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4월 30일 - [단독]박 대통령이 위로한 여성은 일반 조문객[1]
- 4월 30일 -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2]
- 4월 30일 - 靑, 朴 대통령의 할머니 위로 연출 의혹 "사실 아냐"[3]
- 4월 30일 - [단독]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4]
- 4월 30일 - [세월호 참사] 유가족 "朴 대통령 분향 보면서..아, 이건 아니다"[5]
- 4월 30일 - [종합]靑 "유족들 朴대통령 사과 거부, 유감이고 안타까워"[6]
- 4월 30일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 상승 이유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해명[7]
- 4월 30일 - [단독]"언딘만 세월호 구난 자격" 거짓말로 확인[8]
- 4월 30일 -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정부 조롱[9]
- 4월 30일 -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사과.. 제2 촛불사태 우려 때문?[10]
- 4월 29일 - [단독] 끝내 안켠 조타실 마이크..'구조선 1척' 알고 생존본능 작동?[11]
- 4월 29일 - <세월호참사> 유가족 대표 "대통령 사과, 사과아니다"(종합)[12]
- 4월 29일 - 정몽준 "막내아들 철없는 짓, 요즘 힘들다" 사과[13]
- 4월 29일 - "물러나도 후회없는 국무위원 되달라" 문책 개각 확인[14]
- 4월 29일 - [세월호 참사][종합]朴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죄송..국가안전처 설치"[15]
- 4월 29일 - [세월호 침몰]언딘 "인양 성과 조작 사실 아냐..법적 조치 할 것"[16]
- 4월 29일 - 朴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죄송"..세월호참사 사과(종합)[17]
- 4월 29일 - [세월호 참사]박근혜 대통령 합동분향소 첫 조문 "지켜주겠습니다"[18]
- 4월 29일 - [단독] 청해진 직원, 청와대 신문고에 '청해진 위험' 고발했었다[19]
- 4월 29일 - [친절한 쿡기자] "세월호 성금 모금 하지 말자" 네티즌들의 외침.. 그 속뜻은[20]
- 4월 28일 - [단독] 박근혜 정부, 세월호 '보도통제' 문건 만들었다[21]
- 4월 28일 - JYP "박진영 부인 유병언 조카 맞지만.. 루머 강력 대응"[22]
- 4월 28일 - <세월호참사> "기다리래" 10시 17분 마지막 카톡(종합)[23]
- 4월 28일 - '이 참사에도..' 공무원 잇따라 해외연수 떠나 비난[24]
- 4월 28일 - <세월호참사> 브리핑 현장 난입한 자원잠수사 "억울"[25]
- 4월 28일 - 서남수, 라면사건 사과.."민망하고 부끄러워"[26]
- 4월 28일 - 朴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서 '세월호' 대국민사과 나서나[27]
- 4월 28일 - [세월호 참사]속옷 차림으로 탈출하는 선장[28]
- 4월 28일 - [세월호 참사] 아베 지원 거절하더니.. 일본 인양전문가 이미 활동 중[29]
- 4월 28일 - [이슈분석] 정홍원 사퇴.. '총체적 무능' 박근혜 정부 1기 내각 붕괴[30]
- 4월 27일 - "이런 대통령은 필요없다" 청와대 게시판 글 온라인서 화제[31]
- 4월 27일 - 朴대통령, 정총리 사의 참사수습후 시간차 수리(종합)[32]
- 4월 27일 - 청와대 홈페이지에 '성난 시민' 불만 폭주[33]
- 4월 27일 - 세월호 여론도 분노, 박근혜 지지폭락 39%.."잘못" 49%[34]
- 4월 27일 - <세월호참사> '언딘' 천안함때 구난성과없이 수억받아[35]
- 4월 27일 - 정총리 사의로 대폭개각 불가피..'내각총사퇴' 주목[36]
- 4월 27일 - 안철수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반성 요청"(속보)[37]
- 4월 27일 - 정총리, '세월호참사' 책임지고 전격 사의표명(종합)[38]
- 4월 27일 - 정총리, '세월호참사' 책임지고 전격 사의표명(2보)[39]
- 4월 27일 - 박근혜 옷, 밝은 계통 옷 비난 거세져 보정 사진 내보내..[40]
- 4월 26일 - <세월호참사> '다이빙 벨' 투입 논란 재연[41]
