, 세월호 100일 돌직구 "우리는 불쌍한 국민"”. 《노컷뉴스》. 2014년 7월 25일.
- ↑ “[세월호100일][종합]"대통령 책임져라" 피해가족 장대비 뚫고 50여km 도보 행진”. 《뉴시스》. 2014년 7월 24일.
- ↑ “"주민들, 변사체 발견이 세월호 참사 전이라 증언"”. 《연합뉴스》. 2014년 7월 24일.
- ↑ “[세월호100일]정홍원 총리 "희생자들이 세상 바꿨다고 생각해달라"”. 《뉴시스》. 2014년 7월 24일.
- ↑ “與 "사법체계 근간 흔들면 안돼..원칙 지켜야"”. 《연합뉴스》. 2014년 7월 24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세월호 유족, 차라리 산을 옮기는 것이라면.."”. 《SBS》. 2014년 7월 24일.
- ↑ “주호영 "세월호 참사는 교통사고" 발언 파문”. 《한국일보》. 2014년 7월 24일.
- ↑ “주호영 "세월호, 천안함 피해자보다 과잉보상 안돼"”. 《연합뉴스》. 2014년 7월 24일.
- ↑ “"자식 죽여놓고 얼마나 많은 돈을 원하냐구요?"”. 《노컷뉴스》. 2014년 7월 24일.
- ↑ “대책만 발표하는 정부..실천력 부재 '산넘어 산'”.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4일.
- ↑ “[세월호 참사 100일] '국가개조'까지 공언했지만 달라진 것 거의 없다”. 《국민일보》. 2014년 7월 24일.
- ↑ “"유족충 등 비방 글·헛소문이 비수처럼.. 눈물도 말랐어요"”. 《한국일보》. 2014년 7월 23일.
- ↑ “유병언이 벽안에 숨어있던 별장”. 《연합뉴스》. 2014년 7월 23일.
- ↑ “검찰 "별장 수색 당시 유병언 벽안에 숨어있었다"(1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23일.
- ↑ “'의료민영화 반대 집회'”. 《연합뉴스》. 2014년 7월 23일.
- ↑ “검찰 유병언 수사 총체적 실패.. 책임은 누가 지나?”. 《뉴시스》. 2014년 7월 23일.
- ↑ “곡기 끊은 유가족 "단지 내 자식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 싶을 뿐"”.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3일.
- ↑ “[세월호 100일]세월호 유가족, '조속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뉴시스》. 2014년 7월 23일.
- ↑ “별장 탈출한 유병언 홀로 산속 헤매다 숨졌나”. 《연합뉴스》. 2014년 7월 23일.
- ↑ “[유병언 사망 확인] 검경 불신이 낳은 희대의 기형아, '유병언 음모론'”. 《헤럴드경제》. 2014년 7월 23일.
- ↑ “세월호 참사 100일 대통령의 눈물”. 《연합뉴스》. 2014년 7월 23일.
- ↑ “'가짜 시신·언론 물타기' 유병언 사망 음모론 고개”.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 ↑ “온 국민 슬픔에 빠뜨리고.. 결국 비참한 종말 맞아”. 《세계일보》. 2014년 7월 22일.
- ↑ “[커지는 유병언 미스터리] '목·몸 분리' 타살? 포위망 압박에 자살? 지병으로 자연사?”. 《서울경제》. 2014년 7월 22일.
- ↑ “세월호 가족대책위 눈물의 기자회견”. 《노컷뉴스》. 2014년 7월 22일.
- ↑ “유병언 사망원인은..자살·타살·자연사 의견 분분”.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 ↑ “변사체, 유병언 확인에 왜 40일이나 걸렸나”.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 ↑ “순천서 발견된 사체 유병언 유력 판단 이유는”. 《뉴시스》. 2014년 7월 22일.
- ↑ “유병언 의심 변사체 발견..남는 의문점과 미스테리”. 《노컷뉴스》. 2014년 7월 22일.
- ↑ “전남 순천서 '유병언 사체' 40일전 발견(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 ↑ “"유병언 의심 사체 발견"..DNA 분석 중(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 ↑ “'엄마부대' 할머니,'조문할머니' 아니다..엄마부대는 '막말' 어버이연합은 '난동'”.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21일.
