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3/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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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검거..혐의 부인(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31일. 
  2. “[단독] 자살카페서 성폭행..피해 여중생 실종”. 《YTN》. 2013년 5월 31일. 
  3. “여학생 7명 성추행한 육군 일병 중학생에게 붙잡혀”. 《연합뉴스》. 2013년 5월 31일. 
  4. “육군23사단 일병이 '여중생·초등여학생 7명' 성추행”. 《뉴시스》. 2013년 5월 31일. 
  5. “[단독]'성추행혐의' 김상혁 고소女, 전격 고소취하 "오해였다". 《스타뉴스》. 2013년 5월 31일. 
  6. “윤창중 근황 트위터에.."어제 소녀시대 치킨 배달시키더니..". 《경향신문》. 2013년 5월 31일. 
  7. “[단독] 국회 5급 행정사무관, 여자 화장실 '몰카' 촬영하다 덜미”. 《국민일보》. 2013년 5월 31일. 
  8. “중국, 어린이 성폭행 교사에 '사형 선고'. 《노컷뉴스》. 2013년 5월 31일. 
  9. “경찰 "'성추행혐의' 김상혁, 만취상태 모르쇠 일관". 《스타뉴스》. 2013년 5월 30일. 
  10. “대학내 성범죄 해마다 느는데… 마녀사냥 당할까 쉬쉬”. 《한국일보》. 2013년 5월 30일. 
  11. “일산 엘리베이터 성폭행 미수男 검거 "군생활 힘들어서". 《뉴시스》. 2013년 5월 30일. 
  12. “김상혁 측 "성추행혐의 오해..샴페인 마시고 취했다". 《뉴스엔》. 2013년 5월 30일. 
  13. “박남수 육사 교장, '성폭행 사건' 책임 전역의사 표명(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14. “성범죄자 살인자만큼 검거 강화..4대악 감축목표관리”.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15. “철부지들 장난에 아동성추행범 될 뻔한 놀이터 주인 아저씨”. 《경향신문》. 2013년 5월 30일. 
  16. “[단독] 클릭비 김상혁, 성추행 혐의로 체포”. 《YTN》. 2013년 5월 30일. 
  17. “엘리베이터 성폭행 시도 잡고 보니 전투경찰”. 《SBS》. 2013년 5월 30일. 
  18. “경찰 "김상혁 피해 20대 여성, 성적수치심 느껴 신고". 《스타뉴스》. 2013년 5월 30일. 
  19. “[단독] 대담한 성범죄...도심 아파트 공포의 1분”. 《YTN》. 2013년 5월 30일. 
  20. “만취한 버스 여승객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뉴시스》. 2013년 5월 30일. 
  21. “일베 초등교사, 어린이 성희롱 사과 "너무 힘들다". 《SBS CNBC》. 2013년 5월 29일. 
  22. “육군 "육사 성폭행 사과, 재발방지 약속…관련자 엄중 문책". 《뉴시스》. 2013년 5월 29일. 
  23. “‘육사 性폭행 사건’ 폭탄주 돌린 교수 엄정 조사”. 《문화일보》. 2013년 5월 29일. 
  24. “한밤중 10대女 빌라 옥상에 끌려가 성폭행…경찰수사나서”. 《뉴시스》. 2013년 5월 29일. 
  25. “육사 교내서 대낮에 생도 간 성폭행… 군, 특별감찰”. 《한국일보》. 2013년 5월 28일. 
  26. “여대생 살해 용의자 20~30대 택시기사…'행방 오리무중'. 《MBN》. 2013년 5월 28일. 
  27. “[단독] 대낮 육사 교내에서 생도 간 성폭행 '발칵'. 《SBS》. 2013년 5월 28일. 
  28. “육사 '발칵'…축제 기간 초유의 '성폭행 사건' 발생”. 《MBC》. 2013년 5월 28일. 
  29. “<시민이 잡은 절도범, 경찰 검거실적으로 둔갑>”.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30. '성폭행 낙태' 합법이라지만..”. 《서울신문》. 2013년 5월 27일. 
  31. '여대생 꽃뱀'에 걸려 성폭행범 몰린 회사원”. 《노컷뉴스》. 2013년 5월 27일. 
  32. "100명과 성관계" 상습 성폭행男, CCTV 때문에…”. 《세계일보》. 2013년 5월 27일. 
  33. “독한 입, 어디로 튈지 모른다”. 《시사저널》. 2013년 5월 27일. 
