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2

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0:56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0:56 판 (성범죄자 동의 없이 강제로 약물 투여… 일각선 “인권침해” 외 1개 뉴스 추가)

2012년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성범죄자 동의 없이 강제로 약물 투여… 일각선 “인권침해””. 《동아일보》. 2012년 5월 23일. 
  2. “10살 여자 어린이 성추행범에 첫 ‘화학적 거세’”. 《한겨레》. 2012년 5월 22일. 
  3. “이병훈 해설위원, 성폭행범 잡아 ‘용감한 시민상’ 수상”. 《일간스포츠》. 2012년 5월 22일. 
  4. “고영욱, 성폭행 아닌 간음 혐의 '수사에 변화있나'. 《OSEN》. 2012년 5월 22일. 
  5. “아동 대상 상습 성범죄자 국내 최초로 '화학적 거세'. 《노컷뉴스》. 2012년 5월 22일. 
  6. '어글리 외국인'에 화난 중국”. 《YTN》. 2012년 5월 22일. 
  7. “고영욱, 성폭행아닌 '간음'혐의..23일 구속여부 결정”. 《스타뉴스》. 2012년 5월 22일. 
  8. “[단독]경찰 "더워서 종종 성추행" 황당 발언”.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21일. 
  9. ““고영욱 사건보도 당일도 여자 만나” 증언 나왔다”. 《뉴스엔》. 2012년 5월 21일. 
  10. “검찰, 고영욱 구속영장 청구 '미성년 간음혐의'. 《스타뉴스》. 2012년 5월 21일. 
  11. “고영욱, '성폭행혐의' 보도된 날도 클럽서 유흥 "원래 유명".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21일. 
  12. “성폭행 당할뻔한 여성 비명 듣고 달려나와…”. 《한겨레》. 2012년 5월 20일. 
  13. '섹션' 고영욱 사태 "기사에 나온 일, 나도 있었다" 폭로”.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20일. 
  14. “미성년 의붓딸 성폭행, 대법 "전자발찌도 채워야".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20일. 
  15. “[단독]일본인 관광객 “게스트하우스서 성폭행 당해””. 《동아일보》. 2012년 5월 19일. 
  16. “건국대 총장 "콘텍트 렌즈 낀 여자들은…" 성희롱 발언 논란”. 《노컷뉴스》. 2012년 5월 19일. 
  17. “日관광객, "게스트하우스서 성폭행 당해" 日대사관 통해 신고”.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9일. 
  18. "말 못할 것 같아" 봉사 중 10대 장애인 성폭행한 20대男”. 《노컷뉴스》. 2012년 5월 19일. 
  19. ““고영욱, 연예인 신분 이용 10대 소녀들 상습적 유인””. 《경향신문》. 2012년 5월 18일. 
  20. “경찰 “고영욱, 사전구속영장 재신청..피해자 또 늘어””. 《OSEN》. 2012년 5월 18일. 
  21. “성추행 검사를 성폭력 전담부로… ‘性 불감증’에 빠진 檢”. 《동아일보》. 2012년 5월 18일. 
  22. “이상민 "고영욱, 그래도 난 식구니까 믿어줘야...".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7일. 
  23. “14세 여중생도? 새 국면 맞은 고영욱 사태 '충격'.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6일. 
  24. “고영욱, 도대체 몇명이나? 꼬리무는 그의 어두운 실체”.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6일. 
  25. ““고영욱 성폭행” 제2·3 피해자 또 나와”. 《서울신문》. 2012년 5월 16일. 
  26. “주변인이 밝히는 고영욱은? "여자를 많이 만나는건 알았는데 미성년자까지는…".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6일. 
  27. ““엄마 죽어요” 신고해도, 경찰 흘끗 보고 돌아서”. 《한겨레》. 2012년 5월 16일. 
  28. “경찰 “고영욱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더니…이거였나?”. 《enews24》. 2012년 5월 16일. 
  29. ““나도 고영욱에 성폭행 당했다” 또다른 여성 2명 피해 진술”. 《경향신문》. 2012년 5월 15일. 
  30. '성폭행 혐의' 고영욱, 추가 피해자 더 있다? 새 국면 맞나”. 《조이뉴스24》. 2012년 5월 15일. 
  31. “[MD포토] 고개숙인 고영욱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5일. 
  32. "고영욱에 나도 당해"… 여성 2명 성폭행 신고”. 《세계일보》. 2012년 5월 15일. 
  33. “[현장포토] "눈감고 고개 숙이고"…고영욱, 무거운 심정”. 《디스패치》. 2012년 5월 15일. 
  34. “고영욱 과거 부킹女 인터뷰 “허리 감싸고 스킨십…계속해서 연락””. 《enews24》. 2012년 5월 14일. 
  35.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진짜 피해자 따로있다”. 《뉴스엔》. 2012년 5월 14일. 
  36. '성폭행 혐의' 고영욱, 과거 방송·SNS 발언 모아보니…경악”. 《enews24》. 2012년 5월 14일. 
  37. “고영욱 ‘작업의 증거’와 ‘방송복귀 생각 없다’ 발언”.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14일. 
  38. “딸 성폭행 40대 징역 5년..7년간 전자발찌 부착”. 《연합뉴스》. 2012년 5월 13일. 