- ↑ “세월호 참사 100일.. 달라지겠다던 약속, 바뀐 건 0.5%뿐”. 《세계일보》. 2014년 7월 21일.
- ↑ “엄마부대는 또 막말 어버이연합은 난동”.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21일.
- ↑ “[포토]아수라장 된 단식농성장”.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21일.
- ↑ “세월호 유가족, 참사 관련 89개 의혹 제기”. 《연합뉴스》. 2014년 7월 21일.
- ↑ “일베 회원, '세월호 노란리본' 가위로 잘라..인증샷까지”. 《세계일보》. 2014년 7월 21일.
- ↑ “김제동, "천만 개의 바람이 되어주세요"”. 《시사INLive》. 2014년 7월 21일.
- ↑ “여야, '수사권 부여' 이견 평행선..'세월호법' 처리 난망”. 《아이뉴스24》. 2014년 7월 21일.
- ↑ “"자식 둔 부모로서.. 마음에 걸려 찾아왔어요"”. 《서울신문》. 2014년 7월 21일.
- ↑ “"세월호 특별법 제정, 이치에 어긋나".. 심재철 카톡 내용 논란”. 《국민일보》. 2014년 7월 21일.
- ↑ “D-10, 與 '권은희 발목잡기' 野 '세월호 밭다리'”. 《노컷뉴스》. 2014년 7월 20일.
- ↑ “세월호가족 "심재철 의원, '특별법 반대' 카톡 보내"(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 ↑ “7월 국회 내일 시작..세월호법 난항 '개점휴업' 우려”.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 ↑ “안철수 "재보선서 새누리 승리하면 '4·16' 이전으로 퇴행"”.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20일.
- ↑ “"세월호 사망자 보험금 4억5천만원" 심재철, '특별법 마타도어' 유포 논란”.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20일.
- ↑ “유병언 영장 만료 D-2..변죽만 울린 '검거작전'”. 《뉴스Y》. 2014년 7월 20일.
- ↑ “"총리님, 도와주세요" 무릎 꿇은 순직 소방관 동료들”.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 ↑ “"총리님, 도와주세요.." 소방관 유족·동료 눈물 호소”.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 ↑ “나흘앞 다가온 세월호참사 100일..특별법 처리될까”.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 ↑ “7·30 재보선 승부 가를 4대 관전 포인트는”.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 ↑ “눈물의 집회, 특별법 제정 촉구”. 《노컷뉴스》. 2014년 7월 19일.
- ↑ “"세월호 수사권 보장돼야 죽은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다"”.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19일.
- ↑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관 5명에 훈장 추서”. 《연합뉴스》. 2014년 7월 19일.
- ↑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1인시위 가로막는 경찰”. 《뉴시스》. 2014년 7월 19일.
- ↑ “'유병언 추적 수사'에 등 터지는 사람들”. 《경향신문》. 2014년 7월 19일.
- ↑ “[인터뷰]유경근 대책위 대변인 "세월호 진실 드러나면.."”. 《경향신문》. 2014년 7월 19일.
- ↑ “"딸애가 쓴 일기를 우연찮게 봤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9일.
- ↑ “"살아남은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9일.
- ↑ “"세월호를 그저 비극으로만 남길 순 없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9일.
- ↑ “[취재X파일] "유가족이 벼슬이냐고요?".. 세월호 유가족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헤럴드경제》. 2014년 7월 19일.
- ↑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더 뜨거운 논쟁”. 《경향신문》. 2014년 7월 18일.
- ↑ “"노래도 세번이면 지겨운데.. 우리가 죽으라고 그랬어?" 보수단체, 세월호 단식농성장 앞에서 막말”.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8일.
- ↑ “소금과 물로만 버티는 하루하루.."우리 딸 위해 아빠가 꼭 밝혀줄게"”. 《한겨레》. 2014년 7월 18일.
- ↑ “새누리, 재보선 초반 '훈풍'.. 불안요소 없나”.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18일.
- ↑ “세월호 유족 비하 엄마부대 "유족들이 국민에게 미안해야"”.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18일.
- ↑ “단식 중인 세월호 유족 앞에서 보수단체 "나라 위해 목숨 바쳤나?"”.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8일.
- ↑ “[종합]'세월호' 대구대책위, 조원진 의원 사무실 점거”. 《뉴시스》. 2014년 7월 18일.