  34. “교회 전도사가 10대 여성 2명 성추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35. “대구 실종 여대생 사인은 '장기손상'…성폭행 가능성 수사”. 《뉴시스》. 2013년 5월 27일. 
  36. “대구 실종 여대생, 숨진 채 발견…성폭행 흔적”. 《SBS》. 2013년 5월 27일. 
  37. '막장 QPR'에 구단주도 손 들었다, "완전 망했어". 《풋볼리스트》. 2013년 5월 26일. 
  38. '허리 툭' 윤창중, 자택 칩거 '장기화 될 듯'. 《데일리안》. 2013년 5월 26일. 
  39. “<여고생이 여중생과 성관계한 것도 강간?>”. 《연합뉴스》. 2013년 5월 26일. 
  40. “성희롱·범죄 노출… 검침원은 괴로워”. 《국민일보》. 2013년 5월 26일. 
  41. “<'기자회견 후 칩거 15일째' 윤창중 자택서 뭐하나>”. 《연합뉴스》. 2013년 5월 26일. 
  42. “한국에서 터졌다면”. 《한겨레21》. 2013년 5월 25일. 
  43. "선배 술 사러 간 틈타" 선배여친 성폭행 40대 구속”. 《연합뉴스》. 2013년 5월 25일. 
  44. “여성 감금·성폭행 후 강제 혼인신고한 30대 구속”. 《연합뉴스》. 2013년 5월 24일. 
  45. "드라이브 어때요" 소개팅女 성폭행 30대 입건”. 《뉴시스》. 2013년 5월 24일. 
  46. “[위크엔드] 老 · 少 · 美·醜 안가리는 성범죄…대한민국은 지금 ‘性과의 전쟁’”.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24일. 
  47. “<새누리 "靑 후임 인사 수첩의존 비판 피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48. “성형수술 도중..강남 유명 성형클리닉, 환자 성추행 혐의”.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23일. 
  49. “태국女 감금·유사성행위 강요 마사지 업주 적발”.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50. “[단독] "수술 중 성추행 당했다"...경찰 고소”. 《YTN》. 2013년 5월 23일. 
  51. “지인 술 먹여 성폭행한 30대 배우 구속”. 《뉴시스》. 2013년 5월 23일. 
  52. “초등학교 여제자와 성관계 교사 실형…"사랑 아니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53. “법원 "여직원에 쓸데없이 카톡 보내면 성희롱". 《연합뉴스》. 2013년 5월 22일. 
  54. “[단독] "술자리 성희롱"…남학생이 여강사 고소”. 《SBS》. 2013년 5월 22일. 
  55. ““박시후 올해 활동 생각없다..조용히 자숙할것””. 《뉴스엔》. 2013년 5월 22일. 
  56. “[단독]"박 준, 14년전 비서 면접 때도 성폭행"…소송 제기”. 《MBN》. 2013년 5월 21일. 
  57. “술 취해 성추행하고 아이 때리려 한 승려 실형 확정”. 《연합뉴스》. 2013년 5월 21일. 
  58. “美 경찰, 윤창중 체포영장 예정‥"미국에 빨리 가서 조사받아라". 《한국경제TV》. 2013년 5월 21일. 
  59. “[취재파일] "윤창중은 없었다" 방미 동행 취재기!”. 《SBS》. 2013년 5월 21일. 
  60. “靑참모진 ‘윤창중 트라우마’? 입 닫고 약속 깨고… ‘불통’”. 《문화일보》. 2013년 5월 21일. 
  61. “[단독] "혐의내용 경·중범죄 상관없이 윤창중 체포영장 발부할 것". 《세계일보》. 2013년 5월 21일. 
  62. “꽁꽁 숨은 윤창중에 사태 소강..이대로 '흐지부지'?”.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20일. 
  63. “靑 ‘윤창중 파문’ 수습 미적…참모도 갈피 못잡아”. 《문화일보》. 2013년 5월 20일. 
  64. “성관계 후 "성폭행 당했다"…꽃뱀 공갈단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20일. 
  65. “윤창중 '늪' 빠져 나온 박 대통령…민생 소통행보 강화할 듯”. 《노컷뉴스》. 2013년 5월 19일. 
  66. “朴대통령 금주부터 국정운영 '정상화' 진력할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9일. 
