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범죄
뉴스
- 4월 24일 - 법원이 풀어준 성폭행범, 18일 만에 보복살인[1]
- 4월 24일 - '택배 왔어요' 원룸 자취女 성폭행범 구속[2]
- 4월 23일 - 유재중 '성추문' 의혹 제기 40대女 1인 시위한 사연은?[3]
- 4월 23일 - 옛여친 성폭행 검거됐다가 영장 기각되자 잔혹 살해[4]
- 4월 23일 - '여기자 성추행' 부장검사, 고작 정직 3개월?...SNS에서 논란[5]
- 4월 23일 - 술집에서 만난 여성 마약먹여 성폭행 50대 구속[6]
- 4월 21일 - 배짱 출두…성추행 의혹 김형태 진술 거부[7]
- 4월 21일 - "부실 공천, 지도부가 책임져라" 과반 붕괴 새누리당 부글부글[8]
- 4월 21일 - 고교 기간제 교사가 제자 성폭행 하려다 철창행[9]
- 4월 21일 - '뿌나'PD 사칭男, 여배우 성추행까지..'충격'[10]
- 4월 21일 - 연습생 성폭행혐의 가수 A씨에 직접 물어보니 “난 잘 모른다”[11]
- 4월 21일 - 9세 여아 성추행범 항소심 징역 2년6개월[12]
- 4월 20일 -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자료 정리 안됐다"[13]
- 4월 20일 - 연습생 성폭행 사태에 고개 숙인 연예계[14]
- 4월 20일 - 문대성 탈당, 박근혜 진노 때문?[15]
- 4월 20일 - "살려주세요" 여자의 비명, 오히려 독?[16]
- 4월 20일 - 포항 김형태 성추행 조사 '뒷걸음'[17]
- 4월 19일 - “패륜국회 될라”…성추행 논란 김형태 지역구 포항 남·울릉 민심은[18]
- 4월 19일 -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당선자, 그 진실은...[19]
- 4월 19일 - 안동서 고교 교사가 제자 성폭행 시도[20]
- 4월 19일 - 고교교사가 고3 여제자 휴대폰으로 불러내더니…[21]
- 4월 19일 - 새누리 총선 승리하더니 쇄신 의지 사라졌나[22]
- 4월 19일 - 만취 20대 대낮 길거리서 여중생 성폭행 미수[23]
- 4월 19일 - 김형태 경찰 출석…"나는 거짓말 한 적 없다"[24]
- 4월 19일 - 당신이 성폭행범과 마주쳤을 때...최악의 상황까지 않기 위해서는 ‘라포르’를 형성해라[25]
- 4월 19일 - [새누리, 문대성 처리 가닥] 朴 “국민과의 약속 걸림돌 땐 그냥 두지 않겠다”[26]
- 4월 19일 - 연예인 지망생 A양 “성관계 거부, 도망가니 협박”[27]
- 4월 18일 - '제수 성추행' 논란 김형태 탈당…"다시 돌아오겠다"(종합)[28]
- 4월 18일 - 성추행 논란 김형태 당선자 탈당 지역 '술렁'[29]
- 4월 18일 -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성인가수 A씨 구속…아이돌은 입건[30]
- 4월 18일 - 박근혜, 스타일 구겼다[31]
- 4월 18일 - 새누리 이준석 "김형태 탈당은 당연한 결과"[32]
- 4월 18일 - 경찰, 성폭행 연루 아이돌 "대국남아 아니다"[33]
- 4월 18일 - 김형태 '탈당', 문대성 '유보'...與 오락가락 행보[34]
- 4월 17일 - 김형태 제수 "씻고 온다더니 속옷바람으로…"[35]
- 4월 17일 - 정찬 "김구라 막말방송이 논문표절보다 극악한 과거인가"[36]
- 4월 17일 - '제수 성추행' 김형태 수사, 공소시효 만료가 걸림돌[37]
- 4월 17일 - 與 성추문논란 김형태 윤리위에..'출당' 검토(종합)[38]
- 4월 17일 -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3명의 가수가…[39]
- 4월 17일 - 김형태·문대성 '버티기' 난항···與 내부반발 격화[40]
- 4월 17일 - [단독]무용지물 '전자발찌'…女승무원 노렸다[41]
- 4월 17일 -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에 성인가수도 가담…피의자 11명으로 늘어[42]
- 4월 17일 - <與 '비난 여론'에 성추행 당선자에 강경대처 선회>[43]
- 4월 17일 -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가수 A씨가…[44]
- 4월 17일 - '김형태-문대성 어쩌나?'…당내서도 미온적 대응 비판[45]
- 4월 16일 - 김형태 제수씨 “시아주버님이 속옷 바람으로…”[46]
- 4월 16일 - 새누리, '성추문·논문표절 논란' 김형태·문대성 출당 유보(1보)[47]
- 4월 16일 - 김형태 제수 "성추행, 1시간 녹취록 전부 공개하겠다"[48]
- 4월 16일 - 새누리, 오늘 김형태·문대성 거취 논의…'자진 탈당' 권고 유력[49]
- 4월 16일 - 與,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 '없던 일' 되나?[50]
- 4월 16일 - 새누리, 김형태·문대성 출당 조치 유보(상보)[51]
- 4월 15일 - 새누리, 논란 속 당선자 '김형태·문대성' 운명은[52]
- 4월 15일 - 경찰, "남자 아이돌 그룹도 여자 연습생 성폭행에 가담" (종합)[53]
- 4월 15일 - ‘과반의 딜레마’… 박근혜, 김형태·문대성 처리 시험대[54]
- 4월 13일 - 가수 지망女가 말하는 ‘기획사 성폭행’ 현실[55]
- 4월 13일 - 새누리 '도덕성 시비' 김형태ㆍ문대성 어쩌나[56]
- 4월 13일 - 부산경찰, 등교길 여고생 성폭행 시도 남성 추적 중[57]
- 4월 13일 - 함께 술마신 女 폐장롱서 성폭행 기도 20대 구속[58]
- 4월 13일 - 대구서도, '모르는 남자 쫓아온다'…112 신고 후 행방 묘연[59]
- 4월 12일 - ‘제수씨 성폭행’의혹·‘논문 표절’ 후보도 당선 탄식[60]
