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성매매/2016/1사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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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사분기 성매매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헌재 "공익 목적 커..자발적 성매매 여성 처벌 합헌". 《JTBC》. 2016년 3월 31일. 
  2. “[1보] 헌재, 성매매처벌법 '합헌' 결정”. 《뉴시스》. 2016년 3월 31일. 
  3. “성매매특별법 폐지 43.2% vs 유지 37.4%..오차범위 내 '팽팽'. 《연합뉴스》. 2016년 3월 31일. 
  4. “헌재 "자발적 성매매 처벌 규정 합헌"..6 대 3으로 결정(2보)”. 《연합뉴스》. 2016년 3월 31일. 
  5. “성매매 처벌법 합헌 "성도덕 문란 심화될 수 있다"(종합)”.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31일. 
  6. “[인터뷰] '성매매법' 위헌제청 女 "밑바닥까지 가봤나". 《노컷뉴스》. 2016년 3월 31일. 
  7. “간통죄 위헌 결정 내렸던 헌재, 성매매는 왜?”.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31일. 
  8. “눈물흘리는 성노동자 '헌재 성매매 특별법 합헌 결정'. 《뉴스1》. 2016년 3월 31일. 
  9. "자발적 성매매 허용" vs "성매매 금지해야"..헌재, 31일 결론”. 《경향신문》. 2016년 3월 29일. 
  10. “14세 소녀 성매매 시킨 18세 동네 언니..경찰 "노예처럼 부려먹어". 《조선일보》. 2016년 3월 26일. 
  11. '일그러진 코리안드림' 주한미군 성매매에 내몰린 필리핀 여성들”. 《뉴스1》. 2016년 3월 26일. 
  12. “사채 빚 덫에 걸린 여성들 해외 원정 성매매 시켰다”. 《중앙일보》. 2016년 3월 23일. 
  13. “여성 안마사 강간미수 50대 1심 유죄→2심 무죄, 왜?”. 《뉴스1》. 2016년 3월 23일. 
  14. “[종합]檢, '해외 원정 성매매' 여가수 등 벌금형 약식기소”. 《뉴시스》. 2016년 3월 23일. 
  15. “대낮에도 성매매..테헤란로에 업소 수백 곳 성업 중”. 《JTBC》. 2016년 3월 22일. 
  16. “[단독] '사내연애 금지' 내규까지 만든 성매매 조직”. 《세계일보》. 2016년 3월 21일. 
  17. “낯부끄러운 '성매매 공화국'.. 단속 비웃듯 갈수록 '은밀'. 《국민일보》. 2016년 3월 19일. 
  18. '연중' 측 "성매매 혐의 연예인 4명, 대부분 혐의 인정". 《마이데일리》. 2016년 3월 19일. 
  19. “22만건 '성매매리스트' 논란 113명 검거로 마침표”. 《뉴스1》. 2016년 3월 17일. 
  20. “[르포]"일수(대부업) 전단 때문에 미칠 노릇입니다". 《뉴시스》. 2016년 3월 17일. 
  21. “검찰, 미국 원정 성매매 혐의 유명가수 소환조사”. 《연합뉴스》. 2016년 3월 16일. 
  22. “[사건뎐(傳)]"미스코리아 대기 중" 연예인 성매매 브로커의 '문자 영업'. 《경향신문》. 2016년 3월 16일. 
  23. '美원정 성매매혐의' 유명여가수 檢 소환조사”. 《뉴스1》. 2016년 3월 16일. 
  24. “[단독]성매매 피해 10대 소녀 수사하던 경찰이 성매수”. 《한국일보》. 2016년 3월 15일. 
  25. “[현장IN] 은밀하게 혹은 대놓고..'성(性) 권하는 사회'. 《연합뉴스TV》. 2016년 3월 13일. 
  26. “에이즈 의심 태국여성 남성 2000명과 성관계?..인천이 '발칵'. 《뉴스1》. 2016년 3월 10일. 
