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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0일 - "사명감 갖고 일했는데.." 특조위 조사관들 눈물[1]
- 6월 30일 - 이정현 "부덕한 저의 불찰"..거듭 사과[2]
- 6월 30일 - 이정현 녹취록 공개..靑 세월호 보도개입 실체 드러나나[3]
- 6월 30일 - 드러난 세월호 보도 개입설..특조위, 논란 속에 종료[4]
- 6월 30일 - 이정현 "세월호 전화 지나쳤다..제 불찰 사과드린다"[5]
- 6월 30일 - 세월호 특조위 조사 활동 연장, 결국 '불발'..여야 공방[6]
- 6월 30일 - [전문] 이정현-김시곤, 세월호 보도 개입 관련 통화 녹취록[7]
- 6월 30일 - [전문]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KBS 세월호 보도 개입 녹취록 공개[8]
- 6월 30일 - 박주민 의원, 세월호집회 진압 경찰서장 개인정보 제출 요구 논란[9]
- 6월 30일 - 시위 마찰 뒤..종로·영등포서장 부채정보 요청한 박주민[10]
- 6월 29일 - 세월호특조위 활동기한 끝나는데..정치권 그동안 뭐했나[11]
- 6월 29일 - "돈 많이 쓴다" 조선일보의 치졸한 특조위 때리기[12]
- 6월 29일 - '세월호 철근' 검·경은 덮었고 해수부는 숨겼다[13]
- 6월 28일 - [탐사플러스] 심리치료도 없이..세월호 아픔 안고 간 그 경찰[14]
- 6월 28일 - "보도에 부당 개입" 특조위, 이정현·길환영 검찰 고발[15]
- 6월 28일 - "세월호, 승인 무게보다 1200톤 과적"..수상한 철근[16]
- 6월 28일 - 세월호특조위 "특검 요청안 국회에 다시 제출할 것"(종합)[17]
- 6월 27일 - "세월호 제주 해군기지용 철근 4백톤 운반" 사실로 확인[18]
- 6월 27일 - 특조위 "세월호, 기준치보다 화물 2배 더 실렸다"[19]
- 6월 27일 - '형제'들은 잊지 못했다[20]
- 6월 27일 - 세월호특조위, 여당의원·前 방송사 임원 檢에 고발[21]
- 6월 27일 - [영상] 경찰, 1인 시위 나간 사이 세월호 농성장 기습 철거[22]
- 6월 27일 - [단독] 세월호 특조위, 현역 의원 등 3명 검찰 고발키로[23]
- 6월 26일 - 정부청사 앞 농성하던 세월호 유가족 4명 연행(종합)[24]
- 6월 26일 - 세월호 노숙농성장 철거 시도하는 경찰[25]
- 6월 26일 - '특별법 개정촉구' 세월호 유가족 경찰과 충돌..2명 연행[26]
- 6월 26일 - 다시 노숙농성 시작한 세월호 가족들.."특조위 활동기간 연장하라"[27]
- 6월 26일 - "세월호 아이들 300명 수장되는 거 보고도 난 왜 살아 있나"[28]
- 6월 26일 - 세월호 참사 800일.."특별법 개정 촉구"[29]
- 6월 25일 - "언제까지 이들이 울어야 합니까"..세월호 800일 문화제 열려[30]
- 6월 25일 - 세월호 유가족, 다시 풍찬노숙에 나섰다[31]
- 6월 25일 - 서울도심 '세월호법 개정·최저임금 인상' 집회..충돌없이 끝나(종합)[32]
- 6월 25일 - 자살한 진도 경찰..2년 만에 인정된 '세월호 트라우마'[33]
- 6월 25일 - 광화문 둘러싼 경찰병력[34]
- 6월 25일 - [포토엔]다이아 정채연, 세월호 희생자 추모하는 노란 팔찌[35]