- 4월 12일 - 이준석 “우리도 김용민 공격했다…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61]
- 4월 12일 - 장씨, 男 연습생 강요해 성폭행 지시? 충격[62]
- 4월 11일 - 경찰 "강남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자도 성폭행"[63]
- 4월 11일 - 112 경찰, 성폭행 당한다는데 계속 주소만 물었던 까닭[64]
- 4월 11일 - 경찰, 오 씨 집 문 두드렸었지만 이내 발길 돌려[65]
- 4월 11일 - '성폭행 혐의' 오픈월드엔테테인먼트 장 대표, 연예계 평판 들어보니..[66]
- 4월 10일 - '제수씨 성폭행 논란' 김형태 후보 녹취 파일보니[67]
- 4월 10일 - 새누리 김형태 후보 제수씨 성폭행 시도 파문…“성누리 끝판왕”[68]
- 4월 10일 - [단독] 전진 대국남아 기획사 대표 성폭행 혐의 긴급 체포[69]
- 4월 10일 - 성폭행 피해자 알몸 사진 내라며 … 경찰 ‘여경 동행’ 규정 어겨 물의[70]
- 4월 10일 - 심야시간 귀가 여성 상습 성폭행한 현역 군인 검거[71]
- 4월 10일 - 일일이 물어보는 한국 112 알아서 위치추적 미국 911[72]
- 4월 9일 - 경찰, 범행 CCTV 확보도 늑장…빈집·공터서 헛발질[73]
- 4월 9일 - 조선족, 또 한국인 살해…번지는 `제노포비아`[74]
- 4월 9일 - '단순 성폭행'은 뭔소리?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경찰[75]
- 4월 8일 - "7분비명 수원女 현장-파출소 거리가 불과..."[76]
- 4월 8일 - 경기 수원 성폭행 살인사건 유가족 “국가 상대 손배소 청구할 것”[77]
- 4월 7일 - [뉴스A]‘엽기행각’ 수원 살인범, 잡고보니 평범한 父[78]
- 4월 7일 - "택배 접수합니까?"…'수원 사건' 112신고 시간 허비 비난[79]
- 4월 7일 - 수원 살인사건 녹취록,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네티즌 ‘울분’[80]
- 4월 7일 - 조선족 오원춘, 수원 20代 여성 강간·토막살해… 현장 가보니[81]
- 4월 6일 - “한국교회는 범죄집단” 김용민 기독교 모욕…목사가운 입고 조롱 망언, 교계 분노 확산[82]
- 4월 6일 - “살려주세요” 절규 4분 녹취 숨겼다… 경찰, 수원 성폭행 피살 여성과 ‘80초 통화’는 거짓말[83]
- 4월 6일 - 수원 토막살인…1일 밤 지동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84]
- 4월 6일 - [단독]외면당한 ‘80초 신고’… 경찰 거짓말 일관[85]
- 4월 6일 - "거침없는 풍자와 반인권적 발언은 다르다"[86]
- 4월 6일 - 수원 조선족 ‘20대女 엽기살인’ 사건, 경찰 은폐·변명 속속 드러나[87]
- 4월 5일 - 민주 김용민 “시청역 에스컬레이터 다 없애면 노인들 시청앞 못나오지 않겠나[88]
- 4월 5일 - 성폭행 신고에 “누가, 누가 그러는 거예요?” 답답한 질문만[89]
- 4월 5일 - 민주당 "오늘 막말논란 김용민 후보 문제 논의"[90]
- 4월 5일 - [4·11총선 D-5] ‘막말 김용민’ 사퇴 놓고 민주 내부 찬반 팽팽[91]
- 4월 5일 - [단독] 성당 신부, 여신도 성추행 의혹…사제관 압수수색[92]
- 4월 5일 - 김용민 “한국교회는 척결대상… 누가 정권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93]
- 4월 5일 - [선택 2012 총선 D-6] 막말 파문 김용민 “부끄러운 과거 반성한다”[94]
- 4월 4일 - “라이스, 강간해서 죽이자” 김용민 발언 파문[95]
- 4월 4일 - 김용민, 눈물의사과…"과거 반성하며 갚으며 살겠다"[96]
- 4월 4일 - 조선족의 잔혹 살인…경찰은 13시간 헤맸다[97]
- 4월 4일 - 민주통합당도 등 돌리나… 막말 발언 '나꼼수' 김용민의 운명은?[98]
- 4월 4일 - 112신고 여성, 10시간만에 잔혹한 주검으로[99]
- 4월 4일 - 유명교회 목사 성추문 의혹 막후[100]
- 4월 2일 - 성폭행범 '만 13세 미만 몰랐다면'…처벌 달라[101]
- 4월 1일 - 여기자 성추행 사건에 언론계 파장 일파만파[102]
- 4월 1일 - 한 마을서 노인들, 지적장애女에 몹쓸 짓[103]
- 4월 1일 - 성추행 검사 광주 발령에 여성단체 반발[104]
- 3월 30일 - 먹여주고 살려주던 친구 부인 성폭행한 40대 노숙인 검거[105]
- 3월 29일 - '女기자 성추행' 검사에 "사과 하라" 했더니…[106]
- 3월 29일 - 조폭 뺨치는 학교폭력‥구덩이에 묻고 폭행[107]
- 3월 28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대 의대생 성추행 피해 여학생, 가해자 변호사를 명예훼손 고소[108]
- 3월 28일 - "고대 성추행 피해자, 외국 나가야 할지 고민중"[109]
- 3월 27일 - ‘사랑비’ 윤석호 PD 한물 갔나…‘진부하다’ 혹평 쏟아져[110]
- 3월 26일 - [표주박] 여성청소년계 경찰이 화장실 몰카찍다 잡혀[111]
- 3월 22일 - "모텔 가서 논문 보자" 성희롱 대학교수 논란[112]
- 3월 21일 - 상습 성희롱 고대 교수 “여행경비·술값도 내라”[113]
- 3월 21일 - "비가 오면 충동…" 수유동 살해범, 정체는[114]
- 3월 20일 - <새누리 비례대표 과학계ㆍ소수자배려 방점>[115]
- 3월 17일 - "너무 무섭고 떨려" 직장내 성희롱 갈수록…[116]
- 3월 16일 - 새누리당, 다시 살아나는 성추문 악몽(종합)[117]
- 3월 16일 - 9살 의붓딸 성폭행한 현직 경찰관 구속[118]
- 3월 15일 - 성폭행범과 강제결혼 모로코 소녀 끝내 자살[119]
