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4/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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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세월호 단식일기 "정말 우리는 유가족충인가요".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31일. 
  2. “유병언 도피에 사용된 벤틀리 아르나지”. 《연합뉴스》. 2014년 7월 31일. 
  3. “국정원 "세월호 '국정원 지적사항' 작성 추정 직원 사망". 《이데일리》. 2014년 7월 31일. 
  4. “동작을·수원을 민심 두달만에 野→與로”. 《연합뉴스》. 2014년 7월 31일. 
  5. “檢, '유병언 도피' 벤틀리·현금 7000만원 압수”. 《뉴시스》. 2014년 7월 31일. 
  6. “[7·30재보선]野 참패..'세월호특별법' 동력 잃나”.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31일. 
  7. “與 "호남 승리 정치혁명"vs 野 "고개도 못들 지경". 《노컷뉴스》. 2014년 7월 31일. 
  8. “野 '꼼수 공천'·세월호 책임론에 피로감.. 민심 등돌렸다”. 《서울신문》. 2014년 7월 31일. 
  9. “지방선거 '평형수 민심'..두달만에 與쏠림 왜”. 《연합뉴스》. 2014년 7월 31일. 
  10. “유리한 선거 완패한 野..전략도 대안도 없었다”. 《노컷뉴스》. 2014년 7월 31일. 
  11. “세월호 유가족 비난하는 어버이연합”. 《뉴시스》. 2014년 7월 30일. 
  12. “어버이연합, 세월호 유가족 비난”. 《뉴시스》. 2014년 7월 30일. 
  13. “최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소방 영웅”. 《YTN》. 2014년 7월 30일. 
  14. "세월호 책임, 정부 탓 아냐" vs "변화 위해 노회찬".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30일. 
  15. “세월호 청문회 "朴 사생활 폭로?"vs"평일낮에 사생활?". 《노컷뉴스》. 2014년 7월 30일. 
  16. “검찰 "목포해경 123정 세월호 탈출 안내방송 안했다". 《연합뉴스》. 2014년 7월 30일. 
  17. “세월호 집회 관리 잘했다고.. 경찰 특진자에 포함”. 《한국일보》. 2014년 7월 30일. 
  18. “해경, 구조부실 들통날까봐 일지 찢어버려”. 《동아일보》. 2014년 7월 30일. 
  19. "머리 감다가 물이 쏟아질 때, 숨이 턱 막혔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30일. 
  20. '4층의 영웅' 남학생의 일갈 "선원들 1600년형도 부족하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30일. 
  21. “나경원 '굳히기'-노회찬 '뒤집기'..여야 지도부 총력 지원유세”. 《한겨레》. 2014년 7월 29일. 
  22. “검찰 세월호 수사 100일..깃털만 다 뽑았다”. 《한국일보》. 2014년 7월 29일. 
  23. “[종합]여야, 재보선 격전지 수도권 불꽃유세..'민생·경제' vs '무능정부'. 《뉴시스》. 2014년 7월 29일. 
  24. “野 "대통령 휴가글, 7·30 재보선 앞두고 우회적 선거개입".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9일. 
  25. '미니총선' 재보선 D-1, 5대 관전포인트”.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9일. 
  26. “세월호 생존학생 "해경, 갑판서 헬기 탑승만 도와".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27. “세월호 부실구조 목포해경 123정 정장 긴급체포(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28. “검찰, 세월호 부실구조 목포해경 123정 정장 긴급체포”.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29. “[Why뉴스] "세월호 국정원 개입설, 왜 점점 커지나?". 《노컷뉴스》. 2014년 7월 29일. 
  30.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검찰에 자수(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31. “유대균·박수경 구속수감..법원 "혐의소명, 도주우려"(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8일. 
  32. “[세월호 참사][종합]"단원고 학생들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 했다". 《뉴시스》. 2014년 7월 28일. 
  33. “대통령 휴가, 언제 어디로 가나? 작년과 비교해보니..”. 《한국경제》. 2014년 7월 28일. 
  34. “여야, 대통령 휴가에 "시기 부적절" vs "괜한 트집". 《연합뉴스》. 2014년 7월 28일. 
  35.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에 유병언 갤러리 언급 다수". 《SBS》. 2014년 7월 28일. 
  36. “세월호 생존학생 "줄서 구조 기다리다 파도에 휩쓸려". 《연합뉴스》. 2014년 7월 28일. 
  37. “박 대통령, 오늘부터 청와대 '방콕 휴가'. 《뉴스Y》. 2014년 7월 28일. 
  38. “윤상현 "새정치연합, 세월호특별법 재보선에 이용". 《연합뉴스》. 2014년 7월 28일. 
