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5월 31일 -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검거..혐의 부인(2보)[1]
- 5월 31일 - [단독] 자살카페서 성폭행..피해 여중생 실종[2]
- 5월 31일 - 여학생 7명 성추행한 육군 일병 중학생에게 붙잡혀[3]
- 5월 31일 - 육군23사단 일병이 '여중생·초등여학생 7명' 성추행[4]
- 5월 31일 - [단독]'성추행혐의' 김상혁 고소女, 전격 고소취하 "오해였다"[5]
- 5월 31일 - 윤창중 근황 트위터에.."어제 소녀시대 치킨 배달시키더니.."[6]
- 5월 31일 - [단독] 국회 5급 행정사무관, 여자 화장실 '몰카' 촬영하다 덜미[7]
- 5월 31일 - 중국, 어린이 성폭행 교사에 '사형 선고'[8]
- 5월 30일 - 경찰 "'성추행혐의' 김상혁, 만취상태 모르쇠 일관"[9]
- 5월 30일 - 대학내 성범죄 해마다 느는데… 마녀사냥 당할까 쉬쉬[10]
- 5월 30일 - 일산 엘리베이터 성폭행 미수男 검거 "군생활 힘들어서"[11]
- 5월 30일 - 김상혁 측 "성추행혐의 오해..샴페인 마시고 취했다"[12]
- 5월 30일 - 박남수 육사 교장, '성폭행 사건' 책임 전역의사 표명(종합)[13]
- 5월 30일 - 성범죄자 살인자만큼 검거 강화..4대악 감축목표관리[14]
- 5월 30일 - 철부지들 장난에 아동성추행범 될 뻔한 놀이터 주인 아저씨[15]
- 5월 30일 - [단독] 클릭비 김상혁, 성추행 혐의로 체포[16]
- 5월 30일 - 엘리베이터 성폭행 시도 잡고 보니 전투경찰[17]
- 5월 30일 - 경찰 "김상혁 피해 20대 여성, 성적수치심 느껴 신고"[18]
- 5월 30일 - [단독] 대담한 성범죄...도심 아파트 공포의 1분[19]
- 5월 30일 - 만취한 버스 여승객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20]
- 5월 29일 - 일베 초등교사, 어린이 성희롱 사과 "너무 힘들다"[21]
- 5월 29일 - 육군 "육사 성폭행 사과, 재발방지 약속…관련자 엄중 문책"[22]
- 5월 29일 - ‘육사 性폭행 사건’ 폭탄주 돌린 교수 엄정 조사[23]
- 5월 29일 - 한밤중 10대女 빌라 옥상에 끌려가 성폭행…경찰수사나서[24]
- 5월 28일 - 육사 교내서 대낮에 생도 간 성폭행… 군, 특별감찰[25]
- 5월 28일 - 여대생 살해 용의자 20~30대 택시기사…'행방 오리무중'[26]
- 5월 28일 - [단독] 대낮 육사 교내에서 생도 간 성폭행 '발칵'[27]
- 5월 28일 - 육사 '발칵'…축제 기간 초유의 '성폭행 사건' 발생[28]
- 5월 27일 - <시민이 잡은 절도범, 경찰 검거실적으로 둔갑>[29]
- 5월 27일 - '성폭행 낙태' 합법이라지만..[30]
- 5월 27일 - '여대생 꽃뱀'에 걸려 성폭행범 몰린 회사원[31]
- 5월 27일 - "100명과 성관계" 상습 성폭행男, CCTV 때문에…[32]
- 5월 27일 - 독한 입, 어디로 튈지 모른다[33]
- 5월 27일 - 교회 전도사가 10대 여성 2명 성추행[34]
- 5월 27일 - 대구 실종 여대생 사인은 '장기손상'…성폭행 가능성 수사[35]
- 5월 27일 - 대구 실종 여대생, 숨진 채 발견…성폭행 흔적[36]
- 5월 26일 - '막장 QPR'에 구단주도 손 들었다, "완전 망했어"[37]
- 5월 26일 - '허리 툭' 윤창중, 자택 칩거 '장기화 될 듯'[38]
- 5월 26일 - <여고생이 여중생과 성관계한 것도 강간?>[39]
- 5월 26일 - 성희롱·범죄 노출… 검침원은 괴로워[40]
- 5월 26일 - <'기자회견 후 칩거 15일째' 윤창중 자택서 뭐하나>[41]
- 5월 25일 - 한국에서 터졌다면[42]
- 5월 25일 - "선배 술 사러 간 틈타" 선배여친 성폭행 40대 구속[43]
- 5월 24일 - 여성 감금·성폭행 후 강제 혼인신고한 30대 구속[44]
- 5월 24일 - "드라이브 어때요" 소개팅女 성폭행 30대 입건[45]
- 5월 24일 - [위크엔드] 老 · 少 · 美·醜 안가리는 성범죄…대한민국은 지금 ‘性과의 전쟁’[46]
- 5월 23일 - <새누리 "靑 후임 인사 수첩의존 비판 피해야">[47]
- 5월 23일 - 성형수술 도중..강남 유명 성형클리닉, 환자 성추행 혐의[48]
- 5월 23일 - 태국女 감금·유사성행위 강요 마사지 업주 적발[49]
- 5월 23일 - [단독] "수술 중 성추행 당했다"...경찰 고소[50]
- 5월 23일 - 지인 술 먹여 성폭행한 30대 배우 구속[51]
- 5월 23일 - 초등학교 여제자와 성관계 교사 실형…"사랑 아니다"[52]
- 5월 22일 - 법원 "여직원에 쓸데없이 카톡 보내면 성희롱"[53]
- 5월 22일 - [단독] "술자리 성희롱"…남학생이 여강사 고소[54]
- 5월 22일 - “박시후 올해 활동 생각없다..조용히 자숙할것”[55]
- 5월 21일 - [단독]"박 준, 14년전 비서 면접 때도 성폭행"…소송 제기[56]
- 5월 21일 - 술 취해 성추행하고 아이 때리려 한 승려 실형 확정[57]
- 5월 21일 - 美 경찰, 윤창중 체포영장 예정‥"미국에 빨리 가서 조사받아라"[58]
- 5월 21일 - [취재파일] "윤창중은 없었다" 방미 동행 취재기![59]
- 5월 21일 - 靑참모진 ‘윤창중 트라우마’? 입 닫고 약속 깨고… ‘불통’[60]
- 5월 21일 - [단독] "혐의내용 경·중범죄 상관없이 윤창중 체포영장 발부할 것"[61]
- 5월 20일 - 꽁꽁 숨은 윤창중에 사태 소강..이대로 '흐지부지'?[62]
- 5월 20일 - 靑 ‘윤창중 파문’ 수습 미적…참모도 갈피 못잡아[63]
- 5월 20일 - 성관계 후 "성폭행 당했다"…꽃뱀 공갈단 검거[64]
- 5월 19일 - 윤창중 '늪' 빠져 나온 박 대통령…민생 소통행보 강화할 듯[65]
- 5월 19일 - 朴대통령 금주부터 국정운영 '정상화' 진력할듯[66]
- 5월 19일 - <'잠적 8일' 윤창중-언론 지루한 줄다리기>[67]
- 5월 18일 - 윤창중 성추행 처음 알린 교포 사이트 ‘미시 USA’ 대해부[68]
- 5월 18일 - [단독] 美 경찰 “윤창중 수사 1∼3개월 소요”[69]
- 5월 18일 - "육군 소령이 여대생 성폭행" 신고…경찰 조사[70]
- 5월 18일 - 여성부, 윤창중 사건·위안부 망언 침묵…"문닫아라"[71]
- 5월 17일 - 공도 과도 윤창중에 묻혔다[72]
- 5월 17일 - 피해 여성 부친 "윤 전 대변인 2차 성추행" 주장[73]
- 5월 17일 - 박 대통령, '이남기 사의' 왜 수용 안 할까[74]
- 5월 17일 - 하드코어 토크 ‘썰전’, ‘독한 혀’가 시청자들을 홀린다[75]
- 5월 17일 - 피해자를 정신 나간 여자로 몰지 말라[76]
