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생리/2016

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1:53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1:53 판 ([Why] "소변처럼 참을 수 있는거 아냐?".. 생리 모르는 남자들 외 13개 뉴스 추가)

2016년 생리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뉴질랜드서도 "생리대 못사 수업 빠져..신문지 대용". 《뉴스1》. 2016년 7월 31일. 
  2. “영장실질 심사 마친 관광버스 운전자”. 《연합뉴스》. 2016년 7월 21일. 
  3. “건보료 체납에 계좌 압류..보험 끊긴 47만 명”. 《SBS》. 2016년 7월 21일. 
  4. "생리대는 여성 존엄 위한 필수품"..뉴욕시 무료제공 시행”. 《뉴스1》. 2016년 7월 15일. 
  5. “생리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서울경제》. 2016년 7월 15일. 
  6. “음주운전자는 멀쩡한데..풍비박산 난 가정”. 《SBS》. 2016년 7월 15일. 
  7. '임신 순번제'에 유산까지..비인권적 관행 횡행”. 《SBS》. 2016년 7월 12일. 
  8. “식후 억지로 빵 8개·치킨 2마리..해병대 '식고문'. 《SBS》. 2016년 7월 10일. 
  9. “현대차, 쏘나타 부분변경으로 방어 나선다”. 《오토타임즈》. 2016년 7월 4일. 
  10. "생리를 생리라고 왜 말을 못해" 인사동서 생리대 붙이기 퍼포먼스”. 《경향신문》. 2016년 7월 3일. 
  11. "생리대 가격 인하해야"..인사동에서 네티즌 제안으로 시위”. 《연합뉴스》. 2016년 7월 3일. 
  12. “12년간 일하다 식물인간..사경 헤매는 이주노동자”. 《SBS》. 2016년 7월 2일. 
  13. “[Why] "소변처럼 참을 수 있는거 아냐?".. 생리 모르는 남자들”. 《조선일보》. 2016년 7월 2일. 
  14. “[단독] '깔창 생리대' 아픔 더 이상 없게..무상지원 검토”. 《세계일보》. 2016년 6월 12일. 
  15. '각자 계산 안 됩니다' 논란..식당 주인들의 속사정”. 《SBS》. 2016년 6월 12일. 
  16. “100만 원대 해외 수학여행..추억 대신 '상처'. 《SBS》. 2016년 6월 11일. 
  17. “경찰이 놓친 수배자 잡았는데..체포될 처지”. 《SBS》. 2016년 6월 7일. 
  18. “[생리대 가격의 비밀 ①]'제조사도 두손 든' 생리대..편의점vs마트 가격差 '2배'. 《뉴스1》. 2016년 6월 5일. 
  19. “[Why] 안 씻으면 때려라? 파키스탄 '아내 체벌法案' 논란”. 《조선일보》. 2016년 6월 4일. 
  20. '눈치 안 보는 생리' 배려 아닌 인권문제”. 《한국일보》. 2016년 6월 4일. 
  21. “[커버스토리]남들은 모른다 생리대 '설움'. 《경향신문》. 2016년 6월 3일. 
  22. “성남시민들 생리대 기부 잇따라..市는 재정 지원 검토”. 《뉴시스》. 2016년 6월 2일. 
  23.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재명 "빈곤 청소년 생리대비 연 30만 원 지원". 《SBS》. 2016년 6월 2일. 
  24. “[단독] '깔창 생리대' 더는 없게.. 서울 바우처·성남 구입비 검토”. 《서울신문》. 2016년 6월 1일. 
  25. “소녀의 눈물..생리대 왜 비싼가?”. 《YTN》. 2016년 6월 1일. 
  26. "돈 없어 휴지로..소녀들 생리대 인권 지켜주세요". 《노컷뉴스》. 2016년 5월 31일. 
  27. “생리대 살 돈 없어요..말할 수 없었던 고백”. 《한겨레》. 2016년 5월 29일. 
  28. "야근수당 달라" 요구했더니..해고에 협박까지”. 《SBS》. 2016년 5월 22일. 
  29. “배달앱에 '맛 없다' 후기 썼다고..욕설에 행패”. 《SBS》. 2016년 5월 15일. 
  30. “제주도 관광객 는다지만..자영업자들은 '울상'. 《SBS》. 2016년 5월 13일. 
  31. “등산복은 한국 사람?..해외 여행 복장 '논란'. 《SBS》. 2016년 5월 8일. 
  32. “주차 공간 크기 26년째 그대로..'문콕' 막을 방법 없나”. 《SBS》. 2016년 5월 6일. 
  33. "아메리카노 하루 2∼3잔만.." 한 잔에 카페인 161㎎”. 《연합뉴스》. 2016년 4월 30일. 
  34. "공공장소에 왜 이런 말을.." 지하철 '시' 논란”. 《SBS》. 2016년 4월 18일. 
  35. “치마 속에 손 넣은 의사..수사받고도 병원 운영”. 《SBS》. 2016년 4월 7일. 
  36. “공감의 힘 보여준 '생리통 동영상'..페이스북서 30만 뷰, 댓글 1449개”. 《중앙일보》. 2016년 3월 22일. 
  37. '강봉균은 與로, 진영은 野로'..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 《연합뉴스》. 2016년 3월 20일. 
  38. '찌든 때 의자' 그대로인데..요금만 인상한 CGV”. 《SBS》. 2016년 3월 12일. 
  39. “[월드리포트] "왜 콘돔만 면세? 생리대도 면세하라" 요구 확산”. 《SBS》. 2016년 3월 9일. 
  40. “세계 석학들 "서울大, '따라하기 과학'만 한다". 《조선일보》. 2016년 3월 9일. 
  41. "성폭행 하자" 女신상 털고 집단 공격..손 놓은 당국”. 《SBS》. 2016년 3월 6일. 
  42. “텅 빈 '패션 전문상가'..줄줄이 폐업·경매 수모”. 《SBS》. 2016년 3월 5일. 
  43. “송일국 직접 찍은 삼둥이, 2년전 앳된 추억(슈퍼맨미공개X파일)”. 《뉴스엔》. 2016년 2월 8일. 
  44. “명절 때마다 '저속도로'..통행료 내야 할까?”. 《SBS》. 2016년 2월 8일. 
  45. "영원한 동지는 없다"..'백묘흑묘'인가 '권력형 철새'인가”. 《연합뉴스》. 2016년 2월 2일. 
  46. "연봉 9배 보장"..중국 가는 인재들 '비상'. 《SBS》. 2016년 1월 15일. 
  47. "물리치료 중 성추행" 고소..곤혹스러운 치료사”. 《SBS》. 2016년 1월 11일. 
  48. “전남도 여성 공무원 생리휴가 '유급전환' 논란(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