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범죄
뉴스
- 7월 26일 - 민주, 아동음란물 다운로드 시 징역형 추진[1]
- 7월 26일 - 성범죄에 단호한 대한민국에서 성추행 사건 질질 끄는 고려대[2]
- 7월 26일 - 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현장검증서 "죽을 죄 졌다"[3]
- 7월 26일 - <정부 성폭력 근절 대책 어떤 내용 담겼나>[4]
- 7월 25일 - 또 ‘동네 아저씨’… 초등생 10분간 뒤따라가 성추행[5]
- 7월 25일 - "학교 태워주겠다" 조카들 성폭행 40대 징역 12년[6]
- 7월 25일 - '미성년 간음' 고영욱 여론재판선 유죄·법적으론 무혐의?[7]
- 7월 25일 - [단독]고영욱 성폭행 주장 2명, 합의 아닌 고소 취하..왜?[8]
- 7월 24일 - '패륜아버지' 친딸 성폭행 40대 출소 후에도 또…[9]
- 7월 24일 - 성범죄자 신상공개, 여성부·법무부 이원화돼 관리 허점[10]
- 7월 24일 - "몇번 마주쳤던 그, 성폭력 전과자인 줄 몰랐다"[11]
- 7월 24일 - 통영 女 초등생 부검 결과 "성폭행 흔적 발견 불가능"[12]
- 7월 24일 - 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성추행 사실 인정[13]
- 7월 24일 - 제주 살해사건 유가족 "누나 죽음 올레측에 책임 묻겠다"[14]
- 7월 23일 - 아름이는 ‘성폭력 전과’ 이웃 아저씨에게 살해당했다[15]
- 7월 23일 - "짧은 분홍치마 입고 서있는 모습에 충동을…"[16]
- 7월 23일 - 통영 초등생살해 40대男, 7년전 60대 성폭행 시도도[17]
- 7월 23일 - 제주 관광객 살해 용의자 "성추행범 오해해 살해했다" 자백[18]
- 7월 23일 - 통영 女초등생 살해 피의자 영장..성폭행 부인[19]
- 7월 23일 - 옥주현 소신발언 “성폭행 시도 고작 4년복역? 우리나라 법 왜이래”[20]
- 7월 23일 - 통영 초등생 1시간 끌려다녀‥용의자 도주할 뻔[21]
- 7월 22일 - "한 양 성폭행 하려다 반항해 목졸라 살해"[22]
- 7월 22일 - [종합3보]통영 女초등생 살해 용의자 '성폭력 전과자'[23]
- 7월 22일 - <"다 알고 지냈는데.." 초등생 피살 마을 '발칵'>[24]
- 7월 22일 - 부산경찰, 해수욕장서 여성 몰카 40대 검거[25]
- 7월 21일 - "내가 못생겼나"‥동성애 거부하자 흉기로 위협[26]
- 7월 20일 - 또래女 살해·암매장 10대 반인륜범 법정 최고형[27]
- 7월 20일 - '제2의 면목동 발바리' 8년만에 잡혔다(종합)[28]
- 7월 19일 - 연습생 성폭행 대표 "합의 하에 했다" 뻔뻔[29]
- 7월 19일 - 재판부, 인면수심 '연습생 성폭행' 기획사 대표에 '호통'[30]
- 7월 19일 - 오픈월드 대표 연습생 성폭행 혐의, 장씨 "부디 재기할 기회만이라도"[31]
- 7월 18일 - 곽현화, '언어 성폭력' 유명 개그맨 선배에 공개 경고[32]
- 7월 18일 - 경찰이 조사받던 여성 살인범 몰아 성폭행[33]
- 7월 18일 - 곽현화 "성희롱 선배에게 사과 받았다"[34]
- 7월 18일 - 곽현화, 유명 개그맨 언어 성폭력 일화폭로 누리꾼 '정체 누구냐' 분통[35]
- 7월 17일 - "필름 끊겨서" 성추행 의사 무죄 주장[36]
- 7월 17일 - "선생님이 성추행했어요"‥충주 여고생 2명 고소[37]
- 7월 17일 - 만취여성 택시 태워 5시간 돌며 성폭행 시도[38]
- 7월 16일 - 동네 어른들이 4자매 성추행 '섬마을 발칵'[39]
- 7월 16일 - “詩 밤꽃 여자들이 읽어야…여자에 좋은 시”[40]
- 7월 15일 - '그것이 알고싶다' 가짜목사, 신도에게 개와 성관계 강요 "기뻐한 거 모르지"[41]
- 7월 15일 - 그것이알고싶다 윤목사 ‘개와 성관계 강요?’ 분노한 네티즌 신상털기까지..[42]
- 7월 15일 - 일본인 관광객 "여성 엉덩이 만진 것 죄인지 몰랐다"[43]
- 7월 14일 - 몇 m옆 춤판… 아무도 그녀의 비명을 듣지 못했다[44]
- 7월 13일 - 부산경찰, 귀가 여고생 기절시켜 성폭행 30대 검거[45]
- 7월 12일 -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초등학생 꾀어내 성폭행[46]
- 7월 12일 - 사채업자, "돈 갚아라" 협박에 성폭행까지[47]
- 7월 11일 - "여중생을 5년간 성폭행"...학원강사에 징역6년 선고[48]
- 7월 10일 - [경향포토]반값등록금, 왜 안하지?[49]
- 7월 9일 - 10대 여학생 성폭행한 무속인 구속[50]
- 7월 9일 - 동업자 부인과 사귀다 결별요구에 금품뺏고 성폭행[51]
- 7월 8일 - 성추행하고도 피해여성 맞고소한 의사 벌금형[52]
- 7월 5일 - 50대 의사 “보톡스 놔줄게” 유인…집에서 전신마취제 주사후 성폭행[53]
- 7월 5일 - [종합]인화학교 성폭행 행정실장 징역 12년 선고[54]
- 7월 5일 - 친딸 4년간 성폭행… 아빠는 짐승이었다[55]
- 7월 2일 - '선배는 후배를, 스승은 제자를' 운동부서 동성 상습 성폭력[56]
- 7월 2일 - <부산 운동부 성추행, 왜 3년간 묻혀 있었나>[57]
- 7월 2일 - 부산 모 고교 운동부서 후배선수 상습 성폭행[58]
- 7월 1일 - 미국 교회 강간범에 '종신형 2회+징역 115년'[59]
- 7월 1일 - 40대 강간범, 알고보니 5년전에도 성폭행을…[60]
- 6월 30일 - 미 언론 "효순·미선양의 '사고사'엔 촛불시위, '강간' 미군 석방엔 침묵"[61]
- 6월 30일 - 10대男 술먹이고 성추행한 20대女 '쇠고랑'[62]
- 6월 29일 - 손녀뻘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노인도 ‘존엄’한가[63]
- 6월 29일 - '성폭행 위기' 20대女…'화장실 문 잠그고 신고'[64]
- 6월 29일 - 성폭행 피해자, 범인 용서하고 결혼까지 했는데…[65]
- 6월 28일 - 한전의 '여 승려 성폭력사건'…일파만파[66]
- 6월 28일 - '女동기 성추행' 고대의대생 전원 실형 확정[67]
- 6월 28일 - [종합]'女동기 성추행' 고대의대생 전원 실형 확정[68]
- 6월 28일 - 영화 '도가니' 속 실제 인물에 징역 7년 구형[69]
- 6월 28일 - 부친 제삿날 친누나 성추행..'나쁜 동생' 영장[70]
- 6월 28일 - <요르단 '강간법' 논란‥피해자와 결혼하면 면벌>[71]
- 6월 26일 - 필리핀 경찰, 日여성 성폭행 혐의 한국인 체포[72]
- 6월 26일 - <中 지하철 "여성들 야한 옷 입지 마라" 논란>[73]
- 6월 25일 - 여중생,'체벌카페'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봉변'[74]
- 6월 25일 - ‘나홀로 사는 女’에 몹쓸짓… 표적범죄 극성[75]
- 6월 24일 - 중국동포 전과자 신분세탁 재입국[76]
- 6월 24일 - [사건 속으로]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연쇄성폭행[77]
- 6월 24일 - 신분 세탁 국적까지 받은 조선족[78]
- 6월 22일 - 태권도 관장이 여학생 관원들 성폭행[79]
- 6월 21일 - "억대 소득 배우 생계곤란으로 병역 면제"[80]
- 6월 20일 - “8세 딸이 먼저 유혹” 인면수심 새아빠 풀스토리[81]
- 6월 20일 - 학비 벌려다…노래방 도우미 명문 여대생 성폭행당해[82]
- 6월 20일 - 나사풀린 軍…육군 일병 50대여성 성폭행하려다 '쇠고랑'[83]
- 6월 20일 - 5세 딸 성추행범 때려 숨지게 한 텍사스의 아빠, 정당방위 인정돼[84]
- 6월 19일 - 며느리 엉덩이 다독인 시아버지 성추행 입건[85]
- 6월 19일 - 임신했다고 하자… "잘 키워, 난 포기한다"[86]
- 6월 18일 -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잘못된 직장 술문화가 성추행 피해 · 가해자 모두에 큰 상처 남겨[87]
- 6월 17일 - ‘그것이 알고 싶다’ 모녀 성폭행 혐의 사냥꾼 ‘경악’[88]
- 6월 16일 - [휴지통]“성폭행…” 여성 비명에 출동해보니[89]
- 6월 16일 - 벌거벗은 '좀비'가 거리에 나타나…'충격'[90]
- 6월 16일 - 미얀마, 불교-이슬람교도 분쟁으로 50명 숨져[91]
- 6월 15일 - 법원, 오원춘 인육제공설 신빙성 있다[92]
- 6월 15일 - <희대의 살인마 오원춘, 인육목적 살인?>[93]
- 6월 15일 - 수원 여성납치 살해범 오원춘에 사형 선고(종합)[94]
- 6월 15일 - “오원춘, 훼손 시신 일부 타인에 제공하려…”[95]
- 6월 15일 - 수원 여성납치 살해범 오원춘에 사형 선고(1보)[96]
- 6월 14일 - 청소아줌마 성추행, 어느 정도인가 했더니…[97]
- 6월 13일 - 딸 성폭행 시도한 친척 살해한 아버지 불구속[98]
- 6월 13일 - 酒暴 40대男, 친딸들 상대로 성폭력까지[99]
- 6월 13일 - [단독]“육군장성, 女부사관 성추행 보직해임”[100]
- 6월 13일 - [휴지통]성실한 내 남편이 알고보니…‘동네 성폭행범’[101]
- 6월 9일 - 8살짜리 딸 성폭행한 계부, 법정서 한다는 소리가…[102]
- 6월 8일 - <中 여대생 살해범에 사형 집유 논란>[103]
- 6월 6일 - “제수 거주지서 조사 받으려 서울로”… 주소 옮긴 김형태 의원 ‘꼼수’[104]
- 6월 5일 - 김형태 지지자들 '경찰 편파수사 중단하라'[105]
- 6월 5일 - 지하철 야동남, 1호선서 야동 틀고 태평하게 관람 "거의 성희롱 수준"[106]
- 6월 5일 - 부산 모대학서 교수가 여학생 성추행 논란[107]
- 6월 5일 - 지적장애 여성만 골라 상습 성폭행한 40대 검거[108]
- 6월 2일 - 초등생 의붓딸 성추행한 40대 집유[109]
- 6월 2일 - 초등생 의붓딸에게 '몹쓸 짓' 시킨 40대 집유[110]
- 6월 2일 - 싼타페·K9 ‘대박’, 나머지 차량들은 한숨만…[111]
- 6월 2일 -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무기징역 구형 조두순(8세 나영이 성폭행범) "술 취해 그랬다"… 법원, 12년刑으로[112]
- 6월 1일 -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오원춘·김수철·김길태·조두순… 흉악범 옆에 술병 있다[113]
- 6월 1일 -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2) 살인·강간 38%가 만취 상태서 범행[114]
- 5월 31일 - “유치장 여성 수용자에 속옷 탈의는 위법”[115]
- 5월 30일 - 돈 못갚는 미혼모 성폭행한 사채업자[116]
- 5월 29일 - 19대 국회, 개원도 안 했는데 권위는 '바닥'[117]
- 5월 25일 - 가스검침원 가장 주부 성폭행하려한 30대 영장[118]
- 5월 24일 - 교통사고 당한 여고생 성폭행한 나쁜 아저씨들 중형[119]
- 5월 24일 - [단독] “고영욱母 차마 기사 못 읽어…하염없이 눈물만”[120]
- 5월 24일 - ‘지적장애 10대 성폭행’ 무죄[121]
- 5월 24일 - 미니 캠 얼마나 작길래… 신발 구멍뚫어 장착[122]
- 5월 23일 - 성범죄자 동의 없이 강제로 약물 투여… 일각선 “인권침해”[123]
- 5월 22일 - 10살 여자 어린이 성추행범에 첫 ‘화학적 거세’[124]
- 5월 22일 - 이병훈 해설위원, 성폭행범 잡아 ‘용감한 시민상’ 수상[125]
- 5월 22일 - 고영욱, 성폭행 아닌 간음 혐의 '수사에 변화있나'[126]