- 5월 17일 - 아내 이전에 여성 … 자기결정권 중시[77]
- 5월 17일 - "속옷 보일라"…경기필 지휘자, 단원 성희롱 '물의'[78]
- 5월 17일 - 美 한인교회 목사, 14세 소녀와 성매매하려고 호텔방에…[79]
- 5월 17일 - [단독]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나"[80]
- 5월 16일 - 며느리 친언니를 친구가 성폭행하게 도운 시아버지[81]
- 5월 16일 -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상보)[82]
- 5월 16일 - 여성계 "윤창중 사건,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83]
- 5월 16일 -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84]
- 5월 16일 - <세상 만사-나라 안>'몹쓸 시아버지' 베트남 며느리 언니를 강제로…[85]
- 5월 16일 - `윤창중 사태' 장기화..미국 경찰 "수사중" 답변만[86]
- 5월 16일 - 대법 "부부 사이라도 강제 성관계는 강간죄 해당"(종합)[87]
- 5월 16일 - 朴대통령, 지지율 51%, '윤창중 스캔들'로 5%p ↓[88]
- 5월 16일 - 與중진들, '靑전면쇄신·금주선언' 특단대책 주문[89]
- 5월 16일 - 친딸 6년간 성추행 '인면수심' 父에 집행유예[90]
- 5월 16일 - <윤창중 잠적 5일째…애꿎은 주민들 '불편'>[91]
- 5월 16일 - 윤창중 사진에 막걸리 투척[92]
- 5월 16일 - KBS,박시후 출연규제無..출연여부는 불확실[93]
- 5월 16일 - 윤창중 사건, '기강해이'로 끝내려는 청와대[94]
- 5월 15일 - 靑, 윤창중 '직권면직'…인사상 불이익은[95]
- 5월 15일 - 황우여, 靑수석 경질 묻자…“사람 한번 바꾸면 후유증”[96]
- 5월 15일 - 미국 경찰 "윤창중 사건 수사방향 알수 없어"[97]
- 5월 15일 - <"인턴들 보기 민망"…주미대사관 침통·분노>[98]
- 5월 15일 -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발빠르게 후속조치하겠다"[99]
- 5월 15일 - 靑 '성희롱 의혹' 윤창중 20일 이후 직권면직할듯[100]
- 5월 15일 - [사진]불 켜졌다 꺼진 윤창중 자택[101]
- 5월 15일 -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고 있는 윤창중 성추행의 화살[102]
- 5월 15일 - 검찰, '4대강 의혹' 건설업체 수십곳 압수수색(1보)[103]
- 5월 15일 - LA行 기내서 대책회의… 대통령에 일찍 보고한듯[104]
- 5월 15일 - 성접대 여성 “특정 유력인사와 윤씨가 성폭행”[105]
- 5월 15일 - 구미서 고교생 3명 10대 女장애인 상습 성폭행[106]
- 5월 15일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한·미, 尹 처리문제 조율중"… 외교문제 비화 차단 공감대[107]
- 5월 15일 - 윤창중 미국 가면 6개월, 안 가면 5년 징역 산다[108]
- 5월 15일 - ‘나는 변태’ ‘자고 싶다’… 윤창중 “나는 안했다”[109]
- 5월 15일 - 尹사건 당일 美관계자 ‘전용기’까지 와 경고[110]
- 5월 15일 - 호텔 로비서 단둘이 술… “너와 나는 잘 어울린다” 상상초월 언행[111]
- 5월 15일 - 朴대통령 "'그런 인물 이었나' 저 자신도 굉장히 실망"[112]
- 5월 14일 - 박기춘 "성추행파문 불구 방미성과 있었다"[113]
- 5월 14일 - 호텔 방서 무슨 일이?…윤창중 혐의 무게 달라진다[114]
- 5월 14일 - 강원랜드 직원 '알바생'에 채용 암시하며 키스 요구[115]
- 5월 14일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대응 4대 의문점 ① 문화원, 性추행 내부신고 묵살했나[116]
- 5월 14일 - [종합]'윤창중사태' 野, 朴대통령·청와대 연일 공세[117]
- 5월 14일 - "윤창중 자살 안하면 청와대서 분신" 소동[118]
- 5월 14일 - 청 ‘尹 파면’ 방침… 윤 전 대변인에 징계사유서 작성 통보[119]
- 5월 14일 - <靑 '윤창중 사태' 장기화 부담…국면전환 시도하나>[120]
- 5월 14일 - 잠적 윤창중, 김포 자택에 있다?[121]
- 5월 14일 - 성추행 의혹 윤창중 '오리무중'…지금 어디에?[122]
- 5월 14일 - 윤창중 상담 변호사 "윤씨 측에 자진출국 권고"[123]
- 5월 14일 - <대변인서 경질된 윤창중씨 공무원 신분 어떻게>[124]
- 5월 14일 - <윤창중 귀국에 정부당국 '지원' 의혹 확산>[125]
- 5월 14일 - '윤창중 性추문' 美연방법 5단계 중 4단계만되도 중형[126]
- 5월 14일 - 윤창중 동석 운전기사 "자정 넘도록 술자리" 증언[127]
- 5월 14일 - 朴대통령 "공직자 처신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 계기"[128]
- 5월 14일 - 국정지지도 10%P↓…與, 홍보·인사시스템 개편 주문[129]
- 5월 14일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호텔방 性추행'땐… 강간미수 적용→강제송환 될수도[130]
- 5월 14일 - [단독]“청 사람들, 숨기기에 급급” 문화원 다른 인턴 밝혀… “윤씨 도피시키려는 듯 보여”[131]
- 5월 14일 - <외신들 "윤창중 파문 배경에 성차별 문화" 거론>[132]
- 5월 14일 - [윤창중 파문]“방안서 알몸으로 엉덩이 만진건 강간미수로 처벌될 수도”[133]
- 5월 14일 - 靑 안이한 태도...축소·은폐 시도 의혹까지 불거져[134]
- 5월 14일 - ‘3일 내내 술판 윤창중’...제재 한 번 없었다[135]
- 5월 14일 - 윤창중 비위맞추려 이례적으로 전속 女인턴 배정[136]
- 5월 14일 - "피해 인턴, 신고 당일 호텔방에서 울며 저항"(종합)[137]
- 5월 14일 - 격앙된 동포사회.. "최고 인재를 가이드라니?"[138]
- 5월 14일 - "尹, 호텔방에서 엉덩이 움켜쥐었다”... 외교적 파장 일파만파[139]
- 5월 14일 - "차 바꿔, 호텔 바꿔"... 골때리는 윤창중 ’미국 기행’[140]
- 5월 14일 - “신고말라” 거절당하자…청와대, 윤창중과 함께 피해자 또 찾아가[141]
- 5월 14일 - “尹, 호텔방서도 엉덩이 만졌다”[142]
- 5월 13일 - 새누리 "진솔한 사과" vs 민주 "인사실패 사과해야"(종합)[143]
- 5월 13일 - "관련 수석들 책임져야"..'이남기 경질' 선에서 매듭 분위기[144]
