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5

2015년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 2월 28일 - 궁지에 몰린 이병헌은 재기에 성공할까
• 2월 27일 - "경기 화성 공기총 난사로 파출소장 포함 4명 총상"(속보)
• 2월 27일 - 경기 화성서 공기총 난사..경찰 "인명피해 확인중"(1보)
• 2월 27일 - 화성 총기난사로 경찰관 포함 4명 사망·1명 부상(속보)
• 2월 25일 - [단독] 성희롱 교수 제보자 색출 나선 무개념 대학 징계위
• 2월 25일 - "왕이 된 기분에" 19일만에 여성 8명 성폭행한 '짐승'
• 2월 24일 - 여고생 성폭행하고 자랑하다 덜미
• 2월 24일 - [단독] 성폭행 피의자와 한 차에 태워..말 뿐인 보호
• 2월 24일 -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1심 불복해 '항소'
• 2월 24일 - "피해자가 더워서 옷 벗었을수도".. 성폭행 미수범 영장기각
• 2월 21일 - 여제자 수십명 성추행한 '몹쓸 교수' 항소했다 '중벌'
• 2월 21일 - 인도 뉴델리서 나이지리아 여성 집단성폭행 당해
• 2월 20일 - 터키 고교교감 "짧은 치마 여학생 추행하라" 지시 물의
• 2월 20일 - 유명 프로듀서 겸 가수, 10대 여성 성폭행 법정구속
• 2월 19일 - 미국 부통령, 국방장관 부인에 '나쁜손'..성추행 논란
• 2월 17일 - 친딸 성폭행 '악마' 징역 9년, 출소하면 어쩐답니까.. 페북지기 초이스
• 2월 17일 - '술 취해 기내 난동·승무원 추행' 바비킴 형사 입건
• 2월 16일 - 오바마가 성폭행?..미 방송, 용의자 사진 잘못 내보내
• 2월 16일 - 인천서 귀가중이던 10대 성폭행 시도 군인 검거
• 2월 16일 - '데이트 강간 조장?'..'전설의 마녀' 본 시청자들 부글부글
• 2월 16일 - [단독] "2천만 원 주고 합의해" 경찰이 피의자 협박
• 2월 16일 - "정액 도둑Ⅹ들" 국민대 남학생 단체 카톡방서 충격적 성추행 대화
• 2월 16일 - 친딸 추행·성폭행 '인면수심' 30대 징역 9년
• 2월 16일 -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집행유예'
• 2월 15일 - 국민대 男카톡방서 여학우 사진 두고 성추행 발언
• 2월 15일 - 국민대 男카톡방서 여학우 사진 두고 성추행 발언(종합)
• 2월 15일 - 서울대 3년 전 엠티서 동기간 성추행 뒤늦게 논란
• 2월 15일 - '그는 악마였다' 의붓자식 둘 상습 학대한 60대에 징역18년 선고
• 2월 15일 - 서울로 돌아온 이완구 총리 후보자
• 2월 13일 - 북한,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세균무기 사용 관련 자료 보도
• 2월 13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옛남친 성폭행범으로 무고..1억 배상? 女 재산없다면 못 받아"
• 2월 13일 - 지적장애 딸 끈으로 묶어 끌고 다닌 몹쓸 부친 실형
• 2월 13일 - "얘 처녀 아냐" 카톡방서 여학생 사진 올려놓고 음담패설 대학생들 '경악'
• 2월 13일 - 의원회관 선물 택배
• 2월 13일 - 미 법원, 6세 여아 성폭행범에 징역 160년 선고
• 2월 12일 - [단독] 교수가 중국 답사 중 성추행·난동..경찰까지 출동
• 2월 12일 - "성관계로 유혹" 성희롱·막말 일삼은 서울대 교직원
• 2월 12일 - 옛 남친 성폭행범으로 무고..1억원 배상 판결
• 2월 11일 - 무서운 인도 관광가이드..日 여성 강간 또 발생
• 2월 10일 - 女軍 유혹하려 관사에 빔프로젝터 등 영화관람 시설 설치한 여단장
• 2월 10일 - 친딸 성폭행해 6년 복역후 또 몹쓸짓한 인면수심 아버지
• 2월 9일 - 軍 성범죄 '원아웃'.. "성추행 중령 항고심도 계급강등"
• 2월 9일 - 인도서 성폭행 범죄 잇따라..일본 여성 또 피해
• 2월 9일 - 세상에 이런 엄마가.. 친딸 성폭행 동거남 석방시키려 딸에게 혼인신고 강요
• 2월 9일 - 강제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벌금형 구형
• 2월 8일 - 野 전대 현장투표 종료..오후 6시전 결과나올듯(속보)
• 2월 8일 - 서울대 '성추행 의혹 교수' 수강생 '전수 조사'하기로
• 2월 8일 -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대표에 문재인
• 2월 8일 - 눈길 밟으며 행진하는 세월호 가족
• 2월 8일 - [취재후] 성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상한 동거
• 2월 8일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새 당대표
• 2월 8일 - 친딸 성폭행한 동거남 석방시키려 혼인신고 강요한 40대 엄마
• 2월 8일 - "성인잡지 모델이야?" 항공사 사무장의 성희롱 막말
• 2월 8일 - 檢, 동거남과 친딸 혼인 강요한 친모 기소
• 2월 7일 - "성추행 당한 뒤 맨발로 도망.. 서울대 강교수 만난 건 재앙"
• 2월 7일 - 성폭행 후 친구에게 "생각있으면 해봐" 유도.. '무서운' 10대 실형
• 2월 6일 - "두 손 묶고 성관계 동영상" 미스코리아女 재벌 사장 맞고소
• 2월 6일 - 서울대 강석진 교수 추행 피해자 "그를 만난 건 재앙"
• 2월 6일 - 육군 "1군사령관 성폭력회의 발언 국민께 심려 유감"
• 2월 6일 - 초교 여교사 "교감이 성추행했다" 신고..경찰 수사
• 2월 5일 - '후임병 뺨 때리고 성추행' 육군 병장 영장
• 2월 5일 - '성노예 각서' 쓰게 한 세무공무원 기소의견 송치
• 2월 5일 - '관악의 독버섯' 잇단 성추행.. 서울대 교수들 왜 이러나?