- 3월 14일 - 100분토론 유시민, 자신 공격한 시민논객 완벽 제압[120]
- 3월 13일 - [단독] 의붓딸 수백 차례 성폭행…'인면수심' 아버지[121]
- 3월 12일 - 왜 김재호 판사 관할 지역 시민만 기소됐나[122]
- 3월 11일 - 예식장 절도범 잡고보니 파렴치한 발바리[123]
- 3월 9일 - 부산 모대학 성희롱 교수 개설과목 폐강 '굴욕'[124]
- 3월 7일 - 짐승만도 못한 계부…10대 딸 3명 성폭행[125]
- 3월 6일 - “강제송환 탈북자, 고문·성폭력 당한다”[126]
- 3월 5일 - “속옷 보일까 걱정…” 아시아나 왜 치마만 입나요[127]
- 3월 5일 - “알바생 구해요” 올린뒤 네차례 성폭행 했어도 법원은 ‘불구속’[128]
- 3월 2일 - 나경원 "남편 청탁 안했다… 거짓폭로, 성추행과 다름없어"[129]
- 3월 2일 - "딸 성폭행 사건 처리 왜 늦나"..분신 기도 소동[130]
- 3월 1일 - 나경원 "기소청탁 의혹, 여성정치인에 대한 성추행"[131]
- 3월 1일 - 나경원 "남편이 기소청탁한 적 없어..음해 선동"[132]
- 2월 27일 - '딸이 성폭행 당했다' 청부폭력 지시 부부 입건[133]
- 2월 26일 - '화장실 몰카'로 손님 900명 훔쳐본 40대 구속[134]
- 2월 26일 - "성희롱 당해도...손님 떨어진다고 참으래요"[135]
- 2월 26일 - 강남 카페 주인이 화장실 몰카…900여명 피해[136]
- 2월 25일 - 애원하던 여중생 눈빛, 승객도 역무원도 눈감았다[137]
- 2월 25일 - 성추행 당한 여중생 "아줌마가 눈 마주치자…"[138]
- 2월 24일 - 지하철서 대놓고 10대 성추행…`승객은 모른 척'[139]
- 2월 24일 - 여중생, 애원하는 눈빛에도…女승객은 고개를[140]
- 2월 24일 - 지하철 성범죄 현장 ‘방관자가 된 시민들’[141]
- 2월 24일 - “학생들 거칠어 힘들다”… 명퇴신청 교사 작년 5117명[142]
- 2월 24일 - 지하철 성폭행 여중생 "아저씨 눈 마주쳤는데…"[143]
- 2월 23일 - 박원순 아들 여친 실명까지… 강용석 막가파 폭로[144]
- 2월 23일 - 지적장애 여성을 10여 명이 수년간 성폭행[145]
- 2월 23일 - [막장 10대들 학교폭력 어디까지…] “성추행 가해자 전학후 내 딸 왕따 당해 자살”[146]
- 2월 22일 - "신기(神氣) 있나 보자"며 10대 성폭행 30대 중형[147]
- 2월 21일 - '주민증 받으러 오라' 10대女 성추행 공무원 실형[148]
- 2월 18일 - 지적장애 여성 감금·성폭행한 일당 구속[149]
- 2월 18일 - 과제 도와달라던 남학생, 순간 성폭행범으로…학내 성폭력, 해법은?[150]
- 2월 17일 - 낯뜨거운 성희롱 가득 농민신문사 유머집 파문[151]
- 2월 17일 - 장근석 측, 아오이 소라 발언에 “초밥이라 답했다…사실무근”[152]
- 2월 17일 - 서울,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 발생건수 최대 '도쿄11배'[153]
- 2월 10일 - 나꼼수 비키니 논란 해명 “졸지에 ‘바바리맨’ 됐다”[154]
- 2월 10일 - 김어준 "성적 농담? 가카 퇴임 때까지…"[155]
- 2월 10일 - 나꼼수 봉주5회, ‘비키니 시위’ 입장표명…“섹시한 동지도 있을 수 있다”[156]
- 2월 9일 - 타지에서 고달픈 시집살이에 성추행까지…[157]
- 2월 9일 - 전국이 ‘도가니’… 동성 장애인끼리도 상습 성폭행[158]
- 2월 7일 - 검사가 낙태지휘 거부해 출산하게 된 중학생[159]
- 2월 6일 - 친딸 성폭행 출산 '인면수심' 50대 중형[160]
- 2월 5일 - 나꼼수 "'비키니 시위' 발언 성희롱 아니다"[161]
- 2월 4일 - 이 와중에… MBC 기자도 비키니 시위[162]
- 2월 3일 - 성추행 고대 의대생 2심도 전원 실형(종합)[163]
- 2월 3일 - 성추행 고대 의대생 2심도 전원 실형[164]
- 2월 2일 - [단독 인터뷰] 김어준 "비판 이해하지만 성희롱이라 생각안해 공식 사과는 안한다"[165]
- 2월 2일 - 어린자매 수년 성추행 60대에 1년반 징역형[166]
- 2월 2일 - 욕설·비아냥·성희롱… 권력이 된 나꼼수, 자기 덫에 걸렸나[167]
- 2월 1일 - 교사인가 악마인가 성폭행 충격 리포트[168]
- 2월 1일 - '도가니' 악몽 재현…광주서 철창에 8년간 장애인 감금[169]
- 1월 31일 - "서울대 성폭행 사건 '신체감정' 다시 하라"[170]
- 1월 31일 - 대학원생 간 성폭행 무죄에 사법 불신… ‘서울대 도가니’ 조짐[171]
- 1월 28일 - “내 지역구 마포을 한나라당 공천땐 BBK 폭로할 것”[172]
- 1월 27일 - <자살 결심 장애인 성폭행한 파렴치범 구속>[173]
- 1월 26일 - 초등학교서 교사가 수업중 여학생 성추행[174]
- 1월 24일 - 피 철철 흘리는 선원을…“악마”라 불리는 한국 참치배[175]
- 1월 24일 - ‘화성인’ G컵 굴욕녀 “얼마면 되냐, 성추행 발언 여전”[176]
- 1월 22일 - '충격' 9살 소년 2명, 통학버스서 7살 남아 성추행…최대 징역 40년[177]
- 1월 20일 - 독거노인 성폭행하려다 때려 숨지게 해[178]
- 1월 19일 - "혁대 풀고 잤을 뿐…" 강간미수 40대 궤변[179]
- 1월 18일 - ‘직장 성희롱’ 점점 교활해져화병 얻고 무고죄 협박 받아[180]
- 1월 17일 - 고교 교사가 친딸 18년간 성추행·폭행[181]
- 1월 17일 - 강대희 서울의대 신임 학장 "의대생 선발 때 인성 평가 하겠다"[182]
- 1월 17일 - 친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교사父 징역8년[183]
- 1월 15일 - 지적능력 8세 여성 성폭행 30대 '중형'[184]
- 1월 15일 - 학교폭력 기록 3월부터 학생부에 남긴다[185]