- 6월 25일 - 서울 도심서 진보단체 대규모 집회..경찰 1만여명 배치해 대비[36]
- 6월 24일 - 새누리당 김용태 "세월호 '철근 400톤'으로 파국 올 수도"[37]
- 6월 24일 - 경찰 "세월호 문화제, 불법집회 변질시 엄정 대응"[38]
- 6월 23일 - "상처를 돈벌이에 이용" 세월호 리본 팔아 10배 폭리[39]
- 6월 23일 - 세월호 특조위 "내년 2월까지 조사 계속할 것"[40]
- 6월 22일 - 여 "세월호 조사대상서 청 빼자" 제안..더민주 "거부했다"[41]
- 6월 22일 - 세월호 특조위 3개월 연장..더민주 박주민 "본질 호도한 것"[42]
- 6월 21일 - [Why뉴스] "세월호에 정말 철근 400톤이 실렸었나?"[43]
- 6월 19일 - 뼈 썩어가고 트라우마에 생활고..민간잠수사 점점 벼랑끝[44]
- 6월 19일 - 세월호 선원들 '철근 과적' 반복 지적, 선사가 무시[45]
- 6월 19일 - "학원 보내지 마세요.. 아이들이 상상하게 하세요"[46]
- 6월 19일 - "단원고 정상수업 대안 없으면 등교거부·교육감 퇴진"(종합)[47]
- 6월 19일 - [영상] 살고자 마주했던 현실에 무너진 故 김관홍 잠수사[48]
- 6월 19일 - "잊지 않을게"..'세월호 의인' 故 김관홍 잠수사 추모 행사 열려[49]
- 6월 18일 -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놈아" 무책임한 국가, 그저 미안한 아버지[50]
- 6월 18일 - 야3당, '세월호 의인' 김관홍 잠수사 죽음에 일제히 애도[51]
- 6월 18일 - 더민주 "세월호 진실 위해 싸운 故김관홍..현실은 참혹"[52]
- 6월 18일 - 박지원 "故김관홍, 세월호 희생자와 끝까지 함께한 의인"[53]
- 6월 18일 - 박주민 "세월호 잠수사 보호·지원 강화한 개정 특별법 발의"[54]
- 6월 18일 - "세월호 잠수사의 아픔과 고통은 모두가 짊어져야 했다"[55]
- 6월 18일 -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말라" 세월호 잠수사 숨져[56]
- 6월 17일 - 세월호에 실린 철근 400톤, 특조위 "조사 중인 내용이었다"[57]
- 6월 17일 - '세월호 수습' 김관홍 잠수사 비닐하우스 자택서 숨져(종합)[58]
- 6월 17일 -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숨진 채 발견[59]
- 6월 16일 - 단원고 "세월호 성금, 학교발전기금으로 적법 사용"[60]
- 6월 16일 - 찢어진 세월호 영상 공개.."보강재 덧대어 작업 재개"[61]
- 6월 16일 - 불안감 커지는 세월호 인양..뱃머리 들다가 선체 갑판 두 군데 훼손[62]
- 6월 16일 - 세월호 선체 손상부위에 보강재 설치 후 '선수들기' 재개(종합)[63]
- 6월 15일 - 사전 테스트 권고 무시..세월호 인양, 이틀 만에 중단[64]
- 6월 15일 - [단독] 세월호에 제주해군기지 가는 철근400톤 실렸다[65]
- 6월 15일 - 김영춘 "세월호 당시 7시간 대통령 행적 조사 '일단 보류'하자"[66]
- 6월 15일 - 文이 촉발한 '구의역 政爭', 文 엄호 바쁜 野[67]
- 6월 14일 - 안산 단원고 학부모 "4·16가족협 교실이전안 거부, 강경대응"[68]
- 6월 14일 - 해수부, '세월호 인양' 하중 예측 못해..시작부터 '기우뚱'[69]