- ↑ “"손자 돌잔치 보러 오셨는지.." 세월호 유족의 탄식”. 《연합뉴스》. 2014년 7월 18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현직 기장이 꼽은 소방헬기 추락 사고 세 가지 의문점”. 《SBS》. 2014년 7월 18일.
- ↑ “[소방헬기 광주 도심 추락] 이은교 소방사, "소방관 사기 올려줘야" 이륙 직전 SNS에 글”. 《국민일보》. 2014년 7월 18일.
- ↑ “"나 살고싶어요" 세월호 침몰 당시 영상 공개”. 《SBS》. 2014년 7월 17일.
- ↑ “세월호 유족 "희망 무너졌다"..또 무너진 가슴”. 《SBS》. 2014년 7월 17일.
- ↑ “세월호특별법 처리..국민과의 약속 또 어긴 정치권”. 《세계일보》. 2014년 7월 17일.
- ↑ “순직 119대원, SNS에 "세월호 지원..오늘도 최고가 되겠습니다"”.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 ↑ “세월호가족들, 특별법 통과·대통령 면담 요구”.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 ↑ “"불 붙은 채 꼬꾸라졌다"..헬기 기체 이상 가능성”.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 ↑ “세월호 지원 마친 소방헬기 광주 도심 추락..5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 ↑ “세월호 지원 헬기 복귀 중 광주 도심 추락..3명 사망(3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 ↑ “청와대, "다른 거 하지 말고 영상부터"”. 《시사INLive》. 2014년 7월 17일.
- ↑ “버스기사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으로 더 위험"”. 《노컷뉴스》. 2014년 7월 17일.
- ↑ “여야, '세월호특별법' 합의불발..수사권 부여 쟁점(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 ↑ “[종합]정홍원 "인사문제 '제청'한 내 책임"..野 대국민사과 요구”. 《뉴시스》. 2014년 7월 16일.
- ↑ “세월호 가족,국회 정문 출입 막는 경찰과 몸싸움(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 ↑ “세월호 유가족 국회 진입 막는 경찰들”. 《뉴시스》. 2014년 7월 16일.
- ↑ “세월호 희생자 발생 지자체들, 합동 분향소 철거 논란”. 《문화일보》. 2014년 7월 16일.
- ↑ “단원고 생존 학생들 43명, 이틀간 47km 걸어 국회 도착”. 《한겨레》. 2014년 7월 16일.
- ↑ “국회 도착한 단원고 세월호 생존 학생들”.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 ↑ “"서럽고 미안해"..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YTN》. 2014년 7월 16일.
- ↑ “"단원고 특별전형, 무조건 대학간다? 오해일뿐"”. 《노컷뉴스》. 2014년 7월 16일.
- ↑ “"구명조끼 입으라는 조치? X소리" "무조건.. 선장 책임으로"”. 《서울신문》. 2014년 7월 16일.
- ↑ “세월호 수색 방식 바꾼다..'나이트 록스' 방식 도입”. 《SBS》. 2014년 7월 15일.
- ↑ “'김엄마' 등 유병언 도피 조력자 3명 공개수배(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 ↑ “"세월호 진실 밝혀달라" 단원고 학생들 도보행진(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 ↑ “공개된 임병장의 메모”.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 ↑ “이완구 "단원고 학생 특례입학 정원의 1%로 합의"”.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 ↑ “朴대통령, 김명수 지명철회..교육부장관에 황우여 의원 내정”.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15일.
- ↑ “일부 대학,'세월호' 단원고 2학년에 사회적배려 혜택”.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 ↑ “'공무원 휴가 하루 더 가기'..국내관광 활성화 차원”.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세월호 유족 "특례입학이나 의사자 지정 요구한 적 없다"”. 《SBS》. 2014년 7월 15일.
- ↑ “"세월호 유족 나서도 눈썹하나 꿈쩍 안해"”. 《노컷뉴스》. 2014년 7월 15일.
- ↑ “세월호 참사 후 90일.."이젠 눈물도 말라갑니다"”. 《SBS》. 2014년 7월 14일.
- ↑ “설익은 '세월호 의사자·특례입학', 유가족 진심 발목잡나”.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14일.
- ↑ “"말없이 죽어간 아이들처럼, 부모들도 입을 닫습니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4일.