  27. "딸 어딨죠?"..'성매매 여성' 부모에게 전화한 경찰”.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10일. 
  28. "화려한 연예계 생활 유지하려"..성매매 유혹에 쉽게 빠져”. 《연합뉴스》. 2016년 3월 7일. 
  29. “[책 속으로] 성매매·안락사..네덜란드는 왜 관대할까”. 《중앙일보》. 2016년 3월 5일. 
  30. "지금 만나자"..'성매매 통로' 채팅앱 집중 단속”. 《연합뉴스》. 2016년 3월 1일. 
  31. "조건만남 꾀어 패가망신" 무서운 10대 강도”. 《SBS》. 2016년 2월 28일. 
  32. “성매매 미끼 강도질한 10대들..체포돼서도 '히죽'. 《연합뉴스》. 2016년 2월 28일. 
  33. '22만명 성매매 리스트' 속 성매수男으로 경찰 수사 확대”. 《뉴스1》. 2016년 2월 24일. 
  34. "월 2500만원 보장" 유혹에..미국으로 가는 여성들”. 《JTBC》. 2016년 2월 24일. 
  35. “노래 부르러 한국 왔다가 '접대부' 국가가 내준 '성매매 허가 비자'?”. 《한겨레》. 2016년 2월 23일. 
  36. '22만명 성매매리스트'..성매수남 수사 못하고 왜 멈칫멈칫?”. 《뉴스1》. 2016년 2월 23일. 
  37. '성매매 22만명 리스트' 공개되나?..조직 총책 체포(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22일. 
  38. “22만명 '성매매 명단' 확보..확인된 것만 '1년 5천건'. 《JTBC》. 2016년 2월 22일. 
  39. '사기·폭행 논란' 린다 김 "밀쳤지만 때린 적 없다". 《YTN》. 2016년 2월 20일. 
  40. “[성매매 혐의 성현아 무죄판결] 불특정인과 특정인의 차이는?..스폰서 성매매는 처벌불가?..성매매처벌법 한계 도마에”. 《헤럴드경제》. 2016년 2월 19일. 
  41. “[이슈is] 성현아 성매매 혐의, '무죄취지'란 무엇일까”. 《일간스포츠》. 2016년 2월 18일. 
  42. “성매매 혐의 배우 성현아 사건 무죄취지 파기환송(종합)”. 《뉴스1》. 2016년 2월 18일. 
  43. “[단독]경찰, 강남 '오피 성매매' 단속.."서울 31개署 총동원". 《머니투데이》. 2016년 2월 17일. 
  44. '그것이 알고싶다' 제보자 "연예인·스폰서 관계=성매매". 《뉴스1》. 2016년 2월 13일. 
  45. '성매매 혐의' 성현아, 18일 대법원 선고”. 《이데일리》. 2016년 2월 11일. 
  46. “성매매업소 옆 숙소.. 뺑뺑이 쇼핑.. 유커 "저질관광 기가 막혀". 《동아일보》. 2016년 2월 11일. 
  47. "퇴폐 안마시술소 신고" 앙심..집단 폭행 3명 검거”. 《뉴시스》. 2016년 2월 11일. 
  48. “유치원 선생님의 '이중생활'..'밤에는 남자와..'.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9일. 
  49. “임신중절·10대에도 성매매 강요한 유흥업주 징역 3년6월”. 《연합뉴스》. 2016년 2월 8일. 
  50. '6만건 성매매 장부' 접선 밀집지역은 '법조타운'. 《경향신문》. 2016년 2월 5일. 
  51. '강북 룸살롱 황제' 영업정지 없이 18년간 성매매 의혹”. 《JTBC》. 2016년 2월 1일. 
  52. "위안부가 돈 많이 받는 매춘부라고?"..반크, 뿔났다”. 《연합뉴스》. 2016년 1월 29일. 
