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5/4사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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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사분기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학생에게 매 맞고 성희롱 당하고..교권 추락 어디까지(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31일. 
  2. “학생에게 매 맞고 성희롱 당하고..교권 추락 어디까지”. 《연합뉴스》. 2015년 12월 31일. 
  3. “경찰 "소라넷 '카페' 기능, 오늘 폐지". 《뉴시스》. 2015년 12월 30일. 
  4. “40대 법률사무소 직원이 실습 나온 여고생 성폭행”. 《연합뉴스》. 2015년 12월 30일. 
  5. “警 '소라넷' 전담수사팀..운영진 검거·사이트 폐쇄 나서(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30일. 
  6. “세 모자 사건 피의자들 "성폭행 피해 모두 사실" 주장”. 《연합뉴스》. 2015년 12월 28일. 
  7.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남자 다섯명이 성고문, 영웅 취급". 《중앙일보》. 2015년 12월 28일. 
  8. “지적장애 처남댁 성폭행한 60대 남성 항소심서 감형”. 《뉴시스》. 2015년 12월 27일. 
  9. “[단독]'서울시향 성추문 의혹'의 반전..정명훈 부인 입건”. 《노컷뉴스》. 2015년 12월 27일. 
  10. '그것이 알고 싶다'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 파헤친다”. 《스포츠조선》. 2015년 12월 26일. 
  11. '그것이알고싶다' 김상중 "소라넷 강간모의사건, 실제라면 끔찍한 범죄". 《뉴스엔》. 2015년 12월 26일. 
  12. “성폭행 피해자 자살했는데..가해자는 징역5년→2년6월 감형”.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26일. 
  13. “여성택시기사들의 '서글픈 주행'.. "운행 끝나면 한참 울죠". 《세계일보》. 2015년 12월 25일. 
  14. “공중화장실 성범죄 급증하는데.. 예방책은 뒷짐”. 《파이낸셜뉴스》. 2015년 12월 23일. 
  15. '남편 강간 혐의' 첫 기소 아내, 보석으로 석방”. 《연합뉴스》. 2015년 12월 23일. 
  16. “[판결] 이웃집 담 넘어 음란행위 한 사회복지사에 집행유예”. 《중앙일보》. 2015년 12월 23일. 
  17. “인도 법원, '네팔 여성 집단성폭행·살해' 7명 사형 선고”. 《연합뉴스》. 2015년 12월 22일. 
  18. “병원 인턴중 女환자 성추행한 의사 로스쿨생”. 《뉴스1》. 2015년 12월 20일. 
  19. “교수 성추행 '내부고발자' 시간강사 결국 강단떠나”. 《세계일보》. 2015년 12월 20일. 
  20. "다리 벌려라"..예비며느리 강제추행·촬영한 60대”. 《뉴스1》. 2015년 12월 20일. 
  21. “헤어지자는 여친 알몸사진 SNS 게시..징역 2년”. 《연합뉴스》. 2015년 12월 19일. 
  22. “강간하려 여성 집으로 끌고 갔더니 여친이 '떡'..불발”. 《뉴스1》. 2015년 12월 18일. 
  23. “[男 성폭력 피해자 급증] '男男 강간' 성폭력 피해男 늘고 있다”. 《헤럴드경제》. 2015년 12월 17일. 
  24. “공군 간부 집단 폭행, 추행 축소은폐 의혹 제기”. 《파이낸셜뉴스》. 2015년 12월 16일. 
  25. '홍콩 공천' 성사될까? "새누리당 강용석? 공화당은 도도맘". 《국민일보》. 2015년 12월 16일. 
  26.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의장 "입 열 개라도 할말 없다". 《연합뉴스》. 2015년 12월 16일. 
  27. '캐디 성추행' 항소심 출석하는 박희태 전 국회의장”. 《연합뉴스》. 2015년 12월 16일. 
  28. '성폭행 의혹' 국회떠난 심학봉, 대구서 체포”. 《조선일보》. 2015년 12월 15일. 