- 5월 22일 - 아동 대상 상습 성범죄자 국내 최초로 '화학적 거세'[127]
- 5월 22일 - '어글리 외국인'에 화난 중국[128]
- 5월 22일 - 고영욱, 성폭행아닌 '간음'혐의..23일 구속여부 결정[129]
- 5월 21일 - [단독]경찰 "더워서 종종 성추행" 황당 발언[130]
- 5월 21일 - “고영욱 사건보도 당일도 여자 만나” 증언 나왔다[131]
- 5월 21일 - 검찰, 고영욱 구속영장 청구 '미성년 간음혐의'[132]
- 5월 21일 - 고영욱, '성폭행혐의' 보도된 날도 클럽서 유흥 "원래 유명"[133]
- 5월 20일 - 성폭행 당할뻔한 여성 비명 듣고 달려나와…[134]
- 5월 20일 - '섹션' 고영욱 사태 "기사에 나온 일, 나도 있었다" 폭로[135]
- 5월 20일 - 미성년 의붓딸 성폭행, 대법 "전자발찌도 채워야"[136]
- 5월 19일 - [단독]일본인 관광객 “게스트하우스서 성폭행 당해”[137]
- 5월 19일 - 건국대 총장 "콘텍트 렌즈 낀 여자들은…" 성희롱 발언 논란[138]
- 5월 19일 - 日관광객, "게스트하우스서 성폭행 당해" 日대사관 통해 신고[139]
- 5월 19일 - "말 못할 것 같아" 봉사 중 10대 장애인 성폭행한 20대男[140]
- 5월 18일 - “고영욱, 연예인 신분 이용 10대 소녀들 상습적 유인”[141]
- 5월 18일 - 경찰 “고영욱, 사전구속영장 재신청..피해자 또 늘어”[142]
- 5월 18일 - 성추행 검사를 성폭력 전담부로… ‘性 불감증’에 빠진 檢[143]
- 5월 17일 - 이상민 "고영욱, 그래도 난 식구니까 믿어줘야..."[144]
- 5월 16일 - 14세 여중생도? 새 국면 맞은 고영욱 사태 '충격'[145]
- 5월 16일 - 고영욱, 도대체 몇명이나? 꼬리무는 그의 어두운 실체[146]
- 5월 16일 - “고영욱 성폭행” 제2·3 피해자 또 나와[147]
- 5월 16일 - 주변인이 밝히는 고영욱은? "여자를 많이 만나는건 알았는데 미성년자까지는…"[148]
- 5월 16일 - “엄마 죽어요” 신고해도, 경찰 흘끗 보고 돌아서[149]
- 5월 16일 - 경찰 “고영욱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더니…이거였나?[150]
- 5월 15일 - “나도 고영욱에 성폭행 당했다” 또다른 여성 2명 피해 진술[151]
- 5월 15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추가 피해자 더 있다? 새 국면 맞나[152]
- 5월 15일 - [MD포토] 고개숙인 고영욱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153]
- 5월 15일 - "고영욱에 나도 당해"… 여성 2명 성폭행 신고[154]
- 5월 15일 - [현장포토] "눈감고 고개 숙이고"…고영욱, 무거운 심정[155]
- 5월 14일 - 고영욱 과거 부킹女 인터뷰 “허리 감싸고 스킨십…계속해서 연락”[156]
- 5월 14일 -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진짜 피해자 따로있다[157]
- 5월 14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과거 방송·SNS 발언 모아보니…경악[158]
- 5월 14일 - 고영욱 ‘작업의 증거’와 ‘방송복귀 생각 없다’ 발언[159]
- 5월 13일 - 딸 성폭행 40대 징역 5년..7년간 전자발찌 부착[160]
- 5월 12일 - '고영욱 성폭행의혹'..풀리지않은 세가지 의문점[161]
- 5월 12일 - '성희롱 할아버지' 해명, "훈계하려는 맘에···"[162]
- 5월 11일 - “신고하면 잘될 줄 아냐”… 고영욱, 성폭행 피해자에 협박 문자[163]
- 5월 11일 - ‘성희롱 할아버지’ 경로교통카드 조회로 잡혔다[164]
- 5월 11일 - 오원춘 법정에 들어서자 "이 X같은 놈아…" 고함 ·오열[165]
- 5월 11일 - 고영욱 "사실 바로잡고 벌 받겠다..컴백 꿈도 안 꿔"[166]
- 5월 11일 - 지하철 할아버지 성희롱은 사실이었다[167]
- 5월 11일 - 지하철 여대생 성희롱한 'XX빵 할아버지' 결국 잡혀[168]
- 5월 11일 - 오원춘 "피해자에게 미안해 모두 자백"[169]
- 5월 11일 - '너는 돌림빵' 지하철서 여대생에 성희롱한 할아버지 덜미[170]
- 5월 11일 -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경찰 브리핑도 반박 '왜 이렇게 당당해?'[171]
- 5월 11일 - 술에 취한 여승객 성폭행한 기사 검거[172]
- 5월 11일 - 고영욱 사건 재수사 “피해여성, 증빙자료 제출하지 못해”[173]
- 5월 11일 - 룰라 이상민 “고영욱, 그런 짓 할 친구 아니다” 확신[174]
- 5월 11일 - A양 만날 가능성은… 사면초가 고영욱, 향후 거취 키워드 셋[175]
- 5월 10일 - [단독]고영욱 "공개된 카톡 사실아냐, 실제 내용 밝히겠다"[176]
- 5월 10일 -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사건, 잘못 알려진 사실 3가지는?[177]
- 5월 10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수사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178]
- 5월 10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18세女에게 보낸 카톡 내용보니…[179]
- 5월 10일 - [K-STAR NEWS 단독] 담당형사가 밝힌 고영욱 사건의 내막은?[180]
- 5월 10일 - [단독]검찰, 고영욱 '성폭행혐의' 재수사 지시 "보강하라"[181]
- 5월 10일 - 때리고… 성폭행 당하고… 학대에 신음하는 입양 아이들[182]
- 5월 9일 - 16명에 집단성폭행 당한 여중생父, 현재 딸은…[183]
- 5월 9일 - “성희롱 할아버지 찾습니다” 한 여대생의 ‘공개수배’[184]
- 5월 9일 - [단독]고영욱, 첫심경고백 "머리숙여 사죄..너무 고통"(전문)[185]
- 5월 9일 - 고영욱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술 먹인 뒤 미성년자 성폭행[186]
- 5월 9일 -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경찰이 밝힌 충격 전말은?[187]
- 5월 9일 - 경찰 “고영욱 미성년자와 성관계 인정, 혐의 인정되면 무조건 처벌”[188]
- 5월 9일 - [단독] 자매 “23년간 삼촌이 성추행”… 그러나 경찰은[189]
- 5월 9일 - 경찰 "미성년자 김양, 고영욱 처벌원한다"[190]
- 5월 9일 -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고영욱 입장표명 “나를 고소한 이유가 궁금”(전문)[191]
- 5월 9일 - 경찰 "고씨 '합의하 성관계'..성폭행 혐의는 부인"[192]
- 5월 9일 - "고소 이유, 이해할 수 없다"…고영욱, 성폭행 혐의 관련 공식입장[193]
- 5월 9일 - 고영욱, 미성년 女 성폭행 사실로 드러나…경찰, 사전구속영장 신청 예정[194]
- 5월 9일 - '한밤' 고영욱 사건, 학교 폭력 첩보 수집하는 과정에서 알려져[195]
- 5월 9일 - 경찰, 공식발표 "고씨 술먹이고 성폭행혐의..영장신청"[196]
- 5월 9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어떤 처벌 받나[197]
- 5월 9일 - 마포 여고생 성폭행 미군 징역 6년[198]
- 5월 9일 - 경찰 "고씨, 연예인 시켜주겠다 유인후 강간혐의"[199]
- 5월 9일 - "연예인 시켜줄게" 유인한 고영욱, 술 먹인 뒤 성폭행(종합)[200]
- 5월 8일 - [단독] 가수 고영욱, 성폭행 혐의로 수사 중...곧 출석요구서 발송[201]
- 5월 8일 - 고영욱 경찰조사, 성폭행 혐의 미확정 ‘출연방송분 어떻게 되나’[202]
- 5월 8일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최측근 "피해자와는 만나던 사이같은데…" 의혹?[203]
- 5월 7일 - 女프로파일러 "오원춘 같은 살인범 만나면…"[204]
- 5월 4일 - 지적장애 여중생 성폭행 임신…경찰 수사중[205]
- 5월 3일 - 의붓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40대 구속[206]
- 5월 3일 - [단독] 유죄판결 사흘 만에 여대생에 또 '몹쓸 짓'[207]
- 5월 3일 - `김형태 1년간 사전선거운동'..경찰, 영장 재신청[208]
- 5월 1일 - "살려주세요" 비는 아이, 어린이집에 무슨 일이?[209]
- 4월 29일 - 남해署, '성폭행당했다' 허위신고한 여고생 즉심 회부[210]
- 4월 29일 - 경찰, 김형태 재조사.."불법선거운동 일부시인"[211]
- 4월 28일 - ‘원나이트 스탠딩’ 했어도 합의없는 성관계는 강간[212]
- 4월 28일 - '죽이겠다' 협박했지만…영장 기각 후 동거녀 살해[213]
- 4월 28일 - 김형태 당선자 선거법 위반 인정, 재보선 촉각[214]
- 4월 27일 - 클럽서 술취한 여성 돌아가며 성폭행 4명 구속[215]
- 4월 27일 - ‘수원 여성 살해범’ 여죄 확인 못해[216]
- 4월 26일 - 포항경찰, 선거법위반 김형태 당선자 영장(종합)[217]
- 4월 26일 - [단독]연예지망생 A양 고백 "유명 걸그룹 멤버도 관계"[218]
- 4월 26일 - [단독] 빗속 소매치기 잡은 시민, 알고보니 국회의원 비서관[219]
- 4월 26일 - "성폭행 하려다 짜증나서 죽였다"…檢 최종 결론[220]
- 4월 26일 - 방콕주재 외교관 성추행 물의…외교부 "엄정 조치"[221]
- 4월 26일 - 짐승만도 못한 축구선수들...10대 성폭행에 촬영까지[222]
- 4월 25일 - 3년차 女배우의 고백 "권력자 술접대, 자주 듣는 얘기"[223]
- 4월 25일 - ‘짱’ 출신 스타 5인이 말하는 학교폭력[224]
- 4월 24일 - 법원이 풀어준 성폭행범, 18일 만에 보복살인[225]
- 4월 24일 - '택배 왔어요' 원룸 자취女 성폭행범 구속[226]
- 4월 23일 - 유재중 '성추문' 의혹 제기 40대女 1인 시위한 사연은?[227]
- 4월 23일 - 옛여친 성폭행 검거됐다가 영장 기각되자 잔혹 살해[228]
- 4월 23일 - '여기자 성추행' 부장검사, 고작 정직 3개월?...SNS에서 논란[229]
- 4월 23일 - 술집에서 만난 여성 마약먹여 성폭행 50대 구속[230]
- 4월 21일 - 배짱 출두…성추행 의혹 김형태 진술 거부[231]
- 4월 21일 - "부실 공천, 지도부가 책임져라" 과반 붕괴 새누리당 부글부글[232]
- 4월 21일 - 고교 기간제 교사가 제자 성폭행 하려다 철창행[233]
- 4월 21일 - '뿌나'PD 사칭男, 여배우 성추행까지..'충격'[234]
- 4월 21일 - 연습생 성폭행혐의 가수 A씨에 직접 물어보니 “난 잘 모른다”[235]
- 4월 21일 - 9세 여아 성추행범 항소심 징역 2년6개월[236]
- 4월 20일 -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자료 정리 안됐다"[237]
- 4월 20일 - 연습생 성폭행 사태에 고개 숙인 연예계[238]
- 4월 20일 - 문대성 탈당, 박근혜 진노 때문?[239]
- 4월 20일 - "살려주세요" 여자의 비명, 오히려 독?[240]
- 4월 20일 - 포항 김형태 성추행 조사 '뒷걸음'[241]
- 4월 19일 - “패륜국회 될라”…성추행 논란 김형태 지역구 포항 남·울릉 민심은[242]
