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성매매/2016

최근 편집: 2016년 9월 24일 (토) 01:55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24일 (토) 01:55 판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 외 31개 뉴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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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성매매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위안부가 돈 많이 받는 매춘부라고?"..반크, 뿔났다”. 《연합뉴스》. 2016년 1월 29일. 
  2. “이재명,"지위고하 막론하고 비위공무원 생존 포기해라".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29일. 
  3. '성매매 장부' 2차파일 공개, 총22만건.. "강남+인천·경기". 《머니투데이》. 2016년 1월 28일. 
  4. “[양선희의 시시각각] 모든 남성이 성매매를 끊을 수 있을까”. 《중앙일보》. 2016년 1월 27일. 
  5. “일 극우단체 "위안부는 매춘부..미 교과서 실어달라". 《JTBC》. 2016년 1월 26일. 
  6. “박유하 교수 "위안부 지원단체 비판해 고발당했다". 《연합뉴스》. 2016년 1월 26일. 
  7. “청량리 집창촌 "이대로는 문 못 닫아". 《파이낸셜뉴스》. 2016년 1월 26일. 
  8. "위안부는 돈 잘 번 매춘부, 미군에도 서비스" 온라인청원 충격”. 《뉴시스》. 2016년 1월 26일. 
  9. “[단독]'별장 성접대 의혹' 제기 3년만에 김학의 前차관 변호사등록 허용”. 《동아일보》. 2016년 1월 25일. 
  10. '남성 6만명 성매매 장부' 경찰 "한강에서 바늘 찾기". 《뉴스1》. 2016년 1월 25일. 
  11. '남성 6만명 성매매?' 경찰 '만지작'..본격 수사 쉽지않아”. 《뉴스1》. 2016년 1월 21일. 
  12. “박유하 "법원에 사명감·정의감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쿠키뉴스》. 2016년 1월 20일. 
  13. “성매매 의심 명단 6만명 공개..성매수 처벌 가능할까”.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14. “[단독]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책 무료 배포하겠다".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19일. 
  15. “강남 성매매 장부 열어보니 경찰·변호사..'6만6000명'. 《경향신문》. 2016년 1월 19일. 
  16. “[탐사플러스] 유흥업소 여종업원 '의문사'..증언으로 본 사건의 재구성”. 《JTBC》. 2016년 1월 18일. 
  17. “경찰, '성매매 의심 6만명' 명단 입수.."진위 파악중". 《연합뉴스》. 2016년 1월 18일. 
  18. “은색 벤츠, 검은색 재규어..신상 적힌 성매매 명단”. 《SBS》. 2016년 1월 16일. 
  19. '성매매' 명단에 경찰 47명..관련 의혹 부인”. 《SBS》. 2016년 1월 16일. 
  20. “[단독]'성매매 투자 사기'로 신고도 못하고 속병 앓는 조선소 직원들”. 《조선일보》. 2016년 1월 15일. 
  21. “[단독] '조건만남' 의혹.."6만 명 명단 있다". 《SBS》. 2016년 1월 15일. 
  22. “외교부, 日의원 위안부 발언에 "역사앞에 무지몽매한 망언". 《연합뉴스》. 2016년 1월 14일. 
  23. “합의 17일만에..日집권당의원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 망언(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14일. 
  24.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 일본 6선 의원의 끔찍한 본심”. 《국민일보》. 2016년 1월 14일. 
  25. “[단독] "신상 알렸다" 보복..원조교제 시킨 10대”. 《SBS》. 2016년 1월 12일. 
  26. "한일단교하라"..日혐한세력, 위안부합의빌미 도쿄도심 시위”. 《연합뉴스》. 2016년 1월 10일. 
  27. “각 계단 입구에 잠금장치..성매매알선 안마시술소 30대 검거”. 《뉴스1》. 2016년 1월 10일. 
  28. “여중생들 알몸사진 전송받고 협박한 '못난 어른들'. 《연합뉴스》. 2016년 1월 8일. 
  29. '여수 여종업원 사망 사건' 수사 경찰관 성매매 또 드러나(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5일. 
  30. “[단독] 조건만남 하러 왔다가 납치·구타당한 40대”. 《MBN》. 2016년 1월 5일. 
  31.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일.