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6/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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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사명감 갖고 일했는데.." 특조위 조사관들 눈물”. 《한겨레》. 2016년 6월 30일. 
  2. “이정현 "부덕한 저의 불찰"..거듭 사과”. 《뉴스1》. 2016년 6월 30일. 
  3. “이정현 녹취록 공개..靑 세월호 보도개입 실체 드러나나”. 《뉴스1》. 2016년 6월 30일. 
  4. “드러난 세월호 보도 개입설..특조위, 논란 속에 종료”. 《JTBC》. 2016년 6월 30일. 
  5. “이정현 "세월호 전화 지나쳤다..제 불찰 사과드린다". 《뉴시스》. 2016년 6월 30일. 
  6. “세월호 특조위 조사 활동 연장, 결국 '불발'..여야 공방”. 《뉴스1》. 2016년 6월 30일. 
  7. “[전문] 이정현-김시곤, 세월호 보도 개입 관련 통화 녹취록”. 《서울신문》. 2016년 6월 30일. 
  8. “[전문]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KBS 세월호 보도 개입 녹취록 공개”. 《경향신문》. 2016년 6월 30일. 
  9. “박주민 의원, 세월호집회 진압 경찰서장 개인정보 제출 요구 논란”. 《뉴시스》. 2016년 6월 30일. 
  10. “시위 마찰 뒤..종로·영등포서장 부채정보 요청한 박주민”. 《중앙일보》. 2016년 6월 30일. 
  11. “세월호특조위 활동기한 끝나는데..정치권 그동안 뭐했나”. 《한겨레》. 2016년 6월 29일. 
  12. "돈 많이 쓴다" 조선일보의 치졸한 특조위 때리기”. 《미디어오늘》. 2016년 6월 29일. 
  13. '세월호 철근' 검·경은 덮었고 해수부는 숨겼다”.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29일. 
  14. “[탐사플러스] 심리치료도 없이..세월호 아픔 안고 간 그 경찰”. 《JTBC》. 2016년 6월 28일. 
  15. "보도에 부당 개입" 특조위, 이정현·길환영 검찰 고발”. 《JTBC》. 2016년 6월 28일. 
  16. "세월호, 승인 무게보다 1200톤 과적"..수상한 철근”. 《JTBC》. 2016년 6월 28일. 
  17. “세월호특조위 "특검 요청안 국회에 다시 제출할 것"(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28일. 
  18. "세월호 제주 해군기지용 철근 4백톤 운반" 사실로 확인”. 《노컷뉴스》. 2016년 6월 27일. 
  19. “특조위 "세월호, 기준치보다 화물 2배 더 실렸다".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27일. 
  20. '형제'들은 잊지 못했다”. 《한겨레21》. 2016년 6월 27일. 
  21. “세월호특조위, 여당의원·前 방송사 임원 檢에 고발”. 《뉴스1》. 2016년 6월 27일. 
  22. “[영상] 경찰, 1인 시위 나간 사이 세월호 농성장 기습 철거”. 《노컷뉴스》. 2016년 6월 27일. 
  23. “[단독] 세월호 특조위, 현역 의원 등 3명 검찰 고발키로”. 《한국일보》. 2016년 6월 27일. 
  24. “정부청사 앞 농성하던 세월호 유가족 4명 연행(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26일. 
  25. “세월호 노숙농성장 철거 시도하는 경찰”. 《노컷뉴스》. 2016년 6월 26일. 
  26. '특별법 개정촉구' 세월호 유가족 경찰과 충돌..2명 연행”. 《뉴스1》. 2016년 6월 26일. 
  27. “다시 노숙농성 시작한 세월호 가족들.."특조위 활동기간 연장하라". 《경향신문》. 2016년 6월 26일. 
  28. "세월호 아이들 300명 수장되는 거 보고도 난 왜 살아 있나". 《뉴스1》. 2016년 6월 26일. 
  29. “세월호 참사 800일.."특별법 개정 촉구". 《YTN》. 2016년 6월 26일. 
  30. "언제까지 이들이 울어야 합니까"..세월호 800일 문화제 열려”. 《노컷뉴스》. 2016년 6월 25일. 
  31. “세월호 유가족, 다시 풍찬노숙에 나섰다”.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25일. 
  32. “서울도심 '세월호법 개정·최저임금 인상' 집회..충돌없이 끝나(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33. “자살한 진도 경찰..2년 만에 인정된 '세월호 트라우마'. 《JTBC》. 2016년 6월 25일. 
