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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 - "우리가 거듭 세월호 선내로 돌아가 시신 수습한 까닭은.."[1]
- 7월 31일 - 우상호 "세월호·검찰개혁 등 野3당 공조 강화할 것"[2]
- 7월 30일 - 특조위 강제종료, 조사는 계속되어야 한다[3]
- 7월 30일 - "특정계정서 세월호 비난 글 올려, 상당히 조직적"[4]
- 7월 29일 - 세월호 '선수들기' 6차례 연기 끝 성공..인양작업 속도(종합)[5]
- 7월 29일 - 이석태 위원장 "지금이 골든타임, 특조위도 가라앉는다"[6]
- 7월 29일 - [한수진의시사전망대] "세월호 트라우마 점점 심각..중앙정부지원은 깜깜?"[7]
- 7월 29일 - "독자들이 이 책 읽고 화를 냈으면 좋겠어요"[8]
- 7월 28일 - 6차례 연기된 끝에..세월호 '뱃머리 들기' 작업 재개[9]
- 7월 27일 - [단독] 세월호 들어올릴 '플로팅 도크' 시운전 중 파손[10]
- 7월 27일 - 6번 연기 끝 세월호 '뱃머리 들기'..사고 해역 가보니[11]
- 7월 27일 -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 조사활동 보장 단식농성 돌입[12]
- 7월 27일 - 정봉주 "레임덕 막을 실세 비서실장 온다"[13]
- 7월 26일 - [카드뉴스] "금테 둘렀나?" 세월호 비난하던 '유령'의 정체[14]
- 7월 26일 - 세월호 피해자 68.5% "언론보도에 정신적 고통"[15]
- 7월 26일 - <부산행>을 봐야할 이유,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16]
- 7월 25일 - "단식 한다더니 영양주사"..세월호 폄훼 글 '무한 리트윗'[17]
- 7월 25일 - [단독] 보수단체 간부, 세월호 폄훼 대량 트윗 시인.."여론조작은 소설"[18]
- 7월 25일 - [단독] 보수단체, 유령 계정 동원해 세월호 여론 조작 의혹[19]
- 7월 24일 - 성주군민 150여명, 416광장 찾아 '세월호 서명'[20]
- 7월 24일 - "SNS서 세월호유가족 폄훼·특별법 반대 조직적 활동 있었다"[21]
- 7월 23일 -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세종서 열려[22]
- 7월 22일 - "세월호 인양 뒤 일부 절단 불가피".. 유족들 반발[23]
- 7월 21일 - [단독]세월호 참사로 '감봉 1개월' 경징계 받은 고위 공무원, 징계 취소 소송냈지만 패소[24]
- 7월 20일 - 길어진 이별, 깊어진 고통..세월호 가족 '트라우마 보고서'[25]
- 7월 20일 - 해수부 "세월호 선체 인양 뒤 절단 불가피"..유가족·특조위 반발[26]
- 7월 20일 - 세월호유가족 절반 "아직도 우울증..'목숨 끊을까' 생각도"[27]
- 7월 19일 - 보수언론, 또 외부세력 들먹이며 '성주 고립 작전'[28]
- 7월 19일 - 기지개 켜는 文·安..野 대권경쟁 물밑 시동[29]
- 7월 19일 - 특조위 "세월호 유가족 75% 여전히 불면증"[30]
- 7월 16일 - '보도 통제' 이정현이 이제라도 책임? 여긴 한국이야[31]
- 7월 16일 - 연기, 또 연기..세월호 최종 인양 언제쯤?[32]
- 7월 15일 - 김영석 해수부 장관 "세월호 선체 9월까지 육상에 올릴 것"[33]
- 7월 15일 - 세월호 기억하는 노란 리본, 이렇게 만듭니다[34]
- 7월 14일 - 이준석, 270만원 받는 대체 선장?..'정식 선장' 확인[35]
- 7월 14일 - [단독][종합]'세월호' 책임 고위인사, 해경 '넘버2' 승진 논란[36]
- 7월 14일 - [단독]'세월호' 책임 고위인사, 해경 '넘버2' 승진 논란[37]
- 7월 13일 - [인터뷰] "세월호 아픈 기억 노란 우산에 담아 알리고 싶다"[38]
- 7월 13일 - 세월호 특조위-정부.. 청문회로 또 다시 평행선 달릴까[39]
- 7월 13일 - 특조위 "해수부가 세월호 선수들기 공정 지연시켜"[40]
- 7월 13일 - 위성곤 "정부, 세월호 선체 인양 9월에나 가능하다고 확인"[41]
- 7월 12일 - [단독]'세월호 보도개입' 논란 이정현 의원,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서 수사[42]
- 7월 11일 - 野, 미방위서 '이정현 녹취록' 공개..與 "애걸 수준"[43]
- 7월 11일 - 해경 거짓말의 배후, 청와대였나[44]