  39. '고영욱 성폭행의혹'..풀리지않은 세가지 의문점”. 《스타뉴스》. 2012년 5월 12일. 
  40. '성희롱 할아버지' 해명, "훈계하려는 맘에···".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2일. 
  41. ““신고하면 잘될 줄 아냐”… 고영욱, 성폭행 피해자에 협박 문자”. 《동아일보》. 2012년 5월 11일. 
  42. “‘성희롱 할아버지’ 경로교통카드 조회로 잡혔다”. 《한겨레》. 2012년 5월 11일. 
  43. “오원춘 법정에 들어서자 "이 X같은 놈아…" 고함 ·오열”. 《노컷뉴스》. 2012년 5월 11일. 
  44. “고영욱 "사실 바로잡고 벌 받겠다..컴백 꿈도 안 꿔". 《이데일리》. 2012년 5월 11일. 
  45. “지하철 할아버지 성희롱은 사실이었다”. 《한겨레》. 2012년 5월 11일. 
  46. “지하철 여대생 성희롱한 'XX빵 할아버지' 결국 잡혀”.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1일. 
  47. “오원춘 "피해자에게 미안해 모두 자백". 《뉴시스》. 2012년 5월 11일. 
  48. '너는 돌림빵' 지하철서 여대생에 성희롱한 할아버지 덜미”. 《뉴시스》. 2012년 5월 11일. 
  49.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경찰 브리핑도 반박 '왜 이렇게 당당해?'. 《enews24》. 2012년 5월 11일. 
  50. “술에 취한 여승객 성폭행한 기사 검거”.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1일. 
  51. “고영욱 사건 재수사 “피해여성, 증빙자료 제출하지 못해””. 《헤럴드경제》. 2012년 5월 11일. 
  52. “룰라 이상민 “고영욱, 그런 짓 할 친구 아니다” 확신”. 《일간스포츠》. 2012년 5월 11일. 
  53. “A양 만날 가능성은… 사면초가 고영욱, 향후 거취 키워드 셋”. 《스포츠한국》. 2012년 5월 11일. 
  54. “[단독]고영욱 "공개된 카톡 사실아냐, 실제 내용 밝히겠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0일. 
  55.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사건, 잘못 알려진 사실 3가지는?”. 《enews24》. 2012년 5월 10일. 
  56. '성폭행 혐의' 고영욱 수사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0일. 
  57. “‘성폭행 혐의’ 고영욱, 18세女에게 보낸 카톡 내용보니…”. 《스포츠동아》. 2012년 5월 10일. 
  58. “[K-STAR NEWS 단독] 담당형사가 밝힌 고영욱 사건의 내막은?”. 《SBS》. 2012년 5월 10일. 
  59. “[단독]검찰, 고영욱 '성폭행혐의' 재수사 지시 "보강하라". 《스타뉴스》. 2012년 5월 10일. 
  60. “때리고… 성폭행 당하고… 학대에 신음하는 입양 아이들”. 《뉴시스》. 2012년 5월 10일. 
  61. “16명에 집단성폭행 당한 여중생父, 현재 딸은…”. 《중앙일보》. 2012년 5월 9일. 
  62. ““성희롱 할아버지 찾습니다” 한 여대생의 ‘공개수배’”. 《한겨레》. 2012년 5월 9일. 
  63. “[단독]고영욱, 첫심경고백 "머리숙여 사죄..너무 고통"(전문)”.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64. “고영욱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술 먹인 뒤 미성년자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65.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경찰이 밝힌 충격 전말은?”.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9일. 
  66. “경찰 “고영욱 미성년자와 성관계 인정, 혐의 인정되면 무조건 처벌””. 《뉴스엔》. 2012년 5월 9일. 
  67. “[단독] 자매 “23년간 삼촌이 성추행”… 그러나 경찰은”. 《경향신문》. 2012년 5월 9일. 
  68. “경찰 "미성년자 김양, 고영욱 처벌원한다".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69.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고영욱 입장표명 “나를 고소한 이유가 궁금”(전문)”. 《서울신문》. 2012년 5월 9일. 
  70. “경찰 "고씨 '합의하 성관계'..성폭행 혐의는 부인".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71. "고소 이유, 이해할 수 없다"…고영욱, 성폭행 혐의 관련 공식입장”. 《디스패치》. 2012년 5월 9일. 
  72. “고영욱, 미성년 女 성폭행 사실로 드러나…경찰, 사전구속영장 신청 예정”. 《헤럴드경제》. 2012년 5월 9일. 
  73. '한밤' 고영욱 사건, 학교 폭력 첩보 수집하는 과정에서 알려져”. 《TV리포트》. 2012년 5월 9일. 
  74. “경찰, 공식발표 "고씨 술먹이고 성폭행혐의..영장신청".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75. '성폭행 혐의' 고영욱, 어떤 처벌 받나”.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9일. 
  76. “마포 여고생 성폭행 미군 징역 6년”. 《뉴시스》. 2012년 5월 9일. 
  77. “경찰 "고씨, 연예인 시켜주겠다 유인후 강간혐의".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78. "연예인 시켜줄게" 유인한 고영욱, 술 먹인 뒤 성폭행(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79. “[단독] 가수 고영욱, 성폭행 혐의로 수사 중...곧 출석요구서 발송”.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8일. 