  67. “<'잠적 8일' 윤창중-언론 지루한 줄다리기>”. 《연합뉴스》. 2013년 5월 19일. 
  68. “윤창중 성추행 처음 알린 교포 사이트 ‘미시 USA’ 대해부”. 《서울신문》. 2013년 5월 18일. 
  69. “[단독] 美 경찰 “윤창중 수사 1∼3개월 소요””. 《세계일보》. 2013년 5월 18일. 
  70. "육군 소령이 여대생 성폭행" 신고…경찰 조사”. 《연합뉴스》. 2013년 5월 18일. 
  71. “여성부, 윤창중 사건·위안부 망언 침묵…"문닫아라".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8일. 
  72. “공도 과도 윤창중에 묻혔다”. 《한겨레21》. 2013년 5월 17일. 
  73. “피해 여성 부친 "윤 전 대변인 2차 성추행" 주장”. 《SBS》. 2013년 5월 17일. 
  74. “박 대통령, '이남기 사의' 왜 수용 안 할까”. 《MBN》. 2013년 5월 17일. 
  75. “하드코어 토크 ‘썰전’, ‘독한 혀’가 시청자들을 홀린다”. 《서울경제》. 2013년 5월 17일. 
  76. “피해자를 정신 나간 여자로 몰지 말라”. 《한겨레》. 2013년 5월 17일. 
  77. “아내 이전에 여성 … 자기결정권 중시”. 《중앙일보》. 2013년 5월 17일. 
  78. "속옷 보일라"…경기필 지휘자, 단원 성희롱 '물의'. 《뉴시스》. 2013년 5월 17일. 
  79. “美 한인교회 목사, 14세 소녀와 성매매하려고 호텔방에…”. 《세계일보》. 2013년 5월 17일. 
  80. “[단독]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나". 《세계일보》. 2013년 5월 17일. 
  81. “며느리 친언니를 친구가 성폭행하게 도운 시아버지”. 《한겨레》. 2013년 5월 16일. 
  82.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상보)”. 《노컷뉴스》. 2013년 5월 16일. 
  83. “여성계 "윤창중 사건,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84.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85. “<세상 만사-나라 안>'몹쓸 시아버지' 베트남 며느리 언니를 강제로…”. 《문화일보》. 2013년 5월 16일. 
  86. “`윤창중 사태' 장기화..미국 경찰 "수사중" 답변만”.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87. “대법 "부부 사이라도 강제 성관계는 강간죄 해당"(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88. “朴대통령, 지지율 51%, '윤창중 스캔들'로 5%p ↓”.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6일. 
  89. “與중진들, '靑전면쇄신·금주선언' 특단대책 주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90. “친딸 6년간 성추행 '인면수심' 父에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91. “<윤창중 잠적 5일째…애꿎은 주민들 '불편'>”.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92. “윤창중 사진에 막걸리 투척”. 《노컷뉴스》. 2013년 5월 16일. 
  93. “KBS,박시후 출연규제無..출연여부는 불확실”. 《스타뉴스》. 2013년 5월 16일. 
  94. “윤창중 사건, '기강해이'로 끝내려는 청와대”.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6일. 
  95. “靑, 윤창중 '직권면직'…인사상 불이익은”. 《뉴시스》. 2013년 5월 15일. 
  96. “황우여, 靑수석 경질 묻자…“사람 한번 바꾸면 후유증””. 《경향신문》. 2013년 5월 15일. 
  97. “미국 경찰 "윤창중 사건 수사방향 알수 없어".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98. “<"인턴들 보기 민망"…주미대사관 침통·분노>”.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99.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발빠르게 후속조치하겠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100. “靑 '성희롱 의혹' 윤창중 20일 이후 직권면직할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101. “[사진]불 켜졌다 꺼진 윤창중 자택”.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5일. 
  102.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고 있는 윤창중 성추행의 화살”. 《미디어오늘》. 2013년 5월 15일. 
  103. “검찰, '4대강 의혹' 건설업체 수십곳 압수수색(1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104. “LA行 기내서 대책회의… 대통령에 일찍 보고한듯”. 《조선일보》. 2013년 5월 15일. 
  105. “성접대 여성 “특정 유력인사와 윤씨가 성폭행””. 《서울신문》. 2013년 5월 15일. 
  106. “구미서 고교생 3명 10대 女장애인 상습 성폭행”. 《뉴시스》. 2013년 5월 15일. 