- 7월 11일 - "세월호 특조위, 복사용지 값도 없어..진상조사 무산 의도"[45]
- 7월 11일 - 세월호 특조위, 8월 23·24일 제3차 청문회 개최 의결[46]
- 7월 8일 - KBS 보도 개입 논란, 조중동은 '축소·은폐'에 급급했다[47]
- 7월 8일 - [단독] 이정현 동국대 특강 현장 녹음을 공개합니다[48]
- 7월 8일 - 9년차 KBS 기자들 "이정현 보도 0건, 비웃음만 샀다"[49]
- 7월 8일 - 동국대 학생들, 이정현 특강 때 "보도개입 의혹에 당당"[50]
- 7월 8일 - [전문공개] 이정현 동국대 녹취록도 나왔다[51]
- 7월 7일 - "하인 리더십으로 당 뜯어고치겠다"..'보도개입 논란' 이정현 당 대표 출마[52]
- 7월 7일 - KBS 기자들 잇단 성명 "이정현 개입 왜 보도 안하나"[53]
- 7월 7일 - 靑 '보도개입', 미방위 청문회에 세울 수 있을까[54]
- 7월 6일 - 김시곤 KBS 前국장 "청와대 보도 개입, 인수위 시절부터 시작"[55]
- 7월 6일 - 이정현 방송 개입 논란, 여야 청문회 신경전[56]
- 7월 5일 - 유성엽 "이정현, 홍보수석으로서 할 수 있는 일"[57]
- 7월 5일 - 野 '이정현 녹취록' 맹공..與 총선넷·박원순 '맞불'(종합)[58]
- 7월 5일 - 황총리, 이정현 녹취록 논란에 "홍보수석으로서 협조요청한 것"[59]
- 7월 5일 - "한상균 무죄, 박근혜 유죄" 거리에 선 대학생들[60]
- 7월 5일 - 제주해군기지 공사 세월호 도입에 영향 줬다[61]
- 7월 5일 - "경찰, 법적 근거도 없이 '세월호 추모' 노란리본 뗐다"[62]
- 7월 5일 - 세월호 직후 "국민 미개 발언 틀린 말 아냐" 옹호[63]
- 7월 5일 - 'KBS 외압' 이정현 의원 해명, 참·거짓 가려보니..[64]
- 7월 5일 -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2년 전에도.."컷 질문하지마"[65]
- 7월 4일 - 보도국장 압박이 '통상업무?' 전 홍보수석들 "말도 안돼"[66]
- 7월 3일 - "정치권과의 전쟁".. 비망록 곳곳에 보도통제 압박감[67]
- 7월 3일 - 이정현 '정무수석' 때도 KBS 보도 개입[68]
- 7월 3일 - 첫 대정부질문, 세월호 보도외압·서별관회의 공방 전망[69]
- 7월 3일 - 이정현 녹취록 논란에 與 "할일 했을 뿐" 野 "있을 수 없는 일"[70]
- 7월 3일 - 국정원 출신이면 어느곳이든 OK 퇴직자 100% 재취업 승인[71]
- 7월 3일 - 새누리, 野 '이정현 청문회' 주장에 "사안만 터지면.."[72]
- 7월 2일 - KBS 주무른 청와대.. 분노한 광화문 촛불들[73]
- 7월 2일 - 김시곤 전 보도국장 비망록 속 '청와대 엄호' 지시 배경은?[74]
- 7월 2일 - 더민주-국민의당, '이정현 청문회'..미묘한 온도차[75]
- 7월 2일 - '이정현 녹취록' 공방..野 "보도통제", 與 "정치공세"(종합)[76]
- 7월 2일 - 김홍걸 "與-관제언론이 박주민 공격..끝까지 지켜야"[77]
- 7월 2일 - 이정현의 '하인' 리더십.."[ ]이 무섭고 두려워"[78]
- 7월 2일 - 이정현 군색한 해명 "당시엔 절박해서.."[79]
- 7월 2일 - 이원종 "이정현, 임무 위해 협조 구한 것".. 국회 데뷔전 '진땀'[80]
- 7월 2일 - "이정현 기사 삭제 요구는 통상 업무"라 했다 혼난 靑실장[81]
- 7월 2일 - 과제 211건 중 210건 미완..세월호 특조위 종료[82]
- 7월 1일 -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 요청한 자료가 뭐길래..[83]
- 7월 1일 - 이정현 통화 전후, 보도 내용 비교하니..실제 영향은?[84]
- 7월 1일 - KBS 보도 개입 의혹 이정현 "당권 도전 변함없다"(종합)[85]
- 7월 1일 - 2野, '靑 세월호 보도 개입' 파상공세..더민주, 청문회 추진[86]
- 7월 1일 - 이정현 "세월호 전화는 독자적 내 판단..대통령과는 관계없어"[87]
- 7월 1일 - 4년 전 이정현 "너희 언론은 내가 어떻게든 없앤다"[88]
- 7월 1일 - [종합]이원종 비서실장 "靑이 통제한다고 언론이 통제되나"[89]
- 7월 1일 - 더민주, '세월호 보도통제' 논란에 "대통령이 해명해야"[90]
- 7월 1일 - 우상호 "세월호 보도 개입 의혹, 朴대통령이 해명하라"[91]
- 7월 1일 - 靑, '이정현 녹취록'에 "두 사람 사이 나눈 대화"..말 아껴[92]
참조
- ↑ “"우리가 거듭 세월호 선내로 돌아가 시신 수습한 까닭은.."”. 《뉴스1》. 2016년 7월 31일.