- 1월 14일 - '동성추행 무죄' 김기수, 심경고백 “쌀 없어 트로피 팔았다” 눈물[186]
- 1월 13일 - 열네 살 어린 학생의 ‘지옥에서 보낸 한철’[187]
- 1월 13일 - '옷벗기 게임' 여고생 성폭행 한 대학생들 징역 5년형[188]
- 1월 11일 - 가슴에 나무젓가락 꽂으라니..서울시 성추행 백태[189]
- 1월 11일 - 교사들도 ‘피해자’…학생들에 폭언 들어도 속수무책[190]
- 1월 11일 - 반말에서 성희롱까지, 고3 알바는 고달프다[191]
- 1월 11일 - 동네 여고생 상대 보이스피싱으로 경찰관 사칭 성폭행[192]
- 1월 10일 - 초·중학생 10여명 여중생과 성관계..경찰 수사[193]
- 1월 10일 - 대구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의혹[194]
- 1월 10일 - 가해학생 부모가 찾아와 "죽여버리겠다" 왕따일기 공개한 학생 가족, 교회로 피신[195]
- 1월 10일 - 성폭행하려던 남성 살해한 50대 女[196]
- 1월 8일 - 인천 중학교서 같은 반 여학생에게 "가슴 크다…"[197]
- 1월 6일 - 6학년 7명이 교실에서 여학생 집단 성추행… 끔찍한 초등학생들[198]
- 1월 5일 - 소방서장 성추행에 무너진 女 소방관[199]
- 1월 5일 - 성폭행으로 징역 10년 받은 미군, 항소심서 선처 호소[200]
- 1월 5일 - 미니스커트 입은 소녀 쫓아가며 희롱하는 남성들 논란[201]
- 1월 5일 - 부산서 여중생, 성폭행 피해 달아나다 추락 중상[202]
- 1월 4일 - 금품갈취ㆍ성폭행..여주 '일진' 중학생 22명 적발[203]
- 1월 4일 - ["왕따 폭력 이렇게 당했다"… 아이들 직접 만나보니] "새벽 3시까지 공부… 괴롭힌 애들, 공부로라도 이기고 싶었다"[204]
- 1월 4일 - '일진회' 조폭 뺨친다‥기절놀이·성폭행 살벌[205]
- 1월 4일 - 공갈·갈취·성폭행...조폭빰치는 '일진' 중학생 무더기 적발[206]
- 1월 4일 - 경찰도 놀란 여주 '일진' 중학생 22명의 범죄행각[207]
- 1월 4일 - 여고생 성폭행 혐의 미군 "난 강간범 아니다"[208]
- 1월 4일 - "딸 먼저 보내고 싶냐" 성추행 고소 여성, 2차피해 시달려[209]
- 1월 4일 - 매달 폭력 실태조사 하고도 ‘일진회’ 존재 몰랐다는 학교[210]
- 1월 2일 - 방송 여기자에 “하룻밤…” 이 남자 처벌은?[211]
- 1월 2일 - 제야의 타종식서 치마 속 촬영한 20대 검거[212]
참조
- ↑ “법원이 풀어준 성폭행범, 18일 만에 보복살인”. 《중앙일보》. 2012년 4월 24일.
- ↑ “'택배 왔어요' 원룸 자취女 성폭행범 구속”. 《연합뉴스》. 2012년 4월 24일.
- ↑ “유재중 '성추문' 의혹 제기 40대女 1인 시위한 사연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3일.
- ↑ “옛여친 성폭행 검거됐다가 영장 기각되자 잔혹 살해”. 《문화일보》. 2012년 4월 23일.
- ↑ “'여기자 성추행' 부장검사, 고작 정직 3개월?...SNS에서 논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3일.
- ↑ “술집에서 만난 여성 마약먹여 성폭행 50대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23일.
- ↑ “배짱 출두…성추행 의혹 김형태 진술 거부”. 《서울신문》. 2012년 4월 21일.
- ↑ “"부실 공천, 지도부가 책임져라" 과반 붕괴 새누리당 부글부글”. 《노컷뉴스》. 2012년 4월 21일.
- ↑ “고교 기간제 교사가 제자 성폭행 하려다 철창행”. 《세계일보》. 2012년 4월 21일.
- ↑ “'뿌나'PD 사칭男, 여배우 성추행까지..'충격'”. 《스포츠조선》. 2012년 4월 21일.
- ↑ “연습생 성폭행혐의 가수 A씨에 직접 물어보니 “난 잘 모른다””. 《뉴스엔》. 2012년 4월 21일.
- ↑ “9세 여아 성추행범 항소심 징역 2년6개월”. 《뉴시스》. 2012년 4월 21일.
- ↑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자료 정리 안됐다"”. 《연합뉴스》. 2012년 4월 20일.
- ↑ “연습생 성폭행 사태에 고개 숙인 연예계”. 《마이데일리》. 2012년 4월 20일.
- ↑ “문대성 탈당, 박근혜 진노 때문?”.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0일.
- ↑ “"살려주세요" 여자의 비명, 오히려 독?”. 《YTN》. 2012년 4월 20일.
- ↑ “포항 김형태 성추행 조사 '뒷걸음'”. 《노컷뉴스》. 2012년 4월 20일.
- ↑ ““패륜국회 될라”…성추행 논란 김형태 지역구 포항 남·울릉 민심은”. 《서울신문》. 2012년 4월 19일.
- ↑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당선자, 그 진실은...”. 《뉴시스》. 2012년 4월 19일.
- ↑ “안동서 고교 교사가 제자 성폭행 시도”.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9일.
- ↑ “고교교사가 고3 여제자 휴대폰으로 불러내더니…”.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9일.
- ↑ “새누리 총선 승리하더니 쇄신 의지 사라졌나”. 《한국일보》. 2012년 4월 19일.
- ↑ “만취 20대 대낮 길거리서 여중생 성폭행 미수”. 《서울신문》. 2012년 4월 19일.
- ↑ “김형태 경찰 출석…"나는 거짓말 한 적 없다"”. 《연합뉴스》. 2012년 4월 19일.
- ↑ “당신이 성폭행범과 마주쳤을 때...최악의 상황까지 않기 위해서는 ‘라포르’를 형성해라”. 《헤럴드경제》. 2012년 4월 19일.