  107.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한·미, 尹 처리문제 조율중"… 외교문제 비화 차단 공감대”.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108. “윤창중 미국 가면 6개월, 안 가면 5년 징역 산다”. 《한국일보》. 2013년 5월 15일. 
  109. “‘나는 변태’ ‘자고 싶다’… 윤창중 “나는 안했다””.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110. “尹사건 당일 美관계자 ‘전용기’까지 와 경고”.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111. “호텔 로비서 단둘이 술… “너와 나는 잘 어울린다” 상상초월 언행”. 《경향신문》. 2013년 5월 15일. 
  112. “朴대통령 "'그런 인물 이었나' 저 자신도 굉장히 실망".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5일. 
  113. “박기춘 "성추행파문 불구 방미성과 있었다".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114. “호텔 방서 무슨 일이?…윤창중 혐의 무게 달라진다”. 《SBS》. 2013년 5월 14일. 
  115. “강원랜드 직원 '알바생'에 채용 암시하며 키스 요구”.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116.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대응 4대 의문점 ① 문화원, 性추행 내부신고 묵살했나”. 《문화일보》. 2013년 5월 14일. 
  117. “[종합]'윤창중사태' 野, 朴대통령·청와대 연일 공세”.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118. "윤창중 자살 안하면 청와대서 분신" 소동”.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119. “청 ‘尹 파면’ 방침… 윤 전 대변인에 징계사유서 작성 통보”. 《국민일보》. 2013년 5월 14일. 
  120. “<靑 '윤창중 사태' 장기화 부담…국면전환 시도하나>”.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121. “잠적 윤창중, 김포 자택에 있다?”. 《한겨레》. 2013년 5월 14일. 
  122. “성추행 의혹 윤창중 '오리무중'…지금 어디에?”.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4일. 
  123. “윤창중 상담 변호사 "윤씨 측에 자진출국 권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124. “<대변인서 경질된 윤창중씨 공무원 신분 어떻게>”.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125. “<윤창중 귀국에 정부당국 '지원' 의혹 확산>”.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126. '윤창중 性추문' 美연방법 5단계 중 4단계만되도 중형”.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127. “윤창중 동석 운전기사 "자정 넘도록 술자리" 증언”. 《SBS》. 2013년 5월 14일. 
  128. “朴대통령 "공직자 처신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 계기".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129. “국정지지도 10%P↓…與, 홍보·인사시스템 개편 주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130.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호텔방 性추행'땐… 강간미수 적용→강제송환 될수도”. 《문화일보》. 2013년 5월 14일. 
  131. “[단독]“청 사람들, 숨기기에 급급” 문화원 다른 인턴 밝혀… “윤씨 도피시키려는 듯 보여””. 《경향신문》. 2013년 5월 14일. 
  132. “<외신들 "윤창중 파문 배경에 성차별 문화" 거론>”.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133. “[윤창중 파문]“방안서 알몸으로 엉덩이 만진건 강간미수로 처벌될 수도””. 《동아일보》. 2013년 5월 14일. 
  134. “靑 안이한 태도...축소·은폐 시도 의혹까지 불거져”.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135. “‘3일 내내 술판 윤창중’...제재 한 번 없었다”.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136. “윤창중 비위맞추려 이례적으로 전속 女인턴 배정”. 《서울신문》. 2013년 5월 14일. 
  137. "피해 인턴, 신고 당일 호텔방에서 울며 저항"(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138. “격앙된 동포사회.. "최고 인재를 가이드라니?".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139. "尹, 호텔방에서 엉덩이 움켜쥐었다”... 외교적 파장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140. "차 바꿔, 호텔 바꿔"... 골때리는 윤창중 ’미국 기행’”.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141. ““신고말라” 거절당하자…청와대, 윤창중과 함께 피해자 또 찾아가”. 《한겨레》. 2013년 5월 14일. 
  142. ““尹, 호텔방서도 엉덩이 만졌다””. 《동아일보》. 2013년 5월 14일. 
  143. “새누리 "진솔한 사과" vs 민주 "인사실패 사과해야"(종합)”. 《조선비즈》. 2013년 5월 13일. 
  144. "관련 수석들 책임져야"..'이남기 경질' 선에서 매듭 분위기”. 《한겨레》. 2013년 5월 13일. 
  145. '여비서 추행' 서종렬 前 KISA 원장 징역 5월”.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146. ““행사마다 브리핑·일정 보고… 긴장의 연속, 1분도 대통령 곁 떠날 수 없는데… 음주라니””. 《서울신문》. 2013년 5월 13일. 
