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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6월 15일 - 26세 이상 여성, 일본 워킹홀리데이 길 막혔다[1]
- 6월 10일 - BBC, '성매매 박카스 아줌마' 실태 보도[2]
- 6월 2일 - 美 남부서 한인 여성 3명 매춘혐의로 경찰에 체포[3]
- 5월 31일 - 상추 "불법성매매는 오해..반성하지만 억울하다" 공식입장[4]
- 5월 30일 - 성매매 교사.. 살인 미수.. 우리동네 의원님은 전과자?[5]
- 5월 22일 - 스무살 여대생이 성매매알선 포주.."학비 마련하려고"[6]
- 5월 22일 - 朴대통령 남재준, 김장수 사표 수리(속보)[7]
- 5월 20일 - 조폭·성매매 등 중대범죄 제보시 최고 1억원 포상[8]
- 5월 19일 - '성매매 혐의' 성현아, 220여분간 4차 공판 진행[9]
- 5월 19일 - 성현아, '4차 공판 참석' [MBN포토][10]
- 5월 19일 - [TD포토] 성현아 '수척해진 얼굴'[11]
- 5월 16일 - 朴대통령, '세월호' 유족대표와 오늘 면담(속보)[12]
- 5월 15일 - 경찰, 성매매·도박장 단속에 '실시간 몰카' 활용[13]
- 5월 15일 - 성매매 알선 아버지·딸·사위 등 19명 적발[14]
- 5월 12일 -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몽준(속보)[15]
- 5월 8일 - 일본에 고급술집 차리고 한국 여성들 성매매 시켜[16]
- 4월 16일 - 지적장애여성, 남성 66명에 성매매 강요 당해[17]
- 4월 12일 - "왕궁터에 호텔 짓는 몰상식한 나라 어디 있나"[18]
- 4월 9일 - 미성년자 '조건만남'하려던 40대 교수 강간치상 입건[19]
- 4월 8일 - [포토엔]'7시간의 긴 공판 마친'성현아, 겁먹은 듯한 모습[20]
- 4월 7일 - '연예인 지망생 고용' 강남 유명 호텔서 성매매[21]
- 4월 7일 - [포토엔]3차 공판 후 황급히 법원 떠나는 성현아[22]
- 4월 7일 - 성매매혐의 성현아, 7시간 넘은 3차공판..억울함 호소(종합)[23]
- 4월 7일 - 꼼꼼히 기록된 성매매 장부[24]
- 4월 7일 - 男기자 '호빠' 위장취업 "시급 2만원, 2차 나가면.."[25]
- 4월 2일 - 검찰 주장하는 성현아 성매매 시기, 더 논란인 이유[26]
- 3월 31일 - 성현아, 성매매 혐의 2차 공판 참석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27]
- 3월 31일 - "일부 아시아 여성들, 호주서 성노예 생활"[28]
- 3월 31일 - [TD포토] '성매매 혐의' 기소된 성현아 '초췌한 얼굴'[29]
- 3월 28일 - "모델 시켜줄게.." 성매매 시킨 기획사[30]
- 3월 27일 - 데뷔 빌미로 성상납·성매매 강요 '악덕' 기획사 적발[31]
- 3월 14일 - 임신한 몸으로 동성친구에게 몹쓸 짓 '무서운 10대들'[32]
- 3월 13일 - [내러티브 리포트] "아프리카 예술혼 담은 이 손, 한국에선 14시간 접시만 닦았다"[33]
- 3월 8일 - 학교 주변서 변태영업 '귀청소방' 적발[34]
- 3월 5일 - '조건만남' 여대생 유인 필로폰 먹여 알몸 촬영[35]
- 3월 3일 - 경찰관이 미성년자에 '성매매' 제안..대기발령[36]
- 2월 27일 - "가출여고생인데 재워주실 분?" "여자인증 돼?"[37]
- 2월 24일 - 성매매법 10년..여전히 성업 중인 전주 '선미촌'[38]
- 2월 19일 - [단독]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오늘(19일) 첫 재판..일부 변호인 사임계 제출[39]
- 2월 19일 - 성현아, '3차례 5천만원' 성매매 혐의 첫 재판 "무혐의 입증할 것"[40]
- 2월 19일 - [단독]法 '성매매 혐의' 성현아 재판에 증인 2명 채택[41]
- 2월 19일 - 성현아, 성매매혐의 첫 재판 10분만에 끝[42]
- 2월 14일 - [성범죄자 처분, 이렇게 다를수가]미국서 패가망신 위기 한국인 유부남[43]
- 2월 13일 - 20대 몸짱男, 외국인 관광객 상대로 동성 성매매[44]
- 2월 13일 - "한국은 동성애자 마사지 천국?" 관광객 대상 성매매 덜미[45]
- 2월 1일 - 성매매·마약 '파티 팩' 팔아..뉴욕 한인 기업형 매춘조직[46]
- 2월 1일 - 뉴욕서 한인 기업형 매춘조직 적발..18명 체포(종합)[47]
- 1월 30일 - 日 참의원, 위안부-성매매 동일시 망언 논란[48]