  34. “광화문 둘러싼 경찰병력”.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35. “[포토엔]다이아 정채연, 세월호 희생자 추모하는 노란 팔찌”. 《뉴스엔》. 2016년 6월 25일. 
  36. “서울 도심서 진보단체 대규모 집회..경찰 1만여명 배치해 대비”.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37. “새누리당 김용태 "세월호 '철근 400톤'으로 파국 올 수도".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24일. 
  38. “경찰 "세월호 문화제, 불법집회 변질시 엄정 대응". 《뉴스1》. 2016년 6월 24일. 
  39. "상처를 돈벌이에 이용" 세월호 리본 팔아 10배 폭리”. 《노컷뉴스》. 2016년 6월 23일. 
  40. “세월호 특조위 "내년 2월까지 조사 계속할 것". 《동아일보》. 2016년 6월 23일. 
  41. “여 "세월호 조사대상서 청 빼자" 제안..더민주 "거부했다". 《경향신문》. 2016년 6월 22일. 
  42. “세월호 특조위 3개월 연장..더민주 박주민 "본질 호도한 것". 《국민일보》. 2016년 6월 22일. 
  43. “[Why뉴스] "세월호에 정말 철근 400톤이 실렸었나?". 《노컷뉴스》. 2016년 6월 21일. 
  44. “뼈 썩어가고 트라우마에 생활고..민간잠수사 점점 벼랑끝”. 《한겨레》. 2016년 6월 19일. 
  45. “세월호 선원들 '철근 과적' 반복 지적, 선사가 무시”.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19일. 
  46. "학원 보내지 마세요.. 아이들이 상상하게 하세요". 《한국일보》. 2016년 6월 19일. 
  47. "단원고 정상수업 대안 없으면 등교거부·교육감 퇴진"(종합)”. 《뉴스1》. 2016년 6월 19일. 
  48. “[영상] 살고자 마주했던 현실에 무너진 故 김관홍 잠수사”. 《노컷뉴스》. 2016년 6월 19일. 
  49. "잊지 않을게"..'세월호 의인' 故 김관홍 잠수사 추모 행사 열려”. 《이데일리》. 2016년 6월 19일. 
  50.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놈아" 무책임한 국가, 그저 미안한 아버지”.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18일. 
  51. “야3당, '세월호 의인' 김관홍 잠수사 죽음에 일제히 애도”.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18일. 
  52. “더민주 "세월호 진실 위해 싸운 故김관홍..현실은 참혹". 《뉴시스》. 2016년 6월 18일. 
  53. “박지원 "故김관홍, 세월호 희생자와 끝까지 함께한 의인". 《뉴시스》. 2016년 6월 18일. 
  54. “박주민 "세월호 잠수사 보호·지원 강화한 개정 특별법 발의". 《뉴스1》. 2016년 6월 18일. 
  55. "세월호 잠수사의 아픔과 고통은 모두가 짊어져야 했다". 《미디어오늘》. 2016년 6월 18일. 
  56.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말라" 세월호 잠수사 숨져”. 《한국일보》. 2016년 6월 18일. 
  57. “세월호에 실린 철근 400톤, 특조위 "조사 중인 내용이었다". 《뉴스1》. 2016년 6월 17일. 
  58. '세월호 수습' 김관홍 잠수사 비닐하우스 자택서 숨져(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17일. 
  59.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숨진 채 발견”. 《한겨레》. 2016년 6월 17일. 
  60. “단원고 "세월호 성금, 학교발전기금으로 적법 사용". 《연합뉴스》. 2016년 6월 16일. 
  61. “찢어진 세월호 영상 공개.."보강재 덧대어 작업 재개". 《YTN》. 2016년 6월 16일. 
  62. “불안감 커지는 세월호 인양..뱃머리 들다가 선체 갑판 두 군데 훼손”. 《한겨레》. 2016년 6월 16일. 
  63. “세월호 선체 손상부위에 보강재 설치 후 '선수들기' 재개(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16일. 
  64. “사전 테스트 권고 무시..세월호 인양, 이틀 만에 중단”. 《JTBC》. 2016년 6월 15일. 
  65. “[단독] 세월호에 제주해군기지 가는 철근400톤 실렸다”. 《미디어오늘》. 2016년 6월 15일. 
  66. “김영춘 "세월호 당시 7시간 대통령 행적 조사 '일단 보류'하자". 《뉴스1》. 2016년 6월 15일. 