  39. “[한수진의 SBS 전망대] 표창원 "복제 아바타 아닌 이상 유병언이 확실". 《SBS》. 2014년 7월 28일. 
  40. “[7·30 재·보선 D-2] "나경원 우세 굳어져" "노회찬 역전 가능".. 여야 지도부 총출동”. 《서울신문》. 2014년 7월 28일. 
  41. “여야 세월호증인 협상결렬..김기춘 놓고 절충실패(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27일. 
  42. “세월호 단식 유족들 건강 악화로 줄줄이 병원行”. 《한국일보》. 2014년 7월 27일. 
  43. “보상·배상 뺀 '진상규명 특별법'도 7월 '난망'(종합)”.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7일. 
  44. "100일 지났어도 대한민국 변한게 하나도 없어". 《노컷뉴스》. 2014년 7월 27일. 
  45. “윤상현 "野연대 추악한 뒷거래..유권자 심판할 것". 《연합뉴스》. 2014년 7월 27일. 
  46. “[단독] 세월호 일부 선원들 탈출 직전 술마신 사실 드러나”. 《동아일보》. 2014년 7월 27일. 
  47. "세월호 유족이 준 목걸이 걸고 그들 생각하며 연주했죠". 《연합뉴스》. 2014년 7월 27일. 
  48. "이정현·손석희 내놔라" 세월호청문회 증인채택 공방전”. 《뉴시스》. 2014년 7월 27일. 
  49. “세월호 증인 기싸움..與 "문재인" vs 野 "김기춘". 《연합뉴스》. 2014년 7월 27일. 
  50. “재보선 D-3, 사전투표율 서프라이즈속 여야 총력전”. 《연합뉴스》. 2014년 7월 27일. 
  51. “국정원 지적사항 어떤 내용? "국정원, 세월호에 깊숙이 개입" 세월호 가족대책위 주장”. 《서울신문》. 2014년 7월 26일. 
  52. “유대균 체포, 박수경과 오피스텔서 은둔 "무슨 사이길래?". 《SBSCNBC》. 2014년 7월 26일. 
  53.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뉴시스》. 2014년 7월 26일. 
  54. '세월호 특별법 촉구' 전국 곳곳서 촛불집회·캠페인”. 《연합뉴스》. 2014년 7월 26일. 
  55. '유병언 후계자' 차남 체포가 관건..美서 잠적”. 《SBS》. 2014년 7월 26일. 
  56. “유대균 도피 도운 게 죽을죄? 박씨 인권 짓밟은 언론”. 《한겨레》. 2014년 7월 26일. 
  57. “兪씨 장남 잡았지만..'계륵' 되나”. 《뉴시스》. 2014년 7월 26일. 
  58. "MBC 폭파하겠다" 허위 전화에 군·경 출동 소동”. 《연합뉴스》. 2014년 7월 26일. 
  59. "특별법 제정 위해 끝까지 싸울 겁니다.. 엄마니까".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26일. 
  60. “유대균 검거, 막막했던 재산환수 숨통 트인다”. 《노컷뉴스》. 2014년 7월 26일. 
  61. “경찰에 붙잡힌 유대균 "부모 잃은 자식 심정 어떻겠나"(종합)”. 《노컷뉴스》. 2014년 7월 25일. 
  62. “국정원 "세월호 불법 증·개축 개입, 아니다".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25일. 
  63. “유대균, 문 잠그고 저항..1시간 넘게 대치”. 《SBS》. 2014년 7월 25일. 
  64. “가족 대책위 "세월호 운항에 국정원 개입 정황".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65. “朴대통령 "위안부 보편적 여성인권문제, 잘 풀어야".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66. “세월호 국조특위, 청문회 증인으로 '손석희' 채택 계획”. 《뉴시스》. 2014년 7월 25일. 
  67. “세월호 100일에도 침묵한 '망각 대통령'. 《경향신문》. 2014년 7월 25일. 
  68. “세월호참사 100일..'특별법 촉구' 빗속 51km 행진(종합3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69. “동작을 나경원 vs 노회찬 .. 하루 3곳 야권 단일화”. 《중앙일보》. 2014년 7월 25일. 
  70. “이승환, 세월호 100일 돌직구 "우리는 불쌍한 국민". 《노컷뉴스》. 2014년 7월 25일. 
  71. “[세월호100일][종합]"대통령 책임져라" 피해가족 장대비 뚫고 50여km 도보 행진”. 《뉴시스》. 2014년 7월 24일. 
  72. "주민들, 변사체 발견이 세월호 참사 전이라 증언". 《연합뉴스》. 2014년 7월 24일. 
  73. “[세월호100일]정홍원 총리 "희생자들이 세상 바꿨다고 생각해달라". 《뉴시스》. 2014년 7월 24일. 