  29. “심학봉 전 의원 불법자금 수천만원 받은 혐의 체포(종합)”. 《연합뉴스》. 2015년 12월 14일. 
  30. "내 딸 향해 성폭력 글 쓴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처벌하라". 《한겨레》. 2015년 12월 12일. 
  31. “지적장애 10대 성폭행한 목사 항소심도 징역 7년”. 《아시아경제》. 2015년 12월 9일. 
  32. “동성 성폭력의 그늘..남성 성폭행 피해자 급증”. 《이데일리》. 2015년 12월 8일. 
  33. '은밀한 부위' 만진 선생님..피해 여학생 29명”. 《SBS》. 2015년 12월 7일. 
  34. “경찰,부산 '여고 교사 성폭력 사건' 피해 학생 36명 확인”. 《국민일보》. 2015년 12월 7일. 
  35. “임은정 검사 감사 착수에 반발 확산”. 《미디어오늘》. 2015년 12월 5일. 
  36. “망치부인 "좌익효수, 딸한테 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노컷뉴스》. 2015년 12월 3일. 
  37. “태권도 관장에 징역 10년 확정..11살 수련생을 5년동안 성폭행..동영상촬영까지 '경악'. 《스포츠한국》. 2015년 11월 30일. 
  38. “[음란물과의 전쟁③]여성운동 선봉장 '메갈리안'은”.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30일. 
  39. “[음란물과의 전쟁①] '몰래 찍은 여친야동' 소라넷에만 4만건”.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30일. 
  40. “무자비한 폭력조직원, 10대 소녀에 한 달동안 성매매를 무려..”. 《아시아경제》. 2015년 11월 28일. 
  41. “검찰, 여기자 성추행 논란 이진한 검사 '무혐의' 처분”. 《미디어오늘》. 2015년 11월 28일. 
  42. “전자발찌 보여주며 성폭행 시도 30대男 '중형'. 《뉴시스》. 2015년 11월 27일. 
  43. “경찰 "음란 왕국 '소라넷' 운영진 추적.. 폐쇄추진". 《동아일보》. 2015년 11월 26일. 
  44. “경찰·소라넷 '16년 숨바꼭질' 끝날까.. 경찰청장 수사 의지 밝히자 운영진 "시늉만 할 것" 조롱”. 《국민일보》. 2015년 11월 26일. 
  45. "몰카 범죄가 볼 권리냐" 소라넷 운영자의 '시대착오적' 쪽지”. 《국민일보》. 2015년 11월 26일. 
  46. “[서울시향의 내부자들] ① 믿었던 '성추행' 사건이 뒤집혔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26일. 
  47. "하나님 기 받게해주겠다"..신도 자녀들 성추행 60대 담임목사”. 《뉴스1》. 2015년 11월 26일. 
  48. "소라넷 권하는 사회" 돈 욕심이 만들어낸 지하경제 활성화”. 《국민일보》. 2015년 11월 25일. 
  49. “강신명 경찰청장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폐쇄하겠다". 《경향신문》. 2015년 11월 25일. 
  50. “여경들 아직도 성희롱에 시달린다”.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20일. 
  51. '공부하라고 보냈더니'..필리핀서 성폭행 10대 유학생”. 《뉴스1》. 2015년 11월 20일. 
  52. '부부강간' 기소된 여성 "화해하는 분위기..강간 아니었다".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8일. 
  53. “핫팬츠 여성 몰카, 다리 찍으면 유죄 전신은 무죄”. 《중앙일보》. 2015년 11월 17일. 
  54. "성폭행 무혐의라도" 조사대상 여성과 성관계 경찰관 파면(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17일. 
  55. “장애인 엽기학대 여고생·대학생 일당 5명 전원 항소”. 《뉴스1》. 2015년 11월 17일. 
  56. '세 모자 성폭행 사건' 자작극 어머니에 양육권”. 《채널A》. 2015년 11월 16일. 