- ↑ “세월호특별법 심사 진통..유가족 단식돌입”. 《뉴시스》. 2014년 7월 14일.
- ↑ “국민에게 감사인사는 세월호 가족대책위”. 《연합뉴스》. 2014년 7월 14일.
- ↑ “세월호 대입특례, 속 빈 강정될 듯”.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14일.
- ↑ “'세월호 슬픔' 우롱하는 조원진 의원”. 《한겨레》. 2014년 7월 14일.
- ↑ “"유병언 잡아라" 檢 총력에 미제사건 폭증”. 《연합뉴스》. 2014년 7월 14일.
- ↑ “세월호 피해학생 대입특례 가시화”. 《연합뉴스》. 2014년 7월 14일.
- ↑ “[세월호 참사]유가족들, 국회·광화문서 단식농성 돌입”. 《뉴시스》. 2014년 7월 14일.
- ↑ “세월호 수색 민간 잠수사 13명 입원 치료 중”. 《연합뉴스》. 2014년 7월 13일.
- ↑ “[단독] 사복 경찰 또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들통'”. 《한겨레》. 2014년 7월 13일.
- ↑ “세월호 가족의 국회 노숙 이유, 진실 알면 놀란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3일.
- ↑ “검찰, 유병언 구속영장 만료시 재청구 방침”. 《뉴시스》. 2014년 7월 13일.
- ↑ “새누리 조원진 "노무현, 유병언과 식사"..아니면 말고?”. 《한겨레》. 2014년 7월 13일.
- ↑ “[세월호 참사]유가족들 "특별법 제정·3자 협의체 구성" 호소..이틀째 농성”. 《뉴시스》. 2014년 7월 13일.
- ↑ “세월호 수중 수색 재개..성과 없어”. 《연합뉴스》. 2014년 7월 13일.
- ↑ “오리무중 세월호 진실찾기..진상조사위 어떻게 구성될까”.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13일.
- ↑ “"우리 아들 왜 죽었는지 알려달라 서명 받으러 다녀"”.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12일.
- ↑ “세월호 피해 가족 "특별법 제정 참여" vs 여야 "참관조차 안돼"”. 《노컷뉴스》. 2014년 7월 12일.
- ↑ “"어머니, 1인 피켓 시위 제가 해볼게요"”.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2일.
- ↑ “교사들이 세월호 희생 제자들 위해 만든 '노란 리본'”. 《한겨레》. 2014년 7월 12일.
- ↑ “세월호 수색에 수중재호흡기 잠수팀 투입 무산”. 《연합뉴스》. 2014년 7월 12일.
- ↑ “세월호 국조특위, 기관보고 파행 속 책임공방”. 《뉴시스》. 2014년 7월 12일.
- ↑ “'보상금 목적이냐'는 말에 상처받는 유족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2일.
- ↑ “"세월호 AI에 비유, 희생자가 닭인가?"”. 《노컷뉴스》. 2014년 7월 12일.
- ↑ “세월호를 AI에 비유, 유족엔 퇴장 명령.. 국조 특위 파행”. 《서울신문》. 2014년 7월 12일.
- ↑ “세월호 1200억 성금 어떻게.. 유족들 사용처·관리 등 구체적 논의에 신중”. 《국민일보》. 2014년 7월 12일.
- ↑ “세월호 수색 재개 "잠수사 잠수시간 6시간까지 늘린다"”. 《한국일보》. 2014년 7월 11일.
- ↑ “세월호국조, 'AI 발언' '유족 퇴장명령'논란 파행”.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 ↑ “'유가족 강제 퇴장' 세월호 국조 특위 파행”. 《노컷뉴스》. 2014년 7월 11일.
- ↑ “전반전 마친 세월호국조 진상규명 헛발..與野 "네탓"”.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 ↑ “해경청장 "세월호 사고날 현장 조류데이터 없었다"”.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 ↑ “세월호특위 "정부 총체적 무능" 종합평점”.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 ↑ “조원진 의원은 왜 220호를 제안했을까”. 《시사INLive》. 2014년 7월 11일.
- ↑ “"감사원도 '靑 재난컨트롤타워' 아니라고 결론"”.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 ↑ “세월호 義死者(의사자) 가족, 공무원 시험 때 가산점”. 《조선일보》. 2014년 7월 11일.