- 4월 19일 -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당선자, 그 진실은...[243]
- 4월 19일 - 안동서 고교 교사가 제자 성폭행 시도[244]
- 4월 19일 - 고교교사가 고3 여제자 휴대폰으로 불러내더니…[245]
- 4월 19일 - 새누리 총선 승리하더니 쇄신 의지 사라졌나[246]
- 4월 19일 - 만취 20대 대낮 길거리서 여중생 성폭행 미수[247]
- 4월 19일 - 김형태 경찰 출석…"나는 거짓말 한 적 없다"[248]
- 4월 19일 - 당신이 성폭행범과 마주쳤을 때...최악의 상황까지 않기 위해서는 ‘라포르’를 형성해라[249]
- 4월 19일 - [새누리, 문대성 처리 가닥] 朴 “국민과의 약속 걸림돌 땐 그냥 두지 않겠다”[250]
- 4월 19일 - 연예인 지망생 A양 “성관계 거부, 도망가니 협박”[251]
- 4월 18일 - '제수 성추행' 논란 김형태 탈당…"다시 돌아오겠다"(종합)[252]
- 4월 18일 - 성추행 논란 김형태 당선자 탈당 지역 '술렁'[253]
- 4월 18일 -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성인가수 A씨 구속…아이돌은 입건[254]
- 4월 18일 - 박근혜, 스타일 구겼다[255]
- 4월 18일 - 새누리 이준석 "김형태 탈당은 당연한 결과"[256]
- 4월 18일 - 경찰, 성폭행 연루 아이돌 "대국남아 아니다"[257]
- 4월 18일 - 김형태 '탈당', 문대성 '유보'...與 오락가락 행보[258]
- 4월 17일 - 김형태 제수 "씻고 온다더니 속옷바람으로…"[259]
- 4월 17일 - 정찬 "김구라 막말방송이 논문표절보다 극악한 과거인가"[260]
- 4월 17일 - '제수 성추행' 김형태 수사, 공소시효 만료가 걸림돌[261]
- 4월 17일 - 與 성추문논란 김형태 윤리위에..'출당' 검토(종합)[262]
- 4월 17일 -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3명의 가수가…[263]
- 4월 17일 - 김형태·문대성 '버티기' 난항···與 내부반발 격화[264]
- 4월 17일 - [단독]무용지물 '전자발찌'…女승무원 노렸다[265]
- 4월 17일 -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에 성인가수도 가담…피의자 11명으로 늘어[266]
- 4월 17일 - <與 '비난 여론'에 성추행 당선자에 강경대처 선회>[267]
- 4월 17일 -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가수 A씨가…[268]
- 4월 17일 - '김형태-문대성 어쩌나?'…당내서도 미온적 대응 비판[269]
- 4월 16일 - 김형태 제수씨 “시아주버님이 속옷 바람으로…”[270]
- 4월 16일 - 새누리, '성추문·논문표절 논란' 김형태·문대성 출당 유보(1보)[271]
- 4월 16일 - 김형태 제수 "성추행, 1시간 녹취록 전부 공개하겠다"[272]
- 4월 16일 - 새누리, 오늘 김형태·문대성 거취 논의…'자진 탈당' 권고 유력[273]
- 4월 16일 - 與,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 '없던 일' 되나?[274]
- 4월 16일 - 새누리, 김형태·문대성 출당 조치 유보(상보)[275]
- 4월 15일 - 새누리, 논란 속 당선자 '김형태·문대성' 운명은[276]
- 4월 15일 - 경찰, "남자 아이돌 그룹도 여자 연습생 성폭행에 가담" (종합)[277]
- 4월 15일 - ‘과반의 딜레마’… 박근혜, 김형태·문대성 처리 시험대[278]
- 4월 13일 - 가수 지망女가 말하는 ‘기획사 성폭행’ 현실[279]
- 4월 13일 - 새누리 '도덕성 시비' 김형태ㆍ문대성 어쩌나[280]
- 4월 13일 - 부산경찰, 등교길 여고생 성폭행 시도 남성 추적 중[281]
- 4월 13일 - 함께 술마신 女 폐장롱서 성폭행 기도 20대 구속[282]
- 4월 13일 - 대구서도, '모르는 남자 쫓아온다'…112 신고 후 행방 묘연[283]
- 4월 12일 - ‘제수씨 성폭행’의혹·‘논문 표절’ 후보도 당선 탄식[284]
- 4월 12일 - 이준석 “우리도 김용민 공격했다…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285]
- 4월 12일 - 장씨, 男 연습생 강요해 성폭행 지시? 충격[286]
- 4월 11일 - 경찰 "강남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자도 성폭행"[287]
- 4월 11일 - 112 경찰, 성폭행 당한다는데 계속 주소만 물었던 까닭[288]
- 4월 11일 - 경찰, 오 씨 집 문 두드렸었지만 이내 발길 돌려[289]
- 4월 11일 - '성폭행 혐의' 오픈월드엔테테인먼트 장 대표, 연예계 평판 들어보니..[290]
- 4월 10일 - '제수씨 성폭행 논란' 김형태 후보 녹취 파일보니[291]
- 4월 10일 - 새누리 김형태 후보 제수씨 성폭행 시도 파문…“성누리 끝판왕”[292]
- 4월 10일 - [단독] 전진 대국남아 기획사 대표 성폭행 혐의 긴급 체포[293]
- 4월 10일 - 성폭행 피해자 알몸 사진 내라며 … 경찰 ‘여경 동행’ 규정 어겨 물의[294]
- 4월 10일 - 심야시간 귀가 여성 상습 성폭행한 현역 군인 검거[295]
- 4월 10일 - 일일이 물어보는 한국 112 알아서 위치추적 미국 911[296]
- 4월 9일 - 경찰, 범행 CCTV 확보도 늑장…빈집·공터서 헛발질[297]
- 4월 9일 - 조선족, 또 한국인 살해…번지는 `제노포비아`[298]
- 4월 9일 - '단순 성폭행'은 뭔소리?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경찰[299]
- 4월 8일 - "7분비명 수원女 현장-파출소 거리가 불과..."[300]
- 4월 8일 - 경기 수원 성폭행 살인사건 유가족 “국가 상대 손배소 청구할 것”[301]
- 4월 7일 - [뉴스A]‘엽기행각’ 수원 살인범, 잡고보니 평범한 父[302]
- 4월 7일 - "택배 접수합니까?"…'수원 사건' 112신고 시간 허비 비난[303]
- 4월 7일 - 수원 살인사건 녹취록,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네티즌 ‘울분’[304]
- 4월 7일 - 조선족 오원춘, 수원 20代 여성 강간·토막살해… 현장 가보니[305]
- 4월 6일 - “한국교회는 범죄집단” 김용민 기독교 모욕…목사가운 입고 조롱 망언, 교계 분노 확산[306]
- 4월 6일 - “살려주세요” 절규 4분 녹취 숨겼다… 경찰, 수원 성폭행 피살 여성과 ‘80초 통화’는 거짓말[307]
- 4월 6일 - 수원 토막살인…1일 밤 지동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308]
- 4월 6일 - [단독]외면당한 ‘80초 신고’… 경찰 거짓말 일관[309]
- 4월 6일 - "거침없는 풍자와 반인권적 발언은 다르다"[310]
- 4월 6일 - 수원 조선족 ‘20대女 엽기살인’ 사건, 경찰 은폐·변명 속속 드러나[311]
- 4월 5일 - 민주 김용민 “시청역 에스컬레이터 다 없애면 노인들 시청앞 못나오지 않겠나[312]
- 4월 5일 - 성폭행 신고에 “누가, 누가 그러는 거예요?” 답답한 질문만[313]
- 4월 5일 - 민주당 "오늘 막말논란 김용민 후보 문제 논의"[314]
- 4월 5일 - [4·11총선 D-5] ‘막말 김용민’ 사퇴 놓고 민주 내부 찬반 팽팽[315]
- 4월 5일 - [단독] 성당 신부, 여신도 성추행 의혹…사제관 압수수색[316]
- 4월 5일 - 김용민 “한국교회는 척결대상… 누가 정권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317]
- 4월 5일 - [선택 2012 총선 D-6] 막말 파문 김용민 “부끄러운 과거 반성한다”[318]
- 4월 4일 - “라이스, 강간해서 죽이자” 김용민 발언 파문[319]
- 4월 4일 - 김용민, 눈물의사과…"과거 반성하며 갚으며 살겠다"[320]
- 4월 4일 - 조선족의 잔혹 살인…경찰은 13시간 헤맸다[321]
- 4월 4일 - 민주통합당도 등 돌리나… 막말 발언 '나꼼수' 김용민의 운명은?[322]
- 4월 4일 - 112신고 여성, 10시간만에 잔혹한 주검으로[323]
- 4월 4일 - 유명교회 목사 성추문 의혹 막후[324]
- 4월 2일 - 성폭행범 '만 13세 미만 몰랐다면'…처벌 달라[325]
- 4월 1일 - 여기자 성추행 사건에 언론계 파장 일파만파[326]
- 4월 1일 - 한 마을서 노인들, 지적장애女에 몹쓸 짓[327]
- 4월 1일 - 성추행 검사 광주 발령에 여성단체 반발[328]
- 3월 30일 - 먹여주고 살려주던 친구 부인 성폭행한 40대 노숙인 검거[329]
- 3월 29일 - '女기자 성추행' 검사에 "사과 하라" 했더니…[330]
- 3월 29일 - 조폭 뺨치는 학교폭력‥구덩이에 묻고 폭행[331]
- 3월 28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대 의대생 성추행 피해 여학생, 가해자 변호사를 명예훼손 고소[332]
- 3월 28일 - "고대 성추행 피해자, 외국 나가야 할지 고민중"[333]
- 3월 27일 - ‘사랑비’ 윤석호 PD 한물 갔나…‘진부하다’ 혹평 쏟아져[334]
- 3월 26일 - [표주박] 여성청소년계 경찰이 화장실 몰카찍다 잡혀[335]
- 3월 22일 - "모텔 가서 논문 보자" 성희롱 대학교수 논란[336]
- 3월 21일 - 상습 성희롱 고대 교수 “여행경비·술값도 내라”[337]
- 3월 21일 - "비가 오면 충동…" 수유동 살해범, 정체는[338]
- 3월 20일 - <새누리 비례대표 과학계ㆍ소수자배려 방점>[339]
- 3월 17일 - "너무 무섭고 떨려" 직장내 성희롱 갈수록…[340]
- 3월 16일 - 새누리당, 다시 살아나는 성추문 악몽(종합)[341]
- 3월 16일 - 9살 의붓딸 성폭행한 현직 경찰관 구속[342]
- 3월 15일 - 성폭행범과 강제결혼 모로코 소녀 끝내 자살[343]
- 3월 14일 - 100분토론 유시민, 자신 공격한 시민논객 완벽 제압[344]
- 3월 13일 - [단독] 의붓딸 수백 차례 성폭행…'인면수심' 아버지[345]
- 3월 12일 - 왜 김재호 판사 관할 지역 시민만 기소됐나[346]
- 3월 11일 - 예식장 절도범 잡고보니 파렴치한 발바리[347]
- 3월 9일 - 부산 모대학 성희롱 교수 개설과목 폐강 '굴욕'[348]
- 3월 7일 - 짐승만도 못한 계부…10대 딸 3명 성폭행[349]
- 3월 6일 - “강제송환 탈북자, 고문·성폭력 당한다”[350]
- 3월 5일 - “속옷 보일까 걱정…” 아시아나 왜 치마만 입나요[351]
- 3월 5일 - “알바생 구해요” 올린뒤 네차례 성폭행 했어도 법원은 ‘불구속’[352]
- 3월 2일 - 나경원 "남편 청탁 안했다… 거짓폭로, 성추행과 다름없어"[353]
- 3월 2일 - "딸 성폭행 사건 처리 왜 늦나"..분신 기도 소동[354]
- 3월 1일 - 나경원 "기소청탁 의혹, 여성정치인에 대한 성추행"[355]
- 3월 1일 - 나경원 "남편이 기소청탁한 적 없어..음해 선동"[356]
- 2월 27일 - '딸이 성폭행 당했다' 청부폭력 지시 부부 입건[357]
- 2월 26일 - '화장실 몰카'로 손님 900명 훔쳐본 40대 구속[358]
- 2월 26일 - "성희롱 당해도...손님 떨어진다고 참으래요"[359]
- 2월 26일 - 강남 카페 주인이 화장실 몰카…900여명 피해[360]
- 2월 25일 - 애원하던 여중생 눈빛, 승객도 역무원도 눈감았다[361]