  147.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148. “군청 공무원이 여중생 치마 속 촬영”.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149. “용변 보는 여성 수십명 몰래 찍은 회사원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150.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151. “윤창중, 청와대 조사 때 진술 사실일까… ‘그 이상’일 가능성도”. 《경향신문》. 2013년 5월 13일. 
  152. “<윤창중 파문>'尹 경질·李 사퇴'로는 부족 판단… 靑 경질 폭 커질 듯”. 《문화일보》. 2013년 5월 13일. 
  153. “‘乙중의 乙’ 계약직·인턴 女의 눈물 “성희롱 당해도 해고될까봐 말 못해””. 《서울신문》. 2013년 5월 13일. 
  154. “[윤창중 성추행 파문] 청와대 참모들 "대통령 심기 건드릴라"… 28시간 지나 늑장 보고”. 《한국일보》. 2013년 5월 13일. 
  155. “‘사과 형식’ 논란… 담화·기자회견 아닌 수석회의 모두 발언”. 《국민일보》. 2013년 5월 13일. 
  156. '고소 취하' 박시후, 방송 활동 가능할까”. 《노컷뉴스》. 2013년 5월 13일. 
  157. “취임 77일만의 대국민사과…문책 폭 커질까”.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3일. 
  158. “수석·비서실장·대통령 ‘3단계 사과’… 위기관리 능력이 ‘위기 상황’”. 《경향신문》. 2013년 5월 13일. 
  159. “새누리, 朴대통령 띄우고 '윤창중'엔 집중포화”. 《뉴시스》. 2013년 5월 13일. 
  160.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161.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사과 전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162. “박근혜 대통령, 13일 유감 표명할 듯”. 《한국일보》. 2013년 5월 13일. 
  163.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 《국민일보》. 2013년 5월 13일. 
  164. “<朴대통령 대국민사과…'윤창중 파문' 향방은>”.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165. “朴대통령 "국민께 큰 실망 드린 점 송구"(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166. “정미홍 "윤창중,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언론·종북 세력 처벌해야". 《파이낸셜뉴스》. 2013년 5월 13일. 
  167. '윤창중 스캔들' 엇갈린 입장…결과따라 파장 클 듯”.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168. “<野 "참모끼리 진실공방이라니…靑 전면개편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69. “與 "윤창중 떳떳하게 조사받아야…진상규명 철저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70. “윤창중 성추행 사건, 美 수사 쟁점은?”. 《세계일보》. 2013년 5월 12일. 
  171. “민주 "靑 비서실장 등 수석들 총사퇴해야"(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72.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73.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74. “< MB '소고기 때문에', 朴대통령 '윤창중 때문에'>”.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75. “尹 "귀국 종용" vs 靑 "관여 안 해"… 해명·역공 '진흙탕 싸움'. 《세계일보》. 2013년 5월 12일. 
  176. “청와대 "미국이 범죄인 인도 요청하면 윤창중 보낸다". 《한겨레》. 2013년 5월 12일. 
  177. '밤새 술판' 의혹도…7일 밤 행적 미스터리”. 《SBS》. 2013년 5월 12일. 
  178. "운전기사도 술자리 동석…모든 상황 알진 못해"(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79. “<朴대통령 내일 유감 표명할 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80. '윤창중 스캔들' 靑 줄사퇴로 이어지나”.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181. “사흘째 '윤창중 침묵' 朴 대통령, 첫 대국민 사과 수순?”. 《국민일보》. 2013년 5월 12일. 
  182. “윤병세 "윤창중 문제, 외교파장 전혀 걱정안해도 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83. “20대 女 감금 50차례 성폭행 후 혼인신고 한 30대 영장”.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184. “7일 밤 10시 호텔방서 잠들었다던 윤창중, 8일 새벽 2시·4시 두 차례 만취 상태 목격”. 《경향신문》. 2013년 5월 12일. 
  185. "여중생 꼬드겨 성관계, 강간은 아니나 민사상 불법".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86. “위기의 朴, 어떻게 풀까”. 《국민일보》. 2013년 5월 12일. 
  187.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88. “<靑 '윤창중사태 확산' 벼랑끝 위기감속 대국민사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89. “<윤창중 '인턴'을 '가이드'로 부른 까닭은>”.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90. “朴 방미 기간동안 일부 수행원도 '진상짓'...또다른 논란 일듯”. 《노컷뉴스》. 2013년 5월 12일. 