- 4월 26일 - 아이들이 떠오르자 엄마들이 쓰러졌다[42]
- 4월 26일 - [세월호 참사] '다이빙벨' 이종인 "오늘 내일 잠수 힘들 듯"(종합)[43]
- 4월 26일 - 이경규, 골프회동 논란.. 세월호 참사 남일?[44]
- 4월 26일 - [세월호 참사]정부 다이빙벨 '갈지자' 행보..가족 "속 터진다"[45]
- 4월 26일 - [세월호 참사][종합]이종인 '다이빙 벨' 끝내 회항[46]
- 4월 26일 - <세월호참사> 다이빙벨 투입 실패..구조·수색작업 난항(종합)[47]
- 4월 26일 - [기획] 새누리 "수도권·충청 다 날아가나".. 세월호 후폭풍 공포[48]
- 4월 26일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아들도 욕은 아닌 것 같다고"[49]
- 4월 26일 - <세월호참사> '다이빙 벨' 침몰현장 투입 계속 지연[50]
- 4월 25일 - [세월호 침몰]해군 "다이빙 벨, 부정적..효과 의문"[51]
- 4월 25일 - "국가 상(喪) 중에 하늘색 옷이라니"..일부 누리꾼 박 대통령 의상에 문제제기[52]
- 4월 25일 - <세월호참사> 침몰 전 선내진입 못한 구조당국의 변명들(종합2보)[53]
- 4월 25일 - <세월호참사> 땅바닥에 추락한 '정부 신뢰'..가족들 분노 극에 달해[54]
- 4월 25일 - [세월호 참사] '1초가 급한데'..'언딘'만 기다린 해경[55]
- 4월 25일 - <세월호참사> 민간잠수사·다이빙 벨 투입..가용인력 총동원[56]
- 4월 25일 - [세월호 참사]"왜 엄마를 악마로 만드나? 엄마로 살고 싶다" 하소연[57]
- 4월 25일 - [세월호 침몰-자원봉사 물결] 3류 정부가 쓰러뜨린 대한민국, 일류 국민이 일으킨다[58]
- 4월 25일 - 홀로 생중계 고집 이상호에 실종자 가족들 "카메라 치워"[59]
- 4월 25일 - [세월호 침몰 참사]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총력 수색에 나서달라[60]
- 4월 24일 - [단독]'특혜수색' 언딘..알고보니 '청해진'과 계약업체[61]
- 4월 24일 - '세월호' 유병언 前 회장 측 "책임통감, 전재산 100억원 내 놓겠다"[62]
- 4월 24일 - 이정현 홍보수석, 기자들에게 "한 번 도와주소"[63]
- 4월 24일 - <세월호참사> "모른 채 할 수 없어 케밥이라도.."[64]
- 4월 24일 - <세월호참사> 민간 '다이빙벨' 거부하던 당국, '뒷북 투입' 논란[65]
- 4월 24일 - [세월호 침몰]구조 당국-민간 잠수부 갈등 폭발[66]
- 4월 24일 - [단독]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 채.. 함께 떠난 두 아이[67]
- 4월 24일 - 뻔뻔한 탈출 선원들.. 체육관에 모여 곰탕 비우고 커피까지[68]
- 4월 24일 - [세월호 침몰 참사-단독] 갑판까지 나왔다가 친구 구하러 선실로..단원고 양온유양 살신성인[69]
- 4월 24일 - 고발뉴스, 다이빙벨 몰래 투입 보도 '파문'[70]
- 4월 23일 - [세월호 참사]책임자 없이 변명만 "대한민국이 싫다"[71]
- 4월 23일 - 박근혜 지지율 '사상 최고'?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72]
- 4월 23일 - "청와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책임론 막기 나섰나[73]
- 4월 23일 - [속보] 경찰, 세월호 사고 관련 "시체장사" 발언한 지만원씨 내사 착수[74]
- 4월 23일 - '학생들은 물속에 있는데'..교원 해외연수 강행 시도[75]
- 4월 23일 - "조개 캐는 수준"이라더니..민간잠수사 뒤늦게 투입[76]
- 4월 23일 - '세월호 거짓 인터뷰' 홍가혜씨 결국 구속[77]
- 4월 23일 - <세월호참사> 학생 시신 한꺼번에 발견..사망자 150명으로 늘어[78]
- 4월 23일 - 靑 "청와대 국가안보실,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79]
- 4월 23일 - <세월호참사> 지만원 "시체장사에 한두번 당했나" 막말 논란[80]
- 4월 22일 - <세월호참사> "80명 구했으면 대단" 막말 해경간부 직위해제[81]
- 4월 22일 - "살려주세요" 최초 신고 학생에 "위도·경도 말하라" 다그친 해경[82]
- 4월 22일 - 지만원 "세월호는 기획된 음모"[83]
- 4월 22일 - 권은희 "선동꾼 발언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84]