- 2월 25일 - 성추행 당한 여중생 "아줌마가 눈 마주치자…"[362]
- 2월 24일 - 지하철서 대놓고 10대 성추행…`승객은 모른 척'[363]
- 2월 24일 - 여중생, 애원하는 눈빛에도…女승객은 고개를[364]
- 2월 24일 - 지하철 성범죄 현장 ‘방관자가 된 시민들’[365]
- 2월 24일 - “학생들 거칠어 힘들다”… 명퇴신청 교사 작년 5117명[366]
- 2월 24일 - 지하철 성폭행 여중생 "아저씨 눈 마주쳤는데…"[367]
- 2월 23일 - 박원순 아들 여친 실명까지… 강용석 막가파 폭로[368]
- 2월 23일 - 지적장애 여성을 10여 명이 수년간 성폭행[369]
- 2월 23일 - [막장 10대들 학교폭력 어디까지…] “성추행 가해자 전학후 내 딸 왕따 당해 자살”[370]
- 2월 22일 - "신기(神氣) 있나 보자"며 10대 성폭행 30대 중형[371]
- 2월 21일 - '주민증 받으러 오라' 10대女 성추행 공무원 실형[372]
- 2월 18일 - 지적장애 여성 감금·성폭행한 일당 구속[373]
- 2월 18일 - 과제 도와달라던 남학생, 순간 성폭행범으로…학내 성폭력, 해법은?[374]
- 2월 17일 - 낯뜨거운 성희롱 가득 농민신문사 유머집 파문[375]
- 2월 17일 - 장근석 측, 아오이 소라 발언에 “초밥이라 답했다…사실무근”[376]
- 2월 17일 - 서울,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 발생건수 최대 '도쿄11배'[377]
- 2월 10일 - 나꼼수 비키니 논란 해명 “졸지에 ‘바바리맨’ 됐다”[378]
- 2월 10일 - 김어준 "성적 농담? 가카 퇴임 때까지…"[379]
- 2월 10일 - 나꼼수 봉주5회, ‘비키니 시위’ 입장표명…“섹시한 동지도 있을 수 있다”[380]
- 2월 9일 - 타지에서 고달픈 시집살이에 성추행까지…[381]
- 2월 9일 - 전국이 ‘도가니’… 동성 장애인끼리도 상습 성폭행[382]
- 2월 7일 - 검사가 낙태지휘 거부해 출산하게 된 중학생[383]
- 2월 6일 - 친딸 성폭행 출산 '인면수심' 50대 중형[384]
- 2월 5일 - 나꼼수 "'비키니 시위' 발언 성희롱 아니다"[385]
- 2월 4일 - 이 와중에… MBC 기자도 비키니 시위[386]
- 2월 3일 - 성추행 고대 의대생 2심도 전원 실형(종합)[387]
- 2월 3일 - 성추행 고대 의대생 2심도 전원 실형[388]
- 2월 2일 - [단독 인터뷰] 김어준 "비판 이해하지만 성희롱이라 생각안해 공식 사과는 안한다"[389]
- 2월 2일 - 어린자매 수년 성추행 60대에 1년반 징역형[390]
- 2월 2일 - 욕설·비아냥·성희롱… 권력이 된 나꼼수, 자기 덫에 걸렸나[391]
- 2월 1일 - 교사인가 악마인가 성폭행 충격 리포트[392]
- 2월 1일 - '도가니' 악몽 재현…광주서 철창에 8년간 장애인 감금[393]
- 1월 31일 - "서울대 성폭행 사건 '신체감정' 다시 하라"[394]
- 1월 31일 - 대학원생 간 성폭행 무죄에 사법 불신… ‘서울대 도가니’ 조짐[395]
- 1월 28일 - “내 지역구 마포을 한나라당 공천땐 BBK 폭로할 것”[396]
- 1월 27일 - <자살 결심 장애인 성폭행한 파렴치범 구속>[397]
- 1월 26일 - 초등학교서 교사가 수업중 여학생 성추행[398]
- 1월 24일 - 피 철철 흘리는 선원을…“악마”라 불리는 한국 참치배[399]
- 1월 24일 - ‘화성인’ G컵 굴욕녀 “얼마면 되냐, 성추행 발언 여전”[400]
- 1월 22일 - '충격' 9살 소년 2명, 통학버스서 7살 남아 성추행…최대 징역 40년[401]
- 1월 20일 - 독거노인 성폭행하려다 때려 숨지게 해[402]
- 1월 19일 - "혁대 풀고 잤을 뿐…" 강간미수 40대 궤변[403]
- 1월 18일 - ‘직장 성희롱’ 점점 교활해져화병 얻고 무고죄 협박 받아[404]
- 1월 17일 - 고교 교사가 친딸 18년간 성추행·폭행[405]
- 1월 17일 - 강대희 서울의대 신임 학장 "의대생 선발 때 인성 평가 하겠다"[406]
- 1월 17일 - 친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교사父 징역8년[407]
- 1월 15일 - 지적능력 8세 여성 성폭행 30대 '중형'[408]
- 1월 15일 - 학교폭력 기록 3월부터 학생부에 남긴다[409]
- 1월 14일 - '동성추행 무죄' 김기수, 심경고백 “쌀 없어 트로피 팔았다” 눈물[410]
- 1월 13일 - 열네 살 어린 학생의 ‘지옥에서 보낸 한철’[411]
- 1월 13일 - '옷벗기 게임' 여고생 성폭행 한 대학생들 징역 5년형[412]
- 1월 11일 - 가슴에 나무젓가락 꽂으라니..서울시 성추행 백태[413]
- 1월 11일 - 교사들도 ‘피해자’…학생들에 폭언 들어도 속수무책[414]
- 1월 11일 - 반말에서 성희롱까지, 고3 알바는 고달프다[415]
- 1월 11일 - 동네 여고생 상대 보이스피싱으로 경찰관 사칭 성폭행[416]
- 1월 10일 - 초·중학생 10여명 여중생과 성관계..경찰 수사[417]
- 1월 10일 - 대구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의혹[418]
- 1월 10일 - 가해학생 부모가 찾아와 "죽여버리겠다" 왕따일기 공개한 학생 가족, 교회로 피신[419]
- 1월 10일 - 성폭행하려던 남성 살해한 50대 女[420]
- 1월 8일 - 인천 중학교서 같은 반 여학생에게 "가슴 크다…"[421]
- 1월 6일 - 6학년 7명이 교실에서 여학생 집단 성추행… 끔찍한 초등학생들[422]
- 1월 5일 - 소방서장 성추행에 무너진 女 소방관[423]
- 1월 5일 - 성폭행으로 징역 10년 받은 미군, 항소심서 선처 호소[424]
- 1월 5일 - 미니스커트 입은 소녀 쫓아가며 희롱하는 남성들 논란[425]
- 1월 5일 - 부산서 여중생, 성폭행 피해 달아나다 추락 중상[426]
- 1월 4일 - 금품갈취ㆍ성폭행..여주 '일진' 중학생 22명 적발[427]
- 1월 4일 - ["왕따 폭력 이렇게 당했다"… 아이들 직접 만나보니] "새벽 3시까지 공부… 괴롭힌 애들, 공부로라도 이기고 싶었다"[428]
- 1월 4일 - '일진회' 조폭 뺨친다‥기절놀이·성폭행 살벌[429]
- 1월 4일 - 공갈·갈취·성폭행...조폭빰치는 '일진' 중학생 무더기 적발[430]
- 1월 4일 - 경찰도 놀란 여주 '일진' 중학생 22명의 범죄행각[431]
- 1월 4일 - 여고생 성폭행 혐의 미군 "난 강간범 아니다"[432]
- 1월 4일 - "딸 먼저 보내고 싶냐" 성추행 고소 여성, 2차피해 시달려[433]
- 1월 4일 - 매달 폭력 실태조사 하고도 ‘일진회’ 존재 몰랐다는 학교[434]
- 1월 2일 - 방송 여기자에 “하룻밤…” 이 남자 처벌은?[435]
- 1월 2일 - 제야의 타종식서 치마 속 촬영한 20대 검거[436]
참조
- ↑ “민주, 아동음란물 다운로드 시 징역형 추진”. 《뉴시스》. 2012년 7월 26일.
- ↑ “성범죄에 단호한 대한민국에서 성추행 사건 질질 끄는 고려대”. 《헤럴드경제》. 2012년 7월 26일.
- ↑ “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현장검증서 "죽을 죄 졌다"”. 《연합뉴스》. 2012년 7월 26일.
- ↑ “<정부 성폭력 근절 대책 어떤 내용 담겼나>”. 《연합뉴스》. 2012년 7월 26일.
- ↑ “또 ‘동네 아저씨’… 초등생 10분간 뒤따라가 성추행”. 《문화일보》. 2012년 7월 25일.
- ↑ “"학교 태워주겠다" 조카들 성폭행 40대 징역 12년”. 《연합뉴스》. 2012년 7월 25일.
- ↑ “'미성년 간음' 고영욱 여론재판선 유죄·법적으론 무혐의?”. 《일요신문》. 2012년 7월 25일.
- ↑ “[단독]고영욱 성폭행 주장 2명, 합의 아닌 고소 취하..왜?”. 《이데일리》. 2012년 7월 25일.
- ↑ “'패륜아버지' 친딸 성폭행 40대 출소 후에도 또…”. 《뉴시스》. 2012년 7월 24일.
- ↑ “성범죄자 신상공개, 여성부·법무부 이원화돼 관리 허점”. 《중앙일보》. 2012년 7월 24일.
- ↑ “"몇번 마주쳤던 그, 성폭력 전과자인 줄 몰랐다"”. 《조선일보》. 2012년 7월 24일.
- ↑ “통영 女 초등생 부검 결과 "성폭행 흔적 발견 불가능"”. 《뉴시스》. 2012년 7월 24일.
- ↑ “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성추행 사실 인정”. 《연합뉴스》. 2012년 7월 24일.
- ↑ “제주 살해사건 유가족 "누나 죽음 올레측에 책임 묻겠다"”. 《뉴시스》. 2012년 7월 24일.
- ↑ “아름이는 ‘성폭력 전과’ 이웃 아저씨에게 살해당했다”. 《서울신문》. 2012년 7월 23일.
- ↑ “"짧은 분홍치마 입고 서있는 모습에 충동을…"”. 《세계일보》. 2012년 7월 23일.
- ↑ “통영 초등생살해 40대男, 7년전 60대 성폭행 시도도”. 《중앙일보》. 2012년 7월 23일.
- ↑ “제주 관광객 살해 용의자 "성추행범 오해해 살해했다" 자백”. 《뉴시스》. 2012년 7월 23일.
- ↑ “통영 女초등생 살해 피의자 영장..성폭행 부인”. 《연합뉴스》. 2012년 7월 23일.
- ↑ “옥주현 소신발언 “성폭행 시도 고작 4년복역? 우리나라 법 왜이래””. 《뉴스엔》. 2012년 7월 23일.
- ↑ “통영 초등생 1시간 끌려다녀‥용의자 도주할 뻔”. 《MBC》. 2012년 7월 23일.
- ↑ “"한 양 성폭행 하려다 반항해 목졸라 살해"”. 《연합뉴스》. 2012년 7월 22일.
- ↑ “[종합3보]통영 女초등생 살해 용의자 '성폭력 전과자'”. 《뉴시스》. 2012년 7월 22일.
- ↑ “<"다 알고 지냈는데.." 초등생 피살 마을 '발칵'>”. 《연합뉴스》. 2012년 7월 22일.
- ↑ “부산경찰, 해수욕장서 여성 몰카 40대 검거”. 《연합뉴스》. 2012년 7월 22일.
- ↑ “"내가 못생겼나"‥동성애 거부하자 흉기로 위협”. 《연합뉴스》. 2012년 7월 21일.
- ↑ “또래女 살해·암매장 10대 반인륜범 법정 최고형”. 《연합뉴스》. 2012년 7월 20일.
- ↑ “'제2의 면목동 발바리' 8년만에 잡혔다(종합)”. 《연합뉴스》. 2012년 7월 20일.
- ↑ “연습생 성폭행 대표 "합의 하에 했다" 뻔뻔”. 《세계일보》. 2012년 7월 19일.
- ↑ “재판부, 인면수심 '연습생 성폭행' 기획사 대표에 '호통'”. 《뉴스토마토》. 2012년 7월 19일.
- ↑ “오픈월드 대표 연습생 성폭행 혐의, 장씨 "부디 재기할 기회만이라도"”. 《티브이데일리》. 2012년 7월 19일.
- ↑ “곽현화, '언어 성폭력' 유명 개그맨 선배에 공개 경고”. 《스포츠조선》. 2012년 7월 18일.
- ↑ “경찰이 조사받던 여성 살인범 몰아 성폭행”. 《동아일보》. 2012년 7월 18일.
- ↑ “곽현화 "성희롱 선배에게 사과 받았다"”. 《TV리포트》. 2012년 7월 18일.
- ↑ “곽현화, 유명 개그맨 언어 성폭력 일화폭로 누리꾼 '정체 누구냐' 분통”. 《티브이데일리》. 2012년 7월 18일.
- ↑ “"필름 끊겨서" 성추행 의사 무죄 주장”. 《연합뉴스》. 2012년 7월 17일.
- ↑ “"선생님이 성추행했어요"‥충주 여고생 2명 고소”. 《연합뉴스》. 2012년 7월 17일.
- ↑ “만취여성 택시 태워 5시간 돌며 성폭행 시도”. 《연합뉴스》. 2012년 7월 17일.
- ↑ “동네 어른들이 4자매 성추행 '섬마을 발칵'”. 《노컷뉴스》. 2012년 7월 16일.
- ↑ ““詩 밤꽃 여자들이 읽어야…여자에 좋은 시””. 《서울신문》. 2012년 7월 16일.
- ↑ “'그것이 알고싶다' 가짜목사, 신도에게 개와 성관계 강요 "기뻐한 거 모르지"”. 《TV리포트》. 2012년 7월 15일.