- ↑ “[새누리, 문대성 처리 가닥] 朴 “국민과의 약속 걸림돌 땐 그냥 두지 않겠다””. 《국민일보》. 2012년 4월 19일.
- ↑ “연예인 지망생 A양 “성관계 거부, 도망가니 협박””. 《뉴스엔》. 2012년 4월 19일.
- ↑ “'제수 성추행' 논란 김형태 탈당…"다시 돌아오겠다"(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 ↑ “성추행 논란 김형태 당선자 탈당 지역 '술렁'”.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 ↑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성인가수 A씨 구속…아이돌은 입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 ↑ “박근혜, 스타일 구겼다”. 《한겨레》. 2012년 4월 18일.
- ↑ “새누리 이준석 "김형태 탈당은 당연한 결과"”. 《뉴시스》. 2012년 4월 18일.
- ↑ “경찰, 성폭행 연루 아이돌 "대국남아 아니다"”.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 ↑ “김형태 '탈당', 문대성 '유보'...與 오락가락 행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 ↑ “김형태 제수 "씻고 온다더니 속옷바람으로…"”. 《중앙일보》. 2012년 4월 17일.
- ↑ “정찬 "김구라 막말방송이 논문표절보다 극악한 과거인가"”. 《이데일리》. 2012년 4월 17일.
- ↑ “'제수 성추행' 김형태 수사, 공소시효 만료가 걸림돌”. 《노컷뉴스》. 2012년 4월 17일.
- ↑ “與 성추문논란 김형태 윤리위에..'출당' 검토(종합)”. 《연합뉴스》. 2012년 4월 17일.
- ↑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3명의 가수가…”. 《세계일보》. 2012년 4월 17일.
- ↑ “김형태·문대성 '버티기' 난항···與 내부반발 격화”.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
- ↑ “[단독]무용지물 '전자발찌'…女승무원 노렸다”. 《노컷뉴스》. 2012년 4월 17일.
- ↑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에 성인가수도 가담…피의자 11명으로 늘어”. 《뉴시스》. 2012년 4월 17일.
- ↑ “<與 '비난 여론'에 성추행 당선자에 강경대처 선회>”. 《연합뉴스》. 2012년 4월 17일.
- ↑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가수 A씨가…”. 《세계일보》. 2012년 4월 17일.
- ↑ “'김형태-문대성 어쩌나?'…당내서도 미온적 대응 비판”. 《아이뉴스24》. 2012년 4월 17일.
- ↑ “김형태 제수씨 “시아주버님이 속옷 바람으로…””. 《한겨레》. 2012년 4월 16일.
- ↑ “새누리, '성추문·논문표절 논란' 김형태·문대성 출당 유보(1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 ↑ “김형태 제수 "성추행, 1시간 녹취록 전부 공개하겠다"”. 《노컷뉴스》. 2012년 4월 16일.
- ↑ “새누리, 오늘 김형태·문대성 거취 논의…'자진 탈당' 권고 유력”.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 ↑ “與,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 '없던 일' 되나?”.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 ↑ “새누리, 김형태·문대성 출당 조치 유보(상보)”. 《이데일리》. 2012년 4월 16일.
- ↑ “새누리, 논란 속 당선자 '김형태·문대성' 운명은”. 《뉴시스》. 2012년 4월 15일.
- ↑ “경찰, "남자 아이돌 그룹도 여자 연습생 성폭행에 가담" (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5일.
- ↑ “‘과반의 딜레마’… 박근혜, 김형태·문대성 처리 시험대”. 《국민일보》. 2012년 4월 15일.
- ↑ “가수 지망女가 말하는 ‘기획사 성폭행’ 현실”. 《서울신문》. 2012년 4월 13일.
- ↑ “새누리 '도덕성 시비' 김형태ㆍ문대성 어쩌나”. 《한국경제》. 2012년 4월 13일.
- ↑ “부산경찰, 등교길 여고생 성폭행 시도 남성 추적 중”. 《뉴시스》. 2012년 4월 13일.
- ↑ “함께 술마신 女 폐장롱서 성폭행 기도 20대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13일.
- ↑ “대구서도, '모르는 남자 쫓아온다'…112 신고 후 행방 묘연”. 《파이낸셜뉴스》. 2012년 4월 13일.
- ↑ “‘제수씨 성폭행’의혹·‘논문 표절’ 후보도 당선 탄식”. 《한겨레》. 2012년 4월 12일.
- ↑ “이준석 “우리도 김용민 공격했다…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 《국민일보》. 2012년 4월 12일.
- ↑ “장씨, 男 연습생 강요해 성폭행 지시? 충격”. 《스포츠동아》. 2012년 4월 12일.
- ↑ “경찰 "강남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자도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1일.
- ↑ “112 경찰, 성폭행 당한다는데 계속 주소만 물었던 까닭”. 《한국경제》. 2012년 4월 11일.
- ↑ “경찰, 오 씨 집 문 두드렸었지만 이내 발길 돌려”. 《노컷뉴스》. 2012년 4월 11일.
- ↑ “'성폭행 혐의' 오픈월드엔테테인먼트 장 대표, 연예계 평판 들어보니..”. 《데일리안》. 2012년 4월 11일.
- ↑ “'제수씨 성폭행 논란' 김형태 후보 녹취 파일보니”. 《중앙일보》. 2012년 4월 10일.
- ↑ “새누리 김형태 후보 제수씨 성폭행 시도 파문…“성누리 끝판왕””. 《한겨레》. 2012년 4월 10일.
- ↑ “[단독] 전진 대국남아 기획사 대표 성폭행 혐의 긴급 체포”. 《TV리포트》. 2012년 4월 10일.
- ↑ “성폭행 피해자 알몸 사진 내라며 … 경찰 ‘여경 동행’ 규정 어겨 물의”. 《중앙일보》. 2012년 4월 10일.
- ↑ “심야시간 귀가 여성 상습 성폭행한 현역 군인 검거”.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0일.
- ↑ “일일이 물어보는 한국 112 알아서 위치추적 미국 911”. 《동아일보》. 2012년 4월 10일.
- ↑ “경찰, 범행 CCTV 확보도 늑장…빈집·공터서 헛발질”. 《한겨레》. 2012년 4월 9일.
- ↑ “조선족, 또 한국인 살해…번지는 `제노포비아`”. 《매일경제》. 2012년 4월 9일.
- ↑ “'단순 성폭행'은 뭔소리?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경찰”. 《노컷뉴스》. 2012년 4월 9일.