- 4월 22일 - 변희재 "손석희, 지식 부족해 대화 안돼" 원색 비난[85]
- 4월 22일 - <세월호참사> 전혀 '미개'하지 않은 성숙한 국민들[86]
- 4월 22일 - [여객선참사 속보]"나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다"..자원봉사 여대생의 대자보[87]
- 4월 22일 - 권은희 "실종자 가족 행세 선동꾼 있다"..'사실무근'[88]
- 4월 22일 - 권은희, "실종자 가족행세 선동꾼" 글 퍼나르기 논란[89]
- 4월 22일 - [단독]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입 닫은 교수들[90]
- 4월 21일 - 선장 "내가 운항했으면 사고 없었다"..뻔뻔한 변명[91]
- 4월 21일 - <세월호참사> 아베 "韓요청있으면 해상자위대 파견"[92]
- 4월 21일 - 아들 SNS 글 논란, 사과하는 정몽준[93]
- 4월 21일 - 정몽준 아들 "국민정서 미개" 파장..鄭 "깊이 사죄"(종합)[94]
- 4월 21일 - 朴대통령 "지위고하막론 책임..선장 살인같은 행위"(종합)[95]
- 4월 21일 - 朴대통령 "지위고하막론 책임..선장 살인같은 행위"[96]
- 4월 21일 - 정몽준 아들 "국민정서 미개" 파장..鄭 "깊이 사죄"[97]
- 4월 21일 - <세월호참사> 잠수사 자처 거짓 인터뷰한 여성 검거[98]
- 4월 21일 - 정몽준 아들, 세월호 실종자 가족 두고 "국민 정서 미개하다"[99]
- 4월 21일 - [세월호 침몰 참사-눈물도 마른 가족들] "너희 거기 있으면 다 죽어, 손 잡아" 그 아저씨가 교감 선생님이었다니..[100]
- 4월 20일 - '사고 상황실 앞 기념촬영' 안행부 국장 직위박탈(종합)[101]
- 4월 20일 - 침몰한 대한민국.. 국민들 '심리적 재난'[102]
- 4월 20일 - [진도 여객선 침몰]이주영 장관 수행단, 실종자 가족에 "기념사진 찍자"[103]
- 4월 20일 - [세월호 참사]국방부 "잠수함 충돌후 침몰은 허위..경찰수사 요청할 것"[104]
- 4월 20일 - <여객선침몰> 실종자 수색에 미국 장비·기술진 투입[105]
- 4월 20일 - 한기호 "좌파 색출해야" 주장..논란 일어[106]
- 4월 20일 - [경향포토]안전 때문이라더니 채증까지 하는 경찰[107]
- 4월 20일 - <여객선침몰> 실전서 '무능' 드러낸 정부 새 재난대응체계[108]
- 4월 20일 - [세월호 참사]"못 믿을 정부" 폭발한 가족들..국가 재난대응 도마[109]
- 4월 20일 - [속보]실종자 가족 청와대 항의방문, 경찰 저지에 막혀[110]
- 4월 19일 - 세월호 선장 "안전 위해 대기 지시"..뻔뻔한 변명[111]
- 4월 19일 - [단독] 추가 교신 확인..왜 숨기나?[112]
- 4월 19일 - [기자수첩] 침몰하는 대한민국에는 선장이 없다[113]
- 4월 19일 - [여객선 침몰]분통 터진 학부모들 "청와대 갑시다 여러분"[114]
- 4월 19일 - 뒤늦은 첨단해난장비 동원..'희생 최소화' 기회놓쳐[115]
- 4월 19일 - 팔걸이 의자에서 라면먹고.. 장관님, 여기 왜 오셨나요?[116]
- 4월 19일 - 가수 이정 분노, 세월호 침몰 사고 대응책에 "정부의 썩은 물들.."[117]
- 4월 19일 - <여객선침몰> '선박직' 전원 생존..승객 두고 먼저 탈출[118]
- 4월 19일 - <여객선침몰> 선체내 시신 객실 창문 통해 첫 확인(종합)[119]
- 4월 19일 - '여자와 아이 먼저'..지구촌 상식, 왜 우리에만 없나[120]
- 4월 18일 - "정부 책임론 거세질라".. 與 '선거정국 역풍' 조마조마[121]
- 4월 18일 - [세월호 침몰] '나 홀로 탈출' 선장, 최대 '무기징역' 받을 수도(종합)[122]
- 4월 18일 - 바다선 목숨건 선내 진입..정부는 입만 열면 '대혼란'[123]
- 4월 18일 - [여객선침몰]해경 "선내 진입 사실 아냐..오후 3시 진입 예정"[124]
- 4월 18일 - [진도 여객선침몰]국방부 "물살 상관없이 軍 잠수사 집중 투입"[125]
- 4월 18일 - [속보]세월호 내부 진입 성공..생존자 확인중[126]
- 4월 18일 - [여객선 침몰] 경기도민 실종됐는데 詩쓰는 김문수 '논란'[127]
- 4월 18일 - MBN 홍가혜 민간잠수부 인터뷰 보도 내용에 네티즌 '충격'[128]
- 4월 18일 - <여객선침몰> 사망자 25명으로 늘어..시신 유실 현실화[129]
- 4월 18일 - 손석희 학부모 인터뷰, "방송과 현장은 완전히 다른 상황" 분통[130]
- 4월 17일 - [진도 여객선침몰][종합2보]朴대통령 "약속 안 지키면 물러나야"..6살 지연양 "가지마세요"[131]