• 2월 4일 - [단독] "내가 남친 해줄게"..서울대 교수 성희롱 의혹
• 2월 4일 -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 발언"(종합)
• 2월 4일 - "1군 사령관, 성폭력 피해여군에 '왜 싫다고 안했나'"
• 2월 4일 - 여자 후배 집단 성폭행 대학생 3명 항소심 실형
• 2월 3일 - 헤어지자는 남친에 앙심, 성폭행범 몰아 10년간 괴롭힌 집착女 실형
• 2월 3일 - 음주운전 때문에..남녀 4명 숨져
• 2월 2일 - '14세 의붓딸 술먹이고 성폭행' 50대 공무원 중형
• 2월 1일 - 軍, 성추행 이상의 성군기 위반자 '원아웃제'..강제 퇴출
• 2월 1일 - "모정은 없었다" 신생아 2차례 병원 유기 20대女 구속
• 2월 1일 - [스크린]이병헌 출연작 수면 위로.. 연착륙이냐 뭇매냐
• 2월 1일 - "누가 자꾸.." 팬티도둑 잡고 보니 같은 동 아저씨
• 1월 31일 - 바다에 추락할 뻔
• 1월 31일 - 초등학생 성추행한 몹쓸 교사 집행유예
• 1월 31일 - 퇴역여군 "아가씨 운운 의원, 함량미달"
• 1월 30일 - '여군비하 송영근' 윤리위 제소.. 파장에 송영근 특위 사퇴
• 1월 30일 - 신생아 산부인과에 2차례 버린 20대 엄마 경찰에 덜미
• 1월 30일 - 여군은 성추행 당해도 "기분 나쁘실까 걱정.." 말하라고?
• 1월 29일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 1월 29일 - "남자 군인, 여군과는 한 손으로만 악수해야"
• 1월 29일 - '해괴한 성폭력까지'..중3, 1년간 학교폭력 당해
• 1월 29일 - 송영근의원 "하사아가씨,부적절한 표현" 해명
• 1월 29일 - "외박 못 나가 성폭행·'하사관 아가씨'"..장성출신 의원의 막말
• 1월 28일 - [인터뷰] 전직 여군 부사관 "상급자 말 한마디에 장기복무 선발 영향"
• 1월 28일 - '환자 성폭행' 의사, 다른 병원서 태연히 근무.."규정 없어"
• 1월 27일 - "45개월 된 아기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충격 게시물 일파만파
• 1월 27일 - 육군 여단장, 부하여군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돼
• 1월 27일 - 고리대금에 '성노예 각서'까지..포주보다 더한 공무원
• 1월 27일 - 세무서 직원에게 성매매 강요당한 B양
• 1월 27일 - 육군 여단장, 부하 여군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종합)
• 1월 27일 - 이병헌에 등돌린 여론, 이젠 연기력도 돌파구 아니다
• 1월 25일 - 조울증 30대 여성 환자에 '성치료' 논란 70대 정신과 원장, 의사회관 화장실서 자살
• 1월 24일 - '성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 여성들
• 1월 24일 - 어린 여학생 성매매시킨 20대 징역 3년6월
• 1월 21일 - "신고하면 죽일거야" 늘어나는 보복범죄 4년새 2배
• 1월 21일 - '한밤' 클라라 측, "공개된 문자, 내용은 맞지만 순서 편집"
• 1월 21일 - 이번엔 유치원.. 장난감 수갑 채워 창고에 가뒀다
• 1월 21일 - 클라라 '사면초가'.. 소속사 분쟁·영화 흥행 참패
• 1월 21일 - 경찰 "인질범 김상훈 계획범행..성폭행 혐의 추가"
• 1월 21일 - [D-eye] 클라라, 알려지지 않은 전말..미공개 대화 타임라인
• 1월 20일 - "여자 생리도 운운" 클라라 '성적 수치심' 주장
• 1월 20일 - '흉기없는 부부강간'..외국인 아내 성폭행 남편 징역형
• 1월 19일 - 고교생들이 '전자발찌' 성폭행 시도 30대 붙잡아
• 1월 19일 - [단독] 클라라, 성적 수치심의 전말..SNS 문자 대화 분석
• 1월 18일 - 가출 청소년 2명과 성매매하려 한 경찰관 '집유'
• 1월 17일 - 클라라 "성적수치심 문자, 먼저 공개한 적 없어" (공식입장)
• 1월 17일 - 직장동료 장애인 딸 성폭행한 30대 징역 7년형
• 1월 16일 - 여대 교수가 학생들에 "야동보다 성관계가 좋아"..팬티 차림으로 심부름 시키기도
• 1월 16일 - 인질범 김상훈, '2년 전에 딸아이 성폭행 시도..살해 전 성추행'
• 1월 16일 - [단독] 제자·동료 가리지 않고.. 사립여대 교수, 성희롱 의혹
• 1월 16일 - [단독] '윤창중 사건' 미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되나?