  74. “與 "사법체계 근간 흔들면 안돼..원칙 지켜야". 《연합뉴스》. 2014년 7월 24일. 
  75.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세월호 유족, 차라리 산을 옮기는 것이라면..". 《SBS》. 2014년 7월 24일. 
  76. “주호영 "세월호 참사는 교통사고" 발언 파문”. 《한국일보》. 2014년 7월 24일. 
  77. “주호영 "세월호, 천안함 피해자보다 과잉보상 안돼". 《연합뉴스》. 2014년 7월 24일. 
  78. "자식 죽여놓고 얼마나 많은 돈을 원하냐구요?". 《노컷뉴스》. 2014년 7월 24일. 
  79. “대책만 발표하는 정부..실천력 부재 '산넘어 산'.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4일. 
  80. “[세월호 참사 100일] '국가개조'까지 공언했지만 달라진 것 거의 없다”. 《국민일보》. 2014년 7월 24일. 
  81. "유족충 등 비방 글·헛소문이 비수처럼.. 눈물도 말랐어요". 《한국일보》. 2014년 7월 23일. 
  82. “유병언이 벽안에 숨어있던 별장”. 《연합뉴스》. 2014년 7월 23일. 
  83. “검찰 "별장 수색 당시 유병언 벽안에 숨어있었다"(1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23일. 
  84. '의료민영화 반대 집회'. 《연합뉴스》. 2014년 7월 23일. 
  85. “검찰 유병언 수사 총체적 실패.. 책임은 누가 지나?”. 《뉴시스》. 2014년 7월 23일. 
  86. “곡기 끊은 유가족 "단지 내 자식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 싶을 뿐".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3일. 
  87. “[세월호 100일]세월호 유가족, '조속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뉴시스》. 2014년 7월 23일. 
  88. “별장 탈출한 유병언 홀로 산속 헤매다 숨졌나”. 《연합뉴스》. 2014년 7월 23일. 
  89. “[유병언 사망 확인] 검경 불신이 낳은 희대의 기형아, '유병언 음모론'. 《헤럴드경제》. 2014년 7월 23일. 
  90. “세월호 참사 100일 대통령의 눈물”. 《연합뉴스》. 2014년 7월 23일. 
  91. '가짜 시신·언론 물타기' 유병언 사망 음모론 고개”.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92. “온 국민 슬픔에 빠뜨리고.. 결국 비참한 종말 맞아”. 《세계일보》. 2014년 7월 22일. 
  93. “[커지는 유병언 미스터리] '목·몸 분리' 타살? 포위망 압박에 자살? 지병으로 자연사?”. 《서울경제》. 2014년 7월 22일. 
  94. “세월호 가족대책위 눈물의 기자회견”. 《노컷뉴스》. 2014년 7월 22일. 
  95. “유병언 사망원인은..자살·타살·자연사 의견 분분”.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96. “변사체, 유병언 확인에 왜 40일이나 걸렸나”.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97. “순천서 발견된 사체 유병언 유력 판단 이유는”. 《뉴시스》. 2014년 7월 22일. 
  98. “유병언 의심 변사체 발견..남는 의문점과 미스테리”. 《노컷뉴스》. 2014년 7월 22일. 
  99. “전남 순천서 '유병언 사체' 40일전 발견(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100. "유병언 의심 사체 발견"..DNA 분석 중(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101. '엄마부대' 할머니,'조문할머니' 아니다..엄마부대는 '막말' 어버이연합은 '난동'.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21일. 
  102. “세월호 참사 100일.. 달라지겠다던 약속, 바뀐 건 0.5%뿐”. 《세계일보》. 2014년 7월 21일. 
  103. “엄마부대는 또 막말 어버이연합은 난동”.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21일. 
  104. “[포토]아수라장 된 단식농성장”.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21일. 
  105. “세월호 유가족, 참사 관련 89개 의혹 제기”. 《연합뉴스》. 2014년 7월 21일. 
  106. “일베 회원, '세월호 노란리본' 가위로 잘라..인증샷까지”. 《세계일보》. 2014년 7월 21일. 
  107. “김제동, "천만 개의 바람이 되어주세요". 《시사INLive》. 2014년 7월 21일. 
  108. “여야, '수사권 부여' 이견 평행선..'세월호법' 처리 난망”. 《아이뉴스24》. 2014년 7월 21일. 
  109. "자식 둔 부모로서.. 마음에 걸려 찾아왔어요". 《서울신문》. 2014년 7월 21일. 
  110. "세월호 특별법 제정, 이치에 어긋나".. 심재철 카톡 내용 논란”. 《국민일보》. 2014년 7월 21일. 
  111. “D-10, 與 '권은희 발목잡기' 野 '세월호 밭다리'. 《노컷뉴스》. 2014년 7월 20일. 