- ↑ “우상호 "세월호·검찰개혁 등 野3당 공조 강화할 것"”. 《노컷뉴스》. 2016년 7월 31일.
- ↑ “특조위 강제종료, 조사는 계속되어야 한다”. 《경향신문》. 2016년 7월 30일.
- ↑ “"특정계정서 세월호 비난 글 올려, 상당히 조직적"”.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30일.
- ↑ “세월호 '선수들기' 6차례 연기 끝 성공..인양작업 속도(종합)”. 《연합뉴스》. 2016년 7월 29일.
- ↑ “이석태 위원장 "지금이 골든타임, 특조위도 가라앉는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29일.
- ↑ “[한수진의시사전망대] "세월호 트라우마 점점 심각..중앙정부지원은 깜깜?"”. 《SBS》. 2016년 7월 29일.
- ↑ “"독자들이 이 책 읽고 화를 냈으면 좋겠어요"”. 《노컷뉴스》. 2016년 7월 29일.
- ↑ “6차례 연기된 끝에..세월호 '뱃머리 들기' 작업 재개”. 《JTBC》. 2016년 7월 28일.
- ↑ “[단독] 세월호 들어올릴 '플로팅 도크' 시운전 중 파손”. 《JTBC》. 2016년 7월 27일.
- ↑ “6번 연기 끝 세월호 '뱃머리 들기'..사고 해역 가보니”. 《JTBC》. 2016년 7월 27일.
- ↑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원장, 조사활동 보장 단식농성 돌입”. 《뉴스1》. 2016년 7월 27일.
- ↑ “정봉주 "레임덕 막을 실세 비서실장 온다"”. 《노컷뉴스》. 2016년 7월 27일.
- ↑ “[카드뉴스] "금테 둘렀나?" 세월호 비난하던 '유령'의 정체”. 《SBS》. 2016년 7월 26일.
- ↑ “세월호 피해자 68.5% "언론보도에 정신적 고통"”. 《한국일보》. 2016년 7월 26일.
- ↑ “<부산행>을 봐야할 이유,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26일.
- ↑ “"단식 한다더니 영양주사"..세월호 폄훼 글 '무한 리트윗'”. 《경향신문》. 2016년 7월 25일.
- ↑ “[단독] 보수단체 간부, 세월호 폄훼 대량 트윗 시인.."여론조작은 소설"”. 《뉴스1》. 2016년 7월 25일.
- ↑ “[단독] 보수단체, 유령 계정 동원해 세월호 여론 조작 의혹”. 《한겨레21》. 2016년 7월 25일.
- ↑ “성주군민 150여명, 416광장 찾아 '세월호 서명'”. 《한겨레》. 2016년 7월 24일.
- ↑ “"SNS서 세월호유가족 폄훼·특별법 반대 조직적 활동 있었다"”. 《뉴스1》. 2016년 7월 24일.
- ↑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세종서 열려”. 《연합뉴스》. 2016년 7월 23일.
- ↑ “"세월호 인양 뒤 일부 절단 불가피".. 유족들 반발”. 《한국일보》. 2016년 7월 22일.
- ↑ “[단독]세월호 참사로 '감봉 1개월' 경징계 받은 고위 공무원, 징계 취소 소송냈지만 패소”. 《조선일보》. 2016년 7월 21일.
- ↑ “길어진 이별, 깊어진 고통..세월호 가족 '트라우마 보고서'”. 《JTBC》. 2016년 7월 20일.