- 1월 28일 - 1인3역에 女목소리 흉내까지..'조건만남' 수억 꿀꺽男[49]
- 1월 27일 - 인기 개그맨 안마시술소서 잠자다 경찰에 적발[50]
- 1월 27일 - 서늘한 조교 눈빛[51]
- 1월 27일 - 동성로 화재현장[52]
- 1월 25일 - 솔비 "'성매매 연예인' 찌라시..소모품 취급에 슬펐다"[53]
- 1월 21일 - 가출 여중생과 원조교제한 교사도 정직 3개월 그쳐[54]
- 1월 21일 - '심장이뛴다' 전혜빈 "강남 성매매업소 출동..충격받았다"[55]
- 1월 18일 - 가출 여중생 月 150회 성매매 강요 20대男 검거[56]
- 1월 15일 - 588 홍등 이번엔 끌 수 있을까[57]
- 1월 13일 - 대한민국 '아동 성매매 관광보고서'..동남아 전역 휩쓸고 이젠 네팔까지[58]
- 1월 10일 - '한달 매출 2억3천만원' 성매매 유흥업소 적발[59]
- 1월 5일 - 모텔 객실 빌려 '성매매 알선' 덜미[60]
- 1월 3일 - '6살 조카 성폭행 예고' 경찰 수사 착수.. 공개 게시판 소아성애 글에 경악[61]
- 1월 2일 - [현장르포]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집창촌 '청량리588'[62]
참조
- ↑ “26세 이상 여성, 일본 워킹홀리데이 길 막혔다”. 《연합뉴스》. 2014년 6월 15일.
- ↑ “BBC, '성매매 박카스 아줌마' 실태 보도”. 《노컷뉴스》. 2014년 6월 10일.
- ↑ “美 남부서 한인 여성 3명 매춘혐의로 경찰에 체포”. 《연합뉴스》. 2014년 6월 2일.
- ↑ “상추 "불법성매매는 오해..반성하지만 억울하다" 공식입장”. 《TV리포트》. 2014년 5월 31일.
- ↑ “성매매 교사.. 살인 미수.. 우리동네 의원님은 전과자?”. 《한겨레》. 2014년 5월 30일.
- ↑ “스무살 여대생이 성매매알선 포주.."학비 마련하려고"”. 《연합뉴스》. 2014년 5월 22일.
- ↑ “朴대통령 남재준, 김장수 사표 수리(속보)”. 《연합뉴스》. 2014년 5월 22일.
- ↑ “조폭·성매매 등 중대범죄 제보시 최고 1억원 포상”. 《연합뉴스》. 2014년 5월 20일.
- ↑ “'성매매 혐의' 성현아, 220여분간 4차 공판 진행”. 《일간스포츠》. 2014년 5월 19일.
- ↑ “성현아, '4차 공판 참석' [MBN포토]”. 《MBN》. 2014년 5월 19일.
- ↑ “[TD포토] 성현아 '수척해진 얼굴'”. 《티브이데일리》. 2014년 5월 19일.
- ↑ “朴대통령, '세월호' 유족대표와 오늘 면담(속보)”. 《연합뉴스》. 2014년 5월 16일.
- ↑ “경찰, 성매매·도박장 단속에 '실시간 몰카' 활용”. 《연합뉴스》. 2014년 5월 15일.
- ↑ “성매매 알선 아버지·딸·사위 등 19명 적발”. 《연합뉴스》. 2014년 5월 15일.
- ↑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몽준(속보)”. 《연합뉴스》. 2014년 5월 12일.
- ↑ “일본에 고급술집 차리고 한국 여성들 성매매 시켜”. 《한겨레》. 2014년 5월 8일.
- ↑ “지적장애여성, 남성 66명에 성매매 강요 당해”.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
- ↑ “"왕궁터에 호텔 짓는 몰상식한 나라 어디 있나"”. 《머니위크》. 2014년 4월 12일.
- ↑ “미성년자 '조건만남'하려던 40대 교수 강간치상 입건”. 《연합뉴스》. 2014년 4월 9일.
- ↑ “[포토엔]'7시간의 긴 공판 마친'성현아, 겁먹은 듯한 모습”. 《뉴스엔》. 2014년 4월 8일.
- ↑ “'연예인 지망생 고용' 강남 유명 호텔서 성매매”. 《연합뉴스》. 2014년 4월 7일.
- ↑ “[포토엔]3차 공판 후 황급히 법원 떠나는 성현아”. 《뉴스엔》. 2014년 4월 7일.
- ↑ “성매매혐의 성현아, 7시간 넘은 3차공판..억울함 호소(종합)”. 《스타뉴스》. 2014년 4월 7일.
- ↑ “꼼꼼히 기록된 성매매 장부”. 《뉴시스》. 2014년 4월 7일.
- ↑ “男기자 '호빠' 위장취업 "시급 2만원, 2차 나가면.."”.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7일.
- ↑ “검찰 주장하는 성현아 성매매 시기, 더 논란인 이유”. 《뉴스엔》. 2014년 4월 2일.
- ↑ “성현아, 성매매 혐의 2차 공판 참석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TV리포트》. 2014년 3월 31일.