  80. “고영욱 경찰조사, 성폭행 혐의 미확정 ‘출연방송분 어떻게 되나’”. 《뉴스엔》. 2012년 5월 8일. 
  81. '성폭행 혐의' 고영욱 최측근 "피해자와는 만나던 사이같은데…" 의혹?”. 《TV리포트》. 2012년 5월 8일. 
  82. “女프로파일러 "오원춘 같은 살인범 만나면…". 《중앙일보》. 2012년 5월 7일. 
  83. “지적장애 여중생 성폭행 임신…경찰 수사중”. 《뉴시스》. 2012년 5월 4일. 
  84. “의붓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40대 구속”.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3일. 
  85. “[단독] 유죄판결 사흘 만에 여대생에 또 '몹쓸 짓'. 《SBS》. 2012년 5월 3일. 
  86. “`김형태 1년간 사전선거운동'..경찰, 영장 재신청”. 《연합뉴스》. 2012년 5월 3일. 
  87. "살려주세요" 비는 아이, 어린이집에 무슨 일이?”. 《SBS》. 2012년 5월 1일. 
  88. “남해署, '성폭행당했다' 허위신고한 여고생 즉심 회부”. 《뉴시스》. 2012년 4월 29일. 
  89. “경찰, 김형태 재조사.."불법선거운동 일부시인". 《연합뉴스》. 2012년 4월 29일. 
  90. “‘원나이트 스탠딩’ 했어도 합의없는 성관계는 강간”. 《서울신문》. 2012년 4월 28일. 
  91. '죽이겠다' 협박했지만…영장 기각 후 동거녀 살해”. 《뉴시스》. 2012년 4월 28일. 
  92. “김형태 당선자 선거법 위반 인정, 재보선 촉각”. 《노컷뉴스》. 2012년 4월 28일. 
  93. “클럽서 술취한 여성 돌아가며 성폭행 4명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27일. 
  94. “‘수원 여성 살해범’ 여죄 확인 못해”. 《동아일보》. 2012년 4월 27일. 
  95. “포항경찰, 선거법위반 김형태 당선자 영장(종합)”. 《연합뉴스》. 2012년 4월 26일. 
  96. “[단독]연예지망생 A양 고백 "유명 걸그룹 멤버도 관계". 《스포츠조선》. 2012년 4월 26일. 
  97. “[단독] 빗속 소매치기 잡은 시민, 알고보니 국회의원 비서관”. 《노컷뉴스》. 2012년 4월 26일. 
  98. "성폭행 하려다 짜증나서 죽였다"…檢 최종 결론”. 《노컷뉴스》. 2012년 4월 26일. 
  99. “방콕주재 외교관 성추행 물의…외교부 "엄정 조치". 《뉴시스》. 2012년 4월 26일. 
  100. “짐승만도 못한 축구선수들...10대 성폭행에 촬영까지”. 《스포탈코리아》. 2012년 4월 26일. 
  101. “3년차 女배우의 고백 "권력자 술접대, 자주 듣는 얘기". 《노컷뉴스》. 2012년 4월 25일. 
  102. “‘짱’ 출신 스타 5인이 말하는 학교폭력”. 《신동아》. 2012년 4월 25일. 
  103. “법원이 풀어준 성폭행범, 18일 만에 보복살인”. 《중앙일보》. 2012년 4월 24일. 
  104. '택배 왔어요' 원룸 자취女 성폭행범 구속”. 《연합뉴스》. 2012년 4월 24일. 
  105. “유재중 '성추문' 의혹 제기 40대女 1인 시위한 사연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3일. 
  106. “옛여친 성폭행 검거됐다가 영장 기각되자 잔혹 살해”. 《문화일보》. 2012년 4월 23일. 
  107. '여기자 성추행' 부장검사, 고작 정직 3개월?...SNS에서 논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3일. 
  108. “술집에서 만난 여성 마약먹여 성폭행 50대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23일. 
  109. “배짱 출두…성추행 의혹 김형태 진술 거부”. 《서울신문》. 2012년 4월 21일. 
  110. "부실 공천, 지도부가 책임져라" 과반 붕괴 새누리당 부글부글”. 《노컷뉴스》. 2012년 4월 21일. 
  111. “고교 기간제 교사가 제자 성폭행 하려다 철창행”. 《세계일보》. 2012년 4월 21일. 
  112. '뿌나'PD 사칭男, 여배우 성추행까지..'충격'. 《스포츠조선》. 2012년 4월 21일. 
  113. “연습생 성폭행혐의 가수 A씨에 직접 물어보니 “난 잘 모른다””. 《뉴스엔》. 2012년 4월 21일. 
  114. “9세 여아 성추행범 항소심 징역 2년6개월”. 《뉴시스》. 2012년 4월 21일. 
  115.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자료 정리 안됐다". 《연합뉴스》. 2012년 4월 20일. 
  116. “연습생 성폭행 사태에 고개 숙인 연예계”. 《마이데일리》. 2012년 4월 20일. 
  117. “문대성 탈당, 박근혜 진노 때문?”.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0일. 
  118. "살려주세요" 여자의 비명, 오히려 독?”. 《YTN》. 2012년 4월 20일. 
  119. “포항 김형태 성추행 조사 '뒷걸음'. 《노컷뉴스》. 2012년 4월 20일. 
