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2월 30일 - 美 우버 기사, 승객 대화 듣고 16세 소녀 성매매서 구출[1]
- 12월 23일 - '쓰리노' 등 성매매 집중 단속..업주·손님들 줄줄이 검거[2]
- 12월 22일 - 성현아 "성매매 누명, 3년간 싸운 진짜 이유요?"(인터뷰③)[3]
- 12월 20일 - 檢,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징역 3년 구형(종합)[4]
- 12월 20일 - 檢,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징역 3년 구형[5]
- 12월 18일 - [정책이 헛돈다]⑳ 줄지 않는 성매매.. "공급 아닌 수요 차단하고 처벌 강화해야"[6]
- 12월 16일 - 탄약 버리기, 성매매 알선, 전기충격 가혹행위..'軍 문란' 심각[7]
- 12월 14일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지상경기는 '빌빌' vs. 지하경제는 '활활'[8]
- 12월 10일 - 조대환 민정수석, 세월호에 성매매 옹호발언까지 논란[9]
- 12월 9일 - 엄태웅, 협박녀 2차 공판 증인..비공개 신문[10]
- 12월 9일 - 로드맵 내고 경단녀 줄이겠다던 정부, 女실업률 더 치솟아[11]
- 12월 7일 - KFA, 수억대 공금 비리 사태에 사과문.."재발방지 약속, 머리 숙여 사죄"[12]
- 12월 7일 - [인터뷰①] 성현아 "잔인했던 시간, 유모차 끌고 변호사 찾아갔다"[13]
- 12월 6일 - 윤소하 "국정농단 '기부' 하면 '기브 앤 테이크' 떠올라"[14]
- 12월 5일 - [인터뷰②] 성현아 "내가 하지 않은 일로 A양이 될 순 없었다"[15]
- 11월 29일 - '엄태웅 성매매 몰카있다'..재판에 엄씨 증인 채택(종합)[16]
- 11월 29일 - [K스타] 엄태웅 성매매 몰카 존재..업주와 짜고 촬영[17]
- 11월 29일 - '엄태웅 성매매 몰카 있다'.."여성이 업주와 협박용 촬영"[18]
- 11월 8일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무죄 증거로 사료 40여개 제출[19]
- 11월 8일 - [단독] 최은영 '성매매' 허위 기사 작성 기자, 법정 구속[20]
- 11월 3일 - [리폿@이슈] 공든 탑 무너뜨린 엄태웅, 재기할 수 있을까[21]
- 11월 3일 - '약식기소' 엄태웅 측 "정식재판 청구 없이 당분간 자숙"[22]
- 11월 2일 - [리폿@이슈] 엄태웅, 성매매 벌금형 종결..가족에 '상처' 남긴 3개월[23]
- 11월 2일 - '성매매 혐의' 엄태웅 "가족들에 제일 미안..반성하며 살겠다"[공식입장 전문][24]
- 10월 22일 - 영관급 부대원의 성매매 알선..충격에 휩싸인 기무사[25]
- 10월 20일 - 대법원, 성매매 부장판사 징계 '감봉 3개월'[26]
- 10월 20일 - [단독] 후배에 '조건만남' 강요..무서운 여중생들[27]
- 10월 19일 - "北, 인신매매 최악국가.. 탈북여성 中서 성매매"[28]
- 10월 15일 - [기획] 코너 몰린 엄태웅, 한 사람에 그치지 않는 이미지 실추[29]
- 10월 15일 - [연예기자24시]엄태웅,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졌다[30]
- 10월 14일 - 엄태웅, '성매매' 결론 "업소에 전화 예약..현금 결제해"[31]
- 10월 14일 - [친절한 쿡기자] 세븐의 3연속 해명.. 그럼에도 여전히 차가운 대중의 마음[32]
- 10월 14일 - [ON+사건 정리] '성폭행→성매매' 엄태웅 사건은 어떻게 수렁으로 빠졌나[33]
- 10월 14일 - "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고소여성 '무고' 입건(종합)[34]
- 10월 14일 - "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 결론..고소여성 '무고' 입건[35]
- 10월 8일 - '10대 성매매녀 도망못가게'..개 목줄 채우고 난간에 묶어 감금[36]
- 10월 6일 - "엄태웅 성매매한 듯" 경찰, 검찰에 중간수사결과 전달[37]
- 10월 5일 - 멕시코 한인 디자이너 사건, 법원 판결 나와[38]
참조
- ↑ “美 우버 기사, 승객 대화 듣고 16세 소녀 성매매서 구출”. 《연합뉴스》. 2016년 12월 30일.
- ↑ “'쓰리노' 등 성매매 집중 단속..업주·손님들 줄줄이 검거”. 《연합뉴스》. 2016년 12월 23일.
- ↑ “성현아 "성매매 누명, 3년간 싸운 진짜 이유요?"(인터뷰③)”. 《스타뉴스》. 2016년 12월 22일.
- ↑ “檢,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징역 3년 구형(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0일.
- ↑ “檢,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징역 3년 구형”. 《뉴스1》. 2016년 12월 20일.