- ↑ “"일부 아시아 여성들, 호주서 성노예 생활"”. 《연합뉴스》. 2014년 3월 31일.
- ↑ “[TD포토] '성매매 혐의' 기소된 성현아 '초췌한 얼굴'”. 《티브이데일리》. 2014년 3월 31일.
- ↑ “"모델 시켜줄게.." 성매매 시킨 기획사”. 《서울신문》. 2014년 3월 28일.
- ↑ “데뷔 빌미로 성상납·성매매 강요 '악덕' 기획사 적발”. 《연합뉴스》. 2014년 3월 27일.
- ↑ “임신한 몸으로 동성친구에게 몹쓸 짓 '무서운 10대들'”. 《뉴시스》. 2014년 3월 14일.
- ↑ “[내러티브 리포트] "아프리카 예술혼 담은 이 손, 한국에선 14시간 접시만 닦았다"”. 《서울신문》. 2014년 3월 13일.
- ↑ “학교 주변서 변태영업 '귀청소방' 적발”. 《뉴시스》. 2014년 3월 8일.
- ↑ “'조건만남' 여대생 유인 필로폰 먹여 알몸 촬영”. 《연합뉴스》. 2014년 3월 5일.
- ↑ “경찰관이 미성년자에 '성매매' 제안..대기발령”. 《연합뉴스》. 2014년 3월 3일.
- ↑ “"가출여고생인데 재워주실 분?" "여자인증 돼?"”.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27일.
- ↑ “성매매법 10년..여전히 성업 중인 전주 '선미촌'”. 《연합뉴스》. 2014년 2월 24일.
- ↑ “[단독]성현아, 성매매 혐의로 오늘(19일) 첫 재판..일부 변호인 사임계 제출”. 《스포츠한국》. 2014년 2월 19일.
- ↑ “성현아, '3차례 5천만원' 성매매 혐의 첫 재판 "무혐의 입증할 것"”. 《스포츠조선》. 2014년 2월 19일.
- ↑ “[단독]法 '성매매 혐의' 성현아 재판에 증인 2명 채택”. 《스타뉴스》. 2014년 2월 19일.
- ↑ “성현아, 성매매혐의 첫 재판 10분만에 끝”. 《뉴스엔》. 2014년 2월 19일.
- ↑ “[성범죄자 처분, 이렇게 다를수가]미국서 패가망신 위기 한국인 유부남”. 《동아일보》. 2014년 2월 14일.
- ↑ “20대 몸짱男, 외국인 관광객 상대로 동성 성매매”. 《노컷뉴스》. 2014년 2월 13일.
- ↑ “"한국은 동성애자 마사지 천국?" 관광객 대상 성매매 덜미”.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13일.
- ↑ “성매매·마약 '파티 팩' 팔아..뉴욕 한인 기업형 매춘조직”. 《세계일보》. 2014년 2월 1일.
- ↑ “뉴욕서 한인 기업형 매춘조직 적발..18명 체포(종합)”. 《연합뉴스》. 2014년 2월 1일.
- ↑ “日 참의원, 위안부-성매매 동일시 망언 논란”. 《서울신문》. 2014년 1월 30일.
- ↑ “1인3역에 女목소리 흉내까지..'조건만남' 수억 꿀꺽男”. 《뉴시스》. 2014년 1월 28일.
- ↑ “인기 개그맨 안마시술소서 잠자다 경찰에 적발”. 《연합뉴스》. 2014년 1월 27일.
- ↑ “서늘한 조교 눈빛”. 《연합뉴스》. 2014년 1월 27일.
- ↑ “동성로 화재현장”. 《연합뉴스》. 2014년 1월 27일.
- ↑ “솔비 "'성매매 연예인' 찌라시..소모품 취급에 슬펐다"”. 《오마이뉴스》. 2014년 1월 25일.
- ↑ “가출 여중생과 원조교제한 교사도 정직 3개월 그쳐”. 《중앙일보》. 2014년 1월 21일.
- ↑ “'심장이뛴다' 전혜빈 "강남 성매매업소 출동..충격받았다"”. 《TV리포트》. 2014년 1월 21일.
- ↑ “가출 여중생 月 150회 성매매 강요 20대男 검거”. 《뉴시스》. 2014년 1월 18일.
- ↑ “588 홍등 이번엔 끌 수 있을까”. 《중앙일보》. 2014년 1월 15일.
- ↑ “대한민국 '아동 성매매 관광보고서'..동남아 전역 휩쓸고 이젠 네팔까지”. 《MBC》. 2014년 1월 13일.
- ↑ “'한달 매출 2억3천만원' 성매매 유흥업소 적발”. 《연합뉴스》. 2014년 1월 10일.
- ↑ “모텔 객실 빌려 '성매매 알선' 덜미”. 《연합뉴스》. 2014년 1월 5일.
- ↑ “'6살 조카 성폭행 예고' 경찰 수사 착수.. 공개 게시판 소아성애 글에 경악”. 《국민일보》. 2014년 1월 3일.
- ↑ “[현장르포]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집창촌 '청량리588'”. 《파이낸셜뉴스》. 2014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