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3/4월

2013년 4월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 4월 30일 - 법원 솜방망이 처벌이 재범 부추겨
• 4월 30일 -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가해자 옹호한 기자, 3000만원 배상"
• 4월 30일 - 우즈베키스탄 국적 13살 처제 성추행 30대 집유
• 4월 30일 - 무려 4명의 어린 자매 성폭행한 90대 노인
• 4월 30일 - 아동 성폭행 기사에 ＂어린 나이에 좋은 경험 했네＂… 악마같은 댓글 네티즌 26명, 신원 확인해 소환 조사 착수
• 4월 29일 - 가출 여고생 모텔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5명 영장
• 4월 29일 - "승무원 무릎꿇기 서비스 없애야"<항공업계 노조>
• 4월 29일 - [窓]“형부가 성폭행-성추행” 네 자매의 폭로, 공소시효 지나…
• 4월 29일 - [단독] 등굣길 여고생에 '몹쓸 짓'…무서운 고교생
• 4월 28일 - 성폭행범이 신고한 여고생에 보복범죄 '실형'
• 4월 27일 - 콘서트로 ‘4대 사회악’ 근절하겠다는 경찰
• 4월 27일 - "학교에 소문낸다" 협박해 또 성폭행한 '나쁜 친구들'
• 4월 26일 - <성폭행 자작극 불륜녀 혐의 40대 주부 2심서 '무죄'>
• 4월 26일 - '인면수심' 친딸·조카 성폭행 3형제 징역 3년6개월
• 4월 25일 - 대법, 통영 초등생 납치·살해사건 파기 환송
• 4월 25일 - [종합]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무기징역 사실상 확정
• 4월 24일 - "솔직히 말해… 옷차림이 야하진 않았니?"
• 4월 23일 - 귀엽다고 뽀뽀했다 벌금 500만원
• 4월 23일 - 용변보는 20女 강제추행한 현역 육군 대위 입건
• 4월 23일 - 돈 못 갚자 ＂성폭행 당했다＂… 거짓 고소 늘어
• 4월 22일 - '원나잇' 여성 알몸사진 찍어 유포 5명 입건
• 4월 22일 - [종합]살인·성범죄 양형기준↑…청소년 강간살해 무기징역
• 4월 22일 - <세상 만사-나라 안>나이트 부킹녀와 하룻밤 '인증샷' 자랑하다…
• 4월 22일 - 동성에게 성폭행하고 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 4월 22일 - <귀엽다고 남의 초등생 볼에 뽀뽀하면 '강제추행'>(종합)
• 4월 22일 - “여자들 옷 못 벗어 환장” 성희롱 목사 징계 적법
• 4월 22일 - <12년 만에 만난 친딸 성폭행하려 한 50대 실형>
• 4월 22일 - "고객이 왕" 눈물 삼킨 미소 뒤에는…인권 '피멍'
• 4월 21일 -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미수 항소심도 징역 12년 선고
• 4월 21일 - "치마와 설교는 짧을수록 좋다"던 목사 징계조치 정당
• 4월 20일 - 블랙박스로 잡은 파렴치범… 딸 친구 성추행 목소리 복원
• 4월 20일 - 40여시간 감금돼 성폭행당한 5세 인도 여아 '상태 위독'
• 4월 20일 - 경찰 '목포 나체녀' 사진 최초유포자 추적
• 4월 20일 - 인도 5세 여아 성폭행범 체포돼
• 4월 20일 - 알몸여성 찍어 유포 ‘벌거벗은 시민의식’ 철퇴
• 4월 20일 - "부부강간죄 있다 vs 가정폭력으로 처벌해야"
• 4월 19일 - 검찰, '여직원 성폭행 혐의' 박준 불기소 처분
• 4월 19일 - 골프장서 캐디 성추행한 골퍼 입건
• 4월 19일 - “폭력동반 성관계 의무 없다” vs “아내는 강간죄 대상 아니다”
• 4월 19일 - 인도 5세女, 48시간 감금돼 성폭행…위독
• 4월 18일 - 여고생 성폭행범 9년간 도피생활중 덜미
• 4월 18일 - "네 이웃을 조심하라"…성폭력 예방 1계명
• 4월 18일 - '부부 강간죄' 인정되나?…대법원 공개 변론
• 4월 18일 - "아내도 강간죄 대상" vs "침실까지 법 따지나"
• 4월 18일 - 부부강간...아내는 부녀자인가 아닌가?