  112. “세월호가족 "심재철 의원, '특별법 반대' 카톡 보내"(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113. “7월 국회 내일 시작..세월호법 난항 '개점휴업' 우려”.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114. “안철수 "재보선서 새누리 승리하면 '4·16' 이전으로 퇴행".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20일. 
  115. "세월호 사망자 보험금 4억5천만원" 심재철, '특별법 마타도어' 유포 논란”.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20일. 
  116. “유병언 영장 만료 D-2..변죽만 울린 '검거작전'. 《뉴스Y》. 2014년 7월 20일. 
  117. "총리님, 도와주세요" 무릎 꿇은 순직 소방관 동료들”.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118. "총리님, 도와주세요.." 소방관 유족·동료 눈물 호소”.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119. “나흘앞 다가온 세월호참사 100일..특별법 처리될까”.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120. “7·30 재보선 승부 가를 4대 관전 포인트는”. 《연합뉴스》. 2014년 7월 20일. 
  121. “눈물의 집회, 특별법 제정 촉구”. 《노컷뉴스》. 2014년 7월 19일. 
  122. "세월호 수사권 보장돼야 죽은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다".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19일. 
  123.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관 5명에 훈장 추서”. 《연합뉴스》. 2014년 7월 19일. 
  124.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1인시위 가로막는 경찰”. 《뉴시스》. 2014년 7월 19일. 
  125. '유병언 추적 수사'에 등 터지는 사람들”. 《경향신문》. 2014년 7월 19일. 
  126. “[인터뷰]유경근 대책위 대변인 "세월호 진실 드러나면..". 《경향신문》. 2014년 7월 19일. 
  127. "딸애가 쓴 일기를 우연찮게 봤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9일. 
  128. "살아남은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9일. 
  129. "세월호를 그저 비극으로만 남길 순 없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9일. 
  130. “[취재X파일] "유가족이 벼슬이냐고요?".. 세월호 유가족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헤럴드경제》. 2014년 7월 19일. 
  131.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더 뜨거운 논쟁”. 《경향신문》. 2014년 7월 18일. 
  132. "노래도 세번이면 지겨운데.. 우리가 죽으라고 그랬어?" 보수단체, 세월호 단식농성장 앞에서 막말”.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8일. 
  133. “소금과 물로만 버티는 하루하루.."우리 딸 위해 아빠가 꼭 밝혀줄게". 《한겨레》. 2014년 7월 18일. 
  134. “새누리, 재보선 초반 '훈풍'.. 불안요소 없나”.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18일. 
  135. “세월호 유족 비하 엄마부대 "유족들이 국민에게 미안해야".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18일. 
  136. “단식 중인 세월호 유족 앞에서 보수단체 "나라 위해 목숨 바쳤나?".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8일. 
  137. “[종합]'세월호' 대구대책위, 조원진 의원 사무실 점거”. 《뉴시스》. 2014년 7월 18일. 
  138. "손자 돌잔치 보러 오셨는지.." 세월호 유족의 탄식”. 《연합뉴스》. 2014년 7월 18일. 
  139. “[한수진의 SBS 전망대] 현직 기장이 꼽은 소방헬기 추락 사고 세 가지 의문점”. 《SBS》. 2014년 7월 18일. 
  140. “[소방헬기 광주 도심 추락] 이은교 소방사, "소방관 사기 올려줘야" 이륙 직전 SNS에 글”. 《국민일보》. 2014년 7월 18일. 
  141. "나 살고싶어요" 세월호 침몰 당시 영상 공개”. 《SBS》. 2014년 7월 17일. 
  142. “세월호 유족 "희망 무너졌다"..또 무너진 가슴”. 《SBS》. 2014년 7월 17일. 
  143. “세월호특별법 처리..국민과의 약속 또 어긴 정치권”. 《세계일보》. 2014년 7월 17일. 
  144. “순직 119대원, SNS에 "세월호 지원..오늘도 최고가 되겠습니다".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145. “세월호가족들, 특별법 통과·대통령 면담 요구”.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146. "불 붙은 채 꼬꾸라졌다"..헬기 기체 이상 가능성”.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147. “세월호 지원 마친 소방헬기 광주 도심 추락..5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148. “세월호 지원 헬기 복귀 중 광주 도심 추락..3명 사망(3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17일. 
  149. “청와대, "다른 거 하지 말고 영상부터". 《시사INLive》. 2014년 7월 17일. 
  150. “버스기사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으로 더 위험". 《노컷뉴스》. 2014년 7월 17일. 
  151. “여야, '세월호특별법' 합의불발..수사권 부여 쟁점(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152. “[종합]정홍원 "인사문제 '제청'한 내 책임"..野 대국민사과 요구”. 《뉴시스》. 2014년 7월 16일. 