- ↑ “해수부 "세월호 선체 인양 뒤 절단 불가피"..유가족·특조위 반발”. 《한겨레》. 2016년 7월 20일.
- ↑ “세월호유가족 절반 "아직도 우울증..'목숨 끊을까' 생각도"”.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20일.
- ↑ “보수언론, 또 외부세력 들먹이며 '성주 고립 작전'”. 《한겨레》. 2016년 7월 19일.
- ↑ “기지개 켜는 文·安..野 대권경쟁 물밑 시동”. 《연합뉴스》. 2016년 7월 19일.
- ↑ “특조위 "세월호 유가족 75% 여전히 불면증"”.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19일.
- ↑ “'보도 통제' 이정현이 이제라도 책임? 여긴 한국이야”.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16일.
- ↑ “연기, 또 연기..세월호 최종 인양 언제쯤?”. 《연합뉴스TV》. 2016년 7월 16일.
- ↑ “김영석 해수부 장관 "세월호 선체 9월까지 육상에 올릴 것"”. 《연합뉴스》. 2016년 7월 15일.
- ↑ “세월호 기억하는 노란 리본, 이렇게 만듭니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15일.
- ↑ “이준석, 270만원 받는 대체 선장?..'정식 선장' 확인”. 《JTBC》. 2016년 7월 14일.
- ↑ “[단독][종합]'세월호' 책임 고위인사, 해경 '넘버2' 승진 논란”. 《뉴시스》. 2016년 7월 14일.
- ↑ “[단독]'세월호' 책임 고위인사, 해경 '넘버2' 승진 논란”. 《뉴시스》. 2016년 7월 14일.
- ↑ “[인터뷰] "세월호 아픈 기억 노란 우산에 담아 알리고 싶다"”. 《뉴스1》. 2016년 7월 13일.
- ↑ “세월호 특조위-정부.. 청문회로 또 다시 평행선 달릴까”. 《헤럴드경제》. 2016년 7월 13일.
- ↑ “특조위 "해수부가 세월호 선수들기 공정 지연시켜"”. 《연합뉴스》. 2016년 7월 13일.
- ↑ “위성곤 "정부, 세월호 선체 인양 9월에나 가능하다고 확인"”. 《연합뉴스》. 2016년 7월 13일.
- ↑ “[단독]'세월호 보도개입' 논란 이정현 의원,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서 수사”. 《국민일보》. 2016년 7월 12일.
- ↑ “野, 미방위서 '이정현 녹취록' 공개..與 "애걸 수준"”. 《연합뉴스》. 2016년 7월 11일.
- ↑ “해경 거짓말의 배후, 청와대였나”. 《한겨레21》. 2016년 7월 11일.
- ↑ “"세월호 특조위, 복사용지 값도 없어..진상조사 무산 의도"”. 《뉴시스》. 2016년 7월 11일.
- ↑ “세월호 특조위, 8월 23·24일 제3차 청문회 개최 의결”. 《뉴스1》. 2016년 7월 11일.
- ↑ “KBS 보도 개입 논란, 조중동은 '축소·은폐'에 급급했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8일.
- ↑ “[단독] 이정현 동국대 특강 현장 녹음을 공개합니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8일.
- ↑ “9년차 KBS 기자들 "이정현 보도 0건, 비웃음만 샀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8일.
- ↑ “동국대 학생들, 이정현 특강 때 "보도개입 의혹에 당당"”. 《뉴스1》. 2016년 7월 8일.
- ↑ “[전문공개] 이정현 동국대 녹취록도 나왔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8일.
- ↑ “"하인 리더십으로 당 뜯어고치겠다"..'보도개입 논란' 이정현 당 대표 출마”. 《경향신문》. 2016년 7월 7일.
- ↑ “KBS 기자들 잇단 성명 "이정현 개입 왜 보도 안하나"”. 《기자협회보》. 2016년 7월 7일.
- ↑ “靑 '보도개입', 미방위 청문회에 세울 수 있을까”. 《노컷뉴스》. 2016년 7월 7일.
- ↑ “김시곤 KBS 前국장 "청와대 보도 개입, 인수위 시절부터 시작"”. 《뉴스1》. 2016년 7월 6일.
- ↑ “이정현 방송 개입 논란, 여야 청문회 신경전”. 《아이뉴스24》. 2016년 7월 6일.
- ↑ “유성엽 "이정현, 홍보수석으로서 할 수 있는 일"”. 《연합뉴스》. 2016년 7월 5일.
- ↑ “野 '이정현 녹취록' 맹공..與 총선넷·박원순 '맞불'(종합)”. 《뉴스1》. 2016년 7월 5일.