- 6월 14일 - 이재명 "내 행적 90일치? 박대통령 세월호 7시간 부터.."[70]
- 6월 14일 - 세월호 특조위 "정부, 특조위 활동 강제종료 공문 보내와..월권행위"[71]
- 6월 14일 - 김영춘 "세월호 특조위, 대통령 행적 조사는 제외해야"[72]
- 6월 14일 - '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73]
- 6월 14일 - "지상의 세월호" 文 발언 논란[74]
- 6월 14일 - "유병언 어딨느냐" 난동꾼 제압하다 유죄→2년 공방끝 무죄[75]
- 6월 13일 -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 중단..열흘가량 지연될 듯[76]
- 6월 12일 - 들어 올린 10m 세월호 뱃머리..내달 물 밖으로[77]
- 6월 12일 - 세월호 뱃머리 들기 첫날 순조..4미터 들어 올려[78]
- 6월 12일 - 세월호 인양 핵심 작업 '선수 들기' 착수..4일간 진행(종합)[79]
- 6월 11일 - 세월호 '뱃머리 들어 올리기' 시작..한달 뒤 수면 위로[80]
- 6월 11일 - 문재인 "구의역 사고, 새누리당 정권이 만든 지상의 세월호"[81]
- 6월 11일 - 文 "구의역 사고, 새누리당 정권이 만든 지상의 세월호"[82]
- 6월 11일 - 2년간 바다에 잠긴 세월호, 한 달 뒤 모습 드러낸다[83]
- 6월 10일 - [MD화보] 박해진, 2년째 세월호 팔찌 착용 '개념 연예인 등극'[84]
- 6월 9일 - 경찰, 2014년 세월호 집회 모두 불허..어버이연합은 모두 허가[85]
- 6월 9일 - 세월호특조위 "김재원 수석, 아직도 우리가 세금도둑입니까"[86]
- 6월 8일 - 檢 "가토 전 지국장 사건, 세월호 참사와 무관"..실지조사 거부[87]
- 6월 7일 - 세월호 특조위, 내일 '청와대 대응' 조사 위해 검찰로[88]
- 6월 7일 - 檢 "세월호 특위 실지조사 응할 수 없다"(종합)[89]
- 6월 7일 - 세월호 유족 "특조위 할만큼 했다니, 정진석 무례해"[90]
- 6월 7일 - 더민주·정의당, 세월호 특조위 조사기한 연장법 발의[91]
- 6월 7일 - 더민주·정의당, 세월호법개정안 발의[92]
- 6월 7일 - [속보]세월호특조위 '박근혜 대통령 7시간' 본격 조사..서울중앙지검 실지조사 돌입[93]
- 6월 6일 - 캬~ 헬조선 꼬집는 '사이다 대사'[94]
- 6월 5일 - '진실' 다가섰지만..세월호 특조위 '빈손' 종료 위기[95]
- 6월 2일 - 구의역 어머니와 세월호 아버지의 자책 "시키는 대로, 말 잘 들어라.. 제가 죽였죠"[96]
- 6월 1일 - '혹시나' 했던 20대 국회, 문 열어보니 '역시나'..곳곳 충돌[97]
참조
- ↑ “"사명감 갖고 일했는데.." 특조위 조사관들 눈물”. 《한겨레》. 2016년 6월 30일.
- ↑ “이정현 "부덕한 저의 불찰"..거듭 사과”. 《뉴스1》. 2016년 6월 30일.
- ↑ “이정현 녹취록 공개..靑 세월호 보도개입 실체 드러나나”. 《뉴스1》. 2016년 6월 30일.
- ↑ “드러난 세월호 보도 개입설..특조위, 논란 속에 종료”. 《JTBC》. 2016년 6월 30일.
- ↑ “이정현 "세월호 전화 지나쳤다..제 불찰 사과드린다"”. 《뉴시스》. 2016년 6월 30일.
- ↑ “세월호 특조위 조사 활동 연장, 결국 '불발'..여야 공방”. 《뉴스1》. 2016년 6월 30일.
