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0월 31일 - "세월호 결국 인양방식 변경한다"[1]
- 10월 31일 - 최재경 민정수석.. "수사 달인" "정치검사" 평가 엇갈려[2]
- 10월 30일 - 최재경 민정수석은 '최고의 특수통'..BBK, 세월호 수사 지휘[3]
- 10월 30일 - '세월호' 유병언 도피 도운 '신엄마' 집행유예 확정[4]
- 10월 30일 - 법원,'세월호 참사' 전 진도VTS 센터장 징계 취소[5]
- 10월 29일 - 언론계, 최순실 비상시국대책회의 결성.."진실 밝히겠다"[6]
- 10월 29일 - '효녀연합' 홍승희 "1년6월 구형, 예술 검열하려는 것"[7]
- 10월 29일 - 루머가 현실로.. "누구말 믿나" 괴담 빠진 한국[8]
- 10월 29일 - '세월호 7시간' 가토 다쓰야 "최태민과 최순실, 박대통령의 최대 약점"[9]
- 10월 28일 - 황총리 "세월호 7시간, '최순실 루머' 전혀 사실 아냐"[10]
- 10월 27일 - 김영석 해수장관 "세월호 12월 말까지 인양 목표"[11]
- 10월 27일 - 세월호 민간잠수사 공우영씨 항소심도 무죄[12]
- 10월 27일 - 외신이 바라본 백남기 사건, "드라마 '하얀거탑'의 실사판이다"[13]
- 10월 27일 - '대통령의 7시간' 가토 전 지국장 "최순실은 정권의 금기였다"[14]
- 10월 27일 - 前 산케이 서울지국장 입 열다.."최태민·최순실에 대해 검찰이 끈질기게 물었다"[15]
- 10월 26일 - "세월호참사 당시 최순실 무슨 역할 했는지도 밝혀라"[16]
- 10월 26일 - '일본판 세월호' 유가족들 배상 소송에서 이겼다[17]
- 10월 25일 - 홍승희 "가진 건 몸뚱아리뿐..그림 그리고 집회 나가야죠"[18]
- 10월 24일 - "문화계 검열, 세월호 규명·대통령 풍자에 민감"[19]
- 10월 24일 - "이곳은 거대한 감옥 같아요"..검찰, 홍승희씨에 1년6개월 구형[20]
- 10월 24일 - "왜 대통령 비방 그림 그렸나" 檢, 홍승희씨에게 징역 1년 6월 구형[21]
- 10월 22일 - 허드슨강, 세월호 그리고 오늘..우리의 '설리'는?[22]
- 10월 22일 - "생계 끊길까 두렵지만.. 기간제 교사 부당대우 이젠 해결해야"[23]
- 10월 21일 - [카드뉴스] 세월호 아픔 이후 처음 웃어 본 엄마들[24]
- 10월 20일 - 법원 "세월호 당일 대통령보고 비공개 적법" 재차 판결[25]
- 10월 18일 - [해시태그 열풍 ①] #그런데최순실은?..온라인 달구는 '#메시지', 왜?[26]
- 10월 15일 - 박근혜 지지율, 세월호 참사에 굳건했던 '콘크리트' 깨졌다[27]
- 10월 14일 - [국감] "세월호 연내 인양 불가능"..해수부 복원·보존 검토중[28]
- 10월 14일 - "MBC, 뉴스가 아닌 흉기" 이상호 기자 무죄 확정[29]
- 10월 13일 - 영화인들이 밝힌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실체[30]
- 10월 12일 - 송강호 김혜수 박범신..청와대 블랙리스트엔 '국대급 예술인들'[31]
- 10월 12일 - 고개드는 '해경 독립론'.."해양수호" vs "바뀐지 얼마됐다고"[32]
- 10월 12일 - "세월호 선언 등 9473명, 문화계 블랙리스트 확인"[33]
- 10월 11일 - 고대영 KBS 사장, '이정현 녹취록'에 대해 "압력 아닌 요청"[34]
- 10월 11일 - <국감현장> 野, 보도본부장 답변 요구에 KBS 사장 "답변하지 마"[35]