  153. “세월호 가족,국회 정문 출입 막는 경찰과 몸싸움(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154. “세월호 유가족 국회 진입 막는 경찰들”. 《뉴시스》. 2014년 7월 16일. 
  155. “세월호 희생자 발생 지자체들, 합동 분향소 철거 논란”. 《문화일보》. 2014년 7월 16일. 
  156. “단원고 생존 학생들 43명, 이틀간 47km 걸어 국회 도착”. 《한겨레》. 2014년 7월 16일. 
  157. “국회 도착한 단원고 세월호 생존 학생들”.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158. "서럽고 미안해"..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YTN》. 2014년 7월 16일. 
  159. "단원고 특별전형, 무조건 대학간다? 오해일뿐". 《노컷뉴스》. 2014년 7월 16일. 
  160. "구명조끼 입으라는 조치? X소리" "무조건.. 선장 책임으로". 《서울신문》. 2014년 7월 16일. 
  161. “세월호 수색 방식 바꾼다..'나이트 록스' 방식 도입”. 《SBS》. 2014년 7월 15일. 
  162. '김엄마' 등 유병언 도피 조력자 3명 공개수배(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163. "세월호 진실 밝혀달라" 단원고 학생들 도보행진(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164. “공개된 임병장의 메모”.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165. “이완구 "단원고 학생 특례입학 정원의 1%로 합의".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166. “朴대통령, 김명수 지명철회..교육부장관에 황우여 의원 내정”.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15일. 
  167. “일부 대학,'세월호' 단원고 2학년에 사회적배려 혜택”.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168. '공무원 휴가 하루 더 가기'..국내관광 활성화 차원”.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169.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세월호 유족 "특례입학이나 의사자 지정 요구한 적 없다". 《SBS》. 2014년 7월 15일. 
  170. "세월호 유족 나서도 눈썹하나 꿈쩍 안해". 《노컷뉴스》. 2014년 7월 15일. 
  171. “세월호 참사 후 90일.."이젠 눈물도 말라갑니다". 《SBS》. 2014년 7월 14일. 
  172. “설익은 '세월호 의사자·특례입학', 유가족 진심 발목잡나”.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14일. 
  173. "말없이 죽어간 아이들처럼, 부모들도 입을 닫습니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4일. 
  174. “세월호특별법 심사 진통..유가족 단식돌입”. 《뉴시스》. 2014년 7월 14일. 
  175. “국민에게 감사인사는 세월호 가족대책위”. 《연합뉴스》. 2014년 7월 14일. 
  176. “세월호 대입특례, 속 빈 강정될 듯”.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14일. 
  177. '세월호 슬픔' 우롱하는 조원진 의원”. 《한겨레》. 2014년 7월 14일. 
  178. "유병언 잡아라" 檢 총력에 미제사건 폭증”. 《연합뉴스》. 2014년 7월 14일. 
  179. “세월호 피해학생 대입특례 가시화”. 《연합뉴스》. 2014년 7월 14일. 
  180. “[세월호 참사]유가족들, 국회·광화문서 단식농성 돌입”. 《뉴시스》. 2014년 7월 14일. 
  181. “세월호 수색 민간 잠수사 13명 입원 치료 중”. 《연합뉴스》. 2014년 7월 13일. 
  182. “[단독] 사복 경찰 또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들통'. 《한겨레》. 2014년 7월 13일. 
  183. “세월호 가족의 국회 노숙 이유, 진실 알면 놀란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3일. 
  184. “검찰, 유병언 구속영장 만료시 재청구 방침”. 《뉴시스》. 2014년 7월 13일. 
  185. “새누리 조원진 "노무현, 유병언과 식사"..아니면 말고?”. 《한겨레》. 2014년 7월 13일. 
  186. “[세월호 참사]유가족들 "특별법 제정·3자 협의체 구성" 호소..이틀째 농성”. 《뉴시스》. 2014년 7월 13일. 
  187. “세월호 수중 수색 재개..성과 없어”. 《연합뉴스》. 2014년 7월 13일. 
  188. “오리무중 세월호 진실찾기..진상조사위 어떻게 구성될까”.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13일. 
  189. "우리 아들 왜 죽었는지 알려달라 서명 받으러 다녀".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12일. 
  190. “세월호 피해 가족 "특별법 제정 참여" vs 여야 "참관조차 안돼". 《노컷뉴스》. 2014년 7월 12일. 
  191. "어머니, 1인 피켓 시위 제가 해볼게요".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2일. 
  192. “교사들이 세월호 희생 제자들 위해 만든 '노란 리본'. 《한겨레》. 2014년 7월 12일. 
  193. “세월호 수색에 수중재호흡기 잠수팀 투입 무산”. 《연합뉴스》. 2014년 7월 12일. 