• 1월 16일 - 법정 나온 이병헌,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을까
• 1월 15일 - "인질범, 막내딸 성추행 뒤에 살해"..큰딸 진술 '충격'
• 1월 15일 - 초등생 의붓딸 상습 성폭행한 계부 '징역 10년'
• 1월 15일 - [단독]안산 피해가족 "김상훈, 살해한 작은 딸 성폭행 시도했다"
• 1월 15일 - 法 "이지연-다희 징역 선고, 빌미 제공 이병헌 일침"
• 1월 15일 - 인질살해범 김상훈 구속..반성 커녕 경찰 비난(종합2보)
• 1월 15일 - 안산 인질범, 딸 살해 직전 가슴만지고 성추행.."사형 원해"
• 1월 14일 - 포항 앞바다서 잡힌 밍크고래
• 1월 14일 - '성추행 무마 의혹' 서장원 포천시장 구속
• 1월 14일 - [종합3]'성추행·금품 무마' 포천시장 구속.. 업무공백
• 1월 14일 - [단독]클라라 "소속사 회장 탓 성적 수치심" 소송
• 1월 14일 - '제수 성추행 혐의' 김형태 전 새누리당 의원 집유
• 1월 13일 - [친절한 쿡기자] 까도 까도 나온다.. 바비킴 사건은 왜 여기까지 왔나
• 1월 13일 - 지적장애 여중생 성폭행한 초등교사 징역 4년
• 1월 12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전동드릴 위협' 초등생 성추행 가해자, 여전히 "장난이었다"
• 1월 11일 - 바비킴 측 "바비킴 美서 깊은 반성중, 조속히 귀국예정"
• 1월 10일 - 벽 타고 탈출하는 주민
• 1월 10일 - 바비킴 기내난동에 항공사가 더 질타 받는 까닭
• 1월 10일 - 성추행 당한 초등생의 눈물, 어른들은 외면했다(종합)
• 1월 10일 - 50대 교직원 2명이 남학생 성추행..드릴로 위협까지
• 1월 9일 - 13세 소년범 김일진 군, 감옥 보낸다고 청소년 범죄 줄어들까?
• 1월 9일 - 北, 남북대화 재개촉구 국회결의안 접수 거부(속보)
• 1월 9일 - 10살 친딸 성추행 혐의 30대 무죄
• 1월 9일 - [단독] 대한항공, '바비킴 발권 실수' 인정
• 1월 9일 - 바비킴, 기내서 난동·승무원 성추행..FBI조사받아(종합2보)
• 1월 9일 - [단독] 가수 바비킴, 기내 난동..승무원 성추행까지
• 1월 8일 - 검찰, '종북 콘서트' 신은미 강제출국 요청(1보)
• 1월 8일 - "남친이랑 잤냐"..'을 중의 을' 어린 그녀들, 성범죄 노출
• 1월 8일 - 새 남친 권유에 "성추행당했다" 무고한 여대생 집유
• 1월 7일 - 남성 성추행 혐의로 파면당한 경찰관 뒤늦게 '무죄'
• 1월 7일 - '제자 성추행' 서울대 교수 첫 재판.."깊은 반성"
• 1월 7일 -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또 무혐의
• 1월 4일 - 벨기에 '죽을 권리' 인정 성범죄 무기수 안락사
• 1월 4일 - '헌팅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 항공기 정비사 징역형
• 1월 3일 - 성추행 경계선 어디냐.. 신체 부위별 제각각 판결
• 1월 3일 - 만약 여자 후배에게 "자고 가라"하고 손목 잡는다면..
• 1월 3일 - 인도서 20대 일본 여성 감금 집단성폭행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