- ↑ “"7분비명 수원女 현장-파출소 거리가 불과..."”. 《아시아경제》. 2012년 4월 8일.
- ↑ “경기 수원 성폭행 살인사건 유가족 “국가 상대 손배소 청구할 것””. 《파이낸셜뉴스》. 2012년 4월 8일.
- ↑ “[뉴스A]‘엽기행각’ 수원 살인범, 잡고보니 평범한 父”. 《동아일보》. 2012년 4월 7일.
- ↑ “"택배 접수합니까?"…'수원 사건' 112신고 시간 허비 비난”. 《노컷뉴스》. 2012년 4월 7일.
- ↑ “수원 살인사건 녹취록,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네티즌 ‘울분’”. 《서울신문》. 2012년 4월 7일.
- ↑ “조선족 오원춘, 수원 20代 여성 강간·토막살해… 현장 가보니”. 《조선일보》. 2012년 4월 7일.
- ↑ ““한국교회는 범죄집단” 김용민 기독교 모욕…목사가운 입고 조롱 망언, 교계 분노 확산”. 《국민일보》. 2012년 4월 6일.
- ↑ ““살려주세요” 절규 4분 녹취 숨겼다… 경찰, 수원 성폭행 피살 여성과 ‘80초 통화’는 거짓말”. 《국민일보》. 2012년 4월 6일.
- ↑ “수원 토막살인…1일 밤 지동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뉴시스》. 2012년 4월 6일.
- ↑ “[단독]외면당한 ‘80초 신고’… 경찰 거짓말 일관”. 《동아일보》. 2012년 4월 6일.
- ↑ “"거침없는 풍자와 반인권적 발언은 다르다"”. 《한국일보》. 2012년 4월 6일.
- ↑ “수원 조선족 ‘20대女 엽기살인’ 사건, 경찰 은폐·변명 속속 드러나”. 《문화일보》. 2012년 4월 6일.
- ↑ “민주 김용민 “시청역 에스컬레이터 다 없애면 노인들 시청앞 못나오지 않겠나”. 《동아일보》. 2012년 4월 5일.
- ↑ “성폭행 신고에 “누가, 누가 그러는 거예요?” 답답한 질문만”. 《경향신문》. 2012년 4월 5일.
- ↑ “민주당 "오늘 막말논란 김용민 후보 문제 논의"”.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5일.
- ↑ “[4·11총선 D-5] ‘막말 김용민’ 사퇴 놓고 민주 내부 찬반 팽팽”. 《국민일보》. 2012년 4월 5일.
- ↑ “[단독] 성당 신부, 여신도 성추행 의혹…사제관 압수수색”. 《MBN》. 2012년 4월 5일.
- ↑ “김용민 “한국교회는 척결대상… 누가 정권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 《국민일보》. 2012년 4월 5일.
- ↑ “[선택 2012 총선 D-6] 막말 파문 김용민 “부끄러운 과거 반성한다””. 《서울신문》. 2012년 4월 5일.
- ↑ ““라이스, 강간해서 죽이자” 김용민 발언 파문”. 《동아일보》. 2012년 4월 4일.
- ↑ “김용민, 눈물의사과…"과거 반성하며 갚으며 살겠다"”.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4일.
- ↑ “조선족의 잔혹 살인…경찰은 13시간 헤맸다”. 《문화일보》. 2012년 4월 4일.
- ↑ “민주통합당도 등 돌리나… 막말 발언 '나꼼수' 김용민의 운명은?”. 《한국경제》. 2012년 4월 4일.
- ↑ “112신고 여성, 10시간만에 잔혹한 주검으로”. 《세계일보》. 2012년 4월 4일.
- ↑ “유명교회 목사 성추문 의혹 막후”. 《일요신문》. 2012년 4월 4일.
- ↑ “성폭행범 '만 13세 미만 몰랐다면'…처벌 달라”. 《뉴시스》. 2012년 4월 2일.
- ↑ “여기자 성추행 사건에 언론계 파장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2012년 4월 1일.
- ↑ “한 마을서 노인들, 지적장애女에 몹쓸 짓”. 《세계일보》. 2012년 4월 1일.
- ↑ “성추행 검사 광주 발령에 여성단체 반발”. 《연합뉴스》. 2012년 4월 1일.
- ↑ “먹여주고 살려주던 친구 부인 성폭행한 40대 노숙인 검거”. 《헤럴드경제》. 2012년 3월 30일.
- ↑ “'女기자 성추행' 검사에 "사과 하라" 했더니…”. 《머니투데이》. 2012년 3월 29일.
- ↑ “조폭 뺨치는 학교폭력‥구덩이에 묻고 폭행”. 《MBC》. 2012년 3월 29일.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대 의대생 성추행 피해 여학생, 가해자 변호사를 명예훼손 고소”. 《조선일보》. 2012년 3월 28일.
- ↑ “"고대 성추행 피해자, 외국 나가야 할지 고민중"”. 《노컷뉴스》. 2012년 3월 28일.
- ↑ “‘사랑비’ 윤석호 PD 한물 갔나…‘진부하다’ 혹평 쏟아져”. 《일간스포츠》. 2012년 3월 27일.
- ↑ “[표주박] 여성청소년계 경찰이 화장실 몰카찍다 잡혀”. 《한국일보》. 2012년 3월 26일.
- ↑ “"모텔 가서 논문 보자" 성희롱 대학교수 논란”. 《SBS》. 2012년 3월 22일.
- ↑ “상습 성희롱 고대 교수 “여행경비·술값도 내라””. 《한겨레》. 2012년 3월 21일.
- ↑ “"비가 오면 충동…" 수유동 살해범, 정체는”. 《SBS》. 2012년 3월 21일.
- ↑ “<새누리 비례대표 과학계ㆍ소수자배려 방점>”. 《연합뉴스》. 2012년 3월 20일.
- ↑ “"너무 무섭고 떨려" 직장내 성희롱 갈수록…”. 《노컷뉴스》. 2012년 3월 17일.
- ↑ “새누리당, 다시 살아나는 성추문 악몽(종합)”. 《노컷뉴스》. 2012년 3월 16일.
- ↑ “9살 의붓딸 성폭행한 현직 경찰관 구속”. 《SBS》. 2012년 3월 16일.
- ↑ “성폭행범과 강제결혼 모로코 소녀 끝내 자살”. 《한겨레》. 2012년 3월 15일.
- ↑ “100분토론 유시민, 자신 공격한 시민논객 완벽 제압”. 《뉴스엔》. 2012년 3월 14일.