  120. ““패륜국회 될라”…성추행 논란 김형태 지역구 포항 남·울릉 민심은”. 《서울신문》. 2012년 4월 19일. 
  121.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당선자, 그 진실은...”. 《뉴시스》. 2012년 4월 19일. 
  122. “안동서 고교 교사가 제자 성폭행 시도”.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9일. 
  123. “고교교사가 고3 여제자 휴대폰으로 불러내더니…”.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9일. 
  124. “새누리 총선 승리하더니 쇄신 의지 사라졌나”. 《한국일보》. 2012년 4월 19일. 
  125. “만취 20대 대낮 길거리서 여중생 성폭행 미수”. 《서울신문》. 2012년 4월 19일. 
  126. “김형태 경찰 출석…"나는 거짓말 한 적 없다". 《연합뉴스》. 2012년 4월 19일. 
  127. “당신이 성폭행범과 마주쳤을 때...최악의 상황까지 않기 위해서는 ‘라포르’를 형성해라”. 《헤럴드경제》. 2012년 4월 19일. 
  128. “[새누리, 문대성 처리 가닥] 朴 “국민과의 약속 걸림돌 땐 그냥 두지 않겠다””. 《국민일보》. 2012년 4월 19일. 
  129. “연예인 지망생 A양 “성관계 거부, 도망가니 협박””. 《뉴스엔》. 2012년 4월 19일. 
  130. '제수 성추행' 논란 김형태 탈당…"다시 돌아오겠다"(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131. “성추행 논란 김형태 당선자 탈당 지역 '술렁'.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132.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성인가수 A씨 구속…아이돌은 입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133. “박근혜, 스타일 구겼다”. 《한겨레》. 2012년 4월 18일. 
  134. “새누리 이준석 "김형태 탈당은 당연한 결과". 《뉴시스》. 2012년 4월 18일. 
  135. “경찰, 성폭행 연루 아이돌 "대국남아 아니다".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136. “김형태 '탈당', 문대성 '유보'...與 오락가락 행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137. “김형태 제수 "씻고 온다더니 속옷바람으로…". 《중앙일보》. 2012년 4월 17일. 
  138. “정찬 "김구라 막말방송이 논문표절보다 극악한 과거인가". 《이데일리》. 2012년 4월 17일. 
  139. '제수 성추행' 김형태 수사, 공소시효 만료가 걸림돌”. 《노컷뉴스》. 2012년 4월 17일. 
  140. “與 성추문논란 김형태 윤리위에..'출당' 검토(종합)”. 《연합뉴스》. 2012년 4월 17일. 
  141.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3명의 가수가…”. 《세계일보》. 2012년 4월 17일. 
  142. “김형태·문대성 '버티기' 난항···與 내부반발 격화”.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 
  143. “[단독]무용지물 '전자발찌'…女승무원 노렸다”. 《노컷뉴스》. 2012년 4월 17일. 
  144.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에 성인가수도 가담…피의자 11명으로 늘어”. 《뉴시스》. 2012년 4월 17일. 
  145. “<與 '비난 여론'에 성추행 당선자에 강경대처 선회>”. 《연합뉴스》. 2012년 4월 17일. 
  146.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가수 A씨가…”. 《세계일보》. 2012년 4월 17일. 
  147. '김형태-문대성 어쩌나?'…당내서도 미온적 대응 비판”. 《아이뉴스24》. 2012년 4월 17일. 
  148. “김형태 제수씨 “시아주버님이 속옷 바람으로…””. 《한겨레》. 2012년 4월 16일. 
  149. “새누리, '성추문·논문표절 논란' 김형태·문대성 출당 유보(1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150. “김형태 제수 "성추행, 1시간 녹취록 전부 공개하겠다". 《노컷뉴스》. 2012년 4월 16일. 
  151. “새누리, 오늘 김형태·문대성 거취 논의…'자진 탈당' 권고 유력”.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152. “與,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 '없던 일' 되나?”.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153. “새누리, 김형태·문대성 출당 조치 유보(상보)”. 《이데일리》. 2012년 4월 16일. 
  154. “새누리, 논란 속 당선자 '김형태·문대성' 운명은”. 《뉴시스》. 2012년 4월 15일. 
  155. “경찰, "남자 아이돌 그룹도 여자 연습생 성폭행에 가담" (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5일. 
  156. “‘과반의 딜레마’… 박근혜, 김형태·문대성 처리 시험대”. 《국민일보》. 2012년 4월 15일. 
  157. “가수 지망女가 말하는 ‘기획사 성폭행’ 현실”. 《서울신문》. 2012년 4월 13일. 
  158. “새누리 '도덕성 시비' 김형태ㆍ문대성 어쩌나”. 《한국경제》. 2012년 4월 13일. 
  159. “부산경찰, 등교길 여고생 성폭행 시도 남성 추적 중”. 《뉴시스》. 2012년 4월 13일. 
  160. “함께 술마신 女 폐장롱서 성폭행 기도 20대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13일. 
  161. “대구서도, '모르는 남자 쫓아온다'…112 신고 후 행방 묘연”. 《파이낸셜뉴스》. 2012년 4월 13일. 
  162. “‘제수씨 성폭행’의혹·‘논문 표절’ 후보도 당선 탄식”. 《한겨레》. 2012년 4월 12일. 