- ↑ “김기춘 "유병언 국내에 있는 것으로 안다"”.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11일.
- ↑ “김기춘 "靑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책임 떠넘기기 일관”. 《한국일보》. 2014년 7월 10일.
- ↑ “박 대통령, 김기춘 사퇴 언급하자 침묵만..”. 《한겨레》. 2014년 7월 10일.
- ↑ “'세월호' 침몰시각 NSC회의, 국정원 1차장 '실수'로 보고 안돼”.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10일.
- ↑ “김기춘 "靑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지휘한 적 없다"”.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10일.
- ↑ “수색 세달째 유착의혹 받으며 쓸쓸히 퇴장하는 언딘”. 《연합뉴스》. 2014년 7월 10일.
- ↑ “"유가족..입니다 서명 받고 있습니다"”. 《시사INLive》. 2014년 7월 10일.
- ↑ “[단독]공무원·공기관, 여름휴가 해외여행 자제령”.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10일.
- ↑ “[인사청문회]1. 인사청문회 무엇이 문제인가”.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10일.
- ↑ “'유병언 검거지연'..황교안 "휴대폰 감청 필요"”.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9일.
- ↑ “황교안 "영장기간내 유병언 검거..아직 밀항못한듯"(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 ↑ “세월호 여파 진도 '아사직전'.."수산물 좀 사주세요"”.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 ↑ “'세월호' 노란리본 잊었나요? 거리로 나선 스타들”. 《일간스포츠》. 2014년 7월 9일.
- ↑ “"2학년 1반 전원구조됐대요"→"학생 전원구조 됐대요"”. 《이데일리》. 2014년 7월 9일.
- ↑ “증거로 사용된 세월호 모형”. 《뉴시스》. 2014년 7월 9일.
- ↑ “'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 진원지는 경찰 무전”. 《한겨레》. 2014년 7월 9일.
- ↑ “안철수"공천, 하느님인들 비판안받을 방법 없을것"”.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 ↑ “세월호 가족들 "인터뷰 물의 홍가혜씨 처벌 안 원해" 탄원서”. 《경향신문》. 2014년 7월 9일.
- ↑ “[감사원 세월호 참사 감사결과] "죽일 놈들" "밥도 먹여서는 안 된다"”. 《서울신문》. 2014년 7월 9일.
- ↑ “해경 9시48분 선내 연락 무전기 확보하고도 '퇴선 방송' 못했다”. 《한겨레》. 2014년 7월 8일.
- ↑ “<그래픽> 태풍 '너구리' 예상 진로(오후3시)”.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 ↑ “정총리 "민간참여 국가대개조 범국민위원회 구성"”.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 ↑ “'뺑소니도 모자라 시민 폭행까지'..나사 풀린 경찰”. 《뉴시스》. 2014년 7월 8일.
- ↑ “"내 새끼 살려내"..세월호 유가족 법정서 울분 폭발”.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 ↑ “"해경본부 선내 승객 확인하고도 퇴선 지시안했다"”.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8일.
- ↑ “김기춘,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어디 계셨는지 알지 못한다"”. 《한겨레》. 2014년 7월 8일.
- ↑ “박영선 "권은희, 광주시민 선호도 1위"”. 《노컷뉴스》. 2014년 7월 8일.
- ↑ “비틀거리는 이준석 선장”.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 ↑ “김기춘 "인사 책임 제게 있다..기춘대원군, 제 부덕의 소치"”. 《서울신문》. 2014년 7월 8일.
- ↑ “[단독] 해경, '언딘' 의혹 자체 감찰.."문제없다" 결론”. 《JTBC》. 2014년 7월 7일.
- ↑ “[단독] 공기통도 안 가져간 해경..통화 내용 입수”. 《SBS》. 2014년 7월 7일.
- ↑ “세월호 현장근무 경찰관 '소리없는 절규'”. 《세계일보》. 2014년 7월 7일.
- ↑ “김제동 "시민들이 세월호 잊지 않았으면.." 서명운동 나섰다”. 《노컷뉴스》. 2014년 7월 7일.
- ↑ “세월호 가족대책위 '靑 수사 가능 특별법' 발표”.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7일.
- ↑ “세월호 국정조사는 그냥 '쇼'일 뿐?”. 《시사INLive》. 2014년 7월 7일.