- ↑ “[단독] 의붓딸 수백 차례 성폭행…'인면수심' 아버지”. 《MBN》. 2012년 3월 13일.
- ↑ “왜 김재호 판사 관할 지역 시민만 기소됐나”. 《시사INLive》. 2012년 3월 12일.
- ↑ “예식장 절도범 잡고보니 파렴치한 발바리”. 《뉴시스》. 2012년 3월 11일.
- ↑ “부산 모대학 성희롱 교수 개설과목 폐강 '굴욕'”. 《연합뉴스》. 2012년 3월 9일.
- ↑ “짐승만도 못한 계부…10대 딸 3명 성폭행”. 《SBS》. 2012년 3월 7일.
- ↑ ““강제송환 탈북자, 고문·성폭력 당한다””. 《한겨레》. 2012년 3월 6일.
- ↑ ““속옷 보일까 걱정…” 아시아나 왜 치마만 입나요”. 《한겨레》. 2012년 3월 5일.
- ↑ ““알바생 구해요” 올린뒤 네차례 성폭행 했어도 법원은 ‘불구속’”. 《헤럴드경제》. 2012년 3월 5일.
- ↑ “나경원 "남편 청탁 안했다… 거짓폭로, 성추행과 다름없어"”. 《한국일보》. 2012년 3월 2일.
- ↑ “"딸 성폭행 사건 처리 왜 늦나"..분신 기도 소동”. 《연합뉴스》. 2012년 3월 2일.
- ↑ “나경원 "기소청탁 의혹, 여성정치인에 대한 성추행"”. 《토마토TV》. 2012년 3월 1일.
- ↑ “나경원 "남편이 기소청탁한 적 없어..음해 선동"”. 《연합뉴스》. 2012년 3월 1일.
- ↑ “'딸이 성폭행 당했다' 청부폭력 지시 부부 입건”. 《연합뉴스》. 2012년 2월 27일.
- ↑ “'화장실 몰카'로 손님 900명 훔쳐본 40대 구속”.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6일.
- ↑ “"성희롱 당해도...손님 떨어진다고 참으래요"”. 《오마이뉴스》. 2012년 2월 26일.
- ↑ “강남 카페 주인이 화장실 몰카…900여명 피해”. 《연합뉴스》. 2012년 2월 26일.
- ↑ “애원하던 여중생 눈빛, 승객도 역무원도 눈감았다”. 《서울신문》. 2012년 2월 25일.
- ↑ “성추행 당한 여중생 "아줌마가 눈 마주치자…"”. 《중앙일보》. 2012년 2월 25일.
- ↑ “지하철서 대놓고 10대 성추행…`승객은 모른 척'”. 《연합뉴스》. 2012년 2월 24일.
- ↑ “여중생, 애원하는 눈빛에도…女승객은 고개를”. 《세계일보》. 2012년 2월 24일.
- ↑ “지하철 성범죄 현장 ‘방관자가 된 시민들’”. 《경향신문》. 2012년 2월 24일.
- ↑ ““학생들 거칠어 힘들다”… 명퇴신청 교사 작년 5117명”. 《동아일보》. 2012년 2월 24일.
- ↑ “지하철 성폭행 여중생 "아저씨 눈 마주쳤는데…"”. 《매일경제》. 2012년 2월 24일.
- ↑ “박원순 아들 여친 실명까지… 강용석 막가파 폭로”. 《한국일보》. 2012년 2월 23일.
- ↑ “지적장애 여성을 10여 명이 수년간 성폭행”. 《노컷뉴스》. 2012년 2월 23일.
- ↑ “[막장 10대들 학교폭력 어디까지…] “성추행 가해자 전학후 내 딸 왕따 당해 자살””. 《서울신문》. 2012년 2월 23일.
- ↑ “"신기(神氣) 있나 보자"며 10대 성폭행 30대 중형”.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2일.
- ↑ “'주민증 받으러 오라' 10대女 성추행 공무원 실형”. 《연합뉴스》. 2012년 2월 21일.
- ↑ “지적장애 여성 감금·성폭행한 일당 구속”. 《뉴시스》. 2012년 2월 18일.
- ↑ “과제 도와달라던 남학생, 순간 성폭행범으로…학내 성폭력, 해법은?”. 《헤럴드경제》. 2012년 2월 18일.
- ↑ “낯뜨거운 성희롱 가득 농민신문사 유머집 파문”. 《한국일보》. 2012년 2월 17일.
- ↑ “장근석 측, 아오이 소라 발언에 “초밥이라 답했다…사실무근””. 《마이데일리》. 2012년 2월 17일.
- ↑ “서울,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 발생건수 최대 '도쿄11배'”.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17일.
- ↑ “나꼼수 비키니 논란 해명 “졸지에 ‘바바리맨’ 됐다””. 《한겨레》. 2012년 2월 10일.
- ↑ “김어준 "성적 농담? 가카 퇴임 때까지…"”. 《한국일보》. 2012년 2월 10일.
- ↑ “나꼼수 봉주5회, ‘비키니 시위’ 입장표명…“섹시한 동지도 있을 수 있다””. 《헤럴드경제》. 2012년 2월 10일.
- ↑ “타지에서 고달픈 시집살이에 성추행까지…”. 《세계일보》. 2012년 2월 9일.
- ↑ “전국이 ‘도가니’… 동성 장애인끼리도 상습 성폭행”. 《경향신문》. 2012년 2월 9일.
- ↑ “검사가 낙태지휘 거부해 출산하게 된 중학생”. 《한겨레》. 2012년 2월 7일.
- ↑ “친딸 성폭행 출산 '인면수심' 50대 중형”. 《뉴시스》. 2012년 2월 6일.
- ↑ “나꼼수 "'비키니 시위' 발언 성희롱 아니다"”. 《연합뉴스》. 2012년 2월 5일.
- ↑ “이 와중에… MBC 기자도 비키니 시위”. 《한국일보》. 2012년 2월 4일.
- ↑ “성추행 고대 의대생 2심도 전원 실형(종합)”. 《연합뉴스》. 2012년 2월 3일.
- ↑ “성추행 고대 의대생 2심도 전원 실형”. 《연합뉴스》. 2012년 2월 3일.
- ↑ “[단독 인터뷰] 김어준 "비판 이해하지만 성희롱이라 생각안해 공식 사과는 안한다"”. 《한국일보》. 2012년 2월 2일.
- ↑ “어린자매 수년 성추행 60대에 1년반 징역형”. 《연합뉴스》. 2012년 2월 2일.