  194. “세월호 국조특위, 기관보고 파행 속 책임공방”. 《뉴시스》. 2014년 7월 12일. 
  195. '보상금 목적이냐'는 말에 상처받는 유족들”.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12일. 
  196. "세월호 AI에 비유, 희생자가 닭인가?". 《노컷뉴스》. 2014년 7월 12일. 
  197. “세월호를 AI에 비유, 유족엔 퇴장 명령.. 국조 특위 파행”. 《서울신문》. 2014년 7월 12일. 
  198. “세월호 1200억 성금 어떻게.. 유족들 사용처·관리 등 구체적 논의에 신중”. 《국민일보》. 2014년 7월 12일. 
  199. “세월호 수색 재개 "잠수사 잠수시간 6시간까지 늘린다". 《한국일보》. 2014년 7월 11일. 
  200. “세월호국조, 'AI 발언' '유족 퇴장명령'논란 파행”.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201. '유가족 강제 퇴장' 세월호 국조 특위 파행”. 《노컷뉴스》. 2014년 7월 11일. 
  202. “전반전 마친 세월호국조 진상규명 헛발..與野 "네탓".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203. “해경청장 "세월호 사고날 현장 조류데이터 없었다".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204. “세월호특위 "정부 총체적 무능" 종합평점”.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205. “조원진 의원은 왜 220호를 제안했을까”. 《시사INLive》. 2014년 7월 11일. 
  206. "감사원도 '靑 재난컨트롤타워' 아니라고 결론". 《연합뉴스》. 2014년 7월 11일. 
  207. “세월호 義死者(의사자) 가족, 공무원 시험 때 가산점”. 《조선일보》. 2014년 7월 11일. 
  208. “김기춘 "유병언 국내에 있는 것으로 안다".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11일. 
  209. “김기춘 "靑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책임 떠넘기기 일관”. 《한국일보》. 2014년 7월 10일. 
  210. “박 대통령, 김기춘 사퇴 언급하자 침묵만..”. 《한겨레》. 2014년 7월 10일. 
  211. '세월호' 침몰시각 NSC회의, 국정원 1차장 '실수'로 보고 안돼”.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10일. 
  212. “김기춘 "靑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지휘한 적 없다".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10일. 
  213. “수색 세달째 유착의혹 받으며 쓸쓸히 퇴장하는 언딘”. 《연합뉴스》. 2014년 7월 10일. 
  214. "유가족..입니다 서명 받고 있습니다". 《시사INLive》. 2014년 7월 10일. 
  215. “[단독]공무원·공기관, 여름휴가 해외여행 자제령”.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10일. 
  216. “[인사청문회]1. 인사청문회 무엇이 문제인가”.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10일. 
  217. '유병언 검거지연'..황교안 "휴대폰 감청 필요". 《뉴스토마토》. 2014년 7월 9일. 
  218. “황교안 "영장기간내 유병언 검거..아직 밀항못한듯"(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219. “세월호 여파 진도 '아사직전'.."수산물 좀 사주세요".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220. '세월호' 노란리본 잊었나요? 거리로 나선 스타들”. 《일간스포츠》. 2014년 7월 9일. 
  221. "2학년 1반 전원구조됐대요"→"학생 전원구조 됐대요". 《이데일리》. 2014년 7월 9일. 
  222. “증거로 사용된 세월호 모형”. 《뉴시스》. 2014년 7월 9일. 
  223. '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 진원지는 경찰 무전”. 《한겨레》. 2014년 7월 9일. 
  224. “안철수"공천, 하느님인들 비판안받을 방법 없을것".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225. “세월호 가족들 "인터뷰 물의 홍가혜씨 처벌 안 원해" 탄원서”. 《경향신문》. 2014년 7월 9일. 
  226. “[감사원 세월호 참사 감사결과] "죽일 놈들" "밥도 먹여서는 안 된다". 《서울신문》. 2014년 7월 9일. 
  227. “해경 9시48분 선내 연락 무전기 확보하고도 '퇴선 방송' 못했다”. 《한겨레》. 2014년 7월 8일. 
  228. “<그래픽> 태풍 '너구리' 예상 진로(오후3시)”.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229. “정총리 "민간참여 국가대개조 범국민위원회 구성".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230. '뺑소니도 모자라 시민 폭행까지'..나사 풀린 경찰”. 《뉴시스》. 2014년 7월 8일. 
  231. "내 새끼 살려내"..세월호 유가족 법정서 울분 폭발”.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232. "해경본부 선내 승객 확인하고도 퇴선 지시안했다".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8일. 
  233. “김기춘,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어디 계셨는지 알지 못한다". 《한겨레》. 2014년 7월 8일. 