- ↑ “<고침>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엄마들..뉴욕타임스 앞 시위 예고”. 《뉴시스》. 2014년 7월 7일.
- ↑ “MBC "세월호 국조 기관보고 불출석"..KBS는 참석”.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 ↑ “세월호 이후 김영란법 탄력.. 국회는 뜸들이기만”. 《한국일보》. 2014년 7월 6일.
- ↑ “"세월호 국회 보니 한숨 쌓이고 아들 생각 간절"”. 《한국일보》. 2014년 7월 6일.
- ↑ “朴대통령-여야 원내지도부 첫 회동, 무슨 얘기하나”.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 ↑ “"내 자식 코 앞에 있는데, 태풍 온다고 피할수야.."”. 《한국일보》. 2014년 7월 6일.
- ↑ “안철수 김광진 겨냥 "말 꼬투리 잡히지 않도록 주의하라" 논란 왜?”. 《서울신문》. 2014년 7월 6일.
- ↑ “세월호 국정조사 또 멈추나..與野, '김광진' 놓고 대치심화”. 《뉴시스》. 2014년 7월 6일.
- ↑ “세월호 참사 82일째..태풍 북상에 수색 중단(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 ↑ “'태풍 북상' 세월호 수색 중단..최소 5일간 중단 불가피”. 《헤럴드경제》. 2014년 7월 6일.
- ↑ “이번주 '청문정국' 진입..재보선 앞둔 격전장 예고”.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 ↑ “佛 정부 유병언 사진전 취소.."세월호 희생자 존중"”. 《연합뉴스》. 2014년 7월 5일.
- ↑ “안철수 세월호 관련 "말 조심 하라"..같은 당 김광진 이례적 비판 이유는?”. 《서울신문》. 2014년 7월 5일.
- ↑ “세월호 국정조사, '사퇴공방' 파행 예고..·특별법도 험로”.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5일.
- ↑ “티셔츠에 '강아지 똥'.. 금지만이 정답일까”.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5일.
- ↑ “진도대교서 투신한 세월호 현장근무 경찰관 특진 추서(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5일.
- ↑ “세월호 가족, 막말 조원진에 "우릴 바보 취급 마라"”.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5일.
- ↑ “진도대교서 투신한 세월호 현장근무 경찰관 시신 발견”. 《연합뉴스》. 2014년 7월 5일.
- ↑ “새누리 '세월호 국정조사' 발목잡나..靑 기관보고 파행 예고”.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5일.
- ↑ “속도 내는 '세월호 특별법'”. 《국민일보》. 2014년 7월 5일.
- ↑ “與, 내주 靑 업무보고 '보이콧' 강수”. 《서울신문》. 2014년 7월 5일.
- ↑ “국정원 "세월호 암초라던데" 해경 "암초..얘긴하면 안돼요"”.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4일.
- ↑ “프랑스 외무장관, 유병언 사진 전시 막았다”. 《SBS》. 2014년 7월 4일.
- ↑ “유병언 재산 등 가압류 결정..4천31억 회수 가능(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4일.
- ↑ “"수영아 네 행동은 옳았어..내 딸, 존경한다"”. 《한겨레》. 2014년 7월 4일.
- ↑ “세월호 원래 선장은 누구?..재판서 서로 떠넘기기”. 《연합뉴스》. 2014년 7월 4일.
- ↑ “새누리당 "김광진 사퇴 안 하면 국조는.."”.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4일.
- ↑ “김장훈 "슈주·f(x)·엑소·비스트 '힐링콘서트' 동참 해주길"”. 《스타투데이》. 2014년 7월 4일.
- ↑ “안철수, 세월호 국정조사 자당 의원 비판”.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4일.
- ↑ “김장훈 "세월호 참사 이후 아무것도 못해..폐인처럼 지냈다"”. 《OSEN》. 2014년 7월 4일.
- ↑ “혼자 남은 '세월호 어린이' 보상금은 어떻게..”. 《국민일보》. 2014년 7월 4일.
- ↑ “김현미 "해경, 에어포켓 소멸 뒤 수색 계획 세워"”. 《뉴시스》. 2014년 7월 3일.
- ↑ “<취재수첩>유가족에 막말.. '볼장 다 본' 세월호 특위”. 《문화일보》. 2014년 7월 3일.