- 4월 17일 - [진도여객선침몰][종합]박 대통령 "옷 벗을 각오로 구조 전력을"[132]
- 4월 17일 - 박근혜 대통령 "마지막 최선 다 해달라..그게 바로 명령"[133]
- 4월 17일 - [진도여객선침몰] 사고현장 방문한 박 대통령[134]
- 4월 17일 - [진도 여객선침몰][종합]朴대통령, 사고현장 방문.."1분 1초가 급해"[135]
- 4월 17일 - <여객선침몰> "야속한 하늘이여" 기상악화로 수색중단[136]
- 4월 17일 - [진도 여객선침몰]산소공급 최대 9시간 연기..가족 분노[137]
- 4월 17일 - <여객선침몰> 조사 받는 이준석 선장[138]
- 4월 17일 - <여객선침몰> 선장 "승객 가족에 죄송, 면목없어"[139]
- 4월 17일 - <여객선 침몰>여객선 기관원 "9시께 탈출한 것 같다"[140]
- 4월 16일 - [진도 여객선침몰]최종 탑승자 462명..174명 구조·4명 사망[141]
- 4월 16일 - [세월호 침몰]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4명으로 늘어[142]
- 4월 16일 - [단독]세월호 침몰 직전, 다가올 재앙 모른 채..영상 공개[143]
- 4월 16일 - [세월호 침몰]정부, 안이한 사고 대응·오락가락 통계 '원성'[144]
- 4월 16일 - [진도 여객선침몰]2명 사망·164명 구조..293명 미확인[145]
- 4월 16일 - [진도 여객선침몰]사망자 2명 발생..179명 구조[146]
- 4월 16일 - [진도 여객선침몰]안산단원고 고교생 전원구조[147]
- 4월 16일 - 수학여행 학생등 474명 탄 여객선 좌초..190명 구조(4보)[148]
- 4월 16일 - 수학여행 학생 등 450여명 탄 여객선 좌초..구조 중(3보)[149]
- 4월 16일 - 진도 해상서 350여명 탄 여객선 조난신고..침수 중(2보)[150]
출처
- ↑ “[단독]박 대통령이 위로한 여성은 일반 조문객”. 《경향신문》. 2014년 4월 30일.
- ↑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노컷뉴스》. 2014년 4월 30일.
- ↑ “靑, 朴 대통령의 할머니 위로 연출 의혹 "사실 아냐"”.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30일.
- ↑ “[단독] 해경,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 《한겨레》. 2014년 4월 30일.
- ↑ “[세월호 참사] 유가족 "朴 대통령 분향 보면서..아, 이건 아니다"”. 《노컷뉴스》. 2014년 4월 30일.
- ↑ “[종합]靑 "유족들 朴대통령 사과 거부, 유감이고 안타까워"”. 《뉴시스》. 2014년 4월 30일.
-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 상승 이유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해명”. 《서울신문》. 2014년 4월 30일.
- ↑ “[단독]"언딘만 세월호 구난 자격" 거짓말로 확인”. 《노컷뉴스》. 2014년 4월 30일.
- ↑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정부 조롱”. 《국민일보》. 2014년 4월 30일.
- ↑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사과.. 제2 촛불사태 우려 때문?”. 《국민일보》. 2014년 4월 30일.
- ↑ “[단독] 끝내 안켠 조타실 마이크..'구조선 1척' 알고 생존본능 작동?”. 《한겨레》. 2014년 4월 29일.
- ↑ “<세월호참사> 유가족 대표 "대통령 사과, 사과아니다"(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9일.
- ↑ “정몽준 "막내아들 철없는 짓, 요즘 힘들다" 사과”. 《뉴시스》. 2014년 4월 29일.
- ↑ “"물러나도 후회없는 국무위원 되달라" 문책 개각 확인”.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29일.
- ↑ “[세월호 참사][종합]朴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죄송..국가안전처 설치"”. 《뉴시스》. 2014년 4월 29일.
- ↑ “[세월호 침몰]언딘 "인양 성과 조작 사실 아냐..법적 조치 할 것"”.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29일.