- ↑ “욕설·비아냥·성희롱… 권력이 된 나꼼수, 자기 덫에 걸렸나”. 《조선일보》. 2012년 2월 2일.
- ↑ “교사인가 악마인가 성폭행 충격 리포트”. 《일요신문》. 2012년 2월 1일.
- ↑ “'도가니' 악몽 재현…광주서 철창에 8년간 장애인 감금”. 《노컷뉴스》. 2012년 2월 1일.
- ↑ “"서울대 성폭행 사건 '신체감정' 다시 하라"”. 《연합뉴스》. 2012년 1월 31일.
- ↑ “대학원생 간 성폭행 무죄에 사법 불신… ‘서울대 도가니’ 조짐”. 《경향신문》. 2012년 1월 31일.
- ↑ ““내 지역구 마포을 한나라당 공천땐 BBK 폭로할 것””. 《서울신문》. 2012년 1월 28일.
- ↑ “<자살 결심 장애인 성폭행한 파렴치범 구속>”. 《연합뉴스》. 2012년 1월 27일.
- ↑ “초등학교서 교사가 수업중 여학생 성추행”. 《연합뉴스》. 2012년 1월 26일.
- ↑ “피 철철 흘리는 선원을…“악마”라 불리는 한국 참치배”. 《한겨레》. 2012년 1월 24일.
- ↑ “‘화성인’ G컵 굴욕녀 “얼마면 되냐, 성추행 발언 여전””. 《뉴스엔》. 2012년 1월 24일.
- ↑ “'충격' 9살 소년 2명, 통학버스서 7살 남아 성추행…최대 징역 40년”. 《뉴시스》. 2012년 1월 22일.
- ↑ “독거노인 성폭행하려다 때려 숨지게 해”. 《연합뉴스》. 2012년 1월 20일.
- ↑ “"혁대 풀고 잤을 뿐…" 강간미수 40대 궤변”.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19일.
- ↑ “‘직장 성희롱’ 점점 교활해져화병 얻고 무고죄 협박 받아”. 《한겨레》. 2012년 1월 18일.
- ↑ “고교 교사가 친딸 18년간 성추행·폭행”. 《서울신문》. 2012년 1월 17일.
- ↑ “강대희 서울의대 신임 학장 "의대생 선발 때 인성 평가 하겠다"”. 《한국일보》. 2012년 1월 17일.
- ↑ “친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교사父 징역8년”. 《뉴시스》. 2012년 1월 17일.
- ↑ “지적능력 8세 여성 성폭행 30대 '중형'”. 《뉴시스》. 2012년 1월 15일.
- ↑ “학교폭력 기록 3월부터 학생부에 남긴다”. 《연합뉴스》. 2012년 1월 15일.
- ↑ “'동성추행 무죄' 김기수, 심경고백 “쌀 없어 트로피 팔았다” 눈물”. 《TV리포트》. 2012년 1월 14일.
- ↑ “열네 살 어린 학생의 ‘지옥에서 보낸 한철’”. 《시사저널》. 2012년 1월 13일.
- ↑ “'옷벗기 게임' 여고생 성폭행 한 대학생들 징역 5년형”.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13일.
- ↑ “가슴에 나무젓가락 꽂으라니..서울시 성추행 백태”. 《이데일리》. 2012년 1월 11일.
- ↑ “교사들도 ‘피해자’…학생들에 폭언 들어도 속수무책”. 《한겨레》. 2012년 1월 11일.
- ↑ “반말에서 성희롱까지, 고3 알바는 고달프다”. 《시사INLive》. 2012년 1월 11일.
- ↑ “동네 여고생 상대 보이스피싱으로 경찰관 사칭 성폭행”. 《뉴시스》. 2012년 1월 11일.
- ↑ “초·중학생 10여명 여중생과 성관계..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2년 1월 10일.
- ↑ “대구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의혹”. 《YTN》. 2012년 1월 10일.
- ↑ “가해학생 부모가 찾아와 "죽여버리겠다" 왕따일기 공개한 학생 가족, 교회로 피신”. 《조선일보》. 2012년 1월 10일.
- ↑ “성폭행하려던 남성 살해한 50대 女”. 《노컷뉴스》. 2012년 1월 10일.
- ↑ “인천 중학교서 같은 반 여학생에게 "가슴 크다…"”. 《뉴시스》. 2012년 1월 8일.
- ↑ “6학년 7명이 교실에서 여학생 집단 성추행… 끔찍한 초등학생들”. 《조선일보》. 2012년 1월 6일.
- ↑ “소방서장 성추행에 무너진 女 소방관”. 《뉴시스》. 2012년 1월 5일.
- ↑ “성폭행으로 징역 10년 받은 미군, 항소심서 선처 호소”. 《아시아경제》. 2012년 1월 5일.
- ↑ “미니스커트 입은 소녀 쫓아가며 희롱하는 남성들 논란”. 《서울신문》. 2012년 1월 5일.
- ↑ “부산서 여중생, 성폭행 피해 달아나다 추락 중상”. 《연합뉴스》. 2012년 1월 5일.
- ↑ “금품갈취ㆍ성폭행..여주 '일진' 중학생 22명 적발”. 《연합뉴스》. 2012년 1월 4일.
- ↑ “["왕따 폭력 이렇게 당했다"… 아이들 직접 만나보니] "새벽 3시까지 공부… 괴롭힌 애들, 공부로라도 이기고 싶었다"”. 《조선일보》. 2012년 1월 4일.
- ↑ “'일진회' 조폭 뺨친다‥기절놀이·성폭행 살벌”. 《MBC》. 2012년 1월 4일.
- ↑ “공갈·갈취·성폭행...조폭빰치는 '일진' 중학생 무더기 적발”.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4일.
- ↑ “경찰도 놀란 여주 '일진' 중학생 22명의 범죄행각”. 《세계일보》. 2012년 1월 4일.
- ↑ “여고생 성폭행 혐의 미군 "난 강간범 아니다"”. 《토마토TV》. 2012년 1월 4일.
- ↑ “"딸 먼저 보내고 싶냐" 성추행 고소 여성, 2차피해 시달려”.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4일.
- ↑ “매달 폭력 실태조사 하고도 ‘일진회’ 존재 몰랐다는 학교”. 《경향신문》. 2012년 1월 4일.
- ↑ “방송 여기자에 “하룻밤…” 이 남자 처벌은?”. 《헤럴드경제》. 2012년 1월 2일.
- ↑ “제야의 타종식서 치마 속 촬영한 20대 검거”. 《연합뉴스》. 2012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