- ↑ “[전문] 이정현-김시곤, 세월호 보도 개입 관련 통화 녹취록”. 《서울신문》. 2016년 6월 30일.
- ↑ “[전문]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KBS 세월호 보도 개입 녹취록 공개”. 《경향신문》. 2016년 6월 30일.
- ↑ “박주민 의원, 세월호집회 진압 경찰서장 개인정보 제출 요구 논란”. 《뉴시스》. 2016년 6월 30일.
- ↑ “시위 마찰 뒤..종로·영등포서장 부채정보 요청한 박주민”. 《중앙일보》. 2016년 6월 30일.
- ↑ “세월호특조위 활동기한 끝나는데..정치권 그동안 뭐했나”. 《한겨레》. 2016년 6월 29일.
- ↑ “"돈 많이 쓴다" 조선일보의 치졸한 특조위 때리기”. 《미디어오늘》. 2016년 6월 29일.
- ↑ “'세월호 철근' 검·경은 덮었고 해수부는 숨겼다”.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29일.
- ↑ “[탐사플러스] 심리치료도 없이..세월호 아픔 안고 간 그 경찰”. 《JTBC》. 2016년 6월 28일.
- ↑ “"보도에 부당 개입" 특조위, 이정현·길환영 검찰 고발”. 《JTBC》. 2016년 6월 28일.
- ↑ “"세월호, 승인 무게보다 1200톤 과적"..수상한 철근”. 《JTBC》. 2016년 6월 28일.
- ↑ “세월호특조위 "특검 요청안 국회에 다시 제출할 것"(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28일.
- ↑ “"세월호 제주 해군기지용 철근 4백톤 운반" 사실로 확인”. 《노컷뉴스》. 2016년 6월 27일.
- ↑ “특조위 "세월호, 기준치보다 화물 2배 더 실렸다"”.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27일.
- ↑ “'형제'들은 잊지 못했다”. 《한겨레21》. 2016년 6월 27일.
- ↑ “세월호특조위, 여당의원·前 방송사 임원 檢에 고발”. 《뉴스1》. 2016년 6월 27일.
- ↑ “[영상] 경찰, 1인 시위 나간 사이 세월호 농성장 기습 철거”. 《노컷뉴스》. 2016년 6월 27일.
- ↑ “[단독] 세월호 특조위, 현역 의원 등 3명 검찰 고발키로”. 《한국일보》. 2016년 6월 27일.
- ↑ “정부청사 앞 농성하던 세월호 유가족 4명 연행(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26일.
- ↑ “세월호 노숙농성장 철거 시도하는 경찰”. 《노컷뉴스》. 2016년 6월 26일.
- ↑ “'특별법 개정촉구' 세월호 유가족 경찰과 충돌..2명 연행”. 《뉴스1》. 2016년 6월 26일.
- ↑ “다시 노숙농성 시작한 세월호 가족들.."특조위 활동기간 연장하라"”. 《경향신문》. 2016년 6월 26일.
- ↑ “"세월호 아이들 300명 수장되는 거 보고도 난 왜 살아 있나"”. 《뉴스1》. 2016년 6월 26일.
- ↑ “세월호 참사 800일.."특별법 개정 촉구"”. 《YTN》. 2016년 6월 26일.
- ↑ “"언제까지 이들이 울어야 합니까"..세월호 800일 문화제 열려”. 《노컷뉴스》. 2016년 6월 25일.
- ↑ “세월호 유가족, 다시 풍찬노숙에 나섰다”.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25일.
- ↑ “서울도심 '세월호법 개정·최저임금 인상' 집회..충돌없이 끝나(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 ↑ “자살한 진도 경찰..2년 만에 인정된 '세월호 트라우마'”. 《JTBC》. 2016년 6월 25일.
- ↑ “광화문 둘러싼 경찰병력”.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 ↑ “[포토엔]다이아 정채연, 세월호 희생자 추모하는 노란 팔찌”. 《뉴스엔》. 2016년 6월 25일.