- ↑ “그것이알고싶다 윤목사 ‘개와 성관계 강요?’ 분노한 네티즌 신상털기까지..”. 《뉴스엔》. 2012년 7월 15일.
- ↑ “일본인 관광객 "여성 엉덩이 만진 것 죄인지 몰랐다"”. 《노컷뉴스》. 2012년 7월 15일.
- ↑ “몇 m옆 춤판… 아무도 그녀의 비명을 듣지 못했다”. 《서울신문》. 2012년 7월 14일.
- ↑ “부산경찰, 귀가 여고생 기절시켜 성폭행 30대 검거”. 《뉴시스》. 2012년 7월 13일.
- ↑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초등학생 꾀어내 성폭행”. 《경향신문》. 2012년 7월 12일.
- ↑ “사채업자, "돈 갚아라" 협박에 성폭행까지”. 《SBS》. 2012년 7월 12일.
- ↑ “"여중생을 5년간 성폭행"...학원강사에 징역6년 선고”. 《머니투데이》. 2012년 7월 11일.
- ↑ “[경향포토]반값등록금, 왜 안하지?”. 《경향신문》. 2012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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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업자 부인과 사귀다 결별요구에 금품뺏고 성폭행”. 《뉴시스》. 2012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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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의사 “보톡스 놔줄게” 유인…집에서 전신마취제 주사후 성폭행”. 《서울신문》. 2012년 7월 5일.
- ↑ “[종합]인화학교 성폭행 행정실장 징역 12년 선고”. 《뉴시스》. 201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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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는 후배를, 스승은 제자를' 운동부서 동성 상습 성폭력”. 《노컷뉴스》. 2012년 7월 2일.
- ↑ “<부산 운동부 성추행, 왜 3년간 묻혀 있었나>”. 《연합뉴스》. 2012년 7월 2일.
- ↑ “부산 모 고교 운동부서 후배선수 상습 성폭행”. 《뉴시스》. 2012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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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강간범, 알고보니 5년전에도 성폭행을…”. 《세계일보》. 2012년 7월 1일.
- ↑ “미 언론 "효순·미선양의 '사고사'엔 촛불시위, '강간' 미군 석방엔 침묵"”. 《조선일보》. 201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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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女동기 성추행' 고대의대생 전원 실형 확정”. 《뉴시스》. 2012년 6월 28일.
- ↑ “영화 '도가니' 속 실제 인물에 징역 7년 구형”. 《연합뉴스》. 2012년 6월 28일.
- ↑ “부친 제삿날 친누나 성추행..'나쁜 동생' 영장”. 《연합뉴스》. 2012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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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지하철 "여성들 야한 옷 입지 마라" 논란>”. 《연합뉴스》. 201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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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속으로]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연쇄성폭행”. 《뉴시스》. 2012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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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관장이 여학생 관원들 성폭행”. 《연합뉴스》. 2012년 6월 22일.
- ↑ “"억대 소득 배우 생계곤란으로 병역 면제"”. 《연합뉴스》. 2012년 6월 21일.
- ↑ ““8세 딸이 먼저 유혹” 인면수심 새아빠 풀스토리”. 《일요신문》. 2012년 6월 20일.
- ↑ “학비 벌려다…노래방 도우미 명문 여대생 성폭행당해”. 《조선일보》. 2012년 6월 20일.
- ↑ “나사풀린 軍…육군 일병 50대여성 성폭행하려다 '쇠고랑'”. 《뉴시스》. 2012년 6월 20일.
- ↑ “5세 딸 성추행범 때려 숨지게 한 텍사스의 아빠, 정당방위 인정돼”. 《뉴시스》. 2012년 6월 20일.
- ↑ “며느리 엉덩이 다독인 시아버지 성추행 입건”. 《뉴시스》. 2012년 6월 19일.
- ↑ “임신했다고 하자… "잘 키워, 난 포기한다"”. 《세계일보》. 2012년 6월 19일.
- ↑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잘못된 직장 술문화가 성추행 피해 · 가해자 모두에 큰 상처 남겨”. 《조선일보》. 2012년 6월 18일.
- ↑ “‘그것이 알고 싶다’ 모녀 성폭행 혐의 사냥꾼 ‘경악’”. 《OSEN》. 2012년 6월 17일.
- ↑ “[휴지통]“성폭행…” 여성 비명에 출동해보니”. 《동아일보》. 2012년 6월 16일.
- ↑ “벌거벗은 '좀비'가 거리에 나타나…'충격'”. 《아시아경제》. 2012년 6월 16일.
- ↑ “미얀마, 불교-이슬람교도 분쟁으로 50명 숨져”. 《연합뉴스》. 2012년 6월 16일.
- ↑ “법원, 오원춘 인육제공설 신빙성 있다”. 《뉴시스》. 2012년 6월 15일.
- ↑ “<희대의 살인마 오원춘, 인육목적 살인?>”. 《연합뉴스》. 2012년 6월 15일.
- ↑ “수원 여성납치 살해범 오원춘에 사형 선고(종합)”. 《연합뉴스》. 2012년 6월 15일.
- ↑ ““오원춘, 훼손 시신 일부 타인에 제공하려…””. 《문화일보》. 2012년 6월 15일.
- ↑ “수원 여성납치 살해범 오원춘에 사형 선고(1보)”. 《연합뉴스》. 2012년 6월 15일.
- ↑ “청소아줌마 성추행, 어느 정도인가 했더니…”. 《서울신문》. 2012년 6월 14일.
- ↑ “딸 성폭행 시도한 친척 살해한 아버지 불구속”. 《서울신문》. 2012년 6월 13일.
- ↑ “酒暴 40대男, 친딸들 상대로 성폭력까지”. 《아시아경제》. 2012년 6월 13일.
- ↑ “[단독]“육군장성, 女부사관 성추행 보직해임””. 《동아일보》. 2012년 6월 13일.
- ↑ “[휴지통]성실한 내 남편이 알고보니…‘동네 성폭행범’”. 《동아일보》. 2012년 6월 13일.
- ↑ “8살짜리 딸 성폭행한 계부, 법정서 한다는 소리가…”. 《세계일보》. 2012년 6월 9일.
- ↑ “<中 여대생 살해범에 사형 집유 논란>”. 《연합뉴스》. 2012년 6월 8일.
- ↑ ““제수 거주지서 조사 받으려 서울로”… 주소 옮긴 김형태 의원 ‘꼼수’”. 《국민일보》. 2012년 6월 6일.
- ↑ “김형태 지지자들 '경찰 편파수사 중단하라'”. 《연합뉴스》. 2012년 6월 5일.
- ↑ “지하철 야동남, 1호선서 야동 틀고 태평하게 관람 "거의 성희롱 수준"”. 《한국일보》. 2012년 6월 5일.
- ↑ “부산 모대학서 교수가 여학생 성추행 논란”. 《연합뉴스》. 2012년 6월 5일.
- ↑ “지적장애 여성만 골라 상습 성폭행한 40대 검거”. 《머니투데이》. 2012년 6월 5일.
- ↑ “초등생 의붓딸 성추행한 40대 집유”. 《연합뉴스》. 2012년 6월 2일.
- ↑ “초등생 의붓딸에게 '몹쓸 짓' 시킨 40대 집유”. 《뉴시스》. 2012년 6월 2일.
- ↑ “싼타페·K9 ‘대박’, 나머지 차량들은 한숨만…”. 《동아일보》. 2012년 6월 2일.
- ↑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무기징역 구형 조두순(8세 나영이 성폭행범) "술 취해 그랬다"… 법원, 12년刑으로”. 《조선일보》. 2012년 6월 2일.
- ↑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오원춘·김수철·김길태·조두순… 흉악범 옆에 술병 있다”. 《조선일보》. 2012년 6월 1일.
- ↑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2) 살인·강간 38%가 만취 상태서 범행”. 《조선일보》. 2012년 6월 1일.
- ↑ ““유치장 여성 수용자에 속옷 탈의는 위법””. 《세계일보》. 2012년 5월 31일.
- ↑ “돈 못갚는 미혼모 성폭행한 사채업자”. 《문화일보》. 2012년 5월 30일.
- ↑ “19대 국회, 개원도 안 했는데 권위는 '바닥'”. 《아이뉴스24》. 2012년 5월 29일.
- ↑ “가스검침원 가장 주부 성폭행하려한 30대 영장”. 《뉴시스》. 2012년 5월 25일.
- ↑ “교통사고 당한 여고생 성폭행한 나쁜 아저씨들 중형”. 《뉴시스》. 2012년 5월 24일.
- ↑ “[단독] “고영욱母 차마 기사 못 읽어…하염없이 눈물만””. 《SBS》. 2012년 5월 24일.
- ↑ “‘지적장애 10대 성폭행’ 무죄”. 《서울신문》. 2012년 5월 24일.
- ↑ “미니 캠 얼마나 작길래… 신발 구멍뚫어 장착”. 《문화일보》. 2012년 5월 24일.
- ↑ “성범죄자 동의 없이 강제로 약물 투여… 일각선 “인권침해””. 《동아일보》. 2012년 5월 23일.
- ↑ “10살 여자 어린이 성추행범에 첫 ‘화학적 거세’”. 《한겨레》. 2012년 5월 22일.
- ↑ “이병훈 해설위원, 성폭행범 잡아 ‘용감한 시민상’ 수상”. 《일간스포츠》. 2012년 5월 22일.
- ↑ “고영욱, 성폭행 아닌 간음 혐의 '수사에 변화있나'”. 《OSEN》. 2012년 5월 22일.
- ↑ “아동 대상 상습 성범죄자 국내 최초로 '화학적 거세'”. 《노컷뉴스》. 2012년 5월 22일.
- ↑ “'어글리 외국인'에 화난 중국”. 《YTN》. 2012년 5월 22일.
- ↑ “고영욱, 성폭행아닌 '간음'혐의..23일 구속여부 결정”. 《스타뉴스》. 2012년 5월 22일.
- ↑ “[단독]경찰 "더워서 종종 성추행" 황당 발언”.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21일.
- ↑ ““고영욱 사건보도 당일도 여자 만나” 증언 나왔다”. 《뉴스엔》. 2012년 5월 21일.
- ↑ “검찰, 고영욱 구속영장 청구 '미성년 간음혐의'”. 《스타뉴스》. 2012년 5월 21일.
- ↑ “고영욱, '성폭행혐의' 보도된 날도 클럽서 유흥 "원래 유명"”.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21일.
- ↑ “성폭행 당할뻔한 여성 비명 듣고 달려나와…”. 《한겨레》. 2012년 5월 20일.
- ↑ “'섹션' 고영욱 사태 "기사에 나온 일, 나도 있었다" 폭로”.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20일.
- ↑ “미성년 의붓딸 성폭행, 대법 "전자발찌도 채워야"”.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20일.
- ↑ “[단독]일본인 관광객 “게스트하우스서 성폭행 당해””. 《동아일보》. 2012년 5월 19일.
- ↑ “건국대 총장 "콘텍트 렌즈 낀 여자들은…" 성희롱 발언 논란”. 《노컷뉴스》. 2012년 5월 19일.
- ↑ “日관광객, "게스트하우스서 성폭행 당해" 日대사관 통해 신고”.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9일.
- ↑ “"말 못할 것 같아" 봉사 중 10대 장애인 성폭행한 20대男”. 《노컷뉴스》. 2012년 5월 19일.
- ↑ ““고영욱, 연예인 신분 이용 10대 소녀들 상습적 유인””. 《경향신문》. 2012년 5월 18일.
- ↑ “경찰 “고영욱, 사전구속영장 재신청..피해자 또 늘어””. 《OSEN》. 2012년 5월 18일.
- ↑ “성추행 검사를 성폭력 전담부로… ‘性 불감증’에 빠진 檢”. 《동아일보》. 2012년 5월 18일.
- ↑ “이상민 "고영욱, 그래도 난 식구니까 믿어줘야..."”.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7일.
- ↑ “14세 여중생도? 새 국면 맞은 고영욱 사태 '충격'”.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6일.
- ↑ “고영욱, 도대체 몇명이나? 꼬리무는 그의 어두운 실체”.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6일.
- ↑ ““고영욱 성폭행” 제2·3 피해자 또 나와”. 《서울신문》. 2012년 5월 16일.
- ↑ “주변인이 밝히는 고영욱은? "여자를 많이 만나는건 알았는데 미성년자까지는…"”.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16일.
- ↑ ““엄마 죽어요” 신고해도, 경찰 흘끗 보고 돌아서”. 《한겨레》. 2012년 5월 16일.
- ↑ “경찰 “고영욱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더니…이거였나?”. 《enews24》. 2012년 5월 16일.
- ↑ ““나도 고영욱에 성폭행 당했다” 또다른 여성 2명 피해 진술”. 《경향신문》. 2012년 5월 15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추가 피해자 더 있다? 새 국면 맞나”. 《조이뉴스24》. 2012년 5월 15일.
