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6/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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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우리가 거듭 세월호 선내로 돌아가 시신 수습한 까닭은..". 《뉴스1》. 2016년 7월 31일. 
  2. “우상호 "세월호·검찰개혁 등 野3당 공조 강화할 것". 《노컷뉴스》. 2016년 7월 31일. 
  3. “특조위 강제종료, 조사는 계속되어야 한다”. 《경향신문》. 2016년 7월 30일. 
  4. "특정계정서 세월호 비난 글 올려, 상당히 조직적".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30일. 
  5. “세월호 '선수들기' 6차례 연기 끝 성공..인양작업 속도(종합)”. 《연합뉴스》. 2016년 7월 29일. 
  6. “이석태 위원장 "지금이 골든타임, 특조위도 가라앉는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29일. 
  7. “[한수진의시사전망대] "세월호 트라우마 점점 심각..중앙정부지원은 깜깜?". 《SBS》. 2016년 7월 29일. 
  8. "독자들이 이 책 읽고 화를 냈으면 좋겠어요". 《노컷뉴스》. 2016년 7월 29일. 
  9. “6차례 연기된 끝에..세월호 '뱃머리 들기' 작업 재개”. 《JTBC》. 2016년 7월 28일. 
  10. “[단독] 세월호 들어올릴 '플로팅 도크' 시운전 중 파손”. 《JTBC》. 2016년 7월 27일. 
  11. “6번 연기 끝 세월호 '뱃머리 들기'..사고 해역 가보니”. 《JTBC》. 2016년 7월 27일. 
  12.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 조사활동 보장 단식농성 돌입”. 《뉴스1》. 2016년 7월 27일. 
  13. “정봉주 "레임덕 막을 실세 비서실장 온다". 《노컷뉴스》. 2016년 7월 27일. 
  14. “[카드뉴스] "금테 둘렀나?" 세월호 비난하던 '유령'의 정체”. 《SBS》. 2016년 7월 26일. 
  15. “세월호 피해자 68.5% "언론보도에 정신적 고통". 《한국일보》. 2016년 7월 26일. 
  16. “<부산행>을 봐야할 이유,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26일. 
  17. "단식 한다더니 영양주사"..세월호 폄훼 글 '무한 리트윗'. 《경향신문》. 2016년 7월 25일. 
  18. “[단독] 보수단체 간부, 세월호 폄훼 대량 트윗 시인.."여론조작은 소설". 《뉴스1》. 2016년 7월 25일. 
  19. “[단독] 보수단체, 유령 계정 동원해 세월호 여론 조작 의혹”. 《한겨레21》. 2016년 7월 25일. 
  20. “성주군민 150여명, 416광장 찾아 '세월호 서명'. 《한겨레》. 2016년 7월 24일. 
  21. "SNS서 세월호유가족 폄훼·특별법 반대 조직적 활동 있었다". 《뉴스1》. 2016년 7월 24일. 
  22.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세종서 열려”. 《연합뉴스》. 2016년 7월 23일. 
  23. "세월호 인양 뒤 일부 절단 불가피".. 유족들 반발”. 《한국일보》. 2016년 7월 22일. 
  24. “[단독]세월호 참사로 '감봉 1개월' 경징계 받은 고위 공무원, 징계 취소 소송냈지만 패소”. 《조선일보》. 2016년 7월 21일. 
  25. “길어진 이별, 깊어진 고통..세월호 가족 '트라우마 보고서'. 《JTBC》. 2016년 7월 20일. 
  26. “해수부 "세월호 선체 인양 뒤 절단 불가피"..유가족·특조위 반발”. 《한겨레》. 2016년 7월 20일. 
  27. “세월호유가족 절반 "아직도 우울증..'목숨 끊을까' 생각도".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20일. 
  28. “보수언론, 또 외부세력 들먹이며 '성주 고립 작전'. 《한겨레》. 2016년 7월 19일. 
  29. “기지개 켜는 文·安..野 대권경쟁 물밑 시동”. 《연합뉴스》. 2016년 7월 19일. 
  30. “특조위 "세월호 유가족 75% 여전히 불면증".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19일. 
  31. '보도 통제' 이정현이 이제라도 책임? 여긴 한국이야”.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16일. 