  57. “포천시장 출소 사흘만에 시정복귀..새정치 시의원, 퇴진운동”.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58. “김재원 전북경찰청장 "고추를 잘 먹어야지"..여기자 성희롱 논란”. 《뉴스1》. 2015년 11월 16일. 
  59. “법원 "노출 심한 여성 전신 몰카는 처벌대상 아냐". 《연합뉴스》. 2015년 11월 16일. 
  60. “[Why] "아내에게 강간당했다"는 남편.. 과연 그게 가능할까”. 《조선일보》. 2015년 11월 15일. 
  61. “미성년 스와핑까지 유혹하는 '소라넷'..폐지청원 6만 돌파”. 《뉴스1》. 2015년 11월 14일. 
  62. "여성 판사 성추행해 내쫓겠다"..대법 판사 발언 논란”. 《뉴시스》. 2015년 11월 13일. 
  63. '연예계 X파일' 성추행 피해자 "이경실 남편의 주장은 거짓말" 반박 나섰다”. 《뉴스1》. 2015년 11월 12일. 
  64. “박현정 '성희롱·폭언' 맞다던 서울시, 부실조사였나”.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2일. 
  65. "10년간 성폭행"..'세 모자 사건' 황당 자작극”. 《SBS》. 2015년 11월 12일. 
  66. "마흔 다 된 남자가 성추행 당하고 15개월 뒤 폭로.. 말 안 돼". 《서울신문》. 2015년 11월 12일. 
  67. "세 모자 사건은 거짓말" 어머니·배후 무속인 구속”. 《연합뉴스》. 2015년 11월 12일. 
  68. “몰카에 떨던 여성들 '몰카와의 전면전' 나섰다”. 《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12일. 
  69.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가해자서 피해자로'. 《머니투데이》. 2015년 11월 11일. 
  70. '서울시향 성추문' 1년만의 반전”. 《동아일보》. 2015년 11월 11일. 
  71. "손 잡았으니 결혼해야 돼" 여고교사가 학생 성추행(종합)”. 《연합뉴스》. 2015년 11월 10일. 
  72. '여학생 10명 무릎에 앉히고 껴안은' 초등 담임 기소”. 《연합뉴스》. 2015년 11월 10일. 
  73. '계부 성폭행' 덮는 허위 탄원서.."엄마·동생 힘들까봐". 《경향신문》. 2015년 11월 10일. 
  74. “이경실 측 "남편 고소건, 재판 과정 지켜봐달라..추측 자제" [공식입장]”. 《일간스포츠》. 2015년 11월 9일. 
  75. “월급 떼이고 성희롱 당해도 속앓이만 .. '을' 변호사의 눈물”. 《중앙일보》. 2015년 11월 9일. 
  76. “[단독] '성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 "황당하고 억울해". 《YTN》. 2015년 11월 9일. 
  77. “[단독] 이경실 남편, 차량 내부 공개 "구조상 사건 발생 어려워". 《YTN》. 2015년 11월 9일. 
  78. “이경실 소속사 "남편 성추행 인정? 사실 아니야" (섹션TV 연예통신)”. 《티브이데일리》. 2015년 11월 8일. 
  79. '도가니' 성폭행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배 패소 확정”. 《경향신문》. 2015년 11월 8일. 
  80. '꽃뱀'에 당한 대학생, 재심끝 성폭행 혐의 무죄”. 《연합뉴스》. 2015년 11월 8일. 
  81. “"'싫다' 말해도 폭행 없으면 강간 무죄"..법원 판결에 논란 예상”. 《뉴스1》. 2015년 11월 8일. 
  82. “80대母 때리고 성폭행한 아들, 2심서 '심신미약' 감형”. 《뉴스1》. 2015년 11월 8일. 
  83. “성폭력 음란 온상 '소라넷' 폐지운동 확산, 왜”. 《미디어오늘》. 2015년 11월 8일. 
  84. “사퇴한 분 맞아요? 최몽룡 교수의 해맑은 미소 수상하다..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5년 11월 7일. 