- 5월 13일 - '여비서 추행' 서종렬 前 KISA 원장 징역 5월[145]
- 5월 13일 - “행사마다 브리핑·일정 보고… 긴장의 연속, 1분도 대통령 곁 떠날 수 없는데… 음주라니”[146]
- 5월 13일 -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종합)[147]
- 5월 13일 - 군청 공무원이 여중생 치마 속 촬영[148]
- 5월 13일 - 용변 보는 여성 수십명 몰래 찍은 회사원 입건[149]
- 5월 13일 -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150]
- 5월 13일 - 윤창중, 청와대 조사 때 진술 사실일까… ‘그 이상’일 가능성도[151]
- 5월 13일 - <윤창중 파문>'尹 경질·李 사퇴'로는 부족 판단… 靑 경질 폭 커질 듯[152]
- 5월 13일 - ‘乙중의 乙’ 계약직·인턴 女의 눈물 “성희롱 당해도 해고될까봐 말 못해”[153]
- 5월 13일 - [윤창중 성추행 파문] 청와대 참모들 "대통령 심기 건드릴라"… 28시간 지나 늑장 보고[154]
- 5월 13일 - ‘사과 형식’ 논란… 담화·기자회견 아닌 수석회의 모두 발언[155]
- 5월 13일 - '고소 취하' 박시후, 방송 활동 가능할까[156]
- 5월 13일 - 취임 77일만의 대국민사과…문책 폭 커질까[157]
- 5월 13일 - 수석·비서실장·대통령 ‘3단계 사과’… 위기관리 능력이 ‘위기 상황’[158]
- 5월 13일 - 새누리, 朴대통령 띄우고 '윤창중'엔 집중포화[159]
- 5월 13일 -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종합2보)[160]
- 5월 13일 -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사과 전문>[161]
- 5월 13일 - 박근혜 대통령, 13일 유감 표명할 듯[162]
- 5월 13일 -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163]
- 5월 13일 - <朴대통령 대국민사과…'윤창중 파문' 향방은>[164]
- 5월 13일 - 朴대통령 "국민께 큰 실망 드린 점 송구"(2보)[165]
- 5월 13일 - 정미홍 "윤창중,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언론·종북 세력 처벌해야"[166]
- 5월 12일 - '윤창중 스캔들' 엇갈린 입장…결과따라 파장 클 듯[167]
- 5월 12일 - <野 "참모끼리 진실공방이라니…靑 전면개편해야">[168]
- 5월 12일 - 與 "윤창중 떳떳하게 조사받아야…진상규명 철저해야"[169]
- 5월 12일 - 윤창중 성추행 사건, 美 수사 쟁점은?[170]
- 5월 12일 - 민주 "靑 비서실장 등 수석들 총사퇴해야"(종합)[171]
- 5월 12일 -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2보)[172]
- 5월 12일 -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173]
- 5월 12일 - < MB '소고기 때문에', 朴대통령 '윤창중 때문에'>[174]
- 5월 12일 - 尹 "귀국 종용" vs 靑 "관여 안 해"… 해명·역공 '진흙탕 싸움'[175]
- 5월 12일 - 청와대 "미국이 범죄인 인도 요청하면 윤창중 보낸다"[176]
- 5월 12일 - '밤새 술판' 의혹도…7일 밤 행적 미스터리[177]
- 5월 12일 - "운전기사도 술자리 동석…모든 상황 알진 못해"(종합)[178]
- 5월 12일 - <朴대통령 내일 유감 표명할 듯>[179]
- 5월 12일 - '윤창중 스캔들' 靑 줄사퇴로 이어지나[180]
- 5월 12일 - 사흘째 '윤창중 침묵' 朴 대통령, 첫 대국민 사과 수순?[181]
- 5월 12일 - 윤병세 "윤창중 문제, 외교파장 전혀 걱정안해도 돼"[182]
- 5월 12일 - 20대 女 감금 50차례 성폭행 후 혼인신고 한 30대 영장[183]
- 5월 12일 - 7일 밤 10시 호텔방서 잠들었다던 윤창중, 8일 새벽 2시·4시 두 차례 만취 상태 목격[184]
- 5월 12일 - "여중생 꼬드겨 성관계, 강간은 아니나 민사상 불법"[185]
- 5월 12일 - 위기의 朴, 어떻게 풀까[186]
- 5월 12일 -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종합)[187]
- 5월 12일 - <靑 '윤창중사태 확산' 벼랑끝 위기감속 대국민사과>[188]
- 5월 12일 - <윤창중 '인턴'을 '가이드'로 부른 까닭은>[189]
- 5월 12일 - 朴 방미 기간동안 일부 수행원도 '진상짓'...또다른 논란 일듯[190]
- 5월 12일 -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191]
- 5월 11일 - <윤창중, 오바마 '성범죄 경고' 당일에 추태>[192]
- 5월 11일 - “윤창중이 대통령 성추행했습니까? 왜 대통령께 사과?” 이번엔 청와대 사과 논란[193]
- 5월 11일 - 윤창중, 기자회견 열어 성추행 의혹 부인[194]
- 5월 11일 - "밤 술자리서 첫 성추행"…아침 속옷차림 다시 불러[195]
- 5월 11일 - [사진]윤창중 "허리를 툭 쳤을뿐"[196]
- 5월 11일 - 윤창중 "문화적 차이로 상처 받았다면 거듭 사과"[197]
- 5월 11일 - 윤창중, 10시30분 하림각서 기자회견[198]
- 5월 11일 - 윤창중 성추행의혹 부인…"이남기 수석이 귀국 종용"(종합)[199]
- 5월 11일 - <윤창중 "허리만 툭쳐" vs 여성인턴 "엉덩이 잡았다">[200]
- 5월 11일 - [속보] 이남기 수석 "귀국 종용 한 적 없다" (1보)[201]
- 5월 11일 - 윤창중-이남기, 둘 중 한명은 왜 거짓말을 하나[202]
- 5월 11일 - [윤창중 해명][종합2보]윤창중 "성추행 없었다…이남기 수석이 귀국 지시"[203]
- 5월 10일 - '불기소 처분' 박시후, 이제 어떻게 되나? 전망과 의문점[204]
- 5월 10일 - 수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중학생 2명 구속[205]
- 5월 10일 - <주미대사관, '성추행설' 확산에 당혹·함구>[206]
- 5월 10일 - 고개 숙인 이남기 홍보수석[207]
- 5월 10일 - 대통령 회담할 때 대변인은 성추행 술판..‘기강해이’ 극치[208]
- 5월 10일 - "청와대 브리핑룸·태극기 화면 쓰지말라" KBS, 윤창중 성추행 '보도지침' 논란[209]
- 5월 10일 - 전례없는 성범죄, 윤창중 미국에 끌려갈까… 국내서 버티기땐 처벌 못해[210]
- 5월 10일 - 윤창중 패러디 봇물[211]