- ↑ “朴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죄송"..세월호참사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9일.
- ↑ “[세월호 참사]박근혜 대통령 합동분향소 첫 조문 "지켜주겠습니다"”. 《뉴시스》. 2014년 4월 29일.
- ↑ “[단독] 청해진 직원, 청와대 신문고에 '청해진 위험' 고발했었다”. 《한겨레》. 2014년 4월 29일.
- ↑ “[친절한 쿡기자] "세월호 성금 모금 하지 말자" 네티즌들의 외침.. 그 속뜻은”. 《국민일보》. 2014년 4월 29일.
- ↑ “[단독] 박근혜 정부, 세월호 '보도통제' 문건 만들었다”. 《미디어오늘》. 2014년 4월 28일.
- ↑ “JYP "박진영 부인 유병언 조카 맞지만.. 루머 강력 대응"”. 《서울경제》. 2014년 4월 28일.
- ↑ “<세월호참사> "기다리래" 10시 17분 마지막 카톡(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8일.
- ↑ “'이 참사에도..' 공무원 잇따라 해외연수 떠나 비난”. 《연합뉴스》. 2014년 4월 28일.
- ↑ “<세월호참사> 브리핑 현장 난입한 자원잠수사 "억울"”. 《연합뉴스》. 2014년 4월 28일.
- ↑ “서남수, 라면사건 사과.."민망하고 부끄러워"”. 《뉴시스》. 2014년 4월 28일.
- ↑ “朴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서 '세월호' 대국민사과 나서나”. 《뉴시스》. 2014년 4월 28일.
- ↑ “[세월호 참사]속옷 차림으로 탈출하는 선장”. 《뉴시스》. 2014년 4월 28일.
- ↑ “[세월호 참사] 아베 지원 거절하더니.. 일본 인양전문가 이미 활동 중”. 《한국일보》. 2014년 4월 28일.
- ↑ “[이슈분석] 정홍원 사퇴.. '총체적 무능' 박근혜 정부 1기 내각 붕괴”. 《국민일보》. 2014년 4월 28일.
- ↑ “"이런 대통령은 필요없다" 청와대 게시판 글 온라인서 화제”. 《경향신문》. 2014년 4월 27일.
- ↑ “朴대통령, 정총리 사의 참사수습후 시간차 수리(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 ↑ “청와대 홈페이지에 '성난 시민' 불만 폭주”.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27일.
- ↑ “세월호 여론도 분노, 박근혜 지지폭락 39%.."잘못" 49%”. 《미디어오늘》. 2014년 4월 27일.
- ↑ “<세월호참사> '언딘' 천안함때 구난성과없이 수억받아”.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 ↑ “정총리 사의로 대폭개각 불가피..'내각총사퇴' 주목”.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 ↑ “안철수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반성 요청"(속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 ↑ “정총리, '세월호참사' 책임지고 전격 사의표명(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 ↑ “정총리, '세월호참사' 책임지고 전격 사의표명(2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 ↑ “박근혜 옷, 밝은 계통 옷 비난 거세져 보정 사진 내보내..”. 《한국경제》. 2014년 4월 27일.
- ↑ “<세월호참사> '다이빙 벨' 투입 논란 재연”. 《연합뉴스》. 2014년 4월 26일.
- ↑ “아이들이 떠오르자 엄마들이 쓰러졌다”. 《한겨레》. 2014년 4월 26일.
- ↑ “[세월호 참사] '다이빙벨' 이종인 "오늘 내일 잠수 힘들 듯"(종합)”. 《노컷뉴스》. 2014년 4월 26일.
- ↑ “이경규, 골프회동 논란.. 세월호 참사 남일?”. 《세계일보》. 2014년 4월 26일.
- ↑ “[세월호 참사]정부 다이빙벨 '갈지자' 행보..가족 "속 터진다"”. 《뉴시스》. 2014년 4월 26일.
- ↑ “[세월호 참사][종합]이종인 '다이빙 벨' 끝내 회항”. 《뉴시스》. 2014년 4월 26일.
- ↑ “<세월호참사> 다이빙벨 투입 실패..구조·수색작업 난항(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6일.
- ↑ “[기획] 새누리 "수도권·충청 다 날아가나".. 세월호 후폭풍 공포”. 《국민일보》. 2014년 4월 26일.
-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사과.. "아들도 욕은 아닌 것 같다고"”. 《세계일보》. 2014년 4월 26일.
- ↑ “<세월호참사> '다이빙 벨' 침몰현장 투입 계속 지연”. 《연합뉴스》. 2014년 4월 26일.
- ↑ “[세월호 침몰]해군 "다이빙 벨, 부정적..효과 의문"”.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25일.