- ↑ “[MD포토] 고개숙인 고영욱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5일.
- ↑ “"고영욱에 나도 당해"… 여성 2명 성폭행 신고”. 《세계일보》. 2012년 5월 15일.
- ↑ “[현장포토] "눈감고 고개 숙이고"…고영욱, 무거운 심정”. 《디스패치》. 2012년 5월 15일.
- ↑ “고영욱 과거 부킹女 인터뷰 “허리 감싸고 스킨십…계속해서 연락””. 《enews24》. 2012년 5월 14일.
- ↑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진짜 피해자 따로있다”. 《뉴스엔》. 2012년 5월 14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과거 방송·SNS 발언 모아보니…경악”. 《enews24》. 2012년 5월 14일.
- ↑ “고영욱 ‘작업의 증거’와 ‘방송복귀 생각 없다’ 발언”. 《티브이데일리》. 2012년 5월 14일.
- ↑ “딸 성폭행 40대 징역 5년..7년간 전자발찌 부착”. 《연합뉴스》. 2012년 5월 13일.
- ↑ “'고영욱 성폭행의혹'..풀리지않은 세가지 의문점”. 《스타뉴스》. 2012년 5월 12일.
- ↑ “'성희롱 할아버지' 해명, "훈계하려는 맘에···"”.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2일.
- ↑ ““신고하면 잘될 줄 아냐”… 고영욱, 성폭행 피해자에 협박 문자”. 《동아일보》. 2012년 5월 11일.
- ↑ “‘성희롱 할아버지’ 경로교통카드 조회로 잡혔다”. 《한겨레》. 2012년 5월 11일.
- ↑ “오원춘 법정에 들어서자 "이 X같은 놈아…" 고함 ·오열”. 《노컷뉴스》. 2012년 5월 11일.
- ↑ “고영욱 "사실 바로잡고 벌 받겠다..컴백 꿈도 안 꿔"”. 《이데일리》. 2012년 5월 11일.
- ↑ “지하철 할아버지 성희롱은 사실이었다”. 《한겨레》. 2012년 5월 11일.
- ↑ “지하철 여대생 성희롱한 'XX빵 할아버지' 결국 잡혀”.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1일.
- ↑ “오원춘 "피해자에게 미안해 모두 자백"”. 《뉴시스》. 2012년 5월 11일.
- ↑ “'너는 돌림빵' 지하철서 여대생에 성희롱한 할아버지 덜미”. 《뉴시스》. 2012년 5월 11일.
- ↑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경찰 브리핑도 반박 '왜 이렇게 당당해?'”. 《enews24》. 2012년 5월 11일.
- ↑ “술에 취한 여승객 성폭행한 기사 검거”.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1일.
- ↑ “고영욱 사건 재수사 “피해여성, 증빙자료 제출하지 못해””. 《헤럴드경제》. 2012년 5월 11일.
- ↑ “룰라 이상민 “고영욱, 그런 짓 할 친구 아니다” 확신”. 《일간스포츠》. 2012년 5월 11일.
- ↑ “A양 만날 가능성은… 사면초가 고영욱, 향후 거취 키워드 셋”. 《스포츠한국》. 2012년 5월 11일.
- ↑ “[단독]고영욱 "공개된 카톡 사실아냐, 실제 내용 밝히겠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0일.
- ↑ “‘미성년 성관계’ 고영욱 사건, 잘못 알려진 사실 3가지는?”. 《enews24》. 2012년 5월 10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수사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10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18세女에게 보낸 카톡 내용보니…”. 《스포츠동아》. 2012년 5월 10일.
- ↑ “[K-STAR NEWS 단독] 담당형사가 밝힌 고영욱 사건의 내막은?”. 《SBS》. 2012년 5월 10일.
- ↑ “[단독]검찰, 고영욱 '성폭행혐의' 재수사 지시 "보강하라"”. 《스타뉴스》. 2012년 5월 10일.
- ↑ “때리고… 성폭행 당하고… 학대에 신음하는 입양 아이들”. 《뉴시스》. 2012년 5월 10일.
- ↑ “16명에 집단성폭행 당한 여중생父, 현재 딸은…”. 《중앙일보》. 2012년 5월 9일.
- ↑ ““성희롱 할아버지 찾습니다” 한 여대생의 ‘공개수배’”. 《한겨레》. 2012년 5월 9일.
- ↑ “[단독]고영욱, 첫심경고백 "머리숙여 사죄..너무 고통"(전문)”.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 ↑ “고영욱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술 먹인 뒤 미성년자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 ↑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경찰이 밝힌 충격 전말은?”. 《스포츠조선》. 2012년 5월 9일.
- ↑ “경찰 “고영욱 미성년자와 성관계 인정, 혐의 인정되면 무조건 처벌””. 《뉴스엔》. 2012년 5월 9일.
- ↑ “[단독] 자매 “23년간 삼촌이 성추행”… 그러나 경찰은”. 《경향신문》. 2012년 5월 9일.
- ↑ “경찰 "미성년자 김양, 고영욱 처벌원한다"”.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 ↑ “‘미성년자 성폭행혐의’ 고영욱 입장표명 “나를 고소한 이유가 궁금”(전문)”. 《서울신문》. 2012년 5월 9일.
- ↑ “경찰 "고씨 '합의하 성관계'..성폭행 혐의는 부인"”.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 ↑ “"고소 이유, 이해할 수 없다"…고영욱, 성폭행 혐의 관련 공식입장”. 《디스패치》. 2012년 5월 9일.
- ↑ “고영욱, 미성년 女 성폭행 사실로 드러나…경찰, 사전구속영장 신청 예정”. 《헤럴드경제》. 2012년 5월 9일.
- ↑ “'한밤' 고영욱 사건, 학교 폭력 첩보 수집하는 과정에서 알려져”. 《TV리포트》. 2012년 5월 9일.
- ↑ “경찰, 공식발표 "고씨 술먹이고 성폭행혐의..영장신청"”.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어떤 처벌 받나”. 《마이데일리》. 2012년 5월 9일.
- ↑ “마포 여고생 성폭행 미군 징역 6년”. 《뉴시스》. 2012년 5월 9일.
- ↑ “경찰 "고씨, 연예인 시켜주겠다 유인후 강간혐의"”. 《스타뉴스》. 2012년 5월 9일.
- ↑ “"연예인 시켜줄게" 유인한 고영욱, 술 먹인 뒤 성폭행(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9일.
- ↑ “[단독] 가수 고영욱, 성폭행 혐의로 수사 중...곧 출석요구서 발송”.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8일.
- ↑ “고영욱 경찰조사, 성폭행 혐의 미확정 ‘출연방송분 어떻게 되나’”. 《뉴스엔》. 2012년 5월 8일.
- ↑ “'성폭행 혐의' 고영욱 최측근 "피해자와는 만나던 사이같은데…" 의혹?”. 《TV리포트》. 2012년 5월 8일.
- ↑ “女프로파일러 "오원춘 같은 살인범 만나면…"”. 《중앙일보》. 2012년 5월 7일.
- ↑ “지적장애 여중생 성폭행 임신…경찰 수사중”. 《뉴시스》. 2012년 5월 4일.
- ↑ “의붓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40대 구속”.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3일.
- ↑ “[단독] 유죄판결 사흘 만에 여대생에 또 '몹쓸 짓'”. 《SBS》. 2012년 5월 3일.
- ↑ “`김형태 1년간 사전선거운동'..경찰, 영장 재신청”. 《연합뉴스》. 2012년 5월 3일.
- ↑ “"살려주세요" 비는 아이, 어린이집에 무슨 일이?”. 《SBS》. 2012년 5월 1일.
- ↑ “남해署, '성폭행당했다' 허위신고한 여고생 즉심 회부”. 《뉴시스》. 2012년 4월 29일.
- ↑ “경찰, 김형태 재조사.."불법선거운동 일부시인"”. 《연합뉴스》. 2012년 4월 29일.
- ↑ “‘원나이트 스탠딩’ 했어도 합의없는 성관계는 강간”. 《서울신문》. 2012년 4월 28일.
- ↑ “'죽이겠다' 협박했지만…영장 기각 후 동거녀 살해”. 《뉴시스》. 2012년 4월 28일.
- ↑ “김형태 당선자 선거법 위반 인정, 재보선 촉각”. 《노컷뉴스》. 2012년 4월 28일.
- ↑ “클럽서 술취한 여성 돌아가며 성폭행 4명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27일.
- ↑ “‘수원 여성 살해범’ 여죄 확인 못해”. 《동아일보》. 2012년 4월 27일.
- ↑ “포항경찰, 선거법위반 김형태 당선자 영장(종합)”. 《연합뉴스》. 2012년 4월 26일.
- ↑ “[단독]연예지망생 A양 고백 "유명 걸그룹 멤버도 관계"”. 《스포츠조선》. 2012년 4월 26일.
- ↑ “[단독] 빗속 소매치기 잡은 시민, 알고보니 국회의원 비서관”. 《노컷뉴스》. 2012년 4월 26일.
- ↑ “"성폭행 하려다 짜증나서 죽였다"…檢 최종 결론”. 《노컷뉴스》. 2012년 4월 26일.
- ↑ “방콕주재 외교관 성추행 물의…외교부 "엄정 조치"”. 《뉴시스》. 2012년 4월 26일.
- ↑ “짐승만도 못한 축구선수들...10대 성폭행에 촬영까지”. 《스포탈코리아》. 2012년 4월 26일.
- ↑ “3년차 女배우의 고백 "권력자 술접대, 자주 듣는 얘기"”. 《노컷뉴스》. 2012년 4월 25일.
- ↑ “‘짱’ 출신 스타 5인이 말하는 학교폭력”. 《신동아》. 2012년 4월 25일.
- ↑ “법원이 풀어준 성폭행범, 18일 만에 보복살인”. 《중앙일보》. 2012년 4월 24일.
- ↑ “'택배 왔어요' 원룸 자취女 성폭행범 구속”. 《연합뉴스》. 2012년 4월 24일.
- ↑ “유재중 '성추문' 의혹 제기 40대女 1인 시위한 사연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3일.
- ↑ “옛여친 성폭행 검거됐다가 영장 기각되자 잔혹 살해”. 《문화일보》. 2012년 4월 23일.
- ↑ “'여기자 성추행' 부장검사, 고작 정직 3개월?...SNS에서 논란”.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3일.
- ↑ “술집에서 만난 여성 마약먹여 성폭행 50대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23일.
- ↑ “배짱 출두…성추행 의혹 김형태 진술 거부”. 《서울신문》. 2012년 4월 21일.
- ↑ “"부실 공천, 지도부가 책임져라" 과반 붕괴 새누리당 부글부글”. 《노컷뉴스》. 2012년 4월 21일.
- ↑ “고교 기간제 교사가 제자 성폭행 하려다 철창행”. 《세계일보》. 2012년 4월 21일.
- ↑ “'뿌나'PD 사칭男, 여배우 성추행까지..'충격'”. 《스포츠조선》. 2012년 4월 21일.
- ↑ “연습생 성폭행혐의 가수 A씨에 직접 물어보니 “난 잘 모른다””. 《뉴스엔》. 2012년 4월 21일.
- ↑ “9세 여아 성추행범 항소심 징역 2년6개월”. 《뉴시스》. 2012년 4월 21일.
- ↑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자료 정리 안됐다"”. 《연합뉴스》. 2012년 4월 20일.
- ↑ “연습생 성폭행 사태에 고개 숙인 연예계”. 《마이데일리》. 2012년 4월 20일.
- ↑ “문대성 탈당, 박근혜 진노 때문?”.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20일.
- ↑ “"살려주세요" 여자의 비명, 오히려 독?”. 《YTN》. 2012년 4월 20일.
- ↑ “포항 김형태 성추행 조사 '뒷걸음'”. 《노컷뉴스》. 2012년 4월 20일.
- ↑ ““패륜국회 될라”…성추행 논란 김형태 지역구 포항 남·울릉 민심은”. 《서울신문》. 2012년 4월 19일.
- ↑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당선자, 그 진실은...”. 《뉴시스》. 2012년 4월 19일.
- ↑ “안동서 고교 교사가 제자 성폭행 시도”.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9일.
- ↑ “고교교사가 고3 여제자 휴대폰으로 불러내더니…”.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9일.
- ↑ “새누리 총선 승리하더니 쇄신 의지 사라졌나”. 《한국일보》. 2012년 4월 19일.
- ↑ “만취 20대 대낮 길거리서 여중생 성폭행 미수”. 《서울신문》. 2012년 4월 19일.
- ↑ “김형태 경찰 출석…"나는 거짓말 한 적 없다"”. 《연합뉴스》. 2012년 4월 19일.
- ↑ “당신이 성폭행범과 마주쳤을 때...최악의 상황까지 않기 위해서는 ‘라포르’를 형성해라”. 《헤럴드경제》. 2012년 4월 19일.
- ↑ “[새누리, 문대성 처리 가닥] 朴 “국민과의 약속 걸림돌 땐 그냥 두지 않겠다””. 《국민일보》. 2012년 4월 19일.