  32. “연기, 또 연기..세월호 최종 인양 언제쯤?”. 《연합뉴스TV》. 2016년 7월 16일. 
  33. “김영석 해수부 장관 "세월호 선체 9월까지 육상에 올릴 것". 《연합뉴스》. 2016년 7월 15일. 
  34. “세월호 기억하는 노란 리본, 이렇게 만듭니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15일. 
  35. “이준석, 270만원 받는 대체 선장?..'정식 선장' 확인”. 《JTBC》. 2016년 7월 14일. 
  36. “[단독][종합]'세월호' 책임 고위인사, 해경 '넘버2' 승진 논란”. 《뉴시스》. 2016년 7월 14일. 
  37. “[단독]'세월호' 책임 고위인사, 해경 '넘버2' 승진 논란”. 《뉴시스》. 2016년 7월 14일. 
  38. “[인터뷰] "세월호 아픈 기억 노란 우산에 담아 알리고 싶다". 《뉴스1》. 2016년 7월 13일. 
  39. “세월호 특조위-정부.. 청문회로 또 다시 평행선 달릴까”. 《헤럴드경제》. 2016년 7월 13일. 
  40. “특조위 "해수부가 세월호 선수들기 공정 지연시켜". 《연합뉴스》. 2016년 7월 13일. 
  41. “위성곤 "정부, 세월호 선체 인양 9월에나 가능하다고 확인". 《연합뉴스》. 2016년 7월 13일. 
  42. “[단독]'세월호 보도개입' 논란 이정현 의원,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서 수사”. 《국민일보》. 2016년 7월 12일. 
  43. “野, 미방위서 '이정현 녹취록' 공개..與 "애걸 수준". 《연합뉴스》. 2016년 7월 11일. 
  44. “해경 거짓말의 배후, 청와대였나”. 《한겨레21》. 2016년 7월 11일. 
  45. "세월호 특조위, 복사용지 값도 없어..진상조사 무산 의도". 《뉴시스》. 2016년 7월 11일. 
  46. “세월호 특조위, 8월 23·24일 제3차 청문회 개최 의결”. 《뉴스1》. 2016년 7월 11일. 
  47. “KBS 보도 개입 논란, 조중동은 '축소·은폐'에 급급했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8일. 
  48. “[단독] 이정현 동국대 특강 현장 녹음을 공개합니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8일. 
  49. “9년차 KBS 기자들 "이정현 보도 0건, 비웃음만 샀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8일. 
  50. “동국대 학생들, 이정현 특강 때 "보도개입 의혹에 당당". 《뉴스1》. 2016년 7월 8일. 
  51. “[전문공개] 이정현 동국대 녹취록도 나왔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8일. 
  52. "하인 리더십으로 당 뜯어고치겠다"..'보도개입 논란' 이정현 당 대표 출마”. 《경향신문》. 2016년 7월 7일. 
  53. “KBS 기자들 잇단 성명 "이정현 개입 왜 보도 안하나". 《기자협회보》. 2016년 7월 7일. 
  54. “靑 '보도개입', 미방위 청문회에 세울 수 있을까”. 《노컷뉴스》. 2016년 7월 7일. 
  55. “김시곤 KBS 前국장 "청와대 보도 개입, 인수위 시절부터 시작". 《뉴스1》. 2016년 7월 6일. 
  56. “이정현 방송 개입 논란, 여야 청문회 신경전”. 《아이뉴스24》. 2016년 7월 6일. 
  57. “유성엽 "이정현, 홍보수석으로서 할 수 있는 일". 《연합뉴스》. 2016년 7월 5일. 
  58. “野 '이정현 녹취록' 맹공..與 총선넷·박원순 '맞불'(종합)”. 《뉴스1》. 2016년 7월 5일. 
  59. “황총리, 이정현 녹취록 논란에 "홍보수석으로서 협조요청한 것". 《연합뉴스》. 2016년 7월 5일. 
  60. "한상균 무죄, 박근혜 유죄" 거리에 선 대학생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5일. 
  61. “제주해군기지 공사 세월호 도입에 영향 줬다”. 《한겨레21》. 2016년 7월 5일. 
  62. "경찰, 법적 근거도 없이 '세월호 추모' 노란리본 뗐다". 《헤럴드경제》. 2016년 7월 5일. 