- ↑ “"국가 상(喪) 중에 하늘색 옷이라니"..일부 누리꾼 박 대통령 의상에 문제제기”. 《경향신문》. 2014년 4월 25일.
- ↑ “<세월호참사> 침몰 전 선내진입 못한 구조당국의 변명들(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25일.
- ↑ “<세월호참사> 땅바닥에 추락한 '정부 신뢰'..가족들 분노 극에 달해”. 《연합뉴스》. 2014년 4월 25일.
- ↑ “[세월호 참사] '1초가 급한데'..'언딘'만 기다린 해경”. 《노컷뉴스》. 2014년 4월 25일.
- ↑ “<세월호참사> 민간잠수사·다이빙 벨 투입..가용인력 총동원”. 《연합뉴스》. 2014년 4월 25일.
- ↑ “[세월호 참사]"왜 엄마를 악마로 만드나? 엄마로 살고 싶다" 하소연”. 《노컷뉴스》. 2014년 4월 25일.
- ↑ “[세월호 침몰-자원봉사 물결] 3류 정부가 쓰러뜨린 대한민국, 일류 국민이 일으킨다”. 《서울신문》. 2014년 4월 25일.
- ↑ “홀로 생중계 고집 이상호에 실종자 가족들 "카메라 치워"”. 《데일리안》. 2014년 4월 25일.
- ↑ “[세월호 침몰 참사]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총력 수색에 나서달라”. 《국민일보》. 2014년 4월 25일.
- ↑ “[단독]'특혜수색' 언딘..알고보니 '청해진'과 계약업체”. 《노컷뉴스》. 2014년 4월 24일.
- ↑ “'세월호' 유병언 前 회장 측 "책임통감, 전재산 100억원 내 놓겠다"”. 《세계일보》. 2014년 4월 24일.
- ↑ “이정현 홍보수석, 기자들에게 "한 번 도와주소"”. 《미디어오늘》. 2014년 4월 24일.
- ↑ “<세월호참사> "모른 채 할 수 없어 케밥이라도.."”. 《연합뉴스》. 2014년 4월 24일.
- ↑ “<세월호참사> 민간 '다이빙벨' 거부하던 당국, '뒷북 투입' 논란”. 《연합뉴스》. 2014년 4월 24일.
- ↑ “[세월호 침몰]구조 당국-민간 잠수부 갈등 폭발”.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24일.
- ↑ “[단독]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 채.. 함께 떠난 두 아이”. 《경향신문》. 2014년 4월 24일.
- ↑ “뻔뻔한 탈출 선원들.. 체육관에 모여 곰탕 비우고 커피까지”. 《서울신문》. 2014년 4월 24일.
- ↑ “[세월호 침몰 참사-단독] 갑판까지 나왔다가 친구 구하러 선실로..단원고 양온유양 살신성인”. 《국민일보》. 2014년 4월 24일.
- ↑ “고발뉴스, 다이빙벨 몰래 투입 보도 '파문'”. 《SBSCNBC》. 2014년 4월 24일.
- ↑ “[세월호 참사]책임자 없이 변명만 "대한민국이 싫다"”. 《뉴시스》. 2014년 4월 23일.
- ↑ “박근혜 지지율 '사상 최고'?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23일.
- ↑ “"청와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책임론 막기 나섰나”. 《JTBC》. 2014년 4월 23일.
- ↑ “[속보] 경찰, 세월호 사고 관련 "시체장사" 발언한 지만원씨 내사 착수”. 《경향신문》. 2014년 4월 23일.
- ↑ “'학생들은 물속에 있는데'..교원 해외연수 강행 시도”. 《연합뉴스》. 2014년 4월 23일.
- ↑ “"조개 캐는 수준"이라더니..민간잠수사 뒤늦게 투입”. 《노컷뉴스》. 2014년 4월 23일.
- ↑ “'세월호 거짓 인터뷰' 홍가혜씨 결국 구속”.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23일.
- ↑ “<세월호참사> 학생 시신 한꺼번에 발견..사망자 150명으로 늘어”. 《연합뉴스》. 2014년 4월 23일.
- ↑ “靑 "청와대 국가안보실,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23일.
- ↑ “<세월호참사> 지만원 "시체장사에 한두번 당했나" 막말 논란”. 《연합뉴스》. 2014년 4월 23일.
- ↑ “<세월호참사> "80명 구했으면 대단" 막말 해경간부 직위해제”. 《연합뉴스》. 2014년 4월 22일.
- ↑ “"살려주세요" 최초 신고 학생에 "위도·경도 말하라" 다그친 해경”.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22일.
- ↑ “지만원 "세월호는 기획된 음모"”.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22일.