- ↑ “연예인 지망생 A양 “성관계 거부, 도망가니 협박””. 《뉴스엔》. 2012년 4월 19일.
- ↑ “'제수 성추행' 논란 김형태 탈당…"다시 돌아오겠다"(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 ↑ “성추행 논란 김형태 당선자 탈당 지역 '술렁'”.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 ↑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성인가수 A씨 구속…아이돌은 입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 ↑ “박근혜, 스타일 구겼다”. 《한겨레》. 2012년 4월 18일.
- ↑ “새누리 이준석 "김형태 탈당은 당연한 결과"”. 《뉴시스》. 2012년 4월 18일.
- ↑ “경찰, 성폭행 연루 아이돌 "대국남아 아니다"”.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 ↑ “김형태 '탈당', 문대성 '유보'...與 오락가락 행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8일.
- ↑ “김형태 제수 "씻고 온다더니 속옷바람으로…"”. 《중앙일보》. 2012년 4월 17일.
- ↑ “정찬 "김구라 막말방송이 논문표절보다 극악한 과거인가"”. 《이데일리》. 2012년 4월 17일.
- ↑ “'제수 성추행' 김형태 수사, 공소시효 만료가 걸림돌”. 《노컷뉴스》. 2012년 4월 17일.
- ↑ “與 성추문논란 김형태 윤리위에..'출당' 검토(종합)”. 《연합뉴스》. 2012년 4월 17일.
- ↑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3명의 가수가…”. 《세계일보》. 2012년 4월 17일.
- ↑ “김형태·문대성 '버티기' 난항···與 내부반발 격화”.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7일.
- ↑ “[단독]무용지물 '전자발찌'…女승무원 노렸다”. 《노컷뉴스》. 2012년 4월 17일.
- ↑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에 성인가수도 가담…피의자 11명으로 늘어”. 《뉴시스》. 2012년 4월 17일.
- ↑ “<與 '비난 여론'에 성추행 당선자에 강경대처 선회>”. 《연합뉴스》. 2012년 4월 17일.
- ↑ “'연습생 성폭행' 사건 CCTV에 가수 A씨가…”. 《세계일보》. 2012년 4월 17일.
- ↑ “'김형태-문대성 어쩌나?'…당내서도 미온적 대응 비판”. 《아이뉴스24》. 2012년 4월 17일.
- ↑ “김형태 제수씨 “시아주버님이 속옷 바람으로…””. 《한겨레》. 2012년 4월 16일.
- ↑ “새누리, '성추문·논문표절 논란' 김형태·문대성 출당 유보(1보)”.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 ↑ “김형태 제수 "성추행, 1시간 녹취록 전부 공개하겠다"”. 《노컷뉴스》. 2012년 4월 16일.
- ↑ “새누리, 오늘 김형태·문대성 거취 논의…'자진 탈당' 권고 유력”.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 ↑ “與,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 '없던 일' 되나?”.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6일.
- ↑ “새누리, 김형태·문대성 출당 조치 유보(상보)”. 《이데일리》. 2012년 4월 16일.
- ↑ “새누리, 논란 속 당선자 '김형태·문대성' 운명은”. 《뉴시스》. 2012년 4월 15일.
- ↑ “경찰, "남자 아이돌 그룹도 여자 연습생 성폭행에 가담" (종합)”.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5일.
- ↑ “‘과반의 딜레마’… 박근혜, 김형태·문대성 처리 시험대”. 《국민일보》. 2012년 4월 15일.
- ↑ “가수 지망女가 말하는 ‘기획사 성폭행’ 현실”. 《서울신문》. 2012년 4월 13일.
- ↑ “새누리 '도덕성 시비' 김형태ㆍ문대성 어쩌나”. 《한국경제》. 2012년 4월 13일.
- ↑ “부산경찰, 등교길 여고생 성폭행 시도 남성 추적 중”. 《뉴시스》. 2012년 4월 13일.
- ↑ “함께 술마신 女 폐장롱서 성폭행 기도 20대 구속”. 《뉴시스》. 2012년 4월 13일.
- ↑ “대구서도, '모르는 남자 쫓아온다'…112 신고 후 행방 묘연”. 《파이낸셜뉴스》. 2012년 4월 13일.
- ↑ “‘제수씨 성폭행’의혹·‘논문 표절’ 후보도 당선 탄식”. 《한겨레》. 2012년 4월 12일.
- ↑ “이준석 “우리도 김용민 공격했다… 김형태·문대성 출당 논의””. 《국민일보》. 2012년 4월 12일.
- ↑ “장씨, 男 연습생 강요해 성폭행 지시? 충격”. 《스포츠동아》. 2012년 4월 12일.
- ↑ “경찰 "강남 연예기획사 대표, 미성년자도 성폭행"”.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1일.
- ↑ “112 경찰, 성폭행 당한다는데 계속 주소만 물었던 까닭”. 《한국경제》. 2012년 4월 11일.
- ↑ “경찰, 오 씨 집 문 두드렸었지만 이내 발길 돌려”. 《노컷뉴스》. 2012년 4월 11일.
- ↑ “'성폭행 혐의' 오픈월드엔테테인먼트 장 대표, 연예계 평판 들어보니..”. 《데일리안》. 2012년 4월 11일.
- ↑ “'제수씨 성폭행 논란' 김형태 후보 녹취 파일보니”. 《중앙일보》. 2012년 4월 10일.
- ↑ “새누리 김형태 후보 제수씨 성폭행 시도 파문…“성누리 끝판왕””. 《한겨레》. 2012년 4월 10일.
- ↑ “[단독] 전진 대국남아 기획사 대표 성폭행 혐의 긴급 체포”. 《TV리포트》. 2012년 4월 10일.
- ↑ “성폭행 피해자 알몸 사진 내라며 … 경찰 ‘여경 동행’ 규정 어겨 물의”. 《중앙일보》. 2012년 4월 10일.
- ↑ “심야시간 귀가 여성 상습 성폭행한 현역 군인 검거”.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10일.
- ↑ “일일이 물어보는 한국 112 알아서 위치추적 미국 911”. 《동아일보》. 2012년 4월 10일.
- ↑ “경찰, 범행 CCTV 확보도 늑장…빈집·공터서 헛발질”. 《한겨레》. 2012년 4월 9일.
- ↑ “조선족, 또 한국인 살해…번지는 `제노포비아`”. 《매일경제》. 2012년 4월 9일.
- ↑ “'단순 성폭행'은 뭔소리? 분위기 파악 못하는 경찰”. 《노컷뉴스》. 2012년 4월 9일.
- ↑ “"7분비명 수원女 현장-파출소 거리가 불과..."”. 《아시아경제》. 2012년 4월 8일.
- ↑ “경기 수원 성폭행 살인사건 유가족 “국가 상대 손배소 청구할 것””. 《파이낸셜뉴스》. 2012년 4월 8일.
- ↑ “[뉴스A]‘엽기행각’ 수원 살인범, 잡고보니 평범한 父”. 《동아일보》. 2012년 4월 7일.
- ↑ “"택배 접수합니까?"…'수원 사건' 112신고 시간 허비 비난”. 《노컷뉴스》. 2012년 4월 7일.
- ↑ “수원 살인사건 녹취록,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네티즌 ‘울분’”. 《서울신문》. 2012년 4월 7일.
- ↑ “조선족 오원춘, 수원 20代 여성 강간·토막살해… 현장 가보니”. 《조선일보》. 2012년 4월 7일.
- ↑ ““한국교회는 범죄집단” 김용민 기독교 모욕…목사가운 입고 조롱 망언, 교계 분노 확산”. 《국민일보》. 2012년 4월 6일.
- ↑ ““살려주세요” 절규 4분 녹취 숨겼다… 경찰, 수원 성폭행 피살 여성과 ‘80초 통화’는 거짓말”. 《국민일보》. 2012년 4월 6일.
- ↑ “수원 토막살인…1일 밤 지동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뉴시스》. 2012년 4월 6일.
- ↑ “[단독]외면당한 ‘80초 신고’… 경찰 거짓말 일관”. 《동아일보》. 2012년 4월 6일.
- ↑ “"거침없는 풍자와 반인권적 발언은 다르다"”. 《한국일보》. 2012년 4월 6일.
- ↑ “수원 조선족 ‘20대女 엽기살인’ 사건, 경찰 은폐·변명 속속 드러나”. 《문화일보》. 2012년 4월 6일.
- ↑ “민주 김용민 “시청역 에스컬레이터 다 없애면 노인들 시청앞 못나오지 않겠나”. 《동아일보》. 2012년 4월 5일.
- ↑ “성폭행 신고에 “누가, 누가 그러는 거예요?” 답답한 질문만”. 《경향신문》. 2012년 4월 5일.
- ↑ “민주당 "오늘 막말논란 김용민 후보 문제 논의"”.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5일.
- ↑ “[4·11총선 D-5] ‘막말 김용민’ 사퇴 놓고 민주 내부 찬반 팽팽”. 《국민일보》. 2012년 4월 5일.
- ↑ “[단독] 성당 신부, 여신도 성추행 의혹…사제관 압수수색”. 《MBN》. 2012년 4월 5일.
- ↑ “김용민 “한국교회는 척결대상… 누가 정권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 《국민일보》. 2012년 4월 5일.
- ↑ “[선택 2012 총선 D-6] 막말 파문 김용민 “부끄러운 과거 반성한다””. 《서울신문》. 2012년 4월 5일.
- ↑ ““라이스, 강간해서 죽이자” 김용민 발언 파문”. 《동아일보》. 2012년 4월 4일.
- ↑ “김용민, 눈물의사과…"과거 반성하며 갚으며 살겠다"”. 《머니투데이》. 2012년 4월 4일.
- ↑ “조선족의 잔혹 살인…경찰은 13시간 헤맸다”. 《문화일보》. 2012년 4월 4일.
- ↑ “민주통합당도 등 돌리나… 막말 발언 '나꼼수' 김용민의 운명은?”. 《한국경제》. 2012년 4월 4일.
- ↑ “112신고 여성, 10시간만에 잔혹한 주검으로”. 《세계일보》. 2012년 4월 4일.
- ↑ “유명교회 목사 성추문 의혹 막후”. 《일요신문》. 2012년 4월 4일.
- ↑ “성폭행범 '만 13세 미만 몰랐다면'…처벌 달라”. 《뉴시스》. 2012년 4월 2일.
- ↑ “여기자 성추행 사건에 언론계 파장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2012년 4월 1일.
- ↑ “한 마을서 노인들, 지적장애女에 몹쓸 짓”. 《세계일보》. 2012년 4월 1일.
- ↑ “성추행 검사 광주 발령에 여성단체 반발”. 《연합뉴스》. 2012년 4월 1일.
- ↑ “먹여주고 살려주던 친구 부인 성폭행한 40대 노숙인 검거”. 《헤럴드경제》. 2012년 3월 30일.
- ↑ “'女기자 성추행' 검사에 "사과 하라" 했더니…”. 《머니투데이》. 2012년 3월 29일.
- ↑ “조폭 뺨치는 학교폭력‥구덩이에 묻고 폭행”. 《MBC》. 2012년 3월 29일.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대 의대생 성추행 피해 여학생, 가해자 변호사를 명예훼손 고소”. 《조선일보》. 2012년 3월 28일.
- ↑ “"고대 성추행 피해자, 외국 나가야 할지 고민중"”. 《노컷뉴스》. 2012년 3월 28일.
- ↑ “‘사랑비’ 윤석호 PD 한물 갔나…‘진부하다’ 혹평 쏟아져”. 《일간스포츠》. 2012년 3월 27일.
- ↑ “[표주박] 여성청소년계 경찰이 화장실 몰카찍다 잡혀”. 《한국일보》. 2012년 3월 26일.
- ↑ “"모텔 가서 논문 보자" 성희롱 대학교수 논란”. 《SBS》. 2012년 3월 22일.
- ↑ “상습 성희롱 고대 교수 “여행경비·술값도 내라””. 《한겨레》. 2012년 3월 21일.
- ↑ “"비가 오면 충동…" 수유동 살해범, 정체는”. 《SBS》. 2012년 3월 21일.
- ↑ “<새누리 비례대표 과학계ㆍ소수자배려 방점>”. 《연합뉴스》. 2012년 3월 20일.
- ↑ “"너무 무섭고 떨려" 직장내 성희롱 갈수록…”. 《노컷뉴스》. 2012년 3월 17일.
- ↑ “새누리당, 다시 살아나는 성추문 악몽(종합)”. 《노컷뉴스》. 2012년 3월 16일.
- ↑ “9살 의붓딸 성폭행한 현직 경찰관 구속”. 《SBS》. 2012년 3월 16일.
- ↑ “성폭행범과 강제결혼 모로코 소녀 끝내 자살”. 《한겨레》. 2012년 3월 15일.
- ↑ “100분토론 유시민, 자신 공격한 시민논객 완벽 제압”. 《뉴스엔》. 2012년 3월 14일.
