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6/10월

최근 편집: 2017년 6월 10일 (토)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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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세월호 결국 인양방식 변경한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31일. 
  2. “최재경 민정수석.. "수사 달인" "정치검사" 평가 엇갈려”. 《동아일보》. 2016년 10월 31일. 
  3. “최재경 민정수석은 '최고의 특수통'..BBK, 세월호 수사 지휘”. 《조선일보》. 2016년 10월 30일. 
  4. '세월호' 유병언 도피 도운 '신엄마' 집행유예 확정”. 《이데일리》. 2016년 10월 30일. 
  5. “법원,'세월호 참사' 전 진도VTS 센터장 징계 취소”. 《뉴스1》. 2016년 10월 30일. 
  6. “언론계, 최순실 비상시국대책회의 결성.."진실 밝히겠다". 《뉴시스》. 2016년 10월 29일. 
  7. '효녀연합' 홍승희 "1년6월 구형, 예술 검열하려는 것". 《뉴스1》. 2016년 10월 29일. 
  8. “루머가 현실로.. "누구말 믿나" 괴담 빠진 한국”. 《한국일보》. 2016년 10월 29일. 
  9. '세월호 7시간' 가토 다쓰야 "최태민과 최순실, 박대통령의 최대 약점". 《서울경제》. 2016년 10월 29일. 
  10. “황총리 "세월호 7시간, '최순실 루머' 전혀 사실 아냐". 《뉴시스》. 2016년 10월 28일. 
  11. “김영석 해수장관 "세월호 12월 말까지 인양 목표". 《연합뉴스》. 2016년 10월 27일. 
  12. “세월호 민간잠수사 공우영씨 항소심도 무죄”. 《한겨레》. 2016년 10월 27일. 
  13. “외신이 바라본 백남기 사건, "드라마 '하얀거탑'의 실사판이다". 《시사저널》. 2016년 10월 27일. 
  14. '대통령의 7시간' 가토 전 지국장 "최순실은 정권의 금기였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27일. 
  15. “前 산케이 서울지국장 입 열다.."최태민·최순실에 대해 검찰이 끈질기게 물었다".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7일. 
  16. "세월호참사 당시 최순실 무슨 역할 했는지도 밝혀라". 《경향신문》. 2016년 10월 26일. 
  17. '일본판 세월호' 유가족들 배상 소송에서 이겼다”. 《한겨레》. 2016년 10월 26일. 
  18. “홍승희 "가진 건 몸뚱아리뿐..그림 그리고 집회 나가야죠". 《노컷뉴스》. 2016년 10월 25일. 
  19. "문화계 검열, 세월호 규명·대통령 풍자에 민감". 《한국일보》. 2016년 10월 24일. 
  20. "이곳은 거대한 감옥 같아요"..검찰, 홍승희씨에 1년6개월 구형”. 《한겨레》. 2016년 10월 24일. 
  21. "왜 대통령 비방 그림 그렸나" 檢, 홍승희씨에게 징역 1년 6월 구형”. 《국민일보》. 2016년 10월 24일. 
  22. “허드슨강, 세월호 그리고 오늘..우리의 '설리'는?”. 《KBS》. 2016년 10월 22일. 
  23. "생계 끊길까 두렵지만.. 기간제 교사 부당대우 이젠 해결해야". 《한국일보》. 2016년 10월 22일. 
  24. “[카드뉴스] 세월호 아픔 이후 처음 웃어 본 엄마들”. 《SBS》. 2016년 10월 21일. 
  25. “법원 "세월호 당일 대통령보고 비공개 적법" 재차 판결”. 《뉴스1》. 2016년 10월 20일. 
  26. “[해시태그 열풍 ①] #그런데최순실은?..온라인 달구는 '#메시지', 왜?”.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18일. 
  27. “박근혜 지지율, 세월호 참사에 굳건했던 '콘크리트' 깨졌다”.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15일. 
  28. “[국감] "세월호 연내 인양 불가능"..해수부 복원·보존 검토중”. 《노컷뉴스》. 2016년 10월 14일. 
  29. "MBC, 뉴스가 아닌 흉기" 이상호 기자 무죄 확정”.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4일. 
  30. “영화인들이 밝힌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실체”.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31. “송강호 김혜수 박범신..청와대 블랙리스트엔 '국대급 예술인들'.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32. “고개드는 '해경 독립론'.."해양수호" vs "바뀐지 얼마됐다고". 《연합뉴스》. 2016년 10월 12일. 
  33. "세월호 선언 등 9473명, 문화계 블랙리스트 확인". 《한국일보》. 2016년 10월 12일. 
  34. “고대영 KBS 사장, '이정현 녹취록'에 대해 "압력 아닌 요청". 《한겨레》. 2016년 10월 11일. 
  35. “<국감현장> 野, 보도본부장 답변 요구에 KBS 사장 "답변하지 마".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36. “세월호·백남기..'죄인' 취급하는 여당”. 《경향신문》. 2016년 10월 10일. 
  37. “국민의당 "정진석, 세월호·백남기 '中어선' 비유..저급 망발". 《뉴시스》. 2016년 10월 10일. 
  38. “[기획] 세월호 유가족·위안부 피해 할머니·백남기씨 유족을 향해 계속되는 혐오, 왜 이렇게까지..”. 《국민일보》. 2016년 10월 8일. 
  39. “한 해군 제독의 애도.."세월호·백남기 빈소는 북적, 순직 군인 빈소는 쓸쓸..눈물이 난다". 《조선일보》. 2016년 10월 6일. 
  40. "정부, 세월호 참사 기초자료 제출 요구도 거부".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5일. 
  41. “청와대 지시, 세월호 미담 수집하라”. 《한겨레21》. 2016년 10월 4일. 
  42. “세월호 아이들 두고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황당한 '정당'. 《경향신문》. 2016년 10월 4일. 
  43. “세월호특조위원장 "공식활동 어렵지만 실질적 종료 아니다".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44. “세월호특조위 "3일부터 새로 시작". 《경향신문》. 2016년 10월 2일. 
  45. “서울도심 백남기 추모행진..물대포 현장서 경찰과 대치하다 해산(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일. 
  46. “광화문 광장 가득 모인 세월호 참사 900일 추모 인파”. 《뉴스1》. 2016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