  163. “이준석 “우리도 김용민 공격했다…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 《국민일보》. 2012년 4월 12일. 
  164. “장씨, 男 연습생 강요해 성폭행 지시? 충격”. 《스포츠동아》. 2012년 4월 12일. 
  165. “경찰 "강남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자도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1일. 
  166. “112 경찰, 성폭행 당한다는데 계속 주소만 물었던 까닭”. 《한국경제》. 2012년 4월 11일. 
  167. “경찰, 오 씨 집 문 두드렸었지만 이내 발길 돌려”. 《노컷뉴스》. 2012년 4월 11일. 
  168. '성폭행 혐의' 오픈월드엔테테인먼트 장 대표, 연예계 평판 들어보니..”. 《데일리안》. 2012년 4월 11일. 
  169. '제수씨 성폭행 논란' 김형태 후보 녹취 파일보니”. 《중앙일보》. 2012년 4월 10일. 
  170. “새누리 김형태 후보 제수씨 성폭행 시도 파문…“성누리 끝판왕””. 《한겨레》. 2012년 4월 10일. 
  171. “[단독] 전진 대국남아 기획사 대표 성폭행 혐의 긴급 체포”. 《TV리포트》. 2012년 4월 10일. 
  172. “성폭행 피해자 알몸 사진 내라며 … 경찰 ‘여경 동행’ 규정 어겨 물의”. 《중앙일보》. 2012년 4월 10일. 
  173. “심야시간 귀가 여성 상습 성폭행한 현역 군인 검거”.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0일. 
  174. “일일이 물어보는 한국 112 알아서 위치추적 미국 911”. 《동아일보》. 2012년 4월 10일. 
  175. “경찰, 범행 CCTV 확보도 늑장…빈집·공터서 헛발질”. 《한겨레》. 2012년 4월 9일. 
  176. “조선족, 또 한국인 살해…번지는 `제노포비아`”. 《매일경제》. 2012년 4월 9일. 
  177. '단순 성폭행'은 뭔소리?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경찰”. 《노컷뉴스》. 2012년 4월 9일. 
  178. "7분비명 수원女 현장-파출소 거리가 불과...". 《아시아경제》. 2012년 4월 8일. 
  179. “경기 수원 성폭행 살인사건 유가족 “국가 상대 손배소 청구할 것””. 《파이낸셜뉴스》. 2012년 4월 8일. 
  180. “[뉴스A]‘엽기행각’ 수원 살인범, 잡고보니 평범한 父”. 《동아일보》. 2012년 4월 7일. 
  181. "택배 접수합니까?"…'수원 사건' 112신고 시간 허비 비난”. 《노컷뉴스》. 2012년 4월 7일. 
  182. “수원 살인사건 녹취록,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네티즌 ‘울분’”. 《서울신문》. 2012년 4월 7일. 
  183. “조선족 오원춘, 수원 20代 여성 강간·토막살해… 현장 가보니”. 《조선일보》. 2012년 4월 7일. 
  184. ““한국교회는 범죄집단” 김용민 기독교 모욕…목사가운 입고 조롱 망언, 교계 분노 확산”. 《국민일보》. 2012년 4월 6일. 
  185. ““살려주세요” 절규 4분 녹취 숨겼다… 경찰, 수원 성폭행 피살 여성과 ‘80초 통화’는 거짓말”. 《국민일보》. 2012년 4월 6일. 
  186. “수원 토막살인…1일 밤 지동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뉴시스》. 2012년 4월 6일. 
  187. “[단독]외면당한 ‘80초 신고’… 경찰 거짓말 일관”. 《동아일보》. 2012년 4월 6일. 
  188. "거침없는 풍자와 반인권적 발언은 다르다". 《한국일보》. 2012년 4월 6일. 
  189. “수원 조선족 ‘20대女 엽기살인’ 사건, 경찰 은폐·변명 속속 드러나”. 《문화일보》. 2012년 4월 6일. 
  190. “민주 김용민 “시청역 에스컬레이터 다 없애면 노인들 시청앞 못나오지 않겠나”. 《동아일보》. 2012년 4월 5일. 
  191. “성폭행 신고에 “누가, 누가 그러는 거예요?” 답답한 질문만”. 《경향신문》. 2012년 4월 5일. 
  192. “민주당 "오늘 막말논란 김용민 후보 문제 논의".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5일. 
  193. “[4·11총선 D-5] ‘막말 김용민’ 사퇴 놓고 민주 내부 찬반 팽팽”. 《국민일보》. 2012년 4월 5일. 
  194. “[단독] 성당 신부, 여신도 성추행 의혹…사제관 압수수색”. 《MBN》. 2012년 4월 5일. 
  195. “김용민 “한국교회는 척결대상… 누가 정권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 《국민일보》. 2012년 4월 5일. 
  196. “[선택 2012 총선 D-6] 막말 파문 김용민 “부끄러운 과거 반성한다””. 《서울신문》. 2012년 4월 5일. 
  197. ““라이스, 강간해서 죽이자” 김용민 발언 파문”. 《동아일보》. 2012년 4월 4일. 
  198. “김용민, 눈물의사과…"과거 반성하며 갚으며 살겠다".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4일. 
  199. “조선족의 잔혹 살인…경찰은 13시간 헤맸다”. 《문화일보》. 2012년 4월 4일. 