  234. “박영선 "권은희, 광주시민 선호도 1위". 《노컷뉴스》. 2014년 7월 8일. 
  235. “비틀거리는 이준석 선장”. 《연합뉴스》. 2014년 7월 8일. 
  236. “김기춘 "인사 책임 제게 있다..기춘대원군, 제 부덕의 소치". 《서울신문》. 2014년 7월 8일. 
  237. “[단독] 해경, '언딘' 의혹 자체 감찰.."문제없다" 결론”. 《JTBC》. 2014년 7월 7일. 
  238. “[단독] 공기통도 안 가져간 해경..통화 내용 입수”. 《SBS》. 2014년 7월 7일. 
  239. “세월호 현장근무 경찰관 '소리없는 절규'. 《세계일보》. 2014년 7월 7일. 
  240. “김제동 "시민들이 세월호 잊지 않았으면.." 서명운동 나섰다”. 《노컷뉴스》. 2014년 7월 7일. 
  241. “세월호 가족대책위 '靑 수사 가능 특별법' 발표”.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7일. 
  242. “세월호 국정조사는 그냥 '쇼'일 뿐?”. 《시사INLive》. 2014년 7월 7일. 
  243. “<고침>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엄마들..뉴욕타임스 앞 시위 예고”. 《뉴시스》. 2014년 7월 7일. 
  244. “MBC "세월호 국조 기관보고 불출석"..KBS는 참석”.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245. “세월호 이후 김영란법 탄력.. 국회는 뜸들이기만”. 《한국일보》. 2014년 7월 6일. 
  246. "세월호 국회 보니 한숨 쌓이고 아들 생각 간절". 《한국일보》. 2014년 7월 6일. 
  247. “朴대통령-여야 원내지도부 첫 회동, 무슨 얘기하나”.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248. "내 자식 코 앞에 있는데, 태풍 온다고 피할수야..". 《한국일보》. 2014년 7월 6일. 
  249. “안철수 김광진 겨냥 "말 꼬투리 잡히지 않도록 주의하라" 논란 왜?”. 《서울신문》. 2014년 7월 6일. 
  250. “세월호 국정조사 또 멈추나..與野, '김광진' 놓고 대치심화”. 《뉴시스》. 2014년 7월 6일. 
  251. “세월호 참사 82일째..태풍 북상에 수색 중단(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252. '태풍 북상' 세월호 수색 중단..최소 5일간 중단 불가피”. 《헤럴드경제》. 2014년 7월 6일. 
  253. “이번주 '청문정국' 진입..재보선 앞둔 격전장 예고”.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254. “佛 정부 유병언 사진전 취소.."세월호 희생자 존중". 《연합뉴스》. 2014년 7월 5일. 
  255. “안철수 세월호 관련 "말 조심 하라"..같은 당 김광진 이례적 비판 이유는?”. 《서울신문》. 2014년 7월 5일. 
  256. “세월호 국정조사, '사퇴공방' 파행 예고..·특별법도 험로”.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5일. 
  257. “티셔츠에 '강아지 똥'.. 금지만이 정답일까”.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5일. 
  258. “진도대교서 투신한 세월호 현장근무 경찰관 특진 추서(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5일. 
  259. “세월호 가족, 막말 조원진에 "우릴 바보 취급 마라".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5일. 
  260. “진도대교서 투신한 세월호 현장근무 경찰관 시신 발견”. 《연합뉴스》. 2014년 7월 5일. 
  261. “새누리 '세월호 국정조사' 발목잡나..靑 기관보고 파행 예고”.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5일. 
  262. “속도 내는 '세월호 특별법'. 《국민일보》. 2014년 7월 5일. 
  263. “與, 내주 靑 업무보고 '보이콧' 강수”. 《서울신문》. 2014년 7월 5일. 
  264. “국정원 "세월호 암초라던데" 해경 "암초..얘긴하면 안돼요". 《미디어오늘》. 2014년 7월 4일. 
  265. “프랑스 외무장관, 유병언 사진 전시 막았다”. 《SBS》. 2014년 7월 4일. 
  266. “유병언 재산 등 가압류 결정..4천31억 회수 가능(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4일. 
  267. "수영아 네 행동은 옳았어..내 딸, 존경한다". 《한겨레》. 2014년 7월 4일. 
  268. “세월호 원래 선장은 누구?..재판서 서로 떠넘기기”. 《연합뉴스》. 2014년 7월 4일. 
  269. “새누리당 "김광진 사퇴 안 하면 국조는..".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4일. 
  270. “김장훈 "슈주·f(x)·엑소·비스트 '힐링콘서트' 동참 해주길". 《스타투데이》. 2014년 7월 4일. 
  271. “안철수, 세월호 국정조사 자당 의원 비판”.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4일. 