  85. “최몽룡 집필진 사퇴, 여기자 볼에 뽀뽀하고 신체 더듬어? "농담했지만 접촉하지 않아". 《스포츠한국》. 2015년 11월 7일. 
  86. “미 법원, 여중생 제자 성폭행 교사에 징역 50년 선고”. 《연합뉴스》. 2015년 11월 7일. 
  87. “13살 소녀가 성관계 원했다? 너무 어린 법적 미성년자 나이”. 《MBC》. 2015년 11월 7일. 
  88. '잘나가던 검사' 사표 이어 변호사도 포기”. 《문화일보》. 2015년 11월 6일. 
  89. “대표집필진 공개 이틀 만에 자진사퇴..출발부터 난항”.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90. “이경실 소속사 "이경실 남편, 성추행 인정 내용 확인 중". 《티브이데일리》. 2015년 11월 6일. 
  91. “[뉴스통] 최몽룡 교수 자진 사퇴..가라앉지 않는 국정 교과서 논란”. 《YTN》. 2015년 11월 6일. 
  92. “최몽룡 교수 자진 사퇴.. 가라앉지 않는 국정 교과서 논란”. 《YTN》. 2015년 11월 6일. 
  93. “대법, 만원 지하철서 성추행범으로 몰린 20대 남성 '무죄' 확정”. 《뉴시스》. 2015년 11월 6일. 
  94. “출발부터 삐걱..최몽룡 낙마에 숨은 '험난한 길' 국정화”. 《JTBC》. 2015년 11월 6일. 
  95. “이경실 측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아냐..악의적 의미 부여" [공식입장]”. 《스포츠동아》. 2015년 11월 6일. 
  96. “최몽룡 교수 "국정교과서 걸림돌 되지 않으려 사퇴".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97. “집필진 참여부터 사퇴까지..최몽룡 교수 '논란의 4일'. 《JTBC》. 2015년 11월 6일. 
  98. '믿는 도끼에 발등'..이경실 남편 "성추행한 거 맞다" 혐의 인정”. 《이데일리》. 2015년 11월 6일. 
  99. “역사교과서 대표집필 최몽룡 교수 자진 사퇴”. 《연합뉴스》. 2015년 11월 6일. 
  100. “최몽룡 교수의 '희한한' 사과 "잘못했다 생각 안하지만 미안". 《오마이뉴스》. 2015년 11월 6일. 
  101. “[단독]'성추행 논란' 최몽룡 교수 "집필진 사퇴". 《채널A》. 2015년 11월 6일. 
  102. “[단독] 최몽룡 여기자 성추행 논란..해명 "평소 때 그래". 《MBN》. 2015년 11월 6일. 
  103.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의 남편, 20대女 약물 이용해 성폭행 '충격'..”. 《한국경제TV》. 2015년 11월 5일. 
  104. “옷벗고 잠든 남성 '몰카' 찍어 전송한 20대女 징역형”. 《연합뉴스》. 2015년 11월 3일. 
  105. “관심 병사 치료하랬더니..때리고 성폭행까지”. 《KBS》. 2015년 11월 2일. 
  106. '악취 진동' 교단..성추행, 시험지 유출, 사기도박”. 《연합뉴스》. 2015년 11월 2일. 
  107. “성추행..폭행.. 악몽으로 변한 핼러윈 파티”. 《한국일보》. 2015년 11월 2일. 
  108. “즐기는 건 좋지만..'폭행에 성추행' 난장판 된 핼러윈”. 《JTBC》. 2015년 11월 1일. 
  109. “[단독] 애인 딸 감금·성폭행인데..석방에 신상 비공개”. 《연합뉴스TV》. 2015년 10월 28일. 
  110. '부부 강간' 첫 구속된 여성, 결국 형사재판 받는다”.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27일. 
  111. '섬마을서 무슨 일이?' 성추행 교장 6개월 처벌 無”. 《뉴시스》. 2015년 10월 25일. 
  112. “인도 해군 2명, 인천항 도착 첫날 편의점직원 성추행”. 《연합뉴스》. 2015년 10월 24일. 