- ↑ “서울 도심서 진보단체 대규모 집회..경찰 1만여명 배치해 대비”.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 ↑ “새누리당 김용태 "세월호 '철근 400톤'으로 파국 올 수도"”.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24일.
- ↑ “경찰 "세월호 문화제, 불법집회 변질시 엄정 대응"”. 《뉴스1》. 2016년 6월 24일.
- ↑ “"상처를 돈벌이에 이용" 세월호 리본 팔아 10배 폭리”. 《노컷뉴스》. 2016년 6월 23일.
- ↑ “세월호 특조위 "내년 2월까지 조사 계속할 것"”. 《동아일보》. 2016년 6월 23일.
- ↑ “여 "세월호 조사대상서 청 빼자" 제안..더민주 "거부했다"”. 《경향신문》. 2016년 6월 22일.
- ↑ “세월호 특조위 3개월 연장..더민주 박주민 "본질 호도한 것"”. 《국민일보》. 2016년 6월 22일.
- ↑ “[Why뉴스] "세월호에 정말 철근 400톤이 실렸었나?"”. 《노컷뉴스》. 2016년 6월 21일.
- ↑ “뼈 썩어가고 트라우마에 생활고..민간잠수사 점점 벼랑끝”. 《한겨레》. 2016년 6월 19일.
- ↑ “세월호 선원들 '철근 과적' 반복 지적, 선사가 무시”.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19일.
- ↑ “"학원 보내지 마세요.. 아이들이 상상하게 하세요"”. 《한국일보》. 2016년 6월 19일.
- ↑ “"단원고 정상수업 대안 없으면 등교거부·교육감 퇴진"(종합)”. 《뉴스1》. 2016년 6월 19일.
- ↑ “[영상] 살고자 마주했던 현실에 무너진 故 김관홍 잠수사”. 《노컷뉴스》. 2016년 6월 19일.
- ↑ “"잊지 않을게"..'세월호 의인' 故 김관홍 잠수사 추모 행사 열려”. 《이데일리》. 2016년 6월 19일.
- ↑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놈아" 무책임한 국가, 그저 미안한 아버지”.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18일.
- ↑ “야3당, '세월호 의인' 김관홍 잠수사 죽음에 일제히 애도”.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18일.
- ↑ “더민주 "세월호 진실 위해 싸운 故김관홍..현실은 참혹"”. 《뉴시스》. 2016년 6월 18일.
- ↑ “박지원 "故김관홍, 세월호 희생자와 끝까지 함께한 의인"”. 《뉴시스》. 2016년 6월 18일.
- ↑ “박주민 "세월호 잠수사 보호·지원 강화한 개정 특별법 발의"”. 《뉴스1》. 2016년 6월 18일.
- ↑ “"세월호 잠수사의 아픔과 고통은 모두가 짊어져야 했다"”. 《미디어오늘》. 2016년 6월 18일.
- ↑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말라" 세월호 잠수사 숨져”. 《한국일보》. 2016년 6월 18일.
- ↑ “세월호에 실린 철근 400톤, 특조위 "조사 중인 내용이었다"”. 《뉴스1》. 2016년 6월 17일.
- ↑ “'세월호 수습' 김관홍 잠수사 비닐하우스 자택서 숨져(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17일.
- ↑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숨진 채 발견”. 《한겨레》. 2016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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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찢어진 세월호 영상 공개.."보강재 덧대어 작업 재개"”. 《YTN》. 2016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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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테스트 권고 무시..세월호 인양, 이틀 만에 중단”. 《JTBC》. 2016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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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춘 "세월호 당시 7시간 대통령 행적 조사 '일단 보류'하자"”. 《뉴스1》. 2016년 6월 15일.
- ↑ “文이 촉발한 '구의역 政爭', 文 엄호 바쁜 野”. 《조선일보》. 2016년 6월 15일.