- ↑ “[단독] 의붓딸 수백 차례 성폭행…'인면수심' 아버지”. 《MBN》. 2012년 3월 13일.
- ↑ “왜 김재호 판사 관할 지역 시민만 기소됐나”. 《시사INLive》. 2012년 3월 12일.
- ↑ “예식장 절도범 잡고보니 파렴치한 발바리”. 《뉴시스》. 2012년 3월 11일.
- ↑ “부산 모대학 성희롱 교수 개설과목 폐강 '굴욕'”. 《연합뉴스》. 2012년 3월 9일.
- ↑ “짐승만도 못한 계부…10대 딸 3명 성폭행”. 《SBS》. 2012년 3월 7일.
- ↑ ““강제송환 탈북자, 고문·성폭력 당한다””. 《한겨레》. 2012년 3월 6일.
- ↑ ““속옷 보일까 걱정…” 아시아나 왜 치마만 입나요”. 《한겨레》. 2012년 3월 5일.
- ↑ ““알바생 구해요” 올린뒤 네차례 성폭행 했어도 법원은 ‘불구속’”. 《헤럴드경제》. 2012년 3월 5일.
- ↑ “나경원 "남편 청탁 안했다… 거짓폭로, 성추행과 다름없어"”. 《한국일보》. 2012년 3월 2일.
- ↑ “"딸 성폭행 사건 처리 왜 늦나"..분신 기도 소동”. 《연합뉴스》. 2012년 3월 2일.
- ↑ “나경원 "기소청탁 의혹, 여성정치인에 대한 성추행"”. 《토마토TV》. 2012년 3월 1일.
- ↑ “나경원 "남편이 기소청탁한 적 없어..음해 선동"”. 《연합뉴스》. 2012년 3월 1일.
- ↑ “'딸이 성폭행 당했다' 청부폭력 지시 부부 입건”. 《연합뉴스》. 2012년 2월 27일.
- ↑ “'화장실 몰카'로 손님 900명 훔쳐본 40대 구속”.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6일.
- ↑ “"성희롱 당해도...손님 떨어진다고 참으래요"”. 《오마이뉴스》. 2012년 2월 26일.
- ↑ “강남 카페 주인이 화장실 몰카…900여명 피해”. 《연합뉴스》. 2012년 2월 26일.
- ↑ “애원하던 여중생 눈빛, 승객도 역무원도 눈감았다”. 《서울신문》. 2012년 2월 25일.
- ↑ “성추행 당한 여중생 "아줌마가 눈 마주치자…"”. 《중앙일보》. 2012년 2월 25일.
- ↑ “지하철서 대놓고 10대 성추행…`승객은 모른 척'”. 《연합뉴스》. 2012년 2월 24일.
- ↑ “여중생, 애원하는 눈빛에도…女승객은 고개를”. 《세계일보》. 2012년 2월 24일.
- ↑ “지하철 성범죄 현장 ‘방관자가 된 시민들’”. 《경향신문》. 2012년 2월 24일.
- ↑ ““학생들 거칠어 힘들다”… 명퇴신청 교사 작년 5117명”. 《동아일보》. 2012년 2월 24일.
- ↑ “지하철 성폭행 여중생 "아저씨 눈 마주쳤는데…"”. 《매일경제》. 2012년 2월 24일.
- ↑ “박원순 아들 여친 실명까지… 강용석 막가파 폭로”. 《한국일보》. 2012년 2월 23일.
- ↑ “지적장애 여성을 10여 명이 수년간 성폭행”. 《노컷뉴스》. 2012년 2월 23일.
- ↑ “[막장 10대들 학교폭력 어디까지…] “성추행 가해자 전학후 내 딸 왕따 당해 자살””. 《서울신문》. 2012년 2월 23일.
- ↑ “"신기(神氣) 있나 보자"며 10대 성폭행 30대 중형”.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22일.
- ↑ “'주민증 받으러 오라' 10대女 성추행 공무원 실형”. 《연합뉴스》. 2012년 2월 21일.
- ↑ “지적장애 여성 감금·성폭행한 일당 구속”. 《뉴시스》. 2012년 2월 18일.
- ↑ “과제 도와달라던 남학생, 순간 성폭행범으로…학내 성폭력, 해법은?”. 《헤럴드경제》. 2012년 2월 18일.
- ↑ “낯뜨거운 성희롱 가득 농민신문사 유머집 파문”. 《한국일보》. 2012년 2월 17일.
- ↑ “장근석 측, 아오이 소라 발언에 “초밥이라 답했다…사실무근””. 《마이데일리》. 2012년 2월 17일.
- ↑ “서울,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 발생건수 최대 '도쿄11배'”. 《머니투데이》. 2012년 2월 17일.
- ↑ “나꼼수 비키니 논란 해명 “졸지에 ‘바바리맨’ 됐다””. 《한겨레》. 2012년 2월 10일.
- ↑ “김어준 "성적 농담? 가카 퇴임 때까지…"”. 《한국일보》. 2012년 2월 10일.
- ↑ “나꼼수 봉주5회, ‘비키니 시위’ 입장표명…“섹시한 동지도 있을 수 있다””. 《헤럴드경제》. 2012년 2월 10일.
- ↑ “타지에서 고달픈 시집살이에 성추행까지…”. 《세계일보》. 2012년 2월 9일.
- ↑ “전국이 ‘도가니’… 동성 장애인끼리도 상습 성폭행”. 《경향신문》. 2012년 2월 9일.
- ↑ “검사가 낙태지휘 거부해 출산하게 된 중학생”. 《한겨레》. 2012년 2월 7일.
- ↑ “친딸 성폭행 출산 '인면수심' 50대 중형”. 《뉴시스》. 2012년 2월 6일.
- ↑ “나꼼수 "'비키니 시위' 발언 성희롱 아니다"”. 《연합뉴스》. 2012년 2월 5일.
- ↑ “이 와중에… MBC 기자도 비키니 시위”. 《한국일보》. 2012년 2월 4일.
- ↑ “성추행 고대 의대생 2심도 전원 실형(종합)”. 《연합뉴스》. 2012년 2월 3일.
- ↑ “성추행 고대 의대생 2심도 전원 실형”. 《연합뉴스》. 2012년 2월 3일.
- ↑ “[단독 인터뷰] 김어준 "비판 이해하지만 성희롱이라 생각안해 공식 사과는 안한다"”. 《한국일보》. 2012년 2월 2일.
- ↑ “어린자매 수년 성추행 60대에 1년반 징역형”. 《연합뉴스》. 2012년 2월 2일.
- ↑ “욕설·비아냥·성희롱… 권력이 된 나꼼수, 자기 덫에 걸렸나”. 《조선일보》. 2012년 2월 2일.
- ↑ “교사인가 악마인가 성폭행 충격 리포트”. 《일요신문》. 2012년 2월 1일.
- ↑ “'도가니' 악몽 재현…광주서 철창에 8년간 장애인 감금”. 《노컷뉴스》. 2012년 2월 1일.
- ↑ “"서울대 성폭행 사건 '신체감정' 다시 하라"”. 《연합뉴스》. 2012년 1월 31일.
- ↑ “대학원생 간 성폭행 무죄에 사법 불신… ‘서울대 도가니’ 조짐”. 《경향신문》. 2012년 1월 31일.
- ↑ ““내 지역구 마포을 한나라당 공천땐 BBK 폭로할 것””. 《서울신문》. 2012년 1월 28일.
- ↑ “<자살 결심 장애인 성폭행한 파렴치범 구속>”. 《연합뉴스》. 2012년 1월 27일.
- ↑ “초등학교서 교사가 수업중 여학생 성추행”. 《연합뉴스》. 2012년 1월 26일.
- ↑ “피 철철 흘리는 선원을…“악마”라 불리는 한국 참치배”. 《한겨레》. 2012년 1월 24일.
- ↑ “‘화성인’ G컵 굴욕녀 “얼마면 되냐, 성추행 발언 여전””. 《뉴스엔》. 2012년 1월 24일.
- ↑ “'충격' 9살 소년 2명, 통학버스서 7살 남아 성추행…최대 징역 40년”. 《뉴시스》. 2012년 1월 22일.
- ↑ “독거노인 성폭행하려다 때려 숨지게 해”. 《연합뉴스》. 2012년 1월 20일.
- ↑ “"혁대 풀고 잤을 뿐…" 강간미수 40대 궤변”.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19일.
- ↑ “‘직장 성희롱’ 점점 교활해져화병 얻고 무고죄 협박 받아”. 《한겨레》. 2012년 1월 18일.
- ↑ “고교 교사가 친딸 18년간 성추행·폭행”. 《서울신문》. 2012년 1월 17일.
- ↑ “강대희 서울의대 신임 학장 "의대생 선발 때 인성 평가 하겠다"”. 《한국일보》. 2012년 1월 17일.
- ↑ “친딸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교사父 징역8년”. 《뉴시스》. 2012년 1월 17일.
- ↑ “지적능력 8세 여성 성폭행 30대 '중형'”. 《뉴시스》. 2012년 1월 15일.
- ↑ “학교폭력 기록 3월부터 학생부에 남긴다”. 《연합뉴스》. 2012년 1월 15일.
- ↑ “'동성추행 무죄' 김기수, 심경고백 “쌀 없어 트로피 팔았다” 눈물”. 《TV리포트》. 2012년 1월 14일.
- ↑ “열네 살 어린 학생의 ‘지옥에서 보낸 한철’”. 《시사저널》. 2012년 1월 13일.
- ↑ “'옷벗기 게임' 여고생 성폭행 한 대학생들 징역 5년형”.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13일.
- ↑ “가슴에 나무젓가락 꽂으라니..서울시 성추행 백태”. 《이데일리》. 2012년 1월 11일.
- ↑ “교사들도 ‘피해자’…학생들에 폭언 들어도 속수무책”. 《한겨레》. 2012년 1월 11일.
- ↑ “반말에서 성희롱까지, 고3 알바는 고달프다”. 《시사INLive》. 2012년 1월 11일.
- ↑ “동네 여고생 상대 보이스피싱으로 경찰관 사칭 성폭행”. 《뉴시스》. 2012년 1월 11일.
- ↑ “초·중학생 10여명 여중생과 성관계..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2년 1월 10일.
- ↑ “대구에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의혹”. 《YTN》. 2012년 1월 10일.
- ↑ “가해학생 부모가 찾아와 "죽여버리겠다" 왕따일기 공개한 학생 가족, 교회로 피신”. 《조선일보》. 2012년 1월 10일.
- ↑ “성폭행하려던 남성 살해한 50대 女”. 《노컷뉴스》. 2012년 1월 10일.
- ↑ “인천 중학교서 같은 반 여학생에게 "가슴 크다…"”. 《뉴시스》. 2012년 1월 8일.
- ↑ “6학년 7명이 교실에서 여학생 집단 성추행… 끔찍한 초등학생들”. 《조선일보》. 2012년 1월 6일.
- ↑ “소방서장 성추행에 무너진 女 소방관”. 《뉴시스》. 2012년 1월 5일.
- ↑ “성폭행으로 징역 10년 받은 미군, 항소심서 선처 호소”. 《아시아경제》. 2012년 1월 5일.
- ↑ “미니스커트 입은 소녀 쫓아가며 희롱하는 남성들 논란”. 《서울신문》. 2012년 1월 5일.
- ↑ “부산서 여중생, 성폭행 피해 달아나다 추락 중상”. 《연합뉴스》. 2012년 1월 5일.
- ↑ “금품갈취ㆍ성폭행..여주 '일진' 중학생 22명 적발”. 《연합뉴스》. 2012년 1월 4일.
- ↑ “["왕따 폭력 이렇게 당했다"… 아이들 직접 만나보니] "새벽 3시까지 공부… 괴롭힌 애들, 공부로라도 이기고 싶었다"”. 《조선일보》. 2012년 1월 4일.
- ↑ “'일진회' 조폭 뺨친다‥기절놀이·성폭행 살벌”. 《MBC》. 2012년 1월 4일.
- ↑ “공갈·갈취·성폭행...조폭빰치는 '일진' 중학생 무더기 적발”.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4일.
- ↑ “경찰도 놀란 여주 '일진' 중학생 22명의 범죄행각”. 《세계일보》. 2012년 1월 4일.
- ↑ “여고생 성폭행 혐의 미군 "난 강간범 아니다"”. 《토마토TV》. 2012년 1월 4일.
- ↑ “"딸 먼저 보내고 싶냐" 성추행 고소 여성, 2차피해 시달려”.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4일.
- ↑ “매달 폭력 실태조사 하고도 ‘일진회’ 존재 몰랐다는 학교”. 《경향신문》. 2012년 1월 4일.
- ↑ “방송 여기자에 “하룻밤…” 이 남자 처벌은?”. 《헤럴드경제》. 2012년 1월 2일.
- ↑ “제야의 타종식서 치마 속 촬영한 20대 검거”. 《연합뉴스》. 2012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