  272. “김장훈 "세월호 참사 이후 아무것도 못해..폐인처럼 지냈다". 《OSEN》. 2014년 7월 4일. 
  273. “혼자 남은 '세월호 어린이' 보상금은 어떻게..”. 《국민일보》. 2014년 7월 4일. 
  274. “김현미 "해경, 에어포켓 소멸 뒤 수색 계획 세워". 《뉴시스》. 2014년 7월 3일. 
  275. “<취재수첩>유가족에 막말.. '볼장 다 본' 세월호 특위”. 《문화일보》. 2014년 7월 3일. 
  276. “황교안 "유병언 해외로 나가지 못한 것으로 봐". 《연합뉴스》. 2014년 7월 3일. 
  277. “조원진 의원,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고성 지르며 막말.."당신 누구냐". 《MBN》. 2014년 7월 3일. 
  278. “박영선 "국민의 靑아니라 아첨꾼의 靑 보여줘". 《연합뉴스》. 2014년 7월 3일. 
  279. “세월호 국정조사 조원진 의원 발언 파문 "유가족이면..". 《이데일리》. 2014년 7월 3일. 
  280. “세월호 유족 "해경, 용서할 수 없는 조직". 《노컷뉴스》. 2014년 7월 3일. 
  281. “[취재파일] 국회에 온 세월호 유가족 "동네 양아치도 이렇게 안 한다". 《SBS》. 2014년 7월 3일. 
  282. “진도VTS 근무자 아무도 모니터 안봤다”. 《동아일보》. 2014년 7월 3일. 
  283. “교사 1만2000명 "박 대통령 퇴진" 재차 요구”. 《한국일보》. 2014년 7월 3일. 
  284. “청와대, 5시간 지나도록 세월호 상황 몰랐다”. 《경향신문》. 2014년 7월 2일. 
  285. “조원진 막말, "(세월호)유가족이면 좀 가만히 있어라"..세월호 특위 파행 끝 가까스로 재개”. 《서울신문》. 2014년 7월 2일. 
  286. “상황 파악 못한 청와대, 해경과 통화 중 '헛웃음'까지”. 《JTBC》. 2014년 7월 2일. 
  287. “청와대, 구조 골든타임에 대통령 보고 몰두 "현지 영상 달라" 해경에 수차례 독촉”. 《한겨레》. 2014년 7월 2일. 
  288. “세월호 특위 파행.."이럴 거면 왜 했나" 유족들 눈물”. 《SBS》. 2014년 7월 2일. 
  289. “與 "김광진 사퇴까지 국조 보이콧"..세월호 기관보고 사흘만에 파행(종합)”. 《노컷뉴스》. 2014년 7월 2일. 
  290. “세월호국조 파행..與 "김광진 녹취록 왜곡" 불참”. 《연합뉴스》. 2014년 7월 2일. 
  291. “언쟁 벌이는 세월호 국조특위 여야 간사”. 《뉴시스》. 2014년 7월 2일. 
  292. “이완영 의원, 세월호 특위서 졸더니..유가족에 '호통'. 《세계일보》. 2014년 7월 2일. 
  293. “청와대 "생존자 166명? 큰일났네 대통령 보고 끝났는데".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일. 
  294. “새누리 의원, 분통 터뜨리는 유족 향해 "경비는 뭐 하나". 《한겨레》. 2014년 7월 1일. 
  295. “해경 "세월호 구조시 바다 뛰어들라 한적 없다" 생존자 고소”. 《연합뉴스》. 2014년 7월 1일. 
  296. “이완영, 세월호 유가족 항의에 "경비는 뭐하냐" 조롱..이완영 국회의원 보좌관 "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서울신문》. 2014년 7월 1일. 
  297. “실종자 가족 "여당, 기관보고 약속 파기..사과해야". 《연합뉴스》. 2014년 7월 1일. 
  298. “수학여행 재개?..준비안된 학교 현장은 '우왕좌왕'. 《연합뉴스》. 2014년 7월 1일. 
  299. “졸고, 자리 비우고, 유가족에 고성.. 한심한 세월호 국조위원”. 《문화일보》. 2014년 7월 1일. 
  300. “[경향포토]쪽지에 적힌 내용은?'해수부장관님 김위원님 질의는 쟁점이 없습니다'. 《경향신문》. 2014년 7월 1일. 
  301. “텁수룩 이주영, 국회보고서 "세월호 사죄" 울먹”. 《연합뉴스》. 2014년 7월 1일. 
  302. “선서하는 이주영 장관”. 《뉴시스》. 2014년 7월 1일. 
  303. “朴대통령 "국민 눈높이 맞는 분 없었다".. 인사시스템 개선 의지”. 《서울신문》. 2014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