- ↑ “황총리, 이정현 녹취록 논란에 "홍보수석으로서 협조요청한 것"”. 《연합뉴스》. 2016년 7월 5일.
- ↑ “"한상균 무죄, 박근혜 유죄" 거리에 선 대학생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5일.
- ↑ “제주해군기지 공사 세월호 도입에 영향 줬다”. 《한겨레21》. 2016년 7월 5일.
- ↑ “"경찰, 법적 근거도 없이 '세월호 추모' 노란리본 뗐다"”. 《헤럴드경제》. 2016년 7월 5일.
- ↑ “세월호 직후 "국민 미개 발언 틀린 말 아냐" 옹호”. 《한겨레》. 2016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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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국장 압박이 '통상업무?' 전 홍보수석들 "말도 안돼"”.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4일.
- ↑ “"정치권과의 전쟁".. 비망록 곳곳에 보도통제 압박감”. 《한겨레》. 2016년 7월 3일.
- ↑ “이정현 '정무수석' 때도 KBS 보도 개입”. 《경향신문》. 2016년 7월 3일.
- ↑ “첫 대정부질문, 세월호 보도외압·서별관회의 공방 전망”.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3일.
- ↑ “이정현 녹취록 논란에 與 "할일 했을 뿐" 野 "있을 수 없는 일"”. 《연합뉴스》. 2016년 7월 3일.
- ↑ “국정원 출신이면 어느곳이든 OK 퇴직자 100% 재취업 승인”. 《노컷뉴스》. 2016년 7월 3일.
- ↑ “새누리, 野 '이정현 청문회' 주장에 "사안만 터지면.."”. 《뉴시스》. 2016년 7월 3일.
- ↑ “KBS 주무른 청와대.. 분노한 광화문 촛불들”. 《오마이뉴스》. 2016년 7월 2일.
- ↑ “김시곤 전 보도국장 비망록 속 '청와대 엄호' 지시 배경은?”. 《JTBC》. 2016년 7월 2일.
- ↑ “더민주-국민의당, '이정현 청문회'..미묘한 온도차”. 《뉴시스》. 2016년 7월 2일.
- ↑ “'이정현 녹취록' 공방..野 "보도통제", 與 "정치공세"(종합)”. 《뉴스1》. 2016년 7월 2일.
- ↑ “김홍걸 "與-관제언론이 박주민 공격..끝까지 지켜야"”. 《뉴시스》. 2016년 7월 2일.
- ↑ “이정현의 '하인' 리더십.."[ ]이 무섭고 두려워"”. 《노컷뉴스》. 2016년 7월 2일.
- ↑ “이정현 군색한 해명 "당시엔 절박해서.."”. 《한국일보》. 2016년 7월 2일.
- ↑ “이원종 "이정현, 임무 위해 협조 구한 것".. 국회 데뷔전 '진땀'”. 《서울신문》. 2016년 7월 2일.
- ↑ “"이정현 기사 삭제 요구는 통상 업무"라 했다 혼난 靑실장”. 《조선일보》. 2016년 7월 2일.
- ↑ “과제 211건 중 210건 미완..세월호 특조위 종료”. 《중앙일보》. 2016년 7월 2일.
- ↑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 요청한 자료가 뭐길래..”. 《MBN》. 2016년 7월 1일.
- ↑ “이정현 통화 전후, 보도 내용 비교하니..실제 영향은?”. 《JTBC》. 2016년 7월 1일.
- ↑ “KBS 보도 개입 의혹 이정현 "당권 도전 변함없다"(종합)”. 《뉴스1》. 2016년 7월 1일.
- ↑ “2野, '靑 세월호 보도 개입' 파상공세..더민주, 청문회 추진”. 《뉴스1》. 2016년 7월 1일.
- ↑ “이정현 "세월호 전화는 독자적 내 판단..대통령과는 관계없어"”. 《뉴시스》. 2016년 7월 1일.
- ↑ “4년 전 이정현 "너희 언론은 내가 어떻게든 없앤다"”. 《미디어오늘》. 2016년 7월 1일.
- ↑ “[종합]이원종 비서실장 "靑이 통제한다고 언론이 통제되나"”. 《뉴시스》. 2016년 7월 1일.
- ↑ “더민주, '세월호 보도통제' 논란에 "대통령이 해명해야"”. 《뉴스1》. 2016년 7월 1일.
- ↑ “우상호 "세월호 보도 개입 의혹, 朴대통령이 해명하라"”. 《뉴시스》. 2016년 7월 1일.
- ↑ “靑, '이정현 녹취록'에 "두 사람 사이 나눈 대화"..말 아껴”. 《뉴스1》. 2016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