  63. “세월호 직후 "국민 미개 발언 틀린 말 아냐" 옹호”. 《한겨레》. 2016년 7월 5일. 
  64. 'KBS 외압' 이정현 의원 해명, 참·거짓 가려보니..”. 《노컷뉴스》. 2016년 7월 5일. 
  65.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2년 전에도.."컷 질문하지마". 《국민일보》. 2016년 7월 5일. 
  66. “보도국장 압박이 '통상업무?' 전 홍보수석들 "말도 안돼".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4일. 
  67. "정치권과의 전쟁".. 비망록 곳곳에 보도통제 압박감”. 《한겨레》. 2016년 7월 3일. 
  68. “이정현 '정무수석' 때도 KBS 보도 개입”. 《경향신문》. 2016년 7월 3일. 
  69. “첫 대정부질문, 세월호 보도외압·서별관회의 공방 전망”.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3일. 
  70. “이정현 녹취록 논란에 與 "할일 했을 뿐" 野 "있을 수 없는 일". 《연합뉴스》. 2016년 7월 3일. 
  71. “국정원 출신이면 어느곳이든 OK 퇴직자 100% 재취업 승인”. 《노컷뉴스》. 2016년 7월 3일. 
  72. “새누리, 野 '이정현 청문회' 주장에 "사안만 터지면..". 《뉴시스》. 2016년 7월 3일. 
  73. “KBS 주무른 청와대.. 분노한 광화문 촛불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2일. 
  74. “김시곤 전 보도국장 비망록 속 '청와대 엄호' 지시 배경은?”. 《JTBC》. 2016년 7월 2일. 
  75. “더민주-국민의당, '이정현 청문회'..미묘한 온도차”. 《뉴시스》. 2016년 7월 2일. 
  76. '이정현 녹취록' 공방..野 "보도통제", 與 "정치공세"(종합)”. 《뉴스1》. 2016년 7월 2일. 
  77. “김홍걸 "與-관제언론이 박주민 공격..끝까지 지켜야". 《뉴시스》. 2016년 7월 2일. 
  78. “이정현의 '하인' 리더십.."[ ]이 무섭고 두려워". 《노컷뉴스》. 2016년 7월 2일. 
  79. “이정현 군색한 해명 "당시엔 절박해서..". 《한국일보》. 2016년 7월 2일. 
  80. “이원종 "이정현, 임무 위해 협조 구한 것".. 국회 데뷔전 '진땀'. 《서울신문》. 2016년 7월 2일. 
  81. "이정현 기사 삭제 요구는 통상 업무"라 했다 혼난 靑실장”. 《조선일보》. 2016년 7월 2일. 
  82. “과제 211건 중 210건 미완..세월호 특조위 종료”. 《중앙일보》. 2016년 7월 2일. 
  83.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 요청한 자료가 뭐길래..”. 《MBN》. 2016년 7월 1일. 
  84. “이정현 통화 전후, 보도 내용 비교하니..실제 영향은?”. 《JTBC》. 2016년 7월 1일. 
  85. “KBS 보도 개입 의혹 이정현 "당권 도전 변함없다"(종합)”. 《뉴스1》. 2016년 7월 1일. 
  86. “2野, '靑 세월호 보도 개입' 파상공세..더민주, 청문회 추진”. 《뉴스1》. 2016년 7월 1일. 
  87. “이정현 "세월호 전화는 독자적 내 판단..대통령과는 관계없어". 《뉴시스》. 2016년 7월 1일. 
  88. “4년 전 이정현 "너희 언론은 내가 어떻게든 없앤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1일. 
  89. “[종합]이원종 비서실장 "靑이 통제한다고 언론이 통제되나". 《뉴시스》. 2016년 7월 1일. 
  90. “더민주, '세월호 보도통제' 논란에 "대통령이 해명해야". 《뉴스1》. 2016년 7월 1일. 
  91. “우상호 "세월호 보도 개입 의혹, 朴대통령이 해명하라". 《뉴시스》. 2016년 7월 1일. 
  92. “靑, '이정현 녹취록'에 "두 사람 사이 나눈 대화"..말 아껴”. 《뉴스1》. 2016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