  200. “민주통합당도 등 돌리나… 막말 발언 '나꼼수' 김용민의 운명은?”. 《한국경제》. 2012년 4월 4일. 
  201. “112신고 여성, 10시간만에 잔혹한 주검으로”. 《세계일보》. 2012년 4월 4일. 
  202. “유명교회 목사 성추문 의혹 막후”. 《일요신문》. 2012년 4월 4일. 
  203. “성폭행범 '만 13세 미만 몰랐다면'…처벌 달라”. 《뉴시스》. 2012년 4월 2일. 
  204. “여기자 성추행 사건에 언론계 파장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2012년 4월 1일. 
  205. “한 마을서 노인들, 지적장애女에 몹쓸 짓”. 《세계일보》. 2012년 4월 1일. 
  206. “성추행 검사 광주 발령에 여성단체 반발”. 《연합뉴스》. 2012년 4월 1일. 
  207. “먹여주고 살려주던 친구 부인 성폭행한 40대 노숙인 검거”. 《헤럴드경제》. 2012년 3월 30일. 
  208. '女기자 성추행' 검사에 "사과 하라" 했더니…”. 《머니투데이》. 2012년 3월 29일. 
  209. “조폭 뺨치는 학교폭력‥구덩이에 묻고 폭행”. 《MBC》. 2012년 3월 29일. 
  210.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대 의대생 성추행 피해 여학생, 가해자 변호사를 명예훼손 고소”. 《조선일보》. 2012년 3월 28일. 
  211. "고대 성추행 피해자, 외국 나가야 할지 고민중". 《노컷뉴스》. 2012년 3월 28일. 
  212. “‘사랑비’ 윤석호 PD 한물 갔나…‘진부하다’ 혹평 쏟아져”. 《일간스포츠》. 2012년 3월 27일. 
  213. “[표주박] 여성청소년계 경찰이 화장실 몰카찍다 잡혀”. 《한국일보》. 2012년 3월 26일. 
  214. "모텔 가서 논문 보자" 성희롱 대학교수 논란”. 《SBS》. 2012년 3월 22일. 
  215. “상습 성희롱 고대 교수 “여행경비·술값도 내라””. 《한겨레》. 2012년 3월 21일. 
  216. "비가 오면 충동…" 수유동 살해범, 정체는”. 《SBS》. 2012년 3월 21일. 
  217. “<새누리 비례대표 과학계ㆍ소수자배려 방점>”. 《연합뉴스》. 2012년 3월 20일. 
  218. "너무 무섭고 떨려" 직장내 성희롱 갈수록…”. 《노컷뉴스》. 2012년 3월 17일. 
  219. “새누리당, 다시 살아나는 성추문 악몽(종합)”. 《노컷뉴스》. 2012년 3월 16일. 
  220. “9살 의붓딸 성폭행한 현직 경찰관 구속”. 《SBS》. 2012년 3월 16일. 
  221. “성폭행범과 강제결혼 모로코 소녀 끝내 자살”. 《한겨레》. 2012년 3월 15일. 
  222. “100분토론 유시민, 자신 공격한 시민논객 완벽 제압”. 《뉴스엔》. 2012년 3월 14일. 
  223. “[단독] 의붓딸 수백 차례 성폭행…'인면수심' 아버지”. 《MBN》. 2012년 3월 13일. 
  224. “왜 김재호 판사 관할 지역 시민만 기소됐나”. 《시사INLive》. 2012년 3월 12일. 
  225. “예식장 절도범 잡고보니 파렴치한 발바리”. 《뉴시스》. 2012년 3월 11일. 
  226. “부산 모대학 성희롱 교수 개설과목 폐강 '굴욕'. 《연합뉴스》. 2012년 3월 9일. 
  227. “짐승만도 못한 계부…10대 딸 3명 성폭행”. 《SBS》. 2012년 3월 7일. 
  228. ““강제송환 탈북자, 고문·성폭력 당한다””. 《한겨레》. 2012년 3월 6일. 
  229. ““속옷 보일까 걱정…” 아시아나 왜 치마만 입나요”. 《한겨레》. 2012년 3월 5일. 
  230. ““알바생 구해요” 올린뒤 네차례 성폭행 했어도 법원은 ‘불구속’”. 《헤럴드경제》. 2012년 3월 5일. 
  231. “나경원 "남편 청탁 안했다… 거짓폭로, 성추행과 다름없어". 《한국일보》. 2012년 3월 2일. 
  232. "딸 성폭행 사건 처리 왜 늦나"..분신 기도 소동”. 《연합뉴스》. 2012년 3월 2일. 
  233. “나경원 "기소청탁 의혹, 여성정치인에 대한 성추행". 《토마토TV》. 2012년 3월 1일. 
  234. “나경원 "남편이 기소청탁한 적 없어..음해 선동". 《연합뉴스》. 2012년 3월 1일. 
  235. '딸이 성폭행 당했다' 청부폭력 지시 부부 입건”. 《연합뉴스》. 2012년 2월 27일. 
  236. '화장실 몰카'로 손님 900명 훔쳐본 40대 구속”.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6일. 
  237. "성희롱 당해도...손님 떨어진다고 참으래요". 《오마이뉴스》. 2012년 2월 26일. 
  238. “강남 카페 주인이 화장실 몰카…900여명 피해”. 《연합뉴스》. 2012년 2월 26일. 