- 10월 10일 - 세월호·백남기..'죄인' 취급하는 여당[36]
- 10월 10일 - 국민의당 "정진석, 세월호·백남기 '中어선' 비유..저급 망발"[37]
- 10월 8일 - [기획] 세월호 유가족·위안부 피해 할머니·백남기씨 유족을 향해 계속되는 혐오, 왜 이렇게까지..[38]
- 10월 6일 - 한 해군 제독의 애도.."세월호·백남기 빈소는 북적, 순직 군인 빈소는 쓸쓸..눈물이 난다"[39]
- 10월 5일 - "정부, 세월호 참사 기초자료 제출 요구도 거부"[40]
- 10월 4일 - 청와대 지시, 세월호 미담 수집하라[41]
- 10월 4일 - 세월호 아이들 두고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황당한 '정당'[42]
- 10월 4일 - 세월호특조위원장 "공식활동 어렵지만 실질적 종료 아니다"[43]
- 10월 2일 - 세월호특조위 "3일부터 새로 시작"[44]
- 10월 1일 - 서울도심 백남기 추모행진..물대포 현장서 경찰과 대치하다 해산(종합)[45]
- 10월 1일 - 광화문 광장 가득 모인 세월호 참사 900일 추모 인파[46]
출처
- ↑ “"세월호 결국 인양방식 변경한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31일.
- ↑ “최재경 민정수석.. "수사 달인" "정치검사" 평가 엇갈려”. 《동아일보》. 2016년 10월 31일.
- ↑ “최재경 민정수석은 '최고의 특수통'..BBK, 세월호 수사 지휘”. 《조선일보》. 2016년 10월 30일.
- ↑ “'세월호' 유병언 도피 도운 '신엄마' 집행유예 확정”. 《이데일리》. 2016년 10월 30일.
- ↑ “법원,'세월호 참사' 전 진도VTS 센터장 징계 취소”. 《뉴스1》. 2016년 10월 30일.
- ↑ “언론계, 최순실 비상시국대책회의 결성.."진실 밝히겠다"”. 《뉴시스》. 2016년 10월 29일.
- ↑ “'효녀연합' 홍승희 "1년6월 구형, 예술 검열하려는 것"”. 《뉴스1》. 2016년 10월 29일.
- ↑ “루머가 현실로.. "누구말 믿나" 괴담 빠진 한국”. 《한국일보》. 2016년 10월 29일.
- ↑ “'세월호 7시간' 가토 다쓰야 "최태민과 최순실, 박대통령의 최대 약점"”. 《서울경제》. 2016년 10월 29일.
- ↑ “황총리 "세월호 7시간, '최순실 루머' 전혀 사실 아냐"”. 《뉴시스》. 2016년 10월 28일.
- ↑ “김영석 해수장관 "세월호 12월 말까지 인양 목표"”. 《연합뉴스》. 2016년 10월 27일.
- ↑ “세월호 민간잠수사 공우영씨 항소심도 무죄”. 《한겨레》. 2016년 10월 27일.
- ↑ “외신이 바라본 백남기 사건, "드라마 '하얀거탑'의 실사판이다"”. 《시사저널》. 2016년 10월 27일.
- ↑ “'대통령의 7시간' 가토 전 지국장 "최순실은 정권의 금기였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27일.
- ↑ “前 산케이 서울지국장 입 열다.."최태민·최순실에 대해 검찰이 끈질기게 물었다"”.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7일.
- ↑ “"세월호참사 당시 최순실 무슨 역할 했는지도 밝혀라"”. 《경향신문》. 2016년 10월 26일.
- ↑ “'일본판 세월호' 유가족들 배상 소송에서 이겼다”. 《한겨레》. 2016년 10월 26일.
- ↑ “홍승희 "가진 건 몸뚱아리뿐..그림 그리고 집회 나가야죠"”. 《노컷뉴스》. 2016년 10월 25일.