- ↑ “권은희 "선동꾼 발언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뉴시스》. 2014년 4월 22일.
- ↑ “변희재 "손석희, 지식 부족해 대화 안돼" 원색 비난”. 《SBSCNBC》. 2014년 4월 22일.
- ↑ “<세월호참사> 전혀 '미개'하지 않은 성숙한 국민들”. 《연합뉴스》. 2014년 4월 22일.
- ↑ “[여객선참사 속보]"나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다"..자원봉사 여대생의 대자보”. 《경향신문》. 2014년 4월 22일.
- ↑ “권은희 "실종자 가족 행세 선동꾼 있다"..'사실무근'”. 《연합뉴스》. 2014년 4월 22일.
- ↑ “권은희, "실종자 가족행세 선동꾼" 글 퍼나르기 논란”. 《연합뉴스》. 2014년 4월 22일.
- ↑ “[단독]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입 닫은 교수들”. 《노컷뉴스》. 2014년 4월 22일.
- ↑ “선장 "내가 운항했으면 사고 없었다"..뻔뻔한 변명”. 《SBS》. 2014년 4월 21일.
- ↑ “<세월호참사> 아베 "韓요청있으면 해상자위대 파견"”.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 ↑ “아들 SNS 글 논란, 사과하는 정몽준”. 《뉴시스》. 2014년 4월 21일.
- ↑ “정몽준 아들 "국민정서 미개" 파장..鄭 "깊이 사죄"(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 ↑ “朴대통령 "지위고하막론 책임..선장 살인같은 행위"(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 ↑ “朴대통령 "지위고하막론 책임..선장 살인같은 행위"”.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 ↑ “정몽준 아들 "국민정서 미개" 파장..鄭 "깊이 사죄"”.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 ↑ “<세월호참사> 잠수사 자처 거짓 인터뷰한 여성 검거”. 《연합뉴스》. 2014년 4월 21일.
- ↑ “정몽준 아들, 세월호 실종자 가족 두고 "국민 정서 미개하다"”. 《시사INLive》. 2014년 4월 21일.
- ↑ “[세월호 침몰 참사-눈물도 마른 가족들] "너희 거기 있으면 다 죽어, 손 잡아" 그 아저씨가 교감 선생님이었다니..”. 《서울신문》. 2014년 4월 21일.
- ↑ “'사고 상황실 앞 기념촬영' 안행부 국장 직위박탈(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20일.
- ↑ “침몰한 대한민국.. 국민들 '심리적 재난'”. 《한국일보》. 2014년 4월 20일.
- ↑ “[진도 여객선 침몰]이주영 장관 수행단, 실종자 가족에 "기념사진 찍자"”. 《이데일리》. 2014년 4월 20일.
- ↑ “[세월호 참사]국방부 "잠수함 충돌후 침몰은 허위..경찰수사 요청할 것"”. 《뉴시스》. 2014년 4월 20일.
- ↑ “<여객선침몰> 실종자 수색에 미국 장비·기술진 투입”. 《연합뉴스》. 2014년 4월 20일.
- ↑ “한기호 "좌파 색출해야" 주장..논란 일어”. 《뉴시스》. 2014년 4월 20일.
- ↑ “[경향포토]안전 때문이라더니 채증까지 하는 경찰”. 《경향신문》. 2014년 4월 20일.
- ↑ “<여객선침몰> 실전서 '무능' 드러낸 정부 새 재난대응체계”. 《연합뉴스》. 2014년 4월 20일.
- ↑ “[세월호 참사]"못 믿을 정부" 폭발한 가족들..국가 재난대응 도마”. 《뉴시스》. 2014년 4월 20일.
- ↑ “[속보]실종자 가족 청와대 항의방문, 경찰 저지에 막혀”. 《뉴시스》. 2014년 4월 20일.
- ↑ “세월호 선장 "안전 위해 대기 지시"..뻔뻔한 변명”. 《SBS》. 2014년 4월 19일.
- ↑ “[단독] 추가 교신 확인..왜 숨기나?”. 《YTN》. 2014년 4월 19일.
- ↑ “[기자수첩] 침몰하는 대한민국에는 선장이 없다”. 《조선비즈》. 2014년 4월 19일.
- ↑ “[여객선 침몰]분통 터진 학부모들 "청와대 갑시다 여러분"”. 《노컷뉴스》. 2014년 4월 19일.
- ↑ “뒤늦은 첨단해난장비 동원..'희생 최소화' 기회놓쳐”. 《연합뉴스》. 2014년 4월 19일.
- ↑ “팔걸이 의자에서 라면먹고.. 장관님, 여기 왜 오셨나요?”.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19일.