- 5월 10일 - 與, 윤창중 경질에 '당혹'…"철저히 수사해야"[212]
- 5월 10일 - 윤창중 경질에 與 "방미 성과에 찬물" vs 野 "예고된 참사"[213]
- 5월 10일 - 檢, 성폭행혐의 박시후 불기소…피해女 고소 취소[214]
- 5월 10일 - “밀봉됐던 인격 드러났다” ‘윤창중 사건’ 비난 봇물[215]
- 5월 10일 - 윤 “엉덩이 툭툭 쳤을 뿐…” 청와대에 소명한 후 잠적[216]
- 5월 10일 - 초유의 성추문 '나라망신'..박대통령 '오기 인사' 논란 재점화[217]
- 5월 10일 - [윤창중 파문] “朴대통령에 타격”… 전세계 언론 앞다퉈 보도[218]
- 5월 10일 - <윤창중 성범죄 의혹에 시민들 "나라 망신" 분통>[219]
- 5월 10일 - `윤창중 사건' 피해여성 "엉덩이 움켜쥐었다"(종합)[220]
- 5월 10일 - 윤창중 대변인 '나홀로 귀국' 전말…어디로 갔나[221]
- 5월 10일 - 주진우 기자 “취재 당시 살해 협박도 받았다”[222]
- 5월 10일 - 靑, 윤창중 성추행 숨기다 발칵 뒤집힌 40시간[223]
- 5월 10일 - 朴대통령 '1호인사' 낙마…'불통인사' 논란 재연[224]
- 5월 10일 -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2보)[225]
- 5월 10일 - 朴 방미 성과 다루던 외신들, '윤창중 사태' 집중 보도[226]
- 5월 10일 - '윤창중 성범죄' 피해여성 "허락 없이 엉덩이 만져"[227]
- 5월 10일 - "윤창중이 불러서 호텔방 갔더니, 팬티만..."[228]
- 5월 10일 - 윤창중, 귀국 후 청와대 조사에서 "억울하다" 항변(종합)[229]
- 5월 10일 - '운좋은' 윤창중..한국내 수사 현실적으로 어려울 듯[230]
- 5월 10일 -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종합)[231]
- 5월 10일 - 靑, 윤창중 대변인 전격 경질…'성추행설' 확산(종합2보)[232]
- 5월 10일 - "윤창중, 靑에 신체접촉 인정…성추행은 부인"[233]
- 5월 10일 - "인턴과 술 마셨지, 성추행 안 했다" 윤창중 혐의 부인[234]
- 5월 10일 - 정재학 “겨우 엉덩인데” 변희재 “의병”… 보수논객 윤창중 옹호글 논란[235]
- 5월 10일 - <윤창중 '부적절' 행위로 전격 경질, 訪美 오점>[236]
- 5월 9일 - 성폭행한 여성에 사기 행각 20대 검거[237]
- 5월 9일 - DNA로 잡았다더니… 무고한 시민 잡은 경찰[238]
- 5월 8일 - 단골 여성 대리기사 수면제 탄 커피 먹여 성폭행 시도[239]
- 5월 8일 - [미주통신] 세 여성 10년간 감금 성폭행 당해 美사회 충격[240]
- 5월 8일 - 버스승강장서 여고생 치마 속 촬영한 회사원 입건[241]
- 5월 7일 - <외국인 성추행범 풀어준 백화점 처벌 가능할까>[242]
- 5월 7일 - [단독] '항소' 고영욱, 국선변호인 선정 '변호인도 포기한듯'[243]
- 5월 7일 - "건강식품 사러갔다 성폭행 당하고 돈까지 뜯겨"[244]
- 5월 7일 - "잘 곳 없지?" 가출 여중생 집으로 유인 성폭행[245]
- 5월 7일 - 가출 소녀의 강간 무고에 인생 꼬인 30대 교직원[246]
- 5월 6일 - [단독] ‘각서 쓰고 또 성추행’ 충남대 로스쿨 교수 해임[247]
- 5월 6일 - "강제성 없어보였다" 성폭행 1시간동안 구경만 한 경찰[248]
- 5월 5일 - 성폭행 현장 신고 받고도 1시간 동안 기다린 경찰[249]
- 5월 5일 - '백화점이 풀어준 성추행범' 논란…경찰 수사[250]
- 5월 5일 - <수원 지동 성폭행사건, 경찰 '초동대처 소홀' 논란>[251]
- 5월 5일 - ‘오원춘 동네’ 경찰, 성폭행 40분간 지켜만 봐[252]
- 5월 4일 - [단독] 오원춘 집과 500m, 또 성폭행…전자발찌 찬 채로?[253]
- 5월 4일 - 지적장애 여성 성추행한 할아버지 집행유예[254]
- 5월 4일 - 고객이 격투 끝에 붙든 성추행범 백화점 측이 풀어줘[255]
- 5월 3일 - 여중생 성추행한 50대 운동부 코치 항소심도 집행유예[256]
- 5월 3일 - 학교 후배의 약혼녀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257]
- 5월 2일 - 마늘 먹이고 말 안들으면 독방…'무서운 보육원'[258]
- 5월 2일 - 노량진수산시장 찾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259]
- 5월 2일 - 부킹만난 여성 성폭행한 MBC 계약직PD 구속[260]
- 5월 2일 - 박시후측 "고발, 대응가치無"..경찰 "절차대로 조사"[261]
- 5월 2일 - 박시후, 시민단체에 고발 당해...이유는?[262]
- 5월 2일 -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검거[263]
- 5월 1일 - 초교생 9명 성추행 교감에 징역 6년 선고[264]
- 5월 1일 - "아동성폭행에 '남자의 로망' 댓글…수사까지 반년"[265]
- 5월 1일 - 15년 전, 6개월 갓난애를 강간하다 죽인 미국 사형수, 오늘 사형집행[266]
- 5월 1일 - 고교생들이 '벌칙 폭탄주' 먹여 여중생 집단 성폭행[267]
참조
- ↑ “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 검거..혐의 부인(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31일.
- ↑ “[단독] 자살카페서 성폭행..피해 여중생 실종”. 《YTN》. 2013년 5월 31일.
- ↑ “여학생 7명 성추행한 육군 일병 중학생에게 붙잡혀”. 《연합뉴스》. 2013년 5월 31일.
- ↑ “육군23사단 일병이 '여중생·초등여학생 7명' 성추행”. 《뉴시스》. 2013년 5월 31일.
- ↑ “[단독]'성추행혐의' 김상혁 고소女, 전격 고소취하 "오해였다"”. 《스타뉴스》. 2013년 5월 31일.
- ↑ “윤창중 근황 트위터에.."어제 소녀시대 치킨 배달시키더니.."”. 《경향신문》. 2013년 5월 31일.
- ↑ “[단독] 국회 5급 행정사무관, 여자 화장실 '몰카' 촬영하다 덜미”. 《국민일보》. 2013년 5월 31일.
- ↑ “중국, 어린이 성폭행 교사에 '사형 선고'”. 《노컷뉴스》. 2013년 5월 31일.
- ↑ “경찰 "'성추행혐의' 김상혁, 만취상태 모르쇠 일관"”. 《스타뉴스》. 2013년 5월 30일.
- ↑ “대학내 성범죄 해마다 느는데… 마녀사냥 당할까 쉬쉬”. 《한국일보》. 2013년 5월 30일.
- ↑ “일산 엘리베이터 성폭행 미수男 검거 "군생활 힘들어서"”. 《뉴시스》. 2013년 5월 30일.
- ↑ “김상혁 측 "성추행혐의 오해..샴페인 마시고 취했다"”. 《뉴스엔》. 2013년 5월 30일.