- ↑ “"문화계 검열, 세월호 규명·대통령 풍자에 민감"”. 《한국일보》. 2016년 10월 24일.
- ↑ “"이곳은 거대한 감옥 같아요"..검찰, 홍승희씨에 1년6개월 구형”. 《한겨레》. 2016년 10월 24일.
- ↑ “"왜 대통령 비방 그림 그렸나" 檢, 홍승희씨에게 징역 1년 6월 구형”. 《국민일보》. 2016년 10월 24일.
- ↑ “허드슨강, 세월호 그리고 오늘..우리의 '설리'는?”. 《KBS》. 2016년 10월 22일.
- ↑ “"생계 끊길까 두렵지만.. 기간제 교사 부당대우 이젠 해결해야"”. 《한국일보》. 2016년 10월 22일.
- ↑ “[카드뉴스] 세월호 아픔 이후 처음 웃어 본 엄마들”. 《SBS》. 2016년 10월 21일.
- ↑ “법원 "세월호 당일 대통령보고 비공개 적법" 재차 판결”. 《뉴스1》. 2016년 10월 20일.
- ↑ “[해시태그 열풍 ①] #그런데최순실은?..온라인 달구는 '#메시지', 왜?”.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18일.
- ↑ “박근혜 지지율, 세월호 참사에 굳건했던 '콘크리트' 깨졌다”.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15일.
- ↑ “[국감] "세월호 연내 인양 불가능"..해수부 복원·보존 검토중”. 《노컷뉴스》. 2016년 10월 14일.
- ↑ “"MBC, 뉴스가 아닌 흉기" 이상호 기자 무죄 확정”.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4일.
- ↑ “영화인들이 밝힌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실체”.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 ↑ “송강호 김혜수 박범신..청와대 블랙리스트엔 '국대급 예술인들'”.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 ↑ “고개드는 '해경 독립론'.."해양수호" vs "바뀐지 얼마됐다고"”. 《연합뉴스》. 2016년 10월 12일.
- ↑ “"세월호 선언 등 9473명, 문화계 블랙리스트 확인"”. 《한국일보》. 2016년 10월 12일.
- ↑ “고대영 KBS 사장, '이정현 녹취록'에 대해 "압력 아닌 요청"”. 《한겨레》. 2016년 10월 11일.
- ↑ “<국감현장> 野, 보도본부장 답변 요구에 KBS 사장 "답변하지 마"”.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 ↑ “세월호·백남기..'죄인' 취급하는 여당”. 《경향신문》. 2016년 10월 10일.
- ↑ “국민의당 "정진석, 세월호·백남기 '中어선' 비유..저급 망발"”. 《뉴시스》. 2016년 10월 10일.
- ↑ “[기획] 세월호 유가족·위안부 피해 할머니·백남기씨 유족을 향해 계속되는 혐오, 왜 이렇게까지..”. 《국민일보》. 2016년 10월 8일.
- ↑ “한 해군 제독의 애도.."세월호·백남기 빈소는 북적, 순직 군인 빈소는 쓸쓸..눈물이 난다"”. 《조선일보》. 2016년 10월 6일.
- ↑ “"정부, 세월호 참사 기초자료 제출 요구도 거부"”.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5일.
- ↑ “청와대 지시, 세월호 미담 수집하라”. 《한겨레21》. 2016년 10월 4일.
- ↑ “세월호 아이들 두고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황당한 '정당'”. 《경향신문》. 2016년 10월 4일.
- ↑ “세월호특조위원장 "공식활동 어렵지만 실질적 종료 아니다"”.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 ↑ “세월호특조위 "3일부터 새로 시작"”. 《경향신문》. 2016년 10월 2일.
- ↑ “서울도심 백남기 추모행진..물대포 현장서 경찰과 대치하다 해산(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일.
- ↑ “광화문 광장 가득 모인 세월호 참사 900일 추모 인파”. 《뉴스1》. 2016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