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미성년자
뉴스
- 5월 29일 - '인지기능 장애' 10대 성폭행..대법, 무죄 취지 파기환송[1]
- 5월 24일 -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2]
- 5월 18일 -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3]
- 5월 7일 - "거절안하면 강제추행 아냐"..술취한 10대女 추행 30대, 무죄[4]
- 5월 3일 -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5]
- 5월 2일 - 아동 포르노 '우르르'.. 온라인 지하소굴 '딥웹'[6]
- 4월 24일 -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7]
- 4월 19일 -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8]
- 4월 10일 - '와인 택배' 보냈다가 과태료 500만원..65곳 무더기 적발[9]
- 3월 9일 - '고삐 풀린 성범죄' 인도서 또 15세 소녀 참혹한 죽음[10]
- 3월 2일 - 16살 주희가 노래방 도우미로 빠진 이유는[11]
- 2월 27일 - 중국판 '아빠 어디가' 제작중단,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12]
- 2월 25일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13]
- 2월 25일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14]
- 2월 21일 -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15]
- 2월 18일 - 김좌진 장군부터 송일국까지..김을동 선거 현수막 논란[16]
- 2월 14일 - [MD포커스] '그것이 알고 싶다' 스폰서편, 연예인들도 뿔났다[17]
- 2월 4일 - '日판 IS사건', 중1 살해한 19살 소년에 10~15년형 구형..소년법 논란[18]
- 1월 18일 - '쯔위 사과' 미성년자 인권 문제로 확산.."JYP 제소"[19]
- 1월 18일 - JYP 측 "쯔위 입장 발표 강요? 억측이다..부모님 상의"[20]
- 1월 17일 - 13살 어린이 성폭행후 변태행위 강요..20대 징역 10년[21]
- 1월 12일 - 삼례슈퍼 살인사건 "여봐요, 진범이 나왔다니까요"[22]
- 1월 5일 - [단독] 조건만남 하러 왔다가 납치·구타당한 40대[23]
- 1월 2일 -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24]
참조
- ↑ “'인지기능 장애' 10대 성폭행..대법, 무죄 취지 파기환송”. 《KBS》. 2016년 5월 29일.
- ↑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 《헤럴드경제》. 2016년 5월 24일.
- ↑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 《뉴스1》. 2016년 5월 18일.
- ↑ “"거절안하면 강제추행 아냐"..술취한 10대女 추행 30대, 무죄”. 《뉴스1》. 2016년 5월 7일.
- ↑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 《뉴스1》. 2016년 5월 3일.
- ↑ “아동 포르노 '우르르'.. 온라인 지하소굴 '딥웹'”. 《문화일보》. 2016년 5월 2일.
- ↑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 《연합뉴스》. 2016년 4월 24일.
- ↑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9일.
- ↑ “'와인 택배' 보냈다가 과태료 500만원..65곳 무더기 적발”. 《연합뉴스》. 2016년 4월 10일.
- ↑ “'고삐 풀린 성범죄' 인도서 또 15세 소녀 참혹한 죽음”. 《연합뉴스》. 2016년 3월 9일.
- ↑ “16살 주희가 노래방 도우미로 빠진 이유는”. 《노컷뉴스》. 2016년 3월 2일.
- ↑ “중국판 '아빠 어디가' 제작중단,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 《엔터미디어》. 2016년 2월 27일.
-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연합뉴스TV》. 2016년 2월 25일.
-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연합뉴스TV》. 2016년 2월 25일.
- ↑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21일.
- ↑ “김좌진 장군부터 송일국까지..김을동 선거 현수막 논란”. 《한겨레》. 2016년 2월 18일.
- ↑ “[MD포커스] '그것이 알고 싶다' 스폰서편, 연예인들도 뿔났다”. 《마이데일리》. 2016년 2월 14일.
- ↑ “'日판 IS사건', 중1 살해한 19살 소년에 10~15년형 구형..소년법 논란”. 《헤럴드경제》. 2016년 2월 4일.
- ↑ “'쯔위 사과' 미성년자 인권 문제로 확산.."JYP 제소"”. 《JTBC》. 2016년 1월 18일.
- ↑ “JYP 측 "쯔위 입장 발표 강요? 억측이다..부모님 상의"”. 《TV리포트》. 2016년 1월 18일.
- ↑ “13살 어린이 성폭행후 변태행위 강요..20대 징역 10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17일.
- ↑ “삼례슈퍼 살인사건 "여봐요, 진범이 나왔다니까요"”. 《노컷뉴스》. 2016년 1월 12일.
- ↑ “[단독] 조건만남 하러 왔다가 납치·구타당한 40대”. 《MBN》. 2016년 1월 5일.
- ↑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