  239. “애원하던 여중생 눈빛, 승객도 역무원도 눈감았다”. 《서울신문》. 2012년 2월 25일. 
  240. “성추행 당한 여중생 "아줌마가 눈 마주치자…". 《중앙일보》. 2012년 2월 25일. 
  241. “지하철서 대놓고 10대 성추행…`승객은 모른 척'. 《연합뉴스》. 2012년 2월 24일. 
  242. “여중생, 애원하는 눈빛에도…女승객은 고개를”. 《세계일보》. 2012년 2월 24일. 
  243. “지하철 성범죄 현장 ‘방관자가 된 시민들’”. 《경향신문》. 2012년 2월 24일. 
  244. ““학생들 거칠어 힘들다”… 명퇴신청 교사 작년 5117명”. 《동아일보》. 2012년 2월 24일. 
  245. “지하철 성폭행 여중생 "아저씨 눈 마주쳤는데…". 《매일경제》. 2012년 2월 24일. 
  246. “박원순 아들 여친 실명까지… 강용석 막가파 폭로”. 《한국일보》. 2012년 2월 23일. 
  247. “지적장애 여성을 10여 명이 수년간 성폭행”. 《노컷뉴스》. 2012년 2월 23일. 
  248. “[막장 10대들 학교폭력 어디까지…] “성추행 가해자 전학후 내 딸 왕따 당해 자살””. 《서울신문》. 2012년 2월 23일. 
  249. "신기(神氣) 있나 보자"며 10대 성폭행 30대 중형”.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2일. 
  250. '주민증 받으러 오라' 10대女 성추행 공무원 실형”. 《연합뉴스》. 2012년 2월 21일. 
  251. “지적장애 여성 감금·성폭행한 일당 구속”. 《뉴시스》. 2012년 2월 18일. 
  252. “과제 도와달라던 남학생, 순간 성폭행범으로…학내 성폭력, 해법은?”. 《헤럴드경제》. 2012년 2월 18일. 
  253. “낯뜨거운 성희롱 가득 농민신문사 유머집 파문”. 《한국일보》. 2012년 2월 17일. 
  254. “장근석 측, 아오이 소라 발언에 “초밥이라 답했다…사실무근””. 《마이데일리》. 2012년 2월 17일. 
  255. “서울,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 발생건수 최대 '도쿄11배'.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17일. 
  256. “나꼼수 비키니 논란 해명 “졸지에 ‘바바리맨’ 됐다””. 《한겨레》. 2012년 2월 10일. 
  257. “김어준 "성적 농담? 가카 퇴임 때까지…". 《한국일보》. 2012년 2월 10일. 
  258. “나꼼수 봉주5회, ‘비키니 시위’ 입장표명…“섹시한 동지도 있을 수 있다””. 《헤럴드경제》. 2012년 2월 10일. 
  259. “타지에서 고달픈 시집살이에 성추행까지…”. 《세계일보》. 2012년 2월 9일. 
  260. “전국이 ‘도가니’… 동성 장애인끼리도 상습 성폭행”. 《경향신문》. 2012년 2월 9일. 
  261. “검사가 낙태지휘 거부해 출산하게 된 중학생”. 《한겨레》. 2012년 2월 7일. 
  262. “친딸 성폭행 출산 '인면수심' 50대 중형”. 《뉴시스》. 2012년 2월 6일. 
  263. “나꼼수 "'비키니 시위' 발언 성희롱 아니다". 《연합뉴스》. 2012년 2월 5일. 
  264. “이 와중에… MBC 기자도 비키니 시위”. 《한국일보》. 2012년 2월 4일. 
  265. “성추행 고대 의대생 2심도 전원 실형(종합)”. 《연합뉴스》. 2012년 2월 3일. 
  266. “성추행 고대 의대생 2심도 전원 실형”. 《연합뉴스》. 2012년 2월 3일. 
  267. “[단독 인터뷰] 김어준 "비판 이해하지만 성희롱이라 생각안해 공식 사과는 안한다". 《한국일보》. 2012년 2월 2일. 
  268. “어린자매 수년 성추행 60대에 1년반 징역형”. 《연합뉴스》. 2012년 2월 2일. 
  269. “욕설·비아냥·성희롱… 권력이 된 나꼼수, 자기 덫에 걸렸나”. 《조선일보》. 2012년 2월 2일. 
  270. “교사인가 악마인가 성폭행 충격 리포트”. 《일요신문》. 2012년 2월 1일. 
  271. '도가니' 악몽 재현…광주서 철창에 8년간 장애인 감금”. 《노컷뉴스》. 2012년 2월 1일. 
  272. "서울대 성폭행 사건 '신체감정' 다시 하라". 《연합뉴스》. 2012년 1월 31일. 
  273. “대학원생 간 성폭행 무죄에 사법 불신… ‘서울대 도가니’ 조짐”. 《경향신문》. 2012년 1월 31일. 
  274. ““내 지역구 마포을 한나라당 공천땐 BBK 폭로할 것””. 《서울신문》. 2012년 1월 28일. 
  275. “<자살 결심 장애인 성폭행한 파렴치범 구속>”. 《연합뉴스》. 2012년 1월 27일. 
  276. “초등학교서 교사가 수업중 여학생 성추행”. 《연합뉴스》. 2012년 1월 26일. 