- ↑ “[정책이 헛돈다]⑳ 줄지 않는 성매매.. "공급 아닌 수요 차단하고 처벌 강화해야"”. 《조선비즈》. 2016년 12월 18일.
- ↑ “탄약 버리기, 성매매 알선, 전기충격 가혹행위..'軍 문란' 심각”. 《연합뉴스》. 2016년 12월 16일.
-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지상경기는 '빌빌' vs. 지하경제는 '활활'”. 《세계일보》. 2016년 12월 14일.
- ↑ “조대환 민정수석, 세월호에 성매매 옹호발언까지 논란”. 《머니S》. 2016년 12월 10일.
- ↑ “엄태웅, 협박녀 2차 공판 증인..비공개 신문”. 《일간스포츠》. 2016년 12월 9일.
- ↑ “로드맵 내고 경단녀 줄이겠다던 정부, 女실업률 더 치솟아”. 《아시아경제》. 2016년 12월 9일.
- ↑ “KFA, 수억대 공금 비리 사태에 사과문.."재발방지 약속, 머리 숙여 사죄"”. 《인터풋볼》. 2016년 12월 7일.
- ↑ “[인터뷰①] 성현아 "잔인했던 시간, 유모차 끌고 변호사 찾아갔다"”. 《스타투데이》. 2016년 12월 7일.
- ↑ “윤소하 "국정농단 '기부' 하면 '기브 앤 테이크' 떠올라"”. 《연합뉴스》. 2016년 12월 6일.
- ↑ “[인터뷰②] 성현아 "내가 하지 않은 일로 A양이 될 순 없었다"”. 《스포츠동아》. 2016년 12월 5일.
- ↑ “'엄태웅 성매매 몰카있다'..재판에 엄씨 증인 채택(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29일.
- ↑ “[K스타] 엄태웅 성매매 몰카 존재..업주와 짜고 촬영”. 《KBS》. 2016년 11월 29일.
- ↑ “'엄태웅 성매매 몰카 있다'.."여성이 업주와 협박용 촬영"”. 《연합뉴스》. 2016년 11월 29일.
-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무죄 증거로 사료 40여개 제출”. 《연합뉴스》. 2016년 11월 8일.
- ↑ “[단독] 최은영 '성매매' 허위 기사 작성 기자, 법정 구속”. 《YTN》. 2016년 11월 8일.
- ↑ “[리폿@이슈] 공든 탑 무너뜨린 엄태웅, 재기할 수 있을까”. 《TV리포트》. 2016년 11월 3일.
- ↑ “'약식기소' 엄태웅 측 "정식재판 청구 없이 당분간 자숙"”. 《이데일리》. 2016년 11월 3일.
- ↑ “[리폿@이슈] 엄태웅, 성매매 벌금형 종결..가족에 '상처' 남긴 3개월”. 《TV리포트》. 2016년 11월 2일.
- ↑ “'성매매 혐의' 엄태웅 "가족들에 제일 미안..반성하며 살겠다"[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 2016년 11월 2일.
- ↑ “영관급 부대원의 성매매 알선..충격에 휩싸인 기무사”. 《이데일리》. 2016년 10월 22일.
- ↑ “대법원, 성매매 부장판사 징계 '감봉 3개월'”. 《서울경제》. 2016년 10월 20일.
- ↑ “[단독] 후배에 '조건만남' 강요..무서운 여중생들”. 《SBS》. 2016년 10월 20일.
- ↑ “"北, 인신매매 최악국가.. 탈북여성 中서 성매매"”. 《문화일보》. 2016년 10월 19일.
- ↑ “[기획] 코너 몰린 엄태웅, 한 사람에 그치지 않는 이미지 실추”. 《세계일보》. 2016년 10월 15일.
- ↑ “[연예기자24시]엄태웅,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졌다”. 《스타투데이》. 2016년 10월 15일.
- ↑ “엄태웅, '성매매' 결론 "업소에 전화 예약..현금 결제해"”.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4일.
- ↑ “[친절한 쿡기자] 세븐의 3연속 해명.. 그럼에도 여전히 차가운 대중의 마음”. 《쿠키뉴스》. 2016년 10월 14일.
- ↑ “[ON+사건 정리] '성폭행→성매매' 엄태웅 사건은 어떻게 수렁으로 빠졌나”. 《전자신문》. 2016년 10월 14일.
- ↑ “"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고소여성 '무고' 입건(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4일.
- ↑ “"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 결론..고소여성 '무고' 입건”. 《연합뉴스》. 2016년 10월 14일.
- ↑ “'10대 성매매녀 도망못가게'..개 목줄 채우고 난간에 묶어 감금”. 《연합뉴스》. 2016년 10월 8일.
- ↑ “"엄태웅 성매매한 듯" 경찰, 검찰에 중간수사결과 전달”. 《연합뉴스》. 2016년 10월 6일.
- ↑ “멕시코 한인 디자이너 사건, 법원 판결 나와”. 《중앙일보》. 2016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