- ↑ “박남수 육사 교장, '성폭행 사건' 책임 전역의사 표명(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 ↑ “성범죄자 살인자만큼 검거 강화..4대악 감축목표관리”. 《연합뉴스》. 2013년 5월 30일.
- ↑ “철부지들 장난에 아동성추행범 될 뻔한 놀이터 주인 아저씨”. 《경향신문》. 2013년 5월 30일.
- ↑ “[단독] 클릭비 김상혁, 성추행 혐의로 체포”. 《YTN》. 2013년 5월 30일.
- ↑ “엘리베이터 성폭행 시도 잡고 보니 전투경찰”. 《SBS》. 2013년 5월 30일.
- ↑ “경찰 "김상혁 피해 20대 여성, 성적수치심 느껴 신고"”. 《스타뉴스》. 2013년 5월 30일.
- ↑ “[단독] 대담한 성범죄...도심 아파트 공포의 1분”. 《YTN》. 2013년 5월 30일.
- ↑ “만취한 버스 여승객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뉴시스》. 2013년 5월 30일.
- ↑ “일베 초등교사, 어린이 성희롱 사과 "너무 힘들다"”. 《SBS CNBC》. 2013년 5월 29일.
- ↑ “육군 "육사 성폭행 사과, 재발방지 약속…관련자 엄중 문책"”. 《뉴시스》. 2013년 5월 29일.
- ↑ “‘육사 性폭행 사건’ 폭탄주 돌린 교수 엄정 조사”. 《문화일보》. 2013년 5월 29일.
- ↑ “한밤중 10대女 빌라 옥상에 끌려가 성폭행…경찰수사나서”. 《뉴시스》. 2013년 5월 29일.
- ↑ “육사 교내서 대낮에 생도 간 성폭행… 군, 특별감찰”. 《한국일보》. 2013년 5월 28일.
- ↑ “여대생 살해 용의자 20~30대 택시기사…'행방 오리무중'”. 《MBN》. 2013년 5월 28일.
- ↑ “[단독] 대낮 육사 교내에서 생도 간 성폭행 '발칵'”. 《SBS》. 2013년 5월 28일.
- ↑ “육사 '발칵'…축제 기간 초유의 '성폭행 사건' 발생”. 《MBC》. 2013년 5월 28일.
- ↑ “<시민이 잡은 절도범, 경찰 검거실적으로 둔갑>”.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 ↑ “'성폭행 낙태' 합법이라지만..”. 《서울신문》. 2013년 5월 27일.
- ↑ “'여대생 꽃뱀'에 걸려 성폭행범 몰린 회사원”. 《노컷뉴스》. 2013년 5월 27일.
- ↑ “"100명과 성관계" 상습 성폭행男, CCTV 때문에…”. 《세계일보》. 2013년 5월 27일.
- ↑ “독한 입, 어디로 튈지 모른다”. 《시사저널》. 2013년 5월 27일.
- ↑ “교회 전도사가 10대 여성 2명 성추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27일.
- ↑ “대구 실종 여대생 사인은 '장기손상'…성폭행 가능성 수사”. 《뉴시스》. 2013년 5월 27일.
- ↑ “대구 실종 여대생, 숨진 채 발견…성폭행 흔적”. 《SBS》. 2013년 5월 27일.
- ↑ “'막장 QPR'에 구단주도 손 들었다, "완전 망했어"”. 《풋볼리스트》. 2013년 5월 26일.
- ↑ “'허리 툭' 윤창중, 자택 칩거 '장기화 될 듯'”. 《데일리안》. 2013년 5월 26일.
- ↑ “<여고생이 여중생과 성관계한 것도 강간?>”. 《연합뉴스》. 2013년 5월 26일.
- ↑ “성희롱·범죄 노출… 검침원은 괴로워”. 《국민일보》. 2013년 5월 26일.
- ↑ “<'기자회견 후 칩거 15일째' 윤창중 자택서 뭐하나>”. 《연합뉴스》. 2013년 5월 26일.
- ↑ “한국에서 터졌다면”. 《한겨레21》. 2013년 5월 25일.
- ↑ “"선배 술 사러 간 틈타" 선배여친 성폭행 40대 구속”. 《연합뉴스》. 2013년 5월 25일.
- ↑ “여성 감금·성폭행 후 강제 혼인신고한 30대 구속”. 《연합뉴스》. 2013년 5월 24일.
- ↑ “"드라이브 어때요" 소개팅女 성폭행 30대 입건”. 《뉴시스》. 2013년 5월 24일.
- ↑ “[위크엔드] 老 · 少 · 美·醜 안가리는 성범죄…대한민국은 지금 ‘性과의 전쟁’”.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24일.
- ↑ “<새누리 "靑 후임 인사 수첩의존 비판 피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 ↑ “성형수술 도중..강남 유명 성형클리닉, 환자 성추행 혐의”.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23일.
- ↑ “태국女 감금·유사성행위 강요 마사지 업주 적발”.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 ↑ “[단독] "수술 중 성추행 당했다"...경찰 고소”. 《YTN》. 2013년 5월 23일.
- ↑ “지인 술 먹여 성폭행한 30대 배우 구속”. 《뉴시스》. 2013년 5월 23일.
- ↑ “초등학교 여제자와 성관계 교사 실형…"사랑 아니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23일.
- ↑ “법원 "여직원에 쓸데없이 카톡 보내면 성희롱"”. 《연합뉴스》. 2013년 5월 22일.
- ↑ “[단독] "술자리 성희롱"…남학생이 여강사 고소”. 《SBS》. 2013년 5월 22일.
- ↑ ““박시후 올해 활동 생각없다..조용히 자숙할것””. 《뉴스엔》. 2013년 5월 22일.
- ↑ “[단독]"박 준, 14년전 비서 면접 때도 성폭행"…소송 제기”. 《MBN》. 2013년 5월 21일.
- ↑ “술 취해 성추행하고 아이 때리려 한 승려 실형 확정”. 《연합뉴스》. 2013년 5월 21일.
- ↑ “美 경찰, 윤창중 체포영장 예정‥"미국에 빨리 가서 조사받아라"”. 《한국경제TV》. 2013년 5월 21일.
- ↑ “[취재파일] "윤창중은 없었다" 방미 동행 취재기!”. 《SBS》. 2013년 5월 21일.
- ↑ “靑참모진 ‘윤창중 트라우마’? 입 닫고 약속 깨고… ‘불통’”. 《문화일보》. 2013년 5월 21일.
- ↑ “[단독] "혐의내용 경·중범죄 상관없이 윤창중 체포영장 발부할 것"”. 《세계일보》. 2013년 5월 21일.
- ↑ “꽁꽁 숨은 윤창중에 사태 소강..이대로 '흐지부지'?”.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20일.
- ↑ “靑 ‘윤창중 파문’ 수습 미적…참모도 갈피 못잡아”. 《문화일보》. 2013년 5월 20일.
- ↑ “성관계 후 "성폭행 당했다"…꽃뱀 공갈단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20일.
- ↑ “윤창중 '늪' 빠져 나온 박 대통령…민생 소통행보 강화할 듯”. 《노컷뉴스》. 2013년 5월 19일.
- ↑ “朴대통령 금주부터 국정운영 '정상화' 진력할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9일.
- ↑ “<'잠적 8일' 윤창중-언론 지루한 줄다리기>”. 《연합뉴스》. 2013년 5월 19일.