  277. “피 철철 흘리는 선원을…“악마”라 불리는 한국 참치배”. 《한겨레》. 2012년 1월 24일. 
  278. “‘화성인’ G컵 굴욕녀 “얼마면 되냐, 성추행 발언 여전””. 《뉴스엔》. 2012년 1월 24일. 
  279. '충격' 9살 소년 2명, 통학버스서 7살 남아 성추행…최대 징역 40년”. 《뉴시스》. 2012년 1월 22일. 
  280. “독거노인 성폭행하려다 때려 숨지게 해”. 《연합뉴스》. 2012년 1월 20일. 
  281. "혁대 풀고 잤을 뿐…" 강간미수 40대 궤변”.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19일. 
  282. “‘직장 성희롱’ 점점 교활해져화병 얻고 무고죄 협박 받아”. 《한겨레》. 2012년 1월 18일. 
  283. “고교 교사가 친딸 18년간 성추행·폭행”. 《서울신문》. 2012년 1월 17일. 
  284. “강대희 서울의대 신임 학장 "의대생 선발 때 인성 평가 하겠다". 《한국일보》. 2012년 1월 17일. 
  285. “친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교사父 징역8년”. 《뉴시스》. 2012년 1월 17일. 
  286. “지적능력 8세 여성 성폭행 30대 '중형'. 《뉴시스》. 2012년 1월 15일. 
  287. “학교폭력 기록 3월부터 학생부에 남긴다”. 《연합뉴스》. 2012년 1월 15일. 
  288. '동성추행 무죄' 김기수, 심경고백 “쌀 없어 트로피 팔았다” 눈물”. 《TV리포트》. 2012년 1월 14일. 
  289. “열네 살 어린 학생의 ‘지옥에서 보낸 한철’”. 《시사저널》. 2012년 1월 13일. 
  290. '옷벗기 게임' 여고생 성폭행 한 대학생들 징역 5년형”.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13일. 
  291. “가슴에 나무젓가락 꽂으라니..서울시 성추행 백태”. 《이데일리》. 2012년 1월 11일. 
  292. “교사들도 ‘피해자’…학생들에 폭언 들어도 속수무책”. 《한겨레》. 2012년 1월 11일. 
  293. “반말에서 성희롱까지, 고3 알바는 고달프다”. 《시사INLive》. 2012년 1월 11일. 
  294. “동네 여고생 상대 보이스피싱으로 경찰관 사칭 성폭행”. 《뉴시스》. 2012년 1월 11일. 
  295. “초·중학생 10여명 여중생과 성관계..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2년 1월 10일. 
  296. “대구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의혹”. 《YTN》. 2012년 1월 10일. 
  297. “가해학생 부모가 찾아와 "죽여버리겠다" 왕따일기 공개한 학생 가족, 교회로 피신”. 《조선일보》. 2012년 1월 10일. 
  298. “성폭행하려던 남성 살해한 50대 女”. 《노컷뉴스》. 2012년 1월 10일. 
  299. “인천 중학교서 같은 반 여학생에게 "가슴 크다…". 《뉴시스》. 2012년 1월 8일. 
  300. “6학년 7명이 교실에서 여학생 집단 성추행… 끔찍한 초등학생들”. 《조선일보》. 2012년 1월 6일. 
  301. “소방서장 성추행에 무너진 女 소방관”. 《뉴시스》. 2012년 1월 5일. 
  302. “성폭행으로 징역 10년 받은 미군, 항소심서 선처 호소”. 《아시아경제》. 2012년 1월 5일. 
  303. “미니스커트 입은 소녀 쫓아가며 희롱하는 남성들 논란”. 《서울신문》. 2012년 1월 5일. 
  304. “부산서 여중생, 성폭행 피해 달아나다 추락 중상”. 《연합뉴스》. 2012년 1월 5일. 
  305. “금품갈취ㆍ성폭행..여주 '일진' 중학생 22명 적발”. 《연합뉴스》. 2012년 1월 4일. 
  306. “["왕따 폭력 이렇게 당했다"… 아이들 직접 만나보니] "새벽 3시까지 공부… 괴롭힌 애들, 공부로라도 이기고 싶었다"”. 《조선일보》. 2012년 1월 4일. 
  307. '일진회' 조폭 뺨친다‥기절놀이·성폭행 살벌”. 《MBC》. 2012년 1월 4일. 
  308. “공갈·갈취·성폭행...조폭빰치는 '일진' 중학생 무더기 적발”.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4일. 
  309. “경찰도 놀란 여주 '일진' 중학생 22명의 범죄행각”. 《세계일보》. 2012년 1월 4일. 
  310. “여고생 성폭행 혐의 미군 "난 강간범 아니다". 《토마토TV》. 2012년 1월 4일. 
  311. "딸 먼저 보내고 싶냐" 성추행 고소 여성, 2차피해 시달려”.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4일. 
  312. “매달 폭력 실태조사 하고도 ‘일진회’ 존재 몰랐다는 학교”. 《경향신문》. 2012년 1월 4일. 
  313. “방송 여기자에 “하룻밤…” 이 남자 처벌은?”. 《헤럴드경제》. 2012년 1월 2일. 
  314. “제야의 타종식서 치마 속 촬영한 20대 검거”. 《연합뉴스》. 2012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