  191.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192. “<윤창중, 오바마 '성범죄 경고' 당일에 추태>”.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193. ““윤창중이 대통령 성추행했습니까? 왜 대통령께 사과?” 이번엔 청와대 사과 논란”. 《국민일보》. 2013년 5월 11일. 
  194. “윤창중, 기자회견 열어 성추행 의혹 부인”.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195. "밤 술자리서 첫 성추행"…아침 속옷차림 다시 불러”. 《중앙일보》. 2013년 5월 11일. 
  196. “[사진]윤창중 "허리를 툭 쳤을뿐".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1일. 
  197. “윤창중 "문화적 차이로 상처 받았다면 거듭 사과".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198. “윤창중, 10시30분 하림각서 기자회견”.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199. “윤창중 성추행의혹 부인…"이남기 수석이 귀국 종용"(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200. “<윤창중 "허리만 툭쳐" vs 여성인턴 "엉덩이 잡았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201. “[속보] 이남기 수석 "귀국 종용 한 적 없다" (1보)”. 《MBN》. 2013년 5월 11일. 
  202. “윤창중-이남기, 둘 중 한명은 왜 거짓말을 하나”.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203. “[윤창중 해명][종합2보]윤창중 "성추행 없었다…이남기 수석이 귀국 지시". 《뉴시스》. 2013년 5월 11일. 
  204. '불기소 처분' 박시후, 이제 어떻게 되나? 전망과 의문점”. 《한국일보》. 2013년 5월 10일. 
  205. “수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중학생 2명 구속”.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206. “<주미대사관, '성추행설' 확산에 당혹·함구>”.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07. “고개 숙인 이남기 홍보수석”.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208. “대통령 회담할 때 대변인은 성추행 술판..‘기강해이’ 극치”.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209. "청와대 브리핑룸·태극기 화면 쓰지말라" KBS, 윤창중 성추행 '보도지침' 논란”. 《한겨레》. 2013년 5월 10일. 
  210. “전례없는 성범죄, 윤창중 미국에 끌려갈까… 국내서 버티기땐 처벌 못해”. 《국민일보》. 2013년 5월 10일. 
  211. “윤창중 패러디 봇물”. 《지디넷코리아》. 2013년 5월 10일. 
  212. “與, 윤창중 경질에 '당혹'…"철저히 수사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13. “윤창중 경질에 與 "방미 성과에 찬물" vs 野 "예고된 참사". 《조선비즈》. 2013년 5월 10일. 
  214. “檢, 성폭행혐의 박시후 불기소…피해女 고소 취소”.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15. ““밀봉됐던 인격 드러났다” ‘윤창중 사건’ 비난 봇물”. 《이데일리》. 2013년 5월 10일. 
  216. “윤 “엉덩이 툭툭 쳤을 뿐…” 청와대에 소명한 후 잠적”. 《경향신문》. 2013년 5월 10일. 
  217. “초유의 성추문 '나라망신'..박대통령 '오기 인사' 논란 재점화”. 《한겨레》. 2013년 5월 10일. 
  218. “[윤창중 파문] “朴대통령에 타격”… 전세계 언론 앞다퉈 보도”. 《국민일보》. 2013년 5월 10일. 
  219. “<윤창중 성범죄 의혹에 시민들 "나라 망신" 분통>”.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20. “`윤창중 사건' 피해여성 "엉덩이 움켜쥐었다"(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21. “윤창중 대변인 '나홀로 귀국' 전말…어디로 갔나”. 《세계일보》. 2013년 5월 10일. 
  222. “주진우 기자 “취재 당시 살해 협박도 받았다””. 《미디어오늘》. 2013년 5월 10일. 
  223. “靑, 윤창중 성추행 숨기다 발칵 뒤집힌 40시간”. 《노컷뉴스》. 2013년 5월 10일. 
  224. “朴대통령 '1호인사' 낙마…'불통인사' 논란 재연”.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25.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26. “朴 방미 성과 다루던 외신들, '윤창중 사태' 집중 보도”.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227. '윤창중 성범죄' 피해여성 "허락 없이 엉덩이 만져".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28. "윤창중이 불러서 호텔방 갔더니, 팬티만...". 《오마이뉴스》. 2013년 5월 10일. 