- ↑ “윤창중 성추행 처음 알린 교포 사이트 ‘미시 USA’ 대해부”. 《서울신문》. 2013년 5월 18일.
- ↑ “[단독] 美 경찰 “윤창중 수사 1∼3개월 소요””. 《세계일보》. 2013년 5월 18일.
- ↑ “"육군 소령이 여대생 성폭행" 신고…경찰 조사”. 《연합뉴스》. 2013년 5월 18일.
- ↑ “여성부, 윤창중 사건·위안부 망언 침묵…"문닫아라"”.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8일.
- ↑ “공도 과도 윤창중에 묻혔다”. 《한겨레21》. 2013년 5월 17일.
- ↑ “피해 여성 부친 "윤 전 대변인 2차 성추행" 주장”. 《SBS》. 2013년 5월 17일.
- ↑ “박 대통령, '이남기 사의' 왜 수용 안 할까”. 《MBN》. 2013년 5월 17일.
- ↑ “하드코어 토크 ‘썰전’, ‘독한 혀’가 시청자들을 홀린다”. 《서울경제》. 2013년 5월 17일.
- ↑ “피해자를 정신 나간 여자로 몰지 말라”. 《한겨레》. 2013년 5월 17일.
- ↑ “아내 이전에 여성 … 자기결정권 중시”. 《중앙일보》. 2013년 5월 17일.
- ↑ “"속옷 보일라"…경기필 지휘자, 단원 성희롱 '물의'”. 《뉴시스》. 2013년 5월 17일.
- ↑ “美 한인교회 목사, 14세 소녀와 성매매하려고 호텔방에…”. 《세계일보》. 2013년 5월 17일.
- ↑ “[단독]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나"”. 《세계일보》. 2013년 5월 17일.
- ↑ “며느리 친언니를 친구가 성폭행하게 도운 시아버지”. 《한겨레》. 2013년 5월 16일.
- ↑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상보)”. 《노컷뉴스》. 2013년 5월 16일.
- ↑ “여성계 "윤창중 사건,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대법 "정상적 부부사이라도 강간죄 성립"”.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세상 만사-나라 안>'몹쓸 시아버지' 베트남 며느리 언니를 강제로…”. 《문화일보》. 2013년 5월 16일.
- ↑ “`윤창중 사태' 장기화..미국 경찰 "수사중" 답변만”.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대법 "부부 사이라도 강제 성관계는 강간죄 해당"(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朴대통령, 지지율 51%, '윤창중 스캔들'로 5%p ↓”.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6일.
- ↑ “與중진들, '靑전면쇄신·금주선언' 특단대책 주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친딸 6년간 성추행 '인면수심' 父에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윤창중 잠적 5일째…애꿎은 주민들 '불편'>”. 《연합뉴스》. 2013년 5월 16일.
- ↑ “윤창중 사진에 막걸리 투척”. 《노컷뉴스》. 2013년 5월 16일.
- ↑ “KBS,박시후 출연규제無..출연여부는 불확실”. 《스타뉴스》. 2013년 5월 16일.
- ↑ “윤창중 사건, '기강해이'로 끝내려는 청와대”.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6일.
- ↑ “靑, 윤창중 '직권면직'…인사상 불이익은”. 《뉴시스》. 2013년 5월 15일.
- ↑ “황우여, 靑수석 경질 묻자…“사람 한번 바꾸면 후유증””. 《경향신문》. 2013년 5월 15일.
- ↑ “미국 경찰 "윤창중 사건 수사방향 알수 없어"”.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 ↑ “<"인턴들 보기 민망"…주미대사관 침통·분노>”.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 ↑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발빠르게 후속조치하겠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 ↑ “靑 '성희롱 의혹' 윤창중 20일 이후 직권면직할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 ↑ “[사진]불 켜졌다 꺼진 윤창중 자택”.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5일.
- ↑ “박근혜 대통령을 향하고 있는 윤창중 성추행의 화살”. 《미디어오늘》. 2013년 5월 15일.
- ↑ “검찰, '4대강 의혹' 건설업체 수십곳 압수수색(1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5일.
- ↑ “LA行 기내서 대책회의… 대통령에 일찍 보고한듯”. 《조선일보》. 2013년 5월 15일.
- ↑ “성접대 여성 “특정 유력인사와 윤씨가 성폭행””. 《서울신문》. 2013년 5월 15일.
- ↑ “구미서 고교생 3명 10대 女장애인 상습 성폭행”. 《뉴시스》. 2013년 5월 15일.
-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한·미, 尹 처리문제 조율중"… 외교문제 비화 차단 공감대”.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 ↑ “윤창중 미국 가면 6개월, 안 가면 5년 징역 산다”. 《한국일보》. 2013년 5월 15일.
- ↑ “‘나는 변태’ ‘자고 싶다’… 윤창중 “나는 안했다””.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 ↑ “尹사건 당일 美관계자 ‘전용기’까지 와 경고”. 《문화일보》. 2013년 5월 15일.
- ↑ “호텔 로비서 단둘이 술… “너와 나는 잘 어울린다” 상상초월 언행”. 《경향신문》. 2013년 5월 15일.
- ↑ “朴대통령 "'그런 인물 이었나' 저 자신도 굉장히 실망"”.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5일.
- ↑ “박기춘 "성추행파문 불구 방미성과 있었다"”.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 ↑ “호텔 방서 무슨 일이?…윤창중 혐의 무게 달라진다”. 《SBS》. 2013년 5월 14일.
- ↑ “강원랜드 직원 '알바생'에 채용 암시하며 키스 요구”.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대응 4대 의문점 ① 문화원, 性추행 내부신고 묵살했나”. 《문화일보》. 2013년 5월 14일.
- ↑ “[종합]'윤창중사태' 野, 朴대통령·청와대 연일 공세”.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자살 안하면 청와대서 분신" 소동”.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청 ‘尹 파면’ 방침… 윤 전 대변인에 징계사유서 작성 통보”. 《국민일보》. 2013년 5월 14일.
- ↑ “<靑 '윤창중 사태' 장기화 부담…국면전환 시도하나>”.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잠적 윤창중, 김포 자택에 있다?”. 《한겨레》. 2013년 5월 14일.
- ↑ “성추행 의혹 윤창중 '오리무중'…지금 어디에?”.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상담 변호사 "윤씨 측에 자진출국 권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대변인서 경질된 윤창중씨 공무원 신분 어떻게>”.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귀국에 정부당국 '지원' 의혹 확산>”.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性추문' 美연방법 5단계 중 4단계만되도 중형”. 《뉴시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동석 운전기사 "자정 넘도록 술자리" 증언”. 《SBS》. 2013년 5월 14일.
- ↑ “朴대통령 "공직자 처신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 계기"”.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국정지지도 10%P↓…與, 홍보·인사시스템 개편 주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파문 일파만파>'호텔방 性추행'땐… 강간미수 적용→강제송환 될수도”. 《문화일보》. 2013년 5월 14일.
- ↑ “[단독]“청 사람들, 숨기기에 급급” 문화원 다른 인턴 밝혀… “윤씨 도피시키려는 듯 보여””. 《경향신문》. 2013년 5월 14일.
- ↑ “<외신들 "윤창중 파문 배경에 성차별 문화" 거론>”.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파문]“방안서 알몸으로 엉덩이 만진건 강간미수로 처벌될 수도””. 《동아일보》. 2013년 5월 14일.