  53. “이재명,"지위고하 막론하고 비위공무원 생존 포기해라".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29일. 
  54. '성매매 장부' 2차파일 공개, 총22만건.. "강남+인천·경기". 《머니투데이》. 2016년 1월 28일. 
  55. “[양선희의 시시각각] 모든 남성이 성매매를 끊을 수 있을까”. 《중앙일보》. 2016년 1월 27일. 
  56. “일 극우단체 "위안부는 매춘부..미 교과서 실어달라". 《JTBC》. 2016년 1월 26일. 
  57. “박유하 교수 "위안부 지원단체 비판해 고발당했다". 《연합뉴스》. 2016년 1월 26일. 
  58. “청량리 집창촌 "이대로는 문 못 닫아". 《파이낸셜뉴스》. 2016년 1월 26일. 
  59. "위안부는 돈 잘 번 매춘부, 미군에도 서비스" 온라인청원 충격”. 《뉴시스》. 2016년 1월 26일. 
  60. “[단독]'별장 성접대 의혹' 제기 3년만에 김학의 前차관 변호사등록 허용”. 《동아일보》. 2016년 1월 25일. 
  61. '남성 6만명 성매매 장부' 경찰 "한강에서 바늘 찾기". 《뉴스1》. 2016년 1월 25일. 
  62. '남성 6만명 성매매?' 경찰 '만지작'..본격 수사 쉽지않아”. 《뉴스1》. 2016년 1월 21일. 
  63. “박유하 "법원에 사명감·정의감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쿠키뉴스》. 2016년 1월 20일. 
  64. “성매매 의심 명단 6만명 공개..성매수 처벌 가능할까”.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65. “[단독]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책 무료 배포하겠다".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19일. 
  66. “강남 성매매 장부 열어보니 경찰·변호사..'6만6000명'. 《경향신문》. 2016년 1월 19일. 
  67. “[탐사플러스] 유흥업소 여종업원 '의문사'..증언으로 본 사건의 재구성”. 《JTBC》. 2016년 1월 18일. 
  68. “경찰, '성매매 의심 6만명' 명단 입수.."진위 파악중". 《연합뉴스》. 2016년 1월 18일. 
  69. “은색 벤츠, 검은색 재규어..신상 적힌 성매매 명단”. 《SBS》. 2016년 1월 16일. 
  70. '성매매' 명단에 경찰 47명..관련 의혹 부인”. 《SBS》. 2016년 1월 16일. 
  71. “[단독]'성매매 투자 사기'로 신고도 못하고 속병 앓는 조선소 직원들”. 《조선일보》. 2016년 1월 15일. 
  72. “[단독] '조건만남' 의혹.."6만 명 명단 있다". 《SBS》. 2016년 1월 15일. 
  73. “외교부, 日의원 위안부 발언에 "역사앞에 무지몽매한 망언". 《연합뉴스》. 2016년 1월 14일. 
  74. “합의 17일만에..日집권당의원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 망언(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14일. 
  75.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 일본 6선 의원의 끔찍한 본심”. 《국민일보》. 2016년 1월 14일. 
  76. “[단독] "신상 알렸다" 보복..원조교제 시킨 10대”. 《SBS》. 2016년 1월 12일. 
  77. "한일단교하라"..日혐한세력, 위안부합의빌미 도쿄도심 시위”. 《연합뉴스》. 2016년 1월 10일. 
  78. “각 계단 입구에 잠금장치..성매매알선 안마시술소 30대 검거”. 《뉴스1》. 2016년 1월 10일. 
  79. “여중생들 알몸사진 전송받고 협박한 '못난 어른들'. 《연합뉴스》. 2016년 1월 8일. 
  80. '여수 여종업원 사망 사건' 수사 경찰관 성매매 또 드러나(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5일. 
  81. “[단독] 조건만남 하러 왔다가 납치·구타당한 40대”. 《MBN》. 2016년 1월 5일. 
  82.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