  113. "몸매 좋네" 툭 한마디.. 성희롱 될수도”. 《동아일보》. 2015년 10월 23일. 
  114. “남편 성폭행 아내 구속..'부부강간' 女적용 첫사례”. 《연합뉴스》. 2015년 10월 23일. 
  115. “입양한 동자승 수년간 성폭행한 60대 주지 징역 6년(종합)”. 《뉴스1》. 2015년 10월 23일. 
  116. “성추행 시의원은 활보, 여직원은 출근도 못해”. 《노컷뉴스》. 2015년 10월 22일. 
  117. “의원 절반이 도박·성추행에 횡령까지, '막장' 광명시의회”. 《MBC》. 2015년 10월 22일. 
  118. '여중생 임신' 무죄받은 40대, 다시 대법원 판단 받는다”. 《뉴스1》. 2015년 10월 22일. 
  119. “[단독] 경찰 간부가 여경 성폭행..경찰서 '쉬쉬'. 《KBS》. 2015년 10월 22일. 
  120. '똥침' 성추행일까”. 《경향신문》. 2015년 10월 21일. 
  121. “시내버스서 미성년자 강제추행 캄보디아인 징역 8개월”. 《연합뉴스》. 2015년 10월 21일. 
  122. “7살 여아에 똥침 놓은 남성..법원 "강제추행". 《SBS》. 2015년 10월 21일. 
  123. “백종원, 부친 성추행 논란부터 탈세의혹까지 "바람 잘 날 없네". 《텐아시아》. 2015년 10월 21일. 
  124. “[단독]"학우에게 몹쓸짓" 연세대에 '實名 사과 대자보'. 《동아일보》. 2015년 10월 20일. 
  125. “[한수진의 SBS 전망대] "27살 연상남, 여중생 임신시킨 게 사랑이었다고?". 《SBS》. 2015년 10월 20일. 
  126. '성폭행 의혹' 심학봉 경찰 이어 검찰도 무혐의 처분”. 《연합뉴스》. 2015년 10월 20일. 
  127. “심학봉, 여성에 2천만원 건네..무슨 돈일까”. 《연합뉴스TV》. 2015년 10월 20일. 
  128. “27세 연하 여중생 임신시킨 男 무죄..시민단체 강력 비판”.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9일. 
  129. “성범죄 재판받던 대학원생 선고 나흘 전 또 '그짓'.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130. “인도 수도서 2세 여아까지 성폭행..공분 일어”. 《연합뉴스》. 2015년 10월 18일. 
  131. "월남전 한국군 성폭력 사과 요구 미국 전 의원은 일본의 로비스트". 《경향신문》. 2015년 10월 18일. 
  132. "문제 틀리면 추행" 개인교습 빌미 여고생 추행한 교사 구속”. 《연합뉴스》. 2015년 10월 17일. 
  133. "애니깐 봐줘" 이래도? 캣맘 사건후 초등생 집단 성추행 조사中”. 《국민일보》. 2015년 10월 17일. 
  134. '강간공화국' 오명 인도서 2세 여아 등 어린이 연쇄성폭행”. 《뉴스1》. 2015년 10월 17일. 
  135. “15세 여중생 임신시킨 40대..진짜 사랑일까?”. 《매일경제》. 2015년 10월 16일. 
  136. “[단독] 수면내시경 환자에 '몹쓸짓'..성추행 수사”. 《SBS》. 2015년 10월 15일. 
  137. “이경실 측 "남편 문자공개? 언론 아닌 재판서 가릴 것"(공식입장)”. 《뉴스엔》. 2015년 10월 15일. 
  138. "남편에게 강간 당했다"..이혼소송에 '부부강간죄' 악용하는 아내들”.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4일. 
  139. “심학봉 자진사퇴..정치인 性 윤리 기준되나(종합)”. 《이데일리》. 2015년 10월 12일. 
  140. '성폭행 혐의'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사퇴(종합)”.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141. '윤 일병 사건' 가해자, 군교도소에서 또 '가혹행위'.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2일. 