- ↑ “靑 안이한 태도...축소·은폐 시도 의혹까지 불거져”.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 ↑ “‘3일 내내 술판 윤창중’...제재 한 번 없었다”.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 ↑ “윤창중 비위맞추려 이례적으로 전속 女인턴 배정”. 《서울신문》. 2013년 5월 14일.
- ↑ “"피해 인턴, 신고 당일 호텔방에서 울며 저항"(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4일.
- ↑ “격앙된 동포사회.. "최고 인재를 가이드라니?"”.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 ↑ “"尹, 호텔방에서 엉덩이 움켜쥐었다”... 외교적 파장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 ↑ “"차 바꿔, 호텔 바꿔"... 골때리는 윤창중 ’미국 기행’”. 《헤럴드경제》. 2013년 5월 14일.
- ↑ ““신고말라” 거절당하자…청와대, 윤창중과 함께 피해자 또 찾아가”. 《한겨레》. 2013년 5월 14일.
- ↑ ““尹, 호텔방서도 엉덩이 만졌다””. 《동아일보》. 2013년 5월 14일.
- ↑ “새누리 "진솔한 사과" vs 민주 "인사실패 사과해야"(종합)”. 《조선비즈》. 2013년 5월 13일.
- ↑ “"관련 수석들 책임져야"..'이남기 경질' 선에서 매듭 분위기”. 《한겨레》. 2013년 5월 13일.
- ↑ “'여비서 추행' 서종렬 前 KISA 원장 징역 5월”.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행사마다 브리핑·일정 보고… 긴장의 연속, 1분도 대통령 곁 떠날 수 없는데… 음주라니””. 《서울신문》. 2013년 5월 13일.
- ↑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군청 공무원이 여중생 치마 속 촬영”.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용변 보는 여성 수십명 몰래 찍은 회사원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윤창중, 청와대 조사 때 진술 사실일까… ‘그 이상’일 가능성도”. 《경향신문》. 2013년 5월 13일.
- ↑ “<윤창중 파문>'尹 경질·李 사퇴'로는 부족 판단… 靑 경질 폭 커질 듯”. 《문화일보》. 2013년 5월 13일.
- ↑ “‘乙중의 乙’ 계약직·인턴 女의 눈물 “성희롱 당해도 해고될까봐 말 못해””. 《서울신문》. 2013년 5월 13일.
- ↑ “[윤창중 성추행 파문] 청와대 참모들 "대통령 심기 건드릴라"… 28시간 지나 늑장 보고”. 《한국일보》. 2013년 5월 13일.
- ↑ “‘사과 형식’ 논란… 담화·기자회견 아닌 수석회의 모두 발언”. 《국민일보》. 2013년 5월 13일.
- ↑ “'고소 취하' 박시후, 방송 활동 가능할까”. 《노컷뉴스》. 2013년 5월 13일.
- ↑ “취임 77일만의 대국민사과…문책 폭 커질까”.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3일.
- ↑ “수석·비서실장·대통령 ‘3단계 사과’… 위기관리 능력이 ‘위기 상황’”. 《경향신문》. 2013년 5월 13일.
- ↑ “새누리, 朴대통령 띄우고 '윤창중'엔 집중포화”. 《뉴시스》. 2013년 5월 13일.
- ↑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朴대통령 '윤창중 사태' 사과 전문>”.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박근혜 대통령, 13일 유감 표명할 듯”. 《한국일보》. 2013년 5월 13일.
- ↑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 《국민일보》. 2013년 5월 13일.
- ↑ “<朴대통령 대국민사과…'윤창중 파문' 향방은>”.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朴대통령 "국민께 큰 실망 드린 점 송구"(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3일.
- ↑ “정미홍 "윤창중,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언론·종북 세력 처벌해야"”. 《파이낸셜뉴스》. 2013년 5월 13일.
- ↑ “'윤창중 스캔들' 엇갈린 입장…결과따라 파장 클 듯”.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 ↑ “<野 "참모끼리 진실공방이라니…靑 전면개편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與 "윤창중 떳떳하게 조사받아야…진상규명 철저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윤창중 성추행 사건, 美 수사 쟁점은?”. 《세계일보》. 2013년 5월 12일.
- ↑ “민주 "靑 비서실장 등 수석들 총사퇴해야"(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주미문화원 여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 MB '소고기 때문에', 朴대통령 '윤창중 때문에'>”.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尹 "귀국 종용" vs 靑 "관여 안 해"… 해명·역공 '진흙탕 싸움'”. 《세계일보》. 2013년 5월 12일.
- ↑ “청와대 "미국이 범죄인 인도 요청하면 윤창중 보낸다"”. 《한겨레》. 2013년 5월 12일.
- ↑ “'밤새 술판' 의혹도…7일 밤 행적 미스터리”. 《SBS》. 2013년 5월 12일.
- ↑ “"운전기사도 술자리 동석…모든 상황 알진 못해"(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朴대통령 내일 유감 표명할 듯>”.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윤창중 스캔들' 靑 줄사퇴로 이어지나”.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 ↑ “사흘째 '윤창중 침묵' 朴 대통령, 첫 대국민 사과 수순?”. 《국민일보》. 2013년 5월 12일.
- ↑ “윤병세 "윤창중 문제, 외교파장 전혀 걱정안해도 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20대 女 감금 50차례 성폭행 후 혼인신고 한 30대 영장”. 《뉴시스》. 2013년 5월 12일.
- ↑ “7일 밤 10시 호텔방서 잠들었다던 윤창중, 8일 새벽 2시·4시 두 차례 만취 상태 목격”. 《경향신문》. 2013년 5월 12일.
- ↑ “"여중생 꼬드겨 성관계, 강간은 아니나 민사상 불법"”.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위기의 朴, 어떻게 풀까”. 《국민일보》. 2013년 5월 12일.
- ↑ “이남기 사의…허태열 "저포함 누구도 책임 안피해"(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靑 '윤창중사태 확산' 벼랑끝 위기감속 대국민사과>”.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윤창중 '인턴'을 '가이드'로 부른 까닭은>”.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朴 방미 기간동안 일부 수행원도 '진상짓'...또다른 논란 일듯”. 《노컷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 《연합뉴스》. 2013년 5월 12일.
- ↑ “<윤창중, 오바마 '성범죄 경고' 당일에 추태>”.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이 대통령 성추행했습니까? 왜 대통령께 사과?” 이번엔 청와대 사과 논란”. 《국민일보》.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기자회견 열어 성추행 의혹 부인”.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 ↑ “"밤 술자리서 첫 성추행"…아침 속옷차림 다시 불러”. 《중앙일보》. 2013년 5월 11일.
- ↑ “[사진]윤창중 "허리를 툭 쳤을뿐"”.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문화적 차이로 상처 받았다면 거듭 사과"”.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10시30분 하림각서 기자회견”.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성추행의혹 부인…"이남기 수석이 귀국 종용"(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허리만 툭쳐" vs 여성인턴 "엉덩이 잡았다">”. 《연합뉴스》. 2013년 5월 11일.
- ↑ “[속보] 이남기 수석 "귀국 종용 한 적 없다" (1보)”. 《MBN》.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이남기, 둘 중 한명은 왜 거짓말을 하나”. 《아시아경제》. 2013년 5월 11일.
- ↑ “[윤창중 해명][종합2보]윤창중 "성추행 없었다…이남기 수석이 귀국 지시"”. 《뉴시스》. 2013년 5월 11일.
- ↑ “'불기소 처분' 박시후, 이제 어떻게 되나? 전망과 의문점”. 《한국일보》. 2013년 5월 10일.