  229. “윤창중, 귀국 후 청와대 조사에서 "억울하다" 항변(종합)”.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230. '운좋은' 윤창중..한국내 수사 현실적으로 어려울 듯”.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231.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32. “靑, 윤창중 대변인 전격 경질…'성추행설' 확산(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33. "윤창중, 靑에 신체접촉 인정…성추행은 부인".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34. "인턴과 술 마셨지, 성추행 안 했다" 윤창중 혐의 부인”. 《노컷뉴스》. 2013년 5월 10일. 
  235. “정재학 “겨우 엉덩인데” 변희재 “의병”… 보수논객 윤창중 옹호글 논란”. 《서울신문》. 2013년 5월 10일. 
  236. “<윤창중 '부적절' 행위로 전격 경질, 訪美 오점>”.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237. “성폭행한 여성에 사기 행각 20대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9일. 
  238. “DNA로 잡았다더니… 무고한 시민 잡은 경찰”. 《한국일보》. 2013년 5월 9일. 
  239. “단골 여성 대리기사 수면제 탄 커피 먹여 성폭행 시도”. 《연합뉴스》. 2013년 5월 8일. 
  240. “[미주통신] 세 여성 10년간 감금 성폭행 당해 美사회 충격”. 《서울신문》. 2013년 5월 8일. 
  241. “버스승강장서 여고생 치마 속 촬영한 회사원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8일. 
  242. “<외국인 성추행범 풀어준 백화점 처벌 가능할까>”. 《연합뉴스》. 2013년 5월 7일. 
  243. “[단독] '항소' 고영욱, 국선변호인 선정 '변호인도 포기한듯'.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7일. 
  244. "건강식품 사러갔다 성폭행 당하고 돈까지 뜯겨".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7일. 
  245. "잘 곳 없지?" 가출 여중생 집으로 유인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7일. 
  246. “가출 소녀의 강간 무고에 인생 꼬인 30대 교직원”. 《한국일보》. 2013년 5월 7일. 
  247. “[단독] ‘각서 쓰고 또 성추행’ 충남대 로스쿨 교수 해임”. 《한겨레》. 2013년 5월 6일. 
  248. "강제성 없어보였다" 성폭행 1시간동안 구경만 한 경찰”. 《노컷뉴스》. 2013년 5월 6일. 
  249. “성폭행 현장 신고 받고도 1시간 동안 기다린 경찰”. 《국민일보》. 2013년 5월 5일. 
  250. '백화점이 풀어준 성추행범' 논란…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3년 5월 5일. 
  251. “<수원 지동 성폭행사건, 경찰 '초동대처 소홀' 논란>”. 《연합뉴스》. 2013년 5월 5일. 
  252. “‘오원춘 동네’ 경찰, 성폭행 40분간 지켜만 봐”. 《한겨레》. 2013년 5월 5일. 
  253. “[단독] 오원춘 집과 500m, 또 성폭행…전자발찌 찬 채로?”. 《MBC》. 2013년 5월 4일. 
  254. “지적장애 여성 성추행한 할아버지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4일. 
  255. “고객이 격투 끝에 붙든 성추행범 백화점 측이 풀어줘”. 《연합뉴스》. 2013년 5월 4일. 
  256. “여중생 성추행한 50대 운동부 코치 항소심도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3일. 
  257. “학교 후배의 약혼녀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3년 5월 3일. 
  258. “마늘 먹이고 말 안들으면 독방…'무서운 보육원'. 《세계일보》. 2013년 5월 2일. 
  259. “노량진수산시장 찾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서울신문》. 2013년 5월 2일. 
  260. “부킹만난 여성 성폭행한 MBC 계약직PD 구속”.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2일. 
  261. “박시후측 "고발, 대응가치無"..경찰 "절차대로 조사". 《스타뉴스》. 2013년 5월 2일. 
  262. “박시후, 시민단체에 고발 당해...이유는?”. 《스포츠조선》. 2013년 5월 2일. 
  263.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2일. 
  264. “초교생 9명 성추행 교감에 징역 6년 선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일. 
  265. "아동성폭행에 '남자의 로망' 댓글…수사까지 반년". 《노컷뉴스》. 2013년 5월 1일. 
  266. “15년 전, 6개월 갓난애를 강간하다 죽인 미국 사형수, 오늘 사형집행”. 《뉴시스》. 2013년 5월 1일. 
  267. “고교생들이 '벌칙 폭탄주' 먹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