  67. “文이 촉발한 '구의역 政爭', 文 엄호 바쁜 野”. 《조선일보》. 2016년 6월 15일. 
  68. “안산 단원고 학부모 "4·16가족협 교실이전안 거부, 강경대응". 《뉴시스》. 2016년 6월 14일. 
  69. “해수부, '세월호 인양' 하중 예측 못해..시작부터 '기우뚱'. 《경향신문》. 2016년 6월 14일. 
  70. “이재명 "내 행적 90일치? 박대통령 세월호 7시간 부터..". 《노컷뉴스》. 2016년 6월 14일. 
  71. “세월호 특조위 "정부, 특조위 활동 강제종료 공문 보내와..월권행위". 《뉴시스》. 2016년 6월 14일. 
  72. “김영춘 "세월호 특조위, 대통령 행적 조사는 제외해야". 《문화일보》. 2016년 6월 14일. 
  73. '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미디어오늘》. 2016년 6월 14일. 
  74. "지상의 세월호" 文 발언 논란”. 《KBS》. 2016년 6월 14일. 
  75. "유병언 어딨느냐" 난동꾼 제압하다 유죄→2년 공방끝 무죄”. 《연합뉴스》. 2016년 6월 14일. 
  76.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 중단..열흘가량 지연될 듯”. 《뉴시스》. 2016년 6월 13일. 
  77. “들어 올린 10m 세월호 뱃머리..내달 물 밖으로”. 《SBS》. 2016년 6월 12일. 
  78. “세월호 뱃머리 들기 첫날 순조..4미터 들어 올려”. 《KBS》. 2016년 6월 12일. 
  79. “세월호 인양 핵심 작업 '선수 들기' 착수..4일간 진행(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12일. 
  80. “세월호 '뱃머리 들어 올리기' 시작..한달 뒤 수면 위로”. 《YTN》. 2016년 6월 11일. 
  81. “문재인 "구의역 사고, 새누리당 정권이 만든 지상의 세월호". 《경향신문》. 2016년 6월 11일. 
  82. “文 "구의역 사고, 새누리당 정권이 만든 지상의 세월호". 《연합뉴스》. 2016년 6월 11일. 
  83. “2년간 바다에 잠긴 세월호, 한 달 뒤 모습 드러낸다”. 《YTN》. 2016년 6월 11일. 
  84. “[MD화보] 박해진, 2년째 세월호 팔찌 착용 '개념 연예인 등극'. 《마이데일리》. 2016년 6월 10일. 
  85. “경찰, 2014년 세월호 집회 모두 불허..어버이연합은 모두 허가”. 《헤럴드경제》. 2016년 6월 9일. 
  86. “세월호특조위 "김재원 수석, 아직도 우리가 세금도둑입니까". 《노컷뉴스》. 2016년 6월 9일. 
  87. “檢 "가토 전 지국장 사건, 세월호 참사와 무관"..실지조사 거부”. 《뉴스1》. 2016년 6월 8일. 
  88. “세월호 특조위, 내일 '청와대 대응' 조사 위해 검찰로”. 《JTBC》. 2016년 6월 7일. 
  89. “檢 "세월호 특위 실지조사 응할 수 없다"(종합)”. 《노컷뉴스》. 2016년 6월 7일. 
  90. “세월호 유족 "특조위 할만큼 했다니, 정진석 무례해".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7일. 
  91. “더민주·정의당, 세월호 특조위 조사기한 연장법 발의”. 《연합뉴스》. 2016년 6월 7일. 
  92. “더민주·정의당, 세월호법개정안 발의”. 《뉴시스》. 2016년 6월 7일. 
  93. “[속보]세월호특조위 '박근혜 대통령 7시간' 본격 조사..서울중앙지검 실지조사 돌입”. 《경향신문》. 2016년 6월 7일. 
  94. “캬~ 헬조선 꼬집는 '사이다 대사'. 《한겨레》. 2016년 6월 6일. 
  95. '진실' 다가섰지만..세월호 특조위 '빈손' 종료 위기”.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5일. 
  96. “구의역 어머니와 세월호 아버지의 자책 "시키는 대로, 말 잘 들어라.. 제가 죽였죠". 《오마이뉴스》. 2016년 6월 2일. 
  97. '혹시나' 했던 20대 국회, 문 열어보니 '역시나'..곳곳 충돌”. 《연합뉴스》. 2016년 6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