- ↑ “수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중학생 2명 구속”.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 ↑ “<주미대사관, '성추행설' 확산에 당혹·함구>”.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고개 숙인 이남기 홍보수석”.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 ↑ “대통령 회담할 때 대변인은 성추행 술판..‘기강해이’ 극치”.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 ↑ “"청와대 브리핑룸·태극기 화면 쓰지말라" KBS, 윤창중 성추행 '보도지침' 논란”. 《한겨레》. 2013년 5월 10일.
- ↑ “전례없는 성범죄, 윤창중 미국에 끌려갈까… 국내서 버티기땐 처벌 못해”. 《국민일보》.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패러디 봇물”. 《지디넷코리아》. 2013년 5월 10일.
- ↑ “與, 윤창중 경질에 '당혹'…"철저히 수사해야"”.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경질에 與 "방미 성과에 찬물" vs 野 "예고된 참사"”. 《조선비즈》. 2013년 5월 10일.
- ↑ “檢, 성폭행혐의 박시후 불기소…피해女 고소 취소”.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밀봉됐던 인격 드러났다” ‘윤창중 사건’ 비난 봇물”. 《이데일리》. 2013년 5월 10일.
- ↑ “윤 “엉덩이 툭툭 쳤을 뿐…” 청와대에 소명한 후 잠적”. 《경향신문》. 2013년 5월 10일.
- ↑ “초유의 성추문 '나라망신'..박대통령 '오기 인사' 논란 재점화”. 《한겨레》.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파문] “朴대통령에 타격”… 전세계 언론 앞다퉈 보도”. 《국민일보》.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성범죄 의혹에 시민들 "나라 망신" 분통>”.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사건' 피해여성 "엉덩이 움켜쥐었다"(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대변인 '나홀로 귀국' 전말…어디로 갔나”. 《세계일보》. 2013년 5월 10일.
- ↑ “주진우 기자 “취재 당시 살해 협박도 받았다””. 《미디어오늘》. 2013년 5월 10일.
- ↑ “靑, 윤창중 성추행 숨기다 발칵 뒤집힌 40시간”. 《노컷뉴스》. 2013년 5월 10일.
- ↑ “朴대통령 '1호인사' 낙마…'불통인사' 논란 재연”.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朴 방미 성과 다루던 외신들, '윤창중 사태' 집중 보도”. 《뉴시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성범죄' 피해여성 "허락 없이 엉덩이 만져"”.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이 불러서 호텔방 갔더니, 팬티만..."”. 《오마이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귀국 후 청와대 조사에서 "억울하다" 항변(종합)”.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 ↑ “'운좋은' 윤창중..한국내 수사 현실적으로 어려울 듯”. 《뉴스토마토》. 2013년 5월 10일.
- ↑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 행동, 국민·대통령에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靑, 윤창중 대변인 전격 경질…'성추행설' 확산(종합2보)”.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靑에 신체접촉 인정…성추행은 부인"”.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인턴과 술 마셨지, 성추행 안 했다" 윤창중 혐의 부인”. 《노컷뉴스》. 2013년 5월 10일.
- ↑ “정재학 “겨우 엉덩인데” 변희재 “의병”… 보수논객 윤창중 옹호글 논란”. 《서울신문》. 2013년 5월 10일.
- ↑ “<윤창중 '부적절' 행위로 전격 경질, 訪美 오점>”. 《연합뉴스》. 2013년 5월 10일.
- ↑ “성폭행한 여성에 사기 행각 20대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9일.
- ↑ “DNA로 잡았다더니… 무고한 시민 잡은 경찰”. 《한국일보》. 2013년 5월 9일.
- ↑ “단골 여성 대리기사 수면제 탄 커피 먹여 성폭행 시도”. 《연합뉴스》. 2013년 5월 8일.
- ↑ “[미주통신] 세 여성 10년간 감금 성폭행 당해 美사회 충격”. 《서울신문》. 2013년 5월 8일.
- ↑ “버스승강장서 여고생 치마 속 촬영한 회사원 입건”. 《연합뉴스》. 2013년 5월 8일.
- ↑ “<외국인 성추행범 풀어준 백화점 처벌 가능할까>”. 《연합뉴스》. 2013년 5월 7일.
- ↑ “[단독] '항소' 고영욱, 국선변호인 선정 '변호인도 포기한듯'”. 《마이데일리》. 2013년 5월 7일.
- ↑ “"건강식품 사러갔다 성폭행 당하고 돈까지 뜯겨"”.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7일.
- ↑ “"잘 곳 없지?" 가출 여중생 집으로 유인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7일.
- ↑ “가출 소녀의 강간 무고에 인생 꼬인 30대 교직원”. 《한국일보》. 2013년 5월 7일.
- ↑ “[단독] ‘각서 쓰고 또 성추행’ 충남대 로스쿨 교수 해임”. 《한겨레》. 2013년 5월 6일.
- ↑ “"강제성 없어보였다" 성폭행 1시간동안 구경만 한 경찰”. 《노컷뉴스》. 2013년 5월 6일.
- ↑ “성폭행 현장 신고 받고도 1시간 동안 기다린 경찰”. 《국민일보》. 2013년 5월 5일.
- ↑ “'백화점이 풀어준 성추행범' 논란…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3년 5월 5일.
- ↑ “<수원 지동 성폭행사건, 경찰 '초동대처 소홀' 논란>”. 《연합뉴스》. 2013년 5월 5일.
- ↑ “‘오원춘 동네’ 경찰, 성폭행 40분간 지켜만 봐”. 《한겨레》. 2013년 5월 5일.
- ↑ “[단독] 오원춘 집과 500m, 또 성폭행…전자발찌 찬 채로?”. 《MBC》. 2013년 5월 4일.
- ↑ “지적장애 여성 성추행한 할아버지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4일.
- ↑ “고객이 격투 끝에 붙든 성추행범 백화점 측이 풀어줘”. 《연합뉴스》. 2013년 5월 4일.
- ↑ “여중생 성추행한 50대 운동부 코치 항소심도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3년 5월 3일.
- ↑ “학교 후배의 약혼녀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3년 5월 3일.
- ↑ “마늘 먹이고 말 안들으면 독방…'무서운 보육원'”. 《세계일보》. 2013년 5월 2일.
- ↑ “노량진수산시장 찾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서울신문》. 2013년 5월 2일.
- ↑ “부킹만난 여성 성폭행한 MBC 계약직PD 구속”. 《머니투데이》. 2013년 5월 2일.
- ↑ “박시후측 "고발, 대응가치無"..경찰 "절차대로 조사"”. 《스타뉴스》. 2013년 5월 2일.
- ↑ “박시후, 시민단체에 고발 당해...이유는?”. 《스포츠조선》. 2013년 5월 2일.
- ↑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검거”. 《연합뉴스》. 2013년 5월 2일.
- ↑ “초교생 9명 성추행 교감에 징역 6년 선고”. 《연합뉴스》. 2013년 5월 1일.
- ↑ “"아동성폭행에 '남자의 로망' 댓글…수사까지 반년"”. 《노컷뉴스》. 2013년 5월 1일.
- ↑ “15년 전, 6개월 갓난애를 강간하다 죽인 미국 사형수, 오늘 사형집행”. 《뉴시스》. 2013년 5월 1일.
- ↑ “고교생들이 '벌칙 폭탄주' 먹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연합뉴스》. 2013년 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