• 4월 18일 - '수원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 항소심서 감형
• 4월 17일 - 여중생 알몸사진 유포한 인터넷 카페 운영자 구속
• 4월 17일 - 장애아·소년소녀가장… 노인 성노리개로 전락
• 4월 17일 - "가슴 사이즈 몇이야?"…성희롱 일삼던 초등교장 직위해제
• 4월 17일 - 강제 성매매, 집단 성폭행…가출소녀 유린한 10대들
• 4월 17일 - < Why >남편, 흉기 위협 강제 性관계… 유죄 땐 夫婦관계 유지될까
• 4월 16일 - 여성에 최면제 먹여 집단성폭행 3명 중형
• 4월 15일 - 평택서 중학생 5명이 가출 여중생 감금후 성추행
• 4월 14일 - 찜질방서 女초등생 몸 만진 30대 징역 2년6월
• 4월 14일 - 친삼촌이 조카 3명 10년 동안 성폭행
• 4월 13일 - 北사이트 해킹한 어나니머스 "이번엔 성폭행범"
• 4월 13일 - 전자충격기 사용해 10대女 성폭행한 20대 징역 5년
• 4월 13일 - 학생 8시 등교, 교사는 9시 출근… 성범죄 死角 '1시간'
• 4월 13일 - ‘부녀관계로 지내자’던 50代 야수 돌변
• 4월 12일 - '자기야' 김예분 "성희롱 때문에 월 천만 원 고깃집 알바 그만둬"
• 4월 12일 - 김예분 “월급 천만원 알바, 성희롱 때문에 관뒀다”
• 4월 12일 - [단독] ‘성추행 혐의’ 고영욱, 항소…법원 판결 불복
• 4월 12일 - 아내에게 부엌칼 위협, 강제 성관계 했다면
• 4월 11일 - 중학생이 장애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살해 암매장
• 4월 11일 - <'부부 강간죄' 성립할까…대법원 공개변론>
• 4월 11일 - 중학생이 장애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살해 암매장(종합2보)
• 4월 10일 - 법원, 고영욱 징역 5년·전자발찌 10년 선고
• 4월 10일 - <40대 불륜녀의 자작극 Vs 억울한 성폭행 피해자>
• 4월 10일 - 法, 고영욱 징역5년·전자발찌10년.."재범 우려"(종합)
• 4월 9일 - 위탁아동 성폭행한 父子, 참여재판서 징역 7~8년
• 4월 9일 - “팔뚝 안쪽 주무르는 것도 성추행”
• 4월 9일 - <걸그룹 멤버 '팔 더듬은' 매니저도 형사처벌>
• 4월 9일 - "연예인 되려면 말들어"…친딸 성폭행 40대 징역 15년
• 4월 8일 - <성추행범의 '비참한 말로'?…도주하다 하반신 마비>
• 4월 8일 - 음란물 본 뒤 여중생 성폭행 10대 '소년부 송치'
• 4월 8일 - 찜질방 성추행범 도주하다 추락…하반신 마비
• 4월 8일 - 친딸 2명 강간·다방종업원 살해 막장 50대 징역 27년
• 4월 6일 - 아버지를 용서하지 않아도 괜찮아
• 4월 6일 - 용감한 시민, 성추행범 추격전 끝에 붙잡아
• 4월 5일 - 지역별 범죄지도 제작…해당주민 강하게 반발할 듯
• 4월 5일 - 대구 女공무원, 公務전화로 1500만원 '음란 통화'
• 4월 5일 - 백상, 결국 박시후 명단제외 “사회적물의 후보자 제외 합당”
• 4월 5일 - 8세 조카에 "성교육 하자"…이모부가 5년간 성추행
• 4월 5일 - '인면수심' 친딸 성폭행·방조 30대 부부 항소심도 중형
• 4월 5일 - '인기투표 1위' 박시후 이름이 사라졌다
• 4월 4일 - 헤어디자이너 박준 교과서에서 퇴출될 듯
• 4월 4일 -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성 10여명 감금·성폭행
• 4월 4일 - [단독] 중곡동서 또 '대낮 주부 성폭행' 벌어져
• 4월 3일 - “인권변호사는 무슨… 내 꿈은 이제 편의점 알바”
• 4월 3일 - 도넘은 일본 반한 시위 "한국인 강간하고 대학살"
• 4월 3일 - 법조계, "박시후 사건 수사한 서부경찰서, 형사 고소감" 강력 비난 왜?
• 4월 2일 - "성폭행 피해 아동 돕고 싶다" 사형수가 보내 온 우표
• 4월 2일 - 박시후 측 "경찰, 무죄추정 기본권 짓밟아..감사의뢰"
• 4월 2일 - [단독] “조선인 여자 강간하라” 日 혐한시위 동영상 충격
• 4월 1일 - 인도 집단 성폭행 사건 후 여성 관광객 35% 감소
• 4월 1일 - 여자화장실 몰카찍다 또 붙잡힌 전직경찰관
• 4월 1일 - 성폭행당한 소녀에 태형… “몰디브 관광 가지 말자”
• 4월 1일 - 대학생이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초등생 성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