- ↑ “안산 단원고 학부모 "4·16가족협 교실이전안 거부, 강경대응"”. 《뉴시스》. 2016년 6월 14일.
- ↑ “해수부, '세월호 인양' 하중 예측 못해..시작부터 '기우뚱'”. 《경향신문》. 2016년 6월 14일.
- ↑ “이재명 "내 행적 90일치? 박대통령 세월호 7시간 부터.."”. 《노컷뉴스》. 2016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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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미디어오늘》. 2016년 6월 14일.
- ↑ “"지상의 세월호" 文 발언 논란”. 《KBS》. 2016년 6월 14일.
- ↑ “"유병언 어딨느냐" 난동꾼 제압하다 유죄→2년 공방끝 무죄”. 《연합뉴스》. 2016년 6월 14일.
- ↑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 중단..열흘가량 지연될 듯”. 《뉴시스》. 2016년 6월 13일.
- ↑ “들어 올린 10m 세월호 뱃머리..내달 물 밖으로”. 《SBS》. 2016년 6월 12일.
- ↑ “세월호 뱃머리 들기 첫날 순조..4미터 들어 올려”. 《KBS》. 2016년 6월 12일.
- ↑ “세월호 인양 핵심 작업 '선수 들기' 착수..4일간 진행(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12일.
- ↑ “세월호 '뱃머리 들어 올리기' 시작..한달 뒤 수면 위로”. 《YTN》. 2016년 6월 11일.
- ↑ “문재인 "구의역 사고, 새누리당 정권이 만든 지상의 세월호"”. 《경향신문》. 2016년 6월 11일.
- ↑ “文 "구의역 사고, 새누리당 정권이 만든 지상의 세월호"”. 《연합뉴스》. 2016년 6월 11일.
- ↑ “2년간 바다에 잠긴 세월호, 한 달 뒤 모습 드러낸다”. 《YTN》. 2016년 6월 11일.
- ↑ “[MD화보] 박해진, 2년째 세월호 팔찌 착용 '개념 연예인 등극'”. 《마이데일리》. 2016년 6월 10일.
- ↑ “경찰, 2014년 세월호 집회 모두 불허..어버이연합은 모두 허가”. 《헤럴드경제》. 2016년 6월 9일.
- ↑ “세월호특조위 "김재원 수석, 아직도 우리가 세금도둑입니까"”. 《노컷뉴스》. 2016년 6월 9일.
- ↑ “檢 "가토 전 지국장 사건, 세월호 참사와 무관"..실지조사 거부”. 《뉴스1》. 2016년 6월 8일.
- ↑ “세월호 특조위, 내일 '청와대 대응' 조사 위해 검찰로”. 《JTBC》. 2016년 6월 7일.
- ↑ “檢 "세월호 특위 실지조사 응할 수 없다"(종합)”. 《노컷뉴스》. 2016년 6월 7일.
- ↑ “세월호 유족 "특조위 할만큼 했다니, 정진석 무례해"”.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7일.
- ↑ “더민주·정의당, 세월호 특조위 조사기한 연장법 발의”. 《연합뉴스》. 2016년 6월 7일.
- ↑ “더민주·정의당, 세월호법개정안 발의”. 《뉴시스》. 2016년 6월 7일.
- ↑ “[속보]세월호특조위 '박근혜 대통령 7시간' 본격 조사..서울중앙지검 실지조사 돌입”. 《경향신문》. 2016년 6월 7일.
- ↑ “캬~ 헬조선 꼬집는 '사이다 대사'”. 《한겨레》. 2016년 6월 6일.
- ↑ “'진실' 다가섰지만..세월호 특조위 '빈손' 종료 위기”.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5일.
- ↑ “구의역 어머니와 세월호 아버지의 자책 "시키는 대로, 말 잘 들어라.. 제가 죽였죠"”.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2일.
- ↑ “'혹시나' 했던 20대 국회, 문 열어보니 '역시나'..곳곳 충돌”. 《연합뉴스》. 2016년 6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