- ↑ “가수 이정 분노, 세월호 침몰 사고 대응책에 "정부의 썩은 물들.."”. 《티브이데일리》. 2014년 4월 19일.
- ↑ “<여객선침몰> '선박직' 전원 생존..승객 두고 먼저 탈출”. 《연합뉴스》. 2014년 4월 19일.
- ↑ “<여객선침몰> 선체내 시신 객실 창문 통해 첫 확인(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19일.
- ↑ “'여자와 아이 먼저'..지구촌 상식, 왜 우리에만 없나”. 《노컷뉴스》. 2014년 4월 19일.
- ↑ “"정부 책임론 거세질라".. 與 '선거정국 역풍' 조마조마”. 《세계일보》. 2014년 4월 18일.
- ↑ “[세월호 침몰] '나 홀로 탈출' 선장, 최대 '무기징역' 받을 수도(종합)”.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18일.
- ↑ “바다선 목숨건 선내 진입..정부는 입만 열면 '대혼란'”.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18일.
- ↑ “[여객선침몰]해경 "선내 진입 사실 아냐..오후 3시 진입 예정"”. 《노컷뉴스》. 2014년 4월 18일.
- ↑ “[진도 여객선침몰]국방부 "물살 상관없이 軍 잠수사 집중 투입"”. 《뉴시스》. 2014년 4월 18일.
- ↑ “[속보]세월호 내부 진입 성공..생존자 확인중”. 《YTN》. 2014년 4월 18일.
- ↑ “[여객선 침몰] 경기도민 실종됐는데 詩쓰는 김문수 '논란'”. 《노컷뉴스》. 2014년 4월 18일.
- ↑ “MBN 홍가혜 민간잠수부 인터뷰 보도 내용에 네티즌 '충격'”. 《TV리포트》. 2014년 4월 18일.
- ↑ “<여객선침몰> 사망자 25명으로 늘어..시신 유실 현실화”. 《연합뉴스》. 2014년 4월 18일.
- ↑ “손석희 학부모 인터뷰, "방송과 현장은 완전히 다른 상황" 분통”. 《티브이데일리》. 2014년 4월 18일.
- ↑ “[진도 여객선침몰][종합2보]朴대통령 "약속 안 지키면 물러나야"..6살 지연양 "가지마세요"”.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 ↑ “[진도여객선침몰][종합]박 대통령 "옷 벗을 각오로 구조 전력을"”.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 ↑ “박근혜 대통령 "마지막 최선 다 해달라..그게 바로 명령"”.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17일.
- ↑ “[진도여객선침몰] 사고현장 방문한 박 대통령”.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 ↑ “[진도 여객선침몰][종합]朴대통령, 사고현장 방문.."1분 1초가 급해"”.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 ↑ “<여객선침몰> "야속한 하늘이여" 기상악화로 수색중단”. 《연합뉴스》. 2014년 4월 17일.
- ↑ “[진도 여객선침몰]산소공급 최대 9시간 연기..가족 분노”. 《뉴시스》. 2014년 4월 17일.
- ↑ “<여객선침몰> 조사 받는 이준석 선장”. 《연합뉴스》. 2014년 4월 17일.
- ↑ “<여객선침몰> 선장 "승객 가족에 죄송, 면목없어"”. 《연합뉴스》. 2014년 4월 17일.
- ↑ “<여객선 침몰>여객선 기관원 "9시께 탈출한 것 같다"”. 《연합뉴스》. 2014년 4월 17일.
- ↑ “[진도 여객선침몰]최종 탑승자 462명..174명 구조·4명 사망”. 《뉴시스》. 2014년 4월 16일.
- ↑ “[세월호 침몰]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4명으로 늘어”.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16일.
- ↑ “[단독]세월호 침몰 직전, 다가올 재앙 모른 채..영상 공개”. 《경향신문》. 2014년 4월 16일.
- ↑ “[세월호 침몰]정부, 안이한 사고 대응·오락가락 통계 '원성'”. 《아시아경제》. 2014년 4월 16일.
- ↑ “[진도 여객선침몰]2명 사망·164명 구조..293명 미확인”. 《뉴시스》. 2014년 4월 16일.
- ↑ “[진도 여객선침몰]사망자 2명 발생..179명 구조”. 《뉴시스》. 2014년 4월 16일.
- ↑ “[진도 여객선침몰]안산단원고 고교생 전원구조”. 《뉴시스》. 2014년 4월 16일.
- ↑ “수학여행 학생등 474명 탄 여객선 좌초..190명 구조(4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
- ↑ “수학여행 학생 등 450여명 탄 여객선 좌초..구조 중(3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
- ↑ “진도 해상서 350여명 탄 여객선 조난신고..침수 중(2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