- ↑ “황교안 "유병언 해외로 나가지 못한 것으로 봐"”. 《연합뉴스》. 2014년 7월 3일.
- ↑ “조원진 의원,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고성 지르며 막말.."당신 누구냐"”. 《MBN》. 2014년 7월 3일.
- ↑ “박영선 "국민의 靑아니라 아첨꾼의 靑 보여줘"”. 《연합뉴스》. 2014년 7월 3일.
- ↑ “세월호 국정조사 조원진 의원 발언 파문 "유가족이면.."”. 《이데일리》. 2014년 7월 3일.
- ↑ “세월호 유족 "해경, 용서할 수 없는 조직"”. 《노컷뉴스》. 2014년 7월 3일.
- ↑ “[취재파일] 국회에 온 세월호 유가족 "동네 양아치도 이렇게 안 한다"”. 《SBS》. 2014년 7월 3일.
- ↑ “진도VTS 근무자 아무도 모니터 안봤다”. 《동아일보》. 2014년 7월 3일.
- ↑ “교사 1만2000명 "박 대통령 퇴진" 재차 요구”. 《한국일보》. 2014년 7월 3일.
- ↑ “청와대, 5시간 지나도록 세월호 상황 몰랐다”. 《경향신문》. 2014년 7월 2일.
- ↑ “조원진 막말, "(세월호)유가족이면 좀 가만히 있어라"..세월호 특위 파행 끝 가까스로 재개”. 《서울신문》. 2014년 7월 2일.
- ↑ “상황 파악 못한 청와대, 해경과 통화 중 '헛웃음'까지”. 《JTBC》. 2014년 7월 2일.
- ↑ “청와대, 구조 골든타임에 대통령 보고 몰두 "현지 영상 달라" 해경에 수차례 독촉”. 《한겨레》. 2014년 7월 2일.
- ↑ “세월호 특위 파행.."이럴 거면 왜 했나" 유족들 눈물”. 《SBS》. 2014년 7월 2일.
- ↑ “與 "김광진 사퇴까지 국조 보이콧"..세월호 기관보고 사흘만에 파행(종합)”. 《노컷뉴스》. 2014년 7월 2일.
- ↑ “세월호국조 파행..與 "김광진 녹취록 왜곡" 불참”. 《연합뉴스》. 2014년 7월 2일.
- ↑ “언쟁 벌이는 세월호 국조특위 여야 간사”. 《뉴시스》. 2014년 7월 2일.
- ↑ “이완영 의원, 세월호 특위서 졸더니..유가족에 '호통'”. 《세계일보》. 2014년 7월 2일.
- ↑ “청와대 "생존자 166명? 큰일났네 대통령 보고 끝났는데"”.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일.
- ↑ “새누리 의원, 분통 터뜨리는 유족 향해 "경비는 뭐 하나"”. 《한겨레》. 2014년 7월 1일.
- ↑ “해경 "세월호 구조시 바다 뛰어들라 한적 없다" 생존자 고소”. 《연합뉴스》. 2014년 7월 1일.
- ↑ “이완영, 세월호 유가족 항의에 "경비는 뭐하냐" 조롱..이완영 국회의원 보좌관 "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서울신문》. 2014년 7월 1일.
- ↑ “실종자 가족 "여당, 기관보고 약속 파기..사과해야"”. 《연합뉴스》. 2014년 7월 1일.
- ↑ “수학여행 재개?..준비안된 학교 현장은 '우왕좌왕'”. 《연합뉴스》. 2014년 7월 1일.
- ↑ “졸고, 자리 비우고, 유가족에 고성.. 한심한 세월호 국조위원”. 《문화일보》. 2014년 7월 1일.
- ↑ “[경향포토]쪽지에 적힌 내용은?'해수부장관님 김위원님 질의는 쟁점이 없습니다'”. 《경향신문》. 2014년 7월 1일.
- ↑ “텁수룩 이주영, 국회보고서 "세월호 사죄" 울먹”. 《연합뉴스》. 2014년 7월 1일.
- ↑ “선서하는 이주영 장관”. 《뉴시스》. 2014년 7월 1일.
- ↑ “朴대통령 "국민 눈높이 맞는 분 없었다".. 인사시스템 개선 의지”. 《서울신문》. 2014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