  142. “길에 쓰러진 20대 만취女 성폭행하려던 법원 보안대원”. 《연합뉴스》. 2015년 10월 12일. 
  143. “[속보]심학봉, 12일 의원직 사퇴키로..표결 무산될듯”. 《경향신문》. 2015년 10월 11일. 
  144. '섹션' 이경실, 남편 성추행 논란에 "절대 아닐것..믿는다". 《TV리포트》. 2015년 10월 11일. 
  145. “몸 예쁘니 누드모델 해라?..度 넘은 교내 성희롱”.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11일. 
  146. “이경실 남편, 문자로 성추행 인정? "죽을 짓 했다". 《채널A》. 2015년 10월 11일. 
  147. “[단독] '윤일병 사건' 주범 교도소서 또 가혹행위”. 《SBS》. 2015년 10월 11일. 
  148. “또 인면수심..마을주민 4명, 장애 여성 14살 때부터 성폭행”. 《한겨레》. 2015년 10월 9일. 
  149. '유명 개그우먼' 이경실, "남편 전적으로 믿는다" (공식입장 전문)”.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8일. 
  150. “남편 성폭행 동영상 올린 사우디 여성 벌금 1억여원 맞을 듯”. 《연합뉴스》. 2015년 10월 8일. 
  151. “이경실 남편 "아내가 연예인이라 A씨가 악용, 소설 쓴다". 《OSEN》. 2015년 10월 8일. 
  152. “검찰 "심학봉 의원 기소여부 결정 시간 걸릴 것". 《연합뉴스》. 2015년 10월 8일. 
  153. “유명 개그우먼 남편 보도 조정린, 과거 "납치당할 뻔했는데 멱살 잡아 위기 모면" 무슨일?”. 《스포츠한국》. 2015년 10월 8일. 
  154. “[SS기획]이경실 vs A씨 '그날 밤 다른 주장, 팩트는 과연?'. 《스포츠서울》. 2015년 10월 8일. 
  155. “이경실 "남편 성추행 아냐, 잘잘못 가릴 것" [전문]”. 《OSEN》. 2015년 10월 8일. 
  156. '성추행 논란' 고교 미술교사, 여학생들 '묻지마 촬영'. 《JTBC》. 2015년 10월 7일. 
  157. “유명 개그우먼 남편, 지인의 아내 성추행”. 《조선일보》. 2015년 10월 7일. 
  158. "IS 포로된 야지디족 여성 수백명 자살..최악의 상황". 《연합뉴스》. 2015년 10월 6일. 
  159. “성폭력 피해女 성폭행 혐의 경찰관 영장 기각”. 《뉴시스》. 2015년 10월 4일. 
  160. “겨밥·변기라면에 미성년자 성관계까지..도 넘은 SNS 일탈 계정”. 《중앙일보》. 2015년 10월 4일. 
  161. “차에서 뛰어내리려 한 피해자 성폭행 뒤 '화간' 주장한 60대”. 《뉴스1》. 2015년 10월 3일. 
  162. “뉴욕에서 한국계 포함 성매매 여성들, 집단 성폭행당해”. 《연합뉴스》. 2015년 10월 3일. 
  163. “[단독] "음란사진 유포" 협박해 초등생에 몹쓸 짓”. 《SBS》. 2015년 10월 3일. 
  164. '성추행 피해 조사 여성 성폭행' 혐의..성폭력 담당 경찰 영장”. 《연합뉴스》. 2015년 10월 3일. 
  165. “성폭력 담당 경찰관, 사건 당사자 성폭행 혐의 체포”. 《연합뉴스》. 2015년 10월 2일. 
  166. “버지니아주, 10대소녀 강간 연쇄살인범 사형집행”. 《뉴시스》. 2015년 10월 2일. 
  167. “지성(知性)은 간데없고 성희롱만 판치는 가을 대학축제”. 《헤럴드경제》. 2015년 10월 2일. 
  168. '헬수원?'..성폭력·외국인범죄 전국